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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에티스, FDA 승인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한국조에티스, FDA 승인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심장사상충ㆍ진드기ㆍ벼룩에 회충ㆍ구충까지 한 알로 관리 한국조에티스가 반려견용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해외에서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내성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구충 범위와 성분을 확인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출시된 심패리카 트리오는 단일 제형 복용 방식으로 기생충을 관리하도록 개발됐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심장사상충 예방을 비롯해 진드기·벼룩 등 외부 기생충과 회충·구충 등 장내 기생충을 동시에 구충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soxazoline 계열 경구용 내·외부 복합 구충제 중 최초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제형은 반려견의 급여 편의성을 고려해 돼지고기 맛을 첨가한 츄어블 정제 형태로 제조됐다. 해당 제품의 광고 모델로는 방송인 신동엽이 선정됐다. 그가 출연한 제품 광고 영상은 현재 TV와 SNS 등의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예방 범위와 성분, 복용 편의성까지 두루 살피는 최근 흐름에 맞춰 심패리카 트리오를 선보였다”며 “한 알로 여러 기생충을 관리하는 편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능·안전성을 토대로 국내 보호자들에게 반려견 기생충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수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일반 유통 채널이 아닌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상담을 거친 후 처방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 한국조에티스,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한국조에티스,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 심장사상충 예방부터 벼룩·진드기, 회충·구충 관리까지…월 1회 복용 방식 한국조에티스가 반려견용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하고, 광고 모델로 방송인 신동엽을 발탁해 TV와 SNS 채널을 통해 광고 송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심장사상충을 포함해 진드기·벼룩 등 외부 기생충과 회충·구충 등 장내 기생충을 동시에 구제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다. 매월 1회 복용을 통해 다양한 기생충을 동시에 관리하는 구조를 취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속사졸린(Isoxazoline) 계열의 경구용 내·외부 복합 구충제로 승인받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려견의 섭취 특성을 고려해 돼지고기맛 츄어블 정제 형태로 제조됐다. 이번 제품 출시는 예방 범위와 복용 편의성, 성분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반려견 보호자들의 소비 경향 변화를 반영해 결정됐다. 과거의 단일 목적 예방 방식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위생 관리를 원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보호자들이 예방 여부를 넘어 예방 범위와 성분, 복용 편의성까지 폭넓게 고려하는 흐름에 발맞춰 심패리카 트리오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러 기생충을 한 알로 관리하는 편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능·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보호자들에게 반려견 기생충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패리카 트리오는 수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소비자는 동물병원에서 상담 절차를 거친 후 제품을 처방받을 수 있다.
  •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약값 왜 비싸나 했더니

    반려동물 심장사상충 약값 왜 비싸나 했더니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를 때 필요한 심장사상충 예방제를 동물약국에 공급하지 않아 비싸게 팔리도록 한 제약사와 수의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덜미를 잡혔다. 공정위는 25일 정당한 이유 없이 심장사상충 예방제의 동물약국 공급을 거부한 제약사 한국조에티스와 벨벳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 동물약국에 예방제를 공급하지 말라고 제약사 등에 강요한 수의사 5명에게도 같은 처분을 내렸다. 심장사상충은 개와 고양이의 심장이나 폐동맥 주위에 기생하면서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는 기생충이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매달 한 번씩 예방제를 투약해야 한다. 예방제는 처방대상 약품이 아니어서 동물약국이나 도매상에서 수의사 처방 없이 자유롭게 판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조에티스와 벨벳은 2013년 8월부터 최근까지 예방제를 동물약국에 공급해달라는 대한약사회의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는 예방제를 처방대상 약품에서 제외한 제도 시행 등의 영향으로 동물약국이 빠르게 늘어난 시기였다. 이들은 또 인근 병원보다 싸게 예방제를 판매하는 동물병원에 대해서도 공급을 중단했다. 이들의 행위로 인해 시중에는 예방제가 많이 풀리지 않았고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들이 판매하는 예방제의 동물병원 공급가는 5600∼6600원 수준인 반면 소비자 판매가격은 2∼3배인 1만 4000원이었다. 이들과 함께 시정명령을 받은 수의사 5명은 인터넷카페인 대한민국수의사(DVM) 회원으로 예방제를 동물병원에만 공급하고 동물약국에 팔지 말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방제가 유통되는 것을 막지 않으면 불매운동을 하겠다며 압박하기도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동물병원과 동물약국 간 경쟁이 촉발되고 예방제 가격이 내려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약값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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