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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희망내일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 방향 ‘역사와 보은’으로 확정

    SBS 희망내일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 방향 ‘역사와 보은’으로 확정

    SBS의 사회공헌 총괄 기구인 희망내일위원회가 하반기 사회공헌 사업의 핵심 방향을 ‘역사와 보은’으로 정하고, 해외 한인과 그 후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SBS 희망내일위원회(위원장 방문신 SBS 사장)는 지난 23일 전체 회의를 열어 하반기 사회공헌 방향과 세부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하반기 주요 사업은 해외에 정착해 살아온 한인과 그 후손들의 역사 및 삶을 조명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BS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TV’를 통해 잊혀진 해외 한인들의 삶과 역사를 알리고 후손들을 지원하는 ‘역사와 보은’의 글로벌 연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멕시코 이민 121주년을 맞아 에네켄 농장에서 생활했던 한인 이민자와 그 후손들의 발자취를 살핀다. 에네켄은 ‘애니깽’으로도 불리며, 초기 한인 이민자들은 농장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노동하면서도 조국을 그리워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씨는 멕시코 현지를 찾아 이민자들이 걸어온 길과 그 후손들의 현재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이민 과정에서 겪은 고난과 조국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탠 이들의 역사를 조명하고, 현지 후손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강제 이주의 아픔을 겪은 고려인 후손을 위한 사업도 마련됐다. 영화 ‘밀정’에 출연한 배우 허성태 씨는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고려인 후손들을 만나 이들의 삶과 사연을 전한다.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이 겪어 온 강제 이주의 역사와 현지 정착 과정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고려인 후손 중 무국적 상태로 생활하는 이들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SBS는 이들이 국적 문제를 해결하고 현지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방문신 SBS 사장은 “대한민국은 과거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바뀌었고 국가 위상도 높아졌다”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 준 사람들과 역사를 기억하면서 그 후손들을 후원하는 것이 ‘역사와 보은’의 요체”라고 밝혔다. 이어 “잊혀진 해외 한인들을 찾아내 후원하는 활동은 진정한 글로벌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취지에 담긴 후원과 연대의 의미가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에 잘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내일위원회는 해외 한인 후손 지원과 함께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업도 하반기 사회공헌 과제로 확정했다. 아픈 가족을 돌보면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가족돌봄 청소년, 이른바 ‘영 케어러’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는 배우 고두심과 송일국,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씨가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상황을 알리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거리 상경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병원 앞 우리 집’ 조성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SBS는 글로벌 비영리 법인 한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협력해 치료를 위해 장기간 병원 인근에 머물러야 하는 환아와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SBS 희망내일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도 역사적 인연이 있는 해외 국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와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후손을 발굴해 이들의 삶을 소개하고 후원을 연계했다. 가수 장민호 씨와 배우 정애리 씨는 아프리카 난민 캠프 아동 지원과 조혼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소녀를 돕는 활동에 참여했다. 관련 사연은 SBS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으며, 상반기 동안 총 7,206건의 정기 후원과 17억 8천만 원의 모금으로 이어졌다. SBS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국제구조위원회(IRC) 등 비정부 기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됐다.
  • SBS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작가 선정

    SBS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작가 선정

    - 김영은, 김지평, 언메이크랩, 임영주 4인(팀) 작품 공개- 8월29일(금)부터 5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 SBS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 작가로 김영은, 임영주, 김지평, 언메이크랩(최빛나, 송수연)이 선정됐다. <올해의 작가상 2025>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언어나 다른 매개체로 인지되지 않는 사물과 세계를 스토리텔링하려는 시도들이 주목을 받았다”면서 “일반인들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의식과 이에 기반해 만들어진 테마가 이번 선정 작품들의 주된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BS 사회공헌 활동을 총괄하는 ‘희망내일위원회’ 방문신 위원장(SBS 사장)은 8월28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뤄진 <올해의 작가상 2025 개막식> 축사를 통해 “<올해의 작가상>은 당대 미술, 동시대 미술이라는 취지에 맞는 새로운 도전 정신에 주목해 왔다”면서 “도전 정신의 취지에 걸맞게 SBS 문화재단은 후원작가들의 국제 진출을 적극 지원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신 위원장은 “2012년 이후 모두 52명의 <올해의 작가상> 후원작가가 선정됐고 이 가운데 35명이 SBS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국제 전시를 했다”며 “작가들의 활동무대가 글로벌화될수록 후원자로서의 보람과 기쁨도 그에 비례해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올해의 작가상>은 동시대의 첨예한 이슈와 실험적 흐름을 가늠해 보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라면서 올해 후원작가들의 전시가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운 담론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 2025> 후원작가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2025년 8월 29일부터 2026년 2월1일까지 5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된다. 또 이번에 선정된 후원작가 4인(팀) 중 1인(팀)이 전시 및 2차 심사를 거쳐 내년 1월에 <올해의 작가상 2025> 대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SBS는 후원작가 전원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다. <올해의 작가상>은 전세계 담론과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해외 인사를 포함해 심사위원단을 구성한다. 올해는 (전) 네덜란드 라익스 아카데미 디렉터 에밀리 페식(Emily Pethick), 태국 짐 톰슨 아트센터 디렉터 그리티야 가위웡(Gridthiya Gaweewong), 미국 디아 아트 파운데이션 큐레이터 조던 카터(Jordan Carter), 아뜰리에 에르메스 디렉터 안소연, 큐레이터 겸 미술평론가 김장언, 국립현대미술관장 김성희(당연직) 등 6명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 SBS ‘희망내일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사업 의결...광복 80주년 역사성, 소외계층 지원 강조

    SBS ‘희망내일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사업 의결...광복 80주년 역사성, 소외계층 지원 강조

    SBS 사회공헌 총괄 기구인 희망내일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목)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 위기와 양극화 등 시대적 과제들을 조명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심의, 의결했다. 우선,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TV>는 상반기에 이어 ‘조혼’ 이라는 비극에 갇힌 아프리카 소녀들의 눈물겨운 사연들을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또,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그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에티오피아, 태국 등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질병과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후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으로 지금껏 잊혀 지내온 고려인 후손들의 삶을 그려낸 ‘되찾은 빛, 되돌아오지 못한 영웅들’과 국권 침탈시기 멕시코, 쿠바로 이주한 한인들의 고난의 이민사와 독립운동 흔적을 탐사 추적하는 ‘쿠바로 간 화성인’ 등 특집 다큐를 광복절에 맞춰 방송하기로 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도 이어가기로 의결했다.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드림위드버디’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SBS 희망내일위원회 위원장인 방문신 사장은 “올해 SBS 사회공헌사업은 광복 80주년, 한국전쟁 75주년 등 시대적 역사성을 강조해 준비했고, 기존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방 사장은 특히 “이 같은 사회공헌사업의 취지가 사회적으로 더 확산되고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식 나눔 사회공헌사업인 SBS D포럼은 ‘제로 시대의 재설계, 다시 쓰는 혁신’을 주제로 선정했다. 트럼프 시대 고 관세와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한민국이 구조적 저성장에서 벗어날 시스템을 어떻게 재설계할 수 있을지 그 방안을 모색한다. SBS 희망내일위원회는 올해 확대 개편한 ‘기후환경대상’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제작한 환경다큐멘터리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심층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밖에 ‘올해의 작가상’, ‘민원봉사대상’ 등 기존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에 참석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 직원들이 상품화작업을 해 매장에서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 직원 급여와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 2011년 서울시립 미래형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1호점 밀알송파점을 개소한 이래 전국에 18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19호점인 밀알강서점은 SBS희망내일위원회 방송모금과 300여명의 후원으로 재원을 마련했다.김 의장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장애인들은 일할 기회와 일의 기쁨, 성취를 얻으며 자립의 근육을 키워 갈 수 있고 기부물품은 재활용돼 탄소중립에도 기여할수 있다”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로 굿윌스토어가 앞으로 100호, 1000호로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저 또한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천착해 온 과제가 장애인 복지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 공존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약자와 동행하는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 환영”

    김경훈 서울시의원 “약자와 동행하는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3)은 지난 2일 ‘굿윌스토어 밀알강서점 개관식’에 참석했다. 밀알강서점은 굿윌스토어 19호점으로 SBS희망내일위원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 1억원과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의류, 생활용품, 문구, 식품 등 기부물품을 판매하고 기증센터를 운영한다. 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은 상품을 재탄생시켜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가게이며, 판매수익은 장애를 가진 직원들의 급여와 재활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장애인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가게가 생겨 감사한 마음이다. 최근에 중고물품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고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어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 많은 분이 이용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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