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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딸 미모에 ‘깜짝’…알고보니 4년 전 데뷔한 뮤지컬 배우

    개그맨 딸 미모에 ‘깜짝’…알고보니 4년 전 데뷔한 뮤지컬 배우

    개그맨 표인봉의 딸 표바하가 주연급 뮤지컬 배우로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서울역 앞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붕어빵을 굽고 음식을 나누는 목사 표인봉의 일상과 함께 훌쩍 자란 외동딸 표바하가 등장했다. 과거 여러 번의 유산 위기 끝에 어렵게 얻은 외동딸 표바하는 어릴 적 다양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아빠와 동반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딸은 3년 전 독립을 선언하며 집을 떠나 생활하고 있다. 표인봉은 당시를 회상하며 “한 달 내내 우울했다. 밥 먹다가도 눈물이 흐르더라. 자녀가 더 있으면 좋겠는데 외동딸이라 빈자리가 더 컸다”며 헛헛하고 쓸쓸했던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표인봉 부부는 딸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 극장가를 찾았다. 뮤지컬 배우로 당당히 데뷔해 어느덧 주연 자리를 꿰찬 딸의 무대를 객석에서 지켜본 표인봉은 “옛날에는 ‘표인봉 딸 표바하’였는데, 이제는 제가 ‘표바하 아빠 표인봉’으로 사는 것 같다”며 벅차오르는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표바하는 “주위에서 ‘저 친구는 아버지 덕을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 아무리 정당하게 공개 오디션을 거쳐 합격해도 실력보다 배경을 먼저 보는 차가운 시선이 있었다”고 그간 말 못 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어릴 때부터 ‘표인봉 딸’이라는 무거운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녀서, 그걸 온전히 떨쳐내기 위해 계속해서 홀로서기를 하려는 이유도 있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표인봉의 딸 표바하는 지난 2022년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림하이’, ‘문스토리’ 등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현재는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 주연으로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 “하루 5000만원 벌기도”…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파는 근황

    “하루 5000만원 벌기도”…표인봉, 서울역서 붕어빵 파는 근황

    코미디언 표인봉이 서울역 인근에서 붕어빵을 파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MBN ‘특종세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개그맨 목사 표인봉’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표인봉은 서울역 인근에서 붕어빵을 구워 손님들에게 건넸다. 그는 “맛있게 드세요. 통닭은 이쪽에서 받으세요”라며 손님들을 직접 응대했다. 표인봉은 과거 많은 수입을 올렸던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많이 벌 때는 하루에 5000만원씩 벌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제가 가고 있는 길에는 만족함이 없다”며 “오히려 차고 넘칠수록 채워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딸 바하씨를 찾아가는 모습도 담겼다. 표인봉은 딸에게 “불쑥 찾아오는 게 실례인 줄은 아는데, 그냥 와서 응원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바하씨는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끌어안았다. 1965년생인 표인봉은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룹 틴틴파이브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활동을 이어왔다. 표인봉의 이야기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다.
  • “오늘 임플란트 11개 심을게요”…75세 여성 결국 숨졌다

    “오늘 임플란트 11개 심을게요”…75세 여성 결국 숨졌다

    임플란트 11개를 한꺼번에 심는 수술을 받던 중 심정지로 숨진 70대 여성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국소마취제 독성 반응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MBN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해 겨울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다 숨진 75세 여성 A씨에 대해 국소마취제인 아티카인의 독성 반응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취지의 감정 결과를 내놨다. A씨는 당시 임플란트 11개를 한 번에 심는 수술을 받던 중 약물을 투여받은 지 약 16분 만에 이상 반응을 보였다. 이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응급실 의무기록에는 치과 측이 의료진에게 국소마취제인 ‘아티카인 16개를 사용했다’고 설명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티카인은 치과 치료에 사용되는 국소마취제다. 환자의 체중 1kg당 7mg을 초과해 투여하지 않도록 권고된다. 당시 A씨의 체중은 54kg으로,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최대 허용량은 378mg이다. 그러나 의무기록상 사용된 16회분을 합하면 총 1088mg으로, 최대 허용량의 약 2.9배에 해당한다. 국소마취제가 과도하게 체내에 흡수되면 중추신경계와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전신 독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경련이나 의식 저하, 부정맥, 심정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A씨에게 다량의 국소마취제가 사용된 배경에는 당일 임플란트 11개를 한꺼번에 식립하려 했던 시술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저가 임플란트를 내세운 이른바 ‘덤핑 치과’ 논란도 제기됐다. 해당 치과 측은 당시 “강남은 개당 25만~35만원 사이로 제일 저렴하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환자를 유인한 뒤 무리하게 시술하는 일부 의료기관이 치과 의료 질서를 교란할 수 있다고 지적해왔다. 경찰 등 관계 기관은 실제 투여된 약물의 종류와 양, 투여 과정과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kg 유민상, ‘뼈말라’ 시절 사진 공개…“일주일 내내 ‘이것’만” [셀럽 건강]

    -20kg 유민상, ‘뼈말라’ 시절 사진 공개…“일주일 내내 ‘이것’만” [셀럽 건강]

    개그맨 유민상이 ‘뼈말라’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비법도 화제다.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프로그램 공식 채널에는 “유민상, 결혼하고 싶어 20kg 감량했다?! ”일주일 내내 레몬수만 먹었어요“”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MC 이현이는 유민상을 향해 “뼈말라 시절이 있었냐. 믿기지 않는데?”라고 의아해했다. 유민상도 “저도 뼈말라까지 있었나 싶다”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유민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몰라볼 정도로 마른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유민상은 “중학교 3학년, 2학년이었다. 희한한 게 저는 살면서 아주 아기 때 이후로는 항상 별명이 ‘날으는 돈까스’였다. 저때도 말랐단 얘기는 안 들었고 항상 민상이 하면 덩치 큰 애였다”고 전했다. 이어 유민상은 “그래서 옛날에 이십몇 kg을 빼서 방송하던 시절에 잠깐 뉴스 나고 했다”며 다이어트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그때 레몬 디톡스라고 일주일 내내 레몬수만 마셨다”고 다이어트법을 전했다. 유민상이 시도한 레몬 디톡스는 단기간에 체중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데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극단적인 저열량 식단으로 인해 심각한 영양 불균형과 근손실을 유발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어 “닭가슴살 다이어트도 해봤다. 그때 보내준다고 해서. 근데 맛있게 만들더라. 양념돼서 밥에다 반찬으로 해서 많이 먹었다.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닭가슴살 다이어트 실패 사례를 전해 폭소케 했다.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감량에 성공한 그는 “20kg 뺄 때 어떻게 뺐냐면 레몬 디톡스를 섞어서 했다. 덜 먹고 운동을 농구를 그나마 좋아해서 농구하러 다녔다. 꾹 참았다. 먹는 걸 참아서 뺀 것”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방심으로 찾아온 요요 현상 때문에 체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살을 뺀 다음에 회식 자리에서 조금 먹었는데 살이 거의 안 찌길래 ‘조금 먹는다고 찌는 게 아니구나’ 하고 방심하는 순간 바로 문이 열렸다”라며 뼈아픈 요요의 후기를 전했다.
  • ‘55세’ 심현섭 “2세 만들려고 하루 8번 했다가 기절”…의사도 당황

    ‘55세’ 심현섭 “2세 만들려고 하루 8번 했다가 기절”…의사도 당황

    개그맨 심현섭(55)이 늦은 나이에 결혼한 아내와 2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를 주제로 토크가 진행됐다. 1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심현섭은 이날 2세 계획을 언급하며 “다음 생에 태어나면 40대 중반에는 결혼하겠다. 왜냐하면 기력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기 전에 아내가 모스부호를 친다. 제가 죽은 척을 했다”며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자면 안 된다고 하길래 왜 안 되냐고 물었더니 사랑을 해야 한다더라. 아이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그런데 기력이 떨어지니까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현이는 “신혼인데 벌써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고, 노사연 역시 “정말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과 자연 임신을 함께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시험관 배아만 키우면 난포가 형성되고, 채취한 걸 넣으면 되는 줄 알았다”며 “그런데 원장님이 그래도 자연적인 방법을 시도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는 기절한 적도 있다”며 “하루에 낮부터 저녁까지 8번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용만이 “그런 것까지 말하냐”고 놀라자 심현섭은 “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였다. 새벽 2시에 자서 다음 날 오후 2시에 일어났다. 기절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형진이 “이 나이에 그렇게 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심현섭은 “원장님이 배란기 전후로 하루에 두 번씩 하라고 했지, 언제 8번 하라고 했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전쟁터에서도 집중적으로 공격하면 죽는다. 간혹 날려야 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 성수동에서 “누가 몰래 찍어요” 신고…中 남성 휴대전화 열었다 ‘발칵’

    성수동에서 “누가 몰래 찍어요” 신고…中 남성 휴대전화 열었다 ‘발칵’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플’로 떠오른 서울 성수동을 찾은 중국인 남성이 불법촬영 혐의로 체포돼 출국 정지 조치됐다. 11일 MBN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2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쯤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누군가 나를 몰래 찍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A씨는 지난달 말 입국해 국내에 머물러왔으며, A씨의 휴대전화에는 다른 여성을 불법 촬영한 정황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출국정지 조치를 받아 국내에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작업을 진행해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 ‘트로트 가수 김다현’···할아버지 고향 광양시 홍보대사 위촉

    ‘트로트 가수 김다현’···할아버지 고향 광양시 홍보대사 위촉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10일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다현의 조부는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광양과의 특별한 인연도 이어가고 있어 홍보대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가수 김다현은 2019년 그룹 ‘청학동 국악자매’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2020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준우승과 첫 솔로 싱글 ‘꽃처녀’ 발표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미를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 MBN ‘현역가왕’ TOP3, ‘한일가왕전’ MVP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대표곡으로는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꽃처녀’, ‘칭찬고래’ 등이 있다. 여기에 뛰어난 가창력과 탄탄한 실력,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평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양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김다현 씨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인 인지도와 더불어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로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전국에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피곤한 인상에 4년 고민” 이영지, 확 달라진 얼굴…인상 바뀐다는 ‘이 시술’ 연예계 열풍

    “피곤한 인상에 4년 고민” 이영지, 확 달라진 얼굴…인상 바뀐다는 ‘이 시술’ 연예계 열풍

    래퍼 이영지가 4년간의 고민 끝에 받은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에 만족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영지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이영지에게 “뿌듯한 일화를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영지는 수건을 머리에 두른 사진을 공개하며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이 얼굴을 보자마자 ‘눈밑지(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 잘됐네’라고 하셨을 때”라고 답했다. 지난 4월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직접 공개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4월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 콘서트 게스트 출연 당시 시술 사실을 처음 고백했다. 당시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무대를 함께 꾸몄다. 무대 도중 이영지는 선글라스를 쓴 이유에 대해 “선배님들 콘서트에 건방지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면서 “며칠 전에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영지는 팬들과의 소통 플랫폼을 통해 “눈밑지(눈밑지방재배치)를 했다. 성형을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하지 않으려 했지만 솔직하게 밝힌다”면서 “4년 동안 고민하다가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안 피곤한데도 피곤하냐는 말을 자주 들어 그게 늘 고민이었다”며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성형이다. 앞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곤한 인상 개선”…연예계 휩쓴 ‘눈밑지’ 시술최근 방송인 전현무, 랄랄, 정형돈 등 수많은 연예인이 해당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관련 시술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방송인 랄랄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밑 지방 재배치 사실을 공개하며 직후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눈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붓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피멍이 심하게 들었다”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이후 부기가 가라앉은 뒤 그는 “눈밑지는 울퉁불퉁한 부분을 잡아줘서 확실히 좋다”면서도 “원래 눈 밑이 파여 있어 음영이 졌는데, 그 부분이 채워지니까 오히려 다크서클이 더 잘 보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송인 김준호도 지난 2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안면과 눈 근육을 많이 쓰는 개그를 오래 한 부작용으로 눈에 노화가 빨리 와 10년 전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말했다. 방송인 정형돈도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던 중 2023년 눈밑 지방 재배치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너무 만족한다. 이거 하고 나서 아파 보인다는 소리 싹 들어갔다. 진짜 강추다. 하나도 안 아프다”며 후기를 공유했다. 이 외에도 방송인 전현무는 “이 수술이 되게 만족도가 높다. 다크서클도 없어진다”며 만족해했고, 가수 김종민도 “피곤한 인상을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결막 안쪽 절개…일상 복귀 빨라 부담 적어‘눈밑 지방 재배치’는 눈 아래 볼록하게 튀어나온 지방을 줄이고 꺼진 부분은 채워 눈 아래 피부를 평평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눈 밑의 음영과 다크서클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눈 안쪽 결막을 절개하기 때문에 겉으로 흉터 부담이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르다. 수술 방법은 크게 지방을 분리해 이식하는 방식과, 혈관이 연결된 상태를 유지한 채 지방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나뉜다. 지방을 뽑아 이식하는 경우, 지방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기존 혈관이 끊어지게 되며, 이식된 지방은 새로운 혈관이 자라기 전까지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지 못해 흡수되거나 자리를 잡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생착률 저하나 볼륨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혈관이 온전히 연결된 상태로 눈밑 지방을 이동시키는 방법은 지방의 혈류를 보존한 채 위치만 이동하는 방식으로, 살아 있는 지방을 그대로 옮기는 개념에 가깝다. 지방의 혈액 공급이 유지되기 때문에 생착률이 떨어질 우려가 적고,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눈 밑은 피부와 조직이 얇고 민감한 부위인 만큼, 이러한 방식은 수술 후 유지력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진다. 수술 후 3~5일간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을 비비거나 압박하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주변의 미세한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 밑 지방은 결국 노화 과정의 하나다.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발생 시기를 늦출 수 있다. 눈 주변을 손으로 강하게 비비지 말고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최다니엘, ‘혼전연애’ ♥카호와 재회…“기다리고 있었다”

    최다니엘, ‘혼전연애’ ♥카호와 재회…“기다리고 있었다”

    배우 최다니엘이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일본 배우 타카다 카호와 도쿄에서 재회했다. 9일 최다니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에서 카호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MBN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혼전연애’를 통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 도쿄에서 다시금 조우했다. 영상 속 최다니엘은 도쿄 요요기 공원을 찾아 카호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섞어 가며 그간 쌓아 온 회포를 풀었다. 카호는 최다니엘의 도쿄 방문에 대해 “다니엘이 도쿄에 있다는 게 신기하고 기쁘다”라며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했다. 최다니엘 역시 이번 만남이 성사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혼전연애’ 촬영 당시 언젠가 도쿄에서 만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자주 이야기했다. 그동안은 카호짱이 한국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이번에는 내가 도쿄로 직접 찾아오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카호짱이 도쿄에 오면 언제든 환영이라고 말해 줬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도쿄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에 카호는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말로 화답하며 설렘을 더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데이트 내내 이어졌다.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최다니엘은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햇빛을 가려 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요요기 공원을 산책하던 카호는 “‘혼전연애’ 당시 첫 데이트를 하던 때와 풍경이 비슷하다”며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최다니엘과 카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한일 연애 리얼리티 ‘혼전연애’에 출연해 국경을 뛰어넘는 실제 커플 같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두 사람은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카호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변함없는 우리들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최다니엘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인 친분을 유지하고 있음을 직접 인증한 바 있다. 한편 타카다 카호는 1996년생 일본 배우로, 2014년 드라마 ‘세일러 좀비’로 데뷔했다. 이후 ‘가면라이더 빌드’ 등에 출연하며 일본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아 왔다.
  • 오지헌 “아버지는 ‘한국사 일타강사’…90년대에 월 5000만원 벌어”

    오지헌 “아버지는 ‘한국사 일타강사’…90년대에 월 5000만원 벌어”

    개그맨 오지헌이 ‘한국사 일타강사’였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어린 시절의 아픔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에 출연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데뷔에 이르기까지 인생 역경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헌은 부유했던 유년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아버지가 90년대 초반에 한국사 일타강사로 이름을 날렸다”며 “5개의 교실을 하나로 합친 대형 강의실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업을 진행했다”고 당시 아버지 강의의 인기를 설명했다. 이어 “당시 압구정동 아파트 한 채 가격이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수준일 때 아버지의 한 달 수입이 무려 5000만 원에 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지헌은 마당과 개인 수영장이 딸린 100평대 저택에서 거주했으며, 전담 운전기사가 따로 있을 정도로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물질적 풍요가 곧 행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는 “부잣집 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살았을 것 같지만 사실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아버지는 가정보다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가정적인 삶을 원했던 어머니와의 갈등은 골이 깊어졌다. 끊이지 않는 부부 싸움 끝에 부모님은 오지헌이 고등학교 3학년 때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어머니가 집을 떠난 후 아버지와 단둘이 남겨진 그는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다. 오지헌은 “원래 성적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는데, 아버지는 학원 강사로서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보아 왔기 때문에 나를 대할 때 의도치 않게 비교하는 말들을 하셨다”며 “아버지가 날 무시하려던 것은 아니었겠지만 당시의 나에게는 그 말들이 큰 상처로 다가와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회상했다. 수능 시험을 마친 뒤 집을 나와 마주한 어머니의 현실은 예상외였다. 이혼 당시 돈 한 푼 없이 집을 나와 이모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던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 오지헌은 “어머니도 경제 활동을 하시던 분이 아니라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상황이었다”며 “나를 돌봐줄 여유가 없어서 결국 기숙형 재수 학원에 들어가 1년간 홀로 버텨야 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악착같이 일해 모은 돈으로 교육비를 뒷바라지했다. 어머니의 헌신 덕분에 오지헌은 우여곡절 끝에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대학 입학 후에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했다. 그러던 중 10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성대모사 대회가 열렸고, 학비를 벌겠다는 일념으로 참가한 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오지헌은 2003년 KBS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개성 넘치는 외모와 타고난 재치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아버지와 한동안 절연 상태로 지냈던 그는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서야 8년 만에 재회할 수 있었다. 그는 아내의 설득과 조언 덕분에 아버지와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지헌은 “사회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직접 겪어 보니 아버지의 삶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다”며 “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 아니라 나름의 방식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것임을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다”고 아버지를 이해했다.
  • 유명 개그맨 “아내와 ‘이 문제’로 이혼…버릇 못 고치겠더라” 충격 고백

    유명 개그맨 “아내와 ‘이 문제’로 이혼…버릇 못 고치겠더라” 충격 고백

    코미디언 김정렬이 알코올 중독 문제로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김정렬은 지난 8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나와 알코올 중독에 관한 얘기를 했다. 김주하는 “김정렬씨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며 아내와 관계에 관한 질문을 했다. 이에 김정렬은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실수를 많이 했다. 아내가 결국 ‘도저히 못 살겠다. 별거하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별거 제안을 받은 뒤 자존심이 상해 아내에게 ‘지금 당장 나가라’고 했다. 그렇게 6년간 첫 번째 별거를 했다”고 했다. 이후 다시 한집에 살게 됐으나 술버릇은 고쳐지지 않았고 또 한 차례 별거해 7년간 따로 살았다고 했다. 김정렬은 “아내가 이렇게 사는 건 사는 게 아니니까 이혼하자고 하더라. 여기 나와서 처음 밝히는 거다”고 토로했다. 김정렬은 이혼 후에도 3개월간 술을 마셨다고 했다. 그는 “그러다가 술의 신이 왔다. 이제는 술을 그만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정렬은 현재 1년 10개월째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고 고백했다. 함께 나온 황기순은 “지금은 술을 완전히 끊었다. 사실 법적으로만 남남으로 돼 있지 실제로는 형수가 다 챙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 유명 코미디언 “친형, 군대서 구타사망…유골 못 찾아” 충격 고백

    유명 코미디언 “친형, 군대서 구타사망…유골 못 찾아” 충격 고백

    코미디언 김정렬이 군복무 중 구타로 숨진 친형의 억울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정렬은 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고등학생 시절 세상을 떠난 형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형이 찾아와 인사를 나누고 복귀했는데, 다음 날 군 관계자가 찾아왔다”며 “알고 보니 군대 내 구타로 사망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군 당국은 사망 원인을 농약에 의한 자살로 발표했으나, 유가족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진실은 30여년이 지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김정렬은 “가해자가 양심선언을 하고 가족 앞에 사죄해 명예는 회복됐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후였다”고 전했다. 명예 회복으로 국립묘지 이장이 가능해졌으나, 부대 인근에 임시 매장됐던 유골은 주변 재개발로 인해 끝내 찾지 못했다. 김정렬은 “어머니는 평생 화병과 결벽증을 앓다 치매로 돌아가셨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55세 결혼’ 심현섭, ‘혼전순결’ 지킨 이유… 아내와 호텔 앞 뜻밖의 일

    ‘55세 결혼’ 심현섭, ‘혼전순결’ 지킨 이유… 아내와 호텔 앞 뜻밖의 일

    코미디언 심현섭(56)이 지난해 결혼 전까지 아내와 “순결을 지켰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공개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는 심현섭이 출연해 아내와 결혼 전 울산 데이트를 하던 이야기를 꺼냈다. 심현섭은 “울산 사위이고 전입을 해서 울산 사람”이라며 울산 시민이 됐음을 알렸다. 그는 처가가 자리한 곳이 울산이라 연애 시절 데이트 장소도 울산, 신혼살림을 차린 곳도 울산이라고 밝히면서 “울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심현섭은 특히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팅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의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그의 연애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고 고백하면서 “울산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 서서히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어디만 가면 다 쳐다보더라”고 속사정을 들려줬다. 이어 “한번은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었다”며 “택시랑 차가 딱 서더니 ‘호텔 가려는 거냐. 잘됐다’라면서 다 보고 있는 거다. 응원하려고. 그래서 차 타고 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심현섭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아내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최은경, 이게 ‘50대의 복근’…감탄만 나오는 몸매 [SNS★샷]

    방송인 최은경이 철저한 운동과 식단으로 다져진 놀라운 명품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거 아닌 일상도 모아 두면 꽤 그럴듯해 보이더라고요. 특별할 거 없어도 열심히 보낸 오늘이 쌓여 올해 말엔 꽤 괜찮은 1년을 보낸 우리가 돼 있을 거라고 믿으며!”라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은경이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에 크롭 톱 운동복 차림으로 트레이닝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탄탄하게 근육질인 몸매가 그간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날 최은경은 고강도 운동 동작들을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 냈다. 그는 수년간 다져 온 운동 내공을 바탕으로 흐트러짐 없는 정확한 자세를 선보였다. 한편, 1973년생으로 53세인 최은경은 1995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각종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지난 3월에는 오랜 시간 진행을 맡아 왔던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몰라보게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배우 고소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영상을 통해 지인이 마련한 주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과 만난 모습을 담았다. 눈길을 끈 건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은영과 만나 반갑게 포옹을 나눈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오은영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은영은 고소영을 향해 “머리를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말하며 화답했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오은영에게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69세 유퉁, 안면마비 증세 호소 “눈 안 감기고 입 돌아가”… 결국 유튜브 활동 중단

    69세 유퉁, 안면마비 증세 호소 “눈 안 감기고 입 돌아가”… 결국 유튜브 활동 중단

    배우 겸 방송인 유퉁(69)이 안타까운 건강 상태를 전했다. 안면마비 증세를 호소한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유튜브 등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 ‘건강 찾아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유퉁은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의 한쪽 눈은 제대로 뜨지도 감지도 못하는 상태였고 입꼬리 한쪽은 부자연스럽게 올라간 모습이었다. 유퉁은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 현재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뇌 CT 촬영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는 계속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절대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당분간은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퉁은 딸 미미를 향한 악성 댓글과 협박으로 건강이 크게 악화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미미를 향한 살해 협박, 성추행·성폭행 협박이 이어졌는데 너무 떨렸다”며 “혀가 굳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고 몸 한쪽에도 힘이 빠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병원에서는 자칫 뇌출혈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고 했다. 유퉁은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덩치에 어울리는 이른바 ‘어깨 배역’을 주로 소화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과거 5명의 아내와 총 8차례 결혼·이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 아내들과의 사이에서 2남 3녀를 뒀으며, 지금은 마지막 전 아내인 22세 연하 몽골인 여성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미미와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 “연예계 지옥”…은퇴한 여배우, 쿠팡 물류센터서 포착

    “연예계 지옥”…은퇴한 여배우, 쿠팡 물류센터서 포착

    배우 김세인이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세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저는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물류센터 일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새로 오신 분 중에 남자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중간에 집으로 가버리셨다”며 “덕분에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거 같다”고도 전했다. 이어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 주고 산책 짧게 시켜 주고 물 갈아 주고 토끼랑 닭은 마당에 풀어 주고 씻고 누웠다.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며 오전 5시 14분이 표시된 휴대전화를 들고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김세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을 통해 유기견 7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세인은 “쿠팡 물류센터 알바와 음식 배달을 한다. 열심히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한다”며 “광고 촬영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지만, 대식구를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세인은 2011년 시트콤 ‘오마이갓’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지만, 돌연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연예계에 질려 버렸다. 당시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같은 곳에 데려가 계속 못살게 굴었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고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그는 SNS에 “쿠팡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와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가 연출이라는 의혹이 있다”면서 자신이 일하는 물류센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사망설’ 돌던 공형진, 사업 실패 고통 토로 “스트레스에 이 빠져”

    ‘사망설’ 돌던 공형진, 사업 실패 고통 토로 “스트레스에 이 빠져”

    긴 공백기로 사망설까지 제기됐던 배우 공형진(57)이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의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공형진을 비롯해 코미디언 윤형빈과 심현섭과 가수 김장훈, 배우 이태성이 등장했다. 공형진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며 “(1억원짜리) 시계 10개 팔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니까 이가 빠지더라”며 사업 실패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공형진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잠적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23년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에 출연해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신현준은 “공형진이 하도 방송에 안 나오니까 별별 소문이 다 있었다. ‘죽었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공형진은 “중국 쪽에 인연이 돼 사업을 하게 됐다. 연기로만 활동했던 사람이라 예전엔 사업 제안이 들어오면 정중하게 고사했는데,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은 계속 있었다. 중국 영화 기획, 총제작 쪽으로 의뢰가 들어왔다. 총책을 맡기로 했는데 행정적, 투자 문제로 제작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또 “그러다 우연히 건강보조식품, 홍삼 관련 사업을 알게 됐다. 홍삼 브랜드를 만들고 론칭해서 중국 시판을 앞두고 있던 찰나에 코로나19가 터졌다”며 “중국 쪽에 왔다 갔다하고 사기도 당하다 보니 점점 ‘내가 성과를 내기 전에는 나타나기 어렵다’는 생각이 컸다”고 공백기가 길어진 배경을 전했다. 공형진은 최근 다음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비상계엄 12.3’에 출연하며 복귀한다. 여의도 정치인들을 불신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대통령 ‘계영’ 역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 ‘연봉 40억’ 전현무, ‘이것’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연봉 40억’ 전현무, ‘이것’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최하위 1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정보회사 등급 평가에서 나이 점수 최하점을 받아 충격에 빠진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등급 산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희연 결정사 대표는 1977년생인 전현무를 향해 “50대 진입을 앞두고 있어 나이 점수는 최하위인 1점”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전현무는 만 나이를 강조하며 “나 영포티(Young Forty)야”라고 항변했다. 외모 점수 측정에서도 논쟁은 이어졌다. 전현무는 “외모 만점”을 주장했으나, 차 대표는 “전현무씨가 변우석씨는 아니지 않냐”라며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상기시켰다. 상황을 지켜보던 동갑내기 이영표도 의견을 보탰다. 그는 “나이가 50이면 외모는 아무 의미가 없다”며 “나이가 1점이니 외모도 볼 필요 없이 당연히 1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너랑 나랑 동갑이잖아!”라고 발끈하자, 이영표는 “나는 유부남이고 너는 미혼”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 11월생으로 만 48세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랜서 전향 후 현재까지 정상급 MC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사당귀’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전현무계획4’,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JTBC ‘톡파원 25시’ 등을 이끌어오고 있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전현무의 수입에 대해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을 더해 연 30억원에서 40억원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 생활고에 노출한 여배우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끌고 가” 폭로

    생활고에 노출한 여배우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 끌고 가” 폭로

    과거 시트콤으로 유명세를 탔던 배우 김세인이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밝혔다. 김세인은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유기견 7마리를 비롯해 토끼와 닭 등 모두 15마리의 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세인은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며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고 있지만 대식구를 책임지려면 계속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세인은 2004년 영화 ‘동상이몽’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 SBS ‘오마이갓’으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김세인은 2013년 돌연 연예계를 떠났다. 이를 두고 그는 “소속사 대표님도 유흥주점 같은 데 끌고 가서 계속해서 못살게 굴었다”며 “그런데 그런 와중에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토로했다. 사업가였던 아버지 밑에서 부유하게 자란 김세인은 IMF 외환위기로 인해 집안 형편이 급격하게 기울어졌고, 창고 같은 곳에서 가족들과 살아야 했다. 연예계 활동 역시 생계를 위함이었다. 가족들을 위해 노출 연기까지 해야 했다는 그는 “그때 당시 몇천만원이라는 돈이 정말 필요한 돈이었고 가족도 너무 힘든 상황이어서 총대를 제가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생각한 것도 있다”고 했다. 현재 김세인은 2년 전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아버지와의 약속을 위해 유기견 등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 어머니는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진 뒤 15년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중이다. 김세인은 “지금 있는 이 대식구들을 잘 케어해 마지막까지 다 책임지고 할 수 있게끔 열심히 잘 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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