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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문화인상에 영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양성평등문화인상에 영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영화 ‘세계의 주인’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과 방송 프로그램 ‘눈에 띄는 그녀들’ 등이 올해 양성평등문화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부문 수상자로 윤 감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윤 감독은 ‘세계의 주인’을 통해 여성 청소년이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마주하는 모습을 그렸다.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부문에서는 LG헬로비전의 ‘눈에 띄는 그녀들’이 선정됐다. 2022년 시즌 1을 시작으로 현재 시즌 9까지 이어 오고 있는 프로그램은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들의 삶을 진솔하게 조명해 호응을 얻었다. ‘양성평등문화지원상’ 단체 부문은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클럽(FDSC), 개인 부문은 김홍희 미술평론가가 차지했다. 이 밖에 ‘일경문화상’은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 ‘을주문화상’은 여성 가구 디자인 창작 단체 ‘도잠’과 여성 스탠드업 코미디팀 ‘블러디퍼니’가 공동으로 받는다. 공세정 클래식 연주자 등 12명은 ‘신진문화인상’을 받는다.
  • 쿠도커뮤니케이션 ‘HEALLO’,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획득

    쿠도커뮤니케이션 ‘HEALLO’,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획득

    AI·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자사의 카메라 기반 비접촉 건강관리 솔루션 ‘헬로(HEALLO)’가 rPPG 기반 심(맥)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에 대해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 제도에 따라 진행됐다. 헬로(HEALLO)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성능검사 및 인증 절차를 거쳐 심(맥)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성능을 인증받았으며, 지난 8월 7일 TTA로부터 제2호 성능인증서를 획득했다.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유지를 돕는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같은 주요 건강 데이터를 정확하게 측정하는지 지정된 성능 검사와 엄격한 절차를 거쳐 그 우수성을 확인해 준다. 헬로(HEALLO)의 핵심은 rPPG(Remote Photoplethysmography, 비접촉식 광혈류측정) 기술이다. 일반 카메라 영상을 통해 얼굴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혈류 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나 센서를 착용할 필요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만으로 심박수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공공시설과 기업은 물론,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 같은 시니어 시설에서도 접촉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이번 성능인증을 통해 쿠도커뮤니케이션은 헬로(HEALLO)에 적용된 카메라 기반 rPPG 방식의 심(맥)박수 및 산소포화도 측정 성능에 대한 객관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 헬로(HEALLO)는 앞서 2025년 6월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GS인증에 이어 이번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까지 확보하면서 제품 품질과 생체정보 측정 성능에 대한 공신력 있는 검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됐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검증된 기술 신뢰성과 비접촉 방식의 뛰어난 편의성을 바탕으로, 헬로(HEALLO)의 적용 범위를 공공 및 복지시설은 물론 시니어 건강관리 센터, 기업 웰니스, 스포츠 시설, 헬스케어 키오스크 등 일상 속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로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에는 API 및 다양한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건강관리 서비스와 결합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카메라 기반 rPPG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비접촉 건강관리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성능인증은 헬로(HEALLO)의 핵심 기술인 카메라 기반 rPPG를 활용한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 성능을 공인된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GS인증 1등급에 이어 생체정보 측정 성능에 대한 인증까지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비접촉 건강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노인복지관·경로당 등 시니어 이용시설을 비롯해 공공·기업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헬로(HEALLO)의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HEALLO)는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기가 아닌, 사용자의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지원기기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알뜰 늦캉스’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알뜰 늦캉스’

    여름휴가 피크를 피해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 족 사이에서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기는 투파크(2Park)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의 40% 이상이 이 혜택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오는 9월 6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정문 입구부터 헬로키티, 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스팟이 마련돼 이색적인 바캉스 분위기를 더한다. 오후에 에버랜드로 이동하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쿨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와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무더위를 식혀준다. 밤에는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가 전면 무료로 열린다. 맹수들의 활기찬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와 함께 최근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도 뿌빠타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화려한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가 펼쳐지며 오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는 종일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본격 ‘이혼 전쟁’ 시작

    G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본격 ‘이혼 전쟁’ 시작

    베리미디어 채널 GTV의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이민정과 김지석의 극한 부부 갈등을 그리며 본격적인 ‘이혼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숍을 운영하는 부부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의 이혼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회에서는 3년 전 유산을 겪은 뒤 멀어진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겉으로는 부부 관계를 유지했지만 서로에게 쌓인 상처는 깊어졌고, 부부 동반 예능 출연을 둘러싼 갈등까지 겹치며 관계가 악화했다. 결국 백미영은 결혼반지를 강물에 던지며 이혼 의사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2회에서는 두 사람을 둘러싼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며 갈등이 확대됐다. 백미영은 과거 연인 캘빈(이현진 분)과 재회했고, 지원호 역시 안희주(이진이 분)와 얽히게 됐다. 여기에 회사 경영과 현실적인 이해관계까지 더해지면서 부부 갈등은 삶과 미래를 둘러싼 문제로 번졌다. 특히 백미영은 과거 유산의 상처를 다시 떠올리는 과정에서 지원호와 정면으로 충돌했고, 그동안 쌓인 분노를 폭발시키며 긴장감을 높였다. 1·2회를 통해 두 사람의 갈등이 단순한 부부싸움이 아닌 오랜 상처와 오해에서 비롯됐다는 점이 드러난 가운데, 오늘(26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본격적인 이혼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지원호가 이혼 소장을 들고 백미영을 찾아가는 장면이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실제 이혼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목요일 밤 11시 GTV에서 방송된다. GTV는 KT 지니TV 67번, SK Btv 66번, LG U+ 87번, KT스카이라이프 55번, LG헬로비전 78번, SK Btv케이블 106번, 딜라이브 61번, CMB 36-1번, KT HCN 75번에서 만날 수 있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투파크’로 즐기는 알뜰 늦캉스 어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투파크’로 즐기는 알뜰 늦캉스 어때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늦캉스’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물놀이부터 동물 생태 체험, 야간 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의 40% 이상이 해당 이벤트를 이용해 에버랜드까지 함께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야외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여름축제 ‘헬로 썸머 파티’도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과 일러스트가 워터파크 곳곳에 마련돼 이색적인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물놀이를 마친 뒤에는 에버랜드에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워터팡팡 어드벤처’에서는 물총 게임과 자이언트 워터버킷,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와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선선한 저녁에는 동물 생태 체험도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는 올해 무료로 운영돼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여름밤 경험을 제공한다. 사파리월드에서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가 운영된다. 사자와 호랑이, 불곰 등 야행성 맹수들의 활동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도 일반에 공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등 야간 공연도 펼쳐져 여름밤의 볼거리를 더한다. 에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종일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 동양당, 베트남 ‘헬로케이 프리미엄’과 MOU… 동남아 건강식품 시장 진출

    동양당, 베트남 ‘헬로케이 프리미엄’과 MOU… 동남아 건강식품 시장 진출

    -프리미엄 한방 건강식품, 베트남 호치민 거점으로 동남아 전역 유통망 확보-Hello K Premium의 100개 프리미엄 매장, 미니숍,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네트워크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프라 활용-K-푸드 및 프리미엄 K-헬스케어의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기대 한방건강식품 전문 기업 ‘동양당’이 베트남 호찌민에 본사를 둔 건강식품 및 화장품 유통·마케팅 기업 ‘Hello K Premium(헬로케이 프리미엄)’과 멤버십 업무 제휴(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는 동양당의 한방 제조 기술 및 건강식품 제품군을 헬로케이 프리미엄이 보유한 베트남 현지 및 글로벌 유통·마케팅 네트워크와 연계해 동남아 시장 내 K-헬스케어 입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Hello K Premium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100여 개 이상의 프리미엄 매장과 미니숍, 스파(Spa) 매장 네트워크를 운용 중인 유통 플랫폼이다. 특히 글로벌 뷰티 협회(GBA) 및 학술 기관, 정부 지원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정식 인허가·라이선스 취득부터 글로벌 수출입, B2B 제조사-바이어 매칭, 1,100여 개 이상의 SNS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채널 운영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당은 이번 제휴를 통해 ▲베트남 현지 정식 수입 라이선스 취득 및 유통망 확충 ▲Hello K Premium 오프라인 프리미엄 매장 및 스파 미니숍 입점 ▲B2B 바이어 매칭 행사 및 현지 마케팅 이벤트를 통한 인지도 제고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양당 김도경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K-뷰티뿐만 아니라 K-건강식품 및 한방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강력한 현지 유통력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프라를 갖춘 Hello K Prem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베트남 호찌민을 거점으로 동남아 전역에 동양당의 우수한 한방 건강식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양당은 전통 한방 원료의 현대화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 영암 멜론, 백억커피 여름 신메뉴로 출시

    영암 멜론, 백억커피 여름 신메뉴로 출시

    전남광주특별시 영암군의 대표 농산물인 영암 멜론 제품이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의 여름 신메뉴로 출시돼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번 출시는 지난 1월 29일 영암군과 백억커피 운영사인 ㈜오가다가 체결한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첫 성과다. 영암군은 협약에 따라 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멜론 약 2톤을 공급하며 제품 출시를 지원했다. 출시된 메뉴는 ‘영암 멜론 주스’와 ‘영암 멜론 밀키소다’ 2종으로, 전국 백억커피 가맹점에서 판매된다. 두 메뉴는 영암 멜론의 달콤한 풍미와 신선한 맛을 살린 여름 시즌 한정 메뉴다. 영암군은 이번 백억커피 협업으로 영암 멜론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을 전국 프랜차이즈와 연결하는 영암형 로코노미 정책의 여섯 번째 사례다. 영암군은 그동안 성심당, 얌샘김밥, 쿠팡, LG헬로비전, 백미당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왔으며 지난해까지 5건의 로코노미 사업으로 약 1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백억커피와의 협업은 영암 멜론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멜론 판로를 넓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로코노미 협력을 확대해 영암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헬로우 마포”… 마포와 함께하면 영어가 술술

    “헬로우 마포”… 마포와 함께하면 영어가 술술

    서울 마포구는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생활기초영어(30명) ▲초급 여행영어(30명) ▲중급 영어회화(20명) 3개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까지 학습 수준과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성인 영어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111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점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생활기초영어는 기본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힌다. 8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여행영어(초급)는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영어회화(중급)는 8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마포중앙도서관 5층에 있는 평생학습센터 강의실1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과정별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할인받을 수 있다. 교재는 수강생이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빵 만들어 출장 판매·합숙 캠프까지… 취업 재촉 않고 ‘일상 회복’ 돕는다 [쉬었음 청년 추적기 : 우리는 쉬지 않았습니다]

    빵 만들어 출장 판매·합숙 캠프까지… 취업 재촉 않고 ‘일상 회복’ 돕는다 [쉬었음 청년 추적기 : 우리는 쉬지 않았습니다]

    1대1 맞춤 상담 등 사회 적응 중점취업 후엔 ‘직장 정착’까지 지원 “여기선 실패해도 괜찮아요.” 갓 구운 빵을 진열한 청년들이 손님을 맞는다. 일본 도쿄 무사시노 지역청년서포트스테이션(사포스테)에서 사회 적응을 준비하는 이들이다. 카페에서 빵을 만들고 지역 행사와 출장 판매에 나서며 일 경험을 쌓는다. 4박 5일 합숙 캠프에서 또래와 경험을 나누고 자신감을 키운다. 지역 상인들과 차담회를 하며 사람을 대하는 법을 배우고, 스태프의 1대1 맞춤 상담을 받으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한다. 사포스테를 졸업한 콘도(가명)는 “손님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사람과 직접 마주하고 반응을 주고받는 기쁨을 알게 됐다. 계속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포스테는 15~49세 미취업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헬로워크(공공직업안정소)처럼 일자리를 소개하지 않는다. 장기간 은둔 생활을 했거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곧바로 구직에 나서기 어려운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르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2000년대 초 학업, 취업,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청년인 ‘니트(NEET)’가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장기 불황과 취업빙하기를 거치며 사회 단절 청년이 증가한 것이 배경이었다. 일본 정부는 2006년 사포스테 사업을 시작했다. 이제는 청년 인구가 줄면서 기업들이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고 정부는 외국인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사회 밖 청년은 사라지지 않았다. 지난 16일 만난 후생노동성 사포스테 담당자는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상담”이라며 “사람마다 안고 있는 문제와 필요한 지원이 모두 다르다”라고 말했다. 오래 은둔한 사람은 생활리듬을 되찾는 일부터 시작한다.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퇴사한 경험자에게는 재사회화를 위한 상담을 한다. 의사소통 훈련이나 직장 체험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상담으로 개인별 어려움을 파악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1년 안 취업’ 식의 시간 제한도 없다. 취업 준비가 되면 헬로워크에 연계해 일자리를 소개하고, 취업 후에는 ‘직장 정착 지원’을 이어간다. 코로나19 후에는 통신제 고교 학생들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인터넷으로 교육을 이수하는 시스템이어서 또래와의 교류 등이 상대적으로 적고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사포스테 관계자는 “통신제 고교 졸업생의 약 30%가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채 졸업한다”고 했다. 사포스테는 전국 179곳에서 운영되며 비영리조직(NPO) 등 민간단체가 운영을 맡는다. 지난해 신규 등록자는 1만 7242명, 상담과 프로그램 이용은 연간 약 48만 건에 달했다. 이용자의 73.7%는 취업이나 직업훈련 등 다음 단계로 이행했다. 창간기획팀
  • “과거 얼굴로 돌아가라”는 말에…성형 복원 후 미모 되찾은 여배우 근황

    “과거 얼굴로 돌아가라”는 말에…성형 복원 후 미모 되찾은 여배우 근황

    배우 강예원이 성형 복원 후 달라진 얼굴로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중국에서 좋은 경험 하고 왔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중국을 방문해 찍은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한층 화사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마를 덮는 풀뱅 앞머리와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 스타일을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라며 감탄했다. 1979년생인 강예원은 올해 47세다. 특히 성형 복원을 알린 후 달라진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강예원은 평소 예능 프로그램과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자신의 성형 이력을 솔직하게 고백해 왔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친한 동생이 싸이월드에서 내 사진을 보다가 ‘이거 언니야? 이때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더라”고 언급하며 성형 복원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트임이 잘됐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친구의 말을 듣고 상담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인의 조언을 듣고 과거의 인상을 되찾기 위해 눈 앞트임 복원 수술을 한 강예원은 “이게 제 얼굴이다. 저 좀 알아봐 달라. 혼자 떡볶이집에서 서서 어묵 먹고 막 돌아다녀도 안 쳐다본다”며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언급했다. 강예원은 이 같은 복원 수술을 포함해 총 7번의 성형 과정을 거쳤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날 보러와요’,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 쿠도커뮤니케이션, AI 웰니스 솔루션 ‘HEALLO (헬로)’ NH농협은행 서울지역 지점에 공급

    쿠도커뮤니케이션, AI 웰니스 솔루션 ‘HEALLO (헬로)’ NH농협은행 서울지역 지점에 공급

    - NH농협은행 서울지역 100여 개 지점에 HEALLO 공급- 비접촉 AI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으로 방문 고객의 생활 컨디션 확인 지원- 금융·유통·공공 등 고객 접점 공간 중심의 웰니스 서비스 확대 추진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HEALLO (헬로)’를 ㈜와이비케어를 통하여 NH농협은행 서울지역 100여 개 지점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을 통해 NH농협은행 서울지역 주요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지점 내 설치된 키오스크형 HEALLO를 통해 일상 속 생활 컨디션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HEALLO는 별도의 센서나 착용 장비 없이 비접촉 방식으로 건강관리 참고 정보를 제공하는 웰니스 솔루션으로, 고객 접점이 많은 금융 공간에서 새로운 생활 밀착형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EALLO는 카메라 기반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얼굴 영상을 분석하고, 사용자의 생체 신호 기반 건강지표를 참고 정보 형태로 제공하는 비접촉형 웰니스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키오스크 앞에서 약 30초간 측정을 진행한 뒤, 화면에 표시되는 결과를 통해 자신의 생활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HEALLO는 의료기기처럼 질병을 진단·치료·예방하는 목적이 아니라, 일상적인 건강관리 참고와 생활 컨디션 확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측정 결과를 전달받을 수 있으며, 날짜별 이력 기반으로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비접촉 방식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기존 웨어러블 기기처럼 별도 착용이 필요하지 않고, 접촉식 장비 사용에 따른 위생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고령층, 일반 고객, 방문객 등 다양한 이용자가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HEALLO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복지시설, 유통매장, 교육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이번 NH농협은행 지점 공급 사례를 발판 삼아 금융권을 비롯해 공공기관, 시니어 복지시설, 대형 유통매장, 교육기관 등 다양한 도심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HEALLO의 공급망을 적극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시공간적 제약 없이 일상 반경 내에서 스마트 헬스케어를 체험할 수 있는 생활형 웰니스 인프라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HEALLO는 별도 센서나 착용 장비 없이 카메라 기반 AI 분석만으로 생활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비접촉 웰니스 솔루션”이라며 “이번 NH농협은행 공급을 계기로 금융·유통·공공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웰니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긴 여름방학, AI부터 경제금융까지 배우는 강동구

    긴 여름방학, AI부터 경제금융까지 배우는 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공지능(AI)·코딩·경제금융 등 체험형 미래교육으로 구성된 ‘2026 여름방학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구 초·중·고등학생 258명이 대상이다. 인공지능(AI)·코딩, 진로·특허, 경제금융, 창의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험·실습형 교육과정 14개로 구성됐으며 놀이와 실습, 탐구 활동을 결합해 흥미와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와 협력해 운영하는 ‘바이브코딩×과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포물선 운동, 생태계 균형, 달의 위상 변화 등 과학 교과 개념을 직접 구현해보는 체험형 교육이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동시에 디지털·인공지능(AI) 활용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이밖에 생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는 ‘헬로메이플과 함께하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 레고 로봇 이브이(EV)3를 활용한 창의코딩, 표현력 향상을 위한 ‘나를 표현하는 스피치 클래스’ 등도 마련됐다. 특허와 경제금융 분야 교육과정도 운영된다. 특허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과 발명, 특허 관련 직업을 알아보며 미래 기술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경제금융 프로그램 ‘내 용돈을 부탁해!’는 보드게임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용돈 관리와 금융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7월 3일 오전 10시~10일 오후 6시까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수희 청장은 “인공지능(AI)·코딩, 과학, 경제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캐리비안 베이 ‘헬로 썸머 파티’ 개막

    캐리비안 베이 ‘헬로 썸머 파티’ 개막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사진)가 지난 12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글로벌 인기 IP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여름 축제 ‘헬로 썸머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 기간 캐리비안 베이 전역은 산리오 테마존으로 변신한다. 야외 파도풀 중앙 아일랜드에는 라이프가드 캡틴으로 변신한 헬로키티 등 메인 포토스폿이 조성돼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파도풀 주변 ‘푸드타운’에서는 쿠로미 한정판 수제버거를 비롯해 시나모롤, 폼폼푸린 등 캐릭터별 개성을 담은 콜라보 먹거리를 선보이며, 한정판 굿즈 34종을 판매하는 상품점도 문을 연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다음달 3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클럽 분위기의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진다. 물줄기를 쏘는 워터캐논과 함께 매일 2시간씩 DJ 파티가 진행되며, 대세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지역화폐 앱 활용한 복지 신청 간소화..‘복지 직권주의’ 실현할 것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지역화폐 앱 활용한 복지 신청 간소화..‘복지 직권주의’ 실현할 것

    경기도가 도민들의 복지 혜택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복지 행정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26일 부천상담소에서 진행된 LG헬로비전과의 인터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활용 복지급여 신청 절차 간소화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복지 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복지 제도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수혜자가 직접 제도를 찾아서 신청해야만 혜택을 주는 기존의 ‘신청주의’ 방식을 지목했다. 그는 “현행 복지 제도는 당사자가 직접 신청해야만 지급되는 구조여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며 “특히 기존의 정부 복지 포털 ‘복지로’는 매번 번거로운 인증을 거쳐야 하고 복잡한 리스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며 ‘잘못 신청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성 문구로 신청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등 철저히 공급자·행정 중심 편의주의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한 혁신적인 대안으로 박 의원이 제시한 플랫폼이 바로 ‘경기지역화폐’ 앱이다. 현재 경기도민 1420만명 중 약 1000만명이 가입해 이용 중인 경기지역화폐 앱은 압도적인 접근성과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최근 시행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당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연동해 터치 한 번으로 몇 초 만에 지원 자격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하고 부천페이 등으로 즉시 지급하는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행정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박 의원은 모바일 앱 활용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소외 우려에 대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 채널을 없애자는 취지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앱을 통해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면 공무원의 반복적인 행정 입력 업무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사회복지사들이 서류 접수 대신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등 실질적인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라고 역설했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재정 누수나 부정 수급 우려와 관련해서는 “자동 신청 서비스를 도입할 때 도민이 직접 정보를 기재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가가 보장하고 관리하는 정확한 공공 데이터를 연동해 자격을 검증하기 때문에 부정 수급률이 극도로 낮아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민간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공공복지 영역의 데이터가 종속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플랫폼의 기술적 운영을 민간 IT 기업이 맡을 뿐, 도민의 개인정보와 시스템 데이터의 소유권은 엄연히 경기도에 귀속된다”라며 보안성과 공공성을 명확히 했다. 현재 박 의원은 경기도 복지정책과, 지역금융과, AI프런티어정책과 및 운영사 코나아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복지 직권주의 TF’의 위원장을 맡아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올해 9월부터 5·18 유공자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최종 목표는 내년도에 경기도가 도민에게 지원하는 40여개 사업 약 11조원 규모의 복지 서비스 전체로 이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도민이 단 한 번만 복지 신청을 해두면 추후 경기도의 모든 복지 사업 대상자가 될 때마다 인공지능과 시스템이 자동으로 발굴해 알림을 주고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복지 직권주의’ 시스템을 2년 안에 반드시 완성하겠다”라고 확고한 의지를 덧붙였다. [사진 설명]
  • ‘미친 선방’ 멕시코 수문장 랑헬…“뭘 보고 움직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

    ‘미친 선방’ 멕시코 수문장 랑헬…“뭘 보고 움직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을 만나 경기 막판 팀을 구한 멕시코 축구대표팀 골키퍼 라울 랑헬(CD 과달라하라)이 당시 소감을 전했다. 랑헬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의 경기에서 그야말로 멕시코의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후반 42분 조규성과 양현준의 파상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낸 장면이 압권이었다. 랑헬은 조규성이 골문 바로 앞에서 시도한 헤더슛을 한 차례 쳐냈고, 양현준이 흐르는 공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을 때도 긴 팔을 뻗어 골라인 진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0-1로 끌려가던 한국으로서는 막판 동점을 만들 기회였으나 랑헬의 슈퍼 세이브에 가로막혔다. 벼랑 끝에서 팀을 구한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순간적인 반응이었다”며 “동료와 부딪힌 기억과 손에 공이 걸린 순간만 기억날 뿐, 솔직히 무엇을 보고 움직였는지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애초 멕시코 대표팀의 골문은 루이스 말라곤(클루브 아메리카)이 지킬 예정이었으나, 지난 3월 말라곤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며 랑헬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특히 이날 경기가 펼쳐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랑헬의 소속팀 CD 과달라하라의 홈 경기장이기도 하다. 랑헬로서는 안방에서 국가대표로서의 자존심을 세운 셈이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랑헬에 대해 “처음 대표팀에 발탁했을 때부터 남다른 투지와 결단력을 보였다”고 신뢰를 보냈다.
  • 위글위글, 게임·캐릭터·식품·가전까지 협업 확장… 디자인 IP 활용 범위 넓혀

    위글위글, 게임·캐릭터·식품·가전까지 협업 확장… 디자인 IP 활용 범위 넓혀

    플레이스테이션·헬로키티·세븐일레븐·화웨이·제니퍼룸 등과 협업오정현 대표 “산업 경계 넘는 디자인 무드가 경쟁력”디자인 IP 위글위글(대표 오정현)의 협업이 게임기부터 편의점 베이커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다. 위글위글을 운영하는 오정현 아트쉐어 대표는 IP 외연 확장을 위한 협업 전략을 추진 중이다. 아트쉐어에 따르면 위글위글은 최근 글로벌 게임 브랜드 플레이스테이션과 협업해 서울 명동에 체험존을 운영했으며, 그룹 르세라핌 멤버 채원이 참여한 캠페인과 연계해 게임 콘텐츠와 위글위글의 디자인을 접목한 공간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편의점 세븐일레븐과는 베이커리 6종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글로벌 테크 브랜드 화웨이의 워치 에디션, 생활가전 브랜드 제니퍼룸의 미니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협업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게임, 캐릭터, 식품, 정보기술, 생활가전 등 여러 분야에서 디자인 IP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오정현 대표는 이러한 협업의 배경에 디자인 IP의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글위글의 디자인은 하나의 무드이기 때문에 어떤 분야와 만나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산업의 경계를 넘는 협업이 가능한 이유”라고 밝혔다. 운영사 아트쉐어는 차별화된 디자인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회사 측은 다양한 분야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위글위글의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트쉐어는 설립 초기부터 위글위글 IP를 전개해 왔으며, 오정현 대표는 위글위글의 협업 확장 전략을 이끌고 있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폭로당한 한국 여배우…밀린 월급 해결까지

    “몰래 성형 좀 그만해!” 폭로당한 한국 여배우…밀린 월급 해결까지

    배우 강예원이 성형수술부터 아버지 채무까지 자신의 일상을 솔직히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4차원 배우’ 강예원의 일상이 공개된다. 강예원은 1979년 3월생으로 만 47세다. 그는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이후 마법의 성(2002). 1번가의 기적(2007), 해운대(2009), 하모니(2010), 헬로우 고스트(2010), 날 보러와요(2016) 등 영화와 나쁜 녀석들(2014). 죽어야 사는 남자(2017), 한 사람만(2021) 등 드라마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예원은 민낯으로 등장했다. 홍조 가득한 피부와 돋보기안경을 쓴 털털한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차인표의 ‘분노의 양치질’을 연상케 하는 강예원의 양치질에 MC 서장훈은 “저런 모습까지 나와도 돼요?”라며 놀란다. 스페셜 MC로 나온 강예원의 절친 한채아 역시 “언니가 많이 내려놨네요”라며 강예원 어머니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과 함께 살고 있는 룸메이트가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제일 완성도 있다”며 “이제 몰래 성형 좀 그만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강예원은 “눈 앞트임은 너 때문에 한 거야”라고 분노하며 7번의 성형 변천사를 고백해 강예원 어머니를 당황케 했다. 특히 최근 눈 앞트임 복원 수술로 화제가 됐던 강예원이 성형수술만 7번 했다는 속사정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강예원은 약 한 달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채무를 확인하기 위해 변호사를 찾아갔다.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부채 규모를 알게 된 후 큰 충격을 받았다. 변호사는 “지금 확인된 아버지의 빚만 10억~11억원”이라고 말했다.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추가 채무가 존재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강예원은 아버지가 남긴 빚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의 회사 직원들을 만났다. 그는 직원들에게 “밀린 월급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직원들은 그동안 강예원이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 사람 이야기로 공감·위로 전한다… 베리미디어, 휴먼다큐 3편 공동 제작

    사람 이야기로 공감·위로 전한다… 베리미디어, 휴먼다큐 3편 공동 제작

    베리미디어가 LG헬로비전, SK브로드밴드, 동아TV, 매일방송, 이데일리씨앤비, 초록뱀미디어 등과 손잡고 휴먼다큐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사람 중심의 가치를 담은 신규 휴먼다큐 3편을 제작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되는 프로그램은 ‘1+1다큐 소울메이트’, ‘프로젝트;우리’, ‘엄마는 슈퍼 히어로’ 등 3개 작품이다. 각 프로그램은 20부작으로 제작되며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베리미디어는 사업 총괄을 맡아 기획과 편성, 유통을 담당하고, 참여 PP사들과 공동제작 협력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1+1다큐 소울메이트는 서로의 삶을 확장하는 관계의 의미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찰 카메라와 인터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관계를 담아내며 따뜻한 영상미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팀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갈등과 조율 과정을 거쳐 성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1인칭 시점 내레이션과 현장감 있는 구성으로 담아낸다. 엄마는 슈퍼 히어로는 출산 이후에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여성들의 삶을 조명한다. 일과 육아, 가족과 공동체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UHD 화질로 밀착 취재해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휴먼다큐 라인업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StoryTV, UHDDreamTV, 더라이프, 동아TV, Kstar, WeLike, 이데일리TV, MBN플러스, ch B tv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캐리비안베이 ‘헬로 썸머 파티’

    캐리비안베이 ‘헬로 썸머 파티’

    12일 개막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가 오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여름 축제 ‘헬로 썸머 파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캐리비안베이의 야외 파도풀을 즐기는 사람들 모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NAVER·LG전자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NAVER·LG전자 약세

    9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은 업종과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혼조 양상을 나타냈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SK네트웍스(001740)가 4093만 7677주로 가장 활발한 손바뀜을 보였고, 삼성전자(005930), 한화생명(088350), 후성(093370), 광전자(017900) 등이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SK하이닉스(000660)가 5조 6745억 71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 4조 2477억 1100만원, NAVER(035420) 1조 3485억 1600만원, LG전자(066570) 8394억 3900만원 순으로 대형 기술주에 자금이 집중됐다. 대형 반도체주는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30만 9750원으로 전일 대비 4.82%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208만 7000원으로 9.21% 올랐다. 두 종목은 각각 1386만 9199주, 277만 4105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지수 영향력이 큰 대표주로서 시장 관심을 끌었다. 반면 인터넷과 전자 대표주는 부진했다. NAVER는 25만 3000원으로 9.32% 하락했고, LG전자는 23만 6500원으로 11.75% 급락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중소형주 가운데서는 개별 종목 장세가 뚜렷했다. 광전자는 24.74% 급등한 9680원, 후성은 17.33% 오른 1만 3200원, 미래에셋생명(085620)은 14.52% 상승한 2만 4050원, 한화생명은 11.62% 오른 5090원에 거래됐다. 태양금속(004100)도 7.58% 상승했고 LG헬로비전(037560), 디아이씨(092200), 한온시스템(018880), 동양(001520), SK증권(001510)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SK네트웍스는 거래량 1위에도 5.79% 하락했고, LG디스플레이(034220)는 3.21%, 흥아해운(003280)은 1.22%, 삼성중공업(010140)은 0.96%, 티웨이홀딩스(004870)는 0.71%, 대우건설(047040)은 0.49% 각각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방향도 엇갈렸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810조 8848억원, SK하이닉스는 1487조 4098억원으로 집계됐고, NAVER와 LG전자는 각각 39조 6891억원, 38조 5222억원 수준이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의 PER이 20.16배, ROE가 44.15%로 수익성이 두드러졌고, 삼성전자는 PER 25.04배, ROE 10.85%를 기록했다. 반면 적자 또는 수익성 부담이 반영된 종목들은 음수 PER을 나타내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군은 반도체와 일부 금융주, 소재주의 강세가 부각된 반면 플랫폼과 전기전자 일부 종목은 차익실현성 매물에 밀리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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