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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백악관 사진 속 독수리에 밟힌 캐나다기러기 안죽었다

    美백악관 사진 속 독수리에 밟힌 캐나다기러기 안죽었다

    캐나다와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새 사진이 논란을 낳고 있다. 백악관은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만든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독수리가 기러기를 발로 짓누르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독수리는 미국, 기러기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새로 미국이 캐나다를 제압했다는 인상을 주는 사진이지만 실제 상황은 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CBC 방송은 새 사진이 온타리오주의 얼어붙은 벌링턴만에서 촬영된 것으로 머빈 세케이라(74)가 지난해 2월 찍었다고 전했다. 세케이라는 두 새가 싸우는 것을 20분 동안 지켜봤는데, 독수리의 손쉬운 점심거리로 여겨졌던 기러기가 죽지 않았다고 밝혔다. 항공기 기장으로 일하다 은퇴한 세케이라는 캐나다의 야생동물 촬영이 취미로 그는 당시 자신이 찍은 장면에 대해 “흰머리독수리는 기러기를 여러 차례 공격했다”면서 “기러기가 정말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이상하게도 독수리가 그냥 포기하고 떠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격당했던 캐나다기러기가 병든 것처럼 보였으며, 온통 얼어붙은 겨울에 물고기를 잡기 힘들어진 독수리가 아픈 기러기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캐나다 네티즌들은 비버가 트럼프 대통령 나무 조각상을 갉아먹는 이미지를 올리거나 “독수리가 결국 타코(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선다·Trump Always Chickens Out) 했다”면서 조롱했다. 세케이라는 또 백악관에서 자신의 사진을 사용하기 위해 허락을 구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백악관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치적을 홍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쓰거나 창작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음악 등 콘텐츠를 사용해 비난을 산 전례가 여러 차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예수나 교황으로 묘사한 AI 이미지가 논란을 낳았지만 백악관 측은 “밈(인터넷 상의 유행)은 계속될 것”이라며 비난을 일축했다. 공개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했던 인기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하자 해당 소셜미디어 영상에 대해 저작권 차단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 ‘컨트리 대모’ 돌리 파튼 별세…트럼프, 美 전역 조기 게양 지시

    ‘컨트리 대모’ 돌리 파튼 별세…트럼프, 美 전역 조기 게양 지시

    미국을 대표하는 컨트리 가수이자 배우, 사업가로 활동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5일(현지 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파튼은 최근 몇 년간 면역계와 소화계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건강 문제로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취소했다. 올해 5월 치료에 잘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결국 고향인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세상을 떠났다. 장례식은 직계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유족은 조화 대신 파튼이 설립한 어린이 독서 지원 단체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에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튼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시대 최고의 컨트리 가수, 그 이상인 돌리 파튼의 별세는 수백만 명에게 큰 손실”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오후 6시를 기해 미국 전역에 일주일간 조기를 게양하도록 지시했다. 대중음악인의 별세를 계기로 미국이 조기 게양을 통해 국가적 추모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1946년 미국 테네시주 애팔래치아 산골 마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파튼은 교회 가수로 활동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접했다. 13세였던 1959년 컨트리 음악의 상징적인 무대인 내슈빌의 라디오 공개방송 ‘그랜드 올 오프리’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컨트리 음악의 중심지인 내슈빌로 이주해 가수와 작곡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작곡 실력을 인정받아 대형 음반사 RCA에 발탁됐고, 1980년대까지 컨트리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았다. 대표곡으로는 영화 주제가로도 유명한 ‘9 to 5’와 ‘Jolene’ 등이 있다. 특히 파튼이 직접 작사·작곡해 1974년 발표한 ‘I Will Always Love You’는 1992년 휘트니 휴스턴이 영화 ‘보디가드’에서 리메이크하면서 세계적인 히트곡이 됐다. 파튼은 생전 그래미상을 11차례 수상했으며 전 세계에서 1억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다. 컨트리 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이후 샤니아 트웨인, 캐리 언더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등으로 이어지는 여성 컨트리 스타들의 길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와 사업가로도 성공했지만, 파튼이 미국 사회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은 또 다른 이유는 꾸준한 자선 활동이었다. 그는 1995년부터 영유아에게 책을 무료로 보내주는 독서 지원 사업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를 운영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영국과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등으로 확대됐다.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에는 미국 밴더빌트대 의료진의 코로나19 연구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연구는 이후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교육과 의료, 지역사회 지원 등에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외신들은 파튼을 미국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평가했다. AP통신은 그를 테네시 산골에서 출발해 스타덤에 오른 ‘컨트리 음악의 아이콘’으로, 로이터통신은 미국 노동계층의 상징이자 명성과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인물로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파튼을 “20세기 가장 사랑받는 미국인 중 한 명”이라고 추모했다.
  • “이 가수 앨범 나온 날, 차 타고 가다 죽는 사람 늘었다” [월드픽]

    “이 가수 앨범 나온 날, 차 타고 가다 죽는 사람 늘었다” [월드픽]

    “차 안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뒤져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음반 수록곡을 찾다가 딴 길로 새 버린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많을 텐데.” 미국 매사추세츠 브리검 종합병원 의사이자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원인 비샬 파텔 박사는 이때 경험을 계기로 유명 아티스트의 새 앨범 발매 시기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을지 조사에 나섰다. 미국 교통부에 따르면 해마다 미국에서 3만 5000명 이상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고 수백만명이 다친다. 2022년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사고 사망자 수는 3308명에 달했다. 부주의 운전에 대한 연구는 예상보다 까다롭다. 대부분의 연구가 운전자 본인의 보고나 운전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파텔을 비롯한 연구진은 대신 다른 데이터를 다각도로 수집했다. 인기 가수의 새 음반이 발매될 때 전반적인 휴대전화 사용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사람들이 휴대전화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이라고 연구진은 추정했다. 연구진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 상위 10개를 선정해 사고 데이터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중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잇츠’(Midnights), 드레이크의 ‘서티파이드 러버 보이’(Certified Lover Boy)를 비롯해 배드 버니, 해리 스타일스, 켄드릭 라마, 카니예 웨스트의 앨범 등이 포함됐다. 연구진은 이들 앨범 발매 전후 10일 동안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를 분석했다. 또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를 대상으로 운전자의 연령, 음주 여부, 차량 탑승 인원, 차량 연식 등을 살펴봤다. 차량 연식을 살펴본 이유는 최신 차량일수록 운전 중 주의 산만을 방지하는 안전 기능이 더 많이 장착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연구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의 전국적인 인구 조사인 사망사고 분석 보고 시스템(FARS)을 활용해 미국 공공 도로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에 대한 인구 기반 데이터와 12세 이상 미국인의 약 29%가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일일 음악 스트리밍 데이터를 수집했다. FARS 데이터는 슈퍼볼 경기일이나 세금 신고일에 교통사고가 급증하는지 등을 조사하는 데 활용된 바 있다. 파텔은 “이 데이터와 앨범 발매와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면서 “앨범 발매는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 외에 휴대전화를 꺼내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순간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분석 결과 연구 대상에 오른 앨범 발매일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평소보다 평균 18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앨범 발매일이 아닌 날에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121명이었는데, 앨범 발매일에는 139명이 숨졌다. 사망자 수는 나이 든 운전자보다 젊은 운전자가 더 많았다. 파텔은 “가설이 사실이라고 확신하게 된 것은 그 이면에 깔린 패턴 때문”이라고 말했다. 앨범 발매일 사망자 증가 경향은 주로 차에 혼자 있던 운전자들 사이에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음주 운전자들보다는 술을 마시지 않은 운전자들에게서 더 두드러졌으며, 밤에 집중되지도 않았다. 파텔은 “만약 파티와 술 때문이었다면 나 홀로 운전자, 비음주 운전, 주간 운전 등 세 가지 요소에서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밖에도 맑은 날에, 또 스마트폰 연동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에서 사고가 더 늘었다. 도로 상황이 안전하다고 느껴 쉽게 방심했거나 날씨가 좋을 때 신나고 빠른 음악을 들으며 스트리밍 앱을 더 많이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 커다란 터치스크린은 화면이 크고 연동이 쉬워 편리하지만, 오히려 운전자가 운전 중에 스트리밍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의력을 떨어뜨렸을 수 있다. 다만 앨범 발매 당일에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는 데 다른 요인이 더 있을 수 있으며, 운전자들이 사용하는 음악 플랫폼이 스포티파이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연구의 한계점이라고 인정했다. 또 FARS 데이터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보여줄 수 있지만, 사고 당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아누팜 제나 하버드 의대 교수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음악 소리가 더 커서 그랬을지, 새로운 앨범이라 기대감에 부풀어 있어서였을지, 아니면 휴대전화로 뭔가 하려고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는 행동 때문이었을지 명확히 알 순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앨범 발매가 비치명적인 교통사고에 미치는 영향까지는 고려하지 않았다. 다만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공휴일의 영향을 데이터 분석에 고려했다. 파텔은 이번 연구의 목표가 사람들에게 차 안에서 음악 듣는 것을 그만둘 것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데스피나 스타브리노스 앨라배마 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은 CNN에 “그동안 운전 중 주의 산만에 대한 논의는 주로 전화 통화나 문자 메시지 송수신에만 집중돼 왔다”면서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내비게이션, 음성 비서, 소셜미디어(SNS) 등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릴 요인이 더욱 다양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는 ‘사람들이 운전 중에 문자를 주고받는가’라는 질문에서 한 걸음 나아가 디지털 생태계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운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훨씬 더 중요한 질문으로 논의의 폭을 넓혀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를 고르는 것처럼 ‘간단해 보이는’ 일조차도 운전자가 결정을 내리고, 휴대전화를 사용한 다음 다시 도로에 집중해야 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또 다른 공동 저자인 크리스토퍼 워샴 하버드 의과대학 조교수는 “위험한 부분은 음악을 듣는 것 자체가 아니라 휴대전화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이라며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차량 내 터치스크린으로 음악 목록을 바꾸는 것은 운전 중 시선을 도로에서 떼지 않고 버튼을 누르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량을 출발시키기 전에 음악을 미리 재생해 두고 음악을 바꿀 때 안전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오픈 네트워크에 실렸다.
  • “옷값이 주가처럼 펄펄”…96배 뛴 ‘젠슨 황’ 가죽재킷, 14억원에 경매 낙찰

    “옷값이 주가처럼 펄펄”…96배 뛴 ‘젠슨 황’ 가죽재킷, 14억원에 경매 낙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이 경매에서 14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당초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가격이다. 전 세계를 휩쓴 인공지능(AI) 열풍이 이제는 경매 시장까지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황 CEO가 실제로 착용하고 친필 사인까지 남긴 가죽 재킷 한 벌이 이날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96만 달러(약 14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 예상 감정가는 4만~6만 달러(약 6000만~8900만원) 수준이었으나 총 45명의 수집가가 가세해 65차례에 걸친 응찰 경합을 벌인 끝에 가격이 폭등했다. 이는 해당 재킷의 시중 판매 가격인 1만 달러(약 1500만원)와 비교해도 100배에 가까운 액수다. 이번에 낙찰된 옷은 황 CEO가 2023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폭스콘 행사에 참석했을 때 입었던 제품이다. 황 CEO는 신제품 발표회나 각종 글로벌 박람회 등 공식 석상마다 어김없이 검은색 톰 포드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해, 이를 자신만의 독보적인 상징으로 삼아왔다. 그가 공식 석상에서 가죽 재킷을 고집해 온 기간만 어느덧 20년에 달한다. 이례적인 낙찰가를 두고 시장에서는 AI 붐의 정점에 서 있는 엔비디아와 황 CEO의 역사적 상징성을 소장하려는 수집가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브람 와크터 소더비 현대 컬렉터블 부문 책임자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경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소더비 측은 이번 경매 수익금 전액을 혁신 기술과 연구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엣지 인스티튜트’에 기부해 펠로십 및 연구비 지원 사업 등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그동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 룩’을 두고 여러 차례 유쾌한 농담을 던져왔다. 그는 2023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내와 딸이 골라주는 대로 입을 뿐”이라고 밝혔는가 하면, 2016년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자신을 직접 ‘가죽 재킷 입은 남자’로 소개하기도 했다. 그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은 실리콘밸리의 다른 거물 CEO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2024년 스포츠 선수들이 유니폼을 교환하듯 황 CEO와 외투를 맞바꿔 입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저커버그는 사진 속 인물이 누구냐고 묻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테크계의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댓글을 남기며, 황 CEO를 전 세계적인 팝스타에 빗대어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 마돈나, 통산 10번째 ‘빌보드 200’ 정상

    마돈나, 통산 10번째 ‘빌보드 200’ 정상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팝의 여왕’ 마돈나(68)가 7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1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마돈나의 새 정규 앨범 ‘컨페션스 II’가 오는 18일 자 ‘빌보드 200’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마돈나가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2019년 ‘마담 X’ 이후 7년 만이며 통산 10번째 기록이다. 이번 앨범으로 2020년대 차트 1위를 기록하게 되면서 마돈나는 1980·2000· 2010·2020년대 등 각기 다른 4개 연대에 걸쳐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최초의 가수가 됐다. 마돈나는 1982년 첫 싱글 ‘에브리바디’를 발표하며 가수에 데뷔했다. 대기록은 이뿐만이 아니다. 마돈나는 ‘빌보드 200’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각각 10회 이상 1위를 기록한 역대 4번째 음악가로 이름을 올렸다. 대중음악 역사상 이 기록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비틀스, 드레이크, 테일러 스위프트뿐이다. 이번 앨범은 2005년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컨페션스 온 어 댄스 플로어’의 후속작이다. 당시 핵심 협업자였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스튜어트 프라이스와 다시 손을 잡고 완성했다. 발매에 앞서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가 참여한 선공개 싱글 ‘브링 유어 러브’가 ‘핫 100’에 진입하며 흥행을 예고하기도 했다. ‘컨페션스 II’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미국에서 13만 4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앨범 유닛은 실물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해 합산한 지표다. 이 중 순수 실물 음반 등의 판매량이 11만 4000장을 차지했다. 한편 마돈나는 오는 19일 미국 뉴욕주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나선다. 방탄소년단(BTS),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 하객에 ‘자동차·샤넬백’ 통크게 쐈다…750억 쓴 스위프트 결혼식

    하객에 ‘자동차·샤넬백’ 통크게 쐈다…750억 쓴 스위프트 결혼식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비공개 결혼식 이야기가 하객들을 통해 뒤늦게 공개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피플지와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스위프트의 결혼식은 유명 연예인들의 공연과 주례사, 고액 상품이 걸린 경품 행사 등으로 채워졌다. 결혼식장의 테마는 정원(Garden)이었다. 결혼식을 앞둔 며칠 동안 나무와 각종 식물이 운송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꽃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하객으로 참석한 ABC 방송의 간판 앵커 조지 스테파노풀로스는 방송에서 “정말 아름다웠다”면서 “가든 안의 가든(Garden inside the Garden)”이라고 전했다. 스위프트는 자신의 노래 ‘러브 스토리’에 맞춰 입장했고, 켈시와 함께 각각 20분간 결혼 서약문을 읽었다. 하객석에는 손수건이 놓여 있었는데 여기에는 신랑·신부의 이름 머리글자인 T가 맞물린 하트 로고와 스위프트의 노래 ‘블랭크 스페이스’의 가사 “이건 영원할 거야”라는 구절이 수놓여 있었다. 본식 주례는 배우 애덤 샌들러가 맡았다. 그는 신랑·신부에게 “계속 키스하라”는 조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샌들러는 ‘해피 길모어 2’에서 켈시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하객 명단은 할리우드 시상식 못지않았다. 배우 톰 크루즈, 휴 그랜트, 브래드 피트, 에마 스톤, 톰 행크스, 브래들리 쿠퍼부터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 에드 시런, 미란다 램버트, NFL 스타인 톰 브레이디, 패트릭 마홈스, 모델 지지 하디드 등 하객 1000명이 참석했다. 축가는 스위프트의 멘토이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티비 닉스, 폴 매카트니가 맡았다. 피로연에서는 하객들을 위한 여러 게임과 경품 행사가 이어졌다. 2023년 켈시가 스위프트와의 첫 데이트 때 몰았던 쉐보레 셰빌, 6700달러(약 1000만원) 상당의 샤넬백 등이 경품 선물이었다. 유명 이벤트 기획자 에드워드 페로티는 피플지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대여하는 비용은 하루에 약 100만 달러라면서 “총 결혼식에 든 비용은 최대 5000만 달러(약 750억원)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 “자수성가한 미국 여왕 같아”

    테일러 스위프트 ‘세기의 결혼’… “자수성가한 미국 여왕 같아”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복판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경기장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미 언론은 이들의 결합을 영국 왕실에 비유하며, 2011년 윌리엄 왕세자의 결혼식 이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은 행사라고 전했다. 스위프트가 그동안 8차례 이상 공연을 펼쳤던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결혼식장으로 고른 건 보안 때문이다. 창문이 없는 실내 경기장 특성상 드론이나 파파라치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서다. 또한 건물 5층까지 차량 통행로가 연결돼 있어 지지 하디드, 셀레나 고메즈, 휴 그랜트 등 1000여명의 톱스타 하객이 카메라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특히 13세에 데뷔한 스위프트에게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일터이자 추억의 공간이다. 그는 12세 때 뉴욕 닉스 농구 경기 중간에 열린 어린이 경연 대회에서 노래를 부른 적도 있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철통 보안 속에 비공개로 치러진 이번 결혼식에서 주례는 두 사람의 친구인 배우 겸 코미디언 애덤 샌들러가 맡았다.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크리스챤 디올의 예복을 입고 카르티에 장신구를 착용했으며, 크리스티앙 루부탱 구두를 신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 건국 250주년에 열린 이번 결혼식을 “미국식 왕실은 세습은 거부하지만 미모, 재능, 노력으로 군중의 숭배를 받는다”며 스위프트를 자수성가한 ‘미국식 여왕’이라고 평가했다.
  • “군사작전인줄”…‘자수성가 공주’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

    “군사작전인줄”…‘자수성가 공주’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복판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철통같은 보안 속에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1000여명의 유명인 하객이 참석했고, 배우이자 코미디언이며 두 사람의 친구인 애덤 샌들러가 주례를 맡았다. 하객으로는 지지 하디드, 셀레나 고메즈, 칼리 클로스, 휴 그랜트, 브래들리 쿠퍼 등이 스타 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스위프트의 2023년 세계 순회공연 ‘에라스 투어’가 시작된 이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8월 약혼했다. 13살에 데뷔한 스위프트는 그동안 8차례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던 일터이자 어린 시절 인상 깊은 추억의 장소에서 결혼했다. 스위프트는 12살에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뉴욕 닉스팀의 농구 경기 도중 열린 어린이 경연대회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창문이 없는 실내 경기장인 매디슨스퀘어가든은 5층까지 차량이 바로 갈 수 있는 통행로가 마련되어 드론이나 파파라치의 눈을 피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경기장 주변 거리는 뉴욕 경찰 당국의 허가를 받고 폐쇄됐다. 신랑, 신부는 예식에서 디올의 예복을 입고 카르티에 장신구를 착용했으며, 크리스티앙 루부탱 구두를 신었다. 미 건국 250년을 맞은 해에 열린 스위프트의 결혼식은 영국 왕실의 예식에 버금가는 미국식 왕족의 행사라고 현지 언론은 묘사했다. 미 뉴욕타임스는 “미국식 왕실은 세습은 거부하지만 미모, 재능, 노력으로 군중의 숭배를 받을 수 있다”며 “팝스타와 미식축구 선수의 결혼은 문화적 패권을 선포하는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특히 스위프트의 노래 가사에는 왕관, 트로피, 보석, 성, 검 등이 자주 등장한다며 그는 왕실 가족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재력과 성취로 인정받는 자수성가형 ‘미국식 여왕’이라고 덧붙였다. CNN은 두 사람의 결혼식이 2011년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 이후 가장 주목받는 문화 이벤트라고 전했다. 한편 스위프트와 켈시는 결혼식을 앞두고 지역·국립 자선단체 20곳에 총 2600만 달러(약 400억원)를 기부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 7월 결혼설 확산…장소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테일러 스위프트, 7월 결혼설 확산…장소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스타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설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스위프트는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타이트 엔드 유니버시티’(TEU)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컨트리 가수 레이니 윌슨과 함께 자신의 대표 히트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를 불렀는데요. 특히 “그가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냈다”는 가사에서 왼손의 약혼반지를 들어 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스위프트가 오른 TEU 무대는 켈시가 공동 설립한 행사로, 지난해에도 ‘셰이크 잇 오프’(Shake It Off)를 깜짝 부른 바 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뉴욕의 대표 실내 아레나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3일 대관설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인근 도로 통제와 천막 설치 허가 신청이 접수됐다는 보도까지 이어졌는데요. 일부 매체는 이를 바탕으로 7월 3일 결혼 가능성을 제기한 상황입니다. 또한 켈시의 지인이자 TEU 공동 창립자인 조지 키틀은 두 사람의 결혼식이 “가깝다”고 언급하며, 하객들에게는 “선물 금지” 규칙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날짜도, 장소도 아직 베일에 싸여 있는 스위프트의 결혼식, 어디까지 왔을까요?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은 닉스 티셔츠, 직접 만들었다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입은 닉스 티셔츠, 직접 만들었다고?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NBA 파이널 4차전에서 입고 등장한 ‘스티비 닉스’(Stevie Knicks) 티셔츠, 정체가 궁금하다! 뉴욕 닉스의 팀 컬러인 파란색과 주황색을 활용한 이 티셔츠는 스위프트가 평소 존경해온 뮤지션 스티비 닉스(Stevie Nicks)와 농구팀 닉스(Knicks)의 이름을 섞은 말장난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 티셔츠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커스텀 티셔츠였는데요. 바로 스위프트의 친구이자 뮤지션인 알라나 하임이 직접 만든 옷이었기 때문이죠. 알라나는 평소 친구들을 위해 티셔츠를 만드는 것을 즐기는 DIY 마니아로 알려졌는데요. 2달러짜리 파란색 티셔츠에 주황색 스크린 프린팅 잉크를 사용해 스위프트를 위한 티셔츠를 제작는데요. 특히 티셔츠의 문구는 스위프트가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위프트와 밴드 하임 자매는 10년 넘게 이어온 오래된 친구 사이인데요. 함께 음악 작업을 하고, 투어 무대에 서로 게스트로 오르며 꾸준히 친분을 드러내왔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스위프트가 하임의 네 번째 동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아름다운 여성들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토이 스토리 5’ 시사회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라이브 공개

    ‘토이 스토리 5’ 시사회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라이브 공개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화 ‘토이 스토리 5’ 월드 프리미어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이날 스위프트는 상영 후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치며 신곡 ‘I Knew It, I Knew You’를 직접 불렀는데요. 또 랜디 뉴먼과 ‘You’ve Got a Friend in Me’도 함께했죠. 스위프트는 “이 영화들의 세계관에 아주 작은 일부가 될 수 있어 정말 뜻깊다”며 “‘토이 스토리 5’는 모든 토이 스토리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영화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게 아름다운 걸작”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사회에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토이 스토리’ 비디오 테이프를 직접 가져와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사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스위프트는 5살 때 영화를 본 이후 이 캐릭터들을 사랑해왔고, 언젠가 이들을 위한 곡을 쓰는 걸 꿈꿔왔다고 밝힌 바 있죠. 스위프트가 참여한 ‘토이 스토리 5’의 OST ‘I Knew It, I Knew You’는 아마존 뮤직에서 발매 후 24시간 동안 올해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이 됐는데요. 스포티파이에서는 여성 아티스트 컨트리 곡 역사상 24시간 기준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토이 스토리 5’는 한국에서 오는 6월 17일 개봉합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테일러 스위프트는 아주 유명한 이스터에그 장인이었어

    테일러 스위프트는 아주 유명한 이스터에그 장인이었어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화 ‘토이스토리5’ 수록곡 ‘I Knew It, I Knew You’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그런데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부터 스포는 시작되고 있었죠. ‘토이스토리’ 속 구름 벽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 테일러의 하늘색 드레스와 노란색 가방, 앨범 커버 변화까지! 사실 테일러는 데뷔 때부터 이스터에그를 곳곳에 숨겨놓는 걸로 유명한데요. 가사, 뮤직비디오 소품, 의상, 포인트 색깔, 심지어 콘서트 무대 요소까지 다양한 포인트가 이 사실은 다음 앨범을 위한 숨겨진 힌트가 되기도 하죠. 슬라이드를 넘겨 테일러식 이스터에그를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세요.. 자다가도 기타가 생기니까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세요.. 자다가도 기타가 생기니까

    테일러 스위프트가 8살 소녀팬에게 사인이 담긴 기타를 선물했다는 소식이 화제입니다. 매들린이라는 이 소녀가 기타를 선물 받게 된 계기도 정말 깜찍한데요. 미국 오하이오에 사는 매들린은 어느 날 옆집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평소 테일러 스위프트 팬이었던 매들린은 종이비행기에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불러주실 수 있나요?”라는 메모를 적어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는데요 종이비행기를 받은 이웃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를 직접 연주했고, 이 모습이 틱톡에 공개돼 300만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이후 테일러 스위프트 측이 직접 연락해 “테일러가 영상을 봤다”며 사인 기타와 메시지를 선물로 전달했다고 합니다. 평소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린 팬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는데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린이 병원 방문, 팬들에게 손편지와 선물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왔습니다. 테일러의 기타 선물에 “테일러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스위프트의 마음 따뜻한 선물에 감동이 꽉 낍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BTS, 5년 만에 다시 ‘AMA 대상’

    BTS, 5년 만에 다시 ‘AMA 대상’

    컴백 2개월 만에 ‘올해의 아티스트’RM “아미가 한 번 더 만들어 냈다”케데헌 골든은 ‘올해의 노래’ 선정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신인상’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5년 만에 대상(‘올해의 아티스트’)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했다. AMA는 그래미,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팬 투표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가린다. 방탄소년단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AMA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에 호명됐다.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이 있었지만 팬들의 선택은 방탄소년단이었다. 이날 행사 오프닝 공연도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연 1회차의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훌리건’ 무대 실황 영상이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이 AMA 대상을 받은 건 2021년 11월 ‘버터’ 이후 두번째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수상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룬 것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스윔’이 ‘송 오브 더 서머’로 선정됐고,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군 입대로 인한 오랜 공백기 끝에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 뒤 2개월 만에 이룬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RM은 수상 소감에서 “‘아미’(팬덤명)가 한 번 더 만들어 냈다”며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우리는 많은 압박을 받았고 지금 어떤 음악을 하는 것이 맞는 걸까 고민했다”면서 “우리가 믿었던 유일한 것은 우리가 계속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팬들의 관심은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 여부로 쏠린다. 그래미 어워즈는 대중적 인기나 상업적 성과가 아니라 음악인 등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 1만 5000여명이 음악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투표하는 방식이어서 가장 까다롭고 그만큼 큰 권위를 갖고 있다. 그래미 어워즈는 지난해 8월 31일부터 올해 8월 28일 사이 발매된 음반과 음악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16일 후보를 발표한다. 이날 시상식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골든’(Golden)이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골든’은 알렉스 워렌, 모건 월렌, 테일러 스위프트, 엘라 랭글리 등이 부른 쟁쟁한 곡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골든’ 작곡에도 참여했고 노래도 불렀던 이재는 시상식에서 “이 노래와 영화는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혼문을 닫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신인상,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비디오’로 3관왕을 차지했다. 멤버 소피아는 “우리의 문화를 세계적인 규모로 선보일 수 있게 영감을 준 방탄소년단에게 오늘 밤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두번째 정상 올랐다

    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두번째 정상 올랐다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5년 만에 대상(‘올해의 아티스트’)을 수상했다. AMA는 그래미,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팬 투표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가린다. 방탄소년단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에 호명됐다.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이 있었지만 팬들의 선택은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이 AMA 대상을 받은 건 2021년 11월 히트곡 ‘버터’(Butter) 이후 두번째다. 당시 방탄소년단의 수상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룬 것이었다.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은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로 선정됐다. RM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는 많은 압박을 받았고 지금 어떤 음악을 하는 것이 맞는 걸까 고민했다”면서 “우리가 믿었던 유일한 것은 우리가 계속 도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AMA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골든’은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 등 쟁쟁한 곡을 제치고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골든’ 작곡에도 참여했고 노래도 불렀던 이재는 시상식에서 “이 노래와 영화는 팬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혼문을 닫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BTS,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제쳤다…AMA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BTS,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제쳤다…AMA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현지시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와 함께 미국의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팬 투표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가린다.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2021년 11월 히트곡 ‘버터’(Butter)로 아시아 가수 최초로 이 부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 ‘케데헌’ 주제곡 ‘골든’, 美 AMA ‘올해의 노래’ 수상…테일러 스위프트 제쳤다

    ‘케데헌’ 주제곡 ‘골든’, 美 AMA ‘올해의 노래’ 수상…테일러 스위프트 제쳤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이 미국의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곡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펠리어’(The Fate of Ophelia)를 비롯해 9개의 후보곡을 제치고 올해의 노래로 호명됐다. 골든은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함께 부른 곡이다.
  • 테일러와 비욘세, 미국 음악사에 영원히 저~장~

    테일러와 비욘세, 미국 음악사에 영원히 저~장~

    미국 의회도서관이 매년 선정하는 ‘국립 녹음물 등록부’(National Recording Registry)에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의 대표작이 새롭게 등록됐습니다. 2026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 ‘1989’(2014)와 비욘세의 싱글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2008) 등 작품 25개가 리스트에 올랐는데요. 특히 두 작품은 올해 선정된 음원 중 유일한 21세기(2000년 이후) 발매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이 리스트는 미국 역사와 문화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음원을 국가 차원에서 영구 보존하는 아카이브인데요. 후대 연구와 역사 기록에도 활용됩니다. 현재는 총 700개의 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대중 추천과 심사를 거쳐 새로운 작품들이 추가됩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안녕, 테일러 스위프트예요 (Taylor’s Version)

    안녕, 테일러 스위프트예요 (Taylor’s Version)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목소리와 외모를 도용당하는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법적 대응에 나섰는데요. 24일(현지시간) 스위프트는 자신의 음성 파일 2건과 공연 중인 본인의 사진 1건에 대해 미국 특허청에 상표권을 신청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이미 AI 딥페이크로 인해 여러 차례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하는 것처럼 조작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정치적으로도 악용됐는데요. 스위프트는 딥페이크를 사기로 가장 많이 악용되는 스타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저작권이 아닌 상표권일까요? 특정 음성이나 이미지를 상표로 등록해두면, AI가 만든 결과물이 대중에게 ‘혼동’을 줄 정도로 유사할 때 연방 법원에서 강력한 제재가 가능해진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는데요. 만약 AI를 이용해 스위프트가 등록한 음성이나 비주얼을 조금이라도 흉내 내서 가짜 광고나 콘텐츠를 만들면, 상표권 침해로 즉시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게 되는 셈. 이런 전략은 배우 매튜 맥커너히가 처음 시도했는데요. 지난 1월 매커너히는 총 8건의 상표권 보전 신청을 최종 승인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프트의 신청도 통과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스위프트의 상표권 등록을 도운 조쉬 거벤 변호사는 “목소리와 얼굴에 대한 상표권을 확보하는 것으로 AI 시대의 문제에 대처할 방법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BTS ‘아리랑’, 빌보드 200 7번째 정상…오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도전

    BTS ‘아리랑’, 빌보드 200 7번째 정상…오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도전

    글로벌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지난 28일에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을 밟기도 했다.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과 미국 앨범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것이다. 미국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을 제치고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4만 1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해 ‘빌보드 200’이 앨범 유닛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래 역대 그룹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서 앨범 판매량은 53만 2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통산 7번째 1위에 올랐다. 앨범 판매량 중에서 실물 음반이 51만 6000장을 차지했고, 그중에서 LP가 20만 8000장이었다. 이는 전산 집계를 시작한 1991년 이래 그룹으로서는 가장 많은 LP 판매량이자 1~5위를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주간 LP 판매량이라고 빌보드는 전했다. BTS의 앨범이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역대 7번째다. BTS는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2018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2019년), ‘맵 오브 더 솔 : 7’(2020년), ‘비’(2020년), ‘프루프’(2022년) 등이 1위에 올랐다. BTS는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이르면 31일 오전 발표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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