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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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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3억원 외국인 청년들, 서울 최고라고”…사상 첫 기록 나온 이유

    “연봉 3억원 외국인 청년들, 서울 최고라고”…사상 첫 기록 나온 이유

    서울이 미국 여행전문매체 평가에서 5년 연속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1위에 올랐다. 같은 부문에서 한 도시가 5년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는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 서울이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연속 수상 도시에 주어지는 ‘퀸트 스테이터스’(Quint Status) 특별상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순위는 서울에 이어 더블린, 홍콩, 런던, 아테네 순이었다. 올해 12회째인 더 트래지스는 미국 비즈니스 여행매체 ‘글로벌 트래블러’의 모회사인 FX익스프레스 퍼블리케이션스가 주최한다. 순위는 25~40세 비즈니스 여행객의 독자 투표로 정해졌다. 시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연소득은 약 21만 달러(약 3억원)다. 시는 구매력이 높은 비즈니스 여행객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관광과 업무를 한 여행에서 결합하는 ‘블레저’(Bleisure)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의 쇼핑·미식·문화·자연 콘텐츠가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서울 관광의 강점으로는 한 도시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성수동의 팝업스토어와 복합문화공간, 광장시장의 K푸드, 홍대·을지로의 음악과 골목문화, 동묘의 빈티지 쇼핑 등을 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다.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차별점이다. 북한산·북악산·아차산 등에서 산행과 조망을 즐길 수 있어 쇼핑과 미식, 문화뿐 아니라 자연까지 하나의 여행 동선에 묶을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실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지도 기존 대표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시장과 문화공간, 도심 산행 명소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서울AI재단 분석 결과 지난해 주요 관광지의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2.1%, 아차산 11.8%, 홍대와 낙산공원 각각 10.5%, 광장시장 10.4%, 관악산 10.0% 증가했다. 성수·홍대 등 생활문화 공간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도심 산까지 외국인 관광 동선이 다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은 다른 글로벌 여행 평가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도시’와 미국 여행전문매체 콘데나스트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쇼핑 도시’에서 각각 세계 1위에 올랐다. 국제회의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국제협회연합(UIA) 집계에서 지난해 서울의 국제회의 개최 실적은 317건으로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늘리고 국제회의·전시 분야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 경기도, ‘아시아 최고 문화 관광지’ 선정…미국 ‘트래지 트래블 어워드 2026’ 수상

    경기도, ‘아시아 최고 문화 관광지’ 선정…미국 ‘트래지 트래블 어워드 2026’ 수상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가 북미 프리미엄 여행 전문 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주최하는 ‘Trazee Travel Award 2026’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Best Cultural Tourism Destination, Asia)’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가 두 번째 수상했다. 시상식은 3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의 더 페닌슐라 시카고 호텔에서 열렸다. 트래지 트래블의 주요 독자층은 25~40세 프리미엄 여행객으로 평균 가구소득은 21만 달러, 최근 3년간 평균 12회의 국제선 이용 및 120일간의 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고소득·고학력 여행객이다. 웹사이트는 월간 페이지뷰 190만 회 이상, 월간 순 방문자 78만 명 이상, e-뉴스레터 구독자 10만 명에 이른다. 해당 매체 독자 중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비율은 8%에 그쳐, 앞으로 경기도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수원화성, 남한산성 등 세계문화유산, DMZ 등 평화관광 자원, 경기도 31개 시군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하고 북미 현지 미디어·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경기도를 아시아 대표 문화관광 목적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보유한 문화관광 자산이 북미 프리미엄 여행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며, “특히 한국을 방문한 적 없는 잠재 고객이 많다는 데 초점을 맞춰 북미‧유럽 등 신흥 인바운드 시장 맞춤형 콘텐츠 개발 및 해외 미디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경기도 인바운드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5년연속 글로벌 MZ들의 ‘최애’ 서울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뽑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에서 서울이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은 동일 부문 최초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속 수상 도시에 주어지는 ‘퀸트 스테이터스’ 특별상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글로벌 여행시장의 핵심 소비층인 25~40세가 독자 투표로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수상 배경으로 일상과 취향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꼽았다. MZ세대는 유명 관광지 중심이 아닌 현지인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서울은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K패션·K뷰티를 경험하고 홍대·을지로 문화, 동묘의 빈티지 쇼핑 등 지역별로 다른 개성과 취향을 체험할 수 있다. 북한산·북악산 등 도심 인근 산까지 더해져 쇼핑·미식·문화·자연을 하나의 동선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AI재단의 분석 결과 지난해 주요 관광지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2.1%, 아차산 11.8%, 홍대와 낙산공원 각각 10.5%, 광장시장 10.4%, 관악산 10.0% 증가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더 트래지스’ 시상식은 미국 시카고에서 3일(현지시간) 열린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수상을 계기로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계속해 확충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와 MICE(국제회의 및 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산업)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서울, 전 세계 ‘MZ들 최애도시’ 5년 연속 1위 선정

    서울, 전 세계 ‘MZ들 최애도시’ 5년 연속 1위 선정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뽑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에서 서울이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은 동일 부문 최초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속 수상 도시에 주어지는 ‘퀸트 스테이터스’ 특별상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글로벌 여행시장의 핵심 소비층인 25~40세가 독자 투표로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수상 배경으로 일상과 취향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꼽았다. MZ세대는 유명 관광지 중심이 아닌 현지인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서울은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K패션·K뷰티를 경험하고 홍대·을지로 문화, 동묘의 빈티지 쇼핑 등 지역별로 다른 개성과 취향을 체험할 수 있다. 북한산·북악산 등 도심 인근 산까지 더해져 쇼핑·미식·문화·자연을 하나의 동선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AI재단의 분석 결과 지난해 주요 관광지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2.1%, 아차산 11.8%, 홍대와 낙산공원 각각 10.5%, 광장시장 10.4%, 관악산 10.0% 증가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더 트래지스’ 시상식은 미국 시카고에서 3일(현지시간) 열린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수상을 계기로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계속해 확충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와 MICE(국제회의 및 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산업) 마케팅을 강화해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서울 10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명예의전당 등재

    서울시는 글로벌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뽑은 ‘2024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에 서울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이스는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 Travel)·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를 뜻하는 합성어로,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 등의 행사로 이익을 창출하는 관광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서울시는 2015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특히 올해는 미국 트래지 어워드의 ‘가장 좋아하는 세계의 도시’, 싱가포르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드의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 개최 도시’ 등에 이어 글로벌 트래블러 10년 연속 수상까지 이루며 세계적인 마이스 관련 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구독자 30만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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