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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이 함께 만든 깨끗한 한강,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이 함께 만든 깨끗한 한강,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의 사계절, 자연과 사람에 대한 배려(줍깅)-기후변화 대응 준비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5차 활동‘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미래한강본부와 (사)한국청소협회 공동 주관으로 지역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시민참여형 환경실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 남효선 구의원도 함께했다.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의 탄생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해 온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거대한 담론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이 곧 서울의 탄소중립을 완성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한강공원에서의 작은 줍깅 활동이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민들은 광나루한강공원 전역에서 ‘줍깅(Plogging)’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인 ‘풀잎공룡잡기’에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안내로 교란식물의 종류와 확산 문제를 배우며, 한강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 일대에서는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세밀화 그리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또한 수질측정, 분리배출 게임, 손수건 사용 캠페인 등 총 10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쉼터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환경활동 인증사진을 남기며 ‘생활 속 실천’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주최 측은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박 의원은 “광나루 한강공원이 오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열린 생태학습장으로 변신했다”라며 “한강의 사계절을 지켜나가는 시민의 작은 실천이 곧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향한 가장 확실한 길임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한강공원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한강공원을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지속가능한 환경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과 행정이 함께 대응하는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이로운 사람들과 이로운 행동, ‘함·소·공’ 실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이로운 사람들과 이로운 행동, ‘함·소·공’ 실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8일 강동구 고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천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박 의원이 꾸준히 실천해온 ‘이로운 사람들과 이로운 행동’ 슬로건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함·소·공’ 정신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화활동은 장마기간 중 고덕천으로 떠내려온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그리고 하천변에 쌓인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데 집중됐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박 의원은 “맑은 하천은 강동의 자산으로 물길을 깨끗하게 지키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시작”이라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하천 생태계 보호와 자원순환, 공원녹지 확충 등 환경정책 전반에 걸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덕천 일대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생태교란종 제거, 친환경 하천 산책로 조성 등은 매주 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고덕천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참여 주민들은 박 의원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하천 정화활동과 환경캠페인 등 이로운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환경을 돌보고 가꾸는 이로운 행동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도시 강동’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박 의원은 “정책만으로는 환경을 지킬 수 없습니다. 시민이 직접 실천하고 함께할 때 비로소 도시가 살아납니다”라며 “앞으로도 하천과 공원 등 생활환경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가꾸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 호반 ‘그린 챌린지’ 캠페인

    “함께 걷고, 불 끄고, 아끼고”… 호반 ‘그린 챌린지’ 캠페인

    호반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친환경 캠페인 ‘그린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것으로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등 전 계열사가 동참했다. 호반그룹은 각 근무지 주변 하천과 공원에서 단체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 본사 임직원은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숲과 양재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도 호찌민시 인근에서 플로깅을 실시했다. 서초 호반그룹 사옥과 각 현장, 사업장 등에서는 10분 동안 전체 소등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호반그룹은 점심시간 동시 소등,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불 끄기 생활화, ‘종이 없는 날’과 ‘잔반 없는 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작은 활동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호반그룹은 사내 친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ESG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학교서 빛나는 하룻밤을…창원대산중 진로체험활동 ‘벚꽃엔딩 스쿨핑’ 성료

    학교서 빛나는 하룻밤을…창원대산중 진로체험활동 ‘벚꽃엔딩 스쿨핑’ 성료

    경남 창원시 창원대산중학교는 이달 1일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창원대산중 벚꽃엔딩 스쿨핑’을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스쿨핑은 ‘스쿨+캠핑’이 합쳐진 신조어다. 학교에서 캠핑한다는 뜻으로, 창원대산중은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산면 환경정화활동으로 시작한 올해 스쿨핑은 조별 흑백요리사, 나의 꿈 발표 레크레이션, 별 아래 감성을 표현하는 캠프파이어, 창원대산중 귀신의 집 탐험, 선생님이 DJ가 되어 운영하는 별이 빛나는 밤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며 진행됐다. 각 프로그램은 교과(국어, 과학, 사회, 기술·가정)와 연계했다. 이 덕분에 학생들이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며 진로체험의 기회까지 얻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학부모 30명은 스쿨핑 일일 도우미로 나서 자녀들과 모든 행사를 함께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며 대화할 시간이 적어져서 고민이 많았다. 캠프파이어 시간에 함께 별을 바라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꿈만 같았다”고 밝혔다. 스쿨핑을 기획한 창원대산중 이재현 교감과 주호연 교사는 “3만보가량 걸으며 행사를 진행하다 보니 다리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힘들었다”며 “그럼에도 행복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모습을 보여 힘을 냈다. 정말 보람찼던 순간”이라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함께&가치’ 고덕천 환경정화, 강동구·하남시 합동 점검 이끌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함께&가치’ 고덕천 환경정화, 강동구·하남시 합동 점검 이끌어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달 30일 강동구와 하남시가 행정 경계를 넘어 고덕천 수질 환경보전을 위한 합동 정화활동이 펼쳐졌다는 뜻깊은 소식을 전했다. 그간 고덕천에서 대사골천에 이르는 일대의 환경 및 수질점검 활동을 펼치며 지자체 간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던 박춘선 시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활동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문현섭 강동구의원, 이현재 하남시장, 박선미 하남시의원을 비롯하여 강동구와 하남시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고덕천 야외무대에서 집결하여 대사골천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하천 쓰레기 줍기, 수질점검 등 환경정화활동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평소 지역사회에 이로운 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동구 에코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춘선 의원은 “단일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하천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강동구와 하남시가 소통하고 협력해 행정 경계를 넘어 같이 고덕천과 대사골천의 환경을 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환경정화를 넘어 지자체 간 ‘같이&가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협력의 시작점이 됐다. 특히 하천과 산림 등 두 개 이상 지자체의 관할 하에 있는 환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춘선 시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은 “하천은 행정구역과 상관없이 하나로 연결된 생태계”라며 “이로운 환경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동구와 하남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고덕천 수질개선을 위해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문화, 교통, 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활동가와 함께하는 ‘2030기후변화 대응 실천행동 평가대회’ 주최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활동가와 함께하는 ‘2030기후변화 대응 실천행동 평가대회’ 주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7-2회의실에서 열린 ‘2030기후변화 대응 2024 활동보고 및 실천행동 3개 단체 평가대회’에 참석해 시민실천행동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전략협의회 소속 7개 단체(21녹색환경네트워크, 한강사랑시민연대, 환경문화시민연대, 아리수환경문화연대, 한경과복지를생각하는시민의모임, 글로벌에코넷, 2050탄소중립실천운동본부)와 실천행동 3개 단체(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그린웨이환경연합, 에코친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1년 활동에 대한 활동보고가 있었다. 실천행동 3개단체(21녹색환경네트워크, 에코친구, 그린웨인환경연합)는 매월 강동구 고덕천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온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내용을 보고하며 활동성과에 대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3개 단체는 매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빗물받이 관리와 하천 수질개선 활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시민 캠페인 전개 ▲고덕천과 한강 합류부의 생태계 조사 및 보호 활동 ▲지역 내 불법 폐기물 투기 감시활동 ▲외래종 식물 제거 활동 및 토종생태계의 보호 활동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쓰레기 줍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며 활발한 환경사랑 실천을 펼치고 있다. 2024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실천행동 3개 단체는 2025년에는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환경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활동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제1회 시민실천 행동 ‘2030기후변화 대응 평가대회’를 주최한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환경단체들의 기후변화대응 활동이 이제는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실천 단계로 진입했다”라며 “특히 3개 단체가 보여준 지역 중심의 실천활동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훌륭한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의 실천행동이 보여준 성과들이 의미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한화오션 사회봉사단,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완치 기원 축제

    한화오션 사회봉사단,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완치 기원 축제

    한화오션 사회봉사단이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경남 거제로 초청해 완치를 기원했다. 한화오션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는 지난 3일과 4일 1박 2일 일정으로 전국 백혈병 환아와 가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원 등 총 230여명이 함께하는 ‘새 생명 바다축제’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장사도 등 거제 주요 명소에 들리고 오락·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화오션과 노조는 행사 차량과 참가자 선물 등 진행 물품을 지원했다. 임직원 아내들로 구성된 봉사단 다봉회도 행사 기간동안 배식을 도왔다. 새싹의 소리회는 1990년 한화오션 직원 11명이 모여 창립했다.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새 생명 바다축제’를 열어 왔다. 34년간 어린이 866명에게 11억 6000만원의 치료비도 지원했다. 한화오션에는 새싹의 소리회 외 참사랑 복지회, 나눔기술봉사회, 자불산 봉사회, 통영사랑 봉사회, 한화오션 자원봉사단 등도 있다. 43개 단체 3200명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 사회봉사단은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 이상 활동하며 지역 어르신 나들이 행사, 취약계층·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명절 떡국 나눔 행사,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금 지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가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하남시의회 따르면 지난 22일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임희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과 정혜영 부위원장, 정병용, 박선미 의원을 비롯해 김경실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장호인·원경자 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진 10여명과 이주윤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 최용호 하남시청 자치행정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의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협의회 사업내용 소개와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앞서 임희도 위원장은 지난 2022년 12월 제317회 정례회에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우수 자원봉사자 우대·지원사항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 운용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 지정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등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만들었다. 이후 의회는 지난달 제330회 정례회에서 정병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해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이날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은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올해 주요 사업 안내와 자원봉사 활동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및 자원봉사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회장은 “오늘 첫 간담회를 기점으로 의회와 정기적으로 만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강조하며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마음 편하게 봉사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임 위원장은 “이웃들과 나누고 약자를 보듬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드는 큰 디딤돌이자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엔진”이라며 “우리 의회는 오늘 논의된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중단기적으로 방안을 찾는데 머리를 맞대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자원봉사의 진흥∙촉진을 목적으로 현재 23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행사 및 재난·재해, 집 청소, 소독봉사,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밥차 급식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나눔과 공익 실천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비오는데 우도에서 플로깅… ‘지구의 날’에 임영웅 팬클럽 빛났다

    비오는데 우도에서 플로깅… ‘지구의 날’에 임영웅 팬클럽 빛났다

    “비오는데 2시간 동안 엄마들이 바닷속 깨진 병까지 주워담았어요. 이왕 하는 거 깨끗하게 치우고 가자면서요.” 가수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제주’ 회원 30여명이 ‘섬속의 섬’ 제주 우도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22일 제주시 우도면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웅시대 제주’팬클럽 회원들이 최근 관광객 방문이 많은 우도 검멀레 해안가 일대에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영웅시대 제주’ 회장 구화영(61)씨는 “요즘 청정제주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게 안타까웠다”면서 “지구의 날을 즈음해 지구 수명 연장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의 소중함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회원들의 바람도 있었다”면서 “우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검멀레(검은모래)에 떠다니는 하얀 스티로폼을 치우고 나니 기분이 상쾌했다. 천혜 자연 환경속에 살지만 이것도 가꿀 때 더 빛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검멀레 해수욕장은 우도봉 아래 폭 100m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 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검멀레의 ‘검’은 ‘검다’, ‘멀레’는 ‘모래’라는 뜻으로, 검은 모래 해변을 뜻한다. 해변 끝에는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이 동굴은 소의 콧구멍을 닮았다하여, ‘’검은코꾸망‘’이라 불리는데, 밀물 때는 동굴의 윗부분만 보이지만, 썰물에는 동굴 전체가 드러나 동굴 안으로 접근 할 수 있다. ‘영웅시대 제주’ 팬클럽 회원 중에 우도에 사는 한지수(31·카페 운영)씨는 “플라스틱, 캔, 테왁 등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30부대 가득 주웠다”면서 “비 맞으면서 자꾸 쓰레기가 밟혀서 다 치우고 가자며 깨끗하게 정리하는 걸 보면서 역시 엄마들의 힘이 위대하다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제주’는 ‘미스터트롯’ 경연이 시작될 때쯤인 2020년 3월 20여명으로 결성돼 지금은 약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팬클럽 회원들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지만 평균 연령이 50대 초반이다. ‘영웅시대 제주’는 임영웅 데뷔 4주년을 기념으로 미혼모재단 애서원, 꿈꾸는 다락방에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3000만원 가까이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도는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부터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 청정바다 파수꾼 인증… 제주관광공사, 반려해변 전국대회서 해수부 장관상

    청정바다 파수꾼 인증… 제주관광공사, 반려해변 전국대회서 해수부 장관상

    제주관광공사가 제2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4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한 ‘제2회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해변을 반려동물 보살피듯 소중하게 관리한다’는 의미로,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한 해변 입양 프로그램을 국내에 맞게 재해석한 제도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관광공사는 이호테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정화 활동에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여러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특히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제한됨에도 불구하고 제주해녀, 해경, 그린다이버 등과 협업으로 다이빙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체험관광 프로그램인 ‘세상에 E-RUN 트립’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수거한 쓰레기를 재활용한 ‘팝업 전시 필터(必터)’를 선보였다. 제주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필터(必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자리 잡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특히 올해 재즈 페스티벌과 연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발이 안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도내 친환경 스타트업과 함께 ‘필터 플로깅 팝업’을 추진하는 등 해변 정화와 동시에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3년간 위와 같은 친환경 문화관광콘텐츠 운영을 통해 약 5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기여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정화 활동을 보편화하기 위해 환경캠페인과 관련된 문화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제주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인 제주 바다를 지킬 수 있도록 제주관광공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투표 결과, 최우수 입양기관으로 신안군 도초초등학교(시목해변)가 선정됐다.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은 기내방송을 통한 반려해변 활동 소개 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진에어가 수상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하이트진로, 제주맥주, 공무원연금공단, SK렌터카, 한국남부발전,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이 반려해변을 입양해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 송파구 중·고생들, 지역 명소 둘러보며 학업 스트레스 날려요

    송파구 중·고생들, 지역 명소 둘러보며 학업 스트레스 날려요

    서울 송파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관광, 봉사활동 및 각종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래들과 관내 곳곳을 걸으며 관람하고, 유익한 봉사활동과 체험학습까지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야외명소와 실내 박물관(미술관)을 결합한 각기 다른 4가지의 코스로 구성했다. 특히 환경정화활동(플로깅)과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등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도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대표명소인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석촌동 고분군, 박물관 등지에 코스별로 모여 봉사 전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관광을 즐긴 뒤,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도 진행된다. 이어 각종 친환경 물품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학습으로 마무리된다. 관내 중·고교생이라면 누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회 중 원하는 회차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30명이다. 참여자에게는 회당 봉사시간 2시간이 부여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집주변 가까운 명소에서도 송파구만의 특색있는 관광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창의적인 관광코스를 개발하여 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힘찬 출발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힘찬 출발

    현대제철 당진제철는 사우 가족으로 구성된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 6기 발대식을 열고 2년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봉사단은 중·고교생 자녀를 둔 당진제철소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을 대상으로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입단한 80가족 266명이 참여한다. 봉사단은 발대식에 이어 첫 활동으로 여울수변공원 인근 약 300㎡ 화단과 산책로 150m 거리에 문그로우·챠이브·황금사철 등 5종의 꽃나무 6590본 꽃나무를 심었다. 지난 2013년 19가족 56명으로 시작한 가족봉사단은 매년 당진 문화재 보호 활동, 환경정화활동, 재활용품 재활용 활동, 농가 일손 돕기 등을 펼쳐왔다. 창단 후 지금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은 2445가족 7252명으로 71회 3만723시간에 달한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환경정화활동·반려동물과의 교감’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

    유정희 서울시의원, ‘도림천 환경정화활동·반려동물과의 교감’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1일 도림천 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 하는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의 촬영 아이템으로 도림천 환경정화활동을 선택한 것이다, 유 의원은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 단체 회장과 ‘건강한 도림천을 만드는 주민모임’의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도림천 생태 복원에 앞장선 바 있다. 유 의원은 “물이 흐르는 도림천, 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도림천, 새와 물고기가 서식하는 도림천을 만드는 것, 그리고 도림천을 바라보며 행복한 주민들을 보는 것이 저의 오랜 꿈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꾸준히 도림천 환경정화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도림천으로 산책 나온 반려견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10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대공원 침팬지 관순이와 광복이의 반출 철회를 요구해 시민들의 릴레이 시위를 끌어내고 서울대공원이 반출 철회를 결단하도록 했다. 이에 관순이와 광복이는 동물 학대 이슈가 있던 인도네시아 동물원으로 가지 않고 서울대공원에 남을 수 있었다.이날 유 의원은 반려견과 함께 나온 지역주민들을 만나며 도림천에 설치돼 있는 애완견 음수대를 소개하는 한편, 반려견을 키우는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특별히 필요한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해 경청했다. 촬영을 마치며 유 의원은 “도림천에 나와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은 의정활동의 일환이 아닌, 개인적인 꿈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여럿이 함께 꾸면 꿈은 현실이 됩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오늘의 도림천을 만들었습니다. 더 아름다운 별빛내린천을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림천에서 자주 만나 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집안일도 마을 활동도 수당? 강기정 시장의 실험 통할까

    집안일도 마을 활동도 수당? 강기정 시장의 실험 통할까

    광주시가 농민수당에 이어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 도입을 추진하면서 현실화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이들 3개 수당은 강기정 시장의 핵심 공약인 ‘3대 공익가치 수당’으로, 농민수당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실시되고 있지만,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은 광주시가 처음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 가사수당은 가사노동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인정하자는 취지이며 시민참여수당은 공익적 시민참여 활동에 대해서도 지자체가 소정의 대가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다만 현금성 복지를 축소하려는 중앙정부의 흐름과 배치돼 실현되기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가사수당을 도입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용역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에선 가사노동의 가치와 세대별 가사노동 인구, 수당지급의 타당성, 지급 대상, 지급 액수 등을 검토하게 된다. 광주시는 가사수당 도입 검토를 위한 전담팀도 구성했다. 광주시는 특히 청년수당이나 돌봄수당, 노인수당을 받는 세대를 제외한 40대의 경우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시범적으로 40대에 가사수당을 적용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강 시장은 공약을 통해 월 10만원 수준의 가사수당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수당 신설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지급 근거가 될 시의회 조례가 제정될 경우 오는 2024년부터는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계청에선 식사준비·설거지·간식 만들기 등 음식준비, 세탁·수선 등 의류관리, 청소 및 정리, 반려동물 돌보기, 일상용품 구입, 차량관리 등을 가사노동으로 분류하고 있다. 공익적 가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지급하는 시민참여수당 도입 절차도 본격화된다. 마을 청년활동을 비롯해 자원순환해설, 문화재돌봄지킴,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공동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일자리 제공이나 최저생계 보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건전한 공익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라는 것이 광주시의 설명이다. 광주시는 수당지급 대상 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공익적 가치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신규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제도 마련을 위한 TF 회의를 열어 시민참여수당의 기본 방향과 공익적 가치활동의 기준 및 지급 규모, 조례 제정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강 시장은 공약을 통해 ‘시간당 생활임금 수준인 1만 920원 정도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수당은 자원봉사나 시장경제로 해결이 안 되는 공익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3년 지급이 목표”라며 “공익적 활동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차원이어서 무조건적인 현금성 지원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 집안 청소나 식사준비, 자원봉사에도 지자체 수당지급 가능할까

    집안 청소나 식사준비, 자원봉사에도 지자체 수당지급 가능할까

    광주시, 가사수당 및 시민참여수당 제도 도입 시동 지자체서 가사노동 및 공익활동의 가치 인정 의미 11월중 용역·공론화 착수, 공익활동 전수조사도 시작 광주시가 농민수당에 이어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제도 도입을 추진하면서 현실화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청소나 세탁 등 가사활동은 물론 마을 청년활동 등 공익적 시민참여 활동에 대해서도 지자체가 세금으로 소정의 대가를 지급한다는 것이어서 실제 도입될 경우 전국적인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일반 가정에서 이뤄지는 가사노동에 대해 지자체가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가사수당’을 제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용역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에선 가사노동의 가치와 세대별 가사노동 인구, 수당지급의 타당성, 지급 대상, 지급 액수 등을 검토하게 된다. 광주시는 용역과 함께 가사수당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포럼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담팀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가사수당 지급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가사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청년수당이나 돌봄수당, 노인수당을 받는 세대를 제외한 40대의 경우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판단에 따라 우선 시범적으로 40대에 가사수당을 적용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약을 통해 월 10만원 수준의 가사수당 지급을 검토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와 수당 신설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지급근거가 될 시의회 조례가 제정될 경우 오는 2024년부터는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통계청에선 식사준비·설거지·간식만들기 등 음식준비, 세탁하기·의류수선 등 의류관리, 청소하기·쓰레기 버리기 등 청소 및 정리 등을 가사노동으로 분류하고 있다. 반려동물 돌보기·일상용품 구입·차량관리 등도 가사노동에 포함된다. 시민참여수당 도입을 위한 절차도 본격화된다. 시민참여수당은 공익적 가치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마을 청년활동을 비롯해 자원순환해설, 문화재돌봄지킴, 환경정화활동 등 시민들이 지역사회 공동의 이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일자리 제공이나 최저생계 보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건전한 공익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라는 것이 광주시의 설명이다. 광주시는 수당지급 대상 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공익적 가치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신규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제도 마련을 위한 TF회의를 열어 시민참여수당의 기본방향과 공익적 가치활동의 기준 및 지급 규모, 조례제정 등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강 시장은 공약을 통해 ‘시간당 생활임금 수준인 1만920원 정도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수당은 자원봉사나 시장경제로 해결이 안되는 공익적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3년 지급이 목표”라며 “공익적 활동에 대한 대가를 지급한다는 차원이어서 무조건적인 현금성 지원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천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천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최근 광주 북구 동천동 일대에서 광주천 가꾸기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광주시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5년째 참여해오고 있다. 정화활동은 재단 직원들이 참여해 광주천 둔치 산책로에 꽃심기,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변정섭 광주신보 이사장은 “광주천 둔지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힘든 상황을 잠시 잊고 안식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천 가꾸기 정화활동과 같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스마트팜 활용·친환경에 앞장…기후변화 넘는 농어업 청년들

    스마트팜 활용·친환경에 앞장…기후변화 넘는 농어업 청년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41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수상자 22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며 2017년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넓히고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건전한 청소년 생활과 단체 활동 경력, 농어촌 소득증대 기여도 및 역량개발 정도,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각종 기술개발 노력 및 발전 가능성 등이 중요 심사 기준이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20명과 농어업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아열대 과수인 ‘애플망고’를 스마트팜에 접목시킨 박민호(농업 부문)씨, 친환경 양식과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에 기여한 서지훈(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올해 시상식은 9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빌딩(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대상 / 농업 부문 박민호 애플망고 스마트팜에 접목… 화분재배 기술 개발·보급2010년 한국농수산대 채소학과를 졸업한 뒤 후계농업경영인에 선발됐다. 2013년부터 아열대 과수인 애플망고를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팜 현장에 접목해 유망 품종을 실험재배했다. 애플망고 뿌리부분 관리를 위해 화분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생육시기별로 배양액 공급표를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적합한 15가지 품종을 선발해 2018년부터 전국 149개 농가(20.8㏊)에 재배법과 함께 보급했다. 전남아열대과수통합 브랜드인 ‘오매향’을 출시해 농산물 유통활성화에 기여했다. 청년농업인 모임인 4H연합회 발전과 후계자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전남 영광 지역 주요 관광지 환경정화활동을 45차례 펼쳤고 영농 일손돕기도 50차례 나섰다. 사회취약계층돕기운동으로 100가구를 지원했으며 4H 꽃길 조성 활동도 진행했다. 대상 / 수산 부문 서지훈 친환경 양식 뱀장어 증산… 어업인·학자로 후진 양성친환경 양식과 안전한 수산물 생산 공급에 관심을 갖고 후배 어업인 육성에 적극 참여하며 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배움의 자세로 양식인과 학자의 길을 병행했다. 2009년 전남대 대학원 수산과학과에 입학했고, 2016년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 9월 전남대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해 계속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수산계 고등학교 시절엔 수산양식기능사 자격뿐만 아니라 수산양식기사, 중등교원 2급 수산계고교 교원자격까지 취득했다. 학교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양식장 전체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뱀장어의 성장 패턴을 파악해 생산량 증대와 품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 관리소장으로, 또 소속 조합법인 이사로 성장하며 어엿한 양식인이자 어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 특별상 4H 활동… 비대면 화훼 플랫폼 도입●농업 유호인 화훼·조경분야 영농 후계자로 청년농업인 교육과 신기술 개발에 힘썼다. 4-H연합회에 활발히 참여해 농업 및 농촌 공익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농업 유관기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워크숍과 경진대회, 학습조직,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년농 육성을 지원했다. 조경수목을 컨테이너에 시범재배했고, 노동력 절감을 위한 현대화된 시설하우스 도입에 나섰다. 비대면 화훼 온라인 유통 등 플랫폼 도입을 시도했고, 지역농가와 공유했다. 특별상 향어 월 300㎏ 유통… 후배와 기술 공유●수산 조계빈 평소 양식업을 비롯한 수산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책무를 수행했다. 어업 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 증대를 통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향어 유통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시장을 확대했다. 2015년부터 전북 김제, 전주 등지에서 현재 매달 약 300㎏의 향어를 유통하며 부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양식업에 처음 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조언과 기술 공유도 아끼지 않는다. 특별상 전복 1370칸 양식, 해양환경 적극 보호●수산 이선호 2013년 어민 후계자로 선정된 이후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완도군연합회 청년부회장직을 맡아 수산업경영인의 단결을 이뤄 내고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13년 전복 가두리 240칸으로 시작해 지금은 1370칸, 2500평의 전복치패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경남 수산자원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소를 견학하며 견문을 넓혔다. 양식 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자재와 부유물을 철저히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보호에도 적극 나섰다. 특별상 불법 어업 근절… 바다쓰레기 2t 수거●수산 김진범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 회원으로서 수산업 경영과 더불어 불법 어업 근절 활동과 해양환경운동을 펼치며 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서천군연합회 주관 바다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해 2t 이상의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적극 참여했다. 체장 미달 수산물 판매를 금지하도록 감시를 철저히 하는 등 불법 어업 근절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도대회에 6회, 전국대회에 6회 참석하는 등 수산인으로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 공로상 23개 시군 1만 600명 청소년 조직 양성농업 부문 전제환(경기도농업기술원) 투철한 사명감과 공직관으로 23개 시군에서 1만 600명에 달하는 농촌 청소년 조직을 양성하고 농업후계자 육성에 최선을 다했다.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과 농업인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농촌지역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3개년 계획을 추진했다. 18개 시군의 청년 118명이 수록된 책자 600권도 발간했다. 농업인 정보화능력 향상과 온라인 소득 창출도 지원했다. 공로상 바다송어 등 해양·육상 양식 첫 성공수산 부문 전용호(전남 해양수산과학원) 항상 연구·노력하는 자세로 신품종 개발, 실용 수산 기술 보급, 어촌 후견 인력 육성,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국내 최초로 바다송어, 시마연어, 은연어의 해상·육상 양식에 성공해 수입에 의존하는 연어과 어류의 국내 생산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조성했다. 본인이 터득한 양식 기술을 어업인에게 지속적으로 지도·보급함으로써 어민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본상 신제품 개발로 6차 산업화… 드론방제도 도입●농업 김성규 신제품 연구·개발·투자를 통한 6차 산업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로 수익을 다원화하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해외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했다. ‘클래식 농원’이란 브랜드를 출시해 가치를 높였다. 드론을 활용한 ‘드론방제’를 도입하는 등 과학영농도 실천했다. 동료 청년농업인과 북콘서트를 열어 청년 농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본상 전남 고흥에 홍가리비 양식업 보급… 상품화 이뤄●수산 손용현 어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품종을 개발하는 등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어촌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홍가리비 미개척 지역인 전남 고흥에서 양식한 홍가리비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단기간 고수익 홍가리비 양식사업을 고흥군 양식 어가에도 보급했다. 지난해에는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 종묘 생산장을 신설해 저품질 홍가리비 종묘를 대체할 우량 종묘 생산 비전을 수립했다. 본상 젖소 청정 육종 농가에 지정… 서내비치즈 창업●농업 고재열 축산농장과 유가공장을 운영하며 축종개량, 동물복지, 6차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노력했다. 낙농 선도농가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젖소 청정 육종농가로 지정됐다. ‘서내비치즈’란 이름의 유가공사업장을 창업하고, 체험형 목장으로 변환시키는 등 관광사업에 기여했다. 2008년부터 4-H에 참여해 약 8년간 임원으로 활동했다. 본상 고품질 전복 생산 기술 보급, 해양 환경 개선 이바지●수산 김홍택 어업인으로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생활하며 고품질 전복 생산을 위한 다양한 양식기술 시도로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2016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돼 받은 후계자금 1억원으로 7.93t급 양식 관리선을 구매하고 크레인과 선박시설을 현대화했다. 2019년 전업 경영인으로 선정돼 전복의 문제점인 밀식을 방지함으로써 주변 해양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본상 한우 스마트팜 운영 기술 전파… 축사 온·급수 특허●농업 정왕용 혁신적인 신기술 도입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했다. 한우 스마트 팜 운영 기술을 전파했다. 연암대와 협약을 맺어 현장실습 목장과 실험목장을 운영했으며, 농장의 한우 사육과 경영 노하우를 보급했다. 축사에 온수·급수 장치를 설치해 특허도 출원하는 등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했다. 전북 4-H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와 교육을 추진했다. 본상 U자형 지지대 설치… 굴 폐사 줄여 생산 10% 증대●수산 유종훈 경남환경연합 회원으로 사명감을 갖고 굴양식 방법을 개선하는 등 어촌마을 양식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청정해양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굴 양식장에 U자형 지지대를 설치해 폐사율을 줄여 굴 생산량을 10% 이상 늘렸다. 통영수산업협동조합원, 광도면 굴 양식회원으로서 굴 양식산업 발전과 신기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해 어업인을 단결시켰다. 본상 청년농업인에 영농법 전수… 지역발전에 힘써●농업 홍성수 벼를 주작목으로 하며 한우, 채소, 과수 등을 시범 재배하는 등 영농기술 향상에 매진했다.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영농 노하우를 전수했고, 농업단체 임원 활동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이권 신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지역사회 정책사업에 참여해 리더 역할을 하며 전문농업인으로서 역량을 강화했다. 벼 등 17개 품목에 대한 작물 재배 활동을 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본상 바이오플락 양식기술로 친환경 새우 생산·보급●수산 김영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어촌 공동체를 위해 노력했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 끝에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친환경 새우 양식에 성공했다. 양식장을 확장해 연 30t의 새우를 생산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했다. 예비 창업자들의 멘토로 활동하며 양식 현장에서 다양한 기술을 지도하고 바이오플락 새우 양식 기술을 보급하는 데 힘썼다. 본상 미생물 투입 신기술 보급… ‘약돌사과’ 브랜드화●농업 안세근 과학영농기술 보급으로 지역 특산품 발전에 기여했다. 친환경 사과 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약돌사과’를 브랜드화시켜 사과 산지인 경북 문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미생물 투입을 통한 비료 사용 억제, 농약 사용 절감 등 신기술 보급에 앞장섰다. 영농기술개발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부자농촌을 건설하는 데 솔선수범했다. 본상 기선권현망 어업 계승… 멸치이용 상품 개발 노력●수산 박성호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공동어장 자원을 조성하고 어촌계 발전과 더불어 어업인 권익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갈수록 열악해지는 어업 환경 속에서 가업인 기선권현망 어업을 이어받아 성실히 어업 활동에 참여했다. 기선권현망 주 어획물인 멸치를 이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여 청년 어업인들의 귀감이 됐다. 본상 농업정책 제도 개선 자문·후계세대 육성에 기여●농업 정승환 농업발전을 위한 교육활동을 펼쳤다. 한국농수산대 현장교수를 지냈고, DS농업연구소 등에서 활동했다. 농업정책의 제도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문 활동을 펼치며 농업후계세대 육성에 이바지했다. 전북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농생명식품산업분과) 시민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고창군 4-H연합회에서 체육부장과 대외협력부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본상 송어·철갑상어 양식에 쓴 물 고추냉이 재배 재활용●농업 박서연 다양한 해외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농장·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나라 농장 현실에 맞는 아쿠아포닉스(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의 합성어)를 구상했다. 송어와 철갑상어 양식 과정에서 배출되는 맑고 깨끗한 물을 재사용해 고추냉이 재배에 활용했다. 와사비 수경 재배를 통한 가공식품 개발을 이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본상 농업선진화·농가소득 향상 앞장·후배 농업인 지원●농업 강원모 한국농업전문대학 화훼과를 졸업한 뒤 2004년 창업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됐다.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고 자기개발을 통해 제주도 첫 화훼 부분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로 등록됐다. 농업선진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섰다. 타 지역 회원들과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인정받아 제주 4-H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수산대학 제주동문회장을 역임하며 후배 농업경영인을 지원했다. 본상 고로쇠·녹차 생산, 가공, 판매 체험활동 후배에 제공●농업 정은규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하고 4-H 활동에 참여하며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청년농업인이다. 고로쇠와 녹차의 생산, 가공, 판매, 체험활동 제공을 통해 후배 청년농업인의 귀감이 됐다. 직접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친환경 매장인 초록마을, 무공이네 등에 납품했다. 지금은 백화점, 우체국쇼핑, 로컬푸드 등에 납품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했다.
  • 김진일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조례’ 제정

    김진일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경기도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조례’ 제정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12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진일(더불어민주당, 하남1)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쓰레기 담으며 걷기(이하 ‘쓰담걷기’)는 이삭을 줍다는 뜻의 스웨덴어(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을 결합한 ‘플로깅’(Plogging)에서 착안한 환경정화활동을 말한다. 즉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에코백이나 종량제 봉투에 담는 것을 뜻한다. 최근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나서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환경보호실천문화를 확산하고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쓰담걷기 활성화 및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시·군 등과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을 포함하는 쓰담걷기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쓰담걷기 관련 단체 지원 및 홍보·교육 등의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쓰담걷기 활동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제공받은 인센티브는 경기도 자연휴양림의 입장권이나 모바일 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구매 등에 활용 가능하도록 해 많은 도민들의 참여가 이뤄지도록 했다. 제정안을 대표발의한 김 도의원은 “쓰담걷기는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으로, 꾸준히 쓰담걷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숙의 끝에 발의하게 된 것”이라면서 “조례가 시행되면 쓰담걷기 운동을 펼치고 있던 기존 단체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한강하구 ‘지뢰’ 위험지역…“개방 섣불러”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한강하구 ‘지뢰’ 위험지역…“개방 섣불러”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경기 고양시 한강하구에서 지뢰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개방이 너무 섣불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한강하구는 지난 4일 종류 미상의 지뢰가 폭발해 환경정화활동을 하던 50대 남성이 다리를 크게 다치는 등 지뢰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해 7월에는 김포대교 아래 고양지역 한강변에서 70대 남성 낚시객이 의자를 설치하던 중 북한에서 떠내려 온 대인지뢰를 건드려 다리를 크게 다쳤다. 추가 수색에 나선 군 당국과 민간 업체는 9월에도 고양대덕생태공원 한강변 쓰레기 더미 안에서 한국전쟁 이후 유엔군 측이 접경지역에 뿌린 M14 대인지뢰 1발을 발견해 회수하는 등 지난 1년 동안 모두 3발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뢰는 평소 장마나 홍수 때 접경지역에서 떠내려 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대인지뢰는 어디에 얼마나 묻혀 있는지 정확한 통계가 없는 데다, 지름이 5.5cm 안팎으로 작고 플라스틱으로 제작돼 탐지도 쉽지 않다. ‘발목지뢰’로도 불리는 M14 대인지뢰는 물에 뜨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물살에 휩쓸리면 쉽게 떠내려갈 수 있고, 북한의 목함지뢰 역시 마찬가지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특히 장마 후 임진강이나 한강하구에서 자주 발견되는 목함지뢰는 살상력이 높다. 지난 2010년 8월 연천에서 폭우로 쓸려 내려온 목함지뢰를 주웠다가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이후 3~4년간 수거된 목함지뢰는 260여 발에 달한다.이번 폭발사고와 관련 고양시와 환경단체는 한강하구 장항습지를 포함해 대덕생태공원(가양대교~방화대교), 행주산성역사공원(방화대교~행주대교), 고양한강공원(행주대교~김포대교) 일대에 대한 추가 폭발물 수색을 군부대에 요청했지만 장마철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때문에 장항습지는 당분간 개방이 어려운 상황이다.고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장항습지 탐방을 전면 통제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군과 경찰은 폭발물의 정확한 종류 등을 파악하기 위해 폭발 당시 파편들을 모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분석 결과가 나오려면 최소 2∼4주가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민간인 출입통제지역이었던 한강하구가 지난 2018년 민간에 개방되고 생태탐방로를 건설중인 것이 너무 섣불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김기호 한국지뢰제거연구소장은 “이번에도 양구 인제 화천 등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하거나 뿌렸던 대인지뢰가 쓰레기더미와 함께 한강하구로 떠내려 왔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뢰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견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고양 김포 강화 등 한강하구에서는 늘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시 어은천환경정화 활동 실시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시 어은천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21일 최청환 시의원(화성), 화성청우협회, 우정읍 주민자치회 및 지역 청소년 등 80여명과 함께 어은천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어은천환경정화 활동은 화성청우협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화성청우협회는 14년 전부터 어은천로에 벚나무 1000그루를 심고 매년 벚나무 거름주기, 전지작업, 제초작업, 방제작업 등 어은천가꾸기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환경보존에 힘쓰고 있다. 어은천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 오 부위원장은 “어은천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장안면 일원의 주민들에게 산책과 운동을 위한 장소 뿐만이 아니라 문화활동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의 휴식처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 최청환 시의원은 “지역주민들이 항상 웃으며 어은천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화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은천환경정화는 매년 4월 식목행사때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했으나, 2021년 올해부터는 어은천을 보다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매달 1회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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