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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지커피, ‘아포가토’ 인기 뒤이을 여름 맞이 아이스크림 신메뉴 선보여

    우지커피, ‘아포가토’ 인기 뒤이을 여름 맞이 아이스크림 신메뉴 선보여

    카페 프랜차이즈 우지커피가 여름 무더위 시즌을 맞아 다변화된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아이스크림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8종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경험형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시각적 요소와 독특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표면을 바삭하게 깨뜨려 먹는 재미를 더한 ‘초코쉘’ 라인은 청각과 미각적 재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비주얼을 강조한 ‘도넛 아이스크림 3종’은 컵 상단에 글레이즈 도넛을 통째로 얹어 젊은 소비층의 소셜미디어(SNS) 인증 욕구를 자극한다. 아울러 단맛을 덜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허니 그래놀라’ 등을 함께 출시해 가볍고 담백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깊은 바닐라 풍미의 기본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츄러스 아이스크림’ 등 기존 시그니처 메뉴 라인은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여기에 딸기 다이스, 블루베리 과육, 초코크런치볼 등 원부재료를 추가해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한 리뉴얼 메뉴 4종(리얼말차, 딸기, 블루베리, 오레오)을 선보이며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우지커피는 기존 시그니처 라인부터 이번 리뉴얼 4종, 신규 8종까지 체계적인 아이스크림 제품군을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SNS상에서 가성비 높은 ‘아포가토’ 메뉴로 입소문을 탄 만큼, 검증된 품질을 바탕으로 이번 여름 신메뉴 역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지커피 관계자는 “이번 메뉴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디저트 흐름에 발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스크림들은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해소시키고, 감각적인 플레이버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식사류부터 디저트까지… 이마트 델리코너에서 ‘갓성비’ 한 끼 해결해볼까

    식사류부터 디저트까지… 이마트 델리코너에서 ‘갓성비’ 한 끼 해결해볼까

    이마트 즉석조리코너 ‘키친델리’가 디저트류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신상품 13종은 케이크 10종과 그릭 요거트 3종으로, 이마트와 디저트 전문 브랜드 간 협업으로 탄생했다. 각각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빌리엔젤’과 그릭 요거트 브랜드 ‘그릭데이’의 레시피를 활용해 대중적으로 검증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먼저 이마트는 빌리엔젤과의 협업을 통해 리테일 전용 브랜드인 ‘빌리엔젤 홈카페’를 단독 론칭했다. 빌리엔젤은 2012년 홍대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다. 실제 매장에서 6000~8000원대에 판매되는 디저트를 이마트 델리 전용 상품으로 구현해 개당 3480원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밀크 크레이프’, ‘딸기 크레이프’, ‘우리쌀 제주 당근 케이크’, ‘우리쌀 레드벨벳’, ‘복숭아 쌀롤케이크’ 등이 있다. 그 중 인기 상품인 레드벨벳과 당근케이크 등은 2입 구성이 5980원으로, 고품질 케이크 한 조각을 3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다음으로 이마트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고객들이 가벼운 한끼 식사대용 또는 디저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릭데이 협업 상품 3종을 준비했다. 그릭데이는 2016년부터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 국내 1세대 그릭 요거트 전문 브랜드로, 최근 건강 먹거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6개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마트 협업 상품 3종은 토핑에 따라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허니 그릭요거트’(그래놀라·바나나 그래놀라·망고) 3종으로, 각 398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처럼 디저트류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는 까닭은 물가 상승에 따라 외식이나 배달 대신 대형마트의 델리코너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이마트 키친델리 간편식사류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 늘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한끼 식사 해결이 가능한 김밥류과 샌드위치의 매출이 각각 53.6%와 36.9% 고신장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마트는 델리코너 이용객들이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디저트까지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도록 구색 다양화에 나섰다. 그동안 ‘생딸기 크림샌드’ 등 단품으로 디저트 상품을 출시한 적은 있었지만, 외부 브랜드와 협업해 디저트 라인업을 론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달 30일 여름 신메뉴 7종을 선보이며 델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대형마트 델리코너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차별화 상품이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갈비맛 돼지후라이드‘(8980원·팩)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갈비맛으로 양념한 후 바삭하게 튀겨낸 이색 제품으로, 달달하고 짭짤한 특유의 맛이 간식, 술안주, 밥반찬 등으로 제격이다. 또 ‘오리 양장피’(1만 9980원·팩)와 ‘영계백숙‘(9500원·팩)을 비롯해 장어, 전복, 문어 등 보양 식재료를 다채롭게 활용한 ‘스시-e 복 초밥’(1만 1980원·팩)도 여름철 건강식을 찾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제품 출시 외에 기존 상품의 가격을 낮추는 노력도 시도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이마트는 인기 델리 상품인 ‘양념닭발’을 100g당 4380원에서 약 9% 인하한 398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가 인하에 이어 추가로 다음달 한 달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경욱 이마트 델리팀 팀장은 “고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높은 제품 구색을 다양화하고, 기존 인기 상품은 가격 인하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가 우리 집앞 가장 가까운 맛집이 될 수 있도록 델리 상품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럭셔리 호텔 빙수, 심쿵해

    럭셔리 호텔 빙수, 심쿵해

    ‘여름의 꽃’ 빙수의 계절이 오고 있다. 카페, 디저트전문점 등 곳곳에서 다양한 빙수를 맛볼 수 있지만 빙수의 끝판왕은 역시 럭셔리한 ‘호텔 빙수’다. 가격을 생각하면 일반 레스토랑과 호텔 빙수를 비교할 순 없다. 하지만 ‘호캉스족’이 늘어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음식 사진을 올리는 것이 트렌드가 되면서 호텔 빙수 투어족까지 생겨나는 등 재료를 아끼지 않은 호텔 빙수의 인기는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들의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를 만족시키기 위한 호텔들의 빙수 전쟁도 덩달아 치열해졌다. 이제는 ‘시그니처’가 되어버린 망고 빙수는 기본이고 ‘쑥 빙수’, ‘크림 브륄레 빙수’ 등 다양한 메뉴가 등장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국내 호텔 업계도 서둘러 빙수 상품을 내놓았다. 화려하고 독특한 호텔 빙수의 세계로 안내한다.복고 열풍… 들어는 봤나 ‘쑥 빙수’ 빙수도 트렌드를 따라간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패션과 식음료 업계를 강타한 레트로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쑥빙수를 출시했다. ‘레트로 쑥빙수’는 쑥젤리, 쑥생초콜릿, 쑥연유, 인절미, 팥, 그래놀라 등의 재료들을 이용한 건강한 빙수로 우유와 팥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은은하게 퍼지는 쑥 향과 만나 조화를 이룬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만 8000원. 클래식 팥빙수(3만 5000원)와 망고빙수(4만 5000원)도 판매한다. 혼자서 호텔 빙수 투어를 하러 온 고객들을 위해 호텔 1층 그랜드 델리에서 1인용 테이크아웃 빙수도 준비했다. 빙수 종류는 동일하며 가격은 레트로 쑥빙수가 1만 3000원, 망고 빙수가 1만 8000원이다.프랑스 디저트가 빙수에 풍덩 강남구 삼성동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는 지난 6일부터 다양한 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렘 브륄레 빙수가 눈길을 끈다.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 헤이즐넛 아이스크림, 진한 럼 시럽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빙수로, 오렌지와 계피로 향을 낸 커스터드 크림, 밀크 아이스, 고소한 헤이즐넛 아이스크림을 볼에 담고, 오렌지와 계피로 향을 낸 커스터드 크림을 올려 캐러멜라이즈시켜 마무리했다. 월악산 직송 허니콤(벌집 꿀)을 그대로 올린 시그너처 메뉴 허니 빙수를 비롯해 망고 빙수, 팥빙수, 그리고 두 가지 종류의 빙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빙수 콤비네이션 등도 준비했다. 가격은 3만 6000원부터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도 ‘캐러멜 빙수’를 올해 신메뉴로 내놓았다. 얼 그레이 티를 우려내 만든 깊고 진한 풍미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캐러멜 크램 브륄레와 바나나를 올려 입안 가득 행복감을 선사한다. 특히 돔 리드를 열자마자 흘러나오는 드라이아이스는 마치 구름 위에 빙수가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줘 비주얼을 만족시킨다. 또 드라이아이스의 냉기로 마지막 한 입까지 시원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다. 37층 37그릴 앤 바에서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망고 빙수가 4만 2000원, 캐러멜 빙수는 3만 8000원.수박·청포도… 달콤한 과일 빙수 중구 소공동의 웨스틴조선호텔은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과 청포도를 빙수에 가득 올렸다. 수박 빙수는 마치 수박을 통째로 먹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수박 껍질에 담겨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갈증을 해소해주는 데 탁월한 수박의 달콤한 과즙을 얼음으로 얼려 소복하게 올리고, 수박 씨는 초콜릿으로 표현했다. 빙수 속에는 수박이 쏙쏙 담겨 있어 찾아 먹는 재미도 있다. 청포도 빙수는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청포도를 갈아내 3일동안 얼려 부드러운 빙수 얼음으로 소복하게 올려낸 후 빙수 속에 청포도를 가득 담아 놓았다. 이 밖에 여름 이색 디저트로 적포도 파르페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생크림에 직접 만든 적포도 아이스크림과 다양한 토핑을 층층이 쌓아내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적포도 셔벗, 달콤한 꿀, 오렌지 소스, 이탈리아식 푸딩인 피나코타 등을 넣어 달콤함을 더하며 바삭한 휘유타쥬 과자를 올려냈다. 빙수와 파르페 모두 1층 라운지&바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3만 6000원, 2만 7000원이다.맛·재미 더한 ‘초콜릿볼 빙수’ 용산구 한남동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올데이 카페 라운지 ‘갤러리’는 다음달 1일부터 이색적인 초콜릿볼 아이스크림 빙수를 판매한다. 초콜릿볼 아이스크림 빙수는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초콜릿 접시 속에 진한 우유얼음을 가득 담고, 그 위에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4종과 각종 베리류 과일, 아몬드, 초콜릿 등을 쌓아 올린 빙수다. 위에 초콜릿 돔을 덮은 상태로 나무 망치와 함께 고객에게 제공된다. 나무 망치로 얇은 초콜릿을 부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4만 2000원이다.바다풍경 보고, 망고빙수 먹고 부산 해운대구 힐튼부산은 최상층 맥퀸즈 라운지에서 호텔 빙수의 클래식, 망고빙수와 팥빙수를 선보인다. 망고 빙수는 곱게 간 우유 얼음에 부드러운 애플망고 과육과 달콤한 망고퓨레, 솜사탕, 견과류 등이 어우러져 고소함과 달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사이드로 제공되는 팥과 망고 아이스크림은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다. 망고빙수는 3만 8000원. 클래식 팥빙수는 3만 3000원.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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