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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 이은 가족 경영… 장남 윤석빈·사위 신정훈 3세 경영 공고화[2025 재계 인맥 대탐구]

    대 이은 가족 경영… 장남 윤석빈·사위 신정훈 3세 경영 공고화[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창업주 부인 ‘별사탕’ 개발에 일조2세 윤 회장 부인도 베이커리 경영장남 윤석빈, 부친 ‘아트 경영’ 계승사위 신정훈, 해태제과서 리더십 크라운제과는 사업 초창기부터 가족들이 경영에 참여했다. 1950년대 말 고 윤태현 크라운제과 창업주는 2년간의 노력 끝에 당시 큰 인기를 끈 ‘울퉁불퉁 뿔이 난 별사탕’을 만드는 데 성공한다. 이 과정에서 부인 고 김순안 여사가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김 여사는 별사탕을 만드는 연탄불 앞에서 장기간 작업을 도맡았고 결국 일산화탄소 후유증을 겪어야 했다. 평생 진통제에 의지해야 했던 그의 고통은 가족이 제과 공장을 함께 지탱하던 시절이 있었음을 보여 준다. 사업 초기 서울 중구 중림동 공장은 온 가족이 기계를 잡고 야간작업까지 불사해야 하는 체계였다. 가족 중심의 경영은 현재도 이어진다. 2세 윤영달(80)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2013년 등기이사에서 물러났으며 현재 핵심 계열사 크라운제과는 장남 윤석빈(54) 대표가, 해태제과는 사위 신정훈(55) 대표가 맡아 가족 경영의 맥을 잇고 있다. ●“여자도 경영 알아야” 창업주 철학 윤 회장은 1945년 서울에서 윤 창업주와 김 여사 사이 4남 2녀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그는 1967년 크라운제과에 입사했지만 개인 사업을 하겠다며 1977년 회사를 떠났다. 그가 다시 크라운제과로 돌아온 건 1995년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서였다. 윤 회장은 1970년대 ‘죠리퐁’을 성공시켰고 중간상인을 거치지 않는 판매망을 구축해 영업력을 입증하며 아버지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윤 회장은 25세 때 중매로 당시 이화여대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육명희(76) 전 크라운해태제과 고문을 만나 그해 바로 결혼했다. 둘 사이에는 2남 1녀가 있다. 장남 윤 대표와 차남 윤성민(51) 아트밸리 대표는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장녀 윤자원(50)씨의 남편이 신 대표다. 결혼 후 살림을 도맡았던 육 전 고문도 1979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다. 윤 창업주가 포니 자동차 한 대를 사 주면서 “여자도 경영을 알아야 하니 밖으로 나가라”고 한 것. 회사에 나가 전표를 끊고 장부를 쓰며 경리 일을 배웠다. 그는 2004년 크라운제과 고문, 2005년 해태제과 고문을 거쳐 2006년 크라운베이커리 대표이사에 올랐다. 생크림 케이크로 인기를 끌었던 크라운베이커리는 경쟁사에 밀려 2013년 가맹사업을 종료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윤 회장의 동생들도 한때 경영을 함께했다. 둘째 동생인 윤영노(77) 쟈뎅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7~1988년 크라운제과 부사장으로 일했다. 무역회사 ‘영인터내쇼날’을 창립한 그는 국내 최초의 원두커피 전문점인 ‘쟈뎅 커피타운’을 열며 원두커피 대중화를 이끌었다. 현재는 아들 윤상용(50) 대표가 쟈뎅을 이끌고 있다. 막냇동생인 윤영주(73) 나무와벽돌 대표는 윤 창업주의 부름을 받고 크라운제과에서 경영 수업을 받았으며 크라운베이커리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1995년 윤 회장이 크라운제과로 복귀하자 회사를 떠났다. 그는 서울 종로구 재동에서 ‘우드앤브릭’이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 레스토랑이 있던 건물인 ‘가회헌’의 주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디자인 전공한 장남, 회계사 출신 사위 윤 회장의 장남인 윤 대표는 미국 뉴욕의 미술대학인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에서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회사에서 처음 맡은 보직도 크라운베이커리 디자인실 실장이었다. 이사, 상무 등을 거쳐 2010년부터 크라운제과 대표이사에 올랐고 2020년 3월엔 장완수 대표가 사임을 하면서 크라운제과 단독 대표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2017년 지주사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표이사로도 선임됐다. 윤 대표는 식품업계 경영자 중 보기 드문 디자인 전공자로 윤 회장이 강조해 온 ‘아트 경영’을 계승할 적임자로 꼽힌다. 그는 폴카링·쿠크다스 등 제품 포장지에 명화를 새겨 넣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예술 감각을 경영에 접목했다. 신 대표는 2005년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가 합병할 당시 상무로 입사해 2008년부터 해태제과 대표로 일해 왔다. 공인회계사인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국 미시간대 로스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삼일회계법인과 베인앤컴퍼니에서 근무했다. 제과업과 무관한 경력 때문에 ‘낙하산’이란 평가도 있었다. 하지만 2008년 중국산 분유에서 유해화학물질 멜라민이 검출된 파문이 해태제과의 주문자상표부착(OEM) 제품까지 번졌을 때 위기 대응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4년에는 허니버터칩 출시로 매출을 반등시키며 해태제과의 부활을 이끌었다. 허니버터칩의 성공 신화가 알려지자 일각에서 장남과 사위의 경쟁 구도라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신 대표는 크라운해태홀딩스 지분이 없다. 해태제과 지분 1.37%를 보유 중이다. 이런 신 대표에게도 아픈 손가락이 하나 있으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자회사인 ㈜빨라쪼다. 해태제과는 2008년 이탈리아 ‘팔라초 델 프레도’의 한국 판권(㈜빨라쪼)을 인수했고, 2014년엔 아예 이탈리아 본사까지 인수했다. 이 과정을 신 대표가 주도했다. 하지만 한국 사업을 하는 빨라쪼는 계속 적자 행진을 이어 오고 있다. 2023년과 지난해 각각 11억 3276만원, 8억 6228만원의 순손실을 봤다.
  • ‘고래 삼킨 새우’ 20년… 글로벌 시장 노크하는 크라운해태[2025 재계 인맥 대탐구]

    ‘고래 삼킨 새우’ 20년… 글로벌 시장 노크하는 크라운해태[2025 재계 인맥 대탐구]

    오븐 한 대 들여와 ‘영일당’ 창업크라운산도·죠리퐁 출시해 인기외환위기 때 부도, 5년 만에 회생2005년 당시 업계 2위 해태 인수지주사 아래 독립경영 20년 성과내수 의존도 높고 외연 확장 과제 2005년 제과업계 4위였던 크라운제과는 2위 해태제과식품을 인수하기로 했다. 외환위기 이후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뒤처지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윤영달(80)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결단이었다. 크라운제과(연매출 2900여억원)가 당시 연매출이 2배 이상 많은 해태제과(6400여억원)의 새 주인이 되려고 하자 주위에서는 “무리”라며 반대했다. 당시 해태제과는 외국계 투자자에게 매각된 상태였다. 윤 회장은 “전통의 제과업체를 외국계 자본에 넘기고 싶지 않다. 크라운제과라면 충분히 해태를 되살릴 수 있다”고 설득했다. 인수합병(M&A)이 이뤄지자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는 평이 뒤따랐다. 크라운해태는 단숨에 당시 업계 1위 롯데제과(현 롯데웰푸드)와 양강 구도를 이뤘다. 올해는 크라운해태제과그룹이 새출발한 지 꼬박 20년이 된 해다. M&A 후에도 두 회사는 지주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 아래에서 독립 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사는 한때 경영 위기를 겪었지만 오랜 스테디셀러 제품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창업주 “좋은 과자로 국민 건강에 기여” 크라운제과의 시작은 1947년 서울역 뒤편에 자리한 서울 중구 중림동에 세운 ‘영일당’에서였다. 고 윤태현 크라운제과 창업주는 “좋은 과자를 만들어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며 가게를 차렸다. 시작은 미약했다. 달랑 전기 오븐 한 대를 가지고 미군 부대 등에서 나온 도넛 가루를 매입해 빵을 만들어 팔았다. 당시 그는 갓 구운 빵 표면에 식용 글리세린을 살짝 발랐는데, 시간이 지나도 빵이 굳지 않고 말랑말랑해 큰 인기를 끌었다. 영일당제과가 성장을 거듭하자 윤 창업주는 1956년 상호를 크라운제과로 바꿨다. 고급 과자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권위를 상징하는 ‘크라운’(왕관)을 새 상호로 삼은 것이다. 1961년 윤 창업주가 만든 ‘크라운산도’는 당대 최고의 히트 상품이자 회사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제품이다. ‘산도’는 영어 샌드위치(sandwich)에서 나온 ‘샌드’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 윤 창업주는 비스킷을 구울 오븐과 크림 샌딩 기계를 손수 만들며 열정을 쏟았다. 크라운산도의 성공을 바탕으로 크라운제과는 1968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윤 창업주가 크라운제과의 기초를 다졌다면 부흥기를 이끈 이는 윤 창업주의 장남 윤영달 회장이다. 1967년 크라운제과에 입사한 그는 1972년 ‘죠리퐁’ 개발을 이끌며 스낵류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1969년 윤 회장은 도매상을 통한 중간 판매 방식을 직접 판매 방식으로 혁신했다. 당시 제과 판매는 중간 유통 상인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었다. 윤 회장은 이들이 크라운산도를 상자 맨 아래 깔아 놓고 유사 제품만을 파는 것에 충격받았다. 품질은 크라운산도가 월등했지만 유사 상품의 이윤이 더 좋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중간 상인의 독점 폐단을 피하기 위해 윤 회장은 전국 방방곡곡 구멍가게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물건을 공급했다. 도매상을 거치지 않기에 소매상은 더 많은 이윤을 확보할 수 있었고 크라운제과의 수익은 늘었다. ●“날 죽이고 돈 잃든지 날 살려 받든지” 개인 사업을 한다며 회사를 떠났다가 1995년 경영에 복귀한 윤 회장은 슈퍼, 의약품·음료 유통까지 사업 다각화에 힘썼다. 종합 식품회사를 목표로 설비투자와 공장 신증축에 적극 나선 것이 외환위기 국면에서 화근이 됐다. 1998년 5억 6000만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크라운제과는 최종 부도 처리됐다. 크라운제과는 곧바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 화의(법원의 중재를 받아 채권자와 채무 변제 협정을 체결해 파산을 피하는 제도로 현재는 폐지됨)를 신청했다. 부도가 나자 사채업자들이 윤 회장의 집으로 찾아왔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나를 죽이고 돈을 잃든지, 나를 살려서 돌려받든지 선택하라”고 했다. 그는 서울 중랑구 묵동 공장을 매각하고 7개 공장을 3개로 축소했으며 제품 가격을 내리는 공격적인 영업도 펼쳤다. 200여개가 넘던 제품을 70여개의 주력 제품만 남긴 채 과감히 정리했다. 직원 수를 1000명 가까이 줄이는 구조조정도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윤 창업주는 “본업에만 충실하자”며 제품 개발을 독려했다. 이때 나와 대박을 터트린 제품이 윤 회장이 네덜란드산 와플 기계를 들여와 만든 ‘버터와플’이다. 뼈를 깎는 비상 경영 덕에 크라운제과는 총채무액 1675억원을 모두 상환했고 2005년까지였던 화의에서 2003년 조기 졸업했다. 크라운 품속에서 해태제과도 탄탄대로를 탔다. 1년 9개월의 연구개발 끝에 2014년 출시한 ‘허니버터칩’은 전성기를 가져다줬다. 허니버터칩의 인기 덕에 2016년 재상장에도 성공했다. 출시 10년 만에 허니버터칩 누적 매출은 5500억원을 넘어섰다. ●지주사 전환 8년, 사실상 3세 경영으로 2017년 크라운해태제과그룹은 지주회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크라운제과로 분할을 완료하며 지주사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주사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표로는 윤 회장의 장남 윤석빈(54) 대표가 단독으로 선임됐다. 윤 회장이 여전히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크라운해태는 이미 ‘3세 경영’이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윤 대표가 지주사는 물론 2020년부터 크라운제과 대표도 겸하고 있는 데다 지분 구조상 그룹 전체를 사실상 지배하기 때문이다. 크라운제과가 지주사 전환 계획을 발표하던 2016년 10월 윤 회장은 보유 중인 크라운제과 지분 4.07%와 3.05%를 각각 두라푸드와 윤 대표에게 넘겼다. 두라푸드는 해태 ‘연양갱’ 등을 만드는 식품회사로 크라운해태홀딩스 지분 38.08%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크라운제과·해태제과와의 내부 거래를 통한 매출 비중이 98%에 달한다. 두라푸드의 최대 주주가 지분 59.60%를 가진 윤 대표다. 즉 ‘윤석빈→두라푸드→크라운해태홀딩스→크라운제과’로 이어지는 지배 구조가 구축된 것. 이로써 경영권 승계 작업은 마무리됐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2000년부터 경영에 참여한 윤 대표는 양적 성장보다 재무 안정화에 전력을 다해 오고 있다. 2017년 크라운해태홀딩스는 부채 비율 169.8%, 차입금 4403억원이었는데 올해 2분기 각각 103%, 2639억원으로 줄었다. 크라운제과도 부채 비율이 2010년 190.7%에서 올해 2분기 61.4%로 낮아졌다. 해태제과는 2020년 적자의 늪에 빠져 있던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을 빙그레에 매각하며 차입금을 갚고 부채 비율을 개선했다. 과자·식품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이었다. 2019년 말 210%였던 부채 비율은 올해 2분기 139.3% 수준이 됐다. 다만 아이스크림 매출이 빠지면서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연결 기준 매출은 2019년 1조 682억원에서 2020년 923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3년부터 다시 1조원대를 회복했다. ●新아산공장 완공, 글로벌 진출 잰걸음 내실은 다졌지만 영업이익 감소와 더딘 외형 성장은 숙제로 남아 있다. 2015년 892억원이었던 크라운해태홀딩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67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5372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5220억원)보다 2.9% 늘었지만 영업이익(350억원)은 되레 12.8% 감소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 탓도 있지만 주력 제품이 노후화되면서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 흐름과 맞지 않았다는 게 부진의 원인으로 꼽힌다.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이 불고 있지만 해외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8% 수준이다. 해외에 생산 기지를 구축한 롯데웰푸드(25%), 오리온(68%)의 해외 매출 비중에 비하면 해외 법인과 현지 공장이 없는 크라운해태는 내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 4월 크라운제과가 36년 만에 세운 충남 ‘신(新)아산공장’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목적이 크다. 2022년 7월 해태제과도 아산에 공장을 지었다. 두 공장이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은 연간 500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아산이 평택항과 차로 30분이면 닿는다며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진 기지로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한국화장품’ 20.39% 급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한국화장품’ 20.39% 급등…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4일 오후 15시 35분 한국화장품(123690)가 등락률 +20.3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한국화장품(123456)은 장 중 6,920,73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60원 오른 10,980원에 마감했다. 한편 한국화장품의 PER은 44.10으로 고평가된 수준으로 보이며, ROE는 16.44%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KCTC(009070)는 주가가 17.44% 폭등하며 종가 7,34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한일철강(002220)의 주가는 3,155원으로 14.94%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애경산업(018250)은 14.33% 상승하며 18,59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두산우(000155)는 10.2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76,000원에 마감했다. 6위 CJ(001040)는 종가 174,900원으로 10.00% 상승 마감했다. 7위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는 종가 10,440원으로 9.89% 상승 마감했다. 8위 BYC우(001465)는 종가 28,700원으로 9.75% 상승 마감했다. 9위 삼성화재(000810)는 종가 518,000원으로 9.51% 상승 마감했다. 10위 DB증권(016610)은 종가 10,960원으로 9.27%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쿠쿠홈시스(284740) ▲9.04%, 서연(007860) ▲8.86%, CJ우(001045) ▲8.83%, 플레이그램(009810) ▲8.76%, CJ4우(전환)(00104K) ▲8.59%, 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 ▲8.13%,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7.97%, 삼성화재우(000815) ▲7.86%,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7.60%, 한국앤컴퍼니(000240) ▲7.4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코스피 장중 3130선까지 뚫었다… 나흘 만에 또 연고점 ‘터치’

    코스피 장중 3130선까지 뚫었다… 나흘 만에 또 연고점 ‘터치’

    새 정부 출범 이후 폭발적인 상승세로 3000선을 돌파한 뒤 잠시 주춤했던 코스피가 랠리를 재개하며 3년 9개월 만에 장중 3130선을 돌파했다. 국회의 상법 개정 추진이 급물살을 타면서 지주사들의 주가가 급등했고 증시 상승 기대감에 증권주들도 다시 상승세에 올라탔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상승한 3089.65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3133.52까지 오르면서 지난달 25일(장중 최고 3129.09) 이후 4거래일 만에 연고점을 더 높였다. 코스피가 장중 3130선을 돌파한 건 2021년 9월 28일(장중 최고 3134.46)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지주사들의 주가가 급등한 것이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 상승률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지주사 주식이었다. HS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하며 상한가를 찍었고 크라운해태홀딩스(+21.29%), 서연(+15.56%), 한화(+15.38%), 풍산홀딩스(+12.10%)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야당인 국민의힘까지 상법 개정에 대해 전향적 태도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복상장 위험, 소액 주주 의사 반영 제한 등으로 그간 저평가됐던 지주사 종목들이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의 대표 수혜 종목군으로 지목돼 왔다. ‘코스피 5000’을 공언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면서 상승세를 거듭했던 지주사 종목들의 주가가 법안 구체화가 임박했단 소식과 함께 한 단계 더 뛰어오른 셈이다. 증권가는 향후 지주사 종목들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급등해 온 지주사들 중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 주주환원 노력 등을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 여력과 의지가 있는 기업, 자회사의 실적 모멘텀(동력), 실질적인 행동을 수반하는 기업들이 (2차 랠리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상법 개정을 시작으로 새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본격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였던 증권업종에 대한 투심도 되살아났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KRX 증권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01% 상승했다. 지수에 포함된 11개 종목 중 삼성증권(-0.27%)만 제외하고 10개 종목의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 [서울데이터랩]HS효성 29.93% 상한가로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HS효성 29.93% 상한가로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일 오후 15시 35분 HS효성(487570)이 등락률 +29.93%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HS효성은 장 중 320,83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91,600원에 마감했다. 한편 HS효성의 PER은 77.56으로 고평가된 상태임을 시사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는 주가가 21.19% 폭등하며 종가 9,78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의 주가는 17,240원으로 17.28%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인디에프(014990)는 16.99% 상승하며 1,432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서연(007860)은 15.5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1,440원에 마감했다. 6위 한화(000880)는 종가 108,800원으로 15.38% 상승 마감했다. 7위 사조씨푸드(014710)는 종가 10,000원으로 13.64% 상승 마감했다. 8위 풍산홀딩스(005810)는 종가 51,400원으로 12.10% 상승 마감했다. 9위 일성아이에스(003120)는 종가 25,300원으로 11.70% 상승 마감했다. 10위 이마트(139480)는 종가 95,100원으로 11.3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한화3우B(00088K) ▲10.97%, 대성홀딩스(016710) ▲10.83%,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 ▲10.03%, 다우기술(023590) ▲9.93%, SK(034730) ▲9.54%, 한일철강(002220) ▲9.41%, 한국무브넥스(010100) ▲9.24%, 경동인베스트(012320) ▲8.93%, LS네트웍스(000680) ▲8.62%, DI동일(001530) ▲8.5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2,092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2,092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이 1억 2,334만 8,843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678원이며, 거래대금은 209,253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7.81%에 달한다. 이는 시장에서 집중적인 매수·매도가 이뤄졌음을 시사한다. PER -11.57, ROE -20.13으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지만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SK증권(001510)는 1,069만 3,796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708원이다. 거래대금은 7,60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0.23%에 불과하다. PER -4.57, ROE -13.91로 역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다. 인디에프(014990)는 현재 주가 1,507원으로, 거래량 1,023만 4,075주를 기록하며 거래량 3위에 올랐다. 등락률은 +23.12%로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원전선(006340)는 현재 주가 3,215원으로, 거래량 989만 1,827주를 기록하며 +4.8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S네트웍스(000680)는 현재 주가 4,585원으로 +12.93%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거래량 862만 5,082주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 5위에 올라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삼성중공업(010140) ▲1.37%, 유진투자증권(001200) ▲6.14%, 대한해운(005880) ▲2.76%, 카카오(035720) ▲1.33%, 대한전선(001440) ▲3.42%,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 ▲21.93%, 카카오페이(377300) ▲3.39%, 신원(009270) ▲7.68%, 미래에셋증권(006800) ▲4.43%, 한화(000880) ▲16.01%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상승률이 높은 인디에프와 카카오페이가 있다. 인디에프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29%에 해당하며,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30%에 해당하며, PER 6.59, ROE 7.35로 재무 지표도 긍정적이다. 하락률이 높은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형지엘리트(093240)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13%에 불과하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하다. 형지엘리트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08%에 불과하며, PER -421.38로 부정적인 재무 지표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가운데, 특정 종목들의 강한 움직임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재무 지표가 부정적인 종목들도 높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하이트진로홀딩스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하이트진로홀딩스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9일 오후 15시 35분 하이트진로홀딩스우(000145)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우는 장 중 40,11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50원 오른 14,950원에 마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홀딩스우의 PER은 7.22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티와이홀딩스우(36328K)는 주가가 30.00% 폭등하며 종가 5,33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성통상(005390)의 주가는 3,925원으로 29.97%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카카오페이(377300)는 29.92% 폭등하며 49,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녹십자홀딩스2우(005257)는 28.35%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58,400원에 마감했다. 6위 두산2우B(000157)는 종가 457,500원으로 24.83% 상승 마감했다. 7위 한화우(000885)는 종가 62,100원으로 21.76% 상승 마감했다. 8위 카카오뱅크(323410)는 종가 29,150원으로 20.21% 급등 마감했다. 9위 평화홀딩스(010770)는 종가 5,400원으로 16.63% 급등 마감했다. 10위 카카오(035720)는 종가 51,400원으로 16.03%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두산우(000155) ▲15.85%, 사조산업(007160) ▲15.05%, 전방(000950) ▲14.81%, 갤럭시아에스엠(011420) ▲14.16%, 한화투자증권우(003535) ▲13.73%, GS리테일(007070) ▲13.58%, 대한전선(001440) ▲12.74%, 신대양제지(016590) ▲12.66%,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 ▲12.34%, 인스코비(006490) ▲12.3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대웅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대웅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9일 오후 15시 35분 대웅(003090)가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대웅은 장 중 802,73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780원 오른 25,050원에 마감했다. 한편 대웅의 PER은 23.13으로 적정주가를 평가하기 위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ROE는 5.99%로 수익성 측면에서 무난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상상인증권(001290)은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685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롯데지주우(00499K)의 주가는 37,200원으로 29.84%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신풍제약우(019175)는 29.82% 상승하며 22,2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플레이그램(009810)은 29.80%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392원에 마감했다. 6위 HS효성(487570)은 종가 52,700원으로 29.80% 상승 마감했다. 7위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종가 16,560원으로 23.21% 급등 마감했다. 8위 크라운해태홀딩스(005740)는 종가 7,450원으로 19.97% 급등 마감했다. 9위 한국앤컴퍼니(000240)는 종가 19,890원으로 18.68% 급등 마감했다. 10위 서연(007860)은 종가 10,070원으로 18.05%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코오롱(002020) ▲17.78%, 유진투자증권(001200) ▲16.58%, 이스타코(015020) ▲14.75%,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 ▲14.29%, 광명전기(017040) ▲14.21%, 한세실업(105630) ▲12.94%, 미래에셋증권우(006805) ▲12.16%, 롯데지주(004990) ▲11.74%, 효성(004800) ▲11.33%, HD현대(267250) ▲11.26%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애경케미칼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애경케미칼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5일 오후 15시 35분 애경케미칼(161000)(실시간 지표가 제공된 종목명)25일 오후 15시 35분 애경케미칼이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애경케미칼은 장 중 6,070,83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390원 오른 10,360원에 마감했다. 한편 애경케미칼의 PER은 126.34로 다소 높은 편이며, ROE는 0.54%로 낮은 수익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영흥(012160)은 주가가 29.97% 상한가를 기록하며 종가 516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인바이오젠(101140)의 주가는 9,030원으로 29.93%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승률 4위 PKC(001340)는 17.90% 급등하며 7,31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대양금속(009190)은 14.5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920원에 마감했다. 6위 태양금속우(004105)는 종가 5,800원으로 14.17% 상승 마감했다. 7위 한화솔루션우(009835)는 종가 26,450원으로 13.76% 상승 마감했다. 8위 태양금속(004100)은 종가 3,815원으로 11.71% 상승 마감했다. 9위 대한제당우(001795)는 종가 4,825원으로 11.69% 상승 마감했다. 10위 한화오션(042660)은 종가 89,900원으로 11.12%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 ▲10.11%, 한화솔루션(009830) ▲9.96%, 한솔테크닉스(004710) ▲9.82%,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 ▲9.68%, 덕성우(004835) ▲8.44%, 신성통상(005390) ▲8.35%, 대상홀딩스우(084695) ▲7.92%, 성창기업지주(000180) ▲7.86%, 한전산업(130660) ▲7.60%, SK케미칼(285130) ▲7.28%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성신양회우 29.7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성신양회우 29.7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2일 오전 9시 10분 성신양회우(004985)가 등락률 +29.77%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성신양회우는 개장 직후 39,53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5,690원 오른 24,800원이다. 한편 성신양회(004980)의 PER은 13.85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어 상승률 2위 성신양회는 현재가 15,260원으로 주가가 26.85%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그린케미칼(083420)은 현재 9,380원으로 20.26% 급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상승률 4위 크라운제과우(26490K)는 13.99% 급등하며 1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주성코퍼레이션(109070)은 12.60%의 상승세를 타고 1,278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삼호개발(010960)은 현재가 4,430원으로 12.15% 상승 중이다. 7위 코오롱ENP(138490)는 현재가 6,370원으로 10.98% 상승 중이다. 8위 흥국화재우(000545)는 현재가 18,620원으로 9.47% 상승 중이다. 9위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는 현재가 10,900원으로 8.57% 상승 중이다. 10위 아센디오(012170)는 현재가 4,515원으로 8.27%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CJ씨푸드1우(011155) ▲5.86%, KIWOOM TDF2030액티브(435530) ▲5.72%, 깨끗한나라우(004545) ▲5.70%, 한일시멘트(300720) ▲4.7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그린케미칼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그린케미칼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0일 오후 15시 35분 그린케미칼(083420)이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그린케미칼은 장 중 5,535,14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740원 오른 7,540원에 마감했다. 한편 그린케미칼의 PER은 22.11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6.75%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크라운해태홀딩스우(005745)는 주가가 29.96% 폭등하며 종가 9,89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인바이오젠(101140)의 주가는 6,900원으로 29.94% 폭등했다. 상승률 4위 흥국화재우(000545)는 29.91% 상승하며 11,77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진도(088790)는 22.02%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2,150원에 마감했다. 6위 지누스(013890)는 종가 18,310원으로 17.90% 상승 마감했다. 7위 디아이씨(092200)는 종가 4,260원으로 17.19% 상승 마감했다. 8위 HD현대일렉트릭(267260)은 종가 314,000원으로 16.73% 상승 마감했다. 9위 한화비전(489790)은 종가 51,700원으로 15.79% 상승 마감했다. 10위 삼아알미늄(006110)은 종가 23,900원으로 15.46%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 ▲15.21%, 코스모화학(005420) ▲14.77%, 대한유화(006650) ▲14.44%, KIWOOM 글로벌AI반도체(473490) ▲14.31%, SK스퀘어(402340) ▲13.96%, 에코프로머티(450080) ▲13.87%, 후성(093370) ▲13.58%, 대원전선(006340) ▲13.52%, 두산(000150) ▲13.28%, TCC스틸(002710) ▲13.2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금융계로 번진 따뜻한 꽃 향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챌린지’ 캠페인이 금융계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의 추천으로 플라워 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챌린지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화훼농가로부터 직접 꽃을 구매해 주변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회장은 구매한 꽃바구니를 고객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영업점 직원과 비대면 업무량이 크게 늘어난 콜센터 직원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 플라워 버킷챌린지 주자로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과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을 추천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금융계로 번진 따뜻한 꽃 향기 화훼농가 돕는 ‘플라워 버킷챌린지’ 확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챌린지’ 캠페인이 금융계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의 추천으로 플라워 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챌린지는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화훼농가로부터 직접 꽃을 구매해 주변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회장은 구매한 꽃바구니를 고객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영업점 직원과 비대면 업무량이 크게 늘어난 콜센터 직원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 회장은 다음 플라워 버킷챌린지 주자로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과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을 추천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200대 그룹 오너 일가 50세 이하 임원이 150명

    200대 그룹 오너 일가 50세 이하 임원이 150명

    국내 주요 그룹 오너 일가이면서 1970년 이후 출생한 50세 이하의 임원이 15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최연소 임원은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차남인 김민성(26) 상무였다. 20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200대 그룹을 대상으로 오너가 출신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40대 회장은 6명으로 파악됐으며 차기 회장 후보인 부회장급도 15명으로 조사됐다. 구광모(42) LG그룹 회장과 조원태(45) 한진그룹 회장, 정지선(48)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0대 그룹의 대표적인 ‘젊은 회장’이다. 윤호중(49) 한국야쿠르트 회장, 박주환(37) 휴켐스 회장 등은 올해 처음 회장 자리에 올랐다. 정의선(50)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강호찬(49) 넥센그룹 부회장은 각각 정몽구 회장과 강병중 회장의 외아들이어서 차기 회장이 유력하다. 오너가 임원 중에선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자녀들이 가장 어렸다. 김 회장의 차남 김 상무는 1994년생으로 호반산업 지분을 41.99% 가진 최대 주주다. 장남 김대헌(32) 호반건설 부사장은 이 회사 지분 54.73%를 가져 총수인 김 회장보다 지분이 많다. 장녀 김윤혜(28) 호반베르디움 사내이사 겸 아브뉴프랑 실장도 오너가 여성 임원 중 최연소였다. 2040 오너 일가 임원 중에는 사장급이 49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3남 조현상(49), 크라운해태홀딩스 윤영달 회장 장남 윤석빈(49),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장남 임종윤(48)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오일선 소장은 “국내 주요 그룹이 오너 일가뿐 아니라 일반 임원도 젊은 임원들을 전진배치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올해 연말 임원 인사에서 1960년대생을 줄여나가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13곳 인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13개 단체·기관을 새로 우수기관으로 인증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은 민간의 문화예술후원 활동을 매개하거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곳 가운데 공모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기관은 서울문화재단, 한국농어촌공사, 한전KDN,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철도공사,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아모레퍼시픽, 크라운해태홀딩스, SK하이닉스, 한미약품, 오성정보통신, 하지공업이다. 문화예술후원 우수단체·기관에는 후원 활동에 대한 홍보 지원을 비롯해 임직원의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KB국민은행 금리 우대 혜택 등을 준다. 현재 매개단체 5곳, 후원 우수기관 38곳 등 전체 43개 단체·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 5기 인증 공모에서는 평가 항목의 간소화, 신청 전 자가채점표 제공 등 제도를 개선해 예년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했다. 신규 단체·기관 인증식은 오는 9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다. 문체부 측은 “기업들의 문화예술후원 활동에 대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식품·과자·약…들불처럼 번지는 ‘보이콧 재팬’

    식품·과자·약…들불처럼 번지는 ‘보이콧 재팬’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을 거부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식품·의약품 관련 업계도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산 과자 등의 수요증가 전망으로 일부 식품주들은 연일 주가가 상승하는 등 ‘수혜’를 입기도 했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유업계에서는 일본산 원재료를 대체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일본이 강세를 보이던 ‘가공유 향’ 관련 재료들이 대상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 매체에 “대체 불가능한 재료 외에는 일본산 재료를 쓰지 않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특히 향이 들어가는 제품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도 가공유 제품 중 일본산 향 관련 재료를 다음 달 중으로 다른 지역 생산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크라운제과는 전 거래일보다 1.75% 오른 8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1만 750원(25.15%)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주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29.85%)와 우선주인 크라운제과우[26490K](29.70%)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4.88%)과 서울식품(1.66%)도 동반 상승했다. 또 주류업체인 보해양조(4.19%)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일본산 맥주와 유니클로 등 일본 브랜드 의류의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불매운동 대상이 과자나 소스, 조미료 등 다른 제품으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대전시약사회는 지난 25일 성명을 내고 “불법적이고 반인류적인 문제들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며 “대전시약사회는 일본의 경제적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일본산 의약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시 약사회는 지역에 있는 약국에 공문을 보내 동참을 호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와 시 약사회에 따르면 일부 약사들은 약국 곳곳에 진열돼 있던 일본산 약을 치우면서 적극적으로 동참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시 약사회가 공지한 일본산 제품을 전량 반품하거나 유통업체에 일본산 의약품 주문을 취소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규제 강화 전 막차 타자”… 유통·식품 ‘지주사’ 속도

    유통·식품 업계가 지주회사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대선 이후 국회에 계류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확률이 높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환 요건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대주주의 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막차’인 셈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1일 지주사 ‘매일홀딩스’와 유가공 사업을 담당하는 ‘매일유업’으로 인적분할했다. 오리온은 다음달 1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와 식음료 사업을 담당하는 ‘오리온’으로 인적분할된다. ●지주사 설립시 대주주 지배력 높아져 인적분할은 기존 회사 주주들이 지분율대로 신설 법인의 주식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지주사가 자사주 비율만큼 사업 회사의 주식을 배정받으면서 자사주 의결권이 살아나는 ‘자사주의 마법’이 작동한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상법 개정안은 이를 금지하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등 주요 대선 주자들의 공약은 ‘자사주의 마법’을 금지하고 있다.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설립으로 대주주의 지배력이 강화되고 지배구조가 투명해지는 과정은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잘 나타난다.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 4개 계열사의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투자부문과 사업부분으로 인적분할한 뒤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 투자부문이 나머지 투자부문을 합병해 ‘롯데지주’를 출범한다는 안건을 결의했다. 오는 8월 29일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1일 분할합병된다. 이 과정에서 신동빈 회장의 지배력이 커진다. 앞서 크라운해태제과그룹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지주회사인 ‘크라운해태홀딩스’와 사업 회사인 ‘크라운제과’로 인적분할했다. ●7월 ‘자산요건 강화’ 공정거래법 시행 오는 7월 1일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 지주회사 자산 요건이 기존 1000억원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높아진다. 이번에 서둘러 지주사 전환을 추진한 매일유업, 오리온, 크라운해태제과 등의 지주사들은 자산 총계가 5000억원 미만이다. 기한 내 전환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이들은 10년 내에 자산 총계 요건을 갖추면 된다.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눌 경우 지주사가 투자 등 그룹 전체의 큰 그림을 그리고 사업회사는 해당 분야의 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지주사 전환의 장점으로 꼽힌다.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인적분할 시 자사주의 의결권 부활이 허용되는 현 상황에서 지주사 체제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그룹에 대한 총수 일가의 지배력을 대폭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 입장에서는 ‘자사주의 마법’이 사라지기 전에 전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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