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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연계한 첨단산업에 집중… ‘힘쎈 충남’으로 도약”

    “AI 연계한 첨단산업에 집중… ‘힘쎈 충남’으로 도약”

    2조 투자 스마트팜 836만㎡ 조성청년농 9000명 임기 안에 키울 것충남 북부·아산만 일대에 베이밸리25년 뒤 지역내총생산 세계 20위총 43조 2657억원 기업 투자 유치민선 7기 유치 금액보다 3배 많아김태흠 충남지사의 지난 3년 5개월은 충남의 50년·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 전통 농축어업 구조를 인공지능(AI)이 더해진 첨단산업 중심으로 옮기며 경제적 자생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11월까지 충남도는 7기 대비 약 3배인 43조 2657억원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 외국자본 유치 규모는 40건 41억 4700만 달러(6조 1044억원)다. 22년간 개발이 멈춘 당진 도비도·난지도에 1조 6800억여원 규모의 해양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시작했다. 활력을 잃은 예산 덕산온천관광지를 고품격 체류형 명품 관광지로 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건설·레저 기업 호반그룹과 손잡았다.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할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베이밸리(Bay Valley) 프로젝트’도 본격화하는 등 충남의 새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서울신문은 8일 김 지사를 만나 도정과 운영 방향 등을 들어봤다. -민선 8기 충남도정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취임과 동시에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정을 역동적으로 바꿔왔다. 충청도는 좋게 얘기하면 양반 기질이 있다. 그래서 갖고 싶어도 말하지 못해 다른 시도와 경쟁에서 손해를 봤다. ‘힘쎈 충남’은 다르다. 국비 확보도 취임 당시 8조 3000억원에서 매년 1조원 상당 증액시켜 올해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도 12조 322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99개 사로부터 43조 2657억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도 이끌었다. 민선 7기 14조 5000억원 대비 약 3배다.” -도정 제1과제인 농업·농촌 구조개혁 성과를 자랑한다면. “농업·농촌 발전 없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없다. 농촌에 청년이 부족한 이유는 소득 때문이다. 충남은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을 확 바꾸고 있다. 임기 내 2조원 규모 예산으로 스마트팜 253만평(약 836만㎡)을 조성해 청년농 9000명을 키우고, 최소 3000명은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려 한다. 청년들이 열정만 있으면 스마트팜으로 연 5000만원 이상 벌 수 있도록 분양·임대·자립형 등 맞춤형 모델을 만들었다.” -베이밸리 프로젝트 현안을 설명한다면. “베이밸리는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 아산만 일대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기업 32만여개에 인구 428만명, 37개에 달하는 대학 등이 있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250조원으로 탄탄한 기반을 갖췄다. 2050년까지 36조원을 투입해 GRDP 기준 세계 20위 경제권 도약이 목표다. 경기도와 13개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며, 핵심 사업인 아산만 순환철도를 기존 철로 활용 방식으로 11년 앞당겨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덕산온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방안은. “충남연구원 분석 결과 덕산온천관광지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고품격 관광시설 건립이 시급하다. 국내 유수의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 중인 호반그룹의 투자를 이끌어 협약을 성사했다. 역사적 유산, 잠재력을 살려 고품격 시설이 건립된다면 덕산온천관광지 일대가 제대로 부흥할 것이다.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미술관, 충남대 캠퍼스, 종합병원 등의 배후 컨벤션 시설로 연계돼 시너지가 날 수 있게 하겠다.” -도비도·난지도 관광개발의 핵심은 무엇인지. “㈜한국토지신탁, 동부건설㈜, 한국농어촌공사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조 9000억원 규모 민간 투자로 2031년까지 휴양·치유 중심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이 핵심이다. 도비도에는 인공해변과 호텔·콘도 등 체류형 관광 시설을, 난지도에는 최고급 골프장과 산림 레포츠 단지 중심의 고급 관광 인프라를 조성한다.”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는데.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도정을 이끈 결과,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시도지사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공약 이행률은 76.3%로 전국 평균(55.9%)보다 월등하다. 다른 시도와의 샅바 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 개발 등 대규모 공모 사업들도 따냈다. 당진~대산 고속도로 등 지지부진했던 지역 현안 사업들도 대부분 해결해 냈다.” -남은 임기 동안 계획은.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 준비를 위해 도정을 이끌어왔다.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조성 ▲권역별 균형발전 ▲저출생 대책 5대 핵심과제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전략이며, 국가 정책의 모멘텀이 될 것이다. 마지막까지 이 과제들을 제도화해 누가 도지사가 되든 이어갈 수 있도록 튼실한 기반을 마련하겠다.”
  • 동부건설, KLPGA 투어발전 인정 투어 공로상 수상

    동부건설, KLPGA 투어발전 인정 투어 공로상 수상

    동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한국여자골프협회) 시상식’에서 투어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오랜 시간 KLPGA 1부 투어를 후원하며 한국 여자프로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었다. 지난 2018년 동부건설 골프단을 창단한 동부건설은 우수한 자질과 성품을 갖춘 선수를 꾸준히 후원하면서 한국 여자골프 발전과 함께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했다. 올해로 구단 창단 8주년을 맞아 구단 통산 14승을 올리며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부터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5년째 대회를 열고 있다. 특히 KLPGA 정규투어 대회 중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공로상 수상은 선수단 창단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후원 활동과 5년간 정규투어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골프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혜준, 김민솔, 이율린 등 두산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 29~30일 충남 천안서 팬미팅

    박혜준, 김민솔, 이율린 등 두산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 29~30일 충남 천안서 팬미팅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혜준과 김민솔, 이율린 등 두산건설위브 골프단 소속 선수 7명이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팬들과 만나는 행사를 갖는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29일 오후 1시 박혜준, 박결, 이율린, 유효주가 참석하고 30일에는 유현주와 김민솔, 임희정이 참석해 팬사인회와 선수애장품 추첨,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이 열린다. 두산건설 골프단은 올해 KLPGA 투어에서 박혜준(롯데오픈), 김민솔(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이율린(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이 정상에 오르며 통산 4승을 합작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와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올해 4승을 거둔 골프단의 의미 있는 시즌을 기념하며 선수들이 직접 고객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팬 미팅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사업시행자 지정…신월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사업시행자 지정…신월동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화

    서울 양천구는 6일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토지등소유자 80%, 면적 기준 85%의 동의를 얻어 신청서를 제출한 지 22일 만에 지정됐다. 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후 행정 절차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재건축은 인허가부터 시공사 선정, 분양, 정산까지 신탁사가 전 과정을 맡는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문 정비업체가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한국토지신탁은 정비사업 시행규정 확정, 전문관리업자 계약, 시공사 선정 등 주요 절차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신월시영아파트는 부지면적 15만 3000㎡에 용적률 250%를 적용해 기존 12층 2256세대에서 최고 21층 31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인근에는 한울근린공원, 독서공원, 금실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정비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숲세권을 갖춘 명품 단지로 변화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목동아파트 재건축뿐 아니라 신월동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월시영아파트 사업시행자 지정이 신월동 일대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혜준, 시즌 2승 위한 교두보 마련 “급해져 템포가 빨랐었다”…상금랭킹 56위 강가율, 공동 4위 기염

    박혜준, 시즌 2승 위한 교두보 마련 “급해져 템포가 빨랐었다”…상금랭킹 56위 강가율, 공동 4위 기염

    지난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박혜준이 시즌 2승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박혜준은 24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신생 대회인 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6언더파 66타로 홍진영, 정윤지와 리더 보드 맨 위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꾸준함을 이어가는 박혜준은 10월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연휴 기간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른 박혜준은 신설 대회인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스에서도 공동 5위,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도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10월 들어 열린 대회에서 모두 톱10 안에 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근 BMW 공식 딜러인 한독 모터스로부터 차량 후원 협략을 맺는 등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다. 박혜준은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차량 지원을 받게 됐다. 상승세를 반영하듯 올 시즌 27개 대회에 참가한 박혜준은 단 3번만 컷 탈락하고 우승 한차례, 3위 한차례, 톱10 6차례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도 박혜준은 4번 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5번(파3)과 6번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데 이어 11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 행진을 시작해 14번 홀(파4), 17번 홀(파5)에서도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혜준은 “샷도 좋았지만 퍼트가 특히 잘됐다. 위기 상황에서 퍼트로 잘 살려서 파를 잡은 홀들이 몇 개 있었다.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아서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우승경쟁을 하다 밀린 것과 관련, “좀 급해져서 실수를 많이 했다”며 “우승 경쟁을 하다 보면 약간 흥분된 상태로 치다 보니까 스윙이나 템포가 계속 빨라져서 경기에 안 좋은 영향이 있었다. 남은 이틀은 그런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서 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박혜준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정윤지는 “그린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아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고 퍼트 감도 좋아 버디 찬스를 많이 살릴 수 있었다”면서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이 고르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두산건설 위브 소속인 김민솔도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로 한진선, 강가율, 정주리 등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박혜준을 비롯해, 김민솔, 이율린 등이 모두 생애 첫 승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구단으로는 메디힐(6승), 삼천리(4승)과 함께 공동 2위에 해당한다. 올 시즌 25개 대회에 참가해 톱10 진입이 2차례에 불과한 강가율이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강가율은 현재 상금 랭킹 56위(1억6574만2000원)로 60위권 밖으로 벗어나게 되면 시드전 출전이 불가피해진다. 강가율은 “올 시즌을 돌아보면 60점 정도 주고 싶다. 작년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상금순위 60위권 부근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열심히 치려고 집중했고 오늘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노보기 플레이가 가능했던 건 쇼트 게임이 잘 된 덕분”이라면서 “경기 초반에 흐름을 잘 잡았고 파 세이브를 꾸준히 해내며 좋은 경기 흐름을 잃지 않았다. 끝까지 보기를 하지 않겠다는 전략이 잘 통했다”고 말했다. 역시 두산건설 소속으로 지난주 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81번째 출전만에 감격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율린은 상금랭킹 1위인 홍정민, 2위인 노승희와의 샷 대결에서 흔들리며 4오버파 76타로 공동 92위로 추락해 컷 탈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시즌 4승을 노리는 방신실은 3언더파 69타로 홍정민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라 무난한 출발을 했다. 노승희도 보기만 4개에 버디 1개에 그치며 3오버파 75타로 공동 83위로 처졌다. 한편 이날 경기는 이 지역의 짙은 안개로 인해 출발 시간이 1시간 20분 가량 지연됐다.
  • 추석때 웃은 김민솔, 추석연휴 마지막에 다시 웃을까…장학생으로 자신이 자주 연습한 곳에서 2연승 도전

    추석때 웃은 김민솔, 추석연휴 마지막에 다시 웃을까…장학생으로 자신이 자주 연습한 곳에서 2연승 도전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된 지난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민솔이 이번에는 추석연휴 마지막을 또다시 우승으로 장식하려 한다. 김민솔은 10일부터 사흘간 경기 용인시의 88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원)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 기간인 10일은 공식적으로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는 날이긴하지만 일부 직장인의 경우 하루 연차 휴가를 내게 되면 실제로는 12일이 마지막 연휴가 된다. 김민솔이 이번 대회에 우승하게 되면 추석 연휴의 시작과 끝을 모두 장식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K-푸드 세계화에 앞장서는 프랜차이즈 기업 놀부와 식재료 원료 회사인 화미가 처음 개최하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대회 중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함께 가장 높은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김민솔은 ‘88컨트리 클럽 장학생’으로 이곳에서 자주 연습을 했던 곳이라 남다른 감회가 있다. 자신을 88컨트리클럽 장학생이라고 밝힌 김민솔은 “자주 연습했던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라 더욱 기대가 된다”면서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한 홀이 있어 거리 계산에 주의해야 한다. 코스 공략에 신경 쓰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집중하여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무엇보다도 추석연휴 기간 잘 먹고 많은 휴식을 취해 컨디션이 좋은 것도 김민솔에게는 유리한 점이다. 그는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된 만큼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솔의 상승세를 저지할 선수로 가장 먼저 꼽히는 후보는 상금 순위 1위인 노승희다. 지난주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컷 탈락하면서 오히려 휴식기간이 더 길어지는 이점을 누렸다. 노승희는 “추석 연휴까지 푹 쉬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으니 샷 감도 올라올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이 코스를 쳐 본 적은 없지만 오래된 코스의 특징이 그린 경사가 심한 것이다. 최대한 세컨드 샷에 집중하여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공략으로 우승을 노리겠다”고 강조했다. 노승희의 강점은 꾸준함이라 이번 대회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24개 대회에 참가한 노승희는 우승 1차례, 준우승 5차례, 3위 2차례 등 톱10에만 11번 진입하면서 꾸준함의 대명사가 됐다. 여기에 대상 포인트 1위(588점), 상금 순위 2위(11억5800만원)를 달리는 유현조도 우승 후보다. 올 시즌 3승과 2승씩을 기록하며 시즌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방신실(10억9700만원)과 홍정민(10억7800만원)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방신실과 함께 시즌 3승으로 다승 부문 선두 경쟁을 하는 이예원(9억5300만원)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는 다섯 번째 선수가 될지도 관심이다. 이들과 함께 KLPGA 투어 통산 2승의 안송이가 KLPGA 투어 본선 진출 최다 기록을 세울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지난주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예선 통과에 성공하며 홍란의 287개 예선 통과 기록과 타이를 기록한 안송이는 이번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하면 최다기록을 세우게 된다.
  • 특급 신인 김민솔, 41일 만에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2승…“올해 세운 목표 넘어섰다”

    특급 신인 김민솔, 41일 만에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2승…“올해 세운 목표 넘어섰다”

    지난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드림투어에서 정규투어에 입성한 김민솔이 41일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하며 2승째를 올렸다. 김민솔은 4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16점을 추가해 최종 합계 51점으로 우승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파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버디를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장타자가 유리한 방식이다. 주로 드림투어에서 활동해 KLPGA투어 시드가 없던 지난 8월 추천 선수로 출전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내 KLPGA투어에 입성한 김민솔은 불과 41일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다승자 반열에 올랐다. 김민솔이 기록한 51점은 2021년 초대 챔피언 이정민의 51점과 같은 대회 최다 점수 타이기록이다. 신인이 데뷔 시즌에 두 번 이상 우승한 것은 2023년 방신실 이후 2년 만으로 이번 시즌 두 번 이상 우승한 선수는 이예원, 방신실(이상 3승), 홍정민(2승)에 이어 김민솔이 네 번째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솔은 신인왕 포인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다만 김민솔은 투어 중반 이후 시드를 받아 시즌 최종전까지 모두 출전해도 상금왕과 대상, 신인왕, 최저타수상 등 주요 개인 타이틀을 받을 수 있는 시즌 대회 수 50% 이상 출전 요건을 채울 수 없어 수상은 불가능하다. 다만 다승왕은 받을 수 있다. 선두 문정민에 2점차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김민솔은 2번 홀(파5)부터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민솔은 특히 4번 홀부터 7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으며 순식간에 단독 선두로 나섰다.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5점 차 선두를 달리던 김민솔은 박혜준과 홍진영이 2점 차로 추격해오자 13번 홀(파3) 버디로 추격을 뿌리쳤다. 2023년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데뷔 14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던 박주영은 2년 만의 2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2년 전 이 대회 챔피언 방신실은 16∼18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3점을 보태 최종 합계 48점으로 박주영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닥공 골프로 2, 3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문정민은 마지막날 5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면서 9위(42점)로 밀렸다.
  • ‘닥공’ 골프 문정민,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 기회 눈앞…방신실, 2점차로 선두 추격

    ‘닥공’ 골프 문정민,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 기회 눈앞…방신실, 2점차로 선두 추격

    지난해 대보 하우스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경험했던 문정민이 ‘닥공’ 골프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의 기회를 잡았다. 문정민은 3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8점을 추가하며 37점으로 방신실, 김민솔, 홍진영(35점) 등 공동 2위 그룹에 2점차로 앞선채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데 파는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버디는 2점인 반면 보기는 -1점이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유도했다. 지난 2022년부터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 중인 문정민은 지난해 9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생애 첫 정상을 경험했다.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 시즌 25개 대회에 참가해 톱 10 진입이 지난 8월 KG레이디스 오픈(공동 9위)과 지난 4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공동 3위) 등 두차례에 불과했다. 특히 이번 대회 직전 열린 하나금융챔피언십과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연이어 컷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전날 2라운드에서 무려 버디 10개를 쏟아내는 등 공격성향의 골프를 선보이며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1번 홀(파4)부터 보기를 기록하며 다소 불안하게 출발한 문정민은 2번 홀(파5)에서 곧바로 버디를 잡으며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6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은 문정민은 7번 홀(파4)에서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10번 홀(파5)에서 보기로 주춤했던 문정민은 파행진을 이어가다 17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으며 경기를 마쳤다. 문정민은 “7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이 생각보다 왼쪽으로 크게 벗어나 위기상황이었는데 웨지 샷으로 그린에 안착한 뒤 버디로 성공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위기 상황에서 리커버리를 잘 한 것이 도움이 됐다”며 “내일도 버디 10개를 잡자는 목표로 자신있게 플레이하겠다. 우승은 간절히 원하지만 너무 의식하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다.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시즌 3승을 올리고 있는 방신실이 전반 9홀에서 무려 버디 7개를 잡는 급격한 상승세를 탔지만 후반들어 보기 1개로 13점을 추가하며 문정민에 뒤를 이었다. 방신실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되면 시즌 4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나선다. 방신실은 “전반에 7홀 연속 버디를 하며 좋은 흐름을 탔다”며 “후반에는 왼쪽 발목이 불편해 샷이 흔들려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부분만 생각하고 내일을 준비하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 8월 BC카드·한경레디이스컵에서 우승하며 드림투어 신화를 만들어낸 김민솔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2점차로 문정민을 추격했다. 2라운드에서 공동 32위(13점)까지 떨어졌던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13점을 추가하며 순위를 공동 14위까지 끌어올렸다.
  • 추석 국내외 한국 선수들 파이팅!… KBO·MLB ‘가을 야구’, 손흥민 선발 예열, 프로농구 개막 등 핫게임

    추석 국내외 한국 선수들 파이팅!… KBO·MLB ‘가을 야구’, 손흥민 선발 예열, 프로농구 개막 등 핫게임

    민족 명절인 추석 연휴에 스포츠가 빠질 수 없다.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모두 막판 치열한 경쟁이 추석 연휴 동안 펼쳐진다. 추석 연휴 주요 경기를 모아봤다. 올해 12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5일부터 리그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가을 야구’에 들어간다. 4위를 확정한 삼성 라이온즈가 5일 안방인 대구에서 5위 팀(NC 다이노스 또는 kt 위즈)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이날 무승부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한다. 5위 팀은 5일 1차전을 물론 6일 2차전까지 모두 이겨야 한다. 3위 SSG 랜더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한 팀과 안방인 인천에서 8일과 9일 5전3승제의 준PO 1, 2차전을 벌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김혜성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5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에 돌입한다. 정규 라운드를 두 경기 남긴 K리그1에서는 전북 현대(승점 67점)가 선두를 굳힌 가운데 아직 확정되지 않은 파이널A(상위 스플릿) 세 자리를 놓고 4위 포항 스틸러스(48점)에서 10위 울산HD(37점)까지 치열하게 경합할 예정이다. 먼저 4일에는 6위 광주FC(42점)가 최하위 대구FC(23점)와 만난다. 5일에는 포항이 3위 대전하나시티즌(49점)과, 울산이 2위 김천 상무(52점)와 맞붙는다. 곧이어 5위 FC서울(44점)과 9위 수원FC(37점), 7위 강원FC(42점)와 8위 FC안양(38점)이 대결한다. 해외파가 출전하는 축구 경기도 풍성하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6일 오전 10시 애틀랜타를 상대로 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에서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하루 앞선 5일 오전 1시 30분 프랑크푸르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같은 날 오후 10시 브라이턴과의 경기에 출격할 전망이다. 6일 오전 12시 30분 이재성(마인츠), 오전 3시 45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각각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경기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농구는 3일 창원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리턴 매치로 2025~26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반면, SK는 간판 가드 김선형(수원 kt)을 보내고 김낙현을 영입해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날 이상민 부산 KCC 감독은 전 소속팀 서울 삼성,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은 원주 DB를 상대로 부임 후 첫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5일엔 김선형이 프로 데뷔하고 14년간 몸담았던 SK와 첫 맞대결을 펼친다. 올 여름 kt가 10년 동안 SK 사령탑을 지냈던 문경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두 팀 간 미묘한 관계가 형성됐다. 현재 SK 사령탑은 문 감독 시절 수석코치였던 전희철 감독이다. 해마다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민속씨름은 2일부터 8일까지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체급별 장사를 가린다. 남자는 소백·태백·금강·한라·백두급, 여자는 매화·국화·무궁화급에서 힘과 기술을 겨룬다. 울주 추석장사씨름대회의 백미인 최중량급(140kg 이하) 백두장사 결정전(8일)에서는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2년 연속 한가위 꽃가마를 노린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은 부산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안세영은 3~5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단체전 8강 토너먼트에 부산 대표로 출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과 김주형은 6일까지 열리는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 확보를 위해 중요한 가을 시리즈 두 번째 대회다. 김효주, 박성현, 김아림, 황유미 등이 출전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은 5일까지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자와 한국프로골프(KPGA) 경북오픈 챔피언이 4일 나란히 탄생한다. 프로당구(PBA)도 추석을 맞아 2025~ 26시즌 5차 투어를 연다. 5일 밤과 6일 밤 각각 여자부 챔피언과 남자부 챔피언이 결정된다.
  • 문정민, 공격 골프로 버디만 10개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노승희는 올 시즌 첫 컷 탈락

    문정민, 공격 골프로 버디만 10개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노승희는 올 시즌 첫 컷 탈락

    공격 골프를 지향하도록 만들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경기에서 문정민이 버디만 10개를 쓸어담으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문정민은 2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버디 10개에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9점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데 파는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버디는 2점인 반면 보기는 -1점이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유도했다. 이 때문에 공격적 플레이를 펼치는 장타자가 유리한 경기 방식으로 알려졌다. 문정민은 이날 경기 전 버디 10개를 잡자고 다짐했는데 실제로 경기에서도 이 같은 마음가짐을 그대로 실천했다. 3번 홀(파4)부터 버디 행진을 시작한 문정민은 6번 홀(파5)까지 4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며 점수를 쓸어담았고 7번 홀(파4)에서 보기로 잠시 주춤했으나 8번과 9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파 4홀에서 대부분 웨지로 그린을 공략한 문정민은 버디 10개 중 8개를 홀 3m 이내에 붙여 잡아냈다. 문정민은 “안 되는 게 없는 날이었다”면서 “18홀에서 버디 10개는 처음으로 만약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라면 똑같은 코스라도 버디 10개는 못 잡아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라서) 버디를 잡으면 된다는 생각에 보기를 해도 크게 손해 보는 느낌이 없다. 무조건 버디를 많이 잡겠다고 마음먹고 나왔다”며 “내일도 모레도 순위는 생각지 않고 매일 버디 10개씩 잡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박혜준이 14점을 보태 문정민에 5점 뒤진 2위(24점)로 올라섰고 전날 선두에 나섰던 이가영은 7점에 그쳐 공동 3위(23점)로 밀렸다.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로 단 2점만 얻어내 공동 32위(13점)로 떨어졌다. 상금랭킹 1위 노승희는 컷 기준 점수 9점에 3점 모자란 6점을 따내는 데 그쳐 컷 탈락했다. 노승희는 이번 시즌 24경기 만에 처음으로 컷 탈락했다. 노승희는 “컷 탈락은 서운하지만 전화위복으로 삼아 푹 쉬고 다음 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 이가영,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첫날 선두…성유진, 손목통증 기권으로 서지은 출전 기회

    이가영,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첫날 선두…성유진, 손목통증 기권으로 서지은 출전 기회

    이가영이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유일하게 치러지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3년 만에 정상 탈환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가영은 1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6점을 따내 14점에 그친 장수연을 2점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나섰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파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2022년 10월 이 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을 누렸던 이가영은 3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다.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통산 3승째를 따낸 이가영은 시즌 두 번째 우승 기회도 잡았다. 1번 홀(파4)부터 기분 좋게 버디를 기록하며 2점을 얻은 이가영은 2번 홀(파5)과 7번, 9번 홀(이상 파4)에서도 버디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올렸다. 이날 이가영은 3번 밖에 그린을 놓치지 않는 정교한 샷을 선보였다. 이가영은 “특히 아이언 샷이 잘 됐다. 짧은 거리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다”면서 “짧은 거리 버디 퍼트를 몇 차례 놓친 게 아쉽다. 18번 홀에서는 1m 거리 버디 퍼트를 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변형스테이블포드 방식에 강한 면을 보인다는 지적에 “보기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보기는 1점 잃지만 버디를 하면 2점을 얻기 때문에 보기를 해도 크게 부담이 없다. 보기에 대한 걱정 없이 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88위에 그쳐 14년 연속 KLPGA투어 시드 유지에 비상이 걸린 장수연은 이가영과 같은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이며 2위에 자리했다. 이세희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3점을 얻어내며 3위에 올랐다.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는 11점을 따내 공동 7위로 첫날을 마쳤다. 상금랭킹 1위 노승희는 버디는 2개밖에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 4개나 기록하면서 0점에 그치며 공동 94위로 밀렸다. 올해 23차례 대회에 출전한 노승희는 한 번도 컷 탈락한 적이 없어 2라운드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별은 버디 1개에 보기 5개를 적어내 -3점으로 출전 선수 108명 중 106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 대회 개막에 앞서 막을 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성유진은 손목 부상으로 2주 연속 우승을 포기했다. 성유진은 1라운드에 앞서 왼쪽 손목 통증이 심해 경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향했다. 당초 성유진은 손목 통증이 완화됐다고 판단해 출전했지만 고통을 견디기 힘들었다. 성유진이 출전을 포기하면서 경기장에서 기다리던 대기 순번 1위 서지은이 출전권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 조건부 시드로 이번 시즌을 뛰면서 현재 상금랭킹 68위를 달리는 서지은은 상금랭킹 60위까지 주는 내년 시드를 받으려면 대회 출전 기회가 소중하다.
  • 방신실, 추석 보름달처럼… 다승 단독 선두 4승 뜨나

    방신실, 추석 보름달처럼… 다승 단독 선두 4승 뜨나

    방신실이 기분 좋은 추억이 가득한 전북 익산에서 시즌 처음 4승 고지를 밟으며 한가위 차례상을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신실은 1일부터 나흘간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는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는 추석 연휴를 고려해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에 끝난다. K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 대회다. 타수를 합계(스트로크 방식)하는 게 아니라 홀 스코어에 점수를 매겨 총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줘 공격적인 코스 공략을 유도하기 때문에 대개 장타자들이 유리한 편이다. 아닌 게 아니라 2023년 정규 투어에 입문한 방신실은 첫 해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2번째 우승을 신고했고, 지난해에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방신실이 이번 대회 정상에 서면 시즌 가장 먼저 4승(통산 6승)을 거두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서게 된다. 방신실의 야심을 가로막을 대항마는 많다. 당장 지난 대회에서 방신실을 누르고 우승한 김민별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2023년 신인왕이기도 한 그는 여름 이후 부침을 겪다가 지난 28일 끝난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4위에 오르며 부진에서 벗어났다. 장타에 정교한 샷마저 살아난 모양새다. 방신실과 나란히 시즌 3승으로 다승왕을 다투는 이예원도 무시할 수 없다. 시즌 내내 꾸준하게 상위권을 차지한 노승희,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등도 우승 후보.
  • 방신실 시즌 4승 및 다승 단독 선두로 즐거운 추석 맞이 노린다…1일부터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개막

    방신실 시즌 4승 및 다승 단독 선두로 즐거운 추석 맞이 노린다…1일부터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개막

    방신실이 기분 좋은 추억이 가득한 익산에서 시즌 4승 및 다승 단독 선두로 즐거운 한가위를 준비하고 있다. 방신실은 1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에 있는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에 출격해 시즌 4승을 정조준한다. 추석 연휴를 고려해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에 끝나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스트로크 방식(18홀을 모두 플레이한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즉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줘 공격적인 코스 공략을 유도한다. 아무래도 장타자들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 유리하다. 특히 방신실로서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지난해에는 김민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인 것이 위안이다. 방신실은 “핀보다 짧게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아이언샷 정확도가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최대한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우승하게 되면 시즌 4승으로 올 시즌 첫 4승 고지에 오르는 것은 물론 다승 부문도 단독 1위에 오른다. 물론 방신실의 야심을 가로막을 선수는 많다. 당장 지난 대회에서 방신실을 누르고 우승한 김민별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 2023년 신인왕이기도 한 김민별은 지난 28일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 선두에 나서다 4위에 올랐다. 장타에 정교한 샷마저 살아나면서 상승세를 탄 것이다. 김민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서 많이 설렌다. 컨디션도 괜찮은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버디 기회를 노리고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들과 함께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이예원도 무시할 수 없다. 역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돌아온 샷감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올 시즌 내내 꾸준하게 상위권을 차지한 노승희, 대상포인트 1위인 유현조 등도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많은 버디를 수확한 홍정민과 버디 개수 3위 고지우, 익산에서 태어나 자란 ‘익산의 딸’ 박현경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 한국자산매입, ‘도시·지역혁신대상’ 지방활성화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한국자산매입, ‘도시·지역혁신대상’ 지방활성화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한국자산매입㈜이 지난 24일 강원 삼척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시상식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민간부문 지방활성화 분야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자산매입은 ‘헷지했지’ 보호약정과 AI PRISM을 결합해 미분양을 시장 메커니즘 회복과 매수심리 상승으로 해소하고, 행사 물량을 소셜믹스형 임대주택으로 순환시키는 모델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자산매입은 분양 단계에서 실수요자에게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조건으로 주택을 매도(매수청구)할 권리를 부여한다. AI PRISM이 세대 단위로 적정가치·위험기반 프라이싱·조기경보를 통합해 보장범위·만기·프리미엄을 산정한다. 이러한 구조는 불확실성을 줄여 수요를 회복시키고, 행사 물량은 임대 전환으로 처리되는 ‘이중 출구’ 모델로 이어진다. 이는 단순한 재정 매입이 아니라 시장 신호와 실수요 기반의 해소 메커니즘으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는 2023년 금융위원회 핀테크 공모전 장려상, 2024년 K-스타트업 경진대회 국토연구원장상과 도시·지역혁신대상 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는 같은 대회 지방활성화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으며 연속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동시에 중기부 TIPS를 통한 AI 모델 고도화, LH AI 상생벤처 선정으로 공공 협력 기반을 확보했고, 한국부동산원 기술마켓 등재와 KB금융그룹 ‘KB스타터스’ 선정을 통해 민간 협업도 본격화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함께 검증받았다. 현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분양 정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한국자산매입의 주택매수청구권 모델은 대규모 재정 투입 없이 시장 가격 신호와 실수요 매칭을 통해 미분양을 흡수하고, 행사 물량을 소셜믹스 임대로 전환해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겨냥한다. 정부가 제도·인프라를 제공하고, 민간은 데이터·AI 기반의 자정(自淨)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형 해법이라는 점에서 정책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수상 이후 행보도 분주하다. 10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새 시대, 새 정책’ 정책 심포지엄이 열리며, 국토부와 학계, HUG, LH,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매입 등이 참여해 AI 기반 민관협력 로드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자산매입은 미분양 장기화로 인한 공사 지연, 고용 위축, 상권 침체 등 지역경제 악순환을 끊기 위해 가계 대상 유동화 상품이라는 새로운 금융 안전망을 AI PRISM으로 정교하게 가격화했다. 그 결과 수요 회복과 임대 전환을 동시에 구현하며, “지방을 살리는 기술을 시장이 직접 선택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소비자는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주거 선택권을 확보하고, 지역은 숨통이 트이며, 시장은 질서 있게 정상화된다. 이번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기술·정책·시장이 만나는 지점에서 한국자산매입이 만든 실행 가능한 표준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금품 수수·정보 거래 드러난 신탁사...금감원 ‘청렴 규준’ 예고

    금품 수수·정보 거래 드러난 신탁사...금감원 ‘청렴 규준’ 예고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테마검사에서 드러난 부동산신탁사 대주주와 임직원의 사익 추구 행위와 관련해 업계 자정장치 마련에 나섰다. 12일 서재완 금융투자 부원장보는 13개 부동산 신탁사 재무·내부통제 임원을 불러 간담회를 열고 “내규정비 등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 검사에서 대주주와 임직원의 불법 행위를 다수 발견했다. 대주주가 토지매입자금 등을 명목으로 시행사에 1900억원을 빌려주고 평균 18%에 달하는 고리 이자를 챙겼으며, 일부 대주주와 임직원은 용역업체에서 뇌물·법인카드를 받아 사적으로 약 45억원을 사용했다. 또 직원들이 개인법인 등을 통해 고리대금을 알선하거나, 업무 과정에서 얻은 미공개정보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내부자 거래도 드러났다. 금감원은 이런 행태를 막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부동산신탁사 영업행위 모범규준’을 제정할 계획이다. 임직원 청렴이행서를 징구, 회사별로 임직원 부당행위 신고센터를 운영 등이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 원가 상승으로 건설사 위기가 신탁업계로 전이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부 건전성 확보와 책임준공 사업장 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내년 7월까지 각 신탁사가 제출해야 하는 책무구조도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에이프로젠 거래대금 20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에이프로젠 거래대금 20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프로젠(007460)이 2,6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769원으로, 시가총액의 0.82%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3.50%의 상승률을 보인다. 에이프로젠의 PER은 -4.16, ROE는 -37.91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케이(085310) 역시 2,400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현재 주가는 1,543원으로 6.05%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의 3.20%를 차지하는 거래대금과 함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PER은 -77.15, ROE는 0.50이다. 퍼스텍(010820)은 현재가 4,995원으로 13.52% 급등하며 거래량 1,400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72,6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872만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는 6,220원으로 7.24% 상승, 834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336260)은 30,500원으로 14.88% 급등하며 거래량 787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HJ중공업(097230)은 32,650원으로 1.36% 하락하며 688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SK오션플랜트(100090)는 25,700원으로 7.76% 상승, 610만주 이상이 거래되고 있으며, 화승알앤에이(378850)는 3,730원으로 3.61% 상승, 584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22,300원으로 3.48% 상승, 566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상상인증권(001290) ▼4.46%, 미래에셋증권(006800) ▼2.64%,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29.96%, SK증권(001510) ▼1.57%, SK하이닉스(000660) ▲2.3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92%, 화인베스틸(133820) ▲2.90%, 신성이엔지(011930) ▼0.77%,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1.23%, 한국토지신탁(034830) ▲1.7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퍼스텍과 두산퓨얼셀은 각각 13.52%와 14.88%의 급등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퍼스텍은 거래량 1,400만주 이상, 거래대금 696억원으로 시가총액의 2.86%를 기록하고 있어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퓨얼셀도 거래량 787만주 이상, 거래대금 2,329억원으로 시가총액의 11.65%에 달하는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를 받고 있다. 반면, 상상인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4.46%와 2.64%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는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들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할 전망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630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630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이 41,564,267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525원으로 거래대금은 63,065백만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약 2.6%의 거래대금 비율을 나타낸다. 이는 시장에서 집중적인 매수·매도가 이뤄졌음을 시사한다. PER은 -10.52, ROE는 -20.13으로, 재무 상태는 다소 부진한 편이다. 갤럭시아에스엠(011420)은 21,452,208주가 거래되어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주가는 2,650원으로 상승폭은 12.05%에 달한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7.8%로, 투자자들의 활발한 거래를 보여준다. PER은 24.31, ROE는 4.21로, 재무 지표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거래량 3위인 일신석재(007110)는 13,436,415주가 거래되며, 현재 주가는 2,665원, 등락률은 0.38%로 보합세를 보인다. SK증권(001510)은 12,632,817주가 거래되며 3.22% 상승한 674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12,538,121주가 거래되며 1.69% 상승한 60,100원을 기록한다. 카카오(035720)는 9,196,323주가 거래되며 13.32% 상승한 50,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7,774,236주가 거래되며 1.85% 상승, 대한전선(001440)은 7,436,674주가 거래되며 13.40% 상승한다. 대원전선(006340)과 카카오뱅크(323410)는 각각 7,203,402주, 6,598,952주가 거래되며 각각 6.98%, 18.56%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화투자증권(003530) ▲7.82%, 삼성중공업(010140) ▼1.31%, 오리엔트바이오(002630) ▼3.79%, 신원(009270) 보합, 미래에셋증권(006800) ▲5.47%, 인스코비(006490) ▲12.31%, 대한해운(005880) ▲3.93%, 씨아이테크(004920) ▲10.55%, 한국전력(015760) ▲3.58%, 한국토지신탁(034830) ▲1.01%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카카오와 대한전선이 있다. 카카오는 9,196,323주의 거래량에 449,020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약 20.2%에 이르러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한전선은 7,436,674주의 거래량과 112,409백만원의 거래대금으로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38.9%에 달한다. 하락세를 보이는 삼성중공업과 오리엔트바이오는 각각 거래량 5,273,097주와 4,861,239주로, 전반적인 투자 심리 변화가 감지된다. 전체적으로 상승 종목이 주를 이루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작용하는 하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목별로 등락폭이 커지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방신실, 1년 6개월 만에 ‘빵 터졌다’

    방신실, 1년 6개월 만에 ‘빵 터졌다’

    마지막 날 버디 7개 7언더로 뒷심KLPGA 최장 코스 ‘장타 퀸’ 위력 ‘장타자’ 방신실(21·KB금융그룹)이 역대급 우승 경쟁 끝에 554일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시즌 첫 정상이다. 방신실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열린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방신실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마다솜(26·삼천리)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시즌인 2023년 2승을 거두며 신인왕 경쟁을 벌였던 방신실은 지난해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날 2023년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상을 밟는 감격을 누렸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 특히 방신실은 지난주 끝난 iM금융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퍼트 난조로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달랬다. 선두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에게 2타 뒤진 공동 5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방신실은 14, 15번 홀(이상 파4)과 17(파3), 18번 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까지 공동 선두가 9명일 정도로 우승 경쟁이 치열했으나 방신실은 17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뒤 마지막 18번 홀에서 2.9m짜리 버디를 잡아내며 2타 차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박지영은 이날 3언더파 69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이동은(21·SBI저축은행), 유현조(20·삼천리)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 장타여왕 방신실, 1년 6개월여 만에 우승…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서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장타여왕 방신실, 1년 6개월여 만에 우승…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서 시즌 첫 승 및 통산 4승

    ‘방실이’이 방신실이(KB금융그룹)이 역대급 우승 경쟁 끝에 554일 만에 자신의 올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방신실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방신실은 마다솜(12언더파 204타)을 한파타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준우승만 3차례 차지하며 우승이 없었던 방신실은 2023년 10월 2023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이후 1년 6개월 만(554일)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여기에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 1억6200만원과 대상 포인트 60점을 받은 방신실은 상금 순위 1위(2억8912만420원), 대상 포인트 1위(120점)에 올랐다. 방신실은 지난주 끝난 iM금융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날 퍼트 난조로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달래는 데 성공했다. KLPGA 투어 최장코스인 대회장은 방신실을 위한 곳이나 다름없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장타 퀸’에 오른 방신실은 평균 비거리 259.48야드로 세컨샷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선두인 마다솜 등에 2타차로 뒤진 채 공동 5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방신실은 전반 홀(1~9번)에서 2타를 줄이며 퍼트감을 조절했다. 12~13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홀컵을 살짝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던 방신실은 그렇지만 14~15번 홀과 17~18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했다. 특히 공동선두가 9명이나 돼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마지막 18번 홀에서 2.9m를 남기고 버디를 잡아내며 2타차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2위를 달리던 박지영과 마다솜은 격차를 줄이지 못했고 경기를 지켜보던 방신실은 우승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었다.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박지영은 이날 3언더파 69타,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이동은, 유현조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최은우는 9언더파 207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방신실은 “새로운 클럽으로 변화를 시도했는데 바로 성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 “조만간 열리는 US오픈에서도랭킹이 안돼서 아쉬웠는데 이번 우승으로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 김민선 ‘역전의 여왕’… 최하위 시드에서 우승

    김민선 ‘역전의 여왕’… 최하위 시드에서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인 김민선(대방건설)이 연장 접전 끝에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위믹스·약 11억 1200만 원)에서 ‘가을 여왕’ 김수지(동부건설)를 누르고 우승했다. 김민선은 1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파이널 A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김수지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이겼다. 이 대회는 이벤트 성격이긴 하지만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이 출전하는 등 최고의 선수들이 기량을 뽐냈다. 첫날 24명이 12명씩 나눠 1대1 싱글 매치 플레이를 펼친 뒤 이긴 선수가 파이널A, 패한 선수가 파이널 B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파이널 A조 1위가 우승, 파이널B조 1위는 13위가 되는 방식이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최하위 시드를 받고 나왔다. 첫날 맞대결에서 정규 시즌 3관왕(상금, 대상, 평균타수 1위)으로 1번 시드를 받은 동갑내기 윤이나(하이트진로)를 상대로 3&2(2홀 남기고 3홀 차) 승리를 따내며 하위권 반란을 일으켰다. 윤이나보다 투어 데뷔는 1년 늦었지만 그는 준우승 한 차례를 비롯해 ‘톱10’ 3번으로 신인상 4위에 올랐다. 투어 2년 차인 올 시즌엔 MBN 여자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톱10’ 5차례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KLPGA 정규 투어는 아니어서 우승과 상금 등은 공식 기록에 반영하지 않는다. 김민선은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3번째 샷을 홀 1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았고 김수지는 파를 기록했다. 게임 플랫폼 업체 위메이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상금을 현금 대신 암호화폐로 지급한다. 김수지가 준우승, 이동은(SBI저축은행)과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은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민선은 “저는 25등으로 출전했고 어제 1등인 윤이나와 경기해 오히려 편했다”며 “오늘도 즐겁고 편하게 경기하려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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