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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아, “48세 믿기지 않아”…탄탄한 레깅스 몸매 [SNS★샷]

    이지아, “48세 믿기지 않아”…탄탄한 레깅스 몸매 [SNS★샷]

    배우 이지아가 48세에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지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을 배경으로 스포티한 차림을 한 채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이지아는 검은색 상의에 베이지색 반바지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이 매끄럽게 뻗은 11자 각선미와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1978년생인 이지아는 40대 후반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탄탄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관리의 끝판왕다운 완벽한 몸매다” 등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지아는 2004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펜트하우스’, ‘끝내주는 해결사’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했다.
  • ‘경희궁 유보라’, 펜트하우스 보류지 1세대 매각 공개입찰 진행

    ‘경희궁 유보라’, 펜트하우스 보류지 1세대 매각 공개입찰 진행

    - 즉시 입주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 물량 공급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에 들어선 ‘경희궁 유보라’가 준공 후 마지막 잔여 물량인 전용 141㎡ 펜트하우스(보류지 1세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경희궁유보라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9월 1일 누리장터에 보류지 아파트 1세대에 대한 매각입찰공고를 내고 최고가 공개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류지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조합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등을 위해 남겨둔 물량을 뜻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재개발조합의 최초 공급분에 해당해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별도의 관할 지자체 허가 절차나 실거주 의무 없이 취득할 수 있으며 일반 청약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경희궁 유보라는 지하 5층~지상 23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총 199세대, 오피스텔 116실, 판매시설 64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이번에 공급되는 펜트하우스 보류지 1세대는 전용면적 141㎡, 실사용면적 163㎡ 규모로 설계됐다. 여기에 약 55㎡ 규모의 개방형 발코니 2개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등 추가선택품목은 조합 측에서 무상 제공한다. 입찰 접수는 9월 1일부터 9월 8일 오후 2시까지 경희궁 유보라 홍보관에서 현장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 개찰은 9월 8일 오후 4시 이후 실시되며 입찰 기준가(최저가) 이상 응찰자 중 최고가를 제시한 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계약 체결은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낙찰자는 잔금 납입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이번 보류지 입찰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 소유 여부나 과거 당첨 이력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찰할 수 있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법인도 참여 가능하다. 단지는 앞서 2024년 일반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24.4대 1, 최고 16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친 바 있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치고 입주가 진행 중인 경희궁 유보라는 도심 인프라와의 접근성을 갖췄다. 강북삼성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종합의료시설이 가깝고 서대문경찰서 등 행정·치안기관이 인접해 있다. 단지와 맞닿은 독립문문화공원을 비롯해 서대문독립공원, 안산자락길, 인왕산 등 녹지 여건도 양호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영천시장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를 도보 및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 중심 상권 접근이 수월하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광화문, 종로, 용산, 여의도, 강남권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통일로, 사직로, 새문안로, KTX 서울역이 가깝고 교육 시설로는 금화초, 경기초, 동명여중, 인창중·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6월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되면서 단지의 입지 조건이 직접 확인되고 있다”며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단지이자 단 1세대 남은 펜트하우스 보류지라는 점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궁 유보라 홍보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경희궁 유보라 상가에 마련됐으며 세부 입찰 일정과 필요 서류 등은 현장 방문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펜트하우스’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11월 결혼…8년 전 인연 [스타★Pick]

    ‘펜트하우스’ 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11월 결혼…8년 전 인연 [스타★Pick]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작품에서 만난 연을 이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윤종훈이 한은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종훈은 자신의 팬카페에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로, 오는 11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왕은 사랑한다’, ‘리턴’, ‘그 남자의 기억법’, ‘별똥별’,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이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남광주 옛 전방부지 ‘챔피언스시티 1차’ 4일 견본주택 오픈

    전남광주 옛 전방부지 ‘챔피언스시티 1차’ 4일 견본주택 오픈

    전남광주 최대 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아 온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오는 4일 오픈한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규모로 총 3216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 청약 일정은 9월 1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화) 1순위, 16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화)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과거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할 수 있다. 단, 과거 2년 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사람의 세대에 속한 경우 1순위 추첨제로만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 84㎡는 일반공급 물량의 40%가 가점제, 6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용 85㎡를 초과하는 103㎡·112㎡·128㎡와 펜트하우스는 100% 추첨제가 적용되며,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우선 공급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해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전매할 수 있으며, 토지거래허가제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9만 평 복합개발지구 첫 주거단지…‘더현대 광주’ 등 대규모 생활 인프라 조성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약 9만 평)를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1차와 2차를 합쳐 총 4315가구의 주거단지와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 중심에는 ‘어반 코어(Urban Core)’ 개념을 적용, 주요 시설을 보행 동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특히 챔피언스시티 1차는 전방·일신방직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연결되며,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4배 규모로 계획된 ‘더현대 광주’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더현대 광주는 챔피언스시티 1차 입주보다 앞선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입주 초기부터 관련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심 입지인 만큼 기존 생활 인프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광주IC와 무진대로 등 주요 도로망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광주역을 비롯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어 찻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테라스·3면 발코니 등 특화설계…‘신경건축학’ 설계 도입 ‘챔피언스시티 1차’는 최고 49층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랜드마크 동 옥탑 구조물과 특화 경관조명 등을 적용해 단지를 상징하는 외관을 구현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총 24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부 주택형을 제외한 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적용하고,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서비스면적을 넓혔다. 이를 통해 같은 전용면적에서도 보다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펜트하우스와 가변형 특화 옵션, 조망형 창호 등도 적용된다. 공간 설계에는 KAIST 정재승 교수와 마인드브릭 디자인랩이 참여해 ‘신경건축학’ 개념을 접목,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단지 중앙에 약 300m 길이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단지 곳곳에 포켓가든 등을 배치해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원형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교육·스마트·헬스케어까지…광주 최대 규모 통합형 커뮤니티 챔피언스시티 1차에는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25m길이 실내수영장, 어프로치 타석이 포함된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 등이 마련된다. 또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서며,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사우나, 티하우스, 펫가든 등도 계획되어 있다.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와도 협업한다. 단지 인근 영풍문고는 커뮤니티 내 북카페의 북큐레이션을 맡고, 근린생활시설에 서점과 문구·카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YBM은 커뮤니티 내 다목적실에서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종로엠스쿨은 근린생활시설에 입점해 교과학습 및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주민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램프는 카페형 독서실과 자기주도 학습케어, 관리형 독서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스마트 리빙 시스템도 도입된다. 삼성물산의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을 비롯해 청소와 운반 기능을 수행하는 AI 로봇,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이와 함께 상무병원 및 한국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 응급인력 교육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 우미건설은 전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활권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삼성·SK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광주에 큰 변화가 예고되며 챔피언스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거와 상업·문화·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만큼, 견본주택을 통해 첫 주거단지의 상품과 챔피언스시티의 미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챔피언스시티 부지 내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 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총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주택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도 추진되고 있다. 상일초·상일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약 200개 학원이 밀집한 상동역 학원가도 가깝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부천터미널 소풍 등 생활 편의시설과 상동호수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키즈플레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도입해 입주민의 학습 환경도 강화한다. 가구당 1.5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대단지의 편의성도 높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 롯데건설, 초역세권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 초역세권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롯데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총 1859가구 규모의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다. 전용면적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하며,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주택형과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를 함께 선보인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도 추진되고 있다. 상일초·상일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약 200개 학원이 밀집한 상동역 학원가도 가깝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부천터미널 소풍 등 생활 편의시설과 상동호수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키즈플레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도입해 입주민의 학습 환경도 강화한다. 가구당 1.5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대단지의 편의성도 높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며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 ‘빵꾸똥꾸’ 진지희, 반전 비키니 몸매…귀여운 외모는 그대로 [SNS★샷]

    ‘빵꾸똥꾸’ 진지희, 반전 비키니 몸매…귀여운 외모는 그대로 [SNS★샷]

    배우 진지희가 휴가철을 맞아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민소매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트 무늬 비키니를 착용하고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그는 아역 시절의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훌쩍 자라 성숙해진 모습이다. 그는 아역 시절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대유행어를 남기며 귀엽고 발랄한 모습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훌쩍 컸냐”, “얼굴은 그대로인데 몸매는 완벽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비롯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언니는 살아있다!’,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 공급…오목교역 인프라 연계 관심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 공급…오목교역 인프라 연계 관심

    -오목교역 일대, 목동 신시가지 조성 당시 상업·업무 중심축으로 계획-현대백화점·SBS·CBS·오목공원 밀집…도시 핵심 기능 한곳에-4만7000여 가구 재건축 본격화…옛 KT부지 ‘목동윤슬자이’ 공급부동산 시장에서 상업·업무·문화시설이 밀집한 중심지는 지역 내 핵심 생활권으로 꼽힌다.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 역시 목동 권역에서 이러한 성격을 지닌 곳으로 평가받는다. 오목교역 일대의 중심성은 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부터 계획됐다. 서울시는 대규모 주거단지 사이에 상업과 업무, 공공 기능을 담당할 별도의 중심지구를 배치했다. 아파트만 들어선 주거도시가 아니라 생활과 소비, 업무가 함께 이뤄지는 자족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상이었다. 다만 중심지구의 개발은 주거단지보다 다소 늦게 진행됐다. 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한동안 유휴부지가 남아 있었으나, 1992년 CBS 이전을 계기로 방송·업무 기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이후 1996년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개통, 1998년 한국방송회관 조성으로 교통과 업무 기능이 결합된 중심축의 윤곽이 형성됐다. 2000년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섰고, 2004년에는 SBS가 목동 방송센터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상업, 방송·미디어, 주거 기능이 결합된 생활권이 형성됐고 현재의 도시 경관도 갖춰지게 됐다. 신시가지 조성과 함께 계획된 공원과 체육시설도 중심지구 기능을 뒷받침해 왔다. 오목공원과 목동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 안양천 수변공간 등이 연계되면서 도심 내에서도 산책과 운동, 휴식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 배후 주거단지의 성장과 함께 목동 학원가와 학교, 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자리 잡았다.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고, 상업·업무시설과 교육·여가환경이 결합되면서 오목교역 일대는 목동과 양천구를 대표하는 복합 생활권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오목교역 일대에 대한 관심은 한층 커질 가능성이 있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현재 2만여 가구에서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 서남권의 주거 인구와 생활 수요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재건축이 진행되면 이주 수요 역시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기존 목동 생활권과 교육환경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만큼, 재건축 기간 동안 인근에서 거주 기반을 이어가려는 수요가 주변 신축 주거상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목교역 일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옛 KT 부지 개발 계획에 지역 안팎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중심 생활권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공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목동 재건축 시대의 초기 수요를 받쳐 줄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목동윤슬자이의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가족 단위 거주 수요를 고려해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했으며, 전 호실에 발코니를 적용한다. 최상위 주거 수요를 겨냥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도 일부 마련된다. 건축물 외관에는 세계적인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을 접목한다. 단지명에 사용된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이다. 외벽 패널은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흔들리고 빛과 날씨의 변화에 서로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역동적인 입면을 구현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적인 공간 구성에 하이엔드 주거의 상품성을 더한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를 제시한 단지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조합한 개념이다.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의 공간 설계, 고급 커뮤니티, 단지 안에서 완성되는 원스톱 생활환경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주거 카테고리를 지향한다. 커뮤니티에는 기존 목동 주거시설과 차별화한 고급 공간이 들어선다. 102동 47층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와인 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미팅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9층에는 도심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을 조성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도 단지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목동 방송센터, 한국방송회관, 오목공원 등이 주변에 모여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쇼핑부터 업무, 문화, 여가, 교육까지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 가치와 오목교역의 완성된 생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오목교역 일대는 처음부터 목동의 상업·업무 중심지로 계획됐고, 수십 년에 걸쳐 교통과 방송, 쇼핑, 문화시설이 들어서며 현재의 복합 생활권으로 완성됐다”며 “목동 재건축과 역세권 개발이 진행되면 중심지의 가치와 신축 주거상품의 희소성이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 구준엽, 故서희원 ‘207억 펜트하우스’ 상속받았다…“자녀 2명과 공동 소유”

    구준엽, 故서희원 ‘207억 펜트하우스’ 상속받았다…“자녀 2명과 공동 소유”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한국 가수 구준엽의 아내였던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이 생전 보유한 고급 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 주택의 소유권은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이 각각 3분의 1씩의 지분을 갖는 공동 소유권 형태로 이전됐다. 28일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서희원이 생전에 보유한 고급주택 두 곳 가운데 하나인 타이베이 신이구 쑹융로 소재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은 2016년 3억 6200만 대만달러(약 163억원)에 매입한 이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이 구준엽과 미성년자인 자녀 2명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현재 시가는 약 4억 6000만 대만달러(약 207억원)로 추정된다. 해당 주택의 면적은 약 236.6평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희원의 두 자녀가 모두 미성년자인 만큼 상속 절차와 등기 과정에서는 친권자인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이구 쑹더루에 있는 또 다른 호화주택 ‘국가예술관’의 소유권 변동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에는 서희원의 모친인 황춘메이가 머무르고 있다. 향후 해당 주택의 상속 및 처분 등 법적 절차 완료 이후 모친의 거주 여부가 정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서희원 명품 가방과 귀금속, 고가 의류 등 개인 소지품의 처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자택 내 자산은 구준엽 측과 왕소비 측의 변호사들이 공동 입회 하에 자택 내 귀중품을 확인하고 사진 촬영과 공증 절차를 진행한 상태다. 상속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유산 분배가 마무리될 때까지 임의 이동 및 처분은 불가능하다. 대만의 법률 전문가들은 쉬시위안의 유산이 대만 민법 제1138조에 따라 배우자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 등 총 3명에게 3분의 1씩 균등 분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희원은 생전 배우이자 가수, 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대만의 스타였다.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에서 여주인공 ‘산차이’역을 맡으면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3월 재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일본 가족 여행 중 독감에 따른 폐렴 증세가 악화해 지난해 2월 2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구준엽은 대만에서 서희원의 동생 쉬시디(서희제), 모친 등과 가깝게 지내며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살이 빠진 모습으로 아내의 무덤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 등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 병점역 신주거타운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 본격화

    병점역 신주거타운 대단지… ‘오산헤리티지자이’ 분양 본격화

    - 오산헤리티지자이,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블록 총 1,783가구 대단지로 공급-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에 GTX-C 연장(계획) 및 동탄 트램 추진 등 교통 호재 갖춰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획된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 166P㎡는 희소성 높은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여 세대 규모로 조성 중인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병점역 일대는 기존 주거지를 넘어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벨트로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는 약 2천여 세대의 브랜드 대단지로 향후 병점역 생활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산시 내삼미동 288번지 일원에서는 총 1,517가구 규모의 ‘북오산자이 드포레’도 분양 중이어서 경기 남부 신규 주택시장에서 자이 브랜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병점역 생활권은 미니 신도시급 신주거타운 조성으로 주목받는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 중심 입지에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병점역에는 GTX-C 연장 추진을 비롯해 동탄도시철도 트램, 1호선 동탄역 연장 등이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도로망과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를 비롯해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2026년 개통 예정)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및 교육 인프라도 강점이다.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도보권에 양산1초등학교(가칭·계획)와 양산중학교(2027년 개교 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라 안심 학세권이 기대된다. 여기에 동탄센트럴파크,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주요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병점역 및 동탄 더블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녹지 공간으로는 오산세마공원, 화산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약 1만 평 규모의 대규모 체육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가장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 구성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반영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독서실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세라젬, 솔닥, 교보문고 등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특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병점역 일대는 1만여 세대 신주거타운이 조성되며 경기 남부에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역 생활 인프라와 교통 편의성,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이점을 통해 향후 병점역 생활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9월이다.
  • LG전자,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

    LG전자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업 간 거래(B2B) 주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9일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서울 압구정 재건축 2·3·5구역에 들어설 신축 아파트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 7000가구의 조합원은 입주 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에게는 구역별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가전 라인업이 제공된다.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초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와 ‘SKS’ 제품이 적용된다. 구독 서비스를 선택한 세대는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 전문 케어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무상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별도 ‘케어십’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가전 구독과 함께 인공지능(AI) 홈 플랫폼 ‘씽큐 온’을 앞세워 B2B 주거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GS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씽큐 온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공기청정기, 조명 등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를 비롯해 엘리베이터 호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아파트 단지 서비스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LG전자가 씽큐 앱을 통해 제공하는 아파트 특화 기능 ‘우리 단지 연결’ 서비스의 적용 세대는 30만 가구를 넘어섰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고객에게는 편리한 일상을, B2B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지아, 얼마나 달라 보이길래…‘성형설’ 나온 최근 모습 [스타이슈ON]

    이지아, 얼마나 달라 보이길래…‘성형설’ 나온 최근 모습 [스타이슈ON]

    배우 이지아가 어딘가 달라진 듯한 외모로 다시 한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선 이지아는 고급스러운 의상과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후 사진이 공개되자 때아닌 ‘성형설’에 휩싸이며 갑론을박의 중심에 섰다. 이지아의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일부는 “인중이나 전체적인 얼굴 라인이 펜트하우스 때와는 사뭇 다르다”며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글들이 이어졌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단순히 조명과 메이크업, 촬영 각도의 차이일 뿐”이라며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고 그를 옹호했다. 이지아를 향한 성형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출연 당시에도 달라진 외모로 인해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 바 있다. 당시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직접 이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순환장애로 인해 안면 부종이 심했던 시기였는데 휴식 없이 촬영을 강행하다 보니 얼굴이 예전과 달라 보였던 것”이라며 “제작진이 배려 차원에서 화면 보정(CG)을 해줬으나 결과적으로 화면상 나만 만화처럼 부자연스럽게 보여 오해를 샀다”고 성형설을 해명했다. 당시 MC 이경규가 “그럼 자연미인이냐”는 직설적인 질문을 던지자 그는 솔직하게 “넣었다 뺐다 하는 얘기는 좀 그렇지만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 시술을 받은 적은 있다. 하지만 이후 염증이 생겨 제거했다”며 자신의 과거 시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7세인 이지아는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끝내주는 해결사’ 등에 출연했다.
  • 병점역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 교통망 확충

    병점역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 교통망 확충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의 22개동, 총 17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5~166㎡로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펜트하우스 타입도 포함된다.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 가구 규모 브랜드타운 중심에 들어서는 것이 특징이다. 병점역 복합환승센터와 병점복합타운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GTX-C 병점역 연장과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역 1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기대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오산화성고속도로,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눈여겨볼 만하다. 병점복합타운 상업시설과 롯데시네마, 하나로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신도시 생활권과 인접했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을 갖춘 ‘클럽 자이안’과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양산동 194-1번지에 있다.
  • 강남 2정거장·수서광주선 등 교통 호재 풍성

    강남 2정거장·수서광주선 등 교통 호재 풍성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분양 중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대규모 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공급될 2단지(1249세대)와 함께 총 2326세대의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강점이다. 단지 내부에는 세대별 전용창고를 제공해 부피가 큰 캠핑 용품이나 골프백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3층 복층 설계와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교통 및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수서역까지 2정거장 만에 연결되는 ‘수서~광주선’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여기에 GTX-D 노선 추진과 약 48만㎡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도 예정돼 있다. 단지를 둘러싼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핵심 시설 설계에 참여해 예술성을 더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 故서희원 전 남편 “유산 3분의 1은 구준엽 몫” 입장 발표

    故서희원 전 남편 “유산 3분의 1은 구준엽 몫” 입장 발표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왕소비)가 고인의 유산 상속 분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희원은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이혼한 뒤 한국 가수 구준엽과 2022년 재혼했으나 지난해 2월 급성 폐렴으로 숨졌다. 8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왕소비 측 대리인은 최근 불거진 유산 상속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한 대만 매체는 서희원이 생전에 거주했던 타이베이 신이구의 고급 아파트 주택 담보 대출을 왕소비가 계속 상환하고 있으며, 현재 구준엽은 이를 상속받을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또한 서희원의 어머니도 유산을 받지 못했다면서 “집에서 쫓겨나게 될 것 같다”고 주장한 바 있다. 왕소비 측은 “두 미성년 자녀의 상속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다”며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유산 분할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희원과 왕소비 사이에는 초등생 남매가 있다. 왕소비 측은 “서희원의 두 미성년 자녀가 유산의 3분의 2를 상속한다”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전용 신탁계좌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현 배우자인 구준엽의 상속 지분에 대해서도 왕소비 측은 “구준엽이 법적으로 물려받게 되는 3분의 1의 유산은 본인의 의사 및 자금 집행 계획에 따라 처분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언급했다. 앞서 구준엽은 서희원이 사망한 뒤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기에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께 드릴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타이베이 자택의 경매 위기설과 부동산 대출금 미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왕소비 측은 자녀들이 짊어져야 할 주택담보대출 상환금을 대신 납부해오고 있다며 “현재 해당 부동산이 경매에 넘어갈 상황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서희원의 모친이 집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집을 비워달라고 요구한 적 없다”며 “두 자녀와 계속 거주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억측과 가짜뉴스가 유가족에게 정신적 고통을 안기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보도와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지 언론은 서희원이 생전 소유했던 국립미술관 부지와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확보한 재산 등을 합산하면 전체 유산 규모가 최소 10억 대만달러(약 4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편 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과거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3월 재혼했다. 그러나 서희원은 일본 가족 여행 중 독감에 따른 폐렴 증세가 악화해 지난해 2월 2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구준엽은 대만에서 서희원의 동생 쉬시디(서희제), 모친 등과 가깝게 지내며 아내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살이 빠진 모습으로 아내의 무덤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 등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 강릉 안목해변 비치프론트 아파트 ‘오션시티 아이파크’ 단지내상가 임대 개시

    강릉 안목해변 비치프론트 아파트 ‘오션시티 아이파크’ 단지내상가 임대 개시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자영업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 근린상가가 외부 유동인구에 의존해 매출 변동폭이 큰 반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경기 변화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주거 쾌적성 유지를 위해 공급 면적이 제한되는 만큼 공실 위험이 낮은 편이며, 생활 밀착형 업종 위주로 구성돼 연중 안정적인 상권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단지 내 상가의 특성에 ‘시행사 직접 임대’ 방식이 더해지면 안정성은 한층 강화된다. 시행사 직접 임대 상가는 권리금 부담이 없어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행사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업종 배치를 체계적으로 기획하므로 과도한 내부 경쟁을 완화할 수 있다. 아울러 중개 수수료 절감, 투명한 계약 조건 확인, 신속한 하자 보수 대응 등을 통해 임차인의 권리 보호 여건이 마련돼 장기적인 매장 운영에 유리하다. 이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강릉 지역에서 주목받는 곳이 바로 2026년 8월 입주를 앞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의 단지 내 상가다. 해당 상가는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중대형 위주의 794세대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기본 배후로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반경 1km 내 약 4만명의 주거 배후 수요는 물론, 안목 카페거리와 송정·안목해변 초입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일평균 2만여명, 연간 수백만명 규모로 추산되는 관광객 유동인구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단지 내 상가의 기본 기능에 계절별 관광 특수까지 함께 고려한 ‘스트리트형 관광복합상가’ 형태로 조성됐다. 상가는 강릉 해안 중심 관광축의 핵심 도로변에 위치하며, 전 점포가 1층 로드숍으로 배치돼 도보 접근성과 시인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해안가 인근은 신축 상업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가 희소한 편이어서, 향후 상권 가치 형성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가 내부에는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이 기본으로 설치되며 전기,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업종별 필수 핵심 설비가 완비돼 있다.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고 개별 집기 배치만으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의 마감 상태를 갖췄다. 또한 입주민 필수 업종 위주로 점포 수를 최적화해 상가 내부의 자체적인 경쟁 완화를 목표로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배후 세대와 일평균 2만여명 수준의 관광객이 함께 오가는 길목에 위치해 안정적인 상권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원하는 자영업자라면 이번 시행사 직접 임대 공급 방식을 통해 합리적인 입점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SBS ‘김부장’ 21% 찍더니 넷플릭스 비영어 1위…안방·글로벌 사로잡았다

    SBS ‘김부장’ 21% 찍더니 넷플릭스 비영어 1위…안방·글로벌 사로잡았다

    납치된 딸을 찾는 아버지의 활약을 그린 액션물 ‘김부장’이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김부장’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시청수 1050만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인 이후 사흘 만이다. 시청수는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을 가리킨다. 이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태국, 페루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79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배우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회짜리 시리즈물이다.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힘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던 아버지가 딸을 찾고자 물불 안 가리고 돌진한다. 막강한 실력으로 악인을 단숨에 응징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SBS 금토드라마로 먼저 방영한 뒤 넷플릭스로 옮겨왔다. SBS에서도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 올해 방송한 드라마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이다. ‘펜트하우스2’(29.2%),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해당한다. 이 부문 4주 연속 1위를 달렸던 ‘참교육’은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무너진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활약을 10회에 걸쳐 그렸다. 역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시청수 470만으로 전 세계 54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최민식, 최현욱 주연 ‘맨 끝줄 소년’은 시청수 260만으로 5위에 올랐다. 비영어권 영화 부문에선 공명, 진선규 주연의 ‘남편들’이 2위에 올랐다. 영어권 영화 부문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55주째 톱 10을 유지했다. 시청수는 350만으로 전주와 같은 순위인 6위였다.
  • 서울 분양가 상승 속 재건축 진행 중인 목동 지역 신축 공급 주목

    서울 분양가 상승 속 재건축 진행 중인 목동 지역 신축 공급 주목

    -5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공급면적 기준 3.3㎡당 6355만원…3년 새 2배↑-인허가 감소·노후 아파트 증가 맞물려 서울 신축 주거시설 희소성 확대-목동 KT부지 ‘목동윤슬자이’ 등 분양 박차… 신축 선점 경쟁 예고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공급면적 기준)당 6000만원을 넘어섰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이 분양가를 밀어 올리는 가운데 인허가 감소와 노후 아파트 증가가 맞물려 서울 신축 주거시설의 공급 희소성이 제기된다. 목동과 여의도 등 향후 재건축을 통해 대규모 공급을 앞둔 지역일수록 개발 비용 반영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신축 시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울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635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집계치인 5839만원과 비교해 8.9% 상승한 수치다. 서울의 분양가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3년 전인 2023년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112만원이었다. 3년 사이에 서울 분양가가 약 2배 수치로 상승한 셈이다. 이 기간 서울의 상승 폭은 수도권 타 지역보다 높았다. 같은 3년 사이 경기도 분양가는 3.3㎡당 1920만원에서 2522만원으로 31.4% 상승했고 인천은 1650만원에서 2113만원으로 28.1% 올랐다. 서울의 상승 폭이 경기도나 인천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은 주택 공급 위축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서울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13만 218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인허가 물량인 18만 3055가구보다 5만 874가구 감소한 수치다. 공급이 줄어드는 사이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 비율은 높아졌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6년 기준 서울의 준공 30년 초과 아파트는 51만 5237가구로 전체 아파트 174만 5975가구의 29.5%를 차지했다. 2016년 9.8%였던 비중이 10년 만에 상향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신규 택지를 통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정비사업 의존도가 높은데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으로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추세”라며 “향후 공급되는 신축은 현재 시세와 대체원가까지 반영할 가능성이 있어 중심 입지 신축의 가치가 부각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분양시장의 가격 지표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강남권 일부 단지에 국한됐던 전용면적 84㎡ 기준 20억원대 중후반 분양가가 최근 동작구 등 비강남권 핵심 지역으로 확산하는 흐름이다. 지난 5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공급된 ‘써밋 더힐’ 전용 84㎡ 최고 분양가격은 29억 7820만원으로 옵션비 등을 포함하면 30억원을 상회했다. 이어 6월 분양한 노량진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분양가도 27억 647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비사업 공사비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3.3㎡당 1590만원을 제시했다. 앞서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3.3㎡당 1370만원을 기록한 이후 한 달 만에 최고 수치가 변경됐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양천구 목동에서도 공사비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목동 6단지에 제안된 총공사비는 1조 2868억원으로 조합이 최초 제시한 예정 공사비 1조 2122억원보다 746억원 증액됐다. 이는 3.3㎡당 900만원 후반대 규모다. 목동 재건축 사업의 상당수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도 변수다. 정비사업은 인허가, 이주, 철거, 착공을 거치는 동안 비용이 누적되는 구조이므로 사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반분양가에 반영될 확률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목동 6단지의 공사비 증액은 향후 목동 재건축 단지의 가격 형성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라며 “분양 시점이 늦어질수록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현재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를 확인하려는 수요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의 분양을 진행한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이나 추가 분담금 부담 없이 목동 중심 생활권에 공급되는 신축 주거시설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최고 48층,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가족 단위 수요가 선호하는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설계되며 모든 호실에 발코니가 설치된다. 일부 호실은 희소성을 높인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작품명인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외벽을 이루는 패널이 바람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고 시간과 날씨에 따라 빛을 다르게 반사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 주거의 고급성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인 ‘하이퍼트(Hypert)’를 표방한다. 초월과 넘어섬을 의미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결합한 개념으로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 평면, 고급 커뮤니티, 원스톱 라이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거 카테고리를 의미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가 있으며 목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이대목동병원, 오목공원, 안양천 등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102동 47층에 와인 리저브,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미팅 공간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9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마련되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시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단지 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신축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핵심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신축 주거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되더라도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축을 먼저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초동 ‘PH1603’ 분양…124세대 규모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서초동 ‘PH1603’ 분양…124세대 규모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서초구 서초동에 들어서는 도시형 생활주택 ‘PH1603’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PH1603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16층, 1개 동, 총 12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와 갤러리 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교대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초IC와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서리풀공원, 예술의전당,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생활·문화·행정 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정보사 부지를 활용한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상품 구성은 2.8m 층고 설계와 전용면적 59㎡ 중심의 3베이 판상형 구조, 다락이 포함된 펜트하우스 타입 등으로 이뤄진다. 주차 계획과 관련해 시행사 측은 일반 주차 공간보다 넓은 2.6m 광폭 주차 설계를 적용했으며, 세대당 약 1.8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동화 속 한 장면”…보랏빛으로 뒤덮인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동화 속 한 장면”…보랏빛으로 뒤덮인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열린다. ‘별빛이 피는 라벤더’를 주제로 한 축제를 찾으면 보랏빛 라벤더가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면적이 축구장 3개와 맞먹는 2만㎡ 규모의 라벤더정원에는 잉글리시 라벤더, 스위트라벤더, 프렌치라벤더 등 다양한 라벤더 1만 3000주가 심어져 낭만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밤에는 경관조명이 달빛과 섞여 몽환적인 야경을 선사한다. 두미르전망대에 오르면 라벤더정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버블쇼, 어쿠스틱 버스킹 고연, DJ박스, 싱잉볼 명상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무릉별유천지는 1968년부터 50년 가까이 석회석을 캤던 시멘트 광산 부지를 활용해 만든 관광지로 2021년 11월 개장했다. 에메랄드빛을 띠는 청옥호와 금곡호가 라벤더정원과 어우러져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청옥호와 금곡호가 에메랄드처럼 은은한 녹색이 띠는 것은 석회 성분이 녹아 있어서다. 수심은 최고 30m에 이른다. 무릉별유천지는 이색적인 풍경 덕분에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쓰였다. ‘지옥에서 온 판사’, ‘7인의 탈출’, ‘사랑의 불시착’가 대표적이다. ‘펜트하우스’, ‘바퀴달린 집’, ‘1박2일’, ‘소시탐탐’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등장했다. 무릉별유천지에는 놀이기구도 많다. 하늘을 나는 것처럼 독수리 날개 아래에 매달려 내려오는 스카이글라이더는 시속 80㎞가 넘는다. 솔숲에 조성한 300m 길이의 롤러코스터형 집라인과 채석장 내 임시도로를 질주하는 오프로드 루지, 곡선형 고공 레일에 매달려 무동력으로 내려오는 알파인코스터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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