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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 복합지구 총재협의회 김남형 의장 취임 “숭고한 봉사정신 계승과 새로운 도약에 힘쓸 것”

    국제라이온스협회 354 복합지구 총재협의회 김남형 의장 취임 “숭고한 봉사정신 계승과 새로운 도약에 힘쓸 것”

    제57대 총재협의회 김남형 의장 취임식소통과 화합으로 클럽 확장과 회원 증강 세계적인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 제57대 총재협의회 김남형 신임 의장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김 의장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 복합지구 ‘제57대 총재협의회 의장 취임식’에서 라이온의 숭고한 봉사정신 계승과 회원 증강, 클럽 확장 등 협회의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 지구 총재를 지낸 김 의장은 2026~2027 회기 동안 국제라이온스협회 354 복합지구 소속 8개 지구 총재협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식에는 원삼호 354-A 지구 총재, 김대영 제55대 총재협의회 의장, 이태섭 전 국제회장, 최순탁 김대영 국제이사, 오인교 국제재단이사, 안두훈 GAT 5헌장지역대표, 백인구 355 복합지구 의장 등 전·현직 국제라이온스협회 지도부 및 각 지구 지구총재, 라이온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김 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 행사는 김 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깃발 이양, 축하패 전달, 취임사, 내빈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복합지구의 제57대 의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라이온스 고유의 숭고한 봉사 철학을 바탕으로 회원 간의 단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임기 동안 추진할 주요 운영 방향으로 “임기 동안 클럽을 확장해 830개 클럽을 만들고, 회원 증강 운동을 통해 회원을 2만 7652명으로 늘리는 것은 물론 누적 국제재단(LCIF) 기금 352만 불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354 복합지구에는 8개 지구 795개 클럽, 2만 2667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 의장은 “복합지구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구를 하나로 묶는 리더”라면서 “지구와 지구를 연결하고, 회원과 회원을 이어주며, 각 지구와 함께 성장하고, 모든 회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더 큰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합지구 의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소통과 화합, 비전 제시, 회원 증강, 클럽 확장, LCIF 기금 활성화, 미래 지도자 양성, 국제교류 확대를 통한 복합지구 발전”이라면서 “역대 의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큰 봉사와 화합으로 복합지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44차 회원대회 개최’…숭고한 봉사정신 확산 다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제44차 회원대회 개최’…숭고한 봉사정신 확산 다짐

    해외 총재단 등 내빈과 회원 1000여명 참석김용철 총재, 라이온스 가치 빛낸 회원 시상 2026~2027 회기 이끌 차기 지도부 선출이금봉 차기 총재 “변화와 성장 이끌 것”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총재 김용철)는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국내외 내빈과 라이온(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차 지구 회원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336-A지구 등 해외 자매지구 총재단이 방한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라이온스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산하 20개 지역 라이온들의 당당한 입장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합시다’를 주제로 활동을 펼쳐온 지구 주요 업무 및 지역사회 봉사 사업에 대한 영상 보고에 이어 김용철 총재의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오인교 국제재단이사, 김이업 국제이사, 권기형 354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무카이 가즈히토 일본 자매지구 총재, 오가진 대만 자매지구 총재, 윤재철 354-G지구 자매지구 등이 축사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며 라이온스의 가치를 빛낸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됐다. 이번 회원대회는 선거를 통해 2026~2027 회기를 이끌어갈 신임 지도부도 선출했다. 차기 지도부는 이금봉 총재와 권성태 제1부총재, 박경분 제2부총재 등으로 구성됐다. 차기 지도부는 회원들의 엄숙한 축하 속에 선서식을 가졌으며, 당선 인사와 함께 향후 포부를 밝혔다. 이금봉 차기 총재는 당선 소감을 통해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면서 “새로운 회기 동안 지역사회와 지구의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필력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회원 대회를 통해 새로운 회기의 성공적인 도약과 숭고한 봉사 정신의 확산을 한마음으로 다짐했다. 행사는 김용철 총재와 이금봉 신임 총재를 비롯한 신구 집행부가 단상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축하의 포옹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 ‘세계 4위 규모’ 봉사자들 한뜻… 국내 넘어 해외 곳곳 나눔 전파

    ‘세계 4위 규모’ 봉사자들 한뜻… 국내 넘어 해외 곳곳 나눔 전파

    1917년 시작된 ‘라이온스’ 역사사익보다 지역 봉사 독려 위해 창립 미국서 시작해 세계 평화 위해 헌신유엔서 최초로 공인한 NGO로 성장1959년 서울 상륙한 뒤 전국에 확산현존하는 최고의 국제 봉사단체 강남 지역 210개 클럽·6720명 회원수십 년 동안 청각·시각장애인 지원저소득층·우수 청소년 등 돌봄 활동태국·베트남서 학교·취업센터 설립 라이온스클럽은 미국의 보험회사 사장이었던 멜빈 존스(1879~1961)가 1917년 창립한 대표적 민간 국제봉사단체다. 215개국에서 약 140만명의 회원이 활동한다. 정식 명칭은 ‘국제라이온스협회’이다. 존스는 33세 때인 1913년 보험회사 사장이 되면서 당시 시카고 사업가들의 모임인 비즈니스 서클의 일원이 됐다. 그러나 당시 서클은 사업가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며 분열의 조짐을 보였다. 이에 존스는 개인의 이익보다 지역 봉사를 하자는 취지에서 라이온스클럽 창립을 주도하게 됐다. 존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보험회사를 포기하면서까지 라이온스클럽을 설계하고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1920년 캐나다에서 첫 모임을 가졌으며 1921년 특유의 사자 로고를 만들었다. ‘라이온스’(사자들)는 용기·의지·활동력·성실을 상징한다. ‘우리는 봉사한다’는 이념과 ‘자유·지성·우리 국가의 안전’을 표어로 삼고 인도주의적 봉사와 세계 평화를 위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후 점점 세를 늘려 가더니 1945년 샌프란시스코에 유엔의 컨설턴트를 담당하는 건물이 만들어지고 유엔이 공인하는 최초의 비정부기구(NGO)로 성장했다. 현재 라이온스클럽은 유엔의 식량농업기구(FAO)·국제아동구호기금(UNICEF) 및 여러 전문 기구와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 6.25전쟁 때 라이온스의 도움을 받았던 우리나라 회원들도 국제본부에 세계 4위 규모의 국제봉사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 기금은 재난 긴급구호활동과 장기적인 상설의료센터 설립 등에 사용되고 있다. ●국내 라이온스클럽의 등장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2월 최초로 서울라이온스클럽이 조직됐다. 뒤를 이어 1960년 4월 인천클럽, 6월 부산클럽, 9월 마산클럽 등이 만들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1965년 7월 클럽 수 30개, 회원 1151명이 되자 국제본부의 승인을 받아 국제라이온스협회 309지구로 승격했다. 이후 산업화와 88서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초고속 확장세를 이어 가 세계 4위 규모의 ‘라이온스 지도국’이 됐다. 한국지구는 1997년 7월 1일부터 전국을 354복합지구와 355복합지구로 분리 독립해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354복합지구는 서울·경기·강원·인천·제주를 관할하고 355복합지구는 충청·전라·경상과 지역 내 광역시 등을 관할한다. 1998년 7월 1일부터는 복합지구 산하에 권역별로 19개 지구를 뒀다. ●사회적 약자 위한 국내 중점 봉사활동 국제본부는 회원국별로 중점 봉사사업을 설정해 실행하도록 권장한다. 국내에서는 시력·청력 보존 및 맹·농아자 복지, 환경, 보건, 교육, 일반 사회복지, 당뇨병 예방, 마약 퇴치, 청소년선도사업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80년 서울대병원에 상설 기구로 한국라이온스 히어링센터를 개설해 1998년까지 18년간 700여명의 저소득층 청력장애인을 치료해 왔고, 경희대 경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 및 여러 지구에서는 지역 전문의료기관에 한국라이온스 안구은행을 설치해 시력 약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나환자 치료와 정착촌 지원, 사회복귀 능력 향상 등을 돕고 있으며 매년 지구별·클럽별 불우이웃돕기·장학사업·장병 위문·원호사업 등을 전국 곳곳에서 해 오고 있다. 1997년에는 북한 주민의 식량난을 돕기 위해 한국라이온스가 제안한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 모금’ 창구가 시카고에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본부에 개설됐다. ●국내 최대 클럽·회원 수 둔 354-D지구 서울 한강 남쪽(강남) 지역에 지구본부와 클럽을 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아시아권에서는 최대, 전 세계적으로는 네 번째 규모로 알려졌다. 13일 현재 210개 클럽에서 6720여명의 회원이 1989년부터 36년째 매년 10월 시각장애인 단체에 3000만원 상당의 흰지팡이 1000개를 기증하며 수재민 돕기, 달동네 연료비 지원, 성적 우수 청소년 장학금 지급 등의 봉사활동을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에도 학교 및 취업훈련센터 등을 지어 주고 있다. 지훈(69) 총재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 강원 모나용평에서 열린 클럽 4역 연수회에서 임충래 전 한국라이온스연수원장은 354-D지구를 “전액 봉사활동 지원에만 쓰는 국제봉사기금’(LCIF)을 매년 100만 달러 이상 모금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선두 모금 지구”라고 극찬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도 이날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봉사 기금을 기탁하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현존 최고의 국제 봉사단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과 사회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국제라이온스協 평화포스터 경연대회에서 안천中 양하윤 우수상

    국제라이온스協 평화포스터 경연대회에서 안천中 양하윤 우수상

    국제라이온스협회가 주최한 평화포스터 경연대회에서 서울 안천중학교 1학년 양하윤(14)양이 우수상을 수상했다.2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평화포스터 경연대회에는 세계 55개국에서 약 60만 명의 어린이가 참가 했다. 양하윤의 작품(사진)은 창의성·독창성·묘사를 기준으로 선정된 최종 23점의 작품 중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금과 증서를 부상으로 받았다. 양하윤의 작품은 클럽-지구-복합지구 순서의 예심을 거쳐 국제협회에 출품됐다.354복합지구는 22일 열린 연차대회에서 복합지구 예심에서 최우수상·우수상·특선·입선한 수상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
  • 국제라이온스協 354 제46회 연차대회 겸 대의원총회 성료

    국제라이온스協 354 제46회 연차대회 겸 대의원총회 성료

    국제라이온스협회354복합지구(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의 지난 1년간 활동을 결산하고 차기 집행부 출범을 알리는 ‘2021-2022 제46회 연차대회 겸 대의원총회가 22일 오후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 대강당에서 열렸다.23일 354복합지구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양주환 의장을 비롯해 최규동·구제길 국제이사, 오인교 재단이사, 김태영·안두훈 전 국제이사, 현승탁 제59차 제주 OSEAL FORUM 조직위원장, 이학춘 MD355의장, 이영자 직전의장, 정진호·한규봉·홍사순·조남길·김을곤·최창환·강춘모·정노진 전 의장, 강병하 GMT·양재길 GST 코디네이터, 8개 지구 총재 및 당선총재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순영 사무총장과 송영수 사무부총장 사회로 진행한 이날 연차대회에서 354복합지구는 “지난 1년간 산하 8개 지구에서 102억 8498만원의 봉사기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양주환 의장은 대회사에서 “금회기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의 주제 아래 ‘라이온스 홍보’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라이온스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봉사활동을 벌여왔는지 불특정 다수에게 널리 알렸고 회원들에게도 높은 자긍심을 심어줬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각 지구 총재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각종 연수회와 세미나를 무탈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덧붙였다.최규동 국제이사는 국제회장 메시지 대독에 이은 축사에서 “354복합지구의 제46회 연차대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제59차 제주 동양 및 동남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제길 국제이사는 “354복합지구는 64년간 한국라이온스의 살아있는 역사로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에 300여만불의 봉사기금을 전달하고, 31개 신생클럽을 탄성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차기에 복합지구 중심의 21개 지구 네트워크 구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인교 재단이사는 축사에서 “회원 1인당 100불 기부운동을 지속 실시하고, 차기 지도부에도 회원 확장과 LCIF 기금 모금에 적극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韓라이온스 세계4위 회원국… 위상에 걸맞은 권리 찾도록 최선”

    “韓라이온스 세계4위 회원국… 위상에 걸맞은 권리 찾도록 최선”

    “대한민국은 국제라이온스협회 215개 회원국 가운데 클럽 수와 회원 수에서 인도,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이며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에 기부하는 봉사기금 규모는 세계 3위입니다. 그에 걸맞은 국제적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협의회(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 지역 내 8개 지구 연합)가 국내 회원들의 국제적 권리 향상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1일 국내 3개 복합지구 중 클럽 수와 회원 수 규모가 가장 큰 354복합지구 의장에 양주환 전 354-D지구(서울 한강남부) 직전 총재가 취임하면서 이런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23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라이온스회관에서 양 의장으로부터 그 배경을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강화로 봉사활동에 어려움은 없는지. “백신 접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줄 알았는데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봉사활동이 더 위축되고 있다. 우리 같은 봉사단체는 대면활동이 많다 보니 특히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올해는 의장 취임식도 생략했다.” -지난달 복합지구 제1회 임원간담회 때 7가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한국 라이온스는 세계 제4위 회원국으로서 각종 기금 출연 규모와 봉사 실적은 전 세계 1~3위를 다툴 정도다. 354복합지구는 국내 복합지구 중에서도 각종 실적이 월등한데도 국제협회로부터 위상에 걸맞은 대우를 못 받고 있다. 위상에 걸맞은 정당한 권리를 찾는 데 주력하고 각 지구 총재님들이 국제협회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회원들의 질서 확립에 더 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홍보에도 집중해 더 많은 사람들이 라이온스 정신을 이해하고 클럽에 가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제협회의 현지화·지역화 전략에 따라 지구 총재의 권한 강화 등 우리 실정에 맞는 조직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7월 말 현재 국내 라이온스 회원 수가 7만 3977명(2040개 클럽)으로 세계 4위 규모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상급라이온스 지도력 연수회(ALLI), 라이온스 강사 양성 과정(FDI), 라이온스 공인 강사 프로그램(LCIP) 연수 위원이 각각 25명, 20명, 10명으로 제한돼 있다. 한마디로 우리 실정에 맞게 증원이 필요하다. 본인 부담 비용도 절반쯤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회에 조정 요구를 해야 한다. 문제가 있는 회원들이 다른 클럽에 재입회하는 경우 총재가 통제할 수 있도록 해야 질서를 확립할 수 있다.”-354복합지구만의 차별화된 발전 전략이 있다면. “우리 라이온스의 위상이 예전보다 상당히 약화된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새로운 회원 가입은 주춤한 반면 기존의 라이온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활동 범위가 줄어들게 되고 그러다 보니 봉사 여력도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354복합지구에서는 회원에 대한 세대교체가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대학마다 라이온스클럽을 동아리 형태로 구성해 기존의 라이온스클럽과 매칭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대학생들이 봉사처를 개발하면 기존 클럽에서 물질적 지원을 하고 대학생들은 노력봉사를 통해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이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 성공한 경제인이 되면 라이온 정신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를 위해 지구 총재직을 수행할 때 청소년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크게 늘렸다.” -단순히 젊은 회원 수와 클럽 수만 늘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지적들도 안팎에서 나온다. 뭔가 과거와 다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동감한다. 단순히 클럽과 회원 수만 늘린다고 라이온스가 발전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앞에서도 밝혔듯이 대학생 등 젊은층을 신입회원으로 영입해 기존 클럽과 연계시켜야 한다. 월례회도 같이 하면서 라이온스 윤리강령이나 정신을 이해하고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게 해야 사회에 진출해서도 봉사를 이어 가게 될 것이다. 단순히 회원 수만 늘리는 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봉사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전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복합지구에서 먼저 시도해 한국 라이온스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한다면 그러한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최근 일부 지역 선거에서 흠결이 많은 인사가 선출되는 등 심심치 않게 잡음이 일고 있다. 총재, 부총재 등에 입후보할 수 있는 자격기준을 보다 엄격히 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라이온스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된 봉사단체 중 하나다. 우리 라이온들 중에서는 입회한 지 수십년 된 분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분들은 라이온스 조직의 기본을 이해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 하지만 입회한 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이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면서 입후보하다 보니 종종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지구의 총재 또는 부총재 후보는 라이온스 경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각 지구마다 최소 입회 13년 이상 된 라이온이 입후보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한다면 이러한 부작용이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복합지구의 숙원사업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해 나갈 계획인지. “복합지구는 자체 회원이 없는 말 그대로 각 지구가 연합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소속된 각 지구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이다. 8개 지구에서 회원당 5000원씩 복합지구로 보내 주는 기금으로 운영하다 보니, 예산이 많지 않고 할 수 있는 일도 제한적이다. 자체 수입원을 늘려 역할을 확대하고 각 지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은 물론 국제협회로부터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위임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약력 ▲전북 남원 출생 ▲대학에서 건축학 전공 ▲㈜엠엑스종합건설 대표이사 ▲1991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산하 서초라이온스클럽에 입회 ▲1998~1999년 클럽 회장 당선 ▲2016~2017년 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장 ▲지구 부총재(2017~2020년) ▲2020~2021년 354-D지구 총재 ▲2021~2022년 354복합지구협의회 의장
  • 라이온스협회 354지구 임원 간담회… “본부에 한국 측 연수위원 증원 요구”

    라이온스협회 354지구 임원 간담회… “본부에 한국 측 연수위원 증원 요구”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 집행부와 산하 8개 지구 총재 등이 참석하는 임원 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렸다.양주환(354-D지구 직전 총재) 의장은 지난 1일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회원 수 세계 3위, 국제라이온스재단(LCIF) 봉사기금 출연 규모 세계 4위에 걸맞은 대우를 제대로 못 받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한국 측) 권리를 찾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5명, 20명, 10명 수준으로 제한돼 있는 각종 연수위원을 우리 실정에 맞게 증원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 의장은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면서 “‘역대 최고의 총재’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복합지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규동·구제길 국제이사, 오인교 국제재단이사, 복합지구 김순영 사무총장과 윤관식 재무총장, 송영수·권명화·박종화·현창기 부총장, 354-D지구(서울 이남) 하강수 총재를 비롯해 복합지구 산하 서울 경기 강원 인천 제주 지역 8개 지구 총재들이 모두 참석했다.
  • “회원 수와 봉사기금 출연 규모에 걸맞는 대우 받아야”

    “회원 수와 봉사기금 출연 규모에 걸맞는 대우 받아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 집행부와 산하 8개 지구 총재 등이 참석하는 임원 간담회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 라이온스회관에서 열렸다. 양주환 의장(354-D지구 직전 총재)은 지난 1일 취임 후 첫 간담회에서 “회원 수 세계 3위, 국제라이온스재단(LCIF) 봉사기금 출연 규모 세계 4위에 걸맞는 대우를 제대로 못 받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한국측)권리를 찾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5명, 20명, 10명 수준으로 제한돼 있는 각종 연수위원을 우리 실정에 맞게 증원을 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 의장은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면서 “‘역대 최고의 총재’라는 소리를 듣을 수 있도록 복합지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규동·구제길 국제이사, 오인교 국제재단이사, 복합지구 김순영 사무총장과 윤관식 재무총장, 송영수·권명화·박종화·현창기 부총장,354-D지구(서울 이남) 하강수 총재를 비롯해 복합지구 산하 서울 경기 강원 인천 제주 지역 8개 지구 총재들이 모두 참석했다.
  •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달 1일 하강수 총재 체제로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달 1일 하강수 총재 체제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이남)는 지난 12일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39차 회원대회 겸 총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럽과 함께 자긍심을 찾자’는 주제로 임기를 마친 양주환 총재(2020~2021년)는 지난 1년 동안 ‘10개 신생클럽 창립과 600여명의 회원 순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수재의연금과 모범 청소년을 상대로 한 장학사업에 힘을 썼고, 태국, 캄보디아 오지마을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5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양 총재는 다음달 1일부터 354(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복합지구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다음달 1일 ‘지구를 지구답게 클럽은 클럽답게’라는 타이틀로 활동을 시작하는 새 임원진은 총재 하강수, 1부총재 허명연, 2부총재 이주섭, 감사 김영진·박경분 등이다. 하 신임 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354-D지구는 위상에 걸맞게 한국의 지구를 선도하는 중추적 위치에 있어야 한다”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선거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총재의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 지도부 내달 1일 출범… 하강수 총재 체제로

    국제라이온스協 354-D지구 새 지도부 내달 1일 출범… 하강수 총재 체제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이남)는 13일 제39차 회원대회를 전날 오후 더케이호텔에서 산하 210여 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대회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클럽별 필수 인원만 참석했다. ‘클럽과 함께 자긍심을 찾자’는 주제로 임기를 시작한 양주환 총재(2020-2021년) 체제는 지난 1년 동안 ‘10개 신생클럽 창립과 600여명의 회원 순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남겼다. 특히 수재의연금과 모범 청소년을 상대로 한 장학사업에 힘을 썼고, 태국 캄보디아 오지마을 청소년들을 위해서도 5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양 총재는 내달 1일 부터 354(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복합지구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지구를 지구답게 클럽은 클럽답게’라는 주제로 임기를 개시하게 될 하강수 당선총재는 취임사에서 “354-D지구는 그 위상에 걸맞게 한국의 지구를 선도하는 중추적 위치에 있어야 한다”면서 “시대에 역행하는 선거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총재의 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이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지구 발전을 위해 ‘계승40 & 도약40’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과감하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D지구는 지난 4월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2021-2022) 총재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다음 달 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임원진은 총재 하강수, 1부총재 허명연, 2부총재 이주섭, 감사 김영진·박경분 등이다. 한편 이날 회원대회에서 서서울라이온스클럽이 종합 최우수 클럽상과 100% MJF클럽상을 수상했다. 또 강남중앙이 클럽확장 최우수상을, 올림픽이 회원확장 최우수상을,서초가 캠페인100달성 클럽상을,뉴오성이 회원연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동환(송파), 최병호(초원) 회원은 클럽확장 최우수 회원상과 회원확장 최우수 회원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라이온스 후보매수 당사자 상급단체 의장선거 단독출마

    국제라이온스협회 서울 강남지구 선거비리에 연루됐던 핵심인물이 상급단체 의장으로 또다시 단독 입후보한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에 따르면 라이온스 354-D지구(서울 강남지역) 총재에서 다음 달 물러나는 서모(70·S무역 대표)씨가 상급단체인 354복합지구(수도권 및 강원지역) 의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서씨는 2003년과 2004년 354-D지구 선거에 나와 지구 부총재와 총재에 당선됐으나 당시 서씨를 포함한 경선 후보 3명이 후보사퇴를 조건으로 총 20억 8000만원의 뒷돈 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난 인물이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라이온스 훈훈한 온정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복합지구 회원들이 서울시 임대아파트로 임시이주해야 하는 난지도매립지 조립식 주택 주민들에게 가구당 200만원씩 지원금을 나눠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서울시는 22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인근 난지천변에 거주하는 난지도 이주민 6가구에 국제라인온스협회에서 가구당 200만원씩이주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2003년 7월 준공 예정인 상암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에 입주할 예정인 조립식주택 150가구는 내년중 준공하게 될 난지천 복원사업 공정과의 시간차로 인해 임시이주가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지구는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된 것. 협회 관계자는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추운 겨울철을 보내고 있는 이웃주민들을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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