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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서 자재 운반 헬기 추락…2명 부상

    삼척서 자재 운반 헬기 추락…2명 부상

    21일 오후 1시 57분쯤 강원 삼척 가곡면 풍곡리 송전선로 자재를 나르던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헬기는 레미콘 작업을 위한 자재를 운송하던 중 나뭇가지에 부딪쳐 지상 10~1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파편이 튀어 지상에 있던 작업자 A(57)씨가 타박상을 입었다. A씨는 울진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헬기 조종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는 조종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여객기 꼬리 파손

    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여객기 꼬리 파손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객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45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계류장 유도로에서 라오항공(QV924) 여객기와 견인을 받던 에어프레미아(HL8517) 여객기가 추돌했다. 이 사로고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출발하려던 라오항공 여객기 꼬리 날개 일부가 파손됐다. 에어프레미아 여객기는 오른쪽 날개 일부가 파손됐지만, 탑승객이 모두 내린 상태였다. 이날 사고는 지상 조업자의 운영 실수로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잉카로 견인받던 에어프레미아 여객기가 탑승객을 태우고 이륙을 대기하고 있던 라오항공 여객기 꼬리 날개를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지상 조업을 담당하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작업자가 라오항공 여객기가 이동한 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를 견인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는 두 여객기를 주기장으로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는 충돌한 항공기를 주기장으로 운송하고 견인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속보]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사고

    [속보]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사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객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계류장 유도로에서 라오항공(QV924) 여객기와 견인을 받던 에어프레미아(HL8517) 여객기가 추돌했다. 이 사로고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출발하려던 라오항공 여객기 꼬리 날개 일부가 파손됐다. 에어프레미아 여객기는 오른쪽 날개 일부가 파손됐지만, 탑승객이 모두 내린 상태였다.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는 두 여객기를 주기장으로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라오항공 탑승객들은 대체 항공기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軍 국산 응급후송헬기 불시착 원인은 ‘조종사 오인’

    軍 국산 응급후송헬기 불시착 원인은 ‘조종사 오인’

    지난달 12일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국산 응급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의 불시착 사고는 조종사의 상황 오인 때문으로 확인했다고 육군이 27일 밝혔다. 육군은 중앙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당시 조종사가 응급환자 긴급후송에 따른 상황의 시급성과 비행장 주변의 제한사항 등으로 야기된 과도한 강하율(단위 시간당 항공기 고도가 낮아지는 비율)을 정상적인 상황으로 오인함으로써 발생했다”고 밝혔다. 착륙 비행장은 주변 민가가 헬기의 소음이나 바람 등에 따른 민원을 제기해 착륙 환경이 까다로운데 조종사가 긴급 후송 상황에서 이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육군은 “수리온 계열 헬기에 대한 비행을 오는 30일부터 재개 예정”이라며 “육군은 이번 사고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으로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온은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을 응급환자 후송 전담용으로 개발한 의무수송헬기로 2015년 실전에 배치됐다. 메디온은 지난달 12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착륙하려다 불시착해 헬기 탑승 인원 5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5명 전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후 육군은 사고 헬기와 같은 계열인 수리온 계열의 모든 기종에 대한 운항을 중지하는 한편, 항공작전사령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해왔다.
  • 포천서 육군 헬기 불시착 5명 부상… 같은 기종 운항 중단

    포천서 육군 헬기 불시착 5명 부상… 같은 기종 운항 중단

    경기 포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하면서 탑승자 5명이 부상을 당했다. 군은 사고 헬기와 같은 계열의 모든 기종에 대한 운항을 중단하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12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쯤 경기 포천의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 ‘메디온’이 환자를 태우기 위해 착륙하던 중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기장·부기장 등 헬기 탑승자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 관계자는 “헬기 꼬리 부분이 파손됐으나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메디온은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을 응급환자 후송 전담용으로 개발한 헬기로 ‘하늘의 앰뷸런스’로도 불린다. 총 8대가 의무후송용으로 개조돼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비행 과정과 장비 정비 등 전반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중앙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렸다. 항공작전사령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에는 육군본부와 군수사, 항작사, 국군 의무사, 헬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또 조사가 진행 중인 동안 메디온을 비롯해 군 내 수리온 계열 전 기종에 대해 운항을 중단시켰다. 육군과 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수리온 계열의 메디온, 마린온 헬기 등이 포함되며 전체 170여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온 계열 헬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 7월 경북 포항공항에서 수리온을 개조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시험 비행 중 추락했고, 2015년 12월에도 훈련 중이던 수리온 4호기가 전북 익산 인근에서 추락한 바 있다.
  • ‘의무후송헬기’ 불시착에 수리온 계열 전기종 운항중단

    ‘의무후송헬기’ 불시착에 수리온 계열 전기종 운항중단

    착륙 과정서 사고...탑승자 5명 부상꼬리 부분 일부 파손, 조사위 꾸려져응급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이 착륙 과정에서 불시착한 것과 관련해 육군은 사고 헬기와 같은 계열의 모든 기종에 대한 운항을 중단하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육군은 12일 의무후송헬기 불시착과 관련해 운항이 중지된 기종은 메디온을 비롯해 군내 수리온 계열 전 기종이라고 밝혔다. 육군과 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수리온 계열의 메디온, 마린온 헬기 등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6분쯤 경기 포천의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후송헬기가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헬기 탑승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은 헬기가 불시착하면서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됐다고 했다. 이어 항공작전사령관을 위원장으로 육군본부와 군수사, 항작사, 국군 의무사,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 등이 참가한 ‘중앙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비행 과정과 장비 정비 등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리온 계열 헬기 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8년 7월 경북 포항공항에서 수리온을 개조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시험 비행 중 추락했고, 2015년 12월에도 수리온 4호기가 훈련 중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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