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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전남·충남대 ‘제2 서울대’로… 5년간 3900억씩 지원한다

    부산·전남·충남대 ‘제2 서울대’로… 5년간 3900억씩 지원한다

    브랜드 단과대‧AI 거점대로 육성부산대, 조선해양‧항공우주 집중전남대, 첨단 반도체·에너지 연구충남대, KAIST와 공동 교육과정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 국립대가 이재명 정부의 대표 고등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향후 5년 동안 각각 매년 700억~800억원, 총 3900억원 정도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지역 성장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혁신에 나선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립대학이 ‘국가균형성장 달성’ 임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서울대 제외 거점국립대 9곳을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이다. 교육부는 3곳을 우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로 지정해 집중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이후 6개교 중 우선 지원 대학을 추가 선정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3개 대학에는 ▲브랜드 단과대·융합연구원(400억원) ▲인공지능(AI) 거점대학(100억원) ▲5극3특 공유대학 사업(200억원)이 패키지 형태로 지원된다. 3가지 분야를 합해 700억원 규모다. 내년부터는 3개교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명목의 지원금 100억원도 지급돼 연간 총 800억원이 투입된다. 또 일반재정지원(올해 200억~300억원)과 내년부터 신설되는 미래인재성장자금을 합하면 지원금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3개교에 지급되는 내년도 총 지원금은 2140억원 수준”이라면서 “전체 예산 증액 상황에 따라서 지원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감안하면 교육부가 2030년까지 5년간 3개 대학에 추가로 투입하는 총 예산은 1조 1700억원+알파(α)가 될 전망이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교육부는 3개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위원회를 별도로 만들어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조선해양·기계시스템·항공우주를 아우르는 ‘혁신제조융합대학’ 신설과 LG전자·한화 계열사 등과의 계약학과 운영 등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전남대는 첨단반도체와 미래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융합대학’을 신설할 계획이다. 삼성과 한국전력 등 기업과 공동연구 체계를 확대하고, AI·AX 인재 4655명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충남대는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을 설립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선도기업(앵커기업)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AI 대학과 AX 융합교육을 확대해 연간 500명의 AI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서울대 10개 만들기’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5년간 3900억씩 지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5년간 3900억씩 지원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 국립대가 이재명 정부의 대표 고등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향후 5년 동안 각각 매년 700~800억원, 총 3900억원 정도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지역 성장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혁신에 나선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국립대학이 ‘국가균형성장 달성’ 임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서울대 제외 거점국립대 9곳을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이다. 교육부는 3곳을 우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로 지정해 집중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 이후 6개교 중 우선 지원 대학을 추가 선정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선정된 3개 대학에는 ▲브랜드 단과대·융합연구원(400억원) ▲인공지능(AI) 거점대학(100억원) ▲5극3특 공유대학 사업(200억원)이 패키지 형태로 지원된다. 3가지 분야를 합해 약 700억원 규모다. 내년부터는 3개교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명목의 지원금 100억원도 추가 지급돼 연간 총 800억원이 투입된다. 여기에 일반재정지원(올해 200~300억원)과 내년부터 신설되는 미래인재성장자금을 합하면 지원금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3개교에 지급되는 내년도 총 지원금은 2140억원 수준”이라면서 “전체 예산 증액 상황에 따라서 지원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감안하면 교육부가 2030년까지 5년간 3개 대학에 추가로 투입하는 총 예산은 1조 1700억원+알파(α)가 될 전망이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교육부는 3개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위원회를 별도로 만들어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우선 부산대는 조선해양·기계시스템·항공우주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제조융합대학’을 신설하고, LG전자·한화 계열사 등과의 계약학과 운영 등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세계 100위 내 단과대학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학부 424명, 대학원 270명 규모의 국내 최대 AI 대학을 신설하고, 양산캠퍼스를 산업 AI 전환(AX) 연구캠퍼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대는 첨단반도체와 미래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융합대학’을 신설할 계획이다. 삼성과 한국전력 등 기업과 공동연구 체계를 확대하고, AI·AX 인재 4655명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서남권 27개 대학이 참여하는 공유대학을 통해 공동팹과 클린룸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도 추진한다. 충남대는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을 설립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선도기업(앵커기업)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네이버클라우드 AI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AI 대학과 AX 융합교육을 확대해 연간 500명의 AI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 6개교 역시 일반재정지원, 미래인재성장자금, 5극3특 공유대학 사업(100억원) 등을 지원받는다. 패키지 대학 대비 올해 600억원, 내년부터 700억원 적은 액수다.
  • [인사] 홍익대학교

    △대학교육혁신사업단장 임종태 △산업미술대학원장 황성걸 △공과대학장·정보대학원장 이수용 △기획처장 오유근 △산학협력단(서울) 단장 권용우 △정보전산원장 김경도 △홍대신문사 주간 김미경 △국제협력본부 본부장 김태식 △교수학습지원센터(서울) 임태연 △교무처 부처장(교육과정담당) 김지운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이서진 △국제협력본부서울캠퍼스 국제학생지원실 실장 김설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부단장(서울) 허윤석 △공학교육혁신센터(서울) 소장 지해성 △기획관리처장 정상규 △산학협력단(세종) 부단장 노기섭 △세종캠퍼스 전산실 관리부장 정은성 △체육행정부장 강익원 △국제협력본부 세종캠퍼스 국제학생지원실 실장 전춘화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부단장 김재현 △공동기기센터 부센터장(세종) 김래현
  • 자동차·예술의 만남… 국민대, 개교 80주년 융합전시 ‘The Drawing’ 개최

    자동차·예술의 만남… 국민대, 개교 80주년 융합전시 ‘The Drawing’ 개최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예술과 공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전시 ‘The Drawing’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표방 전시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학생들과 경희대 미술대학 학생을 비롯한 초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서로 다른 전공과 시각을 ‘드로잉’이라는 매개체로 연결해 눈길을끈다. 2017년 공학교육에 드로잉을 접목하며 시작된 이 전시는 학생들이 자동차와 기계 시스템을 직접 관찰하고 그리며 공간지각능력과 공학적 관찰력을 키워온 대표적인 융합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시는 두 곳에서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난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BODA 갤러리에서 개교 1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이후 경희대학교 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9월 11일까지 교류의 장을 이어간다. 수업을 지도해 온 국민대 이동헌 교수는 “대상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자신이 이해한 구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10년을 이어온 전시가 올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과 작가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한층 확장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 미래 로봇 인재 육성…8일 벡스코서 ‘2026 부산로봇경진대회’ 개막

    미래 로봇 인재 육성…8일 벡스코서 ‘2026 부산로봇경진대회’ 개막

    부산시는 8~9일 벡스코 제2전시장과 동명대에서 ‘2026 제16회 부산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로봇 기술을 활용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로봇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주관, 부산시교육청 후원으로 열린다. 국립부경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R-WeSET 사업단,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교육기술연구소, 피지컬AI연구회, 초등SW교육공학연구회 등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로봇 전문 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더한다. 올해 대회는 초등부 5개, 중·고등부 4개, 대학부 1개 등 총 10개 경연 종목으로 구성했다.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60팀 503명이 참가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룬다. 초등부는 로봇컬링, 로봇공성전, 로봇방탈출, 초등해커톤,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리빙로봇 챌린지, 중·고등부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산업현장 로봇 메이커톤, 부산항 스마트 물류로봇 챌린지, 인공지능 로봇창작,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학부에서는 해양로봇챌린지가 열리며, 각 종목 우수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과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신규 종목이 눈길을 끈다. 초등부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 리빙로봇 챌린지’는 스마트시티를 배경으로 센서와 로봇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종목이다. 중·고등부 ‘부산항 스마트 물류로봇 챌린지’는 부산항 물류 환경을 주제로 자율주행 로봇과 인공지능 비전 기술을 활용해 물류 임무를 수행하는 종목이다. 이 두 종목은 피지컬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 기간에는 로봇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로봇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대학교 이승준 교수가 이끄는 자율로봇 및 인공지능 연구실(ARAI Lab)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로봇대회인 ‘로보컵’에서 우승한 ‘아누비스Ⅱ(AnubisⅡ)’를 전시하고 로보컵 우승 스토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랩은 로봇팔에 장착된 카메라로 참가자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인공지능(AI) 포토로봇 체험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물류로봇 체험, 해양로봇 체험, 인공지능 반려로봇 체험, 부산 해양 퀴즈 대결, 인공지능 부산 기후정보센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내일 8일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로봇경진대회 홈페이지(www.busanrobotco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과기대, 국가전략산업 중심 교육 강화

    서울과기대, 국가전략산업 중심 교육 강화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미래에너지, 양자기술 등 국가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바이오메디컬학과, 양자융합물리학과 등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바이오메디컬학과는 혁신신약, 나노바이오시스템, 디지털헬스를 핵심 교육 분야로 삼아 이론과 실험·설계를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 운영하는 의과학대학원에서는 의료와 AI, 바이오를 융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올해 신설된 양자융합물리학과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미래 전략기술 교육 기반을 넓히고 있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과 RISE 반도체 Multiversity를 통해 공정·소재·부품·장비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과 AI·반도체 부트캠프, 기업 현장 견학 등을 연계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과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분야에서는 서울AI재단과 협력해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남양주시와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산·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과도 창업기업 발굴, 정책금융,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를 확대하며 학생과 교원의 창업 지원을 강화했다. 교육과 연구, 창업이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 세종대·동국대 ‘지능IoT 공동학위’ 띄운다… 내년부터 시범 운영

    세종대·동국대 ‘지능IoT 공동학위’ 띄운다… 내년부터 시범 운영

    세종대학교와 동국대학교가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교는 최근 공동학위제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7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교는 그동안 5개 대학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한 ‘지능IoT학과 표준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공동학위제를 도입한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양교 총장 공동명의의 학위증이 수여된다. 학생들은 양교 어디서 학습하더라도 동등한 품질의 교육과 학위 가치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세종대와 동국대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원과 교육과정, 산학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능IoT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를 길러낼 방침이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전문성과 AI 융합 역량을 갖춘 ‘자율형 사물인터넷’ 시대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으며 윤재웅 동국대 총장도 “양교의 강점을 결합해 학습 과정에서 동일한 교육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학위제는 세종대와 동국대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컨소시엄 내 다른 참여 대학으로 단계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 선문대,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와 ‘첨단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선문대,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와 ‘첨단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공동교육·인적교류·연구 협력 등 확대“첨단융합 등,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학교(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 총장 마렉 파웰치크)와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선문대는 문성제 총장이 현지시간 28일 폴란드 실롱스키에공과대에서 마렉 파웰치크 총장과 양 대학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융합 분야의 국제 협력 체계 고도화와 글로벌 수준의 공동교육 및 학술교류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협력 및 지원 △정규·비정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과정 공동 활용을 위한 학사제도 및 정책 혁신 △학부 및 대학원생·교수·연구자 교류 △국제 공동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 △공동연구 및 공동학위 프로그램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양 대학은 학생 중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 공동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및 융합형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성제 선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유럽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 공동교육과 연구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학습 경험과 국제 협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립대, ‘차세대 통신 및 국방 융합 기술교류 워크숍’ 성료

    서울시립대, ‘차세대 통신 및 국방 융합 기술교류 워크숍’ 성료

    서울시립대학교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달 29일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 LIG D&A와 공동으로 ‘차세대 통신 및 국방 융합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립대를 비롯해 국민대, 한국항공대, 전남대, 울산과학대 등 주요 대학과 방위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통신 기술의 국방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5G 디지털트윈 및 전술통신 체계 ▲전자전 임무 분석 및 통합 테스트 전략 ▲AI 기반 반도체 설계 및 우주 보안 핵심기술 등 국방과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아울러 서울시립대 등 5개 대학은 한국NI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한국공학대 반도체 EPD 기능 개발 프로젝트,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상

    한국공학대 반도체 EPD 기능 개발 프로젝트,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상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전자공학부 학부생 8명으로 구성된 ‘햄부기팀’이 지난 1월 12일과 1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2025 We-Meet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햄부기팀은 ‘반도체 습식 식각 장비의 EPD(End Point Detection) 기능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해 기술성, 문제 해결력,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학년도 2학기 ‘종합설계기획’ 과목을 통해 수행된 산학 연계 실무과제로, 팀원들은 알고리즘 설계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반도체 제조 공정 내 EPD 기능 구현 기술을 체계적으로 완성했다. 이 기술은 향후 반도체 제조의 자동화 및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우스의 실무 멘토링과 한국공학대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두희)이 지원했다.
  • 중앙대, ‘제1회 방위산업 f(x) Academy’ 성료… 방산 인재 양성 이끌어

    중앙대, ‘제1회 방위산업 f(x) Academy’ 성료… 방산 인재 양성 이끌어

    중앙대학교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MNM 사업단)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8일까지 ‘제1회 방위산업 f(x) Academ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COSS 사업협의회, MNM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K방산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첨단 국방 기술의 트렌드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18개 대학 컨소시엄 소속 학생과 교수, 국방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사전 교육으로 기초를 다진 후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심화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는 최현국(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한국항공대 교수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주요 주제는 ▲국방 AI 및 빅데이터 ▲드론봇 전투체계 ▲차세대 무선통신 ▲국방 반도체 및 복합소재 등으로, 현대전의 핵심 기술 동향을 폭넓게 다뤘다. 박광용 중앙대 MNM 사업단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첨단소재와 나노기술 등이 국방과 결합하는 혁신 교육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연구소와 협업해 방위산업 융합 인재 양성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 꿈많은 호서대 1학년 학생들, COSS 협의회장상

    꿈많은 호서대 1학년 학생들, COSS 협의회장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화학공학과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IMC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 CO-SHOW 차세대 디스플레이 Championship’에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협의회장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CO-SHOW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참여 대학이 전공과 무관하게 첨단 기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 교육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66개 대학과 18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디스플레이·반도체·인공지능(AI), 스마트기기 등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경진대회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호서대 학생들은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사업단 지원을 통해 약 5개월간 주제 선정, 설계, 발표 준비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역량을 키웠다. 10월 전국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호서대 IMC팀은 CO-SHOW 발표 평가에서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3위를 차지했다. 호서대 차세대디스플레이혁신융합사업단은 디스플레이·반도체·AI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중심 융합 역량을 높이고 있다. 문철희 사업단장은 “신입생 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상명대, 모나밸리·굴다리영어조합법인과 충남라이즈 연계 ‘맞손’

    상명대, 모나밸리·굴다리영어조합법인과 충남라이즈 연계 ‘맞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모나밸리, 굴다리영어조합법인과 19일 충남RISE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충남RISE사업 연계 공동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맞춤형 직무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지원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 △산학 공동 프로젝트 △지역산업 발전 등 공동 협업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고 있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지역 상생을 위한 충남라이즈사업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바이오헬스와 지능형로봇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SW중심대학사업,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 교육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천안캠퍼스 소속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스마트IT융합공학과 바이오푸드테크학과를 신설해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바이오, 제약, 식품 분야 인재 육성과 지역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
  • 선문대, 찾아가는 미래모빌리티 기술 ‘호응’

    선문대, 찾아가는 미래모빌리티 기술 ‘호응’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26일 열린 ‘2025 장영실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체험을 선보이는 미래모빌리티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산시와 공동 주최하고 장영실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일환으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지역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족보행 로봇 시연, 스케일카 시연, 자동차조립키트 체험 등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은 첨단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각 프로그램에는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와 재학생이 직접 시연을 진행하며, 관람객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최창하 단장은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학생 중심 교육 실현” 상명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1961명 선발

    “학생 중심 교육 실현” 상명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1961명 선발

    서울 950명, 천안 1011명 선발고교별 추천인원·수능 최저 기준 폐지첨단학과·학사 유연화 ‘진로 선택권’ 확대 상명대학교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1961명(서울 950명, 천안 1011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캠퍼스는 수시모집으로 학생부교과(고교추천) 349명, 학생부종합(상명인재·기회균형) 특성화고졸재직자) 226명, 논술 101명, 실기·실적 138명 등이다. 정원외는 학생부교과(서해5도학생) 6명,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특수교육대상자) 130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교과 409명과 학생부종합(상명인재·기회균형) 228명, 실기·실적(실기·특기자) 218명이다. 정원외는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 71명, 학생부종합 85명을 선발한다. 상명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바이오헬스사업단·지능형로봇사업단) 약 132억원 △SW중심대학사업 약 104억원 △대학혁신지원사업 약 199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약 43억원 등 정부 재정 지원 사업으로 최고 교육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상명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서울캠퍼스 고교추천전형 고교별 추천인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천안캠퍼스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 신설이다. 천안캠퍼스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스마트IT융합공학과(30명)과 바이오푸드테크학과(25명)를 정원 외로 모집한다.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고등학굘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2년부터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2024년에 청년고용활성화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연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2학년 취업·3학년 졸업, 전액 장학금 천안캠퍼스는 충남도 지원을 받아 2학년부터 조기 취업이 가능하고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스마트IT융합공학과와 바이오푸드테크학과를 신설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3년간(6학기) 120학점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1학년은 대학에서 수업하고 2학년부터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을 기업에서 이수하게 된다. 충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충남도 내 기업과 매칭되어 졸업 후 2년간 재직시 정착지원금 1200만원이 지급된다. 상명대 자유전공 신입생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전공탐색교육’, ‘소양교양교육’, ‘기초교양교육’, ‘상명핵심역량교양교육’ 등을 통해 적성과 교과목 등 탐색을 통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 자유전공 입학생은 사범계열(국어교육과·영어교육과·교육학과·수학교육과),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음악학부를 전공으로 선택할 수 없다. 천안캠퍼스 자유전공 입학생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AI미디어콘텐츠전공,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간호학과, AI모빌리티공학과를 전공선택할 수 없다. 상명대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단위, 지원자격, 전형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요강 및 입학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 한국공학대, ‘ICROS 2025’ 4족 보행 로봇 경진대회 최우수상

    한국공학대, ‘ICROS 2025’ 4족 보행 로봇 경진대회 최우수상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는 지능형 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DOG VISION>이 ‘ICROS 2025 4족 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CROS 2025 4족 보행 로봇 경진대회’는 4족 보행 로봇의 균형 유지, 장애물 극복, 환경 적응력 등 실용적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실전형 로봇 경진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지능형 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한국공대, 한양대 ERICA, 광운대, 국립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과 일반인 팀을 포함해 총 19개 팀, 68명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DOG VISION 팀>은 실전에서 검증된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정밀한 제어 시스템, 하드웨어 신뢰성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의 최고 평가를 받았다. 팀장 이재영 학생은 “하드웨어의 신뢰성과 실시간 대응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도전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진 지능형 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은 “이번 수상은 한국공대의 기술력과 교육 성과를 산업 현장에서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로봇 교육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림대학교,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 은상·동상 수상

    대림대학교,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 은상·동상 수상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폴란드 실레시안 공과대학에서 열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선문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폴란드 실레시안 공과대학(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 슬로바키아 코시체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Kosice), 그리고 한국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소속 대학(국민대학교, 대림대학교, 선문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등 3개국 8개 대학에서 총 76명의 학생과 31명의 교수가 참여했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국적과 전공 관계없이 융합 팀을 구성하여 기술과제를 선정하고 시제품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대림대학교 재학생이 참여한 4EVER팀은 은상, GLAND SLAM팀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4EVER팀 홍성준 학생은 “다양한 국적의 팀원들과 함께 밤을 새워가며 프로젝트 진행했던 건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견학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혁신융합대학사업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GLAND SLAM팀 강규민 학생은 “다양한 국적의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공과 언어 역량에 대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였다. 또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모빌리티 산업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 지금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더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국창호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가와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한 뜻깊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며, “이 경험이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단국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최우수’ 선정

    단국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최우수’ 선정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바이오헬스·차세대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은 대학주도형 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지난해 선정된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은 지자체 참여형 1차 연도 사업에서 최우수 컨소시엄에 선정, 첨단분야 인재 양성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최우수 컨소시엄 선정으로 바이오헬스 컨소시엄은 125억 5000만원(인센티브 15억 5000만원 포함), 차세대디스플레이 컨소시엄은 115억 원(인센티브 13억원 포함) 국고를 지원받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대학주도형(2021년 선정)과 지자체 참여형(2023~2024년 선정)으로 나뉘며, 전국 18개 컨소시엄이 참여 중이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가 첨단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캠퍼스별 특성화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분야 학문을 집중육성 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단국대,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발전·인재양성 나서

    단국대,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발전·인재양성 나서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디스플레이 산업 최신 기술 동향과 인력 양성 방안을 위한 ‘2025 충남 차세대디스플레이 산업발전 및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단국대는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ND-COSS) 주관대학이다. 포럼에서는 ‘차세대디스플레이 지산학(地産學) 협의체 출범식’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충남 지역 내 디스플레이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강화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단국대(주관대학)는 충남도(광역지자체), 경희대, 한서대, 호서대, 충북보건과학대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 성장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육성 중이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ND-COSS)이 주관하고 충남도와 충남TP가 주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다.
  • 상명대 재학생, 국제로봇콘테스트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상명대 재학생, 국제로봇콘테스트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소속 재학생이 ‘2024 국제로봇콘테스트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대회’ 조종 부문 창작리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시회·경진대회·학술대회 등을 통합한 국내 최대의 로봇 행사로 14개 대회 44개 종목으로 열렸다. 전국 1068팀에서 2360여 명이 참가했다. 상명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 강태구 단장은 “학생들이 지능형로봇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한 실무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경진대회 참가를 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명대는 2021년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 사업 수행을 위한 지능형로봇 혁신융합사업단 설치와 함께 지능형로봇학과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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