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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여신’ 가수, 평범한 줄 알았더니…“아버지가 IT회사 창업자”

    ‘홍대여신’ 가수, 평범한 줄 알았더니…“아버지가 IT회사 창업자”

    가수 겸 배우 레이디제인 아버지의 남다른 이력이 화제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인 배우 임현태와 함께 역술가를 찾아 궁금증을 물어보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일확천금의 운이 있는지 질문하자 역술인은 “그런 팔자는 없다. 아버지가 물려주는 것 외에는 운이 없다”며 로또 구매 등을 만류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이 “아버지가 평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한다”며 향후 상속 여부에 대해 조심스럽게 묻자 역술인은 “절반은 올 것으로 본다”는 흥미로운 풀이를 내놓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레이디제인은 과거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금수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의 부친은 과거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단말기와 자동응답 시스템(ARS) 등을 개발한 IT 기업의 창업자이자, 현재 전자 회사 대표(CEO)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MC 윤종신이 “아버지가 IT 기업으로 유명한 전자 회사의 사장님이라던데 사실인가”라고 묻자 그는 “창업자시다. 아버지가 신용카드 단말기를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하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그는 “그땐 아버지가 모 기업에서 평사원으로 개발하신 거고 특허는 회사 소유”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재력 관련 소문에 대해서는 “집안이 부유해서 현관문 옆 항아리에 만 원짜리가 가득 쌓여 있었다던데”라는 MC들의 질문에 “두 분 다 집에 안 계실 때 혹시나 밥 굶지 말라고 넣어 놓으신 돈이다”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06년 인디 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데뷔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홍대 인디 음악 신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홍대 여신’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3년 10세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해 지난해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최근 서울의 한 유명 호텔에서 쌍둥이의 성대한 돌잔치를 치른 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복면가왕’ 강다니엘, 댄스+애교 대방출 “누나야”

    ‘복면가왕’ 강다니엘, 댄스+애교 대방출 “누나야”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동방불패’에게 대항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 대접전이 시작된다.이날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명실상부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국민 원픽 강다니엘, 개그맨 정종철, 국민 썸녀 레이디제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노지선이 출격했다. 새롭게 합류한 판정단들이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추리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워너원 강다니엘의 활약상이 도드라졌다. 그는 복면가수의 제스쳐, 걸음걸이, 댄스실력 등을 날카롭게 추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실제로 보니 전율이 엄청나다” 며 즐겁게 무대를 즐겼다. 이 외에도 강다니엘은 댄스와 애교를 대방출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먼저 신현희와 김루트의 곡 ‘오빠야’를 ‘누나야’로 개사해 누나 팬들을 공략했다. 여기에 다른 복면가수들이 개인기로 준비해 온 댄스마저 더욱 느낌있게 소화하며 스튜디오의 여심을 휩쓸었다. 이에 한 복면가수는 “내 바로 뒤에 강다니엘이 댄스를 하다니 나를 매장시키는 거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대복사기 개그맨 정종철, 홍대여신에서 국민 썸녀로 거듭난 레이디제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노지선도 판정단으로 자리했다. 이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살리며 복면가수 8인의 추리에 힘을 실어주었다. 각기 다른 개성의 연예인 판정단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오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대 여신 요조 “5년 지났는데 여신 앞에 ‘원조’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

    홍대 여신 요조 “5년 지났는데 여신 앞에 ‘원조’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

    요조 홍대 여신 홍대 여신 요조 “5년 지났는데 여신 앞에 ‘원조’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 가수 요조가 라디오에서 자신의 별명인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다.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는 가수 요조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가수 요조에게 “요조씨 별명이 ‘원조 홍대 여신’이다.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호칭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요조는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면서 “내가 돈가스를 먹겠다고 하면 친구들이 ‘여신님이 돈가스 드신단다’고 놀렸다”고 토로했다. 요조는 “홍대여신 호칭도 5년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얼마 전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묻자,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 없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조 홍대 여신, “이제는 홍대 어머니” 무슨 뜻?

    요조 홍대 여신, “이제는 홍대 어머니” 무슨 뜻?

    요조가 홍대여신 수식어를 언급했다. 가수 요조가 16일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코너 ‘라이브초대석’에서 이제 ‘홍대여신’이 아닌 ‘홍대 어머니’라고 말했다. 이날 요조는 Mnet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과 함께 했다. 최화정은 “얼마 전 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물었다.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설명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요조 홍대 여신 ‘원조’ 별명까지 “족발집도 아니고” 대박

    요조 홍대 여신 ‘원조’ 별명까지 “족발집도 아니고” 대박

    요조 홍대 여신 요조 홍대 여신 ‘원조’ 별명까지 “족발집도 아니고” 대박 가수 요조가 라디오에서 자신의 별명인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다.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는 가수 요조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가수 요조에게 “요조씨 별명이 ‘원조 홍대 여신’이다.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호칭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요조는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면서 “내가 돈가스를 먹겠다고 하면 친구들이 ‘여신님이 돈가스 드신단다’고 놀렸다”고 토로했다. 요조는 “홍대여신 호칭도 5년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얼마 전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묻자,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 없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조 홍대 여신 “여신 앞에 ‘원조’…족발집도 아니고” 웃음 폭발

    요조 홍대 여신 “여신 앞에 ‘원조’…족발집도 아니고” 웃음 폭발

    요조 홍대 여신 요조 홍대 여신 “여신 앞에 ‘원조’…족발집도 아니고” 웃음 폭발 가수 요조가 라디오에서 자신의 별명인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다.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는 가수 요조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가수 요조에게 “요조씨 별명이 ‘원조 홍대 여신’이다.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호칭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요조는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면서 “내가 돈가스를 먹겠다고 하면 친구들이 ‘여신님이 돈가스 드신단다’고 놀렸다”고 토로했다. 요조는 “홍대여신 호칭도 5년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얼마 전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묻자,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 없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조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 밝혀 “족발집도 아니고”

    요조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 밝혀 “족발집도 아니고”

    요조 홍대 여신 요조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 밝혀 “족발집도 아니고” 가수 요조가 라디오에서 자신의 별명인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다. 지난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는 가수 요조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가수 요조에게 “요조씨 별명이 ‘원조 홍대 여신’이다.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호칭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요조는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면서 “내가 돈가스를 먹겠다고 하면 친구들이 ‘여신님이 돈가스 드신단다’고 놀렸다”고 토로했다. 요조는 “홍대여신 호칭도 5년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얼마 전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묻자,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 없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 여신 요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 대박

    홍대 여신 요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 대박

    요조 홍대 여신 홍대 여신 요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 가수 요조가 라디오에서 자신의 별명인 ‘홍대 여신’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다. 16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는 가수 요조와 Mnet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시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가수 요조에게 “요조씨 별명이 ‘원조 홍대 여신’이다.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자들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호칭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요조는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면서 “내가 돈가스를 먹겠다고 하면 친구들이 ‘여신님이 돈가스 드신단다’고 놀렸다”고 토로했다. 요조는 “홍대여신 호칭도 5년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얼마 전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묻자,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 없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요조 홍대 여신, 요조 홍대 여신, 요조 홍대 여신
  • 요조 “이제 홍대여신 아닌 홍대 어머니” 이유 알고보니..

    요조 “이제 홍대여신 아닌 홍대 어머니” 이유 알고보니..

    요조가 홍대여신 수식어를 언급했다. 가수 요조가 16일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코너 ‘라이브초대석’에서 이제 ‘홍대여신’이 아닌 ‘홍대 어머니’라고 말했다. 이날 요조는 Mnet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과 함께 했다. 최화정은 “얼마 전 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물었다.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설명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요조, 홍대 어머니로 불리는 이유?

    요조, 홍대 어머니로 불리는 이유?

    요조가 홍대여신 수식어를 언급했다. 가수 요조가 16일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코너 ‘라이브초대석’에서 이제 ‘홍대여신’이 아닌 ‘홍대 어머니’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얼마 전 부터 홍대 어머니라는 수식어가 생겼다는데?”라고 물었다. 요조는 “그 수식어가 생긴 지 오래됐다. 시간이 아무래도 오래 돼서 어머니가 됐다.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홍대 어디에서 공연했길래..‘완벽한 홍대여신’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홍대 어디에서 공연했길래..‘완벽한 홍대여신’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4에 참가한 도전자 이진아의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에서는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선곡했다. 이진아는 재즈풍의 멜로디에 독특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미며 화려한 실력을 뽐냈다. 이진아의 무대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어느 별에서 왔느냐.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누구한테 심사받고 뭘 잘 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사위원 유희열 역시 “노래 듣는 내내 행복했다. 진아 씨 같은 사람 만나니 정말 좋다.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단정 짓지 못했던, 규정짓지 못했던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진아는 지난 2012년 CJ문화재단 ‘튠업’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신인 가수로 언더그라운드에서 2~3년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이진아는 작년에 정규1집 ‘보이지 않는 것’을 발표했으며 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 페퍼톤스 앨범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소식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노래 완전 좋아”,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우승해라”,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노래 중독성 있어”,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음색이 너무 좋다”, “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또 한번 들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K팝스타4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민영 ‘홍대여신’ 등극? 유럽 홀린 미모로 홍대서 팬미팅 참석

    박민영 ‘홍대여신’ 등극? 유럽 홀린 미모로 홍대서 팬미팅 참석

    배우 박민영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 위치한 카페에서 30명과 팬미팅을 진행해 화제다. 박민영이 참석한 팬미팅은 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박민영과 함께하는 팬미팅, 트래블 다이어리(Travel Diary)’ 이벤트다.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인 박민영이 지난 7월, 캠페인 촬영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 스위스 융프라우 등의 유럽 여행기를 팬들과 함께 공유하고, SK텔레콤 ‘T멤버십 글로벌’ 서비스 혜택 및 정보를 다시 한번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 박민영은 행사에 참석한 30명에게 공개된 ‘T멤버십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관련 프랑스 파리, 스위스 융프라우 등 유럽 여행 소감과 더불어 행사 참석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우수 방명록을 선정해 유럽 여행 시 본인이 직접 구매한 기념품을 증정하고, 전체 참가 고객 대상 팬사인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 날 박민영은 유럽 여행 동안에도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상큼 발랄한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니트와 블랙 스커트 패션으로 등장부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후,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팬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한편, SK텔레콤의 ‘T멤버십 글로벌’ 서비스는 기존 국내 제휴사 중심의 멤버십 할인 혜택을 해외까지 확장해 호텔 예약, 해외 유명 관광지 입장권 할인, 쇼핑 지원 등 해외 여행 과정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터랙티브 포스팅’ 소셜 마케팅 기법을 통해 페이스북 공간에서 해당 서비스의 가상 경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캠페인으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캠페인 모델 박민영과 함께하는 듯한 경험을 전달하는 디지털 캠페인은 8월 7일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17만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홍대여신 이제 유부녀 ‘너무 성의+너무 심플’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홍대여신 이제 유부녀 ‘너무 성의+너무 심플’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이 공개됐다. 배우 최강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받아 본 청첩장 중에 너무 성의 너무 심플 너무 개념. 역시다 역시 오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성진환·오지은 커플의 청첩장에는 커다란 고래가 그려진 일러스트그림에 결혼 일시와 장소 등이 적혀 있고 하얀 봉투에는 ‘결혼합니다 성진환 오지은’이라는 소박한 손글씨가 적혀있다. 오는 1월 4일 스윗소로우 성진환과 홍대여신 오지은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성진환은 지난해 10월 팬카페에 “제 뾰족한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제 오래오래 더 좋은 관계로 지내보고자 합니다”라고 말하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설레일 틈도 없이 그저 정신없고 걱정이 끊이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 와중에 가슴 찡하고 고마운 순간들도 참 많습니다. 결국 이런 게 인생인가 싶어요. 자정 넘었으니 이제 D-2. 오늘은 서울 하늘에도 별이 참 많습니다. 굿나잇”이란 글을 올렸다.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개념 있는 청첩장 의미 있다”,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손 글씨 정성이 듬뿍 담겼다”,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두 사람 행복하세요”,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2006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출전하면서 선후배 관계로 만남을 이어왔다. 2011년에는 교제사실을 인정하며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성진환 오지은 청첩장)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스윗소로우 성진환, ‘홍대여신’ 오지은과 4일 결혼

    스윗소로우 성진환, ‘홍대여신’ 오지은과 4일 결혼

    스윗소로우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이 오는 4일 결혼식을 올린다. 2일 배우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받아 본 청첩장 중에 너무 성의 너무 심플 너무 개념. 역시다 역시 오지은”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은 성진환 커플의 청첩장을 공개했다. 앞서 성진환은 자신의 팬카페와 트위터를 통해 2009년부터 만남을 가져 온 연인 오지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진환은 “4년을 만나면서 평생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는 사람이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최대한 소박하고 조용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지은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제 뾰족한 부분을 다 감싸주는 그런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한동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었는데요 이제 오래오래 더 좋은 관계로 지내보고자 합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최강희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의 남자’ 옛 여친은…

    ‘이효리의 남자’ 옛 여친은…

    가수 이효리가 방송에서 이상순과의 연애담을 공개한 가운데 이상순의 전 여자친구 요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보컬로 시작해 2007년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OST에 참가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효리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자친구 이상순에 대해 “정재형과 함께 만났는데 그땐 (이상순이)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더라. 인연이 아닌가보다 했는데 1년 뒤 콘서트장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잘 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과 열애설이 났다”고 설명했다. 당시는 이상순이 요조와 공개연애를 할 때였다. 요조와 이상순은 9개월 간의 열애 끝에 2011년 4월 공식 결별했다. 네티즌들은 “옛 여자친구를 방송에서 언급하다니 이효리 정말 솔직하다”, “앞으로 예쁜 사랑하세요”, “이상순이 미인에게 인기가 많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루·노이즈캣 등 출연

    숨겨진 음악들을 들려주는 데 주력하고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이 4~5일 밤 12시 35분 타루와 노이즈캣에 이어 게이트 플라워즈의 무대를 각각 공개한다. 타루는 해맑으면서도 쓸쓸한 목소리 때문에 홍대여신으로 불려졌던 가수. 노이즈캣은 영국과 한국을 오가는 원맨밴드다. 독특한 기타음이 인상적인 새 앨범 선데이 선셋 에어라인(Sunday Sunset Airlines)의 노래들을 들려준다. 게이트 플라워즈는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과 최우수 록 부문을 차지한, 직설적인 록음악으로 유명한 팀이다. 첫 정규앨범을 들고 나왔다.
  • 판소리서 하드코어까지… ‘색다른 인디뮤지션’

    판소리서 하드코어까지… ‘색다른 인디뮤지션’

    한국 인디 음악계에는 수많은 ‘홍대여신’들이 존재한다. 일부는 허밍처럼 옹알대는 창법, 일기장에 끄적거릴 법한 가사를 유사 포크 장르에 녹여 낸 게 전부인데도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대접받는다. 팬시 상품 같은 ‘홍대여신’들에 지칠 무렵 그의 노래를 들었다. 묘하게 나른하고, 때론 서늘했다. 아일랜드 가수 시네이드 오코너를 떠오르게 하는 멋진 비음이 공명하는 목소리도 매력적인데,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성큼성큼 횡보하는 작사·작곡 능력은 더 눈길을 끈다. KT&G 상상마당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인디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웬즈데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가수로 뽑힌 까닭이기도 하다. 9일부터 매주 수요일 6회에 걸쳐 ‘호흡의 원근법’이란 제목으로 장기 공연을 갖는 최고은(29)의 얘기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을 배웠다. 고 3때는 한 곳에 원서를 냈다. 1년에 한 명 뽑는다는 서울대 국악과 판소리 전공. 실기시험장에서 친구를 만났다. 친구는 고수(鼓手)를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다. 사정이 딱해 광주에서 모셔온 고수를 공유했다. 정작 시험에 붙은 건 친구였다. “딱 하루 슬퍼하다가 바로 (국악을) 접었다. 포기가 빠른 편”이라며 슬며시 웃었다. 재수를 했고, 서강대에선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그런데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 ‘광야’란 하드코어 밴드의 보컬을 했다. “학교생활의 80%는 음악만 했다. 하드코어가 낯설었는데 원래 소리를 내지르는 걸 좋아했기 때문인지 점점 재밌었다. 얼마 전에 학교에 들렀다가 나한테 F학점을 준 교수님을 만났는데 ‘너 졸업은 했니?’라며 웃더라.” 그의 첫 EP(미니앨범)가 나온 건 2010년 10월. 초짜의 EP는 음악 관계자 사이에 회자했다. 최고은과 가족들, 프로듀서까지 나서 100% 가내수공업 방식으로 나무 케이스로 짠 앨범 1000장을 만들어 내놓은 것. 인디밴드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에서 까르푸 황이란 이름으로 베이스를 연주했던 프로듀서 황현우가 “앨범 이미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나무”라고 말한 데 꽂힌 최고은이 고집을 부렸다. 목공소에서 합판을 구해 롤러로 직접 앨범 재킷을 찍어 냈고, 미싱을 구해다가 마무리 작업까지 했다. 3개월이나 걸렸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두 번째 EP도 남달랐다. 똑같은 CD 두 장을 담았다. “다른 누군가와 내 음악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각각의 CD가 담긴 앨범 접합부분을 아예 찢어 선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렇다고 그를 겉모습에만 신경 쓰는 괴짜 취급을 해선 곤란하다. 음악에 대한 진정성에서 비롯된 일이다. 노랫말을 영어로 쓰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불어를 전공했는데 영어마저 유창한 거냐.’고 물었더니 “노랫말에 쓰는 어휘나 문법은 중학생 수준”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에릭스 송’이란 곡이 처음 만든 노래인데, 원어민 영어 선생님한테 선물로 줬다. 그래서 영어로 썼다. 다음에는 친구 생일파티에서 부를 노래를 만들다 보니 여러 사람 앞에서 하기엔 오글거리는 가사였다. 영어로 쓰면 사람들이 신경 쓰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때부터 영어로 썼다. 발성이나 호흡까지 더 편안해진다.” 가수를 업(業)으로 삼은 건 최근의 일. “첫 앨범은 친구들에게 선물로 준 노래를 모았고, 두 번째 미니 앨범 역시 막연히 재미로 했다. 2월에 홍대의 한 소극장에서 첫 단독공연을 준비하면서 깊이 있는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과 치열하게 맞붙는 게 무서워서 주위를 어슬렁대니까 발전이 없었다.” ‘호흡의 원근법’ 공연은 판소리부터 하드코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다진 그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무대다. 재즈피아니스트 최민석, 가야금을 연주하는 싱어송라이터 정민아,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일렉트로닉 뮤지션 DJ 안과장, 김재훈이 이끄는 프로젝트앙상블그룹 티미르호와 함께 매주 전혀 다른 콘셉트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 제목이 너무 난해하다.’고 했더니 “‘호흡’은 일종의 음악적 화두다. 나 혼자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뮤지션, 관객과 함께한다는 의미의 호흡이 있을 테고, 노래란 행위는 결국 숨을 이용한다는 의미도 될 게다. 장르적 변화를 통해 음악과 관객의 원근법을 색다르게 풀어 보고 싶었다.”는 진중한 답을 내놓았다. 인터뷰가 끝날 즈음에는 “노래를 잘한다. 기타도 웬만한 밴드의 남자 보컬보다 낫다. 음악만 잘하는 게 아니라 작가적 고민을 한다. 현실에 만족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걸 추구하는 게 그의 장점”이라는 프로듀서 황현우의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스타의 차] 홍대여신 요조 “제 차 애칭 붙여주세요!”

    [스타의 차] 홍대여신 요조 “제 차 애칭 붙여주세요!”

    “제 차 어때요? 애칭 좀 추천해주세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요조의 애마 자랑이 대단하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새 차 인증샷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지인들은 물론 팬들과의 소통의 수단으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는 요조는 팔로워들에게 차량 선택의 조언을 구했다. 기아차 모닝이나 쉐보레 스파크 등 주로 경차를 추천받았지만, 그녀의 눈길을 사로잡은 차량은 현대차 엑센트 위트였다. “개성 있는 디자인에 실용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끌렸어요. 차는 잘 모르지만, 해치백 디자인이 유난히 좋더라고요.” 요조가 선택한 엑센트 위트는 지난해 출시된 신형 엑센트의 해치백 버전이다. 독특한 뒤태 때문에 종종 수입차로 오해받는 경우도 생겼다. ‘가이즈 라이센스’를 표방하며 20~30대 남성을 주타겟으로 삼은 엑센트. 디자인 면에서도 남성스러움이 묻어나지만 요조는 오히려 이러한 이미지가 좋단다. “친한 동생들은 저를 형이라 부를 정도로 털털하거든요. 여성스럽기보다는 소년스러운(?) 이미지에요. 엑센트를 선택한 이유도 그렇고요.” 기존에 경차인 마티즈를 탔었다. 마티즈의 애칭은 바로 민석이. “왜 민석이였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그냥 민석이 같아서요.”라며 밝게 웃었다. 하지만, 이번 엑센트 위트는 아직 애칭을 붙이지 못했다. 여러 애칭을 추천받았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이름이 없었기 때문. 그녀는 트위터(@yozoh_sings)를 통해 애칭을 공모 중이다. 자유롭게 훌쩍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최근 라디오 스케줄 등 바쁜 일정 탓에 여행을 가지 못했다. 새 차를 구입한 기념으로 짧은 여행도 계획 중이다. “연주 멤버들과 함께 악기를 들고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 버스킹(거리 공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생각만으로도 너무 설레요.”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거리에서 요조의 달콤한 목소리를 듣게 될 행운이 찾아오길 기대해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슈퍼스타K2’ 가요계 둥지틀기

    ‘슈퍼스타K2’ 가요계 둥지틀기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 출신 대어들이 기획사에 둥지를 틀고 가요계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수백대1의 경쟁률을 뚫어낸 ‘오디션 스타’들이 과연 기존 시장에서도 통할 것인지, 한 걸음 더 나아가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슈스케2 출신 가운데 가장 먼저 전속 계약서에 서명한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다. 독특한 음색과 무대에 앉아 기타를 치는 모습으로 음악팬들의 지지를 받은 인물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설립한 키위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장재인은 최근 해외 팝 스타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첫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고(故) 김광석 추모 콘서트, 이승환 콘서트 등에도 섰다. 이르면 오는 3월 첫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재인과 함께 서인영의 히트곡 ‘신데렐라’를 새롭게 편곡해 불러 화제를 모은 김지수는 쇼파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쇼파르뮤직은 ‘홍대여신’ 요조 등을 거느린 파스텔뮤직이 젊은 감각의 싱어송라이터들을 겨냥해 따로 차린 음반사다. 보다 공격적인 음악 활동과 마케팅을 표방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았음에도 슈스케2 최종 본선(TOP 11)에 오르지 못했던 김보경은 보란 듯이 가장 먼저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데뷔 앨범 ‘더 퍼스트 데이’(The First Day)를 지난달 24일 냈다.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까도남’ 현빈이 부른 ‘그 남자’(드라마 ‘시크릿 가든’ 주제곡)를 누르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김보경은 지난달 29일 서울 홍대 앞 소극장 사랑티비에서 첫 팬미팅을 열었다.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낸 강승윤은 아이돌 그룹 빅뱅·2NE1 등이 속해 있는 YG엔터테인먼트(YG)와의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계약이 확정되면 강승윤은 YG 연습생으로 들어간다. YG는 SM·JYP와 더불어 ‘빅3’ 기획사로 꼽히는 곳이다. 슈스케2 톱11에 들었던 김은비도 YG 연습생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슈스케2 우승자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음반 자회사 에이큐브와 계약 얘기가 깊숙이 오가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포미닛 등이 소속된 회사다. 허각 본인의 결정만 남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스케2의 꽃미남 존박은 이적·김동률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의 계약이 점쳐진다. 당사자는 아직 신중한 태도다. 존박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속사 계약 등)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홍대여신 ‘요조’ 가수·배우·DJ·CF모델로 종횡무진… 신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르다

    홍대여신 ‘요조’ 가수·배우·DJ·CF모델로 종횡무진… 신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르다

    멀티 엔터테이너는 아이돌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인디 뮤지션 가운데에서도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경우가 눈에 띈다. ‘홍대 여신’으로 잘 알려진, 그러나 이 호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싱어송라이터 요조(본명 신수진·29)가 그렇다. 장기하와 함께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신세대 아이콘으로 불쑥 떠오른 그녀다. CF에 출연하고 사진전에도 얼굴을 비추더니 최근에는 공중파 라디오(KBS FM) DJ 자리까지 꿰찼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작 ‘카페 느와르’에도 출연했다. 그 와중에 2년 만에 새 앨범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도 발표했다. 최근 서울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요조를 만났다. ●가수·배우·DJ… 아이돌 못지않은 ‘멀티엔터’ →수식어가 너무 많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가수, 영화배우’로 소개돼 있던데. -스무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한 뒤로 가장 고민이 컸던 부분이 이름 뒤에 직업을 뭐라고 적을까였다. 도대체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 하는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다. 첫 앨범을 냈을 때 직업란에 뮤지션이라고 적을 수 있어 감개무량했다. 그때 기분이 어렴풋이 든다. →2010년에만 세편의 영화에 나왔다. 최근 ‘조금 더 가까이’ ‘카페 느와르’에서는 정극 연기를 펼쳤는데, 영화를 통해 얻은 게 있나. -원래 나의 표현 수단은 음악인데 영화로 해야 하니까 왼손으로 양치질하고 왼손으로 밥 먹고, 뒤로 걷는 기분이었다. 안 쓰는 근육을 사용하는 것 같아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다. 짜릿함도 느꼈다. →‘외도’한다고 곱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을 텐데. -면전에서 직접 욕하는 사람은 없더라(웃음). (정색하며) 스스로 음악이 뒷전이었다고 느낀 적은 없다. 내 정체성은 음악하는 사람이다. 음악을 하며 만난 인연에 충실하다 보니 그렇게 됐을 뿐이다. ●“나의 정체성은 음악하는 사람” →음악 얘기를 해보자. 새콤달콤, 상큼발랄이 요조의 이미지인데 이번 앨범은 느낌이 다르다. -일부러 다르게 하려고 마음먹은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며 맞는 음악을 찾아가는 것 같다. 좋게 이야기하면 성숙해졌다고 할까. →왠지 (가수) 장필순 느낌이 묻어났다. -그런가? 기분 좋은 말이다. 예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선배님이다.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존경했다. (장필순 선배의) 8년 만의 콘서트도 직접 찾아가 봤다. →앨범 표지의 기린이 인상적인데. -(눈을 빛내며 카메라를 꺼내들더니) 지난여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했을 때 우연히 찍었다. 제일 좋아하는 동물이다. (목이 길어) 남들보다 훨씬 멀리 볼 수 있는데 광활한 초원에 아무것도 없다면 얼마나 외롭겠나. 함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느끼는 외로움과 고독이라는 감정들이 이번 앨범에 많이 들어가 있는데, 기린이 이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아 사용했다. 원래 고독하고 쓸쓸함을 많이 느끼는 성격이기도 하고…. →‘홍대 여신’으로도 유명하다. -그 별명엔 관심없다. 어떤 분은 홍대 여신 계보를 말하기도 한다. 계보? 그런 건 잘 모른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인터뷰할 때 ‘그 이야기는 빼주세요’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솔직히 지겹다는 생각도 한때 했다. 하지만 이제는 괜찮다. 지금 홍대엔 신전도, 여신도 넘쳐나니까(웃음). ●주류 비주류 경계 무너뜨린 아이콘 →인디 문화 아이콘으로 불리는 것도 부담스럽겠다. -기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장단점이 있다. (우리 의지와 관계없이) ‘홍대 문화’ 전반을 대표하는 것으로 비쳐져 반감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홍대 문화가 관심을 받고, 보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이다. →음악을 시작했을 때 힙합, 랩을 했다고 들었는데. -중·고등학교 때 갖고 다닌 CD 케이스의 등장인물들이 모두 흑인일 정도로 흑인음악을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조금씩 변하는 것 같기도 하다. 포크가 더 좋아지고, 기타 소리가 더 좋아졌다. →그래서인가. 노랫말에서 감수성이 넘쳐난다. -말을 잘 못한다. 느릿느릿하니까 남들이 답답하단다. 싸울 때도 글로 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말로 하면 안 되니까(웃음). 내게는 말보다 글이 더 편하고 좋은 방식이다. →라디오 DJ 활동은 어떤가. -얼마 전, 한 초등학생이 무엇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느냐고 문자를 보내왔다. 너무 빨리 세상을 알아버렸다고나 할까…. 사람들이 조금 더 낭만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뮤지션으로서의 지향점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기보다는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완전히 교감하고 찰떡처럼 좋아해 주는 사람들과 길게길게 가고 싶다. 그들이 몇 명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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