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A
    2026-09-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7
  • 다빈치코드, UV 카메라 결합한 ‘No.7 UV 스마트 선밤’ 공개… 출시 준비 본격화

    다빈치코드, UV 카메라 결합한 ‘No.7 UV 스마트 선밤’ 공개… 출시 준비 본격화

    블라썸케이뷰티의 자체 뷰티 브랜드 다빈치코드(DA VINCI CODE)가 UV 카메라를 결합한 선케어 제품 ‘다빈치코드 No.7 UV 스마트 선밤’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 준비에 나섰다. 블라썸케이뷰티는 지난 7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26 화장품의 날 K-뷰티체험관’ 기업관에 참여해 신제품을 공개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다. 다빈치코드 No.7 UV 스마트 선밤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 UV 카메라 화면으로 도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위에 다시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회사는 이를 ‘APPLY-CHECK-REAPPLY’, 즉 바르고 확인한 뒤 다시 바르는 선케어 방식으로 설명한다. 다빈치코드는 사용자가 선케어 제품을 얼굴 전체에 고르게 발랐는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기존의 불편함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UV 카메라와 선밤을 하나로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사용 과정에서 직접 도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들이 제품 사용 후 UV 화면을 확인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제품의 사용 방식과 리필 구조, 휴대성 등에 관한 문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SPF50+·PA++++ 사양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화장품 내용물을 교체할 수 있는 리필 구조를 적용했다. 블라썸케이뷰티는 정식 출시 전 자외선 차단 기능과 지속력, 피부 저자극, 피부 결 및 피부 광채, 다인종 피부 적합성 등에 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다빈치코드는 제품 외관과 UV 카메라 결합 구조에 대한 디자인 출원·등록도 진행했다. 브랜드명에 담긴 ‘CODE’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겪는 뷰티 관련 불편을 뜻하며, 다빈치코드는 각 CODE에 맞는 제품과 기술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방향을 내세우고 있다. 브랜드가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공들여 준비한 첫 번째 프로젝트의 명칭은 ‘No.7’이며, 그 첫 주자로 선케어를 낙점했다. 앞서 지난 7월 개최된 ‘2026 휴먼 스킨 페스타’의 피부결왕 부문에서 약 40여 개에 달하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2위에 오르며 제품력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동윤 블라썸케이뷰티 대표는 “선케어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단순히 바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사용자가 도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봤다”며 “No.7 UV 스마트 선밤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선케어 경험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탈리다쿰, CJ온스타일 ‘YK PICK’서 홈쇼핑 첫 론칭

    탈리다쿰, CJ온스타일 ‘YK PICK’서 홈쇼핑 첫 론칭

    -9월 11일 밤 10시 45분 첫 방송… 대표 신제품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 선보여 비건 보태니컬 바이오텍 스킨케어 브랜드 탈리다쿰이 CJ온스타일 ‘YK PICK’을 통해 홈쇼핑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신제품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을 선보인다.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은 오는 9월 11일(금) 밤 10시 45분 CJ온스타일 「YK PICK」에서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탈리다쿰이 홈쇼핑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되는 화이트 단델리온 심리스 쿠션(SPF40 PA++)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브랜드의 핵심 성분인 흰민들레 피토플라센타(식물태좌)를 베이스 메이크업에 적용했으며, 스킨케어링 성분을 77% 함유한 포뮬러로 커버력과 편안한 사용감을 목표로 기획됐다. 제품에는 독자 개발한 장벽케어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피토플라센타배양추출물’ 기반의 ‘화이트 단델리온 쎌 테크놀로지™(White Dandelion Cell Technology™)’와 흰민들레수(水)가 함유됐다. 아울러 덧발라도 들뜸이나 잔주름 끼임을 줄여 밀착력을 높인 ‘스킨 싱크로나이징 커버’와 세 가지 보색 파우더로 유분을 관리하고 불균형한 피부 톤을 정돈하는 ‘컬러 코렉팅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붓 사용 대비 균일 커버 효과 +69.1%, 기미 및 잡티 커버 효과 +82%, 덧바름 시 메이크업 발림성 +203%를 기록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자극지수 0.00 저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도 완료했다.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고, 함께 제공되는 퍼프는 부드러운 재질의 3중 구조로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탈리다쿰은 창업자가 오랜 예민 피부 고민에서 출발해 흰민들레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시작된 브랜드다. 세계 최초로 흰민들레 식물태좌 배양수를 개발해 한국·미국·중국 3개국에 특허를 등록했으며, 2023 레드닷 어워드 패키징 부문 본상을 받았다. 반얀트리 서울·포시즌스 서울 K웰니스 패키지, 프리즈 서울 아트페어 등 공간·문화 협업도 이어오고 있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그동안 자사몰과 오프라인 쇼룸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려왔다면, 이번 홈쇼핑 론칭은 더 넓은 소비자층과 만나는 첫 자리”라며 “스킨케어에서 쌓아온 성분에 대한 기준을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방송 이후 탈리다쿰 공식몰과 CJ온스타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창문 뚫고 들어오는 자외선…실내에서도 차단제 발라야

    창문 뚫고 들어오는 자외선…실내에서도 차단제 발라야

    자외선 차단제는 야외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A(UVA)는 유리창도 통과한다. 창가에서 오래 일하거나 통근 시간이 길다면 실내에서도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7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국내 피부암 환자는 2024년 약 3만 6000명으로 5년 새 33% 증가했다. 고령화로 평생 자외선에 노출되는 기간이 늘면서 피부암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A와 자외선B로 나뉜다. 자외선B는 피부를 붉게 만들고 일광화상을 일으킨다. 자외선A는 피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콜라겐을 손상시키고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흐린 날에도 지표면에 도달하고 유리창도 상당 부분 통과해 실내라고 안심할 수 없다. 자외선 노출이 수년에서 수십 년간 이어지면 피부세포의 유전자(DNA) 손상이 쌓인다. 이는 기저세포암과 편평세포암 등 비흑색종 피부암뿐 아니라 악성 흑색종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자외선A와 자외선B 차단 효과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지수(SPF)는 자외선B, 자외선A 차단등급(PA)은 자외선A 차단 효과를 나타낸다. 일상생활에는 SPF 30·PA++ 이상, 장시간 야외 활동에는 SPF 50·PA+++ 이상 제품이 권장된다. 차단 지수만큼 중요한 것은 사용법이다. 차단제의 효과는 온종일 지속되지 않는다. 외출하기 30분 전 충분한 양을 바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야외 활동이 길어지면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잠깐 외출할 때도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면 자외선 노출을 줄일 수 있다. 몸에 있는 점의 변화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점은 색이 짙어지거나 크기가 커질 수 있다. 대부분 양성 변화지만 일부는 악성 흑색종의 신호일 수 있다. 위험한 점은 ‘ABCDE 법칙’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점을 반으로 나눴을 때 양쪽 모양이 다른 비대칭성(A), 흐릿하거나 들쭉날쭉한 경계(B), 한 점 안에 여러 색이 섞인 경우(C), 지름이 6㎜ 이상인 경우(D), 최근 크기·모양·색이 변하거나 가렵고 피가 나는 경우(E)다. 이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손바닥과 발바닥, 손·발톱 밑도 빠뜨려서는 안 된다. 동양인은 햇빛에 잘 노출되지 않는 손·발바닥이나 손·발톱 밑에 생기는 말단 흑색종의 발생 빈도가 비교적 높다. 한 달에 한 번 샤워 후 전신의 점을 살피고 새로 생겼거나 달라진 점은 휴대전화로 찍어 두면 변화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등과 두피처럼 혼자 보기 어려운 부위는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이우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것은 새로운 위험 요인을 막는 일이고 점을 꾸준히 살피는 것은 이미 일어난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는 일”이라며 “의심되는 변화가 있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 아인스케어,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성료… MG-DHA+vue 식품 카데고리 상위 안착

    아인스케어,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성료… MG-DHA+vue 식품 카데고리 상위 안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아인스케어(AINSCARE)’는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진행한 MG-DHA+vue 방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인스케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엄선한 원료와 품질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인스케어의 식물성 MAG 오메가3 제품인 MG-DHA+vue(MaGOmega Algae DHA)와 수면 건강을 위한 ‘ML-ASHWAGANDHA’를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였으며, 방송인 브라이언이 함께했다. 방송에서는 제품의 주요 특징과 함께 일상 속 건강 관리 노하우가 공유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해당 라이브 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 5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방송 종료 후 실적도 집계됐다. ‘MG-DHA+vue’는 CJ온스타일 전체 카테고리 매출 순위 6위에 올랐으며, 식품 카테고리에서는 패키지 상품이 각각 매출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아인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아인스케어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덕성여대, 서울 RISE 연차평가 ‘A+’ 최우수 등급 획득

    덕성여대, 서울 RISE 연차평가 ‘A+’ 최우수 등급 획득

    덕성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덕성여대는 대학의 특성화를 RISE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민·관·학 협의체 기반의 공동 성과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차년도 성과지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며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재래시장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한 ‘문화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례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주민 대상 교육·치유 프로그램, 디자인 및 IT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등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현장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민재홍 총장은 “이번 A+ 등급 획득은 덕성여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혁신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강점을 살린 지역협력 모델을 확산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RISE사업단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2차년도 사업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서울RISE 사업의 성과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푸틴, 이번에도 못 막았다…2500㎞ 날아 ‘쾅’, 신기록 세운 우크라 드론 [밀리터리+]

    푸틴, 이번에도 못 막았다…2500㎞ 날아 ‘쾅’, 신기록 세운 우크라 드론 [밀리터리+]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약 2500㎞ 떨어진 러시아 본토의 정유 시설을 장거리 드론으로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공격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보고 있다. 6일 우크라이나군은 “전선에서 약 2500㎞ 떨어진 시베리아 남서부의 옴스크 정유 시설을 타격했다”면서 “해당 시설은 연간 2200만t 이상의 원유를 처리하며 러시아 전체 정제 능력의 약 1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옴스크 정유 시설은 우크라이나군이 성공적으로 공격한 러시아의 대형 휘발유 생산 시설 11곳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매체 유나이티드24는 “업계 추산에 따르면 해당 정유 시설은 러시아 최대 규모로, 시베리아 연방 지구의 자동차 수요 절반 이상을 공급한다”면서 “이곳에서는 휘발유와 경유, 항공유 및 기타 석유 제품을 생산하며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연료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친우크라이나 성향의 오픈소스 정보(OSINT) 텔레그램인 엑자일노바 플러스(Exilenova+)는 “옴스크 정유 시설에 접근하는 우크라이나 드론을 막기 위해 러시아군이 Su(수호이)-57 전투기를 출격시켰지만 결국 요격에 실패했다”고 주장했지만 정확한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올해 상반기 동안 러시아 정유 시설을 최소 194회 공격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월간 공격 횟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러시아 전역의 연료 공급 차질을 불러일으켰다. 2500㎞ 날아 타격, 신기록일 듯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드론이 수천 ㎞를 날아 러시아 에너지 핵심 시설을 타격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이날 “장거리 드론은 러시아의 방공망을 피해 직선으로 비행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비행경로는 3000㎞에 육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 감행한 공격 중 가장 장거리 공격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옴스크 최대 정유 시설을 공격해 2500㎞ 이상 장거리 공격의 신기록을 경신했다’는 제목을 달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공격에 사용한 드론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기체를 개량하고 사거리를 늘린 FP-1 드론이 동원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우크라이나 방산기업 파이어포인트가 개발한 장거리 드론 FP-1은 2024년부터 실전 배치됐으며, 고정익의 일회용 공격 드론이다. 2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며 로켓 부스터를 이용한 레일 발사 방식을 이용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최대 항속은 약 1600㎞이지만 이번 공격에서는 사거리를 늘린 업그레이드 버전이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만약 해당 사실이 확인된다면 이는 업그레이드된 FP-1 드론의 실전 데뷔가 될 것이며,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타격 작전에 새로운 국면이 도래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다만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드론 2~7대가 이번 공격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공격을 받은 옴스크 정유 시설은 러시아 10대 정유 시설 중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되지 않았던 단 두 곳 중 하나였다.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에 있는 앙가르스크 석유화학 회사다. 앙가르스크 정유 시설은 전선에서 약 4450㎞ 떨어진 곳에 있으며 연간 1020만t의 처리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기름값 오르자 말 타는 사람 늘어난 러시아한편 우크라이나의 연이은 러시아 정유 시설 타격은 러시아 전역에 극심한 연료 부족 현상을 불러왔다. 이에 따라 일부 농촌 지역에서는 차량 대신 말을 이용하는 경우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타임스는 이날 “최근 몇 주 동안 말 수요가 몇 배로 급증해 약 1000마리의 말이 도축장으로 가는 것을 면했다”면서 “가축 사육업자들은 과거 말 한 마리를 파는 데 최대 3개월을 기다려야 했지만, 현재 시골 농가에서는 한 달에 7~8마리의 말을 판매하거나 계약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은 주로 농사일, 풀 뜯기, 험지 주행 등 일상적인 용도로 말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나이와 품종에 따라 말의 가격은 10만~20만 루블(한화 200만~300만 원) 사이”라고 설명했다. 농사일이나 험지 주행 등에 말을 동원할 경우 사료비와 발굽 관리비, 수의사 검진비 등 고정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일부 농촌 가정에서는 평소 사용하던 SUV 차량 등에 연료를 넣는 것보다 말을 기르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24는 “시베리아 남동부의 한 지역에서는 러시아 운전자들이 중국에서 차량에 연료를 보충하기 위해 국경을 넘고 있다”면서 “지방 당국은 주유소에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긴 줄이 늘어서자 지역 비상경계 태세를 발령하고 개인별 하루 휘발유 판매량을 15ℓ로 제한했다”고 전했다.
  • “나 간다 미네소타로 간다” 고우석, 떠난 아내 향해 긴급히 전한 희소식…“하루만 더 있다 올 걸”

    “나 간다 미네소타로 간다” 고우석, 떠난 아내 향해 긴급히 전한 희소식…“하루만 더 있다 올 걸”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의 아내이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동생 이가현씨가 남편의 계약과 관련한 후기를 전했다. 이씨는 6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우석이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게 된 것과 관련해 “너무 고생했던 지난 2년이 생각난다”며 계약에 대한 소감을 적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AAA 구단인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뛰는 남편을 보기 위해 찾아온 이씨는 계약 직전까지 고우석과 함께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이씨는 “7월 1일 옵션 결과를 같이 기다리며 지내기로 했는데 임산부라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일단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잡았다”면서 “비행기를 타러 갈 때도 ‘가는 게 맞는 건가’ 수십번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이 너무 없길래 비행기를 타러 갔다”면서 “와이파이가 되는 기종이라 기내식도 패스하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었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나 간다 미네소타로 간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이씨는 “하루만 더 있다 올 걸”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남편을 보니 아무리 힘들어도 꿈에 가까워지는 쪽을 선택하시라”는 말을 남겼다. 앞서 복수의 현지 매체는 이날 미네소타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에서 고우석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고우석은 8일 경기에 앞서 26인 로스터에 등록될 예정이다.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고우석은 2023년 11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후 방출과 이적, 강등을 거듭하며 힘겨운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어갔다. 루키리그부터 시작해 A, A+, AA, AAA 등을 오가며 갖은 고생을 했다.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스프링캠프조차 초청받지 못해 빅리그 콜업은 요원해 보였다. 지난 5월에는 친정팀 LG 트윈스에서 고우석을 영입하기 위해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하는 등 국내 복귀설이 거론되기도 했다. 국내 복귀 대신 도전을 택한 고우석은 올 시즌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27경기에 등판해 41과3분의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AA에서는 8경기 평균자책점 0.66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고 AAA에서는 19경기 평균자책점 2.60으로 미국 진출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단 1개의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으며 한층 더 진화했다. 최근 3년간 마이너리그 평균자책점도 6.54(2024년), 4.46(2025년)에서 1.96으로 급격하게 좋아졌다. 고우석은 소속사 리코스포츠를 통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고우석은 “지난 5월 LG의 제안을 거절하고 매일 마음이 좋지 않았다”면서 “팀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팀을 외면한 것만 같아 마음 한편에 죄책감이 있었다. 다시 한번 팀과 팬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비시즌에 많은 도움을 주신 LG 코치님들과 개인 코치, 제 캐치볼 파트너에게도 감사드린다”며 “항상 할 수 있다며 응원해준 LG 선수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우석은 “이 행운이 저에게 찾아와 준 것은 모두 아내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시 출발점에 서게 됐으니 응원해주신 만큼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 방출·이적·강등 견디고 대박! 고우석 드디어 꿈의 무대 밟는다

    방출·이적·강등 견디고 대박! 고우석 드디어 꿈의 무대 밟는다

    빅리그 도전을 3년째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이 마침에 꿈에 그리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눈앞에 두게 됐다. 선수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고우석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 지역지 미네소타스타트리뷴은 고우석이 8일 경기에 앞서 26인 로스터에 등록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일정도 밝혔다. 고우석은 2023년 11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후 방출과 이적을, 강등을 거듭하며 힘겨운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어갔다. 루키리그부터 시작해 A, A+, AA, AAA 등 안 겪어본 리그가 없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스프링캠프조차 초청받지 못해 빅리그 콜업은 요원해 보였다. 지난 5월에는 친정팀 LG 트윈스에서 고우석을 영입하기 위해 차명석 단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하는 등 국내 복귀설이 거론되기도 했다. 국내 복귀 대신 도전을 택한 고우석은 올 시즌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27경기에 등판해 41과3분의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AA에서는 8경기 평균자책점 0.66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였고 AAA에서는 19경기 평균자책점 2.60으로 미국 진출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단 1개의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으며 한층 더 진화했다. 최근 3년간 마이너리그 평균자책점도 6.54(2024년), 4.46(2025년)에서 1.96으로 급격하게 좋아졌다. 고우석이 빅리그 진입에 성공하면 역대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다. 그는 소속사 리코스포츠를 통해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는데 좋은 결과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고우석은 “지난 5월 LG의 제안을 거절하고 매일 마음이 좋지 않았다”면서 “팀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팀을 외면한 것만 같아 마음 한편에 죄책감이 있었다. 다시 한번 팀과 팬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비시즌에 많은 도움을 주신 LG 코치님들과 개인 코치, 제 캐치볼 파트너에게도 감사드린다”며 “항상 할 수 있다며 응원해준 LG 선수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정말 고맙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여동생 이가현씨와 결혼한 고우석은 힘든 시간을 견뎌준 아내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는 “둘째를 임신한 채로 혼자서 아이를 돌보면서도 늘 괜찮다고 이야기해 줬는데, 이 행운이 저에게 찾아와 준 것은 모두 아내 덕분인 것 같다”면서 “이제 다시 출발점에 서게 됐으니 응원해주신 만큼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아동 놀 권리 증진 조례 개정으로 ‘맘대로 A+ 놀이터’ 지원 근거 마련

    서성란 경기도의원, 아동 놀 권리 증진 조례 개정으로 ‘맘대로 A+ 놀이터’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융합 실내 놀이공간 ‘맘대로 A+ 놀이터’의 안정적인 조성과 운영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정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 실내 놀이공간을 확산하고,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정하고자 발의됐다. 서 의원은 조례안 통과 직후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은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현재 경기도는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형 아동 돌봄 체계 확대와 더불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발의된 이번 개정안은 해당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예산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 관리 근거를 한층 더 명확히 규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 의원은 “보육과 교육, 돌봄과 놀이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함께 이어져야 할 영역”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아동정책의 현장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세종대, 서울시 RISE 사업 평가서 ‘A+’ 최우수 등급 달성

    세종대, 서울시 RISE 사업 평가서 ‘A+’ 최우수 등급 달성

    세종대학교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 RISE 수행 대학 28곳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공식 성과평가다. ​세종대는 사업 전략의 차별성과 체계적인 성과 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창조산업 인재양성 ▲지역 현안 해결 ▲평생교육 고도화 등 4개 분야에서 성과지표 대부분을 목표치 이상 초과 달성했다. ​주요 성과로는 ▲AI 콘텐츠 대학원 신설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TEAM STUDIOS SEJONG’ 공유를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등이 꼽혔다. 또한 명지전문대와 컨소시엄을 맺고 은평구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자체 협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세종대는 2차년도 사업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호텔관광외식, 헬스케어 등 분야별 기업협업센터(ICC) 간 융합 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엄종화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서울 지역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여성 성매매로 용돈벌이” 성희롱 발언 교수 징계·수업 배제

    “여성 성매매로 용돈벌이” 성희롱 발언 교수 징계·수업 배제

    강의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으로 공분을 산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징계받고 수업에서 배제됐다. A 대학은 29일 학교법인이 대학 소속 B 교수에 대해 징계 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전날부터 수업에서 배제하고 학교 인권센터를 통한 재발 방지 교육 수강 처분도 내렸다. 학교 측은 징계 수위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임·파면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관계자는 “징계 수위는 개인정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B 교수는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학생들에 따르면 그는 “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할 수 있어”, “여자애들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했을 것”이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더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생이 A+, 너네는 C 등급”, “지방대학 나온 설움도 있는 데다가 싸XX도 없는 놈들”과 같이 인격권 침해 소지의 발언과 폭언, 수업과 관련 없는 정치적인 발언이 잦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학생들은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B 교수 문제의 발언을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진정서를 제출했다. 최근 B 교수가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캠프 정책자문위원인 사실이 알려지자 이 후보 캠프 측은 B 교수를 해촉한 바 있다.
  •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사업비 최저금리 조달 제안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사업비 최저금리 조달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조달해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29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의 최고 신용등급(AA+)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낮은 금리로 안정적인 사업 자금 조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상반기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연 3.05% 금리로 조달했으며, 이는 같은 시기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에 적용된 4.85%보다 1.80%포인트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조 5000억원 규모 사업을 6년간 진행할 경우, 이 같은 금리 차이로 1620억원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이는 조합원 446명 기준 1인당 3억 6300만원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설계·인허가·분양 전략을 통합 관리해 일반분양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단지는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최고 180m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최상층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등 고급 시설이 들어선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 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3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했다. 조합은 30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
  • STK 2026, 투자·수출·협업 연결하는 ‘성과형 테크 플랫폼’ 강화

    STK 2026, 투자·수출·협업 연결하는 ‘성과형 테크 플랫폼’ 강화

    -AI·양자·로봇·스마트제조 분야 글로벌 기업 참여-STAGE A·A+·R 및 ‘The Sphere’ 중심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 ‘The Tech Nexus’를 주제로 개최되는 STK 2026(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이 참가기업의 투자·수출·협업 성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TK 2026은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기술 발표와 시장 검증,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까지 지원하는 성과 중심의 테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산업별 기술 흐름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STAGE A’, ‘STAGE A+’, ‘STAGE R’,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The Sphere’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사들에는 기술 쇼케이스 진행과 함께 투자 및 비즈니스 협업 기회가 연계 지원된다. 먼저 STAGE A는 생성형 AI, 데이터,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글로벌 딥테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클레비(Clevi), 퓨처메인(FutureMain), 비아이매트릭스(BI Matrix), 일레븐랩스(ElevenLabs), 티벨(TBELL) 등이 참여해 생성형 AI와 산업 AI 기반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자 기술 세션에는 한국퀀텀컴퓨팅(Korea Quantum Computing),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AWS), 아이디퀀티크(ID Quantique), 노르마(Norma) 등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양자보안과 양자컴퓨팅 기반 기술 전략 및 산업 활용 방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캐나다 퀘벡 정부와 현지 혁신기업들이 참여하는 ‘Nation of Honor Session - Quebec Innovation Spotlight : AI, Robotics & Beyond’ 세션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세션에서는 AI, 로보틱스, 딥테크 분야의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 협력 모델을 공유한다. STAGE A+는 AI 기술이 제조와 물류 현장에서 실제 생산성 혁신으로 연결되는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유엔디(UND), 모빌리오(Mobilio), 코난테크놀로지(Konan Technologies) 등이 참여해 AI Factory, 스마트제조, 물류 자동화, 디지털트윈, 산업 데이터 플랫폼, Physical AI 기반 솔루션 등 산업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STAGE A와 STAGE A+는 디지털 기술과 산업 실행 영역을 각각 다루면서도 AI·로봇·자동화 기술이 실제 산업 혁신으로 연결되는 흐름을 유기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로봇·Physical AI 특화 무대인 STAGE R에서는 휴머노이드와 서비스로봇, 자율주행 및 산업용 로봇 기술 시연이 진행된다. EngineAI, LimX Dynamics, MGK Robotics, 유엔디, 모빌리오, 아고스비전, 오토콘시스템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로봇 기술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은 휴머노이드 퍼포먼스와 서비스로봇 시연 등을 통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TK 2026은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The Sphere’를 통해 참가기업의 투자 및 수출 성과 창출도 지원한다. The Sphere는 국내외 VC와 글로벌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매칭 기반의 1대1 비즈니스 미팅과 프라이빗 IR,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올해는 국내외 VC 50개사와 해외 바이어 80개사 등 총 130개사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기업과의 사전 프로필 매칭을 기반으로 현장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Sphere Flash Pitch’를 통해 AI·제조, 로봇·물류, 보안·딥테크 분야 기업들의 프라이빗 IR 세션도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STK는 기술과 투자,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자 10명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대학교수 ‘저급 성희롱’ 충격

    “여자 10명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대학교수 ‘저급 성희롱’ 충격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 및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대전 한 사립대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는 A교수가 강의 중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폭로가 터져 나왔다. 이후 학생들 사이에서는 A교수가 이전에도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 폭언 등을 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A교수 관련 피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A교수는 강의 도중 “여학생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여학생들 급하면 성매매라도 할 수 있다”, “여자애들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했을 것”이라는 성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교수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생들이 A+이라면 너희는 C 등급”, “지방대학 나온 설움도 있는 데다가 싸XX도 없는 놈들”, “(건물 앞에서 담배 피우는 학생을 지적하며) 개XX 집단 같아. 주XX를 담뱃불로 지졌으면 좋겠다. 대XX 깨봤으면 좋겠다”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밖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처가 가는 길목에 고속도로를 돌렸다는 것 아느냐”라며 이른바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을 거론한 뒤, 윤 전 대통령을 동물에 비유하고 극형에 처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수업과 관련 없는 정치적인 발언도 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학생들은 설문조사 내용과 일부 녹음본 등을 정리해 지난해 12월 학교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진정을 제기했다. 학교 측은 교원윤리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학교법인에 중징계를 요청했고, 징계위원회가 열린 상태다. 다만 아직 징계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A교수는 올해 1학기에도 비대면으로 강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신용등급도 탑 티어, 쌍용건설 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신용등급도 탑 티어, 쌍용건설 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쌍용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026년 정기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주택사업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는 기존 ‘A+’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결과로, 쌍용건설의 시장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HUG 신용등급은 주택분양보증 등을 위한 핵심 지표로, 이번 최고 등급 획득에 따라 쌍용건설이 평택에 선보이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분양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글로벌 랜드마크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온 시공 역량에 탄탄한 재무 안정성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평택 신규 단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전세 사기와 사업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브랜드 선택 기준이 시공 역량뿐 아니라 사업 안정성을 함께 살피는 흐름이 강해지는 만큼, 쌍용건설의 이번 AAA 획득은 상징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래플즈 시티,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 등 세계적으로 상징성이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난도 건축물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초대형 복합개발과 특수 구조물 시공 등을 통해 건설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주거상품에서도 한 단계 높은 우수한 상품성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에서 공급을 앞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2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평택 남부권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커튼월룩 외관을 갖췄다. 세대 내부는 전 가구 판상형·4Bay 평면 설계를 적용해 중대형 평형의 이점을 극대화했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고, 법정 면적 대비 2배 수준의 녹지 공간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도 높였다. 입지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평택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평택송화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평택 남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타운 형성이 기대된다. 여기에 하나로마트와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남산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팽성초와 평택송화초, 청담중·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으로 단지 주변에는 안정순환로와 팽성송화로가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평택역과 평택지제역 접근이 수월하다. 평택지제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고, 현재 GTX-A∙C 노선 연장이 예정돼 있다. 수원~평택~청주~부산/목포를 잇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2026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27년간 교편 잡은 퇴직 교사…스승의 날 앞두고 1억원 기부

    27년간 교편 잡은 퇴직 교사…스승의 날 앞두고 1억원 기부

    스승의 날을 앞두고 2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퇴직 교사가 1억원을 기부했다. 약 10년간 고액 기부를 준비해 온 그는 “사회에 대한 마지막 숙제를 마친 기분”이라고 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직 초등교사 홍은경(63)씨가 최근 1억원을 기부하고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안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홍씨는 27년 동안 경기 등 지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그는 평소 워런 버핏 같은 사람들을 보며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기부까지의 길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홍씨는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진로를 바꿨고, 유방암 투병도 겪었다. 그는 “살아오며 세상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며 “기부를 하고 나니 A+ 점수를 받은 것처럼 벅차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부든 봉사든 직접 해 보면 결국 자신을 이롭게 한다는 것을 모두가 꼭 체험해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아주대-카카오모빌리티,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연구협력 협약

    아주대-카카오모빌리티,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연구협력 협약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 제휴를 통해 상호 공동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을 선포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 역시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와 학계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보다 현장감 있는 연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진행 ▲첨단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대내외 채널을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 1~2회의 공동 워크숍 개최와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한 공동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카카오모빌리티 인턴십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연구 수요 수집 및 데이터 제공 협조를 통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아주대 DNA플러스융합학과는 국토교통부의 ‘DNA+ 도로교통분야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을 통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미래 도로교통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 방사성 폐기물 ‘스마트 추적’… 세계 첫 복합처분시설 경주 첫 가동

    방사성 폐기물 ‘스마트 추적’… 세계 첫 복합처분시설 경주 첫 가동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세계 최초 단일 부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복합처분시설이 이르면 5월 가동된다. 폐기물 발생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추적 시스템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0일 지표에서 약 30m 깊이에 천연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중저준위 방폐물을 처분하는 2단계 표층처분시설이 조만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 승인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2012년 부지 조사에 착수한 지 14년 만이다. 이 시설에선 200ℓ짜리 폐기물 드럼 12만 5000개를 처분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2단계 표층처분시설을 한 부지(206만㎡)에 모두 갖춘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1단계 시설은 해수면 아래 80~130m 지하 동굴 사일로에 폐기물 10만 드럼을 처분한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원전에서 발생한 극저준위·저준위 폐기물과 병원·연구소의 중준위 폐기물을 구분 없이 동굴처분시설에 처분해 왔지만 앞으로는 극저준위 폐기물 등을 2단계 시설로 분류해 운영 효율과 관리 체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단계 시설 공사비는 3207억원으로 동굴을 깊게 파야 하는 1단계(1조 5436억원)의 약 5분의 1 수준이다. 폐기물은 디지털 기반 폐기물추적관리시스템(WTS)을 통해 인수 의뢰부터 운반, 검사, 처분, 시설 폐쇄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이력이 추적된다. 2015년 도입된 WTS는 2023년 표층처분시설 운영에 맞춰 고도화했다. 스마트 인수검사 단말기를 활용해 지난해 4048드럼을 검사했으며 검사 소요 시간은 연간 4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줄었다. 방폐물 저장 좌표를 실시간 확인하면서 현장 작업시간도 250시간 단축했다. 공단의 디지털 기반 운영은 대내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1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한 ‘2025년 방사능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정확도와 정밀도 등 모든 항목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실시한 방사능 분석능력 평가에서도 8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처분시설 주변 토양과 해수, 해상 운반 경로 등을 대상으로 한 2570건의 방사선 환경조사와 환경영향 평가에서도 ‘이상 없음’ 결과가 나왔다. 주민 소통과 지역 상생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처분시설 주변 지역과의 지역상생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공헌 실천기관으로 인증하는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 등급을 받았다.
  • 농진청·대구 등 6곳 ‘민원서비스 A+’

    정부의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농촌진흥청과 대구광역시, 경기 하남시, 전남 진도군, 서울 성동구, 광주교육청이 상위 10%인 우수기관(가 등급) 중에서도 최고 득점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전반을 점검한 결과, 상위 10%인 3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평가 등급은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상위 10%), 나(상위 20%), 다(상위 40%), 라(하위 20%), 마(하위 10%) 등급으로 매겼다. 유형별로 중앙행정기관 중에는 농진청과 방위사업청, 병무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달청 등 5곳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농진청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 상담과 스마트 기상 알림을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도 단위에서는 대구시와 광주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주차 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주차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00곳이 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가상 주차구역을 지정해 호평받았다. 시군구에서는 모두 2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 진도군, 성동구는 각각 시·군·구 유형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교육청 중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김동연 “국정 제1동반자로 李 정부 성공의 현장 책임자 될 것”

    김동연 “국정 제1동반자로 李 정부 성공의 현장 책임자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8개월 차에 접어든 현 정부에 대해 “A+의 성과를 내지 않았나”라고 평가하며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성공한 정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인 도가 중앙정부의 잠재성장률 3% 목표 중 2%를 책임지겠다”며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 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생활비 부담과 관련해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 운영으로 장바구니 비용과 소상공인 운영비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The 경기패스’를 통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교통비를 평균 40% 절감했다고 밝히고, 올해부터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를 추가한 시즌2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GTX 개통, 별내선 개통, 일산대교 무료화 등 교통망 확충과 비용 절감 계획을 소개하며, 경기도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과 104㎞, 7조 2725억원 규모 12개 노선 추진을 언급했다. 간병과 돌봄 지원 강화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 간병 SOS’와 ‘가족돌봄수당’을 통해 지난해 총 1만 7549명에게 간병과 돌봄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문제 해결,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 AI·피지컬 AI 광역 네트워크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와 경기 기후위성 2호기 발사 계획 등 미래 성장 3대 프로젝트 추진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극저신용대출 2.0’, 청년·농촌 기본소득 확대,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등 지역 현장 지원 정책과 고액 체납자 징수 성과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과 함께 31개 시군 현장을 방문, 6400여명 도민과 300여건 민원을 접수해 70%를 해결했다”며 “나머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를 통해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도록 올해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