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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PO 회장 도시 부산, 대만서 글로벌 도시관광 외교 주도

    TPO 회장 도시 부산, 대만서 글로벌 도시관광 외교 주도

    부산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글로벌 도시관광진흥기구(TPO)의 도시관광 정책 교류 행사 ‘제10차 TPO 포럼’에 참가해 TPO 회장 도시로서 글로벌 관광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지속 가능한 도시 관광-스마트 관광과 공유가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27개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정책 세션과 도시 관광정책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등 도시와 관광업계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시는 특히 TPO 회장 도시로서 2027년 사업계획과 신규회원 가입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제47차 집행위원회를 주재하고, 개막식에서 참가 도시 대표단과 함께 TPO의 새로운 공동 관광 비전인 ‘굿투어리즘’을 선포했다. 시는 인공지능(AI) 관광정책 컨설팅에서 생성형 AI 검색·추천에서 부산이 어떤 관광목적지로 인식되고 있는지 진단하고 대응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한편 코타키나발루, 타이중, 가오슝 등 해양도시와 양자 면담을 갖고 공동 관광 콘텐츠 개발 등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TPO는 이번 포럼에 이어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한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정책 사례와 국제 네트워크를 부산 관광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라며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도 세계 도시들과 함께 관광 성과를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 반복되지 않는 자연… 찰나의 순간을 설계하다

    반복되지 않는 자연… 찰나의 순간을 설계하다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설치 작업소유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 보여줘 벚꽃이 떨어지는 찰나부터 바지락 껍질에 축적된 긴 시간까지, 자연은 같은 순간을 반복하지 않는다. 자연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 듀오 A.A. 무라카미가 자연의 생성과 소멸을 독자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전시, ‘뉴 네이처’를 선보인다. 일본의 아즈사 무라카미, 영국의 알렉산더 그로브스로 구성된 이들은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몰입형 설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천 영종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는 높이 6.4m 나무 형상 구조물이 들어섰다. 24개 가지 끝에서는 하얀 비눗방울이 벚꽃처럼 피어났다 떨어진다. 찰나의 순간을 아쉬워하는 듯 탄성을 지닌 방울은 바닥에 닿아 잠시 진동하다 이내 사라지고 만다. ‘뉴 스프링’이란 이름의 이 작품은 끊임없이 방울을 생성해 내지만, 우리는 단 한 번도 앞선 장면과 똑같은 순간을 마주할 수 없다. 어둠 속을 부유하는 구름을 형상화한 작품도 만날 수 있다. 2024년 홍콩의 M+ 미술관에서 선보였던 몰입형 설치 작품 ‘비욘드 더 호라이즌’은 이번 전시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동일한 움직임을 되풀이하는 기계 장치가 커다란 방울을 뿜어내지만, 안개와 공기의 흐름에 따라 구름의 모양과 빛이 매번 달라지며 예측할 수 없는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전시장에서 만난 그로브스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경험은 마치 우주가 밀려오듯 인간을 압도하는 느낌을 준다”며 “홍콩 M+에서 거울을 활용했다면, 이번에는 빛을 흡수하는 검은 벽을 통해 공간이 무한히 확장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바닥에 자갈을 깔아, 원시적인 존재인 돌과 기술로 빚어낸 방울이 충돌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2층에는 신작 ‘머드 페인팅: 천 겹의 위장 시리즈’가 기다린다. 두 작가는 정교한 무늬를 지녔으면서도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는 바지락 껍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들은 조개껍질이 성장하며 패턴을 형성하는 원리를 알고리즘으로 해석하고 이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했다.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자율형 페인팅 기계가 코드를 토대로 캔버스 위를 움직이며 패턴을 한 겹씩 쌓아 올린다. 기술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자연 현상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기술은 역설적으로 ‘자연은 소유할 수 없고 반복되지 않는다’는 섭리를 더욱 공고히 할 뿐이다. A.A. 무라카미의 한국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10일까지 열린다.
  • 이병헌♥이민정, 행사장서 ‘초밀착 스킨십’ 포착…“뜨거운 눈빛”

    이병헌♥이민정, 행사장서 ‘초밀착 스킨십’ 포착…“뜨거운 눈빛”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공식 석상에서 팔짱을 낀 모습으로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아이즈매거진’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내 최애 부부 이민정 & 이병헌 등장’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이날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 2026’ 포토콜에 참석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정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버건디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이병헌은 자카드 패턴의 올블랙 수트로 세련된 아우라를 더했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서로의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결혼 14년 차 부부임에도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플이다”, “비주얼 부부”, “이병헌의 뜨거운 눈빛”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인 이병헌과 1982년생인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코웨이, 기업 맞춤 컨설팅·전문 시공… ‘B2B’ 시장 공략 가속화

    코웨이, 기업 맞춤 컨설팅·전문 시공… ‘B2B’ 시장 공략 가속화

    코웨이가 맞춤형 솔루션과 전문 시공, 체계적인 케어서비스를 앞세워 B2B(기업간거래)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고객의 사용 환경을 분석한 최적의 제품 제안부터 설치,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점이 주효했다. 특히 호텔 객실처럼 인테리어 훼손 없이 공간 활용이 중요한 곳에서는 전담 전문 시공팀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설치 이후에는 법인 전담 조직과 전국 인프라를 통해 위생 관리와 필터 교체 등 체계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철저한 맞춤형 관리는 기업 고객들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진다. 기업들은 복잡한 사후 관리 과정을 코웨이에 일임함으로써 본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되며, 이는 곧 높은 재계약률과 브랜드 신뢰도로 직결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역량은 굵직한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해 전국 농협 영업점에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9200여대를 수주했으며, CJ그룹 계열사(5700여대), 메가스터디(2200여대) 등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콘래드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등 국내 주요 5성급 호텔을 비롯해 제주신화월드 전 객실에 제품을 공급하며 호텔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도 유통·금융·건설사는 물론 교육청 공기청정기 조달 사업까지 수주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향후 코웨이는 축적된 B2B 운영 노하우와 압도적인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대기업, 숙박업계를 아우르는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환경가전 수요가 다변화되는 만큼,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무기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업계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별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 중심의 B2B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차별화된 맞춤형 B2B 솔루션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신뢰를 높이며 환경가전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 코웨이, ‘맞춤형 B2B’ 솔루션… 기업 고객 공략

    코웨이, ‘맞춤형 B2B’ 솔루션… 기업 고객 공략

    코웨이가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시공, 케어서비스를 앞세워 B2B(기업간거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에 대한 기업 수요가 늘면서 B2B 시장이 새로운 성장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웨이는 30여년간 축적한 케어서비스 노하우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고객사별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고객의 공간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적합한 제품을 제안하고, B2B 전담 전문 시공팀을 통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특히 호텔의 경우 객실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 이용객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시공(사진)을 제공한다. 설치 후에는 법인 고객 전담 서비스 조직과 전국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정기 점검과 위생 관리, 필터 교체 등 체계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관리 부담을 낮추고 제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 수주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해 전국 농협 영업점에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9200여대를 수주했으며, CJ그룹 계열사에서도 5700여대를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메가스터디에서 2200여대 규모를 수주했다. 호텔 시장에서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반얀트리 서울 등 주요 5성급 호텔에 제품을 공급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코웨이는 향후에도 고객사별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B2B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옐로 PICK 8월 추천 여행] “휴양과 도시를 한 번에”… 싱가포르 직항·3無 혜택 쏠쏠

    [옐로 PICK 8월 추천 여행] “휴양과 도시를 한 번에”… 싱가포르 직항·3無 혜택 쏠쏠

    노랑풍선이 여행 큐레이션 ‘옐로 PICK’을 통해 8월 추천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선보였다. 싱가포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과 깨끗한 도심, 이국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여행지다. 이번 패키지는 쇼핑·옵션·가이드 팁을 없앤 ‘3無(NO팁·NO옵션·NO쇼핑)’ 일정으로 구성해 여행의 피로도를 낮췄다. 대한항공 직항 노선과 취향별 숙소 라인업, 여유로운 1일 자유 일정이 강점이다. 핵심 일정은 도심 랜드마크와 휴양을 아우른다.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슈퍼트리 랩소디쇼) ▲아시아 최대 새 공원 ‘버드 파라다이스’ ▲클락키 야경 산책 등을 둘러본다. 센토사섬에서는 케이블카와 루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칠리크랩과 카야토스트 등 현지 미식 탐방도 포함됐다. 프로모션 혜택도 풍성하다. 8월 한정 패키지 예약 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과 싱가포르 프리미엄 티 ‘TWG’(객실당 1박스)를 증정한다. 이밖에 주요 항공사 발권수수료 면제, 호텔 10% 추가 할인 쿠폰(최대 10만원),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13만원 즉시 할인 및 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OTT 별들 인천 온다…파라다이스시티서 청룡시리즈 어워즈

    OTT 별들 인천 온다…파라다이스시티서 청룡시리즈 어워즈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오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웨이브, 쿠팡플레이, U+모바일tv, 지니TV(ENA)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국내 대표 OTT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윤아가 공동 진행을 맡는다.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작품상, 남녀 주연상 등 주요 부문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이름을 올렸고,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선정돼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OTT 오리지널 콘텐츠의 성과를 조명하고 K-콘텐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시는 2022년 제1회 행사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개최를 지원하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팬, 관광객이 인천을 찾으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OTT 콘텐츠 시상식인 청룡시리즈어워즈를 5년 연속 인천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우수한 K-콘텐츠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 7월 30일 마곡서 개최…무료 입장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 7월 30일 마곡서 개최…무료 입장

    건담ㆍ원피스ㆍ드래곤볼ㆍ다마고치 등 글로벌 유명 캐릭터 전시 및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반다이남코코리아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1층에서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기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기획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대형 이벤트로, 관련 상품 판매도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건담을 비롯해 원피스, 드래곤볼, 다마고치, 포켓몬, 디지몬, 가면라이더, 슈퍼전대 등 유명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초로 공개되는 신상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프라모델 및 피규어 한정판 상품을 시작으로 30주년을 맞이한 다마고치 시리즈의 최신 라인업 ‘다마고치 파라다이스’와 30주년 기념 상품이 현장에서 판매된다. 행사장 내에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 등장하는 뉴 건담을 재현한 약 5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며, 캐릭터별 포토존이 구성된다. 또한 프라모델과 블록 완구 조립, 액션 피규어 포징(자세 연출), 원피스 및 건담 카드게임, 건담과 포켓몬 신작 테이블게임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캡슐토이 전문 브랜드 ‘가샤폰 반다이 공식샵’ 팝업 부스와 꽝 없는 제비뽑기 상품 ‘이치방쿠지’도 만나볼 수 있으며, ‘원피스 카드게임 챔피언십 대회’도 같은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는 30분’을 테마로 한 프라모델 브랜드 ‘30 MINUTES LABEL FES. ASIA TOUR-SEOUL’도 함께 개최돼 상품 전시와 한정 상품 판매는 물론, 개최 기념 콘테스트 출품작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 관계자는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6‘은 캐릭터와 작품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행사로, 프라모델과 피규어 팬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대금은 반도체, 거래량은 중소형주로 쏠림…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대금은 반도체, 거래량은 중소형주로 쏠림…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15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강한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이끄는 모습이고,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모나미(005360), 다스코(058730), 한성기업(003680) 등 중소형 개별 종목으로 매기가 집중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반도체 대장주들이다. 삼성전자는 28만 1500원으로 전일 대비 7.03% 상승했고, 거래량은 1382만 1207주, 거래대금은 3조 8492억 6600만 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14만 원으로 11.87% 급등했으며 거래대금은 7조 2897억 4700만 원으로 집계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가총액 상위 대표주인 두 종목이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투자심리를 떠받치는 흐름이다. 급등 종목군에서는 모나미가 상한가인 3445원까지 치솟아 가장 강한 탄력을 보였다. 매도호가가 0으로 표시될 정도로 매수세가 몰렸고, 거래량은 405만 8546주를 기록했다. 한성기업도 18.62% 오른 1만 3250원, 다스코는 17.77% 오른 5170원, STX그린로지스(465770)는 17.27% 오른 3870원, 형지엘리트(093240)는 15.37% 오른 548원으로 각각 두 자릿수 상승률을 나타냈다. 중견주와 경기민감주 흐름도 비교적 양호했다. 현대약품(004310)은 9.72% 오른 6660원, 신일전자(002700)는 7.42% 오른 1173원, SK이터닉스(475150)는 10.25% 오른 5만 3800원에 거래됐다. 대원전선(006340)은 1.88% 오른 1만 2990원, 금호건설(002990)은 2.14% 오른 1만 3860원, 금호타이어(073240)는 0.76% 오른 6590원, 대우건설(047040)은 3.16% 오른 1만 6330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한온시스템(018880)과 모나리자(012690), 명문제약(017180)도 각각 4~6%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일부 소비·레저 관련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다. 롯데관광개발(032350)은 11.71%가 아닌 1만 1710원으로 15.27% 급락했고, 파라다이스(034230)는 10.42%가 아닌 1만 420원으로 13.74% 하락했다. 흥아해운(003280) 역시 1.26% 내린 1802원으로 거래돼 상위권 종목 내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전반적으로 이날 코스피 거래 상위 종목군은 반도체 대형주가 거래대금을 주도하고, 개별 재료를 보유한 중소형주가 거래량과 상승률 상위를 차지하는 이중 구도가 두드러졌다. 장중 수급 쏠림이 강한 만큼 투자자들은 급등 종목의 변동성과 대형주의 추세 지속 여부를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7,251.51로 급등…외국인 순매수에 반도체주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7,251.51로 급등…외국인 순매수에 반도체주 강세

    15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6856.83보다 394.68포인트(5.76%) 오른 7251.5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7082.91에 출발한 뒤 장중 7298.01까지 오르며 급등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저가는 시가와 같은 7082.91이다. 전날 669.01포인트 급락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강하게 반등하며 7000을 다시 웃돌았다. 장 초반 3%대 상승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빠르게 키웠고, 코스닥도 같은 날 2.77% 오른 805.71로 출발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기준 148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348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개인은 3284억 원, 기관은 192억 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0억 원, 비차익거래 2714억 원 순매수로 전체 2814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도 강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769개로 하락 종목 88개를 크게 웃돌았고, 보합은 31개였다. 상한가 종목은 2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거래량은 4억 154만 주, 거래대금은 3조 2766억 4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27만 9000원으로 6.08% 상승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208만 3000원으로 8.89% 뛰었다. SK스퀘어(402340)는 10.92%, 삼성전자우(005935)는 6.31%, 삼성전기(009150)는 8.41% 올랐다. 현대차(005380)는 2.00%,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4.19%, 삼성생명(032830)은 5.5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12%, KB금융(105560)은 1.11% 상승 중이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모나미와 에넥스가 각각 30.00%, 29.98% 오르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HLB글로벌은 26.74%, 한성기업은 26.68%, 비비안은 22.28% 상승했다. 반면 롯데관광개발은 7.02% 내렸고, 파라다이스는 6.87%, 코아스는 6.10%, 고려산업은 5.29%, 서울식품우는 5.16%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의 반등 폭은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과 외국인 매수세 집중, 반도체 대형주의 강한 반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지수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움직인 만큼 장중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계속 경계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장 초반 반등…반도체주 강세에 7669.10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장 초반 반등…반도체주 강세에 7669.10

    3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01포인트(0.27%) 오른 7669.10을 기록했다. 지수는 7739.75로 출발해 장 초반 7763.52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였고, 장중 저점은 7646.38이었다. 전날 7.89% 급락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다만 개장 직후 1%대 강세로 출발한 뒤 오름폭이 빠르게 축소되면서 장 초반 경계감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은 5억 5811만 주, 거래대금은 3조 9926억 2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491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받쳤다. 반면 외국인은 5000억 원, 기관은 243억 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98억 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가 2060억 원 순매도로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1862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는 2.97% 오른 29만 4500원, 삼성전자우(005935)도 2.97% 오른 19만 4300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35%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0.50% 내린 217만 6000원, SK스퀘어(402340)는 2.62% 하락했다. 삼성전기(009150)는 3.53%, 현대차(005380)는 2.07%,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71%, 삼성생명(032830)은 1.75%, 삼성물산(028260)은 2.09% 각각 내렸다. 장 초반 반도체 대형주는 전날 급락에 따른 되돌림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29만 2500원 수준까지 오르며 반등했고, SK하이닉스도 한때 221만 8000원까지 상승했다. 다만 미국 반도체주가 이틀째 큰 폭으로 밀린 영향이 이어지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상승폭을 온전히 유지하지는 못하는 흐름이다. 뉴욕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5% 하락했고, 밴에크 반도체 ETF(SMH)도 5.20% 내렸다. 종목별로는 진흥기업우B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진흥기업과 진흥기업2우B도 각각 21.02%, 20.66% 급등했다. 이수화학은 13.28%, 계룡건설은 11.82% 올랐다. 반면 콘텐트리중앙은 29.35% 급락했고 금호건설우는 13.44%, SHD는 11.37%, 파라다이스는 8.47%, GS건설은 8.26% 하락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상승 종목이 245개, 하락 종목이 602개로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았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보합은 41개였고 하한가는 없었다. 지수는 오르고 있지만 일부 대형주 반등에 의존하는 장세가 나타난 셈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하락 흐름을 나타냈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보다 18.60원 내린 1537.20원으로 출발했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장중 수급 변동성에 대한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어 코스피의 반등 탄력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경기관광공사, ‘일과 쉼의 공존’ 워케이션 명소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일과 쉼의 공존’ 워케이션 명소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길 대신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연과 도심을 오가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일과 쉼의 공간’ 6곳을 추천했다. 경기도와 공사가 운영하는 컬처패스 쿠폰을 활용하면 지역 관광지와 문화시설, 카페 등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경기 컬처패스 앱에서 9월 중 오픈 예정인 쿠폰을 내려받으면 1인당 1회 3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남한강의 여유를 품은 오피스,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은 서울에서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도심과는 전혀 다른 여유를 선사한다. 객실과 라운지 곳곳에서는 남한강의 잔잔한 물결과 사계절 변화하는 산세를 감상할 수 있어 업무 중 잠시 시선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휴식이 된다. 객실은 넉넉한 책상과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있어 원격 근무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이 호텔의 강점은 뛰어난 워케이션 인프라다. 대규모 콘퍼런스 룸과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을 완비해 개인 워케이션은 물론 기업 단위의 워크숍과 소규모 세미나를 진행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아침에는 강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노을빛으로 물드는 남한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업무가 끝난 뒤 호텔 주변 산책로나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걷다 보면, 넓은 로비와 공용 공간이 그러하듯 업무와 휴식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허물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과 예술이 머무는 고요한 서재, 파주 모티프원&프레농] 헤이리 예술마을에 자리한 ‘모티프원’은 2005년 설립된 이래 세계 90여 개 나라 4만여 명의 여행자들이 찾은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이자 북스테이 명소다. 사진작가 이안수 작가에 이어 배우 이나리가 운영을 맡고 있는 이곳은 방문하는 예술가들이 생애 최고의 작업을 이뤄낼 영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삶의 제1동기(motif#1)’라는 이름을 지녔다. 모티프원의 시그니처 공간인 ‘서재’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수만 권의 책으로 둘러싸여 있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속세와는 다른 차원의 고요함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자연광이 은은하게 스며들도록 배치된 공간은 나무와 노출 콘크리트가 조화를 이루어 아늑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객실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품고 있으며, 창밖으로는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정원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은 업무에 집중해야 할 때는 고요한 몰입의 배경이 돼주고, 휴식이 필요할 때는 공간 자체가 깊은 쉼을 내어준다. 곳곳에 놓인 예술 작품과 조용한 정원을 거닐다 보면, 단순한 숙박을 넘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도심 속 웰니스와 업무의 만남,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 경기 북부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인 의정부 초입에 자리한 아일랜드캐슬호텔은 대규모 워터파크와 스파 시설을 갖춘 복합 리조트형 워케이션 공간이다. 서울과 가까운 뛰어난 입지로 도심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수락산과 도봉산 자락이 가까워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웰니스 워케이션’의 최적지라 할 수 있다. 답답함 없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객실 창밖으로는 의정부의 시티뷰와 웅장하게 펼쳐진 산자락이 조화로운 풍경을 그려낸다. 호텔 내에는 소규모 회의가 가능한 공간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개인 업무는 물론 협업을 위한 단기 출장지로도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온천수를 활용한 바데풀, 사우나, 찜질방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낮에는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저녁에는 스파로 피로를 풀거나 가까운 부용천 산책로를 걸으며 하루를 차분히 정리하기 좋다.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의 새로운 기준, 수원 홈즈스테이] 수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홈즈스테이는 호텔의 편의성과 레지던스의 실용성을 영리하게 결합한 코리빙(Co-living) 콘셉트의 숙소다. 단기 투숙은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무는 장기 워케이션 여행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한 객실 구성과 안정적인 업무 환경이 돋보인다. 감각적인 가구 배치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객실은 생활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특히 공유 라운지와 코워킹 스페이스는 업무용 책상, 눈이 편안한 조명, 안정적인 무선 인터넷 환경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공용 공간에서는 다른 여행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장기 체류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한다. 숙소 밖으로 나서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수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수원화성과 행궁동, 광교호수공원 등 대표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퇴근 후 성곽길을 산책하거나 행리단길의 감성 카페를 탐방하기 좋다. 은은한 야간 조명이 켜진 수원화성 성곽길을 걷는 시간은 홈즈스테이 워케이션의 백미다. [3500평 정원에서의 싱그러운 몰입,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정원과 숲을 품은 힐링형 숙소다.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면서도 도심의 소음과 완벽히 차단된 자연 속에 자리해 여유로운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곳의 상징은 단연 약 3500평 규모로 조성된 유럽풍 테마 가든이다. 객실의 넓은 창 너머로는 초록빛 잔디와 화사한 꽃들이 그림처럼 펼쳐지며 귓가를 간질이는 정원 분수의 물소리가 복잡했던 머릿속을 맑게 비워준다. 글라스하우스와 야외 벤치가 곳곳에 마련된 산책로를 걸으며 아침 햇살을 맞거나, 녹음 가득한 풍경을 배경으로 노트북을 펴고 자연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다채로운 미식과 휴식 인프라도 훌륭하다. 레스토랑 ‘세상의 모든 아침’과 다이닝 공간 ‘티하우스에덴’에서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책과 휴식이 공존하는 에덴라이브러리는 조용히 독서와 업무를 병행하기 좋아 워케이션 여행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서해 붉은 노을과 함께하는 퇴근길, 시흥 웨이브엠] 새로운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른 시흥 거북섬에 자리한 웨이브엠은 서해 바다와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해양 리조트형 호텔이다. 탁 트인 바다와 역동적인 레저, 그리고 달콤한 휴식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어 이색적인 워케이션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객실은 오션뷰와 파크뷰를 통해 답답한 일상을 환기하는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넉넉한 사이즈의 테이블과 업무 친화적으로 구성된 동선은 업무의 효율을 한껏 끌어올린다. 타이핑을 멈추고 고개를 들면 세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의 이국적인 풍경과 드넓은 서해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찰나의 휴식만으로도 깊은 해방감을 맛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해 질 무렵이다. 서해 특유의 짙고 붉은 노을이 바다 위로 번지는 장관은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기에 충분하다. 낮에는 일렁이는 물결을 바라보며 기분 좋게 일하고, 저녁에는 노을빛 아래 거북섬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퇴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도요타 신형 RAV4 출시… PHEV모델, 전기차 모드로 최대 77㎞ 주행

    도요타 신형 RAV4 출시… PHEV모델, 전기차 모드로 최대 77㎞ 주행

    곤야마 마나부(왼쪽) 도요타코리아 사장과 후토나가네 요시노리 도요타 수석 엔지니어가 1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이날 국내에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RAV4’(신형 RAV4)를 소개하고 있다. 신형 RAV4는 전기차 모드 기준으로 최대 77㎞를 주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내놓았고, LG유플러스와 협업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세웠다. 도요타코리아 제공
  • 도요타, ‘올 뉴 RAV4’ 출시…PHEV·인포테인먼트로 일본차 자존심 세울까

    도요타, ‘올 뉴 RAV4’ 출시…PHEV·인포테인먼트로 일본차 자존심 세울까

    도요타가 16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RAV4’(신형 RAV4)를 국내에 출시했다. 진화한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과 LG유플러스와 협업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승용차 사업을 접는 혼다의 빈자리를 채우고 일본차의 자존심을 살릴지 주목된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토요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춘 현실적이고 다양한 전동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RAV4는 하이브리드와 PHEV 등 전동화 모델을 확대하고, 모터스포츠 감성을 강조한 ‘PHEV GR 스포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PHEV 모델은 전기차(EV) 모드 기준 최대 77㎞를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5분이 소요된다. 도요타 관계자는 “서울·경기에서 출퇴근 거리가 20㎞ 안팎이면 일주일에 두 번만 충전하면 휘발유가 아닌 전기로만 다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성능과 연비를 개선했다. HEV LIMITED 트림은 시스템 총 출력 239마력, 복합연비 15.6㎞/ℓ를 기록했다. HEV XLE 트림은 시스템 총 출력 230마력에 복합연비 19㎞/ℓ를 달성했다. 신형 RAV4는 LG와 협업해 개발한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 ‘토요타 커넥트’가 적용됐다. 소프트웨어는 LG유플러스, 하드웨어는 LG전자와 협업했다. LG유플러스는 차량 내에서 뉴스·경제·골프 등 다양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토요타 TV’를 탑재했고, 큐레이션 기반 음악서비스 ‘에센셜)’도 추가했다. 신형 RAV4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HEV XLE 4927만원, HEV LIMITED 5746만원, PHEV XSE 6160만원, PHEV GR 스포츠 6180만원이다.
  • 하루 숙박비 3만원 지원…경기관광공사, ‘경기 힐링 워케이션’ 도내 전역 확대

    하루 숙박비 3만원 지원…경기관광공사, ‘경기 힐링 워케이션’ 도내 전역 확대

    경기북부 5곳에 신규 6곳 추가…최소 2박, 최대 4박 묵어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 경기도 전 지역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6개소가 추가돼 총 11개소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5개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 1인 사업자 등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최소 2박 이상 이용 시 1박당 3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최대 4박), ‘경기 컬처패스’ 가입 도민에게는 선착순으로 3만 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워케이션 사업 확대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며 “확충된 인프라에서 많은 분들이 업무 효율과 재충전의 기회를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으로 오세요” BTS 효과로 ‘대박’…200배 뛰었다

    “부산으로 오세요” BTS 효과로 ‘대박’…200배 뛰었다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이 다가오면서 부산 호텔업계가 해외 팬 유입에 따른 특수를 누리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BTS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이 열리는 오는 12~13일을 전후해 부산 주요 호텔과 리조트의 외국인 예약이 급증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마티에 오시리아의 공연 기간(11~13일) 외국인의 객실 예약 비중은 42.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0.2%와 비교하면 20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마티에 오시리아의 6월 전체 외국인 이용 객실도 지난해 동월 대비 약 10배 늘었다. 특히 외국인 개별여행객(FIT)이 7.6배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없었던 인바운드(여행사를 통한 외국인 방한) 단체 예약도 76실 새롭게 발생했다. 공연 기간 전체 투숙률은 사흘 연속 만실에 근접한 상태다. 회원 중심 리조트인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도 BTS 공연 효과가 감지되고 있다. 11~13일 외국인의 객실 예약 비중은 지난해 1.3%에서 올해 2.7%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객실 상당수를 내국인 회원이 이용하는 구조에서 외국인 예약이 늘어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외국인 투숙객 대부분이 단체 관광객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모두 개별여행객으로 채워졌다. 이에 “사실상 없던 외국인 개별여행 수요가 새롭게 유입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흐름은 부산 호텔가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부산과 롯데호텔 부산도 11~13일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약 40%포인트 증가했다. L7 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역시 외국인 비중이 약 15% 포인트 늘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해당 기간 객실 예약률이 90%를 넘어서며 사실상 만실을 기록했다. 이 기간 투숙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운영하는 소노문 해운대의 외국인 비중이 지난해 17%에서 올해 30%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 덕분에 객실 예약률이 만실로, 작년 동기 대비로 12% 포인트 상승했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BTS 측이 지난 4월 부산 공연 상세 일정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예약이 몰리며 공연일(12~13일)에 만실이 됐다. 11일과 14일도 예약률이 90% 수준으로 조만간 만실이 예상된다.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지난해 20%에서 올해 50%로 뛰었다. 외국인 투숙객 중 70%가 중국·일본·대만 등 아시아권이고 나머지 30%는 브라질, 미국, 이탈리아 등 유럽·미주권이었다.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지역 숙소 가격 또한 고공행진 중이다.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SNS)에 “공연 일정 뜨자마자 몇 달 전에 10만원에 예약해 둔 방이 중복으로 예약됐다면서 멋대로 취소시키더니, 몇 시간 뒤에 150만원으로 올려서 다시 매물로 올리더라”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지난 1일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13일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BTS 월드투어는 세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부산의 브랜드 가치와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당부했다.
  • 부산, ‘LIV 골프 코리아 2026’ 성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호텔 역할

    부산, ‘LIV 골프 코리아 2026’ 성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호텔 역할

    부산이 글로벌 골프 리그 ‘LIV 골프 코리아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도시로 존재감을 높였다. 대회 공식 호텔로 참여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선수단 지원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회 흥행에 힘을 보탰다. 2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존 람, 브라이슨 디샘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개인전 우승은 호아킨 니만, 단체전 우승은 크러셔스 GC가 차지했다. 대회 기간에는 DJ 페기 구의 공연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대회 공식 호텔로서 선수단과 주요 관계자의 숙박을 지원하고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팬 빌리지에서는 마제스티골프와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파라다이스 온 샷’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관광객을 위한 숙박 패키지도 호응을 얻었다.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권, 그라운드 패스권 등을 포함해 골프 팬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LIV 골프 코리아 2026은 고객들이 골프와 호텔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BTS 공정숙박 챌린지 확산…대학, 기독교계, 천주교계도 동참

    BTS 공정숙박 챌린지 확산…대학, 기독교계, 천주교계도 동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월 12~13일)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공정숙박 챌린지’에 지역사회 동참이 확산하고 있다. 부산시는 범어사를 비롯한 지역 사찰이 무료 또는 공정가격으로 템플스테이를 공공숙박시설로 제공하는 등 챌린지 동참을 시작한 데 지역 대학과 타 종교계, 공공기관 등도 챌린지에 참여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대(6실 12명), 국립부경대(게스트하우스 2실 4명, 행복기숙사 6실 12명), 고신대학교(행복기숙사 10실 40명)에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소로 제공한다. 대학 게스트하우스는 교육 목적을 위한 공간이지만 공연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 숙박 편의를 위해 개방하기로 했다. 기독교계에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영로교회·부전교회(12객실 50명), 포도원교회(5객실 10명), 김해중앙교회·세계로교회·모리아교회(각각 2객실 4명), 거제교회(2객실 20명)가 숙박을 제공한다. 천주교계에서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푸른나무 교육관을 개방해 4객실 6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시 철도인재연수원에서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19객실 80명 대상의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진구에 위치한 조방해수탕에서는 6월 11일(20시~다음날 7시)과 12일(20시~다음날 7시) 각각 90명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준비 중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송도비치 등 관광호텔에서는 취소 객실 발생 시 게시된 정상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공정숙박 챌린지는 일부 숙박업소의 과도한 요금 논란 속에서 부산 시민과 지역사회가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를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 [지방시대] 쌈박질보다는 희망을 보여 달라

    [지방시대] 쌈박질보다는 희망을 보여 달라

    폭풍같이 몰아친 지방선거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조용한 지역이 오랜만에 시끄러웠다. 비방과 고발이 난무하며 지역에 생채기를 냈다. 유력 후보들이 잇따라 금전 의혹을 받았다. 나란히 경찰 조사도 받았다. 존재감 없던 전북 지역이 전국의 관심을 휩쓸었다. 딱히 기분 좋은 관심은 아니다. 보통 선거를 앞두고선 전국 곳곳이 각종 장밋빛 전망으로 떠들썩하다. ‘수조 원대 기업 유치, 최고급 상업시설 조성, 정부의 무한한 애정, 미래 산업의 메카….’ 희망찬 말들이 오간다. 선거 때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희망의 찬가다. 그러나 전북만은 예외다. 공약보다 후보 간 다툼만 기억에 남는다. 전북에서도 그동안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애정이 풍만했다. 평소 얼굴 한 번 보기 힘들던 정치인이 직접 시민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고 공손히 고개를 숙였다. 주민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상처를 어루만져 줬다. 그들의 입에선 희망찬 약속이 쏟아져 나왔다. 이 좋은 정책을 왜 이제껏 못했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다. 공약을 발표하는 후보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금방 수도권을 앞지를 듯했다. 지역 소멸이라는 눈앞에 닥친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 그야말로 파라다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착각마저 들 정도다. 선거가 있는 해면 이러한 공약을 쏟아내는 정책 대결이 당연했다. 물론 이번 선거를 앞두고도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마다 지역 발전을 외쳤다. 유사한 공약이 대다수다. 지역별 특화사업과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 출산 정책 등은 공약집에 꼭 들어가 있다. 굳이 새 내용을 꼽자면 기본소득 지급과 동학농민혁명의 국가 사업화다. 특히 기본소득은 후보들마다 유행처럼 한마디씩 거들었다. 재생에너지 사업이나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나온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그 외에 특별한 비전을 느낄 수 없었다. 전북 발전 방안은 시민들에게도 와닿지 않는 모습이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진짜 돈을 준 거냐”, “누가 언제 경찰 조사를 받는지 아느냐”는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선거를 앞두고 기대감보다 한숨 쉬는 이가 더 많았다. “후보들 장단점을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현재 전북은 어떠한가. 재정자립도 23.6%로 전국 최하위다. 인구는 172만여명으로 이웃인 광주·전남(316만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조금 과장을 보태 지역이 통째로 사라질 위기다. 기우(杞憂)가 아닌 현실이다. 30년 넘도록 계획안만 수차례 바뀌며 누더기가 된 새만금 개발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지역 위기를 타개할 정책이 시급하지만 후보 개개인의 이슈가 모든 걸 집어삼켰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대진표가 정해졌다. 후보들은 이제라도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야 한다. 물론 관련 법 제정과 막대한 예산을 생각하면 공약이 곧이곧대로 추진될 거라고 믿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보다 명확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만들어 보여 줄 필요가 있다. 도민들도 책임을 느껴야 한다. 정치인들이 형식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내부 싸움에 더 집중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감성적인 호소에 흔들리지 말고 냉정한 시선으로 이들을 바라봐야 한다. 표를 위한 내부 다툼이나 사탕발림 공약이 아닌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요구해야 한다. 우리는 많이 겪어 봐서 안다. 선거에 나선 이들에게 뜨거운 열정의 유효기간은 ‘투표 당일’까지라는 것을. 도민 한 명 한 명이 후보자들로 하여금 생산적인 경쟁과 책임감 있는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감시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설정욱 전국부 기자
  • 이달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파라다이스 부산 공식 호텔 지정

    이달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파라다이스 부산 공식 호텔 지정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글로벌 골프 이벤트 ‘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LIV 골프는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구 호텔에서 사이닝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5월 28~31일 부산 기장 아시아드컨트리클럽 팬빌리지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과 가족들, 대회 관계자에게 투숙을 제공하고, 대회장 라운지 케이터링 서비스 및 체험형 이벤트 공간 등을 운영한다. 또 경기가 끝난 뒤 ‘페기 구 콘서트’ 등 식음(F&B)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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