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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창원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산 AI 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창원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산 AI 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창원대학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손잡고 국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립창원대는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X대학원 출범식’에서 선정 현판을 받고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AX대학원)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AX대학원은 연세대, 성균관대, 포항공대, 한양대 등 전국 15개 대학이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립창원대가 유일하다. 국립창원대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시켜 6년간 177억원(국비 155억원)을 투입한다. 경남도와 창원시도 각 3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방산 AX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이번 사업 핵심은 입학에서 채용까지 이어지는 산학 연계 구조다. 국립창원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재 양성·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약정원제를 운영한다. 학부 3학년을 대상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학장학생 10명을 선발해 4학년부터 장학 혜택과 기업 연계 교육을 지원하고, 학·석사 연계 과정을 이수한 학생 5명은 채용으로 연결한다. 학부 3학년 선발부터 산학장학생, 대학원 진학, 산학공동 연구, 채용까지 전 과정이 하나로 묶인 구조다. 재학 중에는 기업 실데이터 기반 산학공동 프로젝트와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문가는 겸임교원으로 임용돼 공동강의와 공동지도를 맡는다. 신입사원 교육을 대학 교육과정으로 선이수하는 모델도 함께 구축한다. 대학원 특화 교육도 진행한다. 국립창원대는 일반대학원에 D.AX(Defense AI Transformation) 트랙을 개설해 인공지능융합공학과가 방산 운용혁신AX를, 제어계측공학전공이 방산 제조혁신AX를 맡는다. 2027년부터 매년 50명 이상을 선발해 석·박사급 인재 250명 이상을 길러낸다는 게 목표다. 교육·실증은 지난해 문을 연 EON관과 인공지능원, 무인 이동체 실증단지 TUG Campus, 올해 말 완료되는 AI 로봇 오퍼레이션 센터(AROC) 등 교내 인프라를 활용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라는 국내 최대 방산·기계 집적지를 배후에 둔 점은 강점으로 꼽힌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글로컬대학30을 통해 축적해 온 혁신 역량이 국가 AI 인재양성 사업으로 확장된 성과”라며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방산·제조 기반과 대학의 AI 역량을 결합해 산업현장의 AX 전환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우수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해 지역 기업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학생부부터 내신·모평 성적까지…중구, 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 모집

    학생부부터 내신·모평 성적까지…중구, 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 모집

    서울 중구가 18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컨설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컨설팅은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회차별 18명씩 총 36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면접고사 대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차 모의면접 컨설팅과 2·3차 실전 모의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져온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모의평가 성적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 전형에 맞춘 컨설팅을 받는다. 예상 질문을 살펴본 후 1대1 모의면접에 참여해 답변의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개인별 피드백을 받는다. 옷차림과 면접 예절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접 꿀팁’도 얻는다. 컨설팅에는 EBS 수시·진학 전문 강사와 컨설턴트,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실제 대입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해 수험생이 긴장감을 줄이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기별 입시 정보와 상담, 실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입시마스터’의 마지막 과정이다. 면접을 앞둔 수험생이 지원 대학과 전형에 맞춰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대입 전형은 해마다 달라지고 복잡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준비하기 쉽지 않다”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부터 면접 내용과 절차 안내, 개인별 맞춤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수험생의 입시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로의 아침] 부치지 못한 편지

    [세종로의 아침] 부치지 못한 편지

    가방 속에 끝내 부치지 못한 편지 한 통이 있다. 봉투 안에는 신문 한 부가 고이 접혀 있다. 수신자는 ‘피터팬 아빠’로 세상에 알려진 고 전경철 작가다. 지난여름, 그와 나는 ‘안녕, 피터팬’의 작가와 기자로 만났다. 얼마 후 서울신문에 그의 인터뷰가 실렸고, 기사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자 그는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해 왔다. 사진기자가 찍은 인터뷰 사진도 퍽 마음에 들어했다. 신문의 실물을 보고 싶어 하던 그에게 나는 우편으로 부쳐 주겠노라 약속했다. 하지만 일이 많다는 핑계로, 게으름으로 우체국 걸음을 차일피일 미루던 사이, 돌연 그의 부고가 들려왔다. 신문이 담긴 편지는 그렇게 부치지 못한 편지가 됐다. 무더위가 한창이던 때 찾아갔던 그의 집은 참 정갈했다. 시장 골목 안에 있어 낮에는 시끄럽고 밤에는 고요해지던 그 집을 그는 ‘네버랜드’라 불렀다. 27세 청년이지만 지능은 2~3세에 머문 중증 자폐 아들을, 이웃에 피해 주지 않고 키우기에 그만한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동화 속 인물에 빗대 아들을 ‘피터팬’이라고 불렀다. 고단한 돌봄을 이어 가는 자신을 향한 위로이기도 했다. 지난해 4월 3일 그는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길어야 6개월이라는 시한부 삶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슬퍼할 겨를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떠난 뒤 홀로 남겨질 아들을 위해, 전국 1000여 곳의 시설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90% 이상이 상담을 거부했고, 어렵게 입소한 곳에서도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절망의 끝에 선 그는 글쓰기 플랫폼에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누구 한 명이라도 우리 아들을 기억하고 지켜봐 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함 때문이었다. 그의 간절함은 기적을 불렀다. 사연이 방송에 소개되고 아들은 지난 3월 충북 제천의 한 시설에 기적처럼 안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여정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신의 아들은 안전한 곳을 찾았지만, 세상에는 오갈 데 없는 또 다른 피터팬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의 네버랜드는 시장 골목 안 다세대주택을 넘어, 부모 없이도 중증 장애인들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로 커져 있었다. 그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자신의 인세와 방송 수익 모두를 ‘피터팬 재단’ 설립 기금으로 내놓으며 절박하게 매달렸다. 인터뷰 내내 보인 재단 설립을 향한 그의 의지는 놀랍도록 뜨겁고 단단했다. 병원이 예상한 시간보다 1년을 더 버텨낸 그는 지난달 영면에 들었다. 그의 유해는 선산과 아들이 있는 공동체 마을 나무 밑에 나뉘어 안장됐다. 그가 떠난 뒤 피터팬 재단 설립은 한때 위기를 맞았다.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기초 재원 요건인 5억원에 후원금이 턱없이 모자라, 자칫 모든 후원금을 반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자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다. 2000원을 꾹꾹 접어 보낸 학생부터 자녀의 이름으로 동참한 부모, 부족한 금액을 채우겠다며 나선 익명의 후원자까지 온정이 쏟아지며 당초 목표였던 5억원을 훌쩍 넘어 7억원 이상이 모였다. “동화가 멀리 있지 않다. 이 세상은 놀랍도록 따뜻하다”던 그의 말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한 아버지가 27년간 오롯이 짊어져야 했던 돌봄의 무게 앞에 국가도 화답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지난달 10일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부모의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어려울 때 평일에만 제공되던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주말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에게 끝내 부치지 못한 편지는 목에 걸린 가시처럼 남아 있다. 그리고 그 가시는 이제 그의 마지막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는 당부로 다가온다. 그가 꿈꿨던 네버랜드가 첫 삽을 뜨고, 중증 발달장애인들이 존엄한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이 약속이 앞서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사과가 될 수 있길 바라 본다. 윤수경 문화체육부 기자(차장급)
  •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시하는 검정고시생을 위한 2028학년도 입시 전략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이 제시하는 검정고시생을 위한 2028학년도 입시 전략

    2027학년도 수능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은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는 파이널 단계로,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마무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2028학년도 입시를 향한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다. 특히 내신 5등급제 도입 등 입시 제도 개편을 앞두고, 학교를 떠나 검정고시로 대입을 준비하는 흐름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주요 10개 대학에 진학한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은 2017학년도 328명에서 2026학년도 824명으로 약 2.5배 급증했다. 2026학년도 수능 전체 응시자 중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가 4%를 차지했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인원에서도 검정고시 출신이 전년 대비 412명 증가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증가 양상은 2028학년도 입시에서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송상윤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 대학입시연구소 소장은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내신 변별력이 약화하면서 수능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커졌다. 제도권 내에서의 경쟁 대신 일찍부터 수능에 집중하기 위해 검정고시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하며, “특히 2028학년도부터는 내신 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대학들의 검정고시 비교 내신 산출 방식도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면밀한 입시 요강 분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형별로 보면 논술과 정시에서는 검정고시 출신의 지원 자격 제약이 거의 없다. 학생부종합전형도 학교생활기록부 대체 서식을 제출하면 상당수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학생부교과전형은 제약이 많아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송 소장은 “검정고시생이 지원할 수 있는 교과 전형 대학을 찾고, 선발 방식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조언한다. 수도권 주요 A 대학을 예로 들면, 학생부 교과 전형 중 일반 성적 우수자 전형은 지원할 수 있지만 ‘학교장 추천 전형’은 지원할 수 없다. 또한 교과 점수 환산 시, A 대학은 검정고시 만점(100점)을 일반고의 ‘석차 2등급’ 수준과 동일하게 인정한다. 해당 대학 합격생들의 평균 내신 등급이 2~3등급 선임을 고려할 때, 검정고시 만점자라면 충분히 합격을 노려볼 만한 구조다. 이처럼 세부 전형별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환산 방식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교과 전형 지원의 핵심이다. 입시 및 학습 측면에서 검정고시생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단계적 준비가 요구된다. 정은숙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 부원장은 “수능 요구 수준에 맞추기 위해 과목별 개념을 확실히 다져야 한다. 꼼꼼한 개념 정립 후 예비평가와 모의고사를 통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변별력 있는 문제 접근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은 2027학년도 수능 직후 검정고시 준비생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한다. 정 부원장은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춰 학습을 어떻게 시작하고 시기별로 무엇에 집중할지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진단을 바탕으로 한 학습과 함께 원내 대학입시연구소의 입시 정보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학 전공자인 정 부원장은 수학 개념 학습 지원에도 힘을 싣겠다고 덧붙였다. 개원 12주년을 맞은 안성이투스247기숙학원의 ‘검정고시 수능 대비 특별반’은 2026년 11월 29일 1차, 12월 5일 2차로 개강한다.
  •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1일과 3일 구청에서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경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창업(Beyond Borders, Beyond Startup)’을 주제로 열린다. 새로운 시장과 기술, 투자 기회를 공유하고 미래 창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1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기업의 글로벌화, 안에서부터 시작된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이어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보고회와 데모데이(시연회)·투자상담회, 일대일 전문가 교류 모임(밋업·Meet-up),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년 창업 인사이트 등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한 구청 로비에는 로봇·체험 부스와 노동상담 부스, 관악S밸리 기업홍보 전시 등이 운영된다. 3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로봇 경진대회가 열린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AI·로봇에 관심 있는 10개 팀이 참가한다. 창업특강·일대일 전문가 밋업·노동 상담 등 행사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고 창업가와 주민이 함께 관악의 창업 문화를 체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악S밸리 창업기업이 더 많이 성장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서정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1천283명 모집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서정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 1천283명 모집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 재학생 규모(약 1만명), 77%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기북부 대표 대학인 양주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2027학년도 수시 1·2차에서 정원내 총 1,28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현재 진행 중인 수시 1차에서 903명을, 오는 11월 수시 2차에서 38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별도로 모집한다. 수시 1차 정원 내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364명, 고른기회전형 524명,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전형 15명 등 총 903명이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128명과 고른기회전형 252명 등 총 380명이다. 수시 1차 정원 내 모집을 계열별로 보면 ▲자연과학계열 162명 ▲보건계열 144명 ▲인문사회계열 523명 ▲공학계열 74명이다. 수시 1차 대부분 학생부 100%…복수지원 횟수 제한 없어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 중심이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소방안전관리과는 학생부 성적 40%와 면접 6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고교 1학년 1·2학기 전체 과목을 반영한다. 2개 이상의 학과와 전형에 복수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 개수도 제한이 없다. 취업률 77%, 전공교육을 국가시험·자격·취업과 연계 서정대학교는 2003년 개교 이후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으며, 2026년 4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은 1만 154명으로 전국 전문대 중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다. 취업률은 77%다. 2012년부터 2026학년도 1학기까지 공무원 합격자 197명, 자격증 취득 5만 5,899건, 국가기술자격 기능장 43명, 각종 경시대회 수상 5132건을 기록했다. 전공별 국가면허·자격증 대비, 산업체 연계 실습, 현장견학, 경진대회와 취업 프로그램 등을 교육과정과 연결해 온 결과다. 4년제 간호학과는 2014년 간호사 국가시험 첫 응시 이후 2026년까지 총 13차례 시험 중 11차례 100% 합격했다. 3년제 응급구조과는 졸업예정자 기준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100% 합격했다. 소방공무원 구급대원, 해양경찰, 응급의료센터와 산업체 안전보건 분야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 공학계열 소방안전관리과는 2013년부터 2026년까지 14년 연속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2025년에는 6명이 소방설비(산업)기사 전기·기계 분야 자격증을 땄으며, 2024년 기준 학과 취업률은 80%다. 스마트모빌리티과는 자동차 정비·검사·진단평가와 전기·수소차 정비, 차체수리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의 실무교육을 운영하며 자동차정비기사·산업기사·기능사, 자동차진단평가사 등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자연과학계열 호텔외식조리과는 대한민국 조리명장과 제과명장, 조리기능장 등 현장 전문가에게 실무교육을 받고 특급호텔·외식기업과의 인턴을 통해 취업을 연계한다. 기존 학과 성과자료 기준 2012년부터 2026년 4월까지 수도권 특급호텔 취업자는 233명이다. 반려동물보건과는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약 500평 규모의 동물보건 실습공간과 최신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서울·수도권 53개 동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동물보건사 특례자 500명 이상을 양성했다. 실험동물기술원 시험에서는 2019·2022·2025년 전국 수석과 2021년 차석을 배출했다. 뷰티아트과는 2025년 K-Beauty World Contest에서 국회의원상과 대상,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미용경진대회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가자격시험 대비교육과 과정평가형 자격과정, 일학습병행 등을 운영한다. 그린식품가공과는 2025년 제7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문화대전에서 학생 60명이 수상했다. 2026년에는 참가한 40명 전원이 상을 받았고 2024년 대한민국 치유식품대전에서도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사회복지학부는 전문학사에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AI 기반 사회복지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이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위탁운영하면서 교육과 지역복지 현장을 연계하고 있다. 교육품질 인증 전문대학 선정·글로벌 경험 기회 지원서정대는 2025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교육품질 인증대학으로 선정됐고,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수행대학,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파란사다리 사업과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했다. 또한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내 장학제도를 비롯해 국가장학금, 취업연계장학금,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전문기술인재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수시 1차 9월 30일까지…11월 6일 합격자 발표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30일까지다. 면접은 10월 7일, 합격자는 11월 6일 발표한다. 합격자 등록은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다. 수시 2차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11월 27일 면접, 12월 18일 합격자 발표를 진행한다. 수시 1·2차 합격자 등록기간은 같다.
  • 한양대, 수시 경쟁률 3년 연속 30대 1 돌파… 논술전형 ‘역대 최고’

    한양대, 수시 경쟁률 3년 연속 30대 1 돌파… 논술전형 ‘역대 최고’

    한양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21명 모집에 5만 8721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0.57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학년도 31.94대 1, 2026학년도 30.99대 1에 이어 3년 연속 30대 1을 넘겼다. 논술전형은 233명 모집에 3만 1333명이 지원해 134.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의예과 논술도 286.7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면접형)에서는 올해 의예과가 새롭게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의예과는 16명 모집에 651명이 지원해 40.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체공학과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논술전형 211대 1, 학생부종합(서류형) 22.32대 1, 학생부교과(추천형) 14.33대 1을 기록했다. 100% 취업 연계와 석박사 연계 과정 등 산학협력형 교육과정이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학생부종합(추천형)은 모집인원을 199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했으며 5441명이 지원했다. 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는 학생부종합(사회통합) 전형을 신설해 5명 모집에 522명이 지원, 10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면접형) 28.12대 1, 학생부종합(고른기회) 19.43대 1, 학생부종합(추천형) 18.14대 1, 학생부종합(서류형) 17.83대 1, 학생부교과(추천형) 8.37대 1 순이다. 한양대는 다음달 3일 음악특기자 실기고사를 시작으로 대학별고사를 진행한다. 논술고사는 오는 11월 28~29일, 의예과 면접은 12월 5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전형에 따라 11월 13일 또는 12월 18일 발표한다.
  • 국립순천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5.60대 1

    국립순천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역대 최고 경쟁률···5.60대 1

    국립순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539명 모집에 총 8612명이 지원해 평균 5.6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4.29 대 1)보다 30.5% 상승한 것으로, 국립순천대학교 역대 수시모집 최고 경쟁률이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는 총 9118명이 지원한 가운데, 국립순천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 1649명 중 706명(42.8%)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며 지역인재 선발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지역인재전형에는 321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상위 등급, 성과관리 분야 2년 연속 S등급, 앵커사업 1차 연도 평가 최우수 S등급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수험생들의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강희순 입학처장은 “지역 고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의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 체계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충실히 안내한 결과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국립순천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교육환경과 국책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가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오는 10월 30일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학생부종합 종합면접전형·특기자전형 면접 등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성신여대, 2027 수시 경쟁률 12.08대 1… 전년比 1.2%↑

    성신여대, 2027 수시 경쟁률 12.08대 1… 전년比 1.2%↑

    성신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478명(정원외 포함) 모집에 1만 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88대 1보다 1.2% 상승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우수자전형이 31.27대 1로 가장 높았고, 실기·실적 23.45대 1, 학생부종합(정원내) 8.95대 1, 학생부교과 4.2대 1 순이었다. 특히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100%로 확대한 논술우수자전형은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인문)가 77.2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75대 1, 법학부 49.75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실기·실적전형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가 11명 모집에 854명이 지원해 77.6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60.54대 1), 디자인과(40.88대 1)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은 533명 모집에 5096명이 지원해 9.56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문화예술경영학과(32.2대 1)였다. 논술고사는 자연계 다음달 3일, 인문계 다음달 4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실기고사는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수정캠퍼스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실기·실적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오는 11월 13일, 학생부종합·교과·논술우수자전형은 오는 12월 18일 발표한다.
  • 명지대, 2027 수시 경쟁률 12.74대 1… 역대 최대 지원인원 달성

    명지대, 2027 수시 경쟁률 12.74대 1… 역대 최대 지원인원 달성

    명지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977명 모집에 2만 5193명이 지원해 평균 1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5학년도 이후 지원인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명지인재면접전형)이 22.29대 1, 학생부종합(명지인재서류전형)이 12.01대 1,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가 9.86대 1,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가 7.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종합 명지인재면접전형 디지털미디어학부로 55.50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 교과면접전형 청소년지도학전공(21.40대 1), 학교장추천전형 행정학전공(21.0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민석 입학처장은 “학생 중심의 학사제도 개편과 아너칼리지 확대 운영 등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 설계를 지원해 온 노력이 이번 입시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과면접전형 면접고사는 10월 31일, 명지인재면접전형 면접고사는 11월 28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된다.
  •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12.3대 1’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12.3대 1’

    죽전 15.2대 1, 천안 9.3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 109.4대 1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3265명 모집에 4만 296명이 지원해 12.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15.17대 1(1682명 모집, 2만 5515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9.34대 1(1583명 모집에 1만 4781명 지원)이다. 최고 경쟁률은 ‘공연영화학부 영화전공(이론·연출·스탭)’으로 7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해 109.43대 1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에서 11.07대 1(266명 모집, 2945명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에서 18.42대 1(159명 모집, 2928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서류형)’에서 10.64대 1(420명 모집, 4470명 지원) ‘학생부종합전형 DKU인재(면접형)’에서 17.19대 1(57명 모집, 980명 지원)을 기록했다. 올해 첫 시행된 천안캠퍼스 의예과 ‘지역의료인재전형’은 15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12.20대 1)했다.
  • 한국기술교육대 수시 경쟁률, 국·사립대 ‘비수도권 1위’ 등극

    한국기술교육대 수시 경쟁률, 국·사립대 ‘비수도권 1위’ 등극

    수시 경쟁률 13.20대 1, 전국 최상위취업률 82.8% 등 실질적 경쟁력 ‘입증’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에서 국사립대 통틀어 비수도권 1위로 최근 12년간 최고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 대학이자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82.8%)를 기록 중이다. 14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11일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6명 모집에 총 1만 504명이 지원해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전·충남북 4년제 대학(국립대 포함)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 이외) 대학 중 2위의 성적이었다. 올해 수시 경쟁률은 비수도권 국립 및 사립대를 포함해 ‘1위’로 등극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험생 수도권 쏠림 현상, 수시모집 전 교육부의 ‘지방 30개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 불리한 사립대학 정책에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다. 앞서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서 취업률 82.8%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달성했다. 학생들의 진로 자율성을 극대화한 유연한 모집 단위 운영과 생성형 AI 및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공학교육 혁신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확고한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주요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150명 모집에 4349명이 지원해 29.99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서류형)는 124명 모집에 1450명이 지원해 11.69대 1을,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면접형)는 110명 모집에 1390명이 지원해 12.67대 1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192명 모집에 1779명이 지원(9.27대 1)했다. 유길상 총장은 “실사구시(實事求是)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한 한국기술교육대의 압도적인 취업 성과와 탄탄한 교육·복지 인프라를 인정받은 쾌거”라며 “‘1등급 실무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투자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세종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17.85대 1

    세종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57명 모집에 3만 3139명이 지원해 평균 17.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8.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25학년도 신설된 자유전공학부는 122명 모집에 1018명이 지원해 8.34대 1을 기록했다. 지역균형전형에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24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화학과 17대 1, 행정학과 16.25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 세종인재전형(면접형)은 전년보다 362명 늘어난 5360명이 지원해 1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31.36대 1로 가장 높았고, 생명시스템학부 29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8.75대 1 순이었다. 올해 계열모집을 신설한 세종인재전형(서류형)은 2242명이 지원해 8.62대 1을 기록했다. 인문사회계열이 16.47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자연생명계열 11.65대 1, 경상호텔관광계열 1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43.13대 1로 전년도 34.74대 1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경영학부가 102.56대 1로 가장 높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4.5대 1,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82.44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유전공학부도 3513명이 지원해 49.48대 1을 기록했다. 군과의 협약으로 선발하는 계약학과·특별전형에서는 항공시스템공학 8.17대 1, 사이버국방 6.31대 1,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 5.09대 1, 국방AI로봇융합공학 4.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3135명 선발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3135명 선발

    AI융합대학‘AI건축융합학과’신설 지역의료인재전형 신설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출결) 반영 단국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5133명의 61%인 3135명(천안 1553명, 죽전 1582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부터 AI 기술과 건축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해 수시 및 정시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지역의료인재전형’도 신설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지역의료인재(진료권, 광역권) 전형을 신설해 의예과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진료권 지원 자격은 충청 지역(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중학교에서 입학일부터 졸업일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졸업하고 해당 재학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다. 2027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인 출결 상황을 전형 요소에 새롭게 반영한다. 지역균형선발, 학생부교과우수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비교과(출결)를 5% 반영하며, 체육특기자 전형에서는 1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서류형) 686명 △DKU인재(면접형) 216명 △지역의료인재(진료권), (광역권) 15명 △군사학과 30명 △SW인재 34명 △창업인재 12명 △기회균형선발 142명 △사회적배려대상자 117명 △교육기회배려자 143명 △농어촌학생 108명 △특수교육대상자 29명 등 9개 전형에서 총 1532명을 선발한다. DKU인재(면접형) 1단계에서는 학생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DKU인재(서류형)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학업 역량(학업 성취도, 탐구력) 반영 비율이 면접형보다 높다. 지역메디바이오인재(천안)는 의예과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탐구(과탐 중 2개 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치의예과는 5등급 이내, 약학과는 6등급 이내를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는 인문·자연·체육계열은 국어, 수학(확통·미적분·기하), 영어, 탐구(사탐·과탐 중 1개 과목) 중 2개 영역 합 8등급 이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죽전) 242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517명, 지역메디바이오인재(천안) 42명으로 총 80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95%, 비교과(출결) 5% 반영(체육교육과는 교과, 비교과(출결), 실기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반영 교과 내 학생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하며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없다. 지역균형선발(죽전)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속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논술우수자(죽전)는 총 31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10%, 논술 성적 90%를 반영하며, 학생부 교과의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어 논술 성적이 합격을 좌우할 전망이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한성대, AI디자인대학 전면 개편… 수시 실기고사 새달 18일 시행

    한성대, AI디자인대학 전면 개편… 수시 실기고사 새달 18일 시행

    한성대학교가 기존 디자인대학을 AI디자인대학으로 개편하고,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실기고사를 오는 10월 18일 실시한다. 한성대는 AI 기반 디자인 융합교육 강화를 위해 기존 글로벌패션산업학부를 AI패션학부로, ICT디자인학부를 AI융합디자인학부로,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컬을 AI뷰티디자인학과로 각각 개편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AI융합디자인학부는 실기우수자전형 86명을 포함해 총 92명을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실기고사 80%와 학생부교과 20%를 반영하며, 야간 모집 중단에 따라 올해는 ‘기초디자인’ 단일 종목으로 치러진다. 박종언 입학처장은 “고사일 4일 전인 10월 14일 한성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고사실과 유의사항이 공지되므로 수험생들은 세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호서대, 수시 지원 마지막 체크…“유리한 전형은?”

    호서대, 수시 지원 마지막 체크…“유리한 전형은?”

    2027학년도 정원 내 2553명 수시모집호서인재전형, 면접 없이 서류평가100%“학생부와 강점에 따라 전형 선택 중요” 호서대학교가 2027학년도 정원 내 모집인원 2880명 중 2553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8일 호서대에 따르면 수시모집의 비중이 높아 학생부 교과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과 면접, 실기 등 수험생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형을 운영한다. 교과성적에 강점이 있는 수험생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을 살펴볼 만하다. 학생부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 중 석차 등급 상위 12개 과목과 진로선택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전 과목 평균이 아닌 상위 과목 반영이다.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호서대 반영 방식에 따라 직접 산출해 보고 지원 가능성을 따져보는 것이 좋다. 학교생활과 전공에 대한 관심·성장 과정을 학생부로 보여주고 싶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인 호서인재전형을 고려할 수 있다. 호서인재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학업역량과 사회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다. 면접에 자신 있는 학생부교과 면접전형도 호서대의 특징이다. 교과성적과 함께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 의사소통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호서대는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전공탐색역량 예상 문제를 학과별 10개, 공동체역량 예상 문제를 공통 4개씩 사전 공개하고 있다. 실기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학과별 실기고사 방식과 출제 유형을 확인해야 한다. 호서대는 디자인계열 실기고사 문제은행을 별도로 공개해 수험생들이 출제 방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호서대 수시모집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학생부와 면접·실기 경쟁력을 따져보고 희망 학과의 전형 방법과 반영 요소를 마지막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서대 관계자는 “같은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더라도 자신의 학생부와 강점에 따라 전형 선택이 합격 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어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전공은 입학 후 천천히”…인제대, 전공자율선택제로 진로 부담 낮춘다

    “전공은 입학 후 천천히”…인제대, 전공자율선택제로 진로 부담 낮춘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에 뿌리를 둔 인제대학교가 개교 47주년을 맞아 전공 선택의 부담을 줄이는 교육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 4개 백병원을 운영하는 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인제대는 최근 5년간 약 920억원의 법인 전입금을 지원받았다. 대학평가연구원 대학법인평가에서 법인전입금 비율 전국 3위, 법정부담금 부담률 100%를 기록했다. 교육 투자도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가운데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액이 2263만원으로 가장 많고,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약 450만원이다. 교육비 환원율도 293.6%에 달한다. 특히 인제대는 의과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의생명보건대학 등 의생명계열을 갖추고 있으며, 백병원을 활용한 실습 교육과 재학생 및 가족 대상 진료비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교육 체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공자율선택제 확대다. 인제대는 신입생 대부분을 세부 학과가 아닌 계열모집이나 자유전공학부로 선발해 입학 후 1년간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도록 한다. 이후 2학년부터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과를 성적이나 인원 제한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학기 말 기준 최대 2회까지 계열 변경도 가능하다. 김명찬 인제대 입학처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미래 직업 세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는 일찍 전공을 결정하기보다 스스로 전문성을 개발해 나가는 메타전문성이 중요하다”며 “1년간 자신을 탐색하고 전공을 경험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 후에는 책임진로학사지도교수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전공캠프와 전공박람회, 학과 교육과정 설명회, 전공 컨퍼런스 공모전 등도 운영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는다. 국제화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19개국 101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교환학생과 단기연수 등을 운영하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과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관리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2008년부터는 세계 23개국을 대상으로 110개 프로젝트, 약 900억 원 규모의 보건의료·교육 분야 OD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 참여한 영국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국내 21위, 부·울·경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교육부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는 모든 평가 영역 기준을 충족해 5년 인증을 획득했다. 2024년에는 경남 사립대 최초·단독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에 본지정돼 김해시와 함께 올시티 캠퍼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기숙사는 5개 동, 1천8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부산·양산·창원·울산 등을 연결하는 통학버스도 하루 93회 운행한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교육 가치를 극대화하는 혁신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전공 선택의 부담 없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2.3%인 1645명을 12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60.4%를 계열모집(전공자율선택제)으로 모집한다. 단 계열모집과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이 2학년 학과 선택을 할 때 응급구조학과는 5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2027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전형도 신설한다. 의사면허 취득 후 의무복무지역에서 10년간 근무할 지역의사 15명을 선발한다. 부·울·경 광역권 4명, 거창권 1명, 김해권 3명, 진주권 2명, 창원권 4명, 통영권 1명이다. 지원 자격과 전형 방법 등은 수시모집 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와 면접 전형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과 성적 100%, 면접 전형은 교과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의예·약학, 지역인재Ⅰ, 지역의사 전형은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글로컬리더스학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집 단위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의예과와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과학탐구 등 4개 영역을 기준으로 별도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간호학과와 글로컬리더스학부도 각각 기준이 있다. 지난 7일 시작한 원서접수는 11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학생부교과·면접 전형 합격자는 11월 20일, 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글로컬리더스학부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제대는 수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정원 내 모집 대상자(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 제외)에게 첫 학기 수업료 100만 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예비 고2, 정시 준비 전략 공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예비 고2, 정시 준비 전략 공개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본격화된 가운데,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예비 고2 학생들을 위한 정시 대비 학습 전략을 내놓았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이 진행되면서 예비 고2(현 고1)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도 대입 준비를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선배들의 입시 과정을 지켜보며 수시와 정시 중 한 방향을 일찌감치 선택해야 한다고 판단하기 쉽지만, 고등학교 1학년 시기에 스스로 선택지를 좁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수시 전형에서도 주요 대학 및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상이하게 적용될 뿐 아니라, 향후 성적 추이에 따라 맞춤형 지원 전략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예비 고2 수험생을 위한 정시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종합관 측은 수능 영역별 학습 체계가 단기간에 완성되기 어려운 구조인 만큼, 1학년 2학기 시점부터 정시 대비에 실질적으로 돌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종합관에 따르면 국어 독해력, 수학 개념 적용력, 영어 어휘 및 구문 해석력 등은 단순 암기로 형성되지 않으며 개념 정립과 실전 문제 적용, 철저한 오답 분석이 반복되면서 누적되는 역량이다. 만약 고등학교 3학년 진학 이후 정시 준비를 본격화할 경우 내신 관리와 학생부 활동, 대학별고사 준비가 일시에 겹쳐 수험생의 학습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전국 단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점검할 시간도 필요하다. 정해진 범위 내에서 치러지는 학교 내신 시험과 달리, 모의고사는 낯선 문항과 시간제한 속에서 과목별 강점과 약점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과정이다. 고2 진학 전부터 모의고사 성적과 오답 원인을 기록·분석하면 독해 속도, 개념 누락, 계산 실수, 시간 배분 등 구체적인 보완 과제를 도출할 수 있다. 변화하는 입시제도 역시 기본기 중심의 학습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교육부의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2025년 고교 입학생부터 내신은 5등급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능 국어·수학·사회·과학은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따라서 예비 고2에게는 특정 전형에 치우치기보다 내신과 수능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국어·수학의 기본기와 통합사회·통합과학의 핵심 개념을 균형 있게 다지는 학습이 필요하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은 이 같은 정시 대비 학습 체계를 구축할 최적의 시기다. 고1 과정의 학습 결손을 점검하고 고2 주요 과목인 대수와 미적분Ⅰ, 국어 문학·독서, 영어 어휘·구문 학습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선행 속도 경쟁보다 학습 계획 수립, 평가, 결과 분석, 약점 보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주기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은 이 같은 입시 변화를 반영해 ‘2027 윈터스쿨 고2 과정(현 고1)’을 개강한다. 국어·수학·영어 필수 수업을 주축으로 수준별·선택별 커리큘럼을 마련했으며, 전임 교과 강사의 질의응답 및 복습용 동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매주 국·수·영 모의고사 실시 후 성적 분석과 해설, 취약 부분 보완 학습으로 이어지는 ‘주간 완전학습 시스템’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급별 담임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학업 추이와 생활 리듬을 밀착 관리하며 매일 학습계획서 점검, 자기주도학습 지도, 전문 상담 및 학부모 소통을 병행할 방침이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수시와 정시는 분리된 준비 과정이 아니라 교과 개념과 독해력, 문제 해결력이라는 공통 기반 위에서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예비 고2 시기에는 객관적인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고3까지 이어질 올바른 학습 루틴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교실서 담임 머리채 잡아” 초등 5학년 여학생, 교원 4명 폭행…출석 정지

    “교실서 담임 머리채 잡아” 초등 5학년 여학생, 교원 4명 폭행…출석 정지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여학생이 담임교사 등 교원 4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청주시 서원구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담임인 여교사 B씨를 폭행했다. A양은 진단평가 시험지가 더럽다는 이유로 욕설과 함께 담임교사의 얼굴 등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던 교감과 교장, 학생부장도 주먹과 발로 폭행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A양은 교실 앞쪽에 서 있던 B씨에게 갑자기 달려들면서 발로 걷어찬다. A양은 이후 자신을 제지하는 B씨의 양팔을 붙잡고 교실 뒤편으로 끌고 간 뒤 발로 걷어차거나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때렸다. B씨의 머리채를 잡아챈 뒤 잡아당기기도 했다. 학교 측은 이날 A양을 다른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A양은 전날 진행된 진단평가에서도 담임교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과잉행동을 보여 시험을 치르지 못한 채 보호자와 함께 귀가 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A양은 정서 불안을 겪고 있는 학생으로 알려졌으며, 평소에도 다수의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욕설과 과격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A양은 양극성 장애 관련 약물을 복용해 왔으나 최근 학부모가 임의로 투약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측은 A양에게 학교장 긴급 조치로 22일까지 20일간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A양의 행위가 교육 활동 침해에 해당하는지 심의하고 조치 사항을 결정할 방침이다.
  • 충북지역 초등학교서 5학년 여학생이 여교사 폭행

    충북지역 초등학교서 5학년 여학생이 여교사 폭행

    충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일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도내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A양이 담임인 여교사 B씨를 폭행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정규 수업이 시작되기 전 A양이 B씨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는 모습이 담겼다. A양은 B씨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기도 했다. 이를 인지한 학교 교감과 학생부장은 바로 교실로 가 A양과 B씨를 분리했다. B씨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A양은 학교로 온 어머니에게 인계됐다. 다른 학생들은 정규 수업을 마친 뒤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며 “폭행 장면을 지켜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 등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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