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리뷰 베토벤
    2026-10-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총 6 건
  • ‘서거 200년’ 한 해 앞서 듣는 베토벤…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프리뷰 베토벤’

    ‘서거 200년’ 한 해 앞서 듣는 베토벤…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프리뷰 베토벤’

    8월 비교하며 듣는 교향곡 4번과 8번10월 피아니스트 김태형 ‘황제’ 협연 오는 8월과 10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프리뷰 베토벤’이 열린다. 2027년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 서거 2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교향곡과 협주곡을 나란히 놓아 그의 작품 세계를 미리 짚어보는 기획이다. 쉬운 해설을 곁들여 유머와 균형미부터 장대함과 서정성까지 작품마다 다른 표정을 살핀다. 8월 15일 무대는 홍석원 지휘자와 발트앙상블이 함께 채운다. 실험적 유머가 번뜩이는 교향곡 제8번과 중기의 밝은 균형감이 돋보이는 제4번을 잇따라 연주한다. 지휘와 해설을 맡는 홍석원은 베를린 국립음대를 거쳐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롤 주립극장 수석 카펠마이스터로 활동하며 요한 슈트라우스 2세(1825~1899)의 ‘박쥐’로 현지에 이름을 알렸고, 광주시립교향악단 재임 시절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도이치 그라모폰 음반을 냈다. 2024년 대한민국 오페라 어워즈 지휘자상 수상자이며 현재 서울대 교수, 부산시향 수석객원지휘자다. 독일어로 ‘숲’을 뜻하는 발트앙상블은 유럽에서 경력을 쌓은 연주자들이 모인 단체로, 2015년 예술의전당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빈 무지크페라인 투어를 거쳐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다. 10월 17일에는 이병욱 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협연을 맡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만난다. 1부는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2부는 교향곡 제6번 ‘전원’으로 채운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출신으로 현대음악부터 오페라와 발레까지 폭넓게 다뤄온 이병욱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6년간 이끌었고 2024년 한국 브루크너 음악상을 받았다. 김태형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이후 솔로와 실내악을 병행해왔으며, 올해 3월 8년 만의 독주 음반 ‘에코스 인 더 미스츠(Echoes in the Mists)’를 냈다. 마티네 시리즈 해설자로 쌓은 경험도 이번 무대와 맞물린다. 예술의전당은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객석의 문을 넓히고 있다. ‘토요콘서트’ 입장권은 일반석 4만원, 3층석 2만원이다.
  • “도심서 문화예술 즐겨요”

    “도심서 문화예술 즐겨요”

    따스한 봄날,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문화예술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6일부터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예술아카데미 강좌’를 개강한다고 24일 밝혔다. ‘샌드위치와 함께하는 정오의 문화예술 강좌’는 서울 광화문 주변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별도 시간을 낼 필요 없이 점심 시간을 활용해 클래식, 오페라, 미술을 배울 수 있다. 음악칼럼니스트 정준호가 베토벤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소개하는 ‘정오의 클래식’(매주 화요일), 시대별 오페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 평론가 이용숙의 ‘정오의 오페라’(수), 팝아트에서부터 현대미술 전반을 살펴보는 미술가 강홍구의 ‘정오의 미술산책’(금) 등이 열린다. 보다 심층적인 강의를 원한다면 저녁 시간에 열리는 ‘저녁의 문화예술 강좌’가 있다. 음악 칼럼니스트 조희창이 강사로 나서 클래식 용어를 짚어 보는 ‘클래식 플러스’(수), 피아니스트 김주영이 클래식 명곡과 명인을 소개하는 ‘클래식 인터뷰’(목) 등이 있다. 각 강의는 5월 말까지 12회 동안 진행된다. 점심 강좌에는 샌드위치가, 저녁 강좌에는 다과가 제공된다.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는 이해를 돕는 ‘무료 프리뷰 강좌’가 미리 열린다. 모든 강좌는 선착순 마감. 신청은 세종예술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서울시향 유럽투어 기념음악회 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유럽투어(18~27일)를 떠나는 서울시향(지휘 정명훈)이 한국 팬들을 위한 프리뷰(미리보기) 공연을 마련했다. ‘비창’은 이날 실황을 녹음할 계획이다. 정 감독의 사인회도 열린다.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차이콥스키 ‘비창’. 1만~10만원. 1588-1210. ●다니엘 바렌보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우리에게 허락된 기적의 4일 10~12일, 14일 예술의전당 오후 8시. 지휘자 바렌보임과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석학 에드워드 사이드가 결성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연주회. 나흘간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연주한다. 5만~15만원. 1577-5266.
  • G20기간 겹쳐 눈물난다고…알짜 클래식 공연 3개만 골라 볼까

    G20기간 겹쳐 눈물난다고…알짜 클래식 공연 3개만 골라 볼까

    공연계에도 ‘대진운’이라는 게 있다. 흥행을 결정짓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자칫 국가적 이벤트가 있다거나 같은 장르의 다른 대형 공연이 겹쳐 버리면 낭패다. 수요층이 한정된 클래식 공연은 더더욱 그렇다. 적은 수의 관객이 한 달에 여러 차례 공연을 갈 리 만무할 터. 특히 11월 대형 오케스트라의 공연도 많고, 여기에 G20 정상회의가 겹치면서 눈물을 흘리는 곳이 꽤나 많다는 게 클래식계의 전언이다. 야박한 대진운에 한숨을 쉬는, 하지만 내실 있는 공연 3개를 소개한다. ●11월 12일: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G20 정상회의가 있는 12일. 도심에 잔뜩 깔려있는 경찰 때문에 외출도 약간 겁난다. 설상가상으로 2010년 클래식 음악계 최대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네덜란드 로열콘서트헤보우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니, 이들과 날짜가 겹친 클래식 공연은 ‘갑갑’ 그 자체다. 이날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공연은 나름 알짜배기다. 올해로 창단 26년을 맞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음대에 재학 중인 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4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다.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데다 가격도 1만~2만원으로 저렴하다.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로 시작한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악장인 박은영이 바이올린을, LG 생활건강 유스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동 중인 정홍식이 비올라를 연주한다. 보테시니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현악 앙상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02)399-1114. ●11월 14일:앙상블 오푸스 프리뷰 14일은 이스라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이 예정돼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함께한다. 대우증권 창립 40주년 기념 초청공연이라 일반인은 학생석에서만 관람할 수 있지만, 같은 날 공연이 예정된 ‘앙상블 오푸스 프리뷰 콘서트’ 입장에서는 젊은 층을 꽤 많이 빼앗길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시향의 희망드림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내한공연은 아니지만 정명훈의 지휘로 말러 교향곡 1번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니 힘이 빠진다. 하지만 앙상블 오푸스의 공연은 국내 실내악에서 꽤나 비중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여기에 한국 최고의 마림바이스트 한문경이 가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종체임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라벨의 ‘첼로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슈만의 ‘피아노 4중주’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1만~5만원. 1544-5142. ●11월 20일:몰도바 국립방송 교향악단 20일에는 미국의 명문 오케스트라인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는 날이다. 로열 콘서트헤보우 공연과 더불어 11월 클래식 음악계에 비중있는 공연이다. 그 탓에 몰도바 국립방송 교향악단 내한 공연은 상대적으로 관심 밖이다. 몰도바 국립방송 교향악단은 동유럽 국가인 몰도바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다. 주로 러시아에서 유학한 연주자들로 구성, 러시아 음색을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2만~3만원의 저렴한 가격이 입맛을 돋운다. 나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다. 레퍼토리도 클래식 초보자들에게 좋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롯해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연주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윤희와 피아니스트 김현정이 협연한다.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02)585-2934.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스승 & 제자, 수원시향에 날개달다

    스승 & 제자, 수원시향에 날개달다

    “이 부분을 좀 약하게 가볼까요.” “비올라가 적극적인 건 아주 바람직한데, 조금만 늦게 들어왔으면 좋겠고….” “여기, 2분 음표. 그것만 좀 지켜주면 되겠어요.” 21일 경기 수원야외음악당의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습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황제) 1악장 연습이 한창이다. 연주자들 앞에 세련된 은발의 지휘자 김대진이 있고, 그의 뒤에는 제자 김선욱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다. 이들은 한국에서 실력있는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수원시향에 더 큰 날개를 달아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연습은 23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리는 제191회 정기연주회를 위한 자리. 이 공연은 스승과 제자의 만남으로, 또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5곡)을 한꺼번에 연주하는 자리로 시선을 끌어모았다. 공연은 두 번으로 나눠 오후 3시 1부에서는 1·2·4번을 연주하고, 오후 7시30분부터는 3·5번을 들려준다. 총 연주시간이 무려 3시간30분에 달한다. 연주자에게나 관객 모두에게 버거운 시간일 수 있다. “피아노 협주곡 5곡으로 베토벤의 일생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초기작인 1·2번부터 후기인 5번까지 들으면서 작곡가의 기교나 감성 변화, 낭만에서 고전으로 옮겨가는 흐름를 느낄 수 있죠. 모두 특징과 개성이 있는 작품이라 청중은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을 겁니다.” 이미 2000년 4월에 피아노 협주곡 전곡 연주를 했기에 누구보다 어떤 연주회가 될지 잘 아는 김대진 상임지휘자는 “가장 힘겨운 사람은 피아니스트일 것”이라고 말한다. 안정된 실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연주인 만큼 협연자 김선욱에 대한 믿음이 깔려 있다. “(김선욱은)이번 연주에서 피아니스트에게 필요한 자질을 모두 갖췄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능력을 알고 도전해보려는 동기부여와 의지가 확실한 친구라 이번 공연이 더욱 기대됩니다.” 수원시향은 새달에는 미국 뉴욕 카네기홀로 진출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초청받아 5일 ‘수원시향 특별뉴욕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공연한다. 1987년 뉴욕 리사이틀을 가졌던 김대진 상임지휘자처럼 한국 음악인을 뉴욕 무대에 데뷔시키는 역할을 한 한국문화음악협회 뉴욕지부의 창립 25주년이라는 의미도 있다. 이 공연에서 수원시향은 사무엘 바버의 ‘셀리의 서정시에 의한 장면음악 작품 7’,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과 지난 4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교향악 축제에서 “가장 감동적인 비창이었다.”는 호평을 받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비창)을 연주한다. 앞서 2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뉴욕 공연을 미리 선보이는 ‘카네기 프리뷰’ 연주회를 갖는다. 내년에는 수원시향 창단 최초로 예술의전당 기획공연에 초청받아 2월부터 12월 사이(4월 제외) 매달 한 차례 베토벤의 교향악, 피아노 협주곡 등을 아우르는 전곡 연주를 할 예정이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도 “음악인은 음악으로 말해야 한다.”는 김대진 상임지휘자의 철학 때문에, 수원시향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031)228-2813~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주말에 뭘 보러갈까]

    연극 ■ 에쿠우스 9일~10월30일 학전블루소극장. 말의 눈을 찌른 열일곱살 소년 앨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의 심리극. 물질문명이 낳은 현대인의 소외에 대한 치밀한 탐구가 빛난다. 피터 셰퍼 작, 김광보 연출. 남명렬 김영민 출연.(02)766-2124. ■ 70분간의 연애 10월3일까지 행복한극장. 두 남녀의 알콩달콩한 연애 스토리. 차근호 작·손정우 연출, 하성광 서은경 출연.(02)744-7304. ■ 그놈, 그년을 만나다 10월3일까지 정보소극장. 안톤 체호프의 단막극 ‘곰’과 ‘청혼’의 조화. 이도엽 연출, 이혜연 이수연 출연.(02)745-0308. ■ 주머니속의 돌 10월30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등장인물은 17명, 배우는 단 2명. 숨돌릴틈 없이 펼쳐지는 100분간의 코믹극. 메리 존스 작·박혜선 연출, 박철민 최덕문 서현철 홍성춘 출연.(02)741-3391. ■ 선착장에서 18일까지 게릴라극장. 외딴 섬 울릉도에 모여든 이류인생들의 고달픈 삶. 박근형 연출, 엄효섭 이규회 출연.(02)763-1268. 뮤지컬 ■ 뮤직 인 마이 하트 10월23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 귀여운 노처녀 희곡작가의 꽃미남 애인 만들기 작전.‘난타’‘달고나’에 이어 PMC프로덕션이 만든 창작 로맨틱 코미디.19일까지는 프리뷰. 성재준 연출, 원미솔 작곡. 이민아 장재혁 출연.(02)745-8288. ■ 아이다 무기한 LG아트센터.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그리고 이집트의 장군 라다메스의 운명적인 삼각사랑을 그린 디즈니 뮤지컬. 옥주현 문혜영 배해선 출연.1588-7890. ■ 뱃보이 무기한 신시뮤지컬극장. 박쥐소년의 인간세상 적응기를 그린 컬트뮤지컬. 샘 비브리토 연출, 김수용 슈 출연.1544-1555. ■ 밑바닥에서 무기한 예술극장 나무와물. 막심 고리키의 원작을 세미 뮤지컬로 각색. 왕용범 연출·박용전 작곡, 허성민 황지영 출연.(02)745-2124. 미술 ■ 서세옥전 다음달 30일까지 덕수궁 미술관. ‘마지막 문인화가’로 불리는 현대 동양화의 대가 서세옥의 50년 화업 인생을 돌아보는 회고전.50대년부터 최근작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장생등 초창기 작품은 지금 보아도 세련된 모던함으로 그의 앞서가는 예술정신을 엿볼 수 있다. 그의 대표작 춤추는 사람들을 통해 그의 역동적인 필선을 감상할 수 있다.(02)2022-0613 ■ 우리시대 찻그릇전 찻그릇과 불교와는 인연이 깊다. 찻그릇에 단순히 차만 담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담기 때문. 솜씨 있는 도예작가들의 불심이 가득한 다기를 볼 수 있다.27일까지 서울 사간동 법련사 불일미술관(02)720-0001 ■ 안윤모 개인전 꿈도 희망도 접고 고단하게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희망을 다시 낚자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희망낚기’가 주제다. 희망을 낚는 배를 입체작품 70여점을 비롯해 회화작품이 전시됐다.16일까지 선화랑(02)734-5839 ■ 도시환경과 디자인전 도시공공환경에서 간과돼온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회. 다음달 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02)580-1300 클래식 ■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1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건반위의 시인 백건우가 이번에는 베토벤 소나타 프로그램으로 올인하는 연주회를 갖는다. 한 작곡가, 하나의 작품을 선택하면 몰아치듯 철저히 파고드는 백건우의 피아노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다.(02)716-3336 ■ 페페, 앙헬 로메로 형제의 클래식 기타 듀오콘서트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2662-3806 ■ 강충모 피아노 독주회 9일 호암아트홀(02)751-9606 어린이 ■ 뽀롱뽀롱 뽀로로 11일까지 롯데월드예술극장. 호기심많은 꼬마 펭귄 뽀로로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기.(02)543-6706. ■ 숲속놀이 창고 11일까지 코엑스1층 특별관. 도심속에서 물, 바람, 흙과 어울리는 자연조형놀이.(02)516-15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