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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변호사 오빠? ‘진짜 사랑’ 찾을래요…04년생이 보여준 솔직함의 가치 [요즘 뭐봐?]

    의사·변호사 오빠? ‘진짜 사랑’ 찾을래요…04년생이 보여준 솔직함의 가치 [요즘 뭐봐?]

    “좋아해” “사실은 나도 좋아해”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지난 21일 마지막 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고 시청률 0.7%(닐슨코리아 기준)로 종영했습니다. 마지막 회에서 가장 관심이 쏠렸던 것은 박우열과 강유경의 ‘현커’(현실 커플) 여부였습니다. 두 사람은 시그널 하우스 첫날부터 풋풋한 케미를 자랑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아왔습니다. 방송 초반 박우열은 연상을 선호한다고 밝혀 박우열보다 2살 어린 강유경과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박우열은 서서히 솔직하고 순수한 강유경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이후 다른 여자 출연자에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으나, 결국 강유경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깨닫고 모든 여자 출연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강유경에게 집중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강유경 또한 박우열이 자신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자, 자신을 한결같이 좋아해 주던 정준현에게 흔들리기도 합니다. 당시 직업이 변호사인 정준현과 의사인 김성민 두 사람 모두 강유경에게 호감이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이때 강유경은 정준현을 ‘오리배’, 박우열을 ‘롤러코스터’라고 비유하며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고민에 빠진 강유경에게 김서원은 “더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면 돼”라고 조언합니다. 이러한 조언이 힘이 됐는지 강유경은 “어찌 됐든 나는 오빠인 것 같아”라면서 “진짜 생각도 많이 하고, 부정도 많이 했었는데, 그냥 오빠가 제일 내 마음에 남아 있더라”고 말하며 박우열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두 사람은 방영 내내 ‘우유경’(우열+유경)이라고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회에서 현커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소윤과 김민주 또한 마지막 회에서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김성민만 바라봤던 김민주는 “그동안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이 한 달간 내겐 오빠가 전부였던 것 같아”라고 이야기하며 끝을 맺었습니다. 최소윤은 “네가 나한테 용기를 줬던 것처럼, 내 마음도 너한테 큰 용기가 됐으면 좋겠어. 네가 하는 모든 선택을 다 응원할게”라고 말해 김서원을 울컥하게 했습니다. 본방송 후 필수 코스? 리뷰 영상에 열광하는 시청자들최근 연애 프로그램들이 화제가 되는 비결 중 하나는 바로 ‘리뷰 영상’입니다. 유튜브에 ‘하트시그널5’ 리뷰 영상이라고 검색할 경우 많은 리뷰 영상들이 나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리뷰 영상 보려고 본방송 본다”, “리뷰 영상까지 봐야지 다 본 것 같다”, “속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방송사의 예측단 패널들이 방송 심의와 출연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며 조심스러운 해설을 내놓는다면, 리뷰 유튜버들은 시청자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대변합니다. 출연자의 답답한 행보에는 속 시원한 ‘팩트 폭격’을 던지고, 찰나의 설렘에는 시청자보다 더 크게 환호합니다. 시청자들은 리뷰 영상을 통해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구나” 하는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또한 본방송을 놓쳤거나 관심이 없던 대중도 유튜브 실시간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른 리뷰 영상이나 숏폼 하이라이트를 통해 서사에 입문합니다. 리뷰 영상이 강력한 ‘입덕 창구’ 역할을 하며, 본방송과 OTT 재시청으로 시청자를 역유입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 혼자 TV나 휴대전화로 콘텐츠를 보던 외로운 시청 형태가 유튜버와 댓글창이라는 공간을 통해 ‘대형 단체 관람석’이 됩니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출연자의 행동을 분석하고, 향후 러브라인을 추리하며 방송을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 콘텐츠’처럼 즐기게 됩니다. 연애 예능 특유의 피로감이나 출연자를 향한 과도한 비난(악플)을 리뷰어들이 유쾌한 드립과 재치 있는 해설로 완화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자칫 불쾌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가볍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감정적 피로도를 낮춰 줍니다. 이처럼 연프 리뷰 영상의 활성화는 방송 제작사와 시청자, 플랫폼 생태계 모두에 강렬한 선순환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연애 프로그램 속 ‘진실성’의 가치 연애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들이 현커 여부에 주목하는 이유는 ‘진실성’입니다. 방송 안에서는 꾸며낸 마음으로 ‘최커’(최종 커플)가 된다고 해도, 진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현커가 돼 만남을 이어 나갈 것이라는 겁니다. 사실 꾸며낸, 완벽한 사랑이 보고 싶다면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게 나을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연애 프로그램을 보고 그 안에서 진실성을 원하는 이유는 아마 웃고, 울고, 아파하고, 또 사랑하는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연애와 비슷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시밭길도 다 걸어가 보자”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 버려 상처받을까 두려웠던 강유경이 자신에게 다짐한 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길이 비록 가시밭길일지라도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꾸며내지 않은 모습으로 천천히 다가간다면 어쩌면 그 길이 꽃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돌싱’ 아옳이 “네, 연애 중입니다”…키 큰 남친 기습 공개

    ‘돌싱’ 아옳이 “네, 연애 중입니다”…키 큰 남친 기습 공개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 아옳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일기 스타트.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예,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라며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갑작스러운 공개에 대해서는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 모르겠다”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옳이와 남자친구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의 얼굴은 가려졌지만 훤칠한 키와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아옳이는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될 것 같다”며 당분간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네티즌들은 “축하한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선남선녀다” “꽃길만 걸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 약 7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 솔직한 ‘진심’ 드디어 닿았다…‘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손깍지로 마음 확인

    솔직한 ‘진심’ 드디어 닿았다…‘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손깍지로 마음 확인

    ‘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이 마지막 데이트에서 손을 잡으며 “좋아해”라고 쌍방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4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자리한 가운데 ‘최종 선택’을 단 하루 앞둔 입주자들이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밤이 깊어지자 여자 입주자들이 보낸 익명의 편지가 남자 입주자들에게 전달됐다. 남자들이 편지를 선택하면 그 상대와 마지막 공식 데이트를 하는 것인데, 편지를 읽어본 남자 입주자들은 “누굴 택할 거냐”며 의논했다. 정준현과 박우열은 모두 유경의 편지로 생각되는 분홍색 편지를 택한 반면, 김서원은 결정하지 못해 힘들어하다가 급기야 눈물을 쏟았다. 박우열의 데이트 상대는 강유경이었다. 강유경을 본 박우열은 “너 안 나오면 집에 가려고 했어”라고 웃어 보였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군산이었다. 강유경이 운전대를 잡자 박우열은 조수석에서 다정하게 서포트했다. 또 박우열은 “두통이 온다”는 강유경을 위해 목 마사지까지 해줬다. 드디어 군산에 도착한 이들은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면서 둘만의 사진을 남겼다. 박우열과 강유경은 저녁 늦게까지 로맨틱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고깃집에서 두 사람은 찐 커플 분위기를 풍겼고, 박우열은 “나중에 또 먹고 싶은 거 있어?”라며 ‘최종 선택’ 후의 데이트까지 언급했다. 2차로 간 홍어집에서도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박우열은 “전역하자마자 서울로 올라와 살았다. 혼자가 편하고, 어른인 척하며 살았던 것 같다. 근데 여기 오고 나서 많이 달라졌다”고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는 더욱 달달한 무드가 형성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표정을 따라 하며 웃더니, 슬쩍 손을 잡았다. 그리고 손깍지까지 끼며 “좋아해”, “나도”라고 쌍방 고백했다. 이 가운데 배경 음악으로 ‘Perhaps Love’(사랑인가요)가 흘러나와 두 사람의 서사를 더욱 부각했다. 드디어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커’(최종 커플)가 될 수 있을지, 나아가 ‘현커’(현실 커플)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 ‘하트시그널5’ 출연자 불륜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방송 방향 신중 검토” 제작진 공식 입장

    ‘하트시그널5’ 출연자 불륜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방송 방향 신중 검토” 제작진 공식 입장

    출연자 불륜 의혹이 불거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5’가 해당 출연진에 대한 방송 방향 검토에 나선다. ‘하트시그널5’ 측은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면서 “제작진은 현재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의 공식 입장은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나왔다. 앞서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 A씨가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이며, 자녀를 둔 기혼 남성과 교제 중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A씨에 대해 프로그램 지원 당시부터 촬영 기간까지 실제로는 애인이 있는 상태였으며, 촬영 기간 중에도 유부남의 거처에서 시간을 보낸 뒤 숙소로 복귀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으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하트시그널5’는 지난 4월 14일 첫회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방영 중이다.
  • “우리 엄마 김치녀” SNS 비공개글 퍼진 女인플루언서 ‘발칵’

    “우리 엄마 김치녀” SNS 비공개글 퍼진 女인플루언서 ‘발칵’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로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민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비공개 게시글이 유출된 데 대해 사과했다. 김지민은 지난 6일 SNS에 “최근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성되었던 게시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언제나 더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면서 “비록 한정된 공간이었을지라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누를 끼치게 된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적으로 언급했던 내용 중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주클럽’ 관련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아티스트 박희선님과 소속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더불어 저의 경솔한 언급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신 다른 아티스트분들께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 중 일부는 제가 작성한 것이 맞다”면서도 “다만 해당 자료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제가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며 일부는 기존에 작성되어 있던 내용이 공유되거나 전달되는 과정에서 함께 언급된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글은 제한된 소수의 지인들과만 소통하던 비공개 공간에서 작성된 것으로, 재유포되는 과정에서 작성 시점의 의미와 전후 맥락이 상당 부분 누락되거나 왜곡되어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기도 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저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언제나 존중한다”며 “그러나 동의 없는 무단 유출과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으로 인해 현재 저뿐만 아니라 저의 가족, 그리고 저를 아껴 주시는 주변 분들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절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며 “무엇보다 제가 바라는 것은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적인 공유와 확산이 멈추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김지민은 지난 2023년 방송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지민이 SNS 계정에 자신이 허가한 일부 사용자에게만 게시물을 공개하는 기능을 적용해 올린 글들이 캡처돼 퍼져 논란이 커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솔로지옥5’에 출연한 박희선 등 다른 연애 예능 출연자들을 둘러싼 루머, 정치 관련 비하 발언, 자신의 어머니를 향해 ‘우리 엄마 김치녀’라고 표현하는 문자 메시지 등이 포함돼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 ‘혼전 임신’ 김지영, 충격 과거 “8명과 바람피운 남친…승무원 동기와도”

    ‘혼전 임신’ 김지영, 충격 과거 “8명과 바람피운 남친…승무원 동기와도”

    채널A 짝짓기 예능 ‘하트시그널4’ 몰표의 주인공 김지영(30)이 충격적인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지난 7일 ‘CEO 남편과 결혼한 하트시그널4 95년생 김지영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지영은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재직하던 당시 약 10개월간 교제했던 전 남자친구의 만행을 폭로했다. 김지영은 지금까지 만난 최악의 남자친구가 누구냐고 궁금해하는 이지혜에게 “최악은 진짜 명확하다”라며 “내가 승무원이어서 한국을 비우는 날이 많았다. 한 분이 나랑 열 달 정도 만났었는데 알고 보니 8명이랑 바람피웠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8명을 동시에 만났다기보다는 저를 중심으로 한 명씩 계속 연락하고 만나며 깔짝깔짝 (만났다)”며 “그게 8명 정도 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는 “바람피우는 사람은 계속 바람피운다”며 사람은 못 고친다고 일침을 날렸고, 김지영도 이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공개된 김지영의 집은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식탁을 보고 임신 중인 김지영에게 “곧 아기 태어나면 매트 깔고 모서리 보호대도 해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영은 지난 2월 6세 연상 사업가와의 깜짝 결혼과 동시에 혼전임신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이주미 언니가 독서 모임을 했는데 거기서 남편을 알게 됐다”며 “식사 자리에 초대받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고 그러다 눈이 맞았다”고 전했다.
  • 전설의 ‘하시 메기’ 김현우, 9년만 근황…이 일 하고 있었다

    전설의 ‘하시 메기’ 김현우, 9년만 근황…이 일 하고 있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현우(41)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현우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에서 최근 일상을 전했다. 그는 “운동, 식습관, 수면 패턴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자기관리 루틴을 소개했다. “시간이 아까워 하루 3~4시간만 잔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인테리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도 공개했다. 김현우는 새롭게 제작되는 ‘하트시그널 시즌5’ 시그널 하우스 인테리어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2 출연 당시 공간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내가 하면 다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기회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현우는 2018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중도 투입된 이른바 ‘메기남’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임현주와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고, 방송 이후 가게 앞에 긴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의 이름 앞에는 음주운전 전력이 따라붙는다. 김현우는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2018년까지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특히 2018년에는 서울 중구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8%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논란이 됐다. 재판에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이 같은 이력 탓에 김현우의 근황 공개를 두고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음주운전 전력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 김지영 “남편과 매일 샤워 같이 해”…달달한 신혼 생활

    김지영 “남편과 매일 샤워 같이 해”…달달한 신혼 생활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의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크리에이터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혼 2개월 차인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다 잠들고 영양제를 함께 챙겨 먹는 등 끊임없는 애정 표현을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욕실로 들어가는 모습도 그려졌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 한다”고 설명했고, 이지혜는 “같이 씻으면 불편하지 않냐.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뒤에서 뭐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영은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이곳저곳 닦는 것”이라고 답했다. 윤수영은 함께 샤워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며 “같이 샤워하면 좋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영은 “같이 샤워를 하면, 사랑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 부부 루틴으로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며 금슬을 뽐냈다. 김지영은 앞서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1일 윤수영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해요” 여대생 한마디에 끝났다…韓 녹인 그 겨울 [요즘 뭐봐?]

    “좋아해요” 여대생 한마디에 끝났다…韓 녹인 그 겨울 [요즘 뭐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연프) ‘하트시그널5’가 오는 4월 14일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가수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 멤버인 가수 로이킴, 츠키가 합류했습니다. 메인 티저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설렘 가득한 눈빛과 미소를 보냅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와 석양이 지는 관람차에서 데이트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과 함께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쏟거나 깊은 고민에 잠긴 입주자들의 모습도 포착돼 이들의 로맨스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웁니다. 추워지면 떠오르는…겨울 로맨스의 정수 ‘하트시그널2’ ‘하트시그널’ 시리즈 중 레전드로 꼽히는 시즌은 단연 2018년 방영된 ‘하트시그널2’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치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남편 찾기’를 연상시키는 고도의 심리전과 복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2018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지수에 따르면 ‘하트시그널2’는 무려 9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하트시그널2’는 점유율 9.6%의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트시그널’은 단순히 남녀가 만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출연자들의 미세한 눈빛 변화와 손동작 하나하나를 단서로 ‘러브라인’을 추리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단순 관찰자에서 플레이어로 격상시켰습니다. 특히 메기로 투입된 김현우를 둘러싼 복잡한 러브라인이 ‘하트시그널2’을 이끌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정 커플을 열렬히 지지하는 팬덤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현영’(현우+영주), ‘현현’(현우+현주), ‘영규’(영주+규빈), ‘현도’(현주+도균) 등 커플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회차가 진행되며 “좋아해요”, “내게 와 영주”, “평소에? 아니면 오늘?” 등 여러 명대사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직후 최종 커플(최커)이 현재까지 사귀고 있는 커플(현커)인가에 대한 여부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만큼 초유의 관심사였습니다. ‘하트시그널2’가 독보적이었던 이유는 특유의 영상미와 서사에 있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시그널 하우스, 적재적소에 배치된 배경음악(BGM), 그리고 영화 같은 편집은 시청자들이 자신의 연애 경험을 대입하고 출연진들의 감정에 몰입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다른 연애 프로그램들이 자극적인 갈등이나 스킨십에 집중할 때, ‘하트시그널2’는 ‘썸’이 주는 간지러운 설렘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질투, 서운함 등 복합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묘사했습니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출연진의 감정 변화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이는 유튜브 분석 영상 등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목표는 인플루언서?…피할 수 없는 ‘진정성’ 논란 하지만 높은 인기만큼 그림자도 짙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출연진 대부분이 연예 기획사와 계약하거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프로그램의 본질인 사랑보다 홍보가 목적이 아니었냐는 진정성 논란이 고개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은 출연자가 진심으로 짝을 찾기를 바라며 몰입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유명세라는 전리품을 챙기는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는 ‘하트시그널2’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최근 여러 연애 프로그램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지점이 진정성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환승연애4’ 출연진들 또한 종영 후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종영한 지 약 3개월이 된 현재 출연진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평균 약 40만명에 달합니다. 또한 일반인 출연자들의 과거 행적이나 사생활과 관련된 출연자 논란은 프로그램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음주운전, 태도 논란 등 연이은 구설은 시청자들이 몰입했던 서사를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하트시그널2’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출연진 김현우는 2018년 4월 22일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238%의 상태로 적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김현우는 2012년 11월 28일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이듬해 4월 30일에도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연애 리얼리티가 지속 가능한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화려한 연출보다도 출연진 검증 시스템의 강화와 ‘비즈니스 연애’가 아닌 진심 어린 관계 맺기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애 프로그램의 성패는 시청자들이 얼마나 몰입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하트시그널5’가 전작들의 논란을 불식시키고 진정성 있는 서사로 ‘하트시그널2’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자극적이지 않은 연출과 섬세한 감정선이 담긴 따뜻한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이 러브라인 추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홀로 출산’ 서민재, 육아 근황 “힘내봐 우리 둘이”

    ‘홀로 출산’ 서민재, 육아 근황 “힘내봐 우리 둘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한 사진에는 쪽쪽이를 물고 누워 있는 아들의 옆얼굴이 담겼고, 또 다른 사진에는 잠든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게시물에 “이랬던 애가”, “이렇게 자는 척 해도 내가 모르겠다구” 등의 문구를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민재는 지난해 5월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아이의 친부를 향해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당시 그는 남자친구 A씨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A씨 측이 여러 차례 반박하며 의견 차를 좁히지 못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는 그해 12월에는 홀로 출산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며 “힘내봐 우리 둘이”라고 적었다. 서민재는 2020년 방영된 ‘하트시그널3’ 출연 이후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인물이다.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2022년 연인이었던 남태현과 필로폰 공동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충격을 안겼다. 현재 그는 공식적인 방송 활동보다는 육아와 개인 생활에 집중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김지영, 임신 7주차에 갑작스러운 낙상사고…눈물 쏟았다

    김지영, 임신 7주차에 갑작스러운 낙상사고…눈물 쏟았다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초기 낙상 사고를 겪은 사실을 공개했다. 2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초기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임신 7주차인데, 지난 주말 계단에서 심하게 넘어져 걱정돼 병원에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담당 의사는 “자궁과 양수가 보호 역할을 해 충격이 태아에게 바로 전달되지는 않는다”며 “아기에게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은 점점 심해지는 입덧으로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면서도 “입덧이 있다는 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신호 같아 기특하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이타적이었던 적이 있나 싶다”며 임신 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낙상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눈 오는 날 남편을 마중 나갔다가 계단에서 등이 갈릴 정도로 미끄러졌다”며 “놀라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고, ‘나는 멍들어도 되니까 아이만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엉엉 울면서 ‘포비(태명) 괜찮겠지?’라고 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 “3.7kg 쪘다”…‘하트시그널4’ 김지영, 웨딩드레스 자태

    “3.7kg 쪘다”…‘하트시그널4’ 김지영, 웨딩드레스 자태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 투어’ 현장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그는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입어보는 영상을 게시하며 “드레스를 여러 벌 입는 게 쉽지 않다”는 결혼을 앞둔 행복한 고충을 토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지영은 무려 아홉 벌에 달하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가녀린 어깨라인을 강조한 오프숄더부터 몸매가 돋보이는 슬림핏까지, 김지영의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드레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그는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모습은 없을 것”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체중이 3.7kg가량 증가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임신 중 점점 배가 부르고 몸무게가 늘어가는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김지영은 깜짝 결혼 발표와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전하는 ‘겹경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성공한 사업가로, 국내 최대 독서 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를 일군 윤수영 대표다. 당초 두 사람은 오는 4월 화창한 봄날의 결혼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으로 예식 일정을 앞당겨 바로 다음 달인 2월 1일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
  • ‘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임신 발표 “소중한 생명 찾아와”

    ‘하트시그널4’ 김지영, 결혼+임신 발표 “소중한 생명 찾아와”

    채널A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오는 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서 독보적인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한 자태가 담긴 웨딩 화보와 두 줄이 선명한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는 말로 글을 시작하며 예비 신랑과 소중한 새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예비 신랑과의 만남에 대해 “재작년의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애틋한 고백을 남겼다. 이어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다. 함께 걷는 시간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김지영은 예비 신랑에 대해 “신이 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것”이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당초 4월의 신부를 계획했던 그는 뜻밖에 찾아온 축복으로 인해 2월로 예식을 앞당기게 됐다. 그는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열애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김지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인 ‘트레바리’의 창업자 A씨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한 차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하트시그널’ 김지영, 열애 고백 후 ‘연인 신상’ 유포되자 난감…“누군지 말 안 했는데 파묘됐다”

    ‘하트시그널’ 김지영, 열애 고백 후 ‘연인 신상’ 유포되자 난감…“누군지 말 안 했는데 파묘됐다”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최근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의 신상이 공개되자 난감하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11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남자친구의 신상 정보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라디오에서 김지영은 “상대에 대해 말을 안 했는데 너무 파묘(특정 인물이나 사안의 과거 정보를 찾아보는 행위) 당했더라”며 “근데 그렇게 사진 막 올려도 되나. 포털 사이트에 사진이 그냥 돌아다니더라”며 난감한 심정을 나타냈다. 이에 제작진이 “유명하신 분이지 않냐”고 하자 김지영은 “유명하진 않다. 난 잘 모르겠다”며 멋쩍어했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가 일반인에 가깝지 않냐고 거듭 되물은 뒤 “왜 이렇게 덥냐. 나만 덥나”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성재가 실시간 댓글 중 “독서 모임 커뮤니티 CEO”를 읽자 김지영은 “오피셜하게 말 안 했는데 그런 댓글 읽으면 안 된다”며 당황스러운 듯 웃었다. 이후 댓글에서 김지영의 남자친구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자 김지영은 “거짓말 못 하는데 망했다. 누군지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는데 너무 파묘를 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연예인의 친구로 한 번 나왔다더라”며 남자친구의 방송 출연 이력을 밝혔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남자친구와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막으로 “많은 사람이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때마다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하겠다고 했었다. 이미 눈치챈 분도 많을 것 같지만 오늘 그 약속을 지키러 왔다.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의 소개로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상에서는 김지영의 남자친구가 국내 독서 커뮤니티 플랫폼 창업자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 ‘하트시그널’ 김지영, 남자친구 공개…“좋은 소식 생겼다”

    ‘하트시그널’ 김지영, 남자친구 공개…“좋은 소식 생겼다”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 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영은 영상 설명란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지영입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라며 “업로드 전에 이렇게 떨리는 영상은 유튜브 시작 이래로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 고민하고 또 진심으로 확신이 들어서 이렇게 용기 내봅니다. 이 마음이 화면 너머로 전해지길 바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는 김지영이 연상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자막으로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며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많은 구독자로부터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확신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 이야기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남자친구와 산책하며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김지영과 함께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변호사 이주미의 소개로 만났다며 “행사장에서 처음 보고 같이 사진을 찍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영의 남자친구는 “두 번째 만남까지 얼마나 많이 거절당했는지 모르겠다”며 “나는 원래 자존심이 별로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영은 “오빠가 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던 한겨레와는 프로그램 종영 약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김지영은 한겨레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팔로우를 취소하며 결별설에 휩싸였고, 이후 “솔로입니다”라고 인정했다.
  • “함께 밤산책하는 사람 생겨”…‘하트시그널’ 김지영, 남친 깜짝 공개

    “함께 밤산책하는 사람 생겨”…‘하트시그널’ 김지영, 남친 깜짝 공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다. 김지영은 영상 소개 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김지영입니다. 이런 날이 오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영상) 업로드 전에 이렇게 떨리는 영상은 유튜브 시작 이래로 처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오래 고민하고 또 진심으로 확신이 들어서 이렇게 용기 내 본다”며 “이 마음이 화면 너머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김지영은 “함께 밤 산책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며 곁에 서 있는 남성과 손잡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남자친구에 관해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라며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소개했다. 하트시그널4에 김지영과 함께 출연했던 이주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다고 한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화장품 광고에서 혼자만 제외…오마이걸 미미 “데뷔 초에 공허함 컸다”

    화장품 광고에서 혼자만 제외…오마이걸 미미 “데뷔 초에 공허함 컸다”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데뷔 초창기 광고 촬영에서 멤버들 중 자신 혼자만 제외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미미를 ‘수도꼭지’로 칭하며 “요즘 TV만 틀면 나온다”고 운을 뗐다. 앞서 허영만과 KBS 2TV ‘K푸드쇼 맛의 나라’를 통해 연을 맺은 바 있는 미미는 “삼촌만 하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예능 대세로 자리 잡은 미미는 데뷔 초 힘든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미미는 “데뷔 초에는 개인 스케줄이 아예 없었다. 집 지키고 있었다. 집 지키는 강아지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날은 광고를 찍는데 멤버들은 요정 스타일이지만 나는 아니지 않나. 원래도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보이시한 스타일이었다”며 “단체로 청량한 화장품 광고를 찍어야 했다. 나는 콘셉트에 안 맞으니까 혼자만 대기실에 남겨졌었다”고 말했다. 그는 “속상했다. 최대한 청순해 보이려고 거울 보고 연습도 했는데 안 됐다. 어쩔 수 없었다”며 “그때는 공허함이 되게 컸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다. 버티는 자가 이긴다. 인생은 버티는 것”이라고 외쳐 의연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1995년생 미미는 2015년 그룹 오마이걸 메인 래퍼로 데뷔했다. 2022년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예능감을 선보여 예능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후 ‘하트시그널4’, ‘식스센스: 시티투어1,2’, ‘하트페어링’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지난 7월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예능 신인상을 수상했다.
  • BTS 지민, “송다은과 수년 전 교제, 현재는 아니다”

    BTS 지민, “송다은과 수년 전 교제, 현재는 아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대해 “교제 사실은 있지만 현재는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민과 송다은의 열애설과 관련해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 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31일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송다은이 지난 27일 틱톡 계정에 지민을 촬영한 영상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뒤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방탄소년단 컴백을 앞두고 있다.
  • BTS 지민 측 “배우 송다은과 수년 전 교제”…현재는 헤어진 상태

    BTS 지민 측 “배우 송다은과 수년 전 교제”…현재는 헤어진 상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대해 수년 전 교제한 사실이 있으나 현재는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 3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상대방(송다은) 측과 과거 호감을 갖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첫 입장 표명이다. 앞서 27일 송다은이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민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올리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영상에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지민을 기다리는 장면과, 송다은을 보고 놀란 지민이 송다은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은 곧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며 열애설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해에는 송다은이 지민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빅히트 뮤직은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송다은)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연기자로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방탄소년단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아파트에서 BTS 지민 기다려”…송다은, 영상으로 ♥인증?

    “아파트에서 BTS 지민 기다려”…송다은, 영상으로 ♥인증?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배우 송다은이 또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파트 복도로 보이는 장소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지민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과,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지민이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곧 삭제됐으나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며 두 사람의 열애설로 확산됐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송다은이 지민을 연상케 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한 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송다은은 2018년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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