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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적인 여성, 출산도 빠르다”…외모 점수 높은 남성은? [라이프+]

    “매력적인 여성, 출산도 빠르다”…외모 점수 높은 남성은? [라이프+]

    여성의 외모적 매력이 클수록 출산 시기가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흥미를 끌고 있다. 미국 베레아 칼리지와 국제 연구진은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한 ‘베레아 패널 연구’(BPS)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24세 당시 자녀가 없었던 391명 가운데 30세 시점의 출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던 355명을 대상으로, 24세에 응답한 미래 첫 출산 시기에 대한 예측과 이후 실제 출산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외모적인 매력도는 여성의 출산 결과와 출산에 대한 믿음을 이해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여성의 외모 매력도가 높을수록 30세 이전에 자녀를 가질 가능성이 컸다. 구체적으로 여성의 매력도를 5점 만점으로 뒀을 때 매력도 점수가 1점 높아질 때마다 30세 이전에 첫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에서 표본집단 학생들의 대학 입학 당시 학생증 사진을 이용했다. 해당 학생증 사진을 다른 학생들이 보고 매력도를 평가한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남성의 경우 여성과는 달리 다른 학생들이 평가한 외모 매력도가 조기 출산과는 거의 관련이 없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설문 조사 데이터는 참가자들이 이러한 성별 차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매력도가 높은 여성일수록 조기 출산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고 이는 현실과도 일치했다. 더불어 남성들은 자신의 조기 출산과 매력도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았으며, 이 역시 현실과 일치했다. 연구진은 “결혼은 관계 상태와 매력도 집단 사이에서 출산 결과와 출산에 대한 믿음 등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돼 있다”면서 “지능, 의사소통 능력, 외향성 등 스스로 평가한 성격의 특성을 통제 변수로 고려한 결과, 매력도와 가족 형성 간의 연관성은 강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관찰 기반의 설문 조사 데이터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사회적 또는 환경적 요인이 가족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더불어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는 외모와 개인적인 스타일 등을 모두 담아낼 수 없다는 한계도 있다”고 덧붙였다. “30세 이전에 출산할 줄 알았는데”매력도와 별개로 연구진은 24세 당시 자녀가 없었던 참가자들이 자신이 30세 이전에 부모가 될 가능성을 실제보다 높게 예상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24세에 자신이 30세 이전에 첫 아이를 가질 확률을 평균 57.6%로 예상했지만, 실제 추적 자료에서는 36.1%만이 30세 이전에 첫 아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예측과 실제 결과의 차이가 24세 당시 참가자의 연애·관계 상태(relationship status)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24세에 결혼했거나 연인과 동거하는 등 안정적인 관계에 있던 사람들은 미래의 출산 시기를 비교적 현실적으로 예상한 반면, 당시 연애 관계가 없었던 사람들은 향후 몇 년 안에 부모가 될 가능성을 실제보다 높게 예상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이번 연구는 24세의 당시의 관계 상태가 단순히 당시의 개인적 상황을 나타내는 정보에 그치지 않고, 이후 실제로 첫 아이를 갖게 되는 시기와 참가자들이 스스로 예상했던 출산 시기의 정확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변수임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미래의 출산을 실제보다 빠르고 높은 확률로 예상했으며, 이러한 과대 예측의 정도는 24세 당시 어떤 연애·관계 상태에 있었는지에 따라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영국 경제학회인 로열 이코노믹 소사이어티가 발행하는 ‘이코노믹 저널’에 실렸다.
  • “중국 선박, 한국 등 군사 통신 도청”…수십 년간 정보 수집 의혹 [밀리터리+]

    “중국 선박, 한국 등 군사 통신 도청”…수십 년간 정보 수집 의혹 [밀리터리+]

    중국의 국영 해운 대기업 코스코가 선박에 은밀한 장비를 설치하고 북미와 아시아, 유럽 전역의 해안선 인근에서 군사 통신을 도청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의 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코스코의 선박들에 탑재된 첨단 장비는 중국이 ‘군사 통신 기술 및 암호화 개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용도”라며 “이를 통해 중국 당국은 주요 해상 운송로와 무역 및 군사 항해에 중요한 해상 항로를 감시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스코는 중국 정부와 수십 년간 정보 수집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러한 협력 관계를 통해 중국은 유럽, 북미, 아시아 전역에서 운항하는 선박과 항공기의 통신 신호를 수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의 배경에는 중국이 2017년 제정한 국가정보법이 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정보법에는 국내 모든 조직과 시민은 필요에 따라 국가의 정보 활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조항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해당 법은 국가가 정보 활동을 하는 단체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규정한다. 사실상 국가가 요구할 경우 중국 내 모든 단체(기업)와 국민이 정보를 수집하는 ‘요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어떤 장비 쓰고 있나미국 정부의 또 다른 고위 관리는 로이터에 코스코 선박이 사용하는 정보 수집 장비의 구체적인 종류를 밝히지 않으면서도 “일반적인 통신 장비가 아닌 ‘정교한 신호 정보 수집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수 목적에 맞게 제작된 신호 정보 수집 시스템은 크기와 형태는 물론 기능 면에서도 매우 다양하다. 크기가 매우 작고 기본적인 기능만 탑재한 시스템부터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한 시스템도 있다. 더워존은 “현대식 상선에는 원래 많은 안테나가 장착돼 있기 때문에, 정교한 시스템을 상업용 선박으로 위장하거나 숨겨 설치할 수 있다”고 짚었다. 많은 안테나 사이에 정교한 신호 정보 수집 장비를 설치할 경우 외부에서는 쉽게 식별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선박들이 수집한 정보가 어떻게 처리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본적인 신호 시스템은 자율적으로 작동하거나, 선박이 위성 통신(SATCOM)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전 세계 어디에서든 제어할 수도 있다”며 “고대역폭 위성 통신은 현재 전 세계 선박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된다”고 지적했다. 선박 이용한 정보 수집 의혹, 처음 아니다중국이 선박을 이용해 외국의 군사 통신 등의 민감한 정보를 수집 및 감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5년 4월 미국 해군 전쟁대학 산하의 중국해양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PLA)은 정보 수집 및 감시를 위해 자국의 어선단과 상선단을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보고서는 중국의 ‘해상 민병대’가 표면상으로는 민간 어선단으로 구성돼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군 및 해경과 직접적인 연계를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남중국해와 같은 분쟁 해역에서 외국 선박을 위협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보고서는 “이러한 작전의 근간에는 ‘정보 요원’이라 부르는 해상 민병대 정보 전문가들이 있다. 이들은 민병대를 지원하는 부대에 소속돼 있다”며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는 본업을 가지고 있지만, 해운업이나 해상 법 집행 기관 등 다른 분야 출신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에서 조업하는 중국의 선박들이 이미 정보 수집 및 보고 임무를 수행할 정보 요원을 승선시켰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들은 ▲어획량 집계 및 보고 ▲조업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 및 국내 어업 규정에 대한 전문가 역할 ▲해상 및 항구에서 외국 관계자와의 소통 등 주요 임무 외에도 해외 조업 중 군사 및 정치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하는 임무를 맡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 정부 관계자는 “중국은 이렇게 얻은 정보를 통해 영토 분쟁에서 자국의 입지를 강화하고 외국 군사 목표물에 대한 해상 정찰 및 조기 경보 정보에 활용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선을 첩보선으로 개조한 임무의 최우선 과제는 ‘군사 통신 기술 및 암호화 개발’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신호정보는 적군의 전력 배치와 능력을 상세히 파악하는 ‘전자 전투서열’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적의 방공망과 지휘·통제 체계가 어디에 어떻게 구성돼 있고 어떤 능력을 갖췄는지를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이러한 활동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한국 역시 중국의 해상 기반 정보 수집 활동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한국은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울 동해와 서해 등을 통해 중국 선박이 빈번하게 오가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주요 항만과 해상 교통로, 군사시설이 비교적 제한된 해역과 연안에 집중돼 있다는 점도 정보 수집 활동의 대상이 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중국 국영 해운기업인 코스코의 컨테이너선 등은 한국의 주요 항만을 정기적으로 이용한다. 따라서 선박에 정보 수집 장비가 탑재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해당 선박의 항로와 정박 위치에 따라 한국 연안에서 다양한 전파·통신 신호를 수집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실제 로이터 보도에서도 비밀리에 정보를 수집하는 중국 선박의 활동 범위가 유럽과 북미, 그리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이라는 사실이 언급됐다. 한편 코스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미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은 미국의 주장을 부인하며 “‘정보 수집’이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를 퍼뜨려 중국을 비방하는 데 반대한다”고 밝혔다.
  • 스키즈 필릭스, 노윤서와 투샷…훈훈한 ‘동갑내기 케미’ [SNS★샷]

    스키즈 필릭스, 노윤서와 투샷…훈훈한 ‘동갑내기 케미’ [SNS★샷]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배우 노윤서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필릭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윤서와 함께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두 사람 다 2000년생으로, 또래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동갑내기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노윤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릭스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너무 재미있었던 뮤비 촬영”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필릭스는 지난 1일 스트레이 키즈의 자체 음악 프로젝트인 ‘슼즈 플레이어(SKZ-PLAYER)’의 일환으로 새로운 솔로 싱글 ‘슬로 잇 다운(Slow it down)’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필릭스는 노윤서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했다.
  • “투자 스타일에 맞춰 고른다” 이음투자컨설팅, 상품 라인업 리뉴얼 단행

    “투자 스타일에 맞춰 고른다” 이음투자컨설팅, 상품 라인업 리뉴얼 단행

    리서치 기반의 투자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이음투자컨설팅이 투자정보 서비스 라인업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VIP’와 ‘Momentum Signature’ 등 등급별로 세분화해 운영되던 상품 체계가 이번 개편으로 ‘Compact Select’와 ‘Select 서비스’ 두 개 라인으로 리뉴얼됐다. 간결한 정보 전달을 원하는 투자자와 깊이 있는 분석을 원하는 투자자, 서로 다른 투자 스타일에 맞춰 서비스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Compact Select는 별도의 리포트 없이 문자 메시지로 매수·매도 참고 신호를 제공하는 간편형 상품이다. 세부적으로는 단기 기회 포착에 초점을 둔 ‘Compact Catch’와 1~4개월 관점의 흐름 대응에 초점을 둔 ‘Compact Swing’으로 구성된다. 복잡한 주식 분석 자료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투자자도 시장 상황과 종목 흐름에 맞춰 매수·매도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포인트이다. Select 서비스는 기업의 비즈니스 사이클과 재무제표를 분석해 투자 기회를 선별하는 프리미엄 분석 상품이다. 성장 초기 구간에 진입한 단일 종목을 집중 분석하는 ‘Single Select’와, 한국 주식 2개·미국 주식 1개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Portfolio Select’로 나뉜다. 특히 Portfolio Select는 종목이 아니라 ‘역할’을 조합하는 상품이다. 각 종목이 포트폴리오 안에서 맡는 역할에 따라 비중까지 설계해 성장성과 안정성, 분산 효과를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 관점에 따라 ‘Balanced Compound’, ‘Cashflow Master’, ‘Market Dominance’ 세 가지 유형으로 제공된다.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됐다. 관련 산업 지수의 240일 이동평균선, 개별 종목의 360일 이동평균선, 재무제표 검증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점검 체계를 도입해 종목 제공 이후에도 투자 논리의 유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리포트를 모바일에서 바로 열람할 수 있는 E-Book 링크 제공, 장전·장마감 데일리 브리핑과 위클리 콘텐츠, 기업 IR 담당자 통화 및 기업 탐방 등에 대한 정보 제공도 확대한다. 이음투자컨설팅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당국에 신고된 유사투자자문업자로,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등 국가공인 전문 자격을 보유한 애널리스트들이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다. 다만 유사투자자문업은 금융투자업에 해당하지 않으며, 제공되는 정보는 불특정 다수에게 동일하게 전달되는 정보 제공 성격으로 개별 투자자에 대한 투자자문·투자일임이나 개별 상담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데일리 브리핑과 E-Book 리포트 등 주식정보 제공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음투자컨설팅 관계자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투자자가 실제로 소화할 수 있는 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개편을 단행했으며, 간편하게 흐름을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부터 기업 분석의 근거까지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까지 각자의 방식에 맞는 정보들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음투자컨설팅은 전문 리서치에 기반해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기업의 비즈니스 사이클과 재무제표 분석을 중심으로 한 해석형 콘텐츠와 준법 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STEG, ‘EBP Expert Venture Studio’ 출범… 퇴직 전문가의 경험을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STEG, ‘EBP Expert Venture Studio’ 출범… 퇴직 전문가의 경험을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에스티이지(STEG, 대표 임현길)가 은퇴한 전문가들의 풍부한 산업 현장 노하우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EBP Expert Venture Studio’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일 발표했다. EBP Expert Venture Studio는 ‘경험은 퇴직하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공동 창업 프로그램으로, 퇴직한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구독형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개발·사업화한다. 전문가들의 숙련된 지식과 역량이 자문, 교육 등 일회성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제품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 STEG는 좋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도 개발이나 영업에 대한 부담으로 주저하는 전문가들을 위해 EBP Expert Venture Studio를 마련했다. 제조, 유통, 금융, 의료, 공공, 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면 ‘E-GENE™ BUSINESS PLATFORM(EBP)’의 노코드 환경을 활용해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STEG가 제품 개발과 운영, 영업,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발 경험이 없는 전문가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EBP를 통해 데이터 모델과 업무 화면, 워크플로우, 대시보드 등을 빠르게 구성 가능해 소수의 전문가만으로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솔루션을 개발·검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STEG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인 ‘부트캠프’와 EBP 자격증 ‘K2 Certification’ 취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완성된 솔루션은 EBP 마켓플레이스를 거쳐 시장에 유통됩니다. STEG는 탄탄한 기존 고객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동원해 영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발생한 수익은 전문가와 합리적으로 배분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이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는 단발성 자문이나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자산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STEG는 EBP Expert Venture Studio를 통해 개발된 솔루션을 AI 기술과 결합해 AI가 산업별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AX 솔루션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한 후 승인, 통보, 시스템 연계 등 후속 업무까지 수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안전 관리 분야에서는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 절차를 실행하며, 구매 분야에서는 구매 요청 분석부터 공급업체 추천, 견적 비교와 승인까지 수행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개발사, 스타트업,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EBP 마켓플레이스 내 솔루션을 총 1000여 종까지 넓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임현길 STEG 대표는 “전문가가 퇴직한다고 해서 수십 년간 쌓은 경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문가의 아이디어가 EBP라는 플랫폼을 통해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STEG는 오는 10월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연례 컨퍼런스 ‘EBP NEW&NOW!’를 개최하고 기업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로 진화하기 위한 방향과 EBP의 역할을 소개한다. EBP로 개발된 솔루션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 에데나 이욱 대표, 코인텔레그래프 서울 서밋 메인 연사 참여

    에데나 이욱 대표, 코인텔레그래프 서울 서밋 메인 연사 참여

    에데나는 이욱 대표가 오는 9월 29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 2026)’ 주간의 기관 금융 세션인 ‘CONNECT by Cointelegraph: Seoul Edition’에 공식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크립토·웹3 미디어 플랫폼 코인텔레그래프와 코인텔레그래프 엑셀러레이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BW 2026 기간 중 사전 승인을 거친 기관투자가와 글로벌 핀테크 임원진, 정책 입안자들이 모여 전통 금융(TradFi)과 분산원장기술(DLT)의 융합 및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미래를 논의하는 C-레벨 비공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세션에는 이욱 대표를 비롯해 운용자산(AUM) 1조 8,000억 달러(약 2,5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의 체탄 카르카니스(Chetan Karkhanis) 디지털자산 고객전략 수석부사장, 기관급 디지털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의 앙브르 수비랑(Ambre Soubiran) 최고경영자(CEO), 솔라나 정책 연구소의 밀러 화이트하우스-레빈(Miller Whitehouse-Levine) CEO 등 글로벌 금융 및 정산 인프라 분야의 주요 리더들이 연사진으로 참여한다. 행사 당일 이욱 대표는 ‘기관급 디지털자산 청산 및 B2B 정산 스위치(Enterprise-Grade Clearing Switch for Digital Assets & B2B Settlement)’를 주제로 단독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 자산 발행이나 토큰화 단계를 넘어, 전통 금융기관의 레거시 코어 전산망을 변경하지 않고 토큰화 예금과 B2B 정산망을 실시간 연결하는 ‘제3의 글로벌 금융 청산 레일(The 3rd Global Financial Rail)’ 비전을 공식 공유한다. 에데나의 핵심 기술인 ‘EID(Edena Interface Device)’는 금융사의 기존 전산망 소스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내부 통신망(DMZ) 영역에 직접 연동되는 비침습(Non-invasive) 라우팅 미들웨어다. 이를 통해 수작업 배치 대사에서 발생하는 정산 지연과 재무 불일치 오차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대기 시간 없는 실시간 상계 처리와 법적 위·변조가 불가능한 암호화 정산 증빙 체계를 지원한다. 특히 에데나는 OCBC, CIMB, UOB 등 전 세계 38개국 137개 주요 시중은행의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해 온 글로벌 코어뱅킹 기업 실버레이크 엑시스(Silverlake Axis)와의 싱가포르 합작법인 ‘EDENA Nexus System’을 기반으로 실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은행 전산망에 비침습 정산 스위치 EID를 직접 플러그인 방식으로 연동하고 있으며, 실버레이크가 보유한 2,400여 명의 전문 IT·엔지니어링 인력망을 활용해 글로벌 연동 은행 전체를 대상으로 즉각적인 표준화 상용화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이욱 대표는 “오는 9월 하버드대 서밋 발표와 UN 총회 주간 뉴욕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코인텔레그래프 세션 참가는, 글로벌 은행망에 실제 연동되고 있는 에데나의 EID 기술이 기관들이 즉시 수용하는 엔터프라이즈 정산 표준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프랭클린템플턴 등 글로벌 금융 리더들과 연계하여 기관용 RWA 유통 및 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잇는 국경 간(Cross-border) B2B 정산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데나코리아는 국내외 주요 금융지주를 포함한 은행·카드·증권 등 핵심 금융기관, 그리고 메가 가맹점 네트워크와 차세대 지갑 간(Wallet-to-Wallet) 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무 워킹그룹(TF)을 가동하고, 기존 전산 연동 및 0초 상계 시스템의 본격적인 실증과 도입 절차에 착수했다. 에데나는 글로벌 금융 IT 인프라 및 국경 간 결제, RWA(실물연계자산) 구조화 사업을 영위하는 핀테크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38년 역사의 실버레이크 엑시스와 설립한 싱가포르 합작법인 ‘EDENA Nexus System’, 그리고 글로벌 기관용 분산원장 ‘캔톤 네트워크’의 핵심 개발사인 캔터8(Cantor8)과의 기술 연합을 통해 전 세계 은행망을 비침습 방식으로 연결하는 마스터 라우팅 인프라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 에스앤에스랩,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MOU 체결

    에스앤에스랩,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MOU 체결

    -세브란스에서 검증된 기술을 국내 최대 민간 공유실험실에서 키운다-교육부 승인 의료원 기반 특화 기술지주,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협력-세브란스 KOL 검증 바이오 창업기업, 민간 공유실험실 기반 ‘Clinic to Lab’ 성장 지원 민간 주도 공유실험실 중 국내 최대 규모인 총 850평의 실험 인프라를 운영하는 에스앤에스랩(대표이사 정일두)이 연세대학교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송영구, 이하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1일 에스앤에스랩 구로 공유실험실에서 양 기관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세브란스 임상 현장에서 출발한 기술이 학교 밖으로 나와 성장하는 경로를 잇는 ‘Clinic to Lab(클리닉 투 랩)’ 구조다. 의료원 교수진이 임상 현장에서 확인한 미충족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을 만들면,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가 의료원 핵심 전문가(KOL) 검증과 임상·인허가 연계를, 에스앤에스랩이 실험 공간과 장비, 사업화·투자 연계를 맡아 시장까지 이어주는 방식이다. 연구실에서 병상으로 향하는 통상의 ‘벤치 투 베드사이드’와 반대로, 병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민간 실험실로 가져와 제품으로 완성하는 역방향 구조다. 교원 창업기업이 학교 안 공간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이 제한적이어서, 투자를 받아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가는 시점에 오히려 실험 공간을 잃는 공백이 있었다. 초기 바이오 창업기업의 상당수가 대학과 병원에서 출발하는 만큼, 에스앤에스랩의 공유실험실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실질적 성장 거점이 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기업과 기술의 공동 발굴, 추천, 육성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 포트폴리오 기업과 교수 창업기업의 에스앤에스랩 연구공간, 실험 인프라 입주와 사업화 지원 ▲의료원 KOL 기술검증과 임상, 인허가 등 전문 네트워크 연계 ▲공동 보육, 액셀러레이팅, 오픈이노베이션, 산학연병 협력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투자자 연계와 공동 투자, 투자조합 결성 협력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연계 창업 지원 사업의 공동 추진, 글로벌 IR 등 해외 진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는 연세대학교 의료원 교수진으로 구성된 질환별, 모달리티별 KOL 풀을 통해 기술의 타당성과 의료 현장 적합성을 검증한다. 여기에 의료원 임상시험센터와 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인허가 컨설팅 자회사를 연계하고, 건강보험 수가와 약가 산정에 참여하는 교수진 네트워크까지 갖추고 있다. 규제 산업인 바이오헬스 기업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임상과 인허가 등의 관문을 의료원 인프라로 지원하는 것이다. 초기 바이오 투자에서 기술의 타당성 검증과 규제 대응이 핵심 과제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역량을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에스앤에스랩은 이렇게 검증된 기업이 학교와 병원 밖에서 처음 자리 잡는 성장 거점이 된다. 성수와 구로 850평 공유실험실과 70여 종 250여 대의 연구장비를 24시간 제공하고, LMO 신고와 폐기물 처리, 안전관리 등 실험실 운영을 대행해 창업 초기 기업이 시설 투자 대신 연구개발에 자금을 쓰도록 한다. 여기에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후속 투자 연계, 글로벌 VC 고비파트너스와의 협약으로 확보한 아세안 투자 네트워크까지 결합한다. 임상 현장의 검증을 거친 기술이 실험실 안에서 투자와 해외 시장을 동시에 만나는 구조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신촌의 의료원과 구로의 민간 실험실을 잇는 ‘서울 서남권 랩센트럴’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홍릉 중심 동북권에 쏠린 서울 바이오 창업 인프라를 서남권으로 넓히는 구상으로, 서울시가 지난 6월 착수한 홍릉·마곡·구로(G밸리) 연계 ‘메가 바이오벨트’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가 초기창업 지원을 늘리고 있지만 실험 공간과 기술검증, 임상·실증 지원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창업 인프라를 갖춘 지역은 드물다. 이번 협약은 발굴부터 실증, 투자 유치까지 잇는 창업 생태계 모델로, 공공의 지원 방향과 맞물려 민간 차원의 실질 협력이 먼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지역 바이오 창업 거점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정일두 에스앤에스랩 대표이사는 “여러 바이오 기업의 창업과 투자에 참여하면서 초기 기업들이 같은 장비를 각자 사들이느라 어렵게 받은 투자금을 실험실 구축에 먼저 쓰는 구조를 반복해서 봤고, 이를 바꾸자는 것이 에스앤에스랩의 출발점이었다”며 “이제 세브란스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이 시설 투자 없이 곧바로 우리 실험실에서 연구를 시작하고, 그 자리에서 투자와 아시아 시장을 만나는 ‘Clinic to Lab’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자본에 이어 임상 검증까지 실험실 안으로 들어온 만큼, 신촌과 구로를 잇는 서울 서남권의 랩센트럴을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송영구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초기 바이오 기업의 대부분은 대학과 병원에서 나오지만 교수 창업기업이 학교 안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라며 “교수는 임상 현장을 지키고 회사는 전문 경영과 외부 인프라가 키워야 한다는 원칙 아래, 의료원의 검증 역량과 에스앤에스랩의 실험 인프라, 투자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세브란스에서 시작된 기술이 세상 밖으로 나가는 길이 하나 더 열렸다”고 말했다.
  • 갈더마코리아, 레스틸렌 한국 앰버서더에 배우 차주영 선정

    갈더마코리아, 레스틸렌 한국 앰버서더에 배우 차주영 선정

    글로벌 피부과학 기업 갈더마의 한국 법인 갈더마코리아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Restylane®)의 한국 앰버서더로 배우 차주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갈더마코리아는 차주영이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주체적이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레스틸렌이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과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차주영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고,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온 배우다. 차주영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레스틸렌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작품에서 보여준 주체적인 캐릭터와 차주영 배우의 당당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는다고 봤다”며 “하반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러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스틸렌은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미국 FDA 승인과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NASHA™’와 ‘OBT™’ 라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갈더마코리아는 차주영이 참여하는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레스틸렌 관련 마케팅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라카, 배우 겸 가수 나나 신규 모델 발탁…‘매직 립 픽서’ 캠페인 전개

    라카, 배우 겸 가수 나나 신규 모델 발탁…‘매직 립 픽서’ 캠페인 전개

    - 라카, 신규 모델 나나와 ‘매직 립 픽서’로 첫 호흡 뷰티 브랜드 라카(Laka)가 배우 겸 가수 나나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신제품 ‘매직 립 픽서’ 출시에 맞춘 대대적인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라카는 ‘한계 없는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과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와 개성을 구축해 온 나나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세련된 분위기와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나나는 향후 라카를 대표하는 얼굴로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나나와 라카의 첫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매직 립 픽서’로 시작된다. 매직 립 픽서는 다양한 립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글로스 타입의 립 전용 픽서로, 립 컬러의 지속력을 높이고 묻어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선명한 컬러가 오래 유지되도록 돕는 점도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라카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매직 립 픽서 사전 체험단 이벤트’를 열고 정식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카 관계자는 “자신만의 색깔과 분위기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나나는 라카가 지향하는 한계 없는 아름다움을 가장 감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했다”며 “매직 립 픽서를 시작으로 나나와 함께 선보일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라카만의 브랜드 무드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델로 발탁된 나나는 오는 9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에 출연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이다.
  • 삼육식품 삼육두유,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 부문 20년 연속 수상

    삼육식품 삼육두유,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 부문 20년 연속 수상

    -20년 연속 소비자 선택…대한민국 대표 두유 브랜드 위상 재확인-40여 년 제품 혁신·품질관리 기반으로 국내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 삼육식품의 대표 브랜드 ‘삼육두유’가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유 부문에서 2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장수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삼육두유는 2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며 국내 두유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재차 확고히 했다.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이한 삼육식품은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주원료로 삼아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1984년 국내 두유업계 최초로 파우치 형태의 ‘삼육두유’를 선보인 이후 약 40년 동안 국내 파우치 두유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장기간 소비자의 선택을 이어올 수 있었던 핵심 요인으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제품 혁신이 꼽힌다. 삼육식품은 두유업계 최초로 ISO 22000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ISO 45001, FSSC 22000, HACCP 등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및 식품안전 인증 체계를 완비해 안정적인 제품 생산망을 운용 중이다.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블랙두유 시장을 이끈 ‘검은콩두유’ 시리즈를 비롯해 ‘검은콩 호두와 아몬드’, ‘프로틴 식이섬유’ 등 다양한 건강 지향 제품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삼육케어 당캐치 프로 호두맛’과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위한 ‘삼육케어 완전균형영양식 구수한맛’을 출시하며 맞춤형 영양식과 케어푸드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은 해외 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삼육두유는 미국과 중국, 베트남, 중동 등 3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FDA 수출제품 등록과 HALAL 인증 등을 기반으로 국내 두유 수출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삼육식품은 브랜드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학교법인 삼육학원의 수익기관으로서 교육사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참여하는 ‘삼육지역사회 봉사회’를 통해 집수리 봉사와 국내외 구호활동, 교육 및 의료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멸균팩 회수 프로그램 등 자원순환 활동을 비롯한 ESG 경영 실천에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삼육식품 관계자는 “2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ESG 경영과 친환경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착] ‘엉덩이 킁킁男’이 또… 女손님들 뒤 쪼그리고 냄새 맡던 30대 美경찰에 체포

    [포착] ‘엉덩이 킁킁男’이 또… 女손님들 뒤 쪼그리고 냄새 맡던 30대 美경찰에 체포

    미국에서 ‘엉덩이 킁킁남’(Butt Sniffer)이라는 별명이 붙은 30대 남성이 또다시 여성들의 엉덩이 냄새를 맡는 범죄를 저지르다 체포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NBC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 경찰은 지난달 28일 로스앤젤레스(LA) 북쪽 글렌데일의 사우스브랜드 대로에서 이같은 혐의를 받는 컬리스 크라우더(39)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글렌데일 시내의 의류 아웃렛과 식료품점 등 상점 두 곳에서 한 남성이 사람들 주변에서 몸을 굽히고 다니며 수상한 행동을 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두 상점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검토하고 용의자를 특정한 뒤 추적에 나서 얼마 안 가 그를 체포했다. 크라우더는 보석 없이 구금됐다. NBC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파란색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크라우더가 가방을 멘 채 매장 안에서 물건을 고르는 척하며 끊임없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크라우더의 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7월 글렌데일과 접한 버뱅크의 한 여성복 매장을 돌아다니며 여성 손님을 성희롱했다는 신고를 받고 붙잡혔다. 바로 다음달인 지난해 8월에도 버뱅크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한 여성의 엉덩이 냄새를 맡은 혐의로 또 한 번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2021년부터 글렌데일과 버뱅크에서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온 것으로 파악됐다. 크라우더는 연례 성범죄자 등록 의무를 2개월 이상 이행하지 않아 지난해 11월 24일 체포됐다. 당시 그는 절도 혐의 가석방 상태였다. 그는 이어 지난해 12월과 지난 4월에 가석방 위반으로 각각 99일과 105일의 단기 구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 자서전이 증거… 투팍 살인범 30년 만에 유죄 평결

    자서전이 증거… 투팍 살인범 30년 만에 유죄 평결

    1990년대 미국 서부 힙합의 전설적 래퍼 투팍 샤쿠르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배후가 사건 발생 30년 만에 사법부의 심판을 받았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투팍 살인 혐의로 기소된 드웨인 케피 디 데이비스(63)에게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투팍은 1996년 9월 라스베이거스 도로에서 의문의 총격을 받고 숨졌으나 배후가 밝혀지지 않아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었다. 특히 그의 죽음은 미국 동·서부 ‘힙합전쟁’과 맞물려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검찰은 로스앤젤레스(LA) 갱단 두목인 데이비스가 투팍 일행에게 폭행당한 조카에 대한 보복으로 부하를 시켜 살인을 지시했다고 보고 그를 1급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네바다주 법은 살인을 지시·방조한 경우도 공범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장기 미제 사건의 돌파구가 된 것은 데이비스가 2019년 펴낸 자서전이었다. 그는 책과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투팍 살해를 계획하고 부하에게 총기를 제공했다고 스스로 털어놨는데, 이 자백들이 유죄를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로 채택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현재 구금 상태인 데이비스는 최종 선고 공판에서 최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에 처해질 전망이다.
  • 딥시크·키미만이 아니다…개인 PC서 돌아가는 中 ‘작고 강한 AI’ [고든 정의 TECH+]

    딥시크·키미만이 아니다…개인 PC서 돌아가는 中 ‘작고 강한 AI’ [고든 정의 TECH+]

    최근 몇 달간 중국의 AI 모델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7월에 발표된 문샷 AI의 키미 K3는 가중치가 공개된 오픈 모델 가운데서 가장 큰 2.8조개의 파라미터를 지닌 프런티어급 모델로 API 데뷔 후 불과 36시간 만에 글로벌 AI 성능 평가 플랫폼인 Arena.ai의 웹 개발(WebDev) 및 코딩(Code) 리더보드에서 1679점을 기록하며, 미국 빅테크의 최신 모델(앤스로픽의 페이블 5, 오픈AI의 GPT-5.6 Sol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모델이 공개된 후 성능보다 다른 이유로 더 유명해졌는데, 미국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을 증류한 흔적이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델 증류만으로 2.8조개 파라미터를 지닌 초대형 모델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지만, 미국 정부와 앤스로픽이 반발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AI의 약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증시에 충격을 준 딥시크는 올해 다시 공격적인 가격 인하를 통해 토큰 소비량 기준으로 앤스로픽의 뒤를 이어 2위까지 치고 올라갔습니다. 몰리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가격을 인상하긴 했지만, 중국 AI 모델의 거센 약진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됩니다. 상대적으로 뉴스에는 덜 나오지만, 다른 중국 AI 모델들도 올해 상당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큐원(Qwen)은 최신 3.8 버전을 내놓으면서 개인 PC에서도 돌아갈 수 있는 Qwen 3.8 27B를 선보였습니다. 파라미터가 수조개가 넘는 대형 프런티어 모델과 비교하면 270억(27B)개의 파라미터를 지닌 Qwen 3.8 27B의 성능은 대단치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벤치마크는 의외의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Qwen 3.8 27B는 실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능력을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에이전틱 코딩 벤치마크인 SWE-bench Pro에서 앤스로픽의 클로드 오푸스 4.6 맥스(Claude Opus 4.6 Max)의 53.4%를 상회하는 61.7%를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실제 수많은 다운로드가 이뤄지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가정용 오푸스(Opus at home)라는 반응이 나오는 중입니다. 여러 벤치마크를 가중 평균해 모델의 전반적인 지능을 하나의 숫자로 요약하는 벤치마크인 AAII(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도 52점을 기록해 오픈웨이트 모델 중 상위권이며, 일부 프런티어 모델에 근접하는 수준입니다. (xhigh reasoning 설정 기준) Qwen 3.8 27B도 압축하지 않은 BF16 모델은 56GB 정도 용량이라 개인 PC의 그래픽카드 및 메모리에 모두 올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신 4비트 양자화 모델은 크기를 16.5GB까지 줄여 어느 정도 사양이 되는 개인 PC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개인적으로 사용한 결과 16GB 이상 메모리를 지닌 그래픽카드에서 충분히 구동할 수 있었고 코딩 및 에이전틱 임무에서 생각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다만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서는 24GB 메모리를 지닌 그래픽카드나 그에 준하는 통합 메모리가 권장됩니다. 흥미롭게도 Qwen 3.8 27B나 같이 공개한 Qwen 3.8 플래시 넥스트와 프런티어급 모델인 Qwen 3.8 맥스는 모두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 GPU처럼 고성능 AI 가속기를 구하기 힘든 중국 내 특수 상황을 반영해 제한적인 컴퓨터, 서버 사양에서도 높은 성능을 낼 수 있게 개발됐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제한된 하드웨어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내게 개발한 것이 이제는 27B 정도의 소형 모델에서도 높은 성능을 낸 비결로 보입니다. 중국 AI 모델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국 프런티어 모델에 대한 증류 의혹이 있긴 하지만, 가성비 모델을 만드는 기술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가장 독보적인 기술을 지닌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같은 성능이라면 비용을 절감하는 쪽이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모델을 계속 무료로 푸는 정책 역시 장기적으로 보면 경쟁자에게 큰 부담입니다. 중국의 AI 굴기는 이미 무시하기 힘든 수준으로 성장한 만큼 미국의 프런티어 모델들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용을 고민하지 않고 성능을 높이는 것보다 같은 성능이면 더 효율적이고 저렴한 모델을 개발해 원가를 절감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버린 AI를 강조하고 있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입니다.
  • 태양에서 방출되는 코로나 질량 방출 사실은 이렇게 퍼진다 [우주를 보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코로나 질량 방출 사실은 이렇게 퍼진다 [우주를 보다]

    우리에게 태양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빛나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표면은 매우 역동적으로 변한다. 흑점 활동은 물론 태양면에 발생하는 강력한 폭발인 플레어(flare), 그리고 초고온의 플라스마 덩어리가 우주 공간으로 방출되는 코로나 질량 방출(CME·Corona Mass Ejection)이 끊임없이 태양계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가운데 가장 격렬한 현상인 코로나 질량 방출은 수십억 톤의 고에너지 입자가 초속 수백에서 수천 km의 속도로 우주로 방출되는 현상으로 지구에는 화려한 오로라를 만들기도 하지만, 인공위성이나 항공기, 우주선 등에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지구 자기장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먼 우주 공간에서는 우주비행사의 건강에도 위험할 수 있다.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아드리엔 루스페이-쿠티(Adrienn Luspay-Kuti)와 동료들은 우연히 태양계의 적당한 위치에 있었던 17대의 우주선과 위성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2024년 12월 발생한 거대 코로나 질량 방출이 태양에서부터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 확인했다. 과거 코로나 질량 방출은 태양 표면에서 균일하게 퍼져 나가는 현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때 발생한 코로나 질량 방출은 유럽우주국(E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공동으로 개발한 수성 탐사선인 베피콜롬보(BepiColombo), 나사의 태양 탐사선인 스테레오 A(STEREO-A), 나사의 유로파 탐사선인 유로파 클리퍼, 유럽우주국의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 등 주요 탐사선이 적당한 거리에서 관측할 수 있을 때 발생했다. 덕분에 연구팀은 코로나 질량 방출이 동심원처럼 퍼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균일하지 않게 퍼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태양 질량 방출에 대한 새로운 사실일 뿐 아니라 앞으로 연구가 필요한 새로운 현상이기도 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앞으로 화성 유인 탐사처럼 장거리 우주 비행에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 질량 방출이 우주선을 덮칠 예상 시간을 미리 알아야 안전한 구획으로 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태양계를 탐사한 여러 우주선들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왜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 “남 괴롭히고는 좋다고 ‘방실방실’”…싸이코패스, 장 속부터 남달랐다

    “남 괴롭히고는 좋다고 ‘방실방실’”…싸이코패스, 장 속부터 남달랐다

    장 속 특정 세균이 많을수록 사이코패스 성향 점수가 함께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자매지인 ‘트랜슬레이셔널 사이키애트리’(Translational Psychiatry)에 최근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포르투갈 포르투대 카롤리나 코스타 연구팀은 장과 구강에 서식하는 미생물군 구성이 사이코패스적 성격 특성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미생물이 사람의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인 연관성을 다룬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이코패스는 공감 능력 부족, 반사회적 성향, 충동성, 자기중심적 성격 등으로 정의된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혀도 애초에 공감할 수 없어서 죄책감이나 후회를 거의 느끼지 않으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거나 거짓말을 서슴지 않고 반복적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한다. 연구팀은 사이코패스 성향의 근원을 밝히기 위해 건강한 성인 200명을 모집한 뒤 사이코패스 성향을 수치화하는 설문을 작성하도록 했다. 이후 참가자들의 혈액과 침, 대변 샘플을 채취해 체내 세균 구성과 각종 대사 지표를 분석했다. 개별 참가자의 미생물 다양성만 놓고 보면 사이코패스 성향과 뚜렷한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결과를 서로 비교하자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알리소넬라, 프레보텔라, 클로아시바실루스 에브리엔시스 등 세 가지 장내 세균의 수치가 높은 참가자일수록 사이코패스 성향 설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 장내 세균이 어떤 경로를 통해 사이코패스적 성향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연구팀은 여러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알리소넬라 세균이 유발하는 염증 반응에 주목했다. 이 염증이 불안이나 우울증과 깊은 연관이 있는 만큼, 사이코패스 성향을 불러오는 전조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프레보텔라 역시 이전부터 다양한 정신질환과 관련된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 클로아시바실루스 에브리엔시스는 충동 조절에 관여하는 뇌 화학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장내 세균과 사이코패스적 성향 간 연관성이 사이코패스 성향을 판별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표’를 찾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연구는 특정 미생물이 사이코패스 성향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 마마무 솔라, 낯선 남성이 던진 의자에 부상…“욕하면서 다가와”

    마마무 솔라, 낯선 남성이 던진 의자에 부상…“욕하면서 다가와”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일면식 없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며 멤버 문별과 헤어 스태프, 매니저 등과 함께 LA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반대편에 있던 남성이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며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을 하더니 저한테 의자를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의자가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면서 제가 맞았다”며 “태어나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호소했다. 솔라는 해당 남성과는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 강조했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남성을 제지했고,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솔라는 “너무 당황하고 놀라서 소리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며 “며칠 전 일이었는데 다리에 멍이 들었다가 지금은 없어졌다. 당시에는 너무 당황해서 아픈 줄도 몰랐다”고 전했다. 마마무는 현재 완전체 월드투어 ‘포워드’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서울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뒤 아시아와 미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25일 LA에 이어 산호세와 켄트에서도 현지 팬들과 만났다. 향후 자카르타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한국기술교육대-천안시, AI로 ‘공공행정 혁신’ 이끈다

    한국기술교육대-천안시, AI로 ‘공공행정 혁신’ 이끈다

    공무원 500명 실습 중심 교육 진행 ‘더 나은 행정서비스’ 기반 마련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천안시와 공동으로 시 소속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9월~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AI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실제 행정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개발된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실무 △바이브 코딩(Claude Code)을 활용한 행정 업무 도구 개발 △생성형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AI 시대, 관리자의 디지털 문해력과 업무 혁신 등 4가지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은 “교육이 지역 공공 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천안시의 행정 혁신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기 위에 집을 짓지 마시오” 경고 무시했더니…20년 뒤 부자 동네서 잇따른 불행 [월드픽]

    “여기 위에 집을 짓지 마시오” 경고 무시했더니…20년 뒤 부자 동네서 잇따른 불행 [월드픽]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부촌에서 희소 소아암 발병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해당 지역에 건물을 짓지 말라는 경고가 담긴 20여년 전 문서가 발견됐다. 캘리포니아 포스트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라데라 랜치에서는 2013~2024년 10여년간 최소 6건의 ‘유잉 육종’(Ewing sarcoma) 사례가 진단됐다. 유잉 육종은 주로 소아나 청소년의 뼈 또는 뼈를 둘러싼 근육 등 연부조직에 발생하는 희소암이다. 미국암학회에 따르면 유잉 육종은 미국 내에서도 연간 200~240명 정도만 진단받을 정도로 드문 암이다. 라데라 랜치는 오렌지 카운티 남부에 조성된 계획도시로 주민 소득 수준과 초·중·고교 학군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는 신흥 부촌이다. 이 지역에서 유잉 육종을 진단받은 사례 6건 중 브로디 매티슨은 약 1년간의 투병 끝에 지난 3월 숨졌다. 매티슨의 암 사망 직후 그의 가족은 라데라 랜치에서 유잉 육종 진단을 받은 세 가족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에 이들 가족은 같은 지역에서 희소암 진단 사례가 여러 건 나온 것을 이상하게 여기게 됐다. 이들은 페이스북 그룹에 글을 올려 가족 중 암 진단자가 있는지 알려 달라고 요청했는데, 곧 제보가 수십건 쏟아졌다. 브로디의 어머니 메건 매티슨은 “이 도시 인구가 약 2만 5000명이고, 그중 페이스북 그룹에 몇천명이 들어왔을 뿐인데 62건의 응답을 받았다”면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사는 동네 한 곳에만 뇌종양 환자가 3명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반려동물의 암 발생도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 제보가 독립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고, 암 발병 지역이라고 입증되지 않았지만, 주민 상당수가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확신하기엔 충분한 수준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여론이다. 당초 주민들은 라데라 랜치의 학교 부지에서 농약이나 제초제를 과다하게 사용한 영향이 아닌지 의심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종류의 희소암 등의 진단 사례도 보고됐다. 활막육종 등 기타 희소암 진단 사례 6건이 추가된 것이다. 한편에서는 이 지역이 과거 유정 매립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포스트가 입수한 캘리포니아주 자연자원보전국 문서에 이 지역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경고’ 문구가 담겨 있었다. 2002년 2월 26일 이 지역에 있던 유정이 밀봉돼 매립될 당시 주 석유가스감독관의 결재를 받은 이 문서에는 엔지니어 플로이드 리슨이 “이 유정은 추가적인 검토 없이 그 위에 건설이 이뤄져선 안 된다”고 손글씨로 적은 메모가 있었다. 다만 왜 유정 매립지 위에 건설이 이뤄져선 안 되는지, 또 ‘추가적인 검토’가 실제로 이뤄졌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별도의 메모에는 그 문장을 화살표로 가리키며 “최종 서한에 넣을 것”이라고 덧붙여져 있었다. 당시 이 문서 결재자 중 한명인 석유가스감독관 대행 케네스 헨더슨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 타임스)와의 짧은 인터뷰에서 왜 그 문구가 문서에 적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유정 밀봉이 현행 기준에 미치지 못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내놨다. 자연자원보전국은 LA 타임스에 해당 메모가 ‘사무적 오류’였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왜 굳이 “최종 서한에 넣을 것”이라는 추가 메모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다만 폐유정이 라데라 랜치의 유잉 육종 사례를 유발했다는 연관성은 입증되지 않았다. 학계에서는 유잉 육종 발병의 유전적 메커니즘은 일부 밝혔지만, 역학적 발병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UC 어바인 환경보건격차연구센터의 캐런 링컨 소장은 해당 메모 내용을 그냥 넘겨선 안 된다고 말했다. 링컨 소장은 “해당 메모가 유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저라면 그 가능성을 무시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엔지니어가 폐유정 위에 건축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했다면, 그 우려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주택이 그 위에 주변에 지어지기 전에 우려가 해소됐는지 묻는 것은 합리적인 문제 제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정의 상태나 밀봉 방식, 밀봉에 쓰인 재료, 또는 가스나 다른 물질이 유정을 통해 주변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을 수 있다”면서 “결론을 내리기 전에 해당 유정에 관한 기록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폐유정이 적절히 밀봉되지 않았거나 시간이 지나 밀봉이 약화했을 경우 지하의 가스나 다른 물질이 지표로 이동하는 경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정 이력과 주변 생산 이력에 따라 잠재 오염물질에는 메탄, 탄화수소, 벤젠, 기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이 링컨 소장의 설명이다. 이 중 일부는 건강상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또는 그러한 영향이 의심되는 발암 물질이다. 잠재적 노출 경로에는 실외·실내 공기, 토양가스, 지하수 등이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유출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곧 유잉 육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지 여부는 별도로 확인돼야 할 문제다. 라데라 랜치는 과거 목장의 일부였던 땅에 1990년대 후반부터 주거구역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현재 주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단지는 1997년 8100채의 주택을 짓는 개발사업에 따라 조성됐다. 1999년 첫 주택이 분양됐고, 2000년대 초 공사가 진행되면서 옛 유정들이 폐공됐다. 캘리포니아주 지질에너지관리국(CalGEM)은 일반적으로 밀봉된 유정 위에 건물을 짓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당국이 유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과 더불어 누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당국은 현행 기준에 맞춰 밀봉된 유정은 누출 가능성이 낮지만 100% 보장할 순 없다고 밝히고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의 유잉 육종 사례를 조사한 UCLA 연구는 진단 사례가 이례적으로 집중된 지리적 구역을 확인했으며, 환경적 위험요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연구진은 “인과관계는 추론할 수 없다”고 신중을 기했다.
  • 포메인, 몽골 울란바타르 2호점 오픈…연내 5호점까지 확대

    포메인, 몽골 울란바타르 2호점 오픈…연내 5호점까지 확대

    쌀국수 전문 브랜드 포메인(PhoMein)이 지난 8월 21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2호점을 공식 오픈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메인은 지난 8월 21일 몽골 울란바타르 도심에 위치한 샹그릴라 센터(Shangri-La Centre) 내 샹그릴라 몰(Shangri-La Mall)에 2호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밝혔다. 2호점이 입점한 샹그릴라 센터는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오피스, 레지던스, 쇼핑몰, 스포츠클럽 등이 결합된 대형 복합시설이다. 쇼핑과 업무, 숙박, 주거 기능이 집약된 핵심 입지인 만큼, 포메인은 쇼핑객과 직장인은 물론 현지 거주자와 관광객 등 폭넓은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포메인은 지난 7월 1일 울란바타르에 1호점을 열며 몽골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약 2개월 만에 2호점을 선보이며 현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현지 출점 규모도 초기 구상보다 확대되는 추세다. 포메인은 이번 2호점 출점에 이어 연내 3호점, 4호점, 5호점 추가 개점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포메인은 지난해 몽골 부동산 개발기업 ‘UA Properties LLC’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유통망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1호점과 2호점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연내 5호점까지 매장을 늘려 몽골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다질 계획이다. 또한 몽골에서 축적한 해외 매장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베트남 현지 쌀국수 제조공장을 통한 자체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안정적인 맛과 품질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일 데일리킹 대표는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오픈하고 연내 추가 출점을 준비하며 몽골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몽골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포메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메인은 2006년 분당 정자본점을 시작으로 20년간 쌀국수 전문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베트남 현지 쌀국수 제조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등 자체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축적한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청담어학원, ‘제17회 YTN·한국외대 영어토론대회’ EFL 리그 팀·개인 1위 석권

    청담어학원, ‘제17회 YTN·한국외대 영어토론대회’ EFL 리그 팀·개인 1위 석권

    크레버스의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청담어학원이 전국 단위 중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 2년 연속 팀 부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개인 부문 1위까지 동시 석권했다. 청담어학원은 ‘제17회 YTN·한국외국어대학교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리그에서 분당브랜치 소속 ‘인페르노(Inferno)’팀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개인 부문에서는 목동브랜치 박윤민 학생이 ‘베스트 스피커(Best speake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청담어학원은 분당과 목동 브랜치 재원생들의 활약으로 해당 대회 EFL 리그 전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 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중학생 영어토론대회는 전국 중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토론 행사다. 올해 대회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일반(General) 리그 70개 팀과 EFL 리그 26개 팀을 합쳐 총 96개 팀, 288명의 중학생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어진 논제에 맞춰 영어로 논리를 전개하고 상대팀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표현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영어를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학습하는 학생들이 참가하는 EFL 리그에서는 사고의 논리적 구성과 설득력 있는 전달력이 집중적으로 평가됐다. 청담어학원은 단순 암기나 문제 풀이 위주의 학습을 지양하고, 다양한 이슈에 대해 능동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교육 체계를 강조해 왔다. 토론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채로운 주제를 탐구하고 논리적 의사소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다. 영어 토론은 입장을 정하는 것을 넘어 근거 제시와 상대방 논리에 대한 반박 과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된다. 학생들은 이러한 훈련을 통해 영어 표현력뿐만 아니라 주제 분석력, 논리적 사고력,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설득하는 종합적인 소통 역량을 함께 배양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청담어학원은 서로 다른 브랜치 재원생들이 팀과 개인 부문 우승을 나란히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분당브랜치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며 EFL 리그 2년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청담어학원은 향후에도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토론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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