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힐러리 더프
    2026-09-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
  • 존재가 곧 장르, ‘원조 하이틴 퀸’ 힐러리 더프가 돌아왔다

    존재가 곧 장르, ‘원조 하이틴 퀸’ 힐러리 더프가 돌아왔다

    2000년대 디즈니 키즈들을 TV 앞으로 집결시키던 하이틴 퀸, 힐러리 더프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19일(현지시간) 원조 하이틴 퀸 힐러리 더프가 무려 18년 만에 단독 콘서트 무대에 섰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죠.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리지 맥과이어’ 이후 23년 만에 처음으로 ‘What Dreams Are Made Of’ 라이브를 선보였는데요. 이밖에도 팬들과 함께한 무대와 떼창이 터져나온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2000년대 하이틴코어의 대표주자, 힐러리 더프의 콘서트 현장을 지금 바로 옆으로 넘겨서 확인해 보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아론 카터 떠난 날 백스트리트 보이즈 런던 공연서 헌정 연주

    아론 카터 떠난 날 백스트리트 보이즈 런던 공연서 헌정 연주

    형제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다. 형이 막냇동생을 많이 돌보긴 했다. 팬들은 동생이 형의 후광을 입어 그만큼 성공한 것인데 은혜를 모른다고 했다. 둘의 사이는 나빠졌고 급기야 2019년에는 형이 동생에 대한 접근근지 명령을 법원에 신청하기에 이르렀다. 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돕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동생이 “왜 전화 걸어 얘기하지 않고 SNS에다 적는 거냐? 날 마케팅에 이용하지 마”라고 쏘아붙인 일도 있었다. 형제의 이름은 1990년대 미국 보이그룹의 원조 격인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42)와 그의 막내동생이며 가수 겸 래퍼였던 아론 카터다. 아론은 지난 5일(현지시간) 아침 캘리포니아주 자택의 욕조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됐다. 서른넷, 젊은 나이였다. 익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의 사인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곧바로 고인의 죽음을 확인했던 대리인은 제공할 정보가 있으면 나중에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닉은 SNS에 형제가 “복잡한 사이였다”면서도 동생에 대한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떤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내 형제가 보고 싶을 것”이라는 말도 보탰다. 또 동생이 여러 차례 재활시설을 들락거린 사실을 상기시키며 “약물중독과 정신질환이 이 문제의 진짜 악당들”이라고도 했다. 동생이 잘못한 것은 없다며 감싸는 표현으로 이해된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5일 저녁 영국 런던 O2 아레나 공연 도중 한때 어울려 무대에 서곤 했던 아론에게 헌정하는 노래 하나를 연주했다고 BBC 방송이 전했다. 리뷰 전문 웹사이트 올 댓 대즐스(All That Dazzles)에 올라온 공연 동영상을 보면 밴드 멤버 케빈 리처드슨이 리허설을 위해 모였다가 슬픈 소식을 듣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청중에게 “어제 우리의 가족 멤버 가운데 한 명을 잃었기 때문에 밴드는 무거운 마음”이라고 말한 뒤 “팬들이 응원해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6일 밤에도 이어졌다. 닉은 입을 열지 않았고 다른 멤버들이 다독인다. 그 뒤 밴드는 자신들의 노래 ‘브레스’(Breathe) 헌정 연주를 들려준다. 패리스 힐턴, 타일러 힐턴, 한때 고인과 사귀었던 힐러리 더프, 동시대 최고의 인기를 함께 누렸던 보이밴드 뉴 키즈 온더 블록 등이 아론을 기억하며 애도하는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 미국 래퍼 겸 가수 아론 카터 서른넷 허망한 삶 마쳐

    미국 래퍼 겸 가수 아론 카터 서른넷 허망한 삶 마쳐

    미국의 래퍼 겸 가수이며 1990년대 보이 그룹의 효시 격인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42)의 막내동생인 아론 카터가 서른넷 짧은 삶을 마쳤다. 아론이 5일(현지시간) 아침 캘리포니아주 랭카스터에 있는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의 대변인이 죽음을 확인했다고 연예전문매체 TMZ와 PA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영국 BBC가 전했다. 대변인은 “지금은 정말로 좋지 않은 시간이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망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있다”면서 “우리도 모든 사람처럼 당황하고 있으며 팬들이 유족에게 마음을 보태 기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TMZ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이 익사 신고를 받고 오전 11시쯤 현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수많은 투어와 콘서트에 막을 열면서 가수 경력을 시작했다. 형의 후광을 입었음은 물론이다. 아홉 살 때 첫 앨범을 내고 네 장의 앨범이 수백만장이 팔릴 정도로 솔로 활동도 성공적이었다. 귀여운 용모로 우리 식으로 치면 국민 남동생 대접도 받았다. 나이가 들어 래퍼로 변신했으며 브로드웨이 뮤지컬 다수와 TV 예능 ‘댄싱 위드 더스타’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하지만 과거의 영광에 견줘 초라한 현실에 못 견뎌하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한때 힐러리 더프, 린제이 로한 등과 교제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한 것 때문에 결별했다. 형 닉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와주겠다고 하자 “왜 전화로 얘기하지 않고 SNS에다 적는 거냐? 날 이용해 마케팅에 이용하지 마”라고 짜증을 냈던 일이 있다. 친누나 레슬리 카터가 2012년 약물 중독으로 저세상으로 떠나자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지 갑자기 나이 든 얼굴로 나타나 아끼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17년에는 조지아주에서 음주운전과 대마초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2019년 5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故) 마이클 잭슨이 네버랜드 자택에서 어린이들을 성추행했다는 스캔들이 터진 것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과장하는 것이라면서 자신도 딱한번 부적절한 일을 당했다고 말해 잭슨을 두둔하자는 것인지, 비판하자는 것인지 혼동하게 만들었다. 2020년에는 성매매를 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어머니가 약물중독에 망가졌다며 메디컬 드라마에 출연해 어머니를 돕기 위해 뭐든 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2020년 멜라니 마틴과 약혼한 뒤 얼마 안 돼 헤어졌다. 둘 사이에 아들 프린스가 태어났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그는 아들의 양육권을 얻겠다며 올해 초 재활시설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전 약혼녀 마틴은 성명을 내고 “아직도 이 불행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다”고 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같은 시기 커다란 인기를 누린 뉴 키즈 온더 블록은 충격과 슬픔을 느꼈다고 애도했다. 아주 어릴 적에 스타덤에 올라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 일찍 저버린 팝스타의 말로를 지켜보는 것 같아 허망하고 씁쓸하다.  
  • 박재범, 소주업계 도전장…“이름은 ‘원 소주’, 이미 개발단계”

    박재범, 소주업계 도전장…“이름은 ‘원 소주’, 이미 개발단계”

    연예인 박재범(제이 팍)이 소주 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재범은 15일 한 흑인음악 전문 플랫폼과의 인터뷰에서 소주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이날 박씨는 자신이 직접 만든 소주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주류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그는 “해외에서는 직접 만든 술을 출시하는 아티스트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소주) 광고만 할 뿐”이라면서 자신의 도전이 갖는 의미를 부각시켰다. 평소 소주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던 박씨는 지난해 ‘SOJU’(소주)라는 이름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는 “곡 ‘소주’를 발표했을 때 미국에 사는 친구들이 소주를 먹어보고 싶어 했다”며 소주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또 “소주는 포장마차나 편의점에서만 팔고 좋은 술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라면서 소주를 하나의 문화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유명 여자 아이돌을 모델로 기용하는 획일화된 소주 광고에 대해서도 언급해, 힙합과 소주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품은 이미 개발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박씨의 소주 사업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외신도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연예전문매체 ‘E!’는 2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의류브랜드 행사장에서 박씨를 직접 만나 소주 사업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박씨는 “이미 진행 중인 작업”이라며 소주 사업 진출을 재확인했다. 또 소주의 이름이 ‘원 소주’(WON SOJU)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박씨는 E! 측에 ‘원’이라는 이름이 한국의 화폐단위는 물론 동그라미를 의미하며, 영어로는 ‘이겼다’(이기다 Win의 과거형 Won)라는 뜻도 된다고 설명했다. 소주병은 흰색과 옅은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채택될 예정이다. 연예인이 직접 술을 생산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흔한 일이다. 실제로 미국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는 ‘그리지오 걸스’(Grigio Girls)라는 와인을 출시했다.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도 보드카 ‘빅 머신’(Big Machine)을 생산했으며, 마룬5의 애덤 러바인도 테킬라 종인 ‘산토 푸로 메스킬라’(Santo Puro Mezquila)를 내놨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는 친구들과 함께 ‘카사미고스’(Casamigos)라는 테킬라 브랜드 출시했으며, 이후 세계 최대 주류업체 디아지오에 약 1조 원을 받고 매각했다.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배우 힐러리 더프 역시 자신의 술을 선보였으며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도 곧 테킬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칼로리 덜어낸 아이스크림, 빙과업계 패러다임 바꿨다

    칼로리 덜어낸 아이스크림, 빙과업계 패러다임 바꿨다

    시원하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은 어린아이부터 성인 남녀까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디저트다. 하지만 ‘웰빙’이 현대인의 주 라이프스타일로 자리잡으면서 유지방과 설탕으로 뭉쳐진 아이스크림은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으로 몰렸다. 아이스크림이라는 ‘길티 플레저’를 먹는 소비자들은 행복감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껴야 했다. 이런 아이스크림 업계에 최근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헤일로탑’이 하겐다즈, 벤앤드제리스 등 대형 아이스크림 회사들이 쥐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비만인들의 친구’라는 오명을 벗어던졌기 때문이다. 이 아이스크림은 2017년 미국 타임지가 뽑은 ‘최고의 발명품 톱 25’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서 시작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열풍은 이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살 안찌는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스테비아 첨가 칼로리 3분의1로 줄여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기업 변호사로 일했던 저스틴 울버틴은 2010년 무렵 병원으로부터 당뇨 위험 진단을 받았다. 평소 좋아했던 달콤한 아이스크림은 혈당 수치를 관리해야 하는 그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음식이었다. 그는 아이스크림 대신 그리스식 요구르트에 과일을 넣어 먹곤 했지만 부족한 단맛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았다. 어느 날 요구르트에 설탕의 대체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첨가해 먹은 그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아이스크림에도 이 원리를 적용하면 마음껏 먹어도 되지 않을까.” 그는 당장 아마존에서 아이스크림 메이커를 20달러에 구입했다. 이후 1년이 넘는 실험 끝에 그는 파인트당 240~360㎈밖에 하지 않는 첫 제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요구르트와 달걀흰자를 이용해 지방은 낮추고 단백질 함유량을 높였으며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넣어 달콤함을 유지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과 비교하면 열량이 3분의1 수준이었다.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 그는 농구 동호회에서 친분을 쌓았던 또 다른 변호사 더글러스 부턴을 파트너로 영입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투자금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빌린 돈, 학자금 대출 등을 합친 약 40만 달러였다. ●SNS 마케팅… 작년 매출 20억 달러 기염 헤일로탑은 독특한 방식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상품엔 자신이 있었지만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문제였다. 또 칼로리를 낮추었기 때문에 맛이 없을 것이라는 인식도 바꿔야만 했다. 외부 투자자가 없어 홍보에 애를 먹던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그는 지역 대학생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 건강관리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헤일로탑 아이스크림 무료 쿠폰을 뿌렸다. 힐러리 더프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계정에 헤일로탑과 관련한 피드를 올리면서 헤일로탑은 순식간에 ‘건강한 아이스크림’, ‘다이어트 아이스크림’ 등으로 입소문이 났다. 그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아이스크림을 접한 이들이 이후 아이스크림을 구매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고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도 그들의 관심사(레이더망)에 일단 상품이 잡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SNS로 유명세를 탄 헤일로탑은 이후 급속도로 성장했다. 특히 2016년 패션 월간지 GQ의 한 기자가 ‘헤일로탑 아이스크림 먹고 10일간 다이어트한 후기’를 쓴 것이 결정적인 효과를 봤다. 기자가 10일 동안 헤일로탑 아이스크림을 먹고 4.5㎏을 감량한 기사가 화제가 되면서 그해 2880만 통이 팔려나갔다. 헤일로탑의 지난해 연매출은 20억 달러(약 2조 4000억원)다. 설립 5년 만에 미국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점유율 4위에 오르는 전설을 쓴 것이다. 호주와 뉴질랜드,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유럽까지 해외 진출도 이어졌다. 지난 7월엔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한국에도 상륙했다.●‘미투 제품’ 경쟁 치열 헤일로탑의 성공은 국내 빙과류 시장에도 영향을 끼쳤다. 국내 1위 업체인 롯데제과는 지난해 1월 가장 먼저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라이트 엔젤’을 출시했으며 같은 해 3월 빙그레가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뷰티인 사이드’를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도 최근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스리트윈즈’로부터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인 ‘슬림 트윈’을 수입해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PB브랜드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욜로우’를 출시한 이마트는 4주 만에 1만 2000개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매년 하락세를 기록하는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만 홀로 성장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아이스크림 소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 6922억원으로 3년 전인 2015년 2조 184억원보다 28% 줄었다. 반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규모는 2015년 1710억원에서 2017년 1760억원으로 커지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JTBC, 미드 ‘영거‘ 리메이크 “40대→20대 위장 취업” 여주 누구?

    JTBC, 미드 ‘영거‘ 리메이크 “40대→20대 위장 취업” 여주 누구?

    JTBC가 유명 미국 드라마 ‘영거(YOUNGER)’를 리메이크한다. ‘영거’는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구직 전선에 뛰어든 40대 싱글맘이 20대로 위장 취업을 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의 미국 드라마다. 지난 2015년 ‘미국 TV Land’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시즌5까지 방송된 인기 작품이다. 미드 ‘영거’에서 20대로 위장 취업하는 40대 이혼맘 ‘라이자’ 역은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가 맡아 극을 이끌었다. 40대면서 20대의 외모를 소화할 여주인공을 누가 맡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출판 에디터 ‘켈시’ 역을 맡았으며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진 대런 스타(Darren Star)가 연출해 큰 인기를 끌었다. JTBC 관계자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와 좋은 이야기 구조에 끌려 리메이크를 결정하게 됐다”며, “현 시대와 상황에 걸맞은 좋은 리메이크로 우리나라 시청자들을 사로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TBC가 만들 한국판 ‘영거’는 2020년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3] 힐러리 더프, “봄이 왔네...”

    [포토+3] 힐러리 더프, “봄이 왔네...”

    미국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27, Hilary Duff)가 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더프는 최근 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컬리에(34)와의 4년간 결혼을 정리했다. 더프는 잡지 표지에서 핫팬츠에 꽉끼는 검정 재킷 차림으로 산뜻함을 선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3] 힐러리 더프, “봄이 왔네...”

    [포토+3] 힐러리 더프, “봄이 왔네...”

    미국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27,Hilary Duff)가 잡지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더프는 최근 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컬리에(34)와의 4년간 결혼을 정리했다. 더프는 잡지 표지에서 핫팬츠에 꽉끼는 검정 재킷 차림으로 산뜻함을 선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 핼러윈 복장은? ‘깜찍하거나 끔찍하거나’

    할리우드 스타, 핼러윈 복장은? ‘깜찍하거나 끔찍하거나’

    핼러윈 파티를 즐기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기상천외한 복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베버리 힐즈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참석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할로윈 의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각자 개성에 맞게 다양하게 변신했다. 1973년생 영화배우 몰리 심스는 머리 끝 부터 발 끝 까지 핑크색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으며, 가수 힐러리 더프 역시 팅커벨로 변신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섹시하지만 깜찍한 미니 마우스 복장으로 아찔한 매력으로 파티퀸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얼굴에 피를 묻히고 끔찍한 모습으로 변신한 스타도 있다. 영화배우 미셸 트라첸버그는 입이 찢어진 분장을 해 히스레저를 떠올리게 했고, 모델 브리트니 가스티노는 파격적인 눈화장과 피 분장으로 좀비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가슴을 드러내는 섹시 의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빠질 수 없는 축제 핼러윈 데이는 ‘모든 성인의 날’ 11월 1일의 바로 전날인 10월 31일을 ‘모든 성인의 날 전야’를 대신 이르는 말로 서양인들은 이날 밤에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되살아난다고 믿고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아이클라우드 유출…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19禁 누드

    제니퍼 로렌스 아이클라우드 유출…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19禁 누드

    아이클라우드 유출, 누드 사진 대거 유출…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파장 확산 할리우드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유명 여자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진이 31일(현지시간) 대량 유출됐다. 할리우드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팝스타 리한나의 누드 사진도 포함됐다.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Mashable) 등에 따르면 로렌스와 리애나 외에도 캐나다 출신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배우 앰버 허드와 가브리엘 유니언, 가수 겸 모델 헤이든 패네티어, 스타 골키퍼 호프 솔로 등의 사진도 유출됐다. 가수이자 모델인 힐러리 더프와 케이트 업톤, 케이트 보스워스, 모델 제니 매카시, TV 스타 케일리 쿼코와 킴 사다시안, 가수 키키 파머 등도 피해자로 언급됐다. 로렌스의 대리인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유출된 사진을 게시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렌스의 사진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했으며 로렌스의 아이클라우드(애플의 데이터 저장 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클라우드 유출, 누드 사진 대거 유출…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파장 확산

    아이클라우드 유출, 누드 사진 대거 유출…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파장 확산

    아이클라우드 유출, 누드 사진 대거 유출…제니퍼 로렌스·케이트 업톤·리한나 등 파장 확산 할리우드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유명 여자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진이 31일(현지시간) 대량 유출됐다. 할리우드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팝스타 리한나의 누드 사진도 포함됐다.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Mashable) 등에 따르면 로렌스와 리애나 외에도 캐나다 출신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배우 앰버 허드와 가브리엘 유니언, 가수 겸 모델 헤이든 패네티어, 스타 골키퍼 호프 솔로 등의 사진도 유출됐다. 가수이자 모델인 힐러리 더프와 케이트 업톤, 케이트 보스워스, 모델 제니 매카시, TV 스타 케일리 쿼코와 킴 사다시안, 가수 키키 파머 등도 피해자로 언급됐다. 로렌스의 대리인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유출된 사진을 게시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렌스의 사진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했으며 로렌스의 아이클라우드(애플의 데이터 저장 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런스 등 할리우드 스타 개인사진 대량 유출

    제니퍼 로런스 등 할리우드 스타 개인사진 대량 유출

    할리우드 가장 핫한 샛별로 꼽히는 배우 제니퍼 로런스와 팝스타 리애나의 누드 사진이 포함된 할리우드 배우와 가수, 모델 등 유명 여자 스타들의 개인적인 사진이 31일(현지시간) 대량 유출됐다. 인터넷 뉴스사이트 마셔블(Mashable) 등에 따르면 로런스와 리애나 외에도 캐나다 출신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 배우 앰버 허드와 가브리엘 유니언, 가수 겸 모델 헤이든 패네티어, 스타 골키퍼 호프 솔로 등의 사진도 유출됐다. 가수이자 모델인 힐러리 더프와 케이트 업턴, 케이트 보스워스, 모델 제니 매카시, TV 스타 케일리 쿼코와 킴 사다시안, 가수 키키 파머 등도 피해자로 언급됐다. 로런스의 대리인은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유출된 사진을 게시하는 사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로런스의 사진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했으며 로런스의 아이클라우드(애플의 데이터 저장 서비스)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들은 보도했다. 가수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아리아나 그란데는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배우 제니퍼 로런스,킴 사다시안,셀레나 고메즈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화프리뷰] 8일 개봉 ‘블리츠’

    [영화프리뷰] 8일 개봉 ‘블리츠’

    법보다 주먹이 앞서는 열혈형사 브랜트. 그는 타블로이드 언론의 표적이지만, 개의치 않는다. 어느 날, 순찰을 하던 여경관이 총에 맞아 숨진다. 또 다른 경찰은 순찰차에서 총을 맞는다. 연쇄살인범은 브랜트와 앙숙인 기자에게 전화를 건다. 자신을 ‘블리츠’(기습공격)라고 소개한 뒤, 경찰 8명을 죽이겠다고 공언한다. 세 번째 희생자는 브랜트의 절친한 선배 로버츠. 브랜트와 동료들은 용의자 배리 와이즈를 검거한다. 그런데 증거 불충분으로 48시간 만에 풀려난다. 오히려 그는 비뚤어진 추종자들을 양산하면서 유명해 진다. 올해만 벌써 네 편째다. 이쯤 되면 ‘다작 종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액션영화 아이콘으로 불리는 제이슨 스타뎀(가운데·44) 얘기다. 하지만 8일 개봉하는 ‘블리츠’는 스타뎀의 기존 영화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현란한 맨몸 액션은 거의 없다. 육중한 근육에서 나오는 특유의 아크로바틱한 액션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관객들은 실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올해 개봉한 그의 영화 중 완성도는 가장 낫다. 스타뎀이 액션뿐 아니라 표정과 심리묘사도 가능한 배우란 걸 새삼 깨닫게 한다. 스타뎀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 연쇄살인범 와이즈 역을 맡은 에이단 질렌이다. ‘영드’(영국 드라마) 마니아라면 낯익은 얼굴이다. 화제작 ‘퀴어 애즈 포크’의 주인공 스튜어트를 맡아 영국의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던 배우다. 초점이 흔들리는 눈동자로 살인범의 광기를 드러낸다. 조지 R R 마틴의 판타지 대작 ‘왕좌의 게임’을 드라마로 만든 미국 HBO의 화제작에 출연하는 등 대서양을 오가면서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킬링타임(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영화다. 기본 얼개는 많이 본 듯한 얘기들이다. 경찰에 앙심을 품은 연쇄살인범은 말할 것도 없고,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을 농락한 범죄자가 증거가 없어 풀려난다거나 범죄자가 비뚤어진 대중들의 우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점 역시 충분히 우려먹은 얘기다. 하지만 뻔한 얘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진부하지 않다. 특히 결말은 꽤나 신선하다. 수많은 범죄영화에서 악한들은 경찰에게 ‘너는 나를 결코 쏠 수 없어. 나를 체포해봤자 나는 더 유명해질거야.’라며 이죽댄다. 이에 대한 브랜트의 대답은 극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낫겠다. 영화는 많은 부분을 원작에 빚지고 있다. 하드보일드 범죄스릴러의 거장 켄 브루엔의 ‘톰 브랜트’ 시리즈 중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또 다른 인기작인 ‘잭 테일러’ 시리즈 중 ‘런던 불러바드’ 역시 인기각본가 윌리엄 모나한의 감독 데뷔작으로 낙점됐다. 제시카 심슨과 힐러리 더프의 뮤직비디오로 알려진 엘리어트 레스터 감독은 광고·뮤직비디오 감독들이 빠지기 쉬운 ‘서사의 빈곤’ 함정을 비교적 영리하게 피해갔다. 차기작을 기대해 볼 만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힐러리 더프, 비밀 결혼식…‘들러리’는 언니 헤일리

    힐러리 더프, 비밀 결혼식…‘들러리’는 언니 헤일리

    할리우드 청춘스타 힐러리 더프(Hilary Duff, 22)와 7살 연상의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콤리(Mike Comrie, 29)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저스트제라드 1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4일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버러의 산이시드로 랜치에서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가족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비밀 야외결혼식을 올렸다.이날 힐러리 더프는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그의 언니 헤일리 더프(Haylie Duff, 25)가 들러리였다. 헤일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들로 가득 찬 특별한 주말이었다”고 동생의 결혼식에 기뻐하는 글을 남겼다.결혼식 하객들에 따르면 “촛불을 켜는 의식에서 마이크는 힐러리를 팔로 감싸 안았고 두 사람은 최고로 행복해 보였다”, “내가 본 결혼식 중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고 전했다.결혼식 후 두 사람은 15일 전용기를 타고 캘리포니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났다.앞서 힐러리 더프와 마이크 콤리는 2월 하와이에서 남몰래 약혼식을 올렸다. 당시 콤리는 힐러리 더프에게 무려 100만달러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로 청혼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저스트제라드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샤이니, ‘골반 튕기기’ 춤 인기몰이

    샤이니, ‘골반 튕기기’ 춤 인기몰이

    그룹 샤이니(SHINee)가 새롭게 선보인 ‘골반 튕기기’ 안무가 화제다.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새 타이틀 곡 ‘Ring Ding Dong’(링딩동)의 컴백 무대를 선보인 샤이니는 안정된 라이브 뿐만 아니라, 골반을 튕기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안무에 대해 “세계적인 안무가 미샤, 닉베스의 공동 작품”이라고 밝혔다. ‘링딩동’의 안무는 보아의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은 물론 저스틴 팀버레이크, 힐러리 더프 등 유명 팝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해온 안무가 미샤 가브리엘(Misha Gabriel)과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안무를 닉 베스(Nick Bass)가 머리를 맞댄 야심작. 샤이니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컴백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무대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공개된 ‘링딩동’의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다 허름할 순 없다”…해외 스타 합성 사진

    “이보다 허름할 순 없다”…해외 스타 합성 사진

    허름하기 짝이 없는 세계적 스타들의 인물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출처가 분명치 않은 이들 사진은 ‘스타들이 차브족(chavs)이었다면’이란 가정 아래 제작된 합성 사진이다. 차브(chav)란 영국 뒷골목 저급 문화를 추종하는 젊은이들을 낮춰 부르는 말로 남루한 캐주얼 복장을 고집하는 무직자나 저소득층을 가리키기도 한다. 화제의 사진은 이같은 점을 적극 반영해 촌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철지난 옷차림, 스타들의 현재 연령대를 반영한 듯 넉넉한 몸매가 부각된 모습이 주를 이룬다. 빵처럼 부풀어 오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얼굴이나 바지춤을 한껏 당겨 올린 톰 크루즈의 우스꽝스런 모습이 눈길을 끄는 ‘차브족 스타 사진’ 목록에는 제니퍼 애니스톤, 조니 뎁, 애쉴리 심슨, 힐러리 더프, 존 트라 볼타, 새론 스톤,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로페스와 아크 앤소니 부부, 베컴 부부,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 등 쟁쟁한 스타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은 거야, 벗은 거야?”…할리우드 스타들의 ‘란제리룩’

    “입은 거야, 벗은 거야?”…할리우드 스타들의 ‘란제리룩’

    지난 1988년 섹시 팝가수 마돈나는 투명 코르셋과 거들을 입고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된 란제리룩이었다. 마돈나 이후 할리우드에서는 많은 여성 스타들이 꾸준히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란제리룩은 이제 하나의 패션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겉옷을 대신하는 속옷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속옷이 그대로 다 보이게 망사만 걸친 패리스 힐튼, 셔츠 속 살며시 브래지어만 보이게 입은 린제이 로한, 하늘거리는 하얀 미니 슬립탑으로 몸매를 뽐낸 제시카 알바, 등이 확 파인 흰 티셔츠에 핑크 브래지어를 매치한 힐러리 더프 등 한국에서도 인기 높은 스타들이 저마다 색다른 란제리룩을 선보이고 있다. ◆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은 란제리룩이란 말 그대로 속옷을 입은 채 망사 가운만 입거나 초미니 슬립을 입고 등장하는 등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힐튼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검은 망사 가운만 걸친 채 나타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개방적인 할리우드에서도 이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란제리룩. 또 그는 엉덩이를 겨우 가린 초미니 슬립을 입고 등장한 적도 있다. 결국 슬립이 말려 올라가 팬티와 스타킹이 그대로 노출됐다. ◆ 린제이 로한 린제이 로한은 셔츠 속으로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게 입는 스타일부터 대놓고 코르셋만 입고 등장하는 등 은밀하면서도 대담한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그는 헐렁한 셔츠 안에 망사 브래지어를 은근슬쩍 노출시키는 방법을 선택했다. 움직일 때마다 굴곡진 가슴선이 살며시 드러나 은밀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또 검은색 코르셋에 가터 벨트를 착용한 모습으로 전 세계 남성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붉은 입술부터 섹시한 각선미까지 완벽하게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도 보일 듯 말 듯 비치는 미니 슬립탑을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영화 ‘신 시티’에서는 가죽 브래지어와 바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알바는 하얀 시스루 미니 슬립탑을 입고 핫팬츠를 매치해 S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살랑거리는 미니슬립 사이 알바의 탄력 있는 곡선은 많은 남성 팬들에게 잠 못 이루는 밤을 선사했다. 또 영화 ‘신 시티’에서 선보인 알바의 가죽 란제리룩은 그가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강인하면서도 유혹적인 패션이었다. ◆ 힐러리 더프 힐러리 더프는 검은 티셔츠 속 화려한 브래지어를 살짝 보이게 입거나 등이 파인 흰 티셔츠에 핑크 브래지어를 매치해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 티셔츠를 입은 더프는 흘러내리는 가슴선 쪽에 화려한 무늬의 브래지어를 노출시켰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눈에 띄는 패션이었다. 또 뒷부분이 많이 파인 흰 티셔츠에 핑크빛 레이스 브래지어를 입어 매끈한 뒤태를 뽐냈다. 앞은 단정하고 뒤는 섹시한 더프만의 스타일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네사 허진스, 맥심 선정 ‘2009 최고 섹시 스타’

    바네사 허진스, 맥심 선정 ‘2009 최고 섹시 스타’

    미국판 남성지 맥심 1월호는 배우 겸 가수인 바네사 허진스를 ‘2009년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했다. 맥심은 “허진스는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하이틴 스타이다”며 “그녀는 매혹적인 눈매와 굴곡있는 몸매, 매끈한 구리빛 피부를 가진 최고 섹시미녀이다”라고 허진스를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더욱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당대 최고 스타인 스칼렛 요한슨과 팝가수 리한나, 힐러리 더프 등을 제치고 인지도도 낮고 나이도 가장 어린 허진스가 1위 자리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섹시미녀로 선발된 허진스의 대변인은 “허진스는 이번 발표에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며 “그녀는 자신이 아직 어리고 부족한 점도 많은데 최고 자리에 앉게 되어 오히려 부끄럽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올해 20살인 허진스는 지난 2003년 영화 ‘써틴(thiteen)’으로 데뷔했다. 허진스는 현재 월트 디즈니의 청춘 뮤지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3(high school musical)’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찾는 ‘5대 휴양지’ 어디?

    무더운 한여름. 바야흐로 휴가철이다. 많은 사람들이 잠시 일상을 잊고 도시를 떠나 해변으로 향하고 있다. 이는 태평양 건너에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마찬가지. 여름을 맞아 속속 휴양지로 떠나고 있다. 스타들은 주로 어디서 휴가를 보낼까. ◆ LA인근 말리부 “가까운 곳이 좋아!” 할리우드 스타들의 휴양지는 비슷하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가까운 LA인근의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휴가를 보낸다. 팝스타 힐러리 더프, 브리트니 스피어스, 톱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배우 다이엘 로이드,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등이 말리부를 찾았다. 특히 할리우드 문제아 3인방 힐튼, 로한, 스피어스는 말리부의 마니아들. 이들은 말리부에 별장을 지어놓고 한 달에 수 차례씩 찾아가 썬탠을 하거나 수영을 한다. 한 번 말리부를 방문할 때마다 며 칠씩 머무르는 편. 혼자서 갈 때도 많지만 가끔 남자친구와 동행하기도 한다. 해외로 가는 스타들은 프랑스 생트로페스와 스페인 이비자 섬을 주로 찾는 편이다. 최근 결혼한 섹시스타 에바 롱고리아, 배우 우마 서먼, 팝스타 비욘세 등이 최근 생트로페스에서, 배우 시에나 밀러는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보냈다. 이 외에 마이애미, 하와이 등의 해변을 방문하거나, 유럽 로케를 가서 휴가를 즐기는 스타들도 있다. ◆ 해변에서 생긴일, ‘피서지 노출 사건’ 스타들의 휴양지에서는 재미있는 구경거리들이 많이 생긴다. 스타들의 진한 애정 행각이나 밀회 현장이 포착되기도 하고, 비키니를 입은 스타들의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쌩얼이나 가슴을 노출한 스타들의 모습은 가장 놓칠 수 없는 볼거리. 힐튼, 로한, 신디 크로포드가 최근 휴양지에서 가슴을 노출했다. 힐튼은 지난달 17일(한국시간) 말리부 해변에서 서핑 보드를 정신없이 즐기다가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로한은 지난 6월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남자친구와 즐겁게 놀던 중 비키니가 흘러내리면서 가슴을 노출하게 됐다. 크로포드는 스타들이 자주 가는 생트로페스에서 요트를 띄어놓고 가슴을 노출한 채 휴식을 즐겼다. 때문에 말리부를 비롯해 스타들이 주로 가는 휴양지에는 파파라치들이 항상 상시 대기하고 있다. 파파라치들은 휴양지 곳곳에서 스타들의 모습을 찍어 네티즌들에게 공개한다. 올해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스타들의 휴양지 사진이 각종 연예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 힐튼과 로한은 ‘비키니 마니아’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인 힐튼과 로한은 휴양지에서 서로 경쟁하듯 남다른 비키니 패션 감각을 뽐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둘은 말리부에 머무르면서 매일 다른 디자인의 비키니를 갈아입었다. 하지만 디자인은 달라져도 특유의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다. 힐튼은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로한은 심플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주로 착용했다. 먼저 힐튼은 화려한 비키니로 섹시한 느낌을 살렸다. 별 모양, 표범 무늬, 밀리터리 무늬와 주로 원색의 색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골반이 훤히 파인 ‘치골’ 비키니를 즐겨입었다. 섹시한 ‘치골’ 비키니는 키 170cm 자랑하는 힐튼의 늘씬한 몸매에 잘 어우러졌다. 반면 로한은 섹시보단 큐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입는 치골 비키니도, 끈 비키니, 작은 비키니도 입지 않은 것. 중요 부위를 최대한 많이 덮는 비키니로 노출을 자제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된 모양을 선택했다. 몸매는 힐튼에 못 미치지만 로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잘 표현했다. ◆ 비키니 드레서 ‘최고 VS 최악’ 힐튼과 로한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는다. 돈많은 스타들은 대부분 대담하면서도 파격적인 스타일의 비키니를 즐겨입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완벽한 비키니 맵씨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다. 로한처럼 세련된 감각의 비키니를 선보인 스타가 있는가하면, 우마 서먼처럼 어정쩡한 느낌의 비키니를 입은 스타도 있다. 로한은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 상의에 네이비&화이트 스트라이프 하의로 믹스매치했다. 네이비로 통일된 비키니였다면 평범하고 지루해 보였겠지만 아래위 다른 무늬의 비키니는 어색하지도 않고 세련되어 보였다. 여기에 짙은 하늘색 플랫폼 슈즈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최근 아이들과 함께 해변을 찾은 서먼은 멋스러운 화이트 홀터넥 스타일 비키니 상의를 입었다. 하지만 서먼이 입은 비키니 하의 스타일은 상의가 주는 느낌과 천지차이였다. 윗 배까지 올라온 비키니 하의는 마치 거들을 연상케 했다. 평소에 그가 보여줬던 우아함과는 거리가 먼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송은주·탁진현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빌보드차트 2위

    국내 신인 여성그룹이 미국에서 발표한 데뷔곡이 빌보드 차트 2위에 올라 화제다.CJ뮤직이 ‘글로벌 프로젝트’ 1호로 2년간 한국과 미국 등지서 훈련시킨 그룹 에스-블러시(S-Blush)의 데뷔싱글 ‘잇츠 마이 라이프(It’s My Life)‘가 5월5일자 빌보드 장르별 차트인 ’핫 댄스 클럽 플레이(Hot Dance Club Play)‘ 2위에 올랐다. 현재 이 곡은 10주째 차트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주 4위에서 두 계단 뛰어올랐다.1위는 팝스타 힐러리 더프의 신곡 ’위드 러브(With Love)‘가 차지했다. 지난 2월 세계적인 디지털 음악사이트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잇츠 마이 라이프‘는 미국 유명작곡가 피터 라펠슨과 그룹 듀스 출신 이현도가 공동 작곡한 곡. 아직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 뉴욕과 LA 등지 오디션에서 통과한 교포 출신과 국내 멤버가 포함됐다.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