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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감수성 예민할 나이…” 고지용 가처분에 허양임 입 열었다

    “아들, 감수성 예민할 나이…” 고지용 가처분에 허양임 입 열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에 허양임이 입장을 밝혔다. 허양임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아들의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아들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대단히 조심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해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면서 “고지용 씨로부터 제가 아들에 대한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입장문을 내고 고지용이 이날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권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2024년 4월 허양임과 합의 이혼한 뒤 양육비 지급과 자녀 면접교섭을 둘러싸고 전처와 갈등을 빚어왔다고 설명했다. 간경화와 간경변 등으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이혼 후 약 2년간 아들을 6차례 정도 만났으며, 지난 8월부터 양육비 지급을 이행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전처가 병원 홍보를 위해 아들의 사진을 동의 없이 사용했다고도 주장했다. 고지용은 “전처에게도 말 못 할 여러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참아왔고, 미지급된 양육비도 분할로 납부하게 해달라 두 번이나 내용증명에 답변서를 보냈지만 지난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라며 “몸을 회복하고 사회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에게 대화 거부 및 소송을 진행한 것을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2000년 젝스키스 해체 뒤 연예계를 떠난 고지용은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2017년부터 약 2년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2년 전에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 허양임, ‘이혼’ 고지용과 법적 갈등 속…아들과 일상 브이로그 공개 [스타이슈ON]

    허양임, ‘이혼’ 고지용과 법적 갈등 속…아들과 일상 브이로그 공개 [스타이슈ON]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전 남편인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의 법적 갈등 속에서도 아들과 함께한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허양임은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을 통해 아들 승재 군과 함께 훠궈를 즐기고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승재 군은 “오늘 처음으로 두부를 먹어 본 날이다. 소스 찍으면 맛있는데 생으로 먹으면 아닌 것 같다”며 소소한 소감을 전했고, 이에 허양임이 “앞으로 더 도전을 해 볼 건가요, 고승재 어린이”라고 묻자 “저도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전망이 좋은 호텔 객실로 자리를 옮겨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허양임은 “예쁘다. 사람들이 이거 보려고 왜 몰려드는 줄 아냐”며 “엄마는 불꽃놀이 보면 꿈꾸는 거 같아서 좋아한다”며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영상은 최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진 직후에 업로드돼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지용 측은 이혼한 이후 간경화 투병 생활을 이어 오는 동안 자녀와의 만남이 수차례에 그쳤으며, 허양임 측의 방해로 약 4개월째 아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녀의 초상권을 활용한 병원 홍보 활동 중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히며, 계좌 가압류 및 소송 제기에 맞서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2017년부터 2년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두 사람이 약 2년 전인 2024년 4월 이혼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자녀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더는 못 참아” 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가처분 신청…“아들 이용하고 대화 거부”

    “더는 못 참아” 고지용, 전처 허양임에 가처분 신청…“아들 이용하고 대화 거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의사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16일 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입장문을 내고 고지용이 이날 법원에 전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권 방해 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고지용은 소속사를 통해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 후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및 쇼크 등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라며 “결혼 생활 동안에도 병은 악화해 갔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했고 약 2년여간 여러번 병원에 입원해 생사를 오가며 혼자 싸웠다”고 털어놨다. 고지용 측은 이후 양육비 지급과 자녀 면접교섭을 둘러싸고 허양임과 갈등을 빚어왔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합의 이혼한 이후 약 2년간 아들을 6차례 정도 만났다는 게 고지용 측 주장이다. 또한 고지용 측은 허양임이 병원 홍보를 위해 자녀의 사진을 동의 없이 사용했다고도 주장했다. 고지용은 “전처에게도 말 못 할 여러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참아왔고, 미지급된 양육비도 분할로 납부하게 해달라 두 번이나 내용증명에 답변서를 보냈지만 2026년 9월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라며 “몸을 회복하고 사회인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에게 대화 거부 및 소송을 진행한 것을 더는 참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고지용의 소속사는 “고지용은 2026년 8월부터 양육비 지급을 성실히 이행 중”이라며 “하지만 아이를 향한 그리움에 지쳐가는 걸 보며 더 이상 방치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고, 허양임 측에서 먼저 소를 제기해 방어를 위해 현 상황을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지난 2017년부터 약 2년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고지용은 2년 전에 이혼한 사실을 알리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 ‘고지용과 2년 전 이혼’ 허양임, 새 출발 고백

    ‘고지용과 2년 전 이혼’ 허양임, 새 출발 고백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과 이혼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유튜브 채널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허양임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된 이유’, ‘브이로그 001’ 등의 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인 개인 방송 활동에 나섰다. 그는 영상에서 병원 진료와 방송 녹화 등 일상을 공유했다. 허양임은 “그동안 방송을 많이 했지만 거의 의학에 대한 방송이었다. 저에 대해 얘기를 한 적은 거의 없다”라며 담담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만약 제 채널을 운영하게 된다면 환자분들과 소통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제 생각이나 나라는 사람에 대해 남겨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며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양임은 2013년 고지용과 결혼,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다.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 모두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달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아들 승재 군은 허양임이 양육 중이다.
  • “2년 전 이혼” 고백 고지용…아들 편지에 단서 있었다

    “2년 전 이혼” 고백 고지용…아들 편지에 단서 있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사인 아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힌 가운데 이들의 과거 소셜미디어(SNS) 게시물도 재조명받고 있다. 29일 두 사람의 이혼이 알려지며 허양임이 최근 SNS 계정을 통해 공개한 아들 승재군의 편지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편지에는 “엄마 저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도 혼자 밥 잘 챙겨 먹고, 병원 일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스키 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 꼭 같이 와요. 훈련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갈게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허양임은 “스키캠프 보내줘서 고맙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돌아와”라며 “엄마도 여기서 우리 둘 자리 잘 지키고 있을게”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에는 평범한 모자의 대화로 여겨졌지만, 승재 군이 편지에서 아빠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이 “엄마랑 둘이”라고 적고 허양임 역시 “우리 둘 자리”라고 화답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SNS에서도 두 사람의 변화가 엿보인다. 고지용의 인스타그램에는 현재까지도 허양임, 승재 군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다수 남아 있다. 이혼 사실을 공개하기 전까지 별다른 게시물 정리 없이 가족과의 추억을 그대로 간직해 온 모습이다. 반면 허양임의 SNS에는 최근 승재군과 함께한 일상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개인 일상과 승재군과의 여행 사진 등을 꾸준히 공유해왔으며, 세 가족이 함께한 사진은 찾아보기 어렵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아들 승재군을 뒀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지용과 허양임은 2024년 이혼하며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아들 승재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연예계 활동 안 하더니…틱톡커 변신 근황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연예계 활동 안 하더니…틱톡커 변신 근황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틱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 틱톡 계정에 방문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채널 프로필을 공개했다. 틱톡은 실시간 채팅과 가상 선물 기능 등을 지원하는 소통 중심의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다. 과거 건강 이상설 이후 건강을 되찾은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고지용은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는 “2년 전 간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입원 치료를 받았다”며 당시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키 180cm인 그의 체중이 63kg까지 급감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그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6개월 동안 금주를 단행하고 식단을 철저히 관리하며 회복에 전념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히며 건강을 되찾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던 고지용은 그룹 활동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이후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201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젝스키스가 재결합할 당시 고지용은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다만 본격적인 그룹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많은 팬이 안타까움을 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사업가로서의 본업과 새로운 환경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팀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같은 해 아들 승재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젝스키스 고지용, 푹 꺼진 볼…또 다시 ‘건강 이상설’

    젝스키스 고지용, 푹 꺼진 볼…또 다시 ‘건강 이상설’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이 최근 급격히 야윈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고지용이 진행한 실시간 라이브 방송 캡처 화면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 그는 편안한 후드 티셔츠 차림에 안경을 쓰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화면 속 볼이 패일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과 부쩍 마른 듯한 체구는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팬들은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건강 괜찮냐”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걱정 섞인 질문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그가 지병을 앓고 있거나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겪는 것이 아니냐는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됐다. 고지용을 둘러싼 이러한 우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할 때도 부쩍 마른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에 그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이후 방송을 통해 실제로 간 수치 급상승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1997년 젝스키스의 핵심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의 정점을 찍었던 고지용은 그룹 해체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교수와 결혼해 아들 승재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해 다복한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 “몸 안 좋아졌다”…식당서 일하는 젝키 출신 고지용 ‘충격’ 근황

    “몸 안 좋아졌다”…식당서 일하는 젝키 출신 고지용 ‘충격’ 근황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4)이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에는 ‘유명 아이돌이었던 젝스키스 고지용,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지용은 “어릴 때 아이돌 그룹을 하다가 (은퇴한 후) 멤버들이 MBC ‘무한도전 토토가2′ 코너에 어떻게 나가게 됐다”며 “그때 십몇 년 만에 방송에 나왔고, 이후 아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3년 하고 다시 원래 사업하는 쪽으로 복귀해 열심히 일하고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고지용은 “제가 원래는 부동산 관련 금융 쪽 일을 하는데 이쪽 시장이 요새 경색됐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도 많이 쌓이고 몸이 조금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요식업을 오래 한 친한 후배가 있는데 건강 관련된 음식점을 시작했다. 같이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 요식업을 시작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수척해진 외모에 대해서는 “누적된 피로로 올 초에 몸이 안 좋아졌다”며 “치료받으면서 많이 회복하긴 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전체적인 건강 상태가 많이 약해졌다. 그래도 많이 올라온 거다. 원래 살이 더 빠졌었다”고 설명했다. 고지용은 “그게 요식업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직접 설거지도 하고, 음식을 나르며 손님을 접대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손님으로 왔을 때는 몰랐는데,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가면 기분이 같이 좋아진다”며 “이렇게 직접 경험을 해보니까 자영업 하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고지용은 과거 연예인 생활을 했던 것에 대해서는 “내 성격과 그룹 활동이 맞지 않는 것 같다. 활동할 때도 그런 생각을 했고 열정이 크게 있지 않았고 노력도 안 해서 다시 방송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육아 예능도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한 거다. 물론 섭외도 안 왔겠지만 내가 혼자 하는 예능이면 안 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활동하다 은퇴한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 아들이 ‘상위 0.5% 영재’ 판정받은 연예인 근황

    아들이 ‘상위 0.5% 영재’ 판정받은 연예인 근황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아들 승재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고지용은 인스타그램에 ‘sleeplis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들 승재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승재군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훌쩍 자라 10살이 된 승재군은 키와 체격이 꽤 성장한 모습이다. 앞서 고지용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승재군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상위 0.5%’ 수준의 영재 판정을 받은 승재군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 6학년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보여줘 놀라움을 산 바 있다. 그러나 “어렸을 때는 사실 애가 말이 빨랐다. 제가 인정하는 것은 공감 능력이 좋다는 것”이라며 “한 학년 한 학년 올라가면서는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다. 영재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엄마를 더 많이 닮았다. 외모도 그렇고. 놀기 좋아하는 건 저 닮은 거 같은데 집중하는 데 있어서는 엄마 쪽이 더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승재군의 장래희망은 곤충학자라면서 ‘아이돌을 시킬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소질이 있다면 당연히 시킬 거다. (소질이 없으면) 말릴 것”이라고 고지용은 답했다. 고지용은 가정의학과 의사 허양임씨와 2013년 결혼해 2014년 10월 아들 승재군을 낳았다.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승재군과 함께 출연했다.
  • 고지용, ‘건강 이상설’ 확산에 결국…

    고지용, ‘건강 이상설’ 확산에 결국…

    젝스키스 고지용이 건강 이상설을 직접 해명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는 ‘젝스키스 고지용 건강 이상설 해명 인터뷰. 추역여행 2탄 승재아빠 고지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18일 ‘여기가 우리집’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던 고지용은 영상 속에서 유독 마른 모습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 고지용은 직접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에 나섰다. 고지용은 “요새 저에 대해 건강 이상설 이런 얘기가 돌고 있어서, 기자 분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기도 했다. 아이 엄마도 걱정을 많이 해서, 해명을 드리려고 영상을 찍게 됐다”고 조심스레 얘기했다. 이어 “저는 정말 괜찮다. 그리고 ‘여기가 우리집’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가 또 채널 오픈을 준비 중이다. 아직은 오픈을 안 했으니까, 채널명을 말씀드릴 수는 없고 채널 오픈하게 되면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고지용은 사업가로 생활 중인 일상을 전하면서 “젝스키스 멤버에서 이제는 회사의 대표이사가 됐다”는 말에 “저는 혼자서 대표이사를 맡아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또 “‘무한도전’에 출연할 때는 광고 대행사를 할 땐데, 그때는 친구와 하고 있었다. 지금도 형들과 같이 하고 있다”고 알리며 부동산 개발 컨설팅과 기업 인수 금융쪽 일을 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활동했던 고지용은 사업가로 변신했으며,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 고지용 아들 승재, 기럭지 ‘깜짝’…벌써 9살

    고지용 아들 승재, 기럭지 ‘깜짝’…벌써 9살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근황이 전해졌다. 25일 그룹 젝스키스의 전 멤버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식탁에 앉아 휴대폰 화면을 집중해서 보고 있는 아들 승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리를 꼰 채 핸드폰에 집중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 허양임 “코로나19, 면역력이 답…다이어트 중단 권유”

    허양임 “코로나19, 면역력이 답…다이어트 중단 권유”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팁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코로나19 기획으로 면역력 높이는 밥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양임 전문의는 “의료진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원내감염이다. 취약한 분들이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동선 관리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심 환자 만날 땐 반드시 방호복을 입고 의료진 감염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도 열심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허양임 전문의는 “우리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물건 등에도 바이러스, 세균, 먼지, 곰팡이가 묻어 있을 수 있다. 노출이 아예 안 되고 살 수는 없다”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험 바이러스, 세균이 침투해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면역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허양임 전문의는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 증상이 심한 분들은 주의해서 봐야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패널 김혜영은 “코로나19 때문에 체중 조절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사실이냐”고 물었고, 허양임 전문의는 “체중 조절을 해야 하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미용이 목적이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양임 전문의는 “당뇨 등 질환이 있어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면 꾸준히 해야 한다. 하지만 미용을 목적으로 과도하게 운동을 하고 과도하게 음식을 조절하면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면역력도 감소하니까 중단하는 게 좋다. 열량을 줄이고 싶다면 고단백 음식을 잘 먹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을 때는 잘 쉬어도 피로감을 느낀다. 감염에도 잘 걸린다. 대상포진, 헤르페스 등 몸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가 발현된다”며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효섭 요리연구가는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밥상으로 ‘주꾸미 미나리볶음’을 추천했으며, 황인철 요리사는 버섯, 청경채 등을 고기와 찐 ‘소고기 채소찜’과 ‘돼지고기 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보였다. 한편 허양임 전문의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양임 “코로나19 예방법 관건은 면역력…스트레스 관리 중요”

    허양임 “코로나19 예방법 관건은 면역력…스트레스 관리 중요”

    허양임 전문의가 ‘아침마당’에서 코로나19 예방법에 대해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코로나19 관련해 ‘면역력을 높이는 밥상’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에 대해 가정의학과 허양임 전문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 자체가 면역을 떨어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일반 국민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즐거운 일을 못 하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자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다. 잠을 못 자면 다음 날 컨디션이 안 좋고 면역이 떨어진다. 코로나19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에 잘 자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하면서 무언가를 계속 만지게 된다. 감염자와 대화하지 않아도 바이러스가 묻은 자리를 만지고 나서 그걸 코나 입이나 눈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다. 손을 자주 씻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양임은 “물로 씻을 수 없다면 알코올 성분 들어간 손 세정제 꼭 사용해야 한다. 실제로 바이러스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저희도 환자 한 분 볼 때마다 손을 씻지만,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청진기도 계속 닦고 사용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허양임은 “휴대전화 세척도 중요하다. 하루 중 가장 많이 사용하지 않나. 알코올 세정제로 휴대전화도 한 번 닦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낳았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학 학사, 대학원에서 가정의학 석사와 예방의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지용 아들근황, 엄마 닮아가는 근황 [EN스타]

    고지용 아들근황, 엄마 닮아가는 근황 [EN스타]

    고지용 아들 근황이 전해졌다. 전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승재 in 가을(Seung Jae in autumn)”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승재는 유치원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를 품에 안았다. 고지용-승재 부자는 지난 2017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냉부해’ 여에스더 500억 연매출에 홍혜걸 “움직이는 캐시카우”

    ‘냉부해’ 여에스더 500억 연매출에 홍혜걸 “움직이는 캐시카우”

    여에스더, 홍혜결 부부가 티격태격 설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정의 달 특집 제 6탄’으로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와 고지용-허양임 부부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결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서울 의대 동문으로서 ‘의학 방송계 1인자’ 자리를 놓고 디스전을 펼쳤다. 홍혜걸은 “난 전통적인 의학 다큐의 초대 MC다. 여에스더를 방송에 데뷔시킨 건 나다”라며 자긍심을 드러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은 본인이 의학계의 ‘클래식’이고 나는 의학계의 ‘뽕짝’이라 한다. 하지만 남편이 방송을 하면 조회 수가 떨어지고 내가 출연하면 조회 수가 급상승한다”라며 응수했다. 이어 “남편은 재미가 없다”고 ‘팩트폭력’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이기도 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연 매출 500억, 누적 20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화두에 올랐다. 이에 홍혜걸은 “여에스더는 움직이는 캐시카우(지속적으로 돈을 벌어다주는 상품이나 사업)다. 금이야 옥이야 한다”라며 갑작스레 아내를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여에스더는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의외의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녹화 중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허리둘레와 다리 둘레를 이용한 건강 측정법을 통해 MC와 셰프들 중 장수왕을 선정했다. 특히 의외의 인물이 장수왕에 선정되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건강 최하위 셰프가 선정되자, 함께 출연한 허양임은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오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알콩달콩 ‘부부케미‘는 3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양임, 고지용과 소개팅 후일담 공개

    허양임, 고지용과 소개팅 후일담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에 허양임-고지용 부부가 출연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 제5탄으로 고지용·허양임,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허양임 씨는 외모로만 보면 여배우인 줄 알 것 같다”며 김태희, 수애, 이민정 등을 언급했다. 이에 허양임은 “민망하다. 여배우분들한테 죄송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성주가 “레지던트 시절부터 동료들이 (허양임 보려고) 줄 서서 기다렸다고 하던데?”라고 묻자 고지용은 “예쁜 걸로 유명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지인이자 허양임의 병원 동료로부터 서로를 소개받은 두 사람. “그때가 한창 소개팅, 선 많이 할 때였다”는 허양임의 말에 고지용은 “많이 했었어?”라며 놀랐다. 허양임은 “(만나고)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 집에 들어가면 보통 ‘잘 갔냐’, ‘어땠다’ 등의 문자 메시지가 있지 않나. 그런데 아무런 연락도 없어서 서로 관심이 없구나 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제가 무드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현관문 앞까지 데려다줘서 그런 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다. 이틀 뒤 연락해서 또 만나고 나중엔 사귀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허양임은 ‘초딩입맛’ 남편 고지용과 ‘채소 편식’ 아들 승재를 위한 특별 요리를 부탁했다. 첫 번째 ‘로맨스는 별책불혹 (feat. 연어, 미역)’ 주제로 대결을 펼치게 된 셰프는 이연복과 오세득. 이연복은 ‘불혹에 딱 좋은 면인데’를, 오세득은 ‘미역도 다시 한번’을 요리명으로 소개했다. 순식간에 15분이 흐르고, 먼저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고지용-허양임 부부는 “미역 들어간 파스타 처음 먹어봤다 맛있다”며 “전복과 미역이 정말 잘 어울린다. 두반장 소스의 연어 타다키 역시 비리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오세득의 ‘미역도 다시 한번’을 시식한 부부는 “크림치즈+고추냉이 소스의 조합이 정말 좋다”며 호평했다. 앞서 시간상의 문제로 고추기름을 빠트렸던 오세득. 심사 결과에는 반영하지 않고 추가로 고추기름을 넣어서 먹어 본 부부는 “고추기름을 넣은 게 풍미가 확실히 다르다”고 말해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 승자는 이연복 셰프. 고지용은 “미역 파스타에 점수가 많이 갔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두 번째, 승재의 편식을 고치기 위한 ‘아기 승재 뚜루루 뚜루 초록 채소 뚜루루 뚜루’의 주제로 15분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전, 최연소 게스트 승재가 등장했고 셰프 군단은 낯선 환경에 어색해하는 승재를 위해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려 노력했다. 레이먼킴은 ‘레이먼사우르스’, 김풍은 ‘코알라 구할 준비됐나요’라는 제목을 붙였다. 요리 역시 한 편의 아동극처럼 호기심을 끌 만한 퍼포먼스 위주로 이뤄졌고, 허양임은 “셰프님들이 (승재에게) 너무 잘해주신다”며 감탄했다. 먼저 레이먼킴의 요리를 시식한 승재와 고지용은 엄지를 치켜세웠고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김풍의 요리를 본 승재는 “초록색 면은 싫다”며 시식을 거부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종 선택은 승재의 몫. 승재가 잘못 눌렀을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갖고 확인한 결과는 역시 레이먼킴의 승리였다. 이로써 올 시즌 김풍 작가에게 두 번 다 패했던 레이먼킴은 승재 덕에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지용 탈모, ‘탈밍아웃’ 아들 승재 표정이..

    고지용 탈모, ‘탈밍아웃’ 아들 승재 표정이..

    고지용이 탈모가 진행 중이다. 27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가정의 달 특집 제5탄’이자 ‘의사 부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고지용 허양임 부부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구 아이돌 현 회사원’ 고지용, ‘의학계 김태희’ 허양임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지용은 “의사 남편 자격으로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양임 역시 “부부가 토크쇼에 같이 나오는 건 처음인데 잘 부탁드린다”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아들 승재에 관한 에피소드 등의 에피소드를 위트있게 고백했다. MC들이 “의사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에 대해 걱정되는 게 있는가”라고 묻자, 허양임은 조심스레 “남편의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는 것 같아서 탈모약을 먹자고 했다”며 고지용의 ‘탈밍아웃’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여에스더도 셰프들 중 한 명에게 “탈모약을 꼭 먹어야 된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탈모에 관심이 많은 셰프들은 ‘탈모약 복용 시기’나 ‘탈모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 등 다양한 질문 공세를 펼쳤다. 허양임은 “탈모약은 일찍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다. 이미 진행됐을 때는 치료가 잘 안 된다”라며 탈모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시켰다. 한편 이날 국민 사랑둥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들 승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6살 승재는 역대 최연소 출연자에 등극했다. 승재는 술병 난 아빠를 깨우기 위해 얼굴에 물을 뿌리는 영상은 물론 “아빠보단 엄마를 닮았다”며 솔직한 속내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승재는 15분 요리 대결을 지켜보며 시식은 물론 직접 요리 대결의 승자까지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첫 만남과 아들 승재의 활약상은 이날 밤 11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침마당’ 허양임, 김태희도 깜짝 놀랄 미모 “남편에게는..”

    ‘아침마당’ 허양임, 김태희도 깜짝 놀랄 미모 “남편에게는..”

    ‘아침마당’ 허양임이 방송에서 남편을 언급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 고지용과 건강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허양임은 고지용에게도 건강 조언을 하느냐는 질문에 “환자분들에게는 조언하는데 이걸 남편에게 하니까 의사로서의 조언이 아닌 잔소리로 받아들여 싸움으로 번진다”며 “그래서 다른 의사 선생님께 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허양임은 미세먼지 대처법에 이야기하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아들 승재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불편해 해서 면 마스크를 쓰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허양임은 이화여대 목동병원에서 가정의학을 전공한 뒤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학계의 김태희’란 수식어를 보유할 정도로 예쁜 외모로 주목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돌’ 고지용, 흡연음주에 허양임 싸늘 눈빛..승재 “맨날 마신다”

    ‘슈돌’ 고지용, 흡연음주에 허양임 싸늘 눈빛..승재 “맨날 마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이 지나친 흡연, 음주로 인해 아내 허양임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아내 허양임이 일하는 병원을 찾은 고지용과 아빠의 일일 보호자로 변신한 아들 승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지용은 직장인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문진을 위해 진료실로 들어간 고지용과 승재. 두 사람은 반긴 이는 고지용의 아내이자 승재 엄마 허양임. 승재는 의사가운을 입고 앉아있는 엄마를 보며 “엄마는 엄마이지 의사 선생님이 아니잖아요”라고 아이다운 질문을 던졌고, 고지용은 “집에서는 엄마지만 밖에서는 의사 선생님이다”라고 설명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본격적으로 문진이 시작되자 허양임은 본업인 의사로 돌아가 고지용의 평소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했다. 허양임은 “1년간 귀하께서 술을 마신 횟수는 일주일에 몇 번? 가장 술을 많이 마신 것은 얼마냐”고 물었고, 이를 듣던 승재가 대신 “맨날 술 마신다. 맥주까지 마시면 매일”이라고 답해 고지용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허양임은 “담배 끊은 적 있느냐”고 물었고, 고지용은 “끊은 적 없다. 10년 이상이다. 최근 전자담배로 바꿨다”고 대답했다. 이에 허양임은 싸늘한 눈빛으로 “20년 가까이 피우신 게 아니냐. 부끄러우면 끊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고지용은 현재 편두통과 속 쓰림, 심장 두근거림 증세가 있음을 고백, 비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그는 “아내가 일하는 병원인데 헛소리를 하고 돌아다닐까 봐 일부러 비수면 내시경을 신청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술과 담배를 많이 해 검진을 받는 내내 건강에 대한 걱정을 보였던 고지용. 승재는 그런 아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보호자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검진 결과 고지용은 우려했던 폐 검사에서 폐쇄성 폐 질환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아 충격을 받았다. 허양임은 “의사로서도 고지용의 아내로서도 부끄럽다. 다행히 큰 병은 없지만 앞으로 나빠질 여지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더 안 좋아지기 때문에 금연과 금주를 하셔야 할 것 같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검진이 끝난 후 집으로 들어온 승재는 “아빠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며 아빠를 위해 직접 야채를 씻었고 고지용은 승재가 건넨 야채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승재는 “아빠 걱정을 내가 얼마나 많이 했는지 아나. 20번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지용 아들 승재 생일, 허양임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고지용 아들 승재 생일, 허양임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길”

    고지용 아들 승재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6일 고지용 아내 허양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승재 생일. #건강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happy birthday to my precious s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승재가 케이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승재의 귀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아들 승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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