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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 ‘청라시대’…금융·IT 인력 4000명 한곳에

    하나금융 ‘청라시대’…금융·IT 인력 4000명 한곳에

    하나금융그룹이 서울에 있던 주요 본사 기능을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옮기면서 ‘청라시대’를 열었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청라에 모이고 기존 데이터센터 인력까지 합치면 약 4000명의 금융·IT 전문인력이 한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천시는 2일 청라국제도시에서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개관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2012년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나금융그룹이 청라에 금융 거점을 만들기로 약속한 지 15년 만이다. 하나금융타운은 2017년 그룹의 전산·IT 시설을 모은 통합데이터센터가 먼저 문을 열었고, 2019년에는 금융 전문인력을 교육하는 하나글로벌캠퍼스가 들어섰다. 올해 5월에는 그룹의 핵심 본사 역할을 하는 청라 헤드쿼터가 준공됐다. 9월부터는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해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10개 관계사 직원 약 2200명이 청라 헤드쿼터로 순차적으로 옮기고 있다. 기존 통합데이터센터 등의 인력을 합하면 청라 하나금융타운에서 일하는 금융·IT 전문인력은 약 4000명에 이른다. 인천시가 이번 이전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대기업 건물 하나가 새로 들어선 것 이상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본사 이전으로 앞으로 10년간 약 3조 4000억원의 직·간접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한다. 관련 협력업체 유입 등을 포함한 직·간접 고용효과도 약 1만 5000명으로 예상했다. 특히 청라에는 금융회사 본사뿐 아니라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AI 연구개발 기능, 금융인력 교육시설까지 한곳에 모이게 됐다.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핀테크와 블록체인, 데이터, 디지털자산 등 금융과 IT를 결합한 기업들을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의 유망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운용사 등의 자금을 더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에는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청라의 입지와 하나금융그룹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 금융회사와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며 “금융과 데이터, AI가 결합한 산업이 청라에서 성장하고 그 효과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르포] 바다가 보이는 하나금융 청라 신사옥…해일 대비 전력 설비도

    [르포] 바다가 보이는 하나금융 청라 신사옥…해일 대비 전력 설비도

    하나금융그룹이 본격적인 인천 청라 시대를 연다. 10개 관계사 2200여명의 임직원이 이동해 기존 인력까지 총 4000여명이 청라에 배치될 예정이다. 데이터·전산 등 주요 설비는 해안가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했다. 30일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HQ)에서는 다음 달 2일 오프닝 행사를 앞두고 막바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었다. 인부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행사를 위한 무대를 설치하고, 자연광이 잘 들도록 유리로 만들어진 천장의 먼지를 닦았다. HQ 건물은 긴 줄을 쌓아 올린 것 같은 외형으로 ‘하나로 연결됐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 8503㎡(3만 8872평) 규모다. 업무 층별 전용면적은 1100평으로 기존 서울 중구 명동사옥 대비 3배에 달한다. 건물 14층에서는 지난 14일 입주한 하나금융지주 직원들이 근무 중이었다. 같은 날 하나은행, 하나금융티아이 일부 직원들도 청라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다음 달에는 남은 은행 직원들과 캐피털, 11월에는 생명보험·증권·펀드서비스·카드·저축은행 등이 차례로 자리를 옮긴다. 관계사 간 협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스마트 워크센터 등 공동 업무공간을 확대한 게 새 사옥의 특징이다. 은행장 집무실은 7층에 마련됐다. 지하 1·2층 편의시설과 지상 8·9층 테라스, 15층 옥상정원은 직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출입할 수 있다. 외부 테라스에서는 영종도와 이어지는 청라하늘대교 등 서해와 풍력 발전소가 내려다보였다. HQ에서 길을 건너 도보로 5분 거리에는 그룹 통합 데이터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그룹의 인적·물적 정보통신(IT) 인프라를 한 곳에 모아뒀다. 고객을 맞이하는 웰컴센터와 임직원이 근무하는 사무동, 통합보안관제센터, 전산센터(코어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력 설비 공간 설계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보통 회사의 수배전실은 지하에 있지만, 데이터센터의 수배전실은 지상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이 해변가라 만일의 해일 위험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전산센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스윙도어’와 에어샤워를 거쳐야 한다. 스윙도어는 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도록 돼 있는데, 들어갈 때 직원의 무게와 나올 때 무게가 같아야만 문이 열린다. 혹시 모를 장비 외부 반출을 막기 위한 장치다. 사이버 보안 위협은 통합보안관제센터에서 관리한다. 회의실과 관제실 사이 ‘미러글래스’가 투명해지자 수십 대 모니터와 벽면을 꽉 채운 대시보드가 나타났다. ‘총합 3518건, 탐지 2952건, 차단 556건’ 등 실시간 위협 탐지 현황판 숫자는 빠르게 바뀌었다. 이 곳에서 하루 평균 1000건의 해커 인터넷프로토콜(IP)을 차단하고, 문제가 있으면 관련 부서에 즉시 통지한다. 한편,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일부 직원들의 반발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은 과제다. 하나금융은 청라 HQ에 본점 대비 1.5배 넓은 200평 규모의 헬스장을 조성하고 스포츠 마사지 시설, 캡슐 휴게실 60개, 보건실 등을 마련해 직원 복지를 증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매일 수도권 전역에 40여대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직원들의 출퇴근을 도울 계획이다.
  • 삼성전자 4.8%·SK하이닉스 4.5% 하락, 시총 상위주 업종별 ‘엇갈린 장중’

    삼성전자 4.8%·SK하이닉스 4.5% 하락, 시총 상위주 업종별 ‘엇갈린 장중’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28일 장중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20분 기준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밀리면서 지수 상단을 압박한 반면, 이차전지와 자동차, 일부 금융주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7만1750원으로 전일 대비 1만3750원(-4.82%) 하락했다. 거래량은 1144만7616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177만9000원으로 8만3000원(-4.46%) 내리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우(005935) 역시 20만7250원으로 5.8% 떨어졌고, SK스퀘어(402340)는 110만1000원으로 7.48% 급락해 주요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반면 이차전지와 바이오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6만원으로 2.42% 상승했고, 삼성SDI(006400)도 52만9000원으로 1.54%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9만2000원으로 1.9% 상승했으며, 셀트리온(068270)도 17만8100원으로 0.39% 강보합권을 나타냈다. 자동차주는 견조했다. 현대차(005380)는 35만5500원으로 0.57% 상승했고, 기아(000270)는 11만7500원으로 1.82% 올랐다. 조선·방산 계열에서도 HD현대중공업(329180)이 44만3000원으로 0.4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104만원으로 1.86%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금융주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KB금융(105560)은 17만4100원으로 0.52%, 신한지주(055550)는 11만1200원으로 1.74%,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3만4700원으로 1.2% 상승했다. 반면 삼성생명(032830)은 29만2500원으로 0.68% 하락했다. 기타 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물산(028260)은 34만4500원으로 6.13% 밀렸고, SK(034730)는 57만3000원으로 6.22% 하락했다. 삼성전기(009150)는 148만5000원으로 1.46% 내렸으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만1700원에서 보합을 기록했다. 장중 시가총액 상위 종목군은 반도체와 지주사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이차전지·자동차·금융주가 이를 일부 상쇄하는 구도다. 투자자들은 오후장에서도 외국인 수급과 업종별 순환매 지속 여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반도체 강세에 시총 상위주 혼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

    [서울데이터랩]반도체 강세에 시총 상위주 혼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

    16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와 일부 지주·소재주를 중심으로 오름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자동차와 방산, 조선주 일부는 약세를 보이며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전일 대비 4750원 오른 25만3250원에 거래되며 1.91% 상승 중이다. 거래량은 549만1328주를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4만2000원 오른 173만2000원으로 2.49% 상승하며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도 3.53% 오른 19만3700원으로 시총 상위 종목 중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상승 폭을 나타냈다. 반면 전기전자와 2차전지 내에서는 종목별 온도 차가 엿보인다. 삼성전기(009150)는 1.90% 오른 134만2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09% 오른 36만9500원, 삼성SDI(006400)는 0.18% 오른 5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068270)도 0.39% 상승한 17만8200원으로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주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KB금융(105560)은 0.57% 오른 17만6800원, 삼성생명(032830)은 0.18% 오른 28만6000원, SK(034730)는 0.36% 오른 55만2000원을 나타냈다. 신한지주(055550)는 0.09% 내린 11만2100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0.07% 내린 13만7500원으로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다. 삼성물산(028260)은 2.02% 오른 35만4000원, SK스퀘어(402340)는 0.70% 오른 100만7000원으로 지주사 종목도 대체로 견조하다. 자동차와 산업재 일부는 숨 고르기 양상이다. 현대차(005380)는 1.50% 내린 36만1500원, 기아(000270)는 0.16% 내린 1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0.85% 하락한 105만4000원, HD현대중공업(329180)은 1.49% 내린 44만6750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2.20% 하락한 8만4300원으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크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0.64% 내린 140만3000원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규모로는 삼성전자가 1480조5701억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가 1265조2128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우 155조4193억원, SK스퀘어 132조8475억원, 삼성전기 100조238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장중 시총 상위주의 흐름은 반도체 강세와 경기민감 대형주의 조정이 맞물리며 업종별 순환매가 전개되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하나금융 ‘청라 시대’… 지주·은행 첫 출근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다음 달 법적 본점 소재지 이전까지 마무리되면 국내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본점이 서울 밖에 자리 잡게 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전 직원과 하나은행 일부 인력, 하나금융티아이 직원들은 14일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 그룹헤드쿼터(HQ)로 출근한다. 이후 하나증권·하나카드 등 나머지 관계사들도 차례대로 이동해 오는 12월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이전으로 지주를 비롯한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청라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 청라 근무 인력까지 합치면 약 4000명의 금융 인력이 청라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난 5월 준공된 청라 그룹HQ는 통합데이터센터와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이은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이다. 하나금융은 2012년부터 청라를 그룹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왔다. 청라 그룹HQ를 중심으로 AI·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청라 이전과 맞물려 인천시금고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인천시는 오는 17일 제1금고에 신청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하나금융, 2판 9990원 ‘착한계란’ 12만판 푼다

    하나금융, 2판 9990원 ‘착한계란’ 12만판 푼다

    하나금융지주가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함께 전국 동네슈퍼에 계란 12만판을 공급한다. 소비자 물가 부담을 낮추고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하나금융은 지난 4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소진공·소공연과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을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계장 20곳을 선별해 유통 마진을 줄이고 전국 4000여개 동네슈퍼에 계란 약 12만판을 공급한다. 소비자는 계란 2판(60개)을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계란 세척·검란·선별 작업비와 물류비를 지원하고, 소진공은 가격 표시와 공정거래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맡는다. 소공연은 전국 중소슈퍼마켓 유통망을 통해 입점과 판매를 지원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을 이어 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식 빼서 여기 넣자” 20조 몰리더니 주가도 터졌다 [나만없어]

    “주식 빼서 여기 넣자” 20조 몰리더니 주가도 터졌다 [나만없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차례 연속 인상한 데 이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자 증시에서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융 대장주’ KB금융은 장중 6% 넘게 올라 18만원 고지에 올랐다. KB금융은 증시가 급락하던 지난 7월 중순 18만원대 중반까지 치솟은 뒤 ‘삼전닉스’가 반등하자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최근 미국발 ‘금리 발작’에 증시가 출렁이는 사이 홀로 ‘빨간불’을 켜고 있다. 신한지주(3.85%), 하나금융지주(4.00%), JB금융지주(3.44%), BNK금융지주(4.03%) 등 주요 금융주들도 일제히 강세다. 금융주의 강세에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이자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 재차 0.25%포인트 올리며 이례적으로 2차례 연속 인상을 단행했다. 또 중동 불안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4.82%까지 치솟아 3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지난달 28일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잭슨홀 회의)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물가 관련 지표들이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은 연준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60%로 보고 있다. 금리 상승이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와 성장주를 억누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고금리 시대에 은행주가 일종의 방어주로 주목받으며 자금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증시 급락과 금리 인상이 맞물리며 시중은행은 ‘머니무브’의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정기예금 잔액은 총 1005조 2319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20조 2920억원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려 시중은행이 앞다투어 최고금리가 연 3.6%를 넘는 고금리 예금 상품을 내놓으며 증시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몰린 결과다. 최정욱 하나금융 연구원은 “이달 중순 FOMC 회의까지는 금리 인상 기대 심리가 지속될 것이고, 이는 은행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상위주 장중 강세…KB금융 5%대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상위주 장중 강세…KB금융 5%대 상승, LG에너지솔루션도 급등

    3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금융, 자동차, 방산주가 고르게 오르며 장중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5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3000원(1.20%) 상승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163만4000원으로 2만1000원(1.30%) 올랐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8만5800원으로 0.16%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상승은 코스피 상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2차전지와 자동차주도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6만3000원으로 1만5500원(4.46%) 뛰며 시총 상위주 가운데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현대차(005380)는 38만5000원으로 1.85%, 기아(000270)는 12만8200원으로 3.05% 오르며 완성차 업종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삼성SDI(006400)도 54만5000원으로 1.30% 상승했다. 금융주는 장중 가장 강한 축에 속했다. KB금융(105560)이 17만9000원으로 5.85% 급등했고, 하나금융지주(086790)가 14만1000원으로 4.52%, 신한지주(055550)가 11만5000원으로 4.07% 상승했다. 삼성생명(032830)도 30만7000원으로 4.42% 오르며 금융 전반의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KB금융(79.23%), 하나금융지주(68.05%), 신한지주(62.04%)가 나란히 강세를 보인 점도 눈에 띈다. 산업재와 방산주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6만1000원으로 3.51% 상승했고, HD현대중공업(329180)은 43만8500원으로 3.91% 올랐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역시 7만9850원으로 4.24% 상승하며 비교적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SK스퀘어(402340)는 99만9000원으로 1.73%, 삼성물산(028260)은 37만7000원으로 1.07% 상승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기(009150)는 137만7000원으로 1.64%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8만5000원으로 1.07% 내렸다. SK(034730)는 54만4000원으로 0.18% 밀리며 보합권 약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068270)은 18만9100원으로 1.50% 상승해 제약·바이오 대형주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578만6096주로 가장 활발했고, 두산에너빌리티 149만5349주, SK하이닉스 108만4081주가 뒤를 이었다. 금융주 가운데서는 KB금융 76만3477주, 신한지주 75만2145주, 하나금융지주 50만7782주가 비교적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이날 장중 시총 상위주는 소수 종목 쏠림보다는 반도체, 금융, 자동차, 방산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다만 삼성전기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일부 대형주의 약세가 혼재하고 있어 업종별 차별화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하락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하락

    2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 2차전지, 지주사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대형주 중심으로 낙폭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5만2250원으로 전일 대비 8750원(3.35%) 하락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163만1000원으로 6만2000원(3.66%) 내렸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8만6200원으로 2.15% 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대표주가 나란히 밀리면서 투자심리도 다소 위축되는 분위기다. 상위 종목 가운데 낙폭이 큰 종목도 적지 않았다. SK(034730)는 54만6000원으로 6.83% 하락했고, SK스퀘어(402340)는 100만1000원으로 6.19% 내렸다. 기아(000270)는 12만3600원으로 5.79%, 현대차(005380)는 37만8500원으로 5.49%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도 42만8500원으로 5.41% 밀렸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삼성생명(032830) 역시 각각 4.91%, 4.85% 약세를 기록했다. 2차전지와 성장주도 부진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5만2000원으로 4.09% 하락했고, 삼성SDI(006400)는 54만2000원으로 4.75%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9만8000원으로 1.45% 하락했고, 셀트리온(068270)은 18만7100원으로 0.48% 내리며 상대적으로 낙폭은 제한됐다. 반면 금융주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신한지주(055550)는 11만3000원으로 1.71% 상승했고, KB금융(105560)은 17만2700원으로 0.88% 올랐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3만7200원으로 0.15% 하락에 그쳐 대형주 약세장 속 방어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706만4455주로 가장 활발했고, SK하이닉스 124만4363주, 두산에너빌리티 102만7323주, 신한지주 78만9162주, KB금융 64만470주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KB금융 79.24%, 삼성전자우 76.11%, 하나금융지주 68.10%, 신한지주 62.07%, SK하이닉스 50.57%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장중 시총 상위 종목군은 은행주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며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약화된 양상이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SK그룹주 전반의 약세가 지수 상단을 제약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혼조세…삼성전자 강보합, SK하이닉스 4%대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혼조세…삼성전자 강보합, SK하이닉스 4%대 약세

    7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SK하이닉스(000660)는 4% 넘게 밀리며 대형주 지수 흐름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23만1750원으로 전일 대비 1250원(0.54%) 오르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77만3721주로 상위 종목 가운데 비교적 활발한 편이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43만원으로 6만5000원(4.35%) 하락해 반도체 투톱의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삼성전자우(005935)도 0.70% 내린 17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와 달리 일부 전기전자와 2차전지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삼성전기(009150)는 127만7000원으로 4만8000원(3.91%) 올라 시총 상위주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도 35만3000원으로 2.32%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역시 152만1000원으로 0.46% 오르며 방어적인 흐름을 보였다.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다. KB금융(105560)은 17만5500원으로 2.33% 상승했고, 신한지주(055550)도 10만9700원으로 2.14% 올랐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3만33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KB금융과 신한지주가 나란히 상승하면서 금융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가 부각됐다. 반면 자동차와 일부 경기민감주는 부진하다. 현대차(005380)는 39만1500원으로 2.12% 하락했고 현대모비스(012330)도 49만2000원으로 3.15% 내렸다. 기아(000270)는 13만4100원으로 0.37% 오르며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완성차 전반의 흐름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2.07% 하락했고 두산에너빌리티(034020)도 1.31% 내렸다. 지주·보험주도 약세를 보였다. SK스퀘어(402340)는 94만5000원으로 2.58% 하락했고 SK(034730)도 50만원으로 1.77% 내렸다. 삼성생명(032830)은 27만3500원으로 4.87% 급락해 상위 종목 중 낙폭이 가장 컸으며, 삼성물산(028260)도 1.20% 하락했다. 방산과 바이오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07만6000원으로 2.09% 상승했고, 셀트리온(068270)은 19만7500원으로 1.28% 올랐다. 시장에서는 시총 상위주 내에서도 실적 모멘텀과 업종 수급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한층 심화하는 양상이다. 현재까지 흐름만 놓고 보면 코스피 시총 상위주는 반도체와 금융, 2차전지 일부 종목이 지수 하단을 방어하는 반면 자동차, 보험, 지주 일부 종목이 약세를 보이며 팽팽한 힘겨루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청라로 옮기는 하나금융, 인천시금고 탈환 총력전

    하나금융지주가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HQ)의 인천 청라 이전을 앞두고 최고 연 7~8% 적금과 크루즈 여행권 등을 내건 통합 캠페인에 나섰다. 차기 인천시금고 선정을 앞두고 20년간 제1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에 맞서 지역 밀착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저축은행 등이 참여하는 청라 HQ 이전 기념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내맘적금’에 4.4%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세전 최고 연 7%를 적용하는 쿠폰 5만매를 제공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인천 출발 크루즈 여행상품권과 인천 주요 호텔 숙박·다이닝 이용권, 인천e음카드 등을 지급한다. 인천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라 HQ 홍보영상 공모전도 열어 팀별 활동지원금과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하나증권은 국내 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선착순 7만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룰렛을 운영해 100만원 상당의 항공상품권과 주식 매수쿠폰 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인천 가맹점에서 합산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하나저축은행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최고 연 8% 정기적금을 5000좌 한정 판매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중 100억원 규모의 ‘인천 안심통장 대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제1금고는 신한은행이 2007년부터 맡고 있다. 하나은행은 청라 HQ 이전과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을 앞세워 2022년에 이어 시금고 수주전에 재도전한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혼조…한화에어로·LG엔솔 강세, SK하이닉스 5%대 하락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혼조…한화에어로·LG엔솔 강세, SK하이닉스 5%대 하락

    30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업종별로 뚜렷한 차별화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일부 지주·전기전자주는 약세를 보인 반면 방산, 2차전지, 금융주를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1만250원으로 전일 대비 1750원(0.84%) 상승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반도체 대장주 가운데서는 온도차가 뚜렷하다. SK하이닉스(000660)는 133만원으로 7만1000원(5.07%) 내렸고, 거래량은 622만765주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5만2400원으로 1000원(0.65%) 하락했다. 전기전자와 지주 계열 종목의 약세도 두드러진다. SK스퀘어(402340)는 78만5000원으로 6만5000원(7.65%) 급락하며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삼성전기(009150) 역시 97만3000원으로 5만6000원(5.44%) 하락했고, SK(034730)는 47만원으로 1만9000원(3.89%) 내렸다. 반면 2차전지와 방산주는 강한 상승 탄력을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1만6500원으로 1만6000원(5.32%)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88만1000원으로 7만1000원(8.77%) 뛰며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도 44만9000원으로 1만5000원(3.46%) 오르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오름세다. KB금융(105560)은 16만4700원으로 4600원(2.87%) 상승했고, 신한지주(055550)는 10만원으로 1700원(1.73%) 올랐다. 하나금융지주(086790)도 12만4500원으로 4100원(3.41%) 상승하며 은행주 전반의 상대 강세를 뒷받침했다. 이들 종목은 외국인 비율도 각각 79.24%, 61.50%, 68.37%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자동차와 바이오주는 종목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현대차(005380)는 34만7500원으로 6000원(1.70%) 내렸고, 기아(000270)는 11만9700원으로 700원(0.58%) 하락했다. 현대모비스(012330)도 43만7500원으로 7500원(1.69%) 밀렸다. 반면 셀트리온(068270)은 18만6300원으로 6300원(3.50%) 상승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6만6000원으로 1만3000원(0.88%) 하락했다. 상위 종목 전반으로 보면 반도체와 일부 대형 가치주의 차익실현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산과 2차전지, 금융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장중 수급 변화에 따라 시총 상위주의 등락폭도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패닉셀 끝? 코스피 장중 5%대 급등… ‘역대급 실적’ 삼성전자 7%↑

    패닉셀 끝? 코스피 장중 5%대 급등… ‘역대급 실적’ 삼성전자 7%↑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과 함께 폭락했던 코스피가 30일 장중 한때 5%대 급등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종가 대비 306.21포인트(5.41%) 오른 5903.8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0.33% 상승 출발했으나, 장 초반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갔다. 이후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부터 상승폭을 점차 키우며 급등했다. 이틀간 이어진 폭락세가 진정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30억원어치, 1조 197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1조 6810억원어치를 매도하고 있다. 폭락장을 이끌었던 시가총액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등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예상치를 상회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오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1만 5500원(7.43%) 오른 22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71조 4995억원, 영업이익은 89조 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30%, 1813.8%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3분기 연속으로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오전 한때 8%대까지 급락하는 등 사흘 연속 ‘패닉셀’(공포 매도) 양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반등에 성공하며 4만 1000원(2.93%) 오른 144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종목 대부분이 오름세다. LG에너지솔루션(8.49%), KB금융(6.90%), 삼성물산(11.38%), HD현대중공업(6.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23%), 하나금융지주(7.48%), HD한국조선해양(9.85%), 한화오션(8.58%)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상위주 장중 약세…셀트리온만 상승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상위주 장중 약세…셀트리온만 상승

    29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커진 가운데 지주, 전기전자, 방산, 금융주까지 하락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0만 30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 7000원(-7.73%) 하락했다. 거래량은 2896만 3789주를 기록했다.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136만 5000원으로 18만 5000원(-11.94%) 급락하며 대형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내렸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4만 8200원으로 1만원(-6.32%) 내렸다. 대형 기술·지주주 약세도 두드러졌다. SK스퀘어(402340)는 81만 5000원으로 11만원(-11.89%) 하락했고, SK(034730)는 47만 4500원으로 6만 6500원(-12.29%) 밀리며 상위 종목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삼성전기(009150)는 100만 2000원으로 11만 2000원(-10.05%), 삼성물산(028260)은 27만 6000원으로 2만 9000원(-9.51%) 떨어졌다. 자동차와 2차전지, 바이오 대형주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005380)는 35만 2000원으로 3.30% 하락했고, 기아(000270)는 11만 7700원으로 3.37%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9만 8500원으로 4.9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6만 4000원으로 5.49% 각각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42만 3500원으로 6.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80만 4000원으로 8.11% 밀렸다. 금융주도 일제히 내림세다. KB금융(105560)은 15만 8500원으로 4.06%, 신한지주(055550)는 9만 7100원으로 3.77%,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1만 9900원으로 2.52% 각각 하락했다. 삼성생명(032830)은 25만 6500원으로 10.00% 급락했고, 현대모비스(012330)는 43만 6000원으로 0.91% 내리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됐다. 이날 시총 상위 종목 중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셀트리온(068270)이 유일했다. 셀트리온은 18만 500원으로 전일 대비 3100원(1.75%) 오르며 방어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5만 9700원으로 7.73%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대부분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장중 투자심리는 위축된 양상이다. 특히 반도체와 지주사 종목군의 급락이 시장 전반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혼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르고 한화에어로 8%대 급락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혼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르고 한화에어로 8%대 급락

    27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바이오와 일부 금융주가 상승 흐름에 동참했지만, 방산과 자동차, 지주사 일부 종목에는 차익실현성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5만750원으로 전일 대비 1250원(0.50%) 상승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177만3000원으로 1만4000원(0.80%) 올랐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7만9000원으로 1.07% 상승해 반도체 대표주의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거래량은 삼성전자 1214만여 주, SK하이닉스 228만여 주로 장중 수급도 비교적 활발했다. 바이오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54만7000원으로 2만9000원(1.91%) 올라 시총 상위주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률을 보였고, 셀트리온(068270)도 18만원으로 1.35%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역시 33만500원으로 0.30% 오르며 제한적이나마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낙폭이 큰 종목도 적지 않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89만2000원으로 8.89% 급락해 시총 상위주 중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현대모비스(012330)는 46만500원으로 4.46% 내렸다. SK스퀘어(402340)도 106만3000원으로 4.15% 하락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7만100원으로 2.77% 밀렸다. 자동차와 지주사, 금융주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현대차(005380)는 39만9500원으로 0.37% 하락했고, 기아(000270)는 12만8700원으로 1.38% 내렸다. 삼성물산(028260)은 1.46%, SK(034730)는 1.27% 각각 약세를 보였다. 금융주에서는 KB금융(105560)이 17만2000원으로 0.29%, 신한지주(055550)가 10만4800원으로 0.38% 상승한 반면 삼성생명(032830)은 1.89%,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51% 하락했다. 보합권에 머문 종목도 있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48만5500원으로 전일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외국인 지분율을 보면 KB금융 79.46%, 삼성전자우 76.72%, 하나금융지주 68.55%, 신한지주 61.64%, SK하이닉스 52.44% 등 주요 대형주에 대한 해외 투자자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전반적으로 이날 장중 시총 상위주는 반도체와 바이오 중심의 방어력이 두드러지는 반면,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방산과 일부 경기민감주에서는 조정 압력이 부각되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7166.00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 반납…6797.70 마감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7166.00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 반납…6797.70 마감

    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마감했다. 지수는 7052.09로 출발해 장중 7166.00까지 치솟으며 강한 반등을 보였지만, 이후 상승 동력이 둔화되면서 장 막판에는 상당폭 오름폭을 반납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중 급등에 따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시장 안정 장치가 실제로 작동할 정도로 변동성이 컸다. 지수 저점은 6791.06으로,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374.94포인트에 달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조6223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1조2278억원, 기관은 1조386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5억원, 비차익거래 1조5230억원으로 전체 1조524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현대차(005380)가 4.76% 올라 두드러졌고, 삼성전기(009150) 2.67%, 삼성전자우(005935) 2.27%, LG에너지솔루션(373220) 1.26%, 삼성생명(032830) 1.27%, KB금융(105560) 0.63%, 삼성전자(005930) 0.58%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0.33% 내렸고, SK스퀘어(402340)는 1.8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65% 하락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469개로 하락 종목 399개를 웃돌았다. 보합은 47개였다. 거래량은 3억6868만주, 거래대금은 28조559억2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종목별로는 STX그린로지스가 24.19% 급등했고 가온전선 15.68%, GS건설 13.67%, SGC에너지 12.19%, 두산2우B 11.18%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대로 진양화학은 29.90% 급락했고 유유제약2우B 22.22%, 모나미 20.08%, 진양폴리 18.47%, 케이씨텍 13.36% 하락했다. 최근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 기조를 이어왔다. 7월 1일부터 21일까지 14거래일 동안 28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특히 14일부터 21일까지 5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이며 3015억원을 순매수했다. 매수는 반도체와 정유, 금융주에 집중됐다. SK하이닉스를 445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SK이노베이션과 S-Oil도 각각 1566억원, 1551억원어치 사들였다.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DB손해보험 등 금융주도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다만 국내주식 비중은 이미 상한에 가까운 수준으로 평가된다. 7월 20일 기준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은 25%를 소폭 밑돌고 있으며, 전략적 자산배분 기준 상한은 26.8%로 제시된다. 이에 따라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연기금의 매수는 이어질 수 있지만 추가 확대 폭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강세…삼성물산 8%대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강세…삼성물산 8%대 상승,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급등

    21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와 삼성그룹 계열사가 장중 랠리를 주도하고, 금융·자동차·방산주까지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5만95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5500원(6.35%) 오르며 대형주 상승을 이끌고 있다. 거래량은 1131만7279주로 상위 종목 가운데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000660)도 184만9000원으로 8만5000원(4.82%) 상승했고, 거래량은 250만9128주를 기록했다. 삼성그룹주 전반의 강세도 두드러진다. 삼성물산(028260)은 34만4500원으로 2만7000원(8.50%) 뛰며 상위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1만4000원으로 6만9000원(5.13%) 상승했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7만8300원으로 9100원(5.38%) 올랐다. 삼성생명(032830)도 31만500원으로 2.99%, 삼성전기(009150)는 129만2000원으로 1.33% 상승했다. 반도체 외 대형 기술주 가운데 SK스퀘어(402340)는 122만6000원으로 4.16% 상승했다. 외국인 비율이 45.63%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거래량은 34만8665주를 기록했다. 자동차주도 견조했다. 현대차(005380)는 40만2000원으로 0.75% 상승했고, 기아(000270)는 14만3900원으로 2.79% 올랐다. 현대모비스(012330)도 48만4000원으로 2.43% 상승하며 완성차와 부품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금융주 역시 강세 흐름에 올라탔다. KB금융(105560)은 17만1500원으로 1.60%, 신한지주(055550)는 10만5000원으로 3.14% 상승했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3만3500원으로 0.07% 오르며 사실상 보합권 강세를 나타냈다. 이들 금융주는 외국인 비율이 각각 79.34%, 61.45%, 68.50%로 높게 집계됐다. 방산·조선·중공업 관련 종목들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90만7000원으로 3.66% 올랐고, HD현대중공업(329180)은 45만500원으로 0.45%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만6900원으로 3.24% 오르며 거래량 165만1436주를 기록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1만9000원으로 0.47%, 셀트리온(068270)은 17만4200원으로 0.93%, SK(034730)는 59만4000원으로 2.59% 상승했다. 상위 20개 종목 전반에서 매수 우위가 유지되며 장중 코스피 대형주 투자심리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이다. 다만 일부 종목은 PER이 높은 수준이거나 실적 지표 편차가 큰 만큼, 장중 급등 흐름이 이어지는 종목에 대해서는 수급 지속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줄하락…삼성전자 4%대·현대차 6%대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줄하락…삼성전자 4%대·현대차 6%대 약세

    20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금융 집계 기준 시총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SK(034730) 1개에 그쳤고, 나머지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24만3750원으로 전일 대비 1만1250원(-4.41%) 내렸고, 거래량은 1492만7423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000660)도 177만5000원으로 6만7000원(-3.64%)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6만8300원(-2.15%), 삼성전기(009150)는 126만원(-1.33%)으로 반도체와 전기전자 대표주 전반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자동차주 낙폭도 두드러졌다. 현대차(005380)는 39만6250원으로 2만8750원(-6.76%) 떨어졌고, 기아(000270)는 13만9700원으로 1만원(-6.68%) 하락했다. 현대모비스(012330)도 47만1500원으로 2.18% 내리며 업종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금융주도 부진했다. KB금융(105560)은 16만9600원으로 6.35% 하락했고, 신한지주(055550)는 10만1500원으로 5.93% 밀렸다. 하나금융지주(086790) 역시 13만3600원으로 2.34% 내렸다. 특히 삼성생명(032830)은 29만9000원으로 9.67% 급락해 시총 상위주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2만5000원(-2.6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5만5000원(-2.94%), 셀트리온(068270)은 17만2100원(-2.10%)에 거래됐다. 산업재와 방산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6.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4.56%,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7.32%, 삼성물산(028260)은 7.66% 각각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SK가 58만5000원으로 5000원(+0.86%) 오르며 시총 상위주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다. 반면 SK스퀘어(402340)는 118만9000원으로 1.90% 하락해 그룹 내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금융주와 반도체주, 경기민감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이날 장중 시총 상위 종목군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짙어지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8~10%대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8~10%대 약세

    16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전기전자 대형주가 지수 하방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5만6750원으로 전일 대비 2만2750원(8.14%) 하락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186만원으로 22만2000원(10.66%) 급락했다. 삼성전자우(005935)도 17만3600원으로 9.58% 내렸고, 삼성전기(009150)는 130만5000원으로 7.64% 밀렸다. SK스퀘어(402340) 역시 124만2000원으로 10.13% 하락해 낙폭이 두드러졌다. 그 밖의 대형주도 약세 흐름이 우세했다. 현대차(005380)는 41만7000원으로 3.92% 하락했고, 삼성생명(032830)은 32만3000원으로 4.30% 내렸다. 삼성물산(028260)은 34만5500원으로 5.86%,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만9300원으로 5.07%, SK(034730)는 58만원으로 4.76% 각각 하락했다. 현대모비스(012330)와 셀트리온(068270),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도 1% 안팎의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8만6000원으로 0.22% 상승했고, 기아(000270)는 14만7200원으로 1.52% 올랐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47만7000원으로 1.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94만5000원으로 1.72%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신한지주(055550)는 각각 33만5000원, 10만73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1335만3500주로 가장 활발했고, SK하이닉스 284만1877주, 삼성전자우 279만7857주, 두산에너빌리티 130만8553주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주 가운데 KB금융과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도 비교적 활발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장중 시총 상위주 흐름은 반도체와 전기전자 업종의 급락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가운데, 바이오와 자동차, 조선·방산 일부 종목이 방어력을 보이는 구도로 요약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강세…반도체·지주사 급등에 시총 대형주 전반 상승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시총 상위주 장중 강세…반도체·지주사 급등에 시총 대형주 전반 상승

    15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와 지주사, 전장·방산, 금융주까지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시총 상위주 전반이 오름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28만 5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 7500원(6.65%) 상승했다. 거래량은 1357만 6220주를 기록하며 대형주 가운데서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000660)는 212만 9000원으로 21만 6000원(11.29%) 급등했고, 거래량도 337만 8039주를 나타내며 반도체 대형주 강세를 주도했다. 삼성전자우(005935) 역시 19만 5600원으로 7.35% 상승해 반도체·전자 대형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K스퀘어(402340)는 140만 원으로 17.65% 치솟아 이날 시총 상위 종목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SK(034730)도 61만 8000원으로 9.96% 오르며 지주사 전반의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삼성전기(009150)는 142만 1000원으로 12.78%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도 93만 7500원으로 7.51% 올라 성장주와 방산주에 대한 선호도 확인됐다. 자동차와 2차전지 관련 대형주도 동반 강세다. 현대차(005380)는 43만 8000원으로 3.18%, 기아(000270)는 14만 5000원으로 3.87% 상승했다. 현대모비스(012330)도 48만 8000원으로 4.72%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3만 3500원으로 3.57%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1만 4000원으로 3.36%, 셀트리온(068270)은 17만 8100원으로 3.07% 각각 올랐다. 금융주도 견조했다. KB금융(105560)은 18만 4100원으로 2.28%, 신한지주(055550)는 11만 원으로 3.29%, 하나금융지주(086790)는 13만 9400원으로 4.03% 상승했다. 삼성생명(032830)도 33万 5500원으로 5.84% 올라 금융 대형주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강한 탄력을 보였다. 외국인 비율은 KB금융 79.31%, 삼성전자우 76.60%, 하나금융지주 68.29%, 신한지주 61.46%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 삼성물산(028260)은 36만 6500원으로 3.53%,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7만 3300원으로 3.39%, HD현대중공업(329180)은 46만 7000원으로 0.21% 상승했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이 모두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장중에는 반도체와 지주사, 방산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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