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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 잃지 않고 오직 노원 발전만을 위해 뛸 것” [의장에게 듣는다]

    “초심 잃지 않고 오직 노원 발전만을 위해 뛸 것” [의장에게 듣는다]

    “신속한 주거 정비·교통 혁신 지원가장 소외된 곳 제일 먼저 찾겠다”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미래를 여는 의회’를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손영준(56·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8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오직 구민 행복, 노원 발전만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손 의장은 “중책을 맡겨 주신 48만 구민과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와 책임의 무게를 무겁게 되새기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손 의장은 노원의 미래 지형을 바꿀 도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노원은 베드타운을 넘어 일자리·교통·교육·문화가 어우러진 미래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사업성을 높인 신속한 재건축·재개발로 명품 주거환경을 완성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조기 준공과 동북선 적기 개통 등 교통 혁신을 견인하는 데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3선 중진인 그가 밝힌 의정 철학의 핵심은 ‘현장’이다. 손 의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원칙으로 구석구석 발로 뛰어왔다”며 “9대 의회 임기 동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접수된 민원의 96% 이상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주민과 만날 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가 앞장서 실천해야 한다고 다짐한다”고 전했다. 그의 집무실에는 ‘初心’(초심)이라고 새겨진 나무 현판이 걸려 있다. 그는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원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해 표창으로 예우했던 순간도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발길이 닿지 않는 가장 소외된 곳을 제일 먼저 찾는 의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초선과의 협치 및 역량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손 의장은 “10대 의회에 대거 입성한 초선의 패기와 중진의 경험이 시너지를 내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연구모임과 정책토론회를 활성화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고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 충남도, 김민석 당대표에 ‘국비 지원’ 요청

    충남도, 김민석 당대표에 ‘국비 지원’ 요청

    4일 충남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충남권 AX 등 10건 지원 건의당대표 “GTX-C 노선 천안아산 검토” 충남도가 여당에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권 AX 대전환 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도는 4일 도청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수현 지사와 도 실국원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정문·전은수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국회 증액이 필요한 사업 10건을 제시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10개 사업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5극, 충남권 AX 대전환 사업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대산∼당진·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등 도로망 확충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K-헤리티지 밸리 조성 등이다. 박수현 지사는 “우리 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올해보다 7.6% 증가한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2368억 원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과 충남권 AX, 충남권 국립호국원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당에서는 충청권 전체에 관심을 갖고 챙겨갈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외에 국회에서 챙길 것이 무엇인지를 선제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경기 양주부터 수원까지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천안아산까지 연결해달라는 지역위원장들의 요청에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해당 노선의 연결을 검토하라”고 했다고 박성준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 은퇴 후에도 ‘도시의 밀도’는 그대로… 달라지는 주거 선택 기준

    은퇴 후에도 ‘도시의 밀도’는 그대로… 달라지는 주거 선택 기준

    -의료·문화·쇼핑 등 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리려는 5060 증가-도시의 편리함에 웰니스·의료·호텔식 서비스 더한 새로운 주거 모델 ‘파크로쉬 서울원’ 주목 은퇴 후 교외로 옮기기보다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며 기존 생활을 이어가려는 주거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도심형 편의성과 주거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모델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은퇴 주거 시장에서는 한적한 교외에서 여생을 보내는 방식보다 의료와 문화, 쇼핑 등 도시 인프라를 가까이 두고 기존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경제력과 활동성을 갖춘 50~60대에서 특히 두드러지며, 문화생활과 사회적 교류, 자기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주거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계에서도 현재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확인된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도시지역 만 60세 이상 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5.6%가 ‘가능한 한 내 집에서 오래 살고 싶다’고 답했다. KB금융그룹의 ‘2025 골든라이프 보고서’에서도 응답자의 80.4%가 살던 집과 동네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했다. 휴식과 요양에 머물렀던 과거와 달리 식사와 건강관리, 여가, 커뮤니티 같은 일상 서비스를 주거지 안에서 해결하려는 수요도 커졌다. 서울 광진구 ‘더 클래식 500’은 도심 의료·생활 인프라 연계와 주거 서비스를 앞세워 높은 보증금과 임대료에도 입주 대기가 수년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몰린 사례로 꼽힌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서울 강북권 복합개발사업 ‘서울원’ 내에 들어서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주목받고 있다. 만 60세 이상으로 입주 자격을 제한하는 일반 시니어 레지던스와 달리 연령 제한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호텔식 식사와 생활 지원, 웰니스 프로그램에 의료기관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원’은 약 15만㎡ 부지에 주거와 호텔, 쇼핑몰, 업무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메리어트 서울원 호텔과 아이파크몰, CGV 등이 들어서며, 인접한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정차가 추진되고 있다. 입주민에게는 파크하얏트 서울, 안다즈 강남 등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고메드갤러리아의 식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의료와 웰니스 인프라도 연계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서울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서울아산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진료 연계 및 응급 대응 체계를 갖춘다. 단지 내부에는 웰니스 요가존과 피트니스, 스포츠 라운지, 호텔식 사우나, 카페테리아, 프라이빗 다이닝룸, 오픈 라이브러리 등이 마련된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노후 주거가 편안함이나 의료 접근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기존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건강과 생활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제력과 활동성을 갖춘 50~60대를 중심으로 이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2개 동, 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70~80㎡ 총 768가구 규모다. 민간임대로 공급돼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 중에는 주택 취득에 따르는 보유세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했고, 2026년 계약자에게는 10년간 보증금 동결 조건이 적용된다. 갤러리는 서울 노원구 마들로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 천안 성성호수 생활권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9월 분양…총 1,714세대 조성

    천안 성성호수 생활권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9월 분양…총 1,714세대 조성

    - 성성·부대동 시세 상승세…분양가 대비 1억원 이상 오르며 지역 흐름 견인- 호수·교육·교통 인프라 갖춘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주목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호수공원 일대가 기존 불당동 중심의 주거 축을 대체하는 신흥 주거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 일대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가 9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기존 중심 주거지였던 불당동 일대 아파트 단지의 노후화로 신축 주택 수요가 이동하는 데다, 공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택과 교육, 상업, 교통 인프라가 잇따라 확충되면서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불당동의 경우 199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인프라를 형성하며 선호 지역으로 자리 잡았으나, 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서 신규 공급이 급감하고 단지 노후화가 진행됐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에 따르면 28일 기준 불당동 아파트 1만 4,442가구 중 71.94%에 달하는 1만 390가구가 준공 10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0가구 가운데 7가구가 노후 주택에 해당하는 셈이다. 반면 신규 물량 공급은 2020년 227가구 공급 이후 중단되어 신축 갈아타기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52만 8,00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주변 성성·부대지구 일대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다. 현재 공원 주변에는 아이파크, 자이, 푸르지오 등 대형 브랜드 단지 조성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 집계에 따르면 공원 일대에서 총 14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2만 5,000가구 규모의 주거지대가 갖춰진다. 이 같은 개발 흐름은 시세 지표에도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성성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64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0.43% 오른 수치로, 같은 기간 약 0.83% 하락한 불당동(1,677만원) 수준에 근접했다. 부대동 역시 동일 기간 약 0.08% 오르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단지별 실거래가에서도 상승세가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성성지구 ‘천안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2023년 5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7월 5억 9,2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초기 분양가인 4억 2,500만원 대비 1억 6,700만원 상승한 가격이다. 성성호수 일대가 주거벨트로 입지를 굳혀가는 가운데 9월 분양에 들어가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단지는 부성3구역과 부성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16㎡ 총 1,714세대(3단지 896세대, 4단지 818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628세대다. 교통 여건으로는 2029년 개통을 추진 중인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부성역이 개통되면 평택지제역(SRT), 가산디지털단지역, 용산역, 서울역 등 수도권 주요 역으로 환승 없이 연결된다. 단지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천안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안이 검토 중이다. 교육 환경도 체계적으로 들어선다. 단지 전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오성고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두정중학교, 두정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고 성성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아울러 단지는 앞서 공급한 1·2·5·6단지와 함께 총 6,010세대 규모의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를 형성하게 된다. 이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앞서 수원, 청주 가경, 대전 등 주요 도시에 성공적으로 선보여 온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가운데서도 손에 꼽히는 규모다. 특히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와 ‘천안 아이파크 시티 4단지’는 브랜드 시티를 완성하는 마지막 분양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서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 조용호 오산시장, 국토부 차관에게 ‘분당선 세교2·3연장’ 등 교통현안 협조 건의

    조용호 오산시장, 국토부 차관에게 ‘분당선 세교2·3연장’ 등 교통현안 협조 건의

    조용호 오산시장이 28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오산시의 주요 교통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조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및 세교 2·3지구 연장 추진 ▲GTX-C 오산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 ▲수원발 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이전 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 IC 신설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홍 차관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철도항만물류국장 시절부터 경기남부권 교통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산시에서 주신 현안을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조 시장은 “건의한 주요 교통 현안이 개별적인 교통사업을 넘어 세교2·3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향후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오산시의 최우선 핵심 현안”이라며 “모든 것이 현실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한승훈 경기도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한승훈 경기도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경기도의회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평택 지역 GTX 연장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지원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지난 25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으로부터 도내 철도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평택 지역의 실효성 있는 철도망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승훈 의원은 18년째 지연되고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한 의원은 “과거 신도시 분양 당시 약속된 KTX 역사 계획을 신뢰하고 입주한 주민들의 기다림이 매우 길어지고 있다”며 “단순히 경제성(B/C) 지표만을 이유로 사업을 정체시키기보다, 도 차원에서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의 오랜 상실감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광역급행철도 연장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무적 역할도 주문했다. 현재 시 재정 전액 부담 조건으로 검토 중인 GTX-A 및 GTX-C 노선의 평택 연장 추진과 관련해 한 의원은 “평택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지자체 자체 부담에만 기대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연장 사업들이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정상적으로 반영되어 최대 70%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가 정무적 역량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한승훈 의원은 “평택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것은 도정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철도항만물류국이 책임감 있고 온화한 소통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 “도봉구민 삶 윤택해지도록 밤낮 안 가리고 뛸 것” [의장에게 듣는다]

    “도봉구민 삶 윤택해지도록 밤낮 안 가리고 뛸 것” [의장에게 듣는다]

    ‘삼사일언’ 새기며 자전거 출퇴근경험·열정 모아 정책·대안 만들 것 “제10대 전반기 도봉구의회는 구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강신만(66·국민의힘) 서울 도봉구의회 의장은 25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향후 2년 의회의 운영 방향을 이렇게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4선 고지에 오른 강 의장은 제9대 전반기에 이어 제10대 전반기 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강 의장은 “포부보다도 도봉구가 발전하고 주민 삶이 윤택해지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겠다는 각오가 앞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복지 대응,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 도봉구가 직면한 과제들이 많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강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와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원칙에 따라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구민에게 필요한 사업은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 “당의 이념이나 정체성을 훼손하는 사안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지만 구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서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는 그가 강조하는 ‘초심’의 핵심이다. 강 의장은 “구의원은 주민과 밀접하게 만나는 생활정치인”이라며 “2014년 초선 때부터 ‘삼사일언(三思一言·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함)’을 늘 새기고 있다”고 전했다. 의장이 된 지금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하루 두 바퀴씩 동네를 꼭 누빈다고 한다. 강 의장은 “자율방범대와 재향군인회에서 봉사하며 느꼈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마음으로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지하화, 서울아레나 준공, 우이~방학 경전철 착공 등 도봉의 미래를 바꿀 사업이 산적해 있다”며 “마지막 소임이라는 마음으로 경험과 열정을 모아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특례시 철도사업 추진현황 보고받아

    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특례시 철도사업 추진현황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화성특례시 내 주요 철도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광역교통망 확충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신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조정옥·고병태 화성특례시의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철도전략과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주요 철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GTX-A, GTX-C 병점 연장, 신안산선, 인천발 KTX, 동탄인덕원선 등 현재 공사 및 계획이 진행 중인 주요 노선의 진행 상황이 다각도로 공유됐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분당선 연장(기흥~동탄~오산)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화성~용인~이천) 등 화성시 동·서부와 인접 지자체를 잇는 철도망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동탄인덕원선 사업의 경우 2025년 7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을 통해 1호선 연장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동탄역(117역)의 승강장 규모와 향후 환승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구조적 여건 변화가 주요 쟁점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기존 출입구 시설만으로는 급증하는 이용객과 환승 수요를 원활히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동탄역 추가 출입구 신설 방안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에 추가 출입구 설치를 정식 건의했으며, 현재 동탄인덕원선 본공사와 병행 추진하는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추가 출입구는 교차로 내 각 2개소 설치를 검토 중이며, 추산 사업비는 약 260억 원 규모다. 신미숙 의원은 “화성은 인구와 도시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재의 철도망뿐 아니라 앞으로 필요한 철도망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인덕원선 1호선 연장으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출입구 역시 이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 출입구를 본공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충청권 국회의원 16명 ‘한 마음’, 핵심 철도사업 촉구

    충청권 국회의원 16명 ‘한 마음’, 핵심 철도사업 촉구

    국토부 장관에 공동 건의문 전달GTX-C 천안·아산 연장 등 6개 사업 건의“국가 균형발전, 충청권 철도망 절실”“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충남·대전·충북 지역 국회의원 16명이 여야를 떠나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20일 국회에서 복기왕 국회의원(아산시갑)이 충청권 지역 국회의원 16명을 대표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충청권 전역을 아우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일반철도 2개 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등 광역철도 4개 사업이 담겼다. 6개 사업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서산∼울진) 7조 2705억원 △충청내륙철도(태안∼대전) 4조 4725억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수원∼온양온천) 4604억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서대전역 연장(대전) 6727억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충북 증평 연장(청주∼증평) 401억원 △청주공항∼신탄진(청주∼대전) 1조 8625억원 등이다.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 출범 등 충청권은 메가시티 선도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충청권이 성공적인 메가시티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들을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도는 충청권 시도와 협력해 국토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조속한 시일 내 대통령실과 기획예산처에도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청권 철도망 확충은 충청권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충청권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10월쯤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안) 마련 및 공청회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 7호선 연장·GTX-C… ‘탈서울’ 수요 정조준

    7호선 연장·GTX-C… ‘탈서울’ 수요 정조준

    서울의 주거비 부담을 피해 경기권으로 향하는 ‘탈서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은 5697명이 순유출된 반면, 경기는 5161명이 순유입됐다. 최근에는 주거비 절감을 넘어 넓은 공간과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경기 북부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양주 옥정신도시는 이미 대규모 생활권이 형성돼 있어 초기 불편이 적고, 굵직한 광역교통 호재까지 갖춰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은 전 구간 터널 관통을 마쳐 2027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GTX-C 노선 역시 사업 재개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차별화된 주거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총 809가구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3층 수직형 구조를 통해 층간소음 스트레스를 줄이고 아파트 수준의 보안·커뮤니티 시설을 더해 독립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단지는 현재 준공 후 입주가 진행 중이며, 샘플하우스 관람 및 상세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최수연 경기도의원, 양주시 건설·교통 현안 및 공공입찰 점검 업무보고 받아

    최수연 경기도의원, 양주시 건설·교통 현안 및 공공입찰 점검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 3)이 양주시 관내 주요 교통망 확충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공정한 건설 공공입찰 제도 마련을 요구했다. 최수연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배성호 국장, 이미영 건설업조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건설 분야 공공입찰 및 현장 점검 업무 보고를 받고, 양주시 건설·교통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 보고에서 경기도 건설국은 ▲공공입찰 실태 조사 추진 현황 ▲부실·불법 건설 현장 점검 대상 선정 기준 ▲모범 건설 사업자 선정 기준 및 인센티브 방안 등을 설명했다. 보고를 청취한 최수연 의원은 “공공입찰 실태 조사를 통한 불법 행위 단속도 중요하지만 적발률이 높거나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조사 대상 선정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선정 매뉴얼을 마련하고 점수 체계를 세부화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업체가 평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 기준 개선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최 의원은 양주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철도 및 도로망 구축 현안을 점검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최 의원이 강조한 주요 사업은 ▲GTX-C 노선 ▲서울~양주 고속도로 ▲도봉산~옥정(7호선 연장)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곡~방성 간(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 건설 사업 등이다. 최 의원은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야 함을 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충도 강하게 요구했다. 끝으로 최수연 의원은 “양주시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동탄·용인 신고가 거래 속 오산 분양시장 관심…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동탄·용인 신고가 거래 속 오산 분양시장 관심…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 화성 동탄구 26억, 수원 영통구 21억 신고가 거래… 경기 남부 집값 상승세 지속- 병점역 생활권도 신고가 잇따라…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단지 관심 확대 서울에 이어 경기 남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화성 동탄, 용인 기흥 등 주요 지역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자, 인근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는 7월 26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거래였던 지난 5월 22억 4000만 원보다 4억 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용인 기흥에서도 최고가 사례 거래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은 병점·오산 등 규제지역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병점역 생활권 역시 ‘9억 원대’ 진입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규제지역과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지역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병점역 생활권은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하면서, GTX-C 병점역 연장(국가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완료, 사업 추진 단계), 동탄도시철도 트램, 수도권 전철 1호선 동탄역 연장 등 철도·노선 계획이 검토·추진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병점역 생활권 신규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 75~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입지는 수도권 1호선 병점역 생활권으로,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가 가깝다. 교육 환경 또한 도보 거리에 양산1초(가칭·계획)를 비롯해 양산중이 2027년 개교 예정으로 학세권 입지를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주요 생활 인프라 역시 차량 약 10분대면 도달 가능하며,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팬트리 등 특화 설계도 갖췄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등이 조성되며, 이와 별도로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실수요자 부담을 낮춘 다양한 조건도 돋보인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또한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의 전매 제한이 적용돼 중도금 대출 실행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기 남부 시장은 규제지역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 호재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공휴일마다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헤리티지자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병점역 생활권 비규제지역 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중도금 대출 전 전매 가능

    병점역 생활권 비규제지역 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중도금 대출 전 전매 가능

    - 규제지역 확대 이후 병점·오산 등 동탄 인접 비규제지역 청약 문의 증가- 병점역 생활권, GTX-C 연장 추진에 중도금 납부 전 전매제한 가능한 단지 눈길 지난 6월 정부의 규제지역 추가 지정 이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동탄신도시 인접 비규제지역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출과 청약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된 지역과 달리,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덜한 비규제지역 단지들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병점역 생활권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과 인접한 생활권에 자리해 동탄신도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계약 조건도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고려한 구성이 눈에 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여기에 1차 중도금 납부일이 2027년 3월 10일로 예정돼 있어 초기 자금 계획을 세우는 데 비교적 여유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전매제한 종료 시점이 중도금 1회차 납부일보다 앞서 있다는 점도 관심을 끄는 요소다. 오산헤리티지자이의 전매제한 기간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6년 7월 28일부터 6개월로 안내돼 있다. 이에 따라 수요자 입장에서는 자금 운용과 향후 계획을 보다 유연하게 검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입지 측면에서도 병점역 생활권의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병점역 일대는 GTX-C 노선 연장 추진이 거론되고 있으며, 동탄도시철도 트램과 1호선 연장 계획 등도 함께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도보권에는 양산1초등학교(가칭·계획)와 2027년 개교 예정인 양산중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규모 체육공원 조성 계획도 예정돼 있어 주거 쾌적성을 더할 전망이다. 상품성 역시 자이(Xi)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구성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알파룸과 현관창고, 팬트리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도 반영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작은도서관, 스카이라운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병점역 생활권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커뮤니티를 갖춘 점도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한편 오산헤리티지자이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성제 시장,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청

    김성제 시장,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청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31일 서울시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의왕시 주요 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등 정부의 주요 주택 공급사업과 연계되는 핵심 철도 노선임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된 해당 노선이 동탄~인덕원선, GTX-C 노선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광역철도망과 연계해 수도권 남부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하는 핵심 연결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국도1호선 월암역 추가 정거장’과 ‘동탄~인덕원선 왕곡역’ 신설 그리고 ‘의왕역 지하화 및 복합개발 사업’ 등을 ‘지상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의왕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청계2·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지구 등 국가적 주택 공급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왔다”며 “이러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지역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촘촘한 철도교통망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왕에 필요한 철도 노선은 단순한 지역 숙원이 아니라 수도권 남부의 미래 교통 경쟁력과 국가 주택 정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홍 국토부 2차관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등 의왕시가 건의한 주요 철도 사업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 호반건설,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호반건설,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 경기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의 기반을 더욱 넓히게 됐다. 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 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금정IC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고 평촌과 산본 학원가 접근성도 좋은 입지에 있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고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편이다. 산본과 금정 일대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주거 환경은 더욱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8년 수주한 군포10구역에 이어 이번 금정3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군포 지역 도시정비사업의 영역을 넓히게 됐고,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도시정비사업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올해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사업과 면목역6의3·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기반을 넓히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금정3구역은 우수한 입지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군포의 핵심 정비 사업지”라며 “축적된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설계를 적용해 군포를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건설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

    호반건설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 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금정IC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으며 평촌과 산본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산본과 금정 일대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8년 수주한 군포10구역에 이어 금정3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하며 군포 지역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수도권 도시정비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금정3구역은 우수한 입지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군포의 핵심 정비사업지”라며 “축적된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설계를 적용해 군포를 대표하는 브랜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를 개소한 이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면목역6의3·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 박수현 충남지사, 내년 정부 예산 확보 ‘시동’

    박수현 충남지사, 내년 정부 예산 확보 ‘시동’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장관·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건의했다. 충남도는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과 서해선·경부고속선(KTX) 연결,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을 건의했다. 8개 사업, 총사업비 3조 9849억 원 규모로, 내년도 정부예산 381억 원 반영과 일부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요청했다. 특히 충남 서해권의 수도권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 철도망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 사업의 조속한 설계 착수를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항공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과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충남 혁신도시에 대한 배려를 요청했다. 보령~대전 간 고속도로 국가 계획 반영과 서산공항 건설, 2차 공공기관 이전 충남 혁신도시 유치 등이다. 이 가운데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은 충남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동서축 간선 도로망을 구축해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과 관련해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장항선-수서고속철도(SRT)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천안·아산 연장 등을 건의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5조 6092억 원 규모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충남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후·에너지·환경, 경제·산업, 국방, 문화·체육·관광 등 4대 기능 군, 50개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고 지역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충청광역연합의 역할을 강조하며 초광역 교통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 필요성도 역설했다. 도는 정부 예산안 심의 기간 실·국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핵심 사업을 설명하는 등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 병점역 신주거타운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 본격화

    병점역 신주거타운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 본격화

    - 오산헤리티지자이,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블록 총 1,783가구 대단지로 공급-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에 GTX-C 연장(계획) 및 동탄 트램 추진 등 교통 호재 갖춰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획된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 166P㎡는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여 세대 규모로 조성 중인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병점역 일대는 기존 주거지를 넘어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벨트로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는 약 2천여 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로 향후 병점역 생활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산시 내삼미동 288번지 일원에서는 총 1,517가구 규모의 ‘북오산자이 드포레’도 분양 중이어서 경기 남부 신규 주택시장에서 자이 브랜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병점역 생활권은 미니 신도시급 신주거타운 조성으로 주목받는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에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병점역에는 GTX-C 연장 추진을 비롯해 동탄도시철도 트램, 1호선 동탄역 연장 등이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도로망과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를 비롯해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2026년 개통 예정)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도 강점이다.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도보권에 양산1초등학교(가칭·계획)와 양산중학교(2027년 개교 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라 안심 학세권이 기대된다. 여기에 동탄센트럴파크,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주요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병점역 및 동탄 더블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녹지 공간으로는 오산세마공원, 화산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약 1만 평 규모의 대규모 체육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가장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성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반영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세라젬, 솔닥, 교보문고 등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특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병점역 일대는 1만여 세대 신주거타운이 조성되며 경기 남부에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역 생활 인프라와 교통 편의성,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이점을 통해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9월이다.
  • 김지호 경기도의원 “국가계획 반영 넘어 통합 철도망 설계해야”

    김지호 경기도의원 “국가계획 반영 넘어 통합 철도망 설계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이 개별 철도 사업의 단순 착공이나 국가계획 반영을 넘어, 도 전역을 아우르는 연계성과 환승체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철도망 설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지호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철도항만물류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GTX-C 노선, 의정부발 SRT,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지역 핵심 철도 사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날 김 의원은 사업비 갈등으로 착공이 미뤄져 온 GTX-C 노선에 대해 “하반기 착공 전망이 다시 계획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 “2031년 개통 목표를 기준으로 공정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연 가능성이 발생하면 도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GTX-C가 기존 경원선 선로를 함께 사용하는 구간에서는 소음과 분진, 열차 운행 속도와 선로 용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신규 노선 건설뿐 아니라 기존 철도 시설을 함께 사용하는 구간의 운영 안정성과 주민 불편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의정부발 SRT 지하 전용 선로 신설과 지하철 8호선 연장 사업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경기도의 전향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철도 사업은 수요와 경제성을 검토해야 하지만, 현재의 인구와 이용객만을 기준으로 미래 교통망의 필요성을 재단해서는 안 된다”며 “철도 부족으로 인구와 산업이 유입되지 못한 지역에 다시 수요 부족을 이유로 철도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지역 간 교통 격차는 영원히 해소할 수 없다”고 짚었다. 아울러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언급하며, 군사 시설과 중첩 규제로 발전이 정체된 지역의 기반 시설 격차를 시정하는 것이 올바른 균형 발전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통 인프라가 이미 충분한 지역과 오랫동안 투자가 부족했던 지역에 동일한 경제성 잣대만 적용하는 것은 형식적인 공정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특화된 논리 개발을 주문했다. 특히 의정부역 등 주요 거점역에서 여러 노선이 교차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계획 단계부터 연계 환승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각 노선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환승 동선을 맞추려고 하면 이용객 불편과 추가 사업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철도망 계획 단계부터 역사 위치와 환승 거리, 버스·택시 접근 체계, 주변 도로망과 도시 개발 계획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철도 행정의 목표는 노선을 하나씩 국가계획에 올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선과 노선,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인 경기도 철도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 심동용 경기도의원, GTX-C, 상급종합병원, 평화경제특구 등 동두천 핵심 현안 집중 점검

    심동용 경기도의원, GTX-C, 상급종합병원, 평화경제특구 등 동두천 핵심 현안 집중 점검

    GTX-C 노선의 동두천 연장 국비 확보와 경기북부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등 동두천을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행정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 업무 보고 자리에서 동두천 지역의 발전을 좌우할 주요 현안들을 점검했다. 심동용 의원은 GTX-C 동두천 연장 사업의 국비 지원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GTX-C 동두천 연장은 단순한 노선 연장이 아니라 수도권 내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북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균형발전기획실은 연장 사업비 부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기존 입장을 설명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통한 국비 확보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어 심 의원은 경기남부에 6곳의 상급종합병원이 배치된 반면 경기북부에는 단 한 곳도 없는 심각한 의료 불균형 문제를 질의했다. 심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부재는 단순한 지역 간 시설 격차가 아니라 응급·중증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기북부 도민이 거주 지역을 이유로 의료 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유치 대상과 추진 일정, 정부 협의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는 미군 기지 미반환으로 인한 토지 이용의 한계를 지적했다. 심 의원은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 등 대규모 미군 부지로 인해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한 동두천의 특수성이 평가에서 불이익으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의원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미군 기지와 각종 규제를 감내한 지역이 정작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평화경제특구 선정에서 불리해진다면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접경 지역의 역사적 희생과 미군 기지 미반환에 따른 현실적 제약을 평가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통일부 평가 기준의 단순 준용을 넘어 접경 지역의 희생과 정책적 필요성을 반영하도록 평가 기준 보완 및 정부 건의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심동용 의원은 “교통망과 의료 기반, 경제특구는 경기북부 주민에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과 발전의 기반”이라며 “경기북부 발전이 선언과 계획에 머물지 않고 GTX-C 국비 확보,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지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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