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희망나눔
    2026-10-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총 413 건
  • 평택시-삼성전자, 추석 맞 농산물 부식세트 203박스 전달

    평택시-삼성전자, 추석 맞 농산물 부식세트 203박스 전달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16일 평택시청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희망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후원한 물품은 잡곡, 나물밥 밀키트, 조미김 등 농어촌 특산품으로 구성된 부식 세트 203박스로 평택시 관내 24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추석 희망나눔 물품’은 2008년부터 17년째 삼성전자,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 농구대전 겨루고 부침개 달인 찾기…양천구 ‘동 문화축제’

    농구대전 겨루고 부침개 달인 찾기…양천구 ‘동 문화축제’

    서울 양천구는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달부터 10월까지 곳곳에서 동별 특색이 담긴 ‘동 문화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축제는 각 동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운영하는 문화행사다. 지난해 18개동에서 1만 600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각 동의 개성을 살린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목1·목5·신정2·신정4·신정6동에서, 19일에는 목3·목4·신월1·신월2동에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목1동 ‘오목공원 가을 문화축제’에서는 한기범 희망나눔 재단과 함께하는 ‘3대3 농구대전’이 열리고, 목4동 ‘전설의 부침개 달인’에서는 주민들이 전을 부치는 솜씨를 겨룬다. 신월1동 ‘고운달 마을사랑 한가위 대잔치’에서는 전통놀이로 승부를 가리는 ‘골목대장 선발전’이 펼쳐진다. 신월2동 ‘달빛문화축제’에서는 주민노래자랑 ‘오늘은 나도 가수’가 열린다. 신정2동 ‘신정이 환(環)영(Young)회’에서는 반려문화 에티켓 캠페인과 소방안전·다문화체험 등을 선보인다. 신정4동 ‘은행정 한마음 나눔축제’에서는 양동초 어린이 합창부 공연과 주민 건강상담소, 기부 바자회 등이 진행된다. 신정6동 ‘여섯마당 마을축제’에서는 6종의 게임을 즐기는 보드게임 체험마당과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 등을 운영하고, 목3동 ‘등마루축제’에서는 천연비누·키캡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마당을 선보인다. 10월에는 10일 신월6·신정3동이 함께하는 ‘한마음 문화축제’를 시작으로, 같은달 17일 목2·신월3·신월7·신정7동, 24일엔 신월4·신정1동에서 마을축제가 이어진다. 이기재 구청장은 “올해는 동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가까운 축제 현장을 찾아 이웃과 어울리며 즐거운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방이의순재단, 제주 복지시설 차량·다자녀가정 공부방 지원

    세방이의순재단, 제주 복지시설 차량·다자녀가정 공부방 지원

    사회복지법인 세방이의순재단이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와 다자녀 가정의 공부방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2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과 다자녀 가정 공부방 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 수단이 필요한 복지시설과 가정 내 학습 공간이 부족한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 차량 지원 대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차량 지원 기관은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 제주가족사랑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자립지원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이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앞서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모와 현장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차량 운행 현황과 기존 차량의 노후 정도,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4개 기관에는 레이 차량 1대씩 총 4대가 지원됐다. 새 차량은 기관별 사례 관리와 대상자 가정 방문, 상담, 물품 전달,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차량 지원은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현장 이동이 필요한 기관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차량을 지원받은 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기존 차량은 잦은 고장으로 사례 관리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새 차량을 활용해 이용자 방문과 상담을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차량 지원 사업과 함께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공부방 환경 개선도 진행했다. 학습 공간이 부족하거나 기존 공부방 환경이 노후된 가정을 대상으로 책상과 의자, 수납 가구, 조명 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가정에서도 학습과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도록 지원했다. 공부방 지원을 받은 한 아동은 “이제는 내 책상에서 동생과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집에서도 숙제와 책 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회 공헌은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수행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와 다자녀 가정의 학습 환경 개선이라는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필요성이 확인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방이의순재단은 2019년부터 차량 지원 사업을, 2025년부터는 다자녀 가정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차량 지원 사업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장애인 전동 휠체어 배터리 지원 사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긴급 지원 사업 등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단독] “우리는 혼자 아냐”… 희망 나누는 스타들

    [단독] “우리는 혼자 아냐”… 희망 나누는 스타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No one walks alone)” ‘코리안 특급’ 박찬호부터 골프 여제 리디아 고까지 스포츠 스타들이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달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미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함께 걸어요’(Let’s Walk Together)라는 구호를 내건 5㎞ 걷기대회가 추진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그리피스 공원, 뉴욕의 프레시 메도우에서 29일(현지시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태평양 건너에서 쏘아 올린 작은 울림은 한국으로도 전해졌다. 알음알음 모인 유명 인사들이 다음 달 5일 의왕 백운호수 주변에서 생명존중과 희망나눔을 주제로 5㎞ 걷기대회를 연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기억과 위로,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시작은 LA에 있는 비영리재단 유스타 파운데이션이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LG 스포츠단에 근무하며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과 인연을 맺은 신욱 이사장이 폭넓은 인맥을 총동원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고 호소했다. 여기에 박찬호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이 힘을 실어 줬다. 소식을 들은 박찬호는 “자살은 금기어가 아니다. 우리 바로 옆에 존재하는 일상이 될 수 있다. 외롭고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준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메시지를 유스타 파운데이션에 전했다. 은퇴 후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송승준과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 등 프로야구 스타들도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동영상 릴레이를 이어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리디아 고는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고통과 싸우고 있다. 그들이 외롭지 않도록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예계에선 그룹 빅마마 멤버 신연아, 트로트 가수 조정민 등이 뜻을 모았다. 박소연 유스타 파운데이션 대표는 “우리 커뮤니티 안에는 여전히 말하지 못한 아픔을 조용히 안고 살아가는 개인과 가족들이 많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함께 기억하고 위로받고 연결되며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단독] 박찬호부터 리디아 고까지...세계 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메시지

    [단독] 박찬호부터 리디아 고까지...세계 자살예방의 날 앞두고 “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메시지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No one walks alone)” ‘코리안특급’ 박찬호부터 ‘골프여제’ 리디아 고까지 스포츠 스타들이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미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함께 걸어요’(Let’s Walk Togethe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5㎞ 걷기대회가 추진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그리피스파크, 뉴욕의 프레시 메도우에서 29일(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태평양 건너에서 쏘아올린 작은 울림은 한국으로도 전해졌다. 알음알음 모인 이들이 뜻을 모아 조직을 결성하고 다음달 5일 의왕 백운호수 주변에서 생명존중과 희망나눔을 주제로 5km 걷기대회를 연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기억과 위로,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시작은 LA에 있는 비영리재단 유스타파운데이션이었다.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LG 스포츠단에 근무하며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과 인연을 맺었던 신욱 이사장이 폭넓은 인맥을 총동원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달라고 호소했다. 여기에 박찬호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이 선뜻 힘을 실어줬다. 소식을 들은 박찬호는 “자살은 금기어가 아니다. 우리 바로 옆에 존재하는 일상이 될 수 있다. 외롭고 힘들 때 손을 내밀어준다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메시지를 유스타파운데이션에 전했다. 박찬호는 “9월 10일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마음과 힘을 모을 수 있기 바란다. 910을 기억하자.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함께 걷자”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승준과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 등 프로야구 스타들도 기꺼이 동참하겠다며 동영상 릴레이를 이어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디아 고는 자막까지 입힌 동영상을 보내왔다. 그는 “9월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이들이 정신적인 고통과 싸우고 있다. 그들이 외롭지 않도록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이들이 당신 곁에 있다”며 ‘No one walks alone’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재미교포 골퍼 제니퍼 장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예계에선 빅마마 신연아, 트로트 가수 조정민 등이 영상으로 캠페인에 힘을 실어줬다. 박소연 유스타 파운데이션 대표는 “우리 커뮤니티 안에는 여전히 말하지 못한 아픔을 조용히 안고 살아가는 개인과 가족들이 많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함께 기억하고 위로받고 연결되며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 또한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에게 그들의 이야기와 사랑하는 이들이 잊혀지지 않았다는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나눔 선순환’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나눔 선순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이 압도적인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먹거리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가락시장은 면적당 거래물량 기준 세계 1위를 기록 중인 글로벌 도매시장으로 공사는 이러한 유통 역량을 이웃을 향한 나눔과 동행으로 연결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락시장의 먹거리 사회공헌은 현장의 전문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공사와 도매시장법인이 협력해 진행하는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은 서울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만 4000명에게 신선한 과일을 제공한다. 지난 2025년부터는 사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수혜 범위를 크게 넓혔다. 매년 가락몰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김장나눔 시민대축제’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곳에서 담근 김장김치 10만 포기는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이 밖에도 명절마다 저소득 300가구에 제수용품을 지원하는 등 한국인의 정서를 반영한 밀착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와 유통인들은 2010년 설립한 사단법인 ‘희망나눔마켓’을 통해 사회공헌의 전문성을 높였다. 공사는 관내 복지단체에 정기적으로 급식재료를 기부하고, 혹서기에는 인근 경로당에 보양식을 제공한다. 유통인들도 개별적으로 학교와 장애인 보호단체 등을 찾아 가락시장만의 특성을 살린 먹거리 지원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가락시장이 단순한 농수산물 유통 거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먹거리 복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장의 유통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은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문영표 사장은 “예산의 한계를 넘어 나눔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MG새마을금고 재단, 아동 3000명에 영양 꾸러미…도농상생 사업 첫 시행

    MG새마을금고 재단, 아동 3000명에 영양 꾸러미…도농상생 사업 첫 시행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겠다고 25일 밝혔다.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저소득 소외가정이나 결식 아동 등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담긴 ‘MG 영양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다. 올해 3분기 중 약 3000명의 아동에게 2억원 규모의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전국 푸드뱅크와 연계해 진행한다. 꾸러미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외관이나 규격 때문에 상품성이 낮게 평가되는 ‘어글리푸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문제를 덜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농가·미래 세대뿐만 아니라 복지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시작”이라며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재단, MG장애가족 2억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MG장애가족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총 2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과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은 총 101명의 아동을 선발했다. 장애아동에게는 미술 활동비를 지원해 예술적 재능 개발을 돕고,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심리치료와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 이사장은 “장애아동에게는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형제자매에게는 스스로를 돌볼 시간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장애가족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男女 상관없이 우르르 상의 벗어던진 소방관들…이유 있었다

    男女 상관없이 우르르 상의 벗어던진 소방관들…이유 있었다

    상의를 벗어 던진 ‘몸짱’ 소방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건강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제15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를 은평구 진관동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목적으로 제작하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모델을 선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남성 25명, 여성 4명 등 총 29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했다. 1차 규정포즈 심사를 통해 상위 15명을 2차 심사 대상자로 선발하고, 2차 규정포즈 및 자유포즈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공식 규정을 준용했고, 자유포즈는 달력 화보에 반영할 수 있는 장면을 30초 동안 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에는 서울시 보디빌딩협회 관계자 등 전문위원 3명이 참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특수구조단 소방장 이성우, 최우수상은 종로소방서 소방사 박성혁씨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등 전체 수상자는 총 12명이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2015년 시작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본부는 올해 3월 달력 판매로 조성한 기부금 65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했다. 지난 12년 동안 달력 판매 수익금과 민간 기부금으로 조성한 금액은 12억 5000만원에 달한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과 꾸준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서울소방의 현장 대응 역량을 알리고 나눔과 동행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경협, 소방공무원 유가족에 성금 3억

    한경협, 소방공무원 유가족에 성금 3억

    한국경제인협회가 7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초청해 성금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2024년 문경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을 포함해 총 8가구 10명의 가족이 참여해 소방관의 헌신을 기렸다. 한경협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방가족 설립·운영 단체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중 1억원은 류진 한경협 회장의 개인 기부금이다. 전달된 성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를 위한 장학금과 가족 심리치료,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를 위한 긴급재정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 회장은 “대한민국은 소방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서 있으며 그분들께 감사하고 기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유가족 여러분의 고통과 상실을 누구도 온전히 헤아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경제계가 제복 입은 영웅들이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승룡 소방청장이 참석했다. 한경협은 2023년 혈액암 투병 소방대원 위로 방문, 2024년 순직 군·경·소방 가족 대상 가족사진 선물 프로젝트 등 보훈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청년 붙잡고 돌봄 메우고… 제주도 새마을금고는 ‘주민 사랑방’[이웃으로 한 걸음, 새마을금고]

    청년 붙잡고 돌봄 메우고… 제주도 새마을금고는 ‘주민 사랑방’[이웃으로 한 걸음, 새마을금고]

    ‘청년로컬 지원사업’ 통해 상생 성과어르신들은 금고서 소일거리 활동소상공인 배려한 ‘파출 수납’ 제공 “삼춘 오랜만이네. 차 드릴까 마심? 조근(작은) 아들은 어디간?” 백발이 성성한 고객이 8일 제주시 구좌읍 우정새마을금고 김녕지점에 들어서자 직원이 친근하게 말을 붙였다. 제주에서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 그 이상이다.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함께 지내는 이웃이면서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방파제로 역할하고 있다. 금고 직원들은 ‘부락’ 주민들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점포에만 머물지 않고 경로당, 부녀회, 청년회, 어촌계 등 마을 곳곳을 누비며 소통을 이어온 덕이다. 김녕에서는 마늘, 양파가 잘 자라지만 마을 청년들은 농사 대신 다른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났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김녕으로 돌아온 ‘유턴청년’인 박근현(43)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 대표가 마주한 풍경도 다르지 않았다. 마을을 살려보자며 지난 2020년 마음 맞는 청년 다섯을 모아 조합을 만들었으나, 은행권 자금을 받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였다. 이때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 곳이 우정새마을금고다. 조합은 지난해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사무실 공간은 금고 2층에 내줬다. 금고 인근에서는 마을호텔 2호 건립을 위한 공사가 한창이었다. 이 사업에 우정금고가 3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1호는 마을 소유의 빈 건물을 활용했다. 인건비만 들고 손해가 날까 10년 가까이 비워뒀던 곳이다. 같은 건물에 통창으로 바다를 보면서 일할 수 있는 ‘워케이션’(일과 휴식의 합성어) 공간도 마련해뒀다. 이러한 사업으로 체류 인구가 늘어나면 지역 경제도 돈다. 여행사가 운영하는 해녀 체험에는 ‘해녀 삼춘’이, 낚시 체험에는 물고기를 공급해줄 ‘어촌계 삼춘’들이 동원된다. 조합 덩치가 커지면서 일하는 청년도 12명으로 늘었다. 노인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는 셈이다. “사업이 잘되기 시작하자 반신반의하던 어르신들의 반응도 달라졌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제주시 하나새마을금고 일대는 흔히들 ‘시내’라고 부르는 구시가지다. 이곳도 청년들이 떠나고 마을 주민들이 고령화하긴 마찬가지다. 마을 노인들은 하루 3시간 소일거리로 금고에서 고객 안내를 한다. 요양 수요도 급증했다. 하나새마을금고는 의료생활협동조합에 건물 3~7층을 내줬다. 2021년 개원 당시,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임대료 등 10억원을 3년간 ‘외상’으로 지원했다. 현재는 100여명이 입소, 경영이 정상화되며 80%가량 상환한 상태다. 동문시장, 서문시장도 하나새마을금고 담당이다. 소상공인들이 시간을 내 금고를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직원들이 시장을 돌며 금융 업무를 해결해주는 ‘파출 수납’을 진행한다. 서문시장에서 20년간 순대 장사를 한 신희선(69)씨는 “조합원으로 활동하며 ‘대접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 호반프라퍼티, 농촌 상생…달코미 양배추 소비 지원

    호반프라퍼티, 농촌 상생…달코미 양배추 소비 지원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양연주 세계로마트 회장,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호반프라퍼티는 호반그룹 계열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와 함께 제주 한림농협이 재배한 달코미 양배추를 세계로마트에서 할인 판매했다.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제주 달코미 양배추 1만통을 농가로부터 구매해 전국 14개 세계로마트 매장에 공급했다. 세계로마트는 제주 달코미 양배추를 공급 가격보다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과잉 생산된 양배추 소비를 유도하고 판매 확대와 시세 유지를 통해 농가들의 장기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는 신품종 농산물인 제주 달코미 양배추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달코미 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 크기가 작으면서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 수익금 일부는 서울 가락시장 공익법인 희망나눔마켓에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김 경영총괄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기반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상생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13.9도’ 사랑의 온도탑 종료… 사상 첫 5000억 돌파

    ‘113.9도’ 사랑의 온도탑 종료… 사상 첫 5000억 돌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폐막식에 참여해 손팻말을 들고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62일간 총 5124억원을 모금,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달성했다. 희망나눔캠페인 사상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 ‘사랑의 온도 113.9도’… 나눔캠페인 5124억원, 역대 최대

    ‘사랑의 온도 113.9도’… 나눔캠페인 5124억원, 역대 최대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훌쩍 넘겼다. 경기 침체와 기부 위축 우려 속에서도 나눔의 총량은 오히려 늘었다. 기업과 개인의 참여가 동시에 확대되며 ‘역대 최대’ 기록이 새로 쓰였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의 모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진행된 캠페인 모금액은 총 5124억원. 목표액을 넘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희망나눔캠페인 사상 최대 금액이며, 5000억 돌파도 이번이 처음이다. 모금 증가를 이끈 건 법인 기부였다. 전체 모금액 가운데 법인 기부금은 3920억원으로 전년보다 6.9% 늘었다. 반면 개인 기부는 1204억원으로 3.5% 줄었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권과 대기업의 기부 증액이 전체 규모를 끌어올렸다. 특히 4대 금융그룹이 총 800억원을 기부했고, SK그룹도 80억원을 추가 출연했다. 현물 기부 역시 10% 넘게 늘며 기부 방식이 다양해졌다. 가상자산 기부, QR 간편결제 등 디지털 기반 참여도 확산됐다. 두나무는 비트코인 16BTC(약 21억원 상당)를 기부했고, 카카오와 함께한 온라인 캠페인에는 41만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성금은 생활 안정, 자립 역량 강화, 재난·위기 대응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연간 실적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모금회가 이날 함께 발표한 2025년 연간 모금액은 9864억원으로, 1998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9000억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16.4% 증가한 규모다. 법인 기부금은 6817억원으로 14.8%, 개인 기부금은 3047억원으로 20.0% 각각 늘었다. 특히 개인 기부 건수는 360만건을 돌파하며 ‘생활 속 기부’가 일상화되는 흐름도 확인됐다. 연간 모금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재난·재해 특별모금이 꼽힌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영남지역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때마다 신속한 모금이 이뤄지며 1073억원이 모였다. 카카오 ‘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참여도 기부 문턱을 낮췄다. 기업과 자영업자, 가족 단위 참여도 확대됐다. 중소·중견기업 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은 700호를 넘겼고 ‘착한가게’는 5만호를 돌파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지난해 239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 순천 왕조1동 트리마제 1단지 주민들, 이웃돕기 성금 1055만원 모금

    순천 왕조1동 트리마제 1단지 주민들, 이웃돕기 성금 1055만원 모금

    순천시 왕조1동 트리마제 1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 1055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주지현(41) 트리마제 입주민 대표는 지난 9일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왕조1동 희망나눔 캠페인 역사상 역대 최고 금액이다. 침체된 경기와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소득층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입주민 대표가 직접 개발한 아파트 소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해당 플랫폼은 성금 모금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층간소음과 하자보수 등 생활불편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토론게시판으로 개발했다. 하지만 이번 나눔캠페인을 위해 기부 계좌를 연결해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최대 금액을 모금했다. 이번 후원으로 트리마제 아파트는 사랑의 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눈길을 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내 1000만원 이상 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단체가 참여하는 기부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참여 형태다. 주 대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을 넘어 주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의 결과다”며 “트리마제 입주민들의 진심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희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새마을금고재단, 10년간 지역사회 110억 지원… 13만명 ‘나눔 수혜’

    새마을금고재단, 10년간 지역사회 110억 지원… 13만명 ‘나눔 수혜’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설립 이후 10년간 총 11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으로 출범한 재단은 현재 850억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기관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재단을 통해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은 수혜자는 총 13만명에 달한다. 재단은 세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해왔다.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돕는 ‘안심박스 지원’ 등 복지 안전망 구축에 39억원을 투입해 1만 9415명을 지원했다. 또한 ‘청년누리 장학’ 등 미래 세대 육성 사업에 20억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과 청년의 자립을 도왔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행보도 두드러졌다. 공동체 시설 개선에 13억원을 지원한 것은 물론, ‘온정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 연대 강화 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해 약 11만명의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간의 성과는 새마을금고가 지켜온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금융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두산, 이웃사랑 성금 20억 기부 [경제 브리핑]

    두산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 것이다. 이번 성금은 취약 계층 지원과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총 578억원이다.
  •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 기부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는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 왔다. 올해까지 23년 동안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를 위한 ‘기프트카’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기부

    현대차그룹,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성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는 기부 캠페인으로,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캠페인에 동참하며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 동안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를 위한 ‘기프트카’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재단, 청년 100명에 4억 5000만원 지원 ‘청년누리장학’ 성료

    새마을금고재단, 청년 100명에 4억 5000만원 지원 ‘청년누리장학’ 성료

    6개월간 장학금과 함께 네트워킹·봉사 활동 지원“금전 넘어선 사회와의 연결 체험“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5 청년누리장학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총 100명의 청년에게 4억 5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한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청년누리장학사업은 청년들이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5월 선발된 장학생 100명에게 6개월 동안 인당 300만원의 장학금은 물론, 매월 활동비와 미래응원장학금 등을 지급하며 청년들의 생활 부담을 덜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네트워크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장학생들은 6개월간 강연, 단체 봉사활동, 팀별 기획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이날 열린 해단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이사진, 장학생 등이 참석해 6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수료증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단식에서는 최우수팀을 포함한 우수팀 및 개인에게 총 21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되었으며, 미래응원장학금 지급 및 경품 추첨 등 깜짝 이벤트도 진행돼 훈훈함을 더했다. 수료한 한 장학생은 “청년누리 장학 활동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와의 연결을 체험하게 했다”며 “장학금을 통해 생활의 무게를 조금 덜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 장학생들이 보여준 성장은 새마을금고재단의 가장 큰 보람이자 앞으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며 “오늘의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들의 주거·생활 안정과 자기성장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 ‘청년누리장학’으로 사업을 리뉴얼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800명의 장학생에게 총 19억원을 지원하며 청년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