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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토파이 스튜디오, 영화·TV 25개 프로젝트 개발…AI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시스템 활용

    유토파이 스튜디오, 영화·TV 25개 프로젝트 개발…AI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시스템 활용

    2027년 장편 3편·시리즈 2편 선보여…작품 특성에 따라 AI 활용 범위 조정 글로벌 독립 AI 네이티브 스튜디오인 유토파이 스튜디오가 자체 영상 제작 솔루션을 앞세워 영화와 TV 시리즈 등 25개 콘텐츠 프로젝트 개발을 본격화하며 2027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토파이 스튜디오(Utopai Studios)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영화 및 TV 콘텐츠 제작 분야를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25개 프로젝트를 개발·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2027년 장편영화 3편과 시리즈물 2편 등 총 5개 핵심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를 거점으로 하는 세계 최대 독립 AI 네이티브 영화·TV 스튜디오다. 기획과 초기 개발 단계부터 투자, 제작, 글로벌 배급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왔다. 극장과 방송, OTT 스트리밍, 디지털 플랫폼 등 다변화된 유통망을 겨냥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전 세계 크리에이터 및 유수 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오리지널 프로젝트와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해 가고 있다. 콘텐츠 제작의 기술적 기반에는 자체 개발한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시스템 ‘PAI’가 활용된다. PAI는 스토리 기획 단계부터 비주얼 콘셉트 도출, 디지털 에셋 제작, 스토리보드 구성, 영상 생성 및 후반 편집 등 제작 전 공정에서 단계별로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7년 공개 예정작은 이러한 제작 방향을 각각 다른 형태로 보여준다. 장편영화에는 ‘하프 문(Half Moon)’, ‘코르티스(Cortés)’, ‘가장 진지한 방귀(The Most Serious Fart)’가 포함됐으며, 시리즈로는 ‘스페이스 네이션(Space Nation)’과 ‘서유기: 잃어버린 500년(Journey to the West: The Lost Five Hundred Years)’이 예정돼 있다. 유토파이 스튜디오가 AI를 적용하는 방식은 프로젝트에 따라 달라진다. 모든 작품을 AI만으로 제작하기보다, 창작자가 작품의 장르와 제작 규모, 제작 환경 등을 고려해 AI가 필요한 영역을 판단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방식이다. 한-독 합작 장편 실사 영화 ‘하프 문’은 배우들의 실사 연기와 감독 중심의 스토리텔링 등 전통적인 영화 제작 방식을 토대로 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자인 양효주 감독의 지휘 아래, 일부 시각적 요소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PAI를 활용한다. 역사 소재를 다루는 ‘코르티스’는 AI를 활용하는 목적이 다르다. 1519년 스페인의 아즈텍 제국 정복을 배경으로 한 역사 대작으로, 수십 년 동안 영화화를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AI 기반 제작 기술을 활용해 기존 방식으로는 구현에 제약이 있는 대규모 장면을 제작하고 비용과 제작 규모에 따른 부담을 보완한다. ‘서유기: 잃어버린 500년’은 중국 고전 『서유기』에서 영감을 얻은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AI 생성 기술을 주요 제작 방식으로 활용하는 작품으로, 일부 시각 요소에 AI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실사 프로젝트와 비교해 제작 과정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어린이책을 원작으로 한 ‘가장 진지한 방귀’는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에 AI 기술을 결합했다. 마이크 벤더(Mike Bender)와 척 딜런(Chuck Dillon)이 2023년 출간한 어린이책을 원작으로 하며, 프로덕션 디자인과 스토리보드, 애니메이션 등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과정을 기반으로 AI를 함께 활용한다.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페이스 네이션’은 SF 장르의 8부작 시리즈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외계의 위협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새로운 세대의 엘리트 파일럿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글로벌 방송 및 스트리밍 시장을 대상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2027년 공개가 예정돼 있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영화·TV 외에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NBA 스타 카멜로 앤서니(Carmelo Anthony)의 크리에이티브 세븐 프로덕션(Creative 7 Production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AI 자체를 콘텐츠 제작의 최종 목표로 두지 않고 창작 과정에서 활용하는 기술로 보고 있다. 크리에이터가 가진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기존 영화 제작 환경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제작 규모의 제약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AI를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현재 개발·제작 중인 25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작사와 크리에이터 간 공동 제작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화와 TV 콘텐츠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를 개발해 글로벌 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요요설’ 방시혁, 급격히 살 빠진 근황…“코도 작아진 듯” [포착]

    ‘요요설’ 방시혁, 급격히 살 빠진 근황…“코도 작아진 듯” [포착]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체중 감량한 모습이 화제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방시혁 의장이 최근 열린 그룹 코르티스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확산했다. 검은 상의에 카키색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방시혁 의장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며 공연을 보는 모습이었다. 특히 사진 속 방시혁 의장은 볼살이 확연하게 빠져 얼굴형이 바뀐 것처럼 보일 정도다. 일각에서는 “코도 작아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앞서 다이어트한 모습이 공개됐던 방시혁 의장은 지난 6월 다시 체격이 커진 모습이 포착돼 요요 의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최근 경찰은 약 2600억원 상당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 방시혁 의장 사건에 대해선 “수사가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받았고, 종결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결정했는지 묻는 말에는 “조만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 하이브,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BTS 컴백 효과 톡톡

    하이브, 분기 매출 첫 1조 돌파…BTS 컴백 효과 톡톡

    하이브가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 흥행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분기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브는 올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5.5% 늘어난 1조 4500억원, 순이익은 613% 증가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9.3% 증가한 17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상반기 누적 매출도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BTS의 정규 5집 ‘아리랑’과 지난 4월 시작한 대규모 월드투어가 직접 참여형 매출을 크게 끌어올렸다. 2분기 공연 매출은 6477억원, 음반·음원 매출은 3268억원을 기록했다. 월드투어 흥행과 연동된 기획상품(MD) 및 라이선싱 부문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1% 늘어난 310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멀티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실적 다변화를 이끌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코르티스 등 7팀이 상반기 써클차트 기준 밀리언셀러(100만장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코르티스의 두 장의 미니앨범은 누적 525만장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음원·음반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티스트 활동 확대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활성화로 이어졌다. 2분기 위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443만명으로 집계돼 전 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하이브 측은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핵심 수출 인프라로 기능하는 기업임을 입증했다”며 “확장과 성장 전략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르티스 숙소 침입 중국인 여성들 체포… “SNS서 주소 샀다” 진술

    코르티스 숙소 침입 중국인 여성들 체포… “SNS서 주소 샀다” 진술

    인기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중국인 여성 2명이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오전 2시쯤 용산구에 있는 코르티스 숙소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코르티스의 매니저가 숙소 앞 택배가 훼손되고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건물 내 다른 층에서 이들을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숙소 주소를 구매해 찾아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택배를 훼손하거나 숙소 내부에 들어간 사실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실제 침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까지 찾아온 해외 팬이 연예인 숙소를 찾아갔다가 신고당한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중국 국적 여성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전역 당일 용산구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반복해 누르며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이 여성은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이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 ‘영크크’ 대세 아이돌 그룹 논란…팬들 “14만원 날렸다” 분노, 왜

    ‘영크크’ 대세 아이돌 그룹 논란…팬들 “14만원 날렸다” 분노, 왜

    최근 데뷔 첫 콘서트를 진행한 그룹 코르티스가 짧은 공연 시간과 같은 곡이 반복되는 무대를 선보여 공연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첫날 공연에서 앙코르를 포함해 히트곡 ‘레드레드’(REDRED)를 4번,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를 5번 노래했다. 이 같은 구성은 코르티스가 현재까지 발표한 두 장의 앨범 수록곡이 12곡에 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곡 수가 부족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 콘서트에서 다른 가수의 커버 무대를 선보여 구성을 채우는 것과는 달리, 자신들의 곡을 여러 번 반복했다는 점에서 ‘부실한 세트리스트’란 지적이 나왔다. 특히 요즘은 연차가 쌓인 아이돌 그룹이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타 가수의 커버 무대를 자주 하는 추세라 더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티켓 가격이 14만 3000원이었는데도 공연 시간은 1시간 40분가량이었다. 의상 교체도 없이 한 벌의 의상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다른 아이돌 그룹들의 경우 곡 콘셉트에 맞춰 한 공연당 최소 3벌은 의상 교체를 진행한다. 한 누리꾼은 ‘콘서트 조기 종료로 셔틀 탑승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코르티스 콘서트 7월 18일 (토) 귀가행 셔틀 탑승 안내해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문자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분노했다. 공연장의 위치도 관객들의 불만에 한몫했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서울 시내 공연장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진다. 최소 왕복 2시간, 지방의 경우 그보다 더한 시간을 들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2시간도 채 되지 않는 공연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일각에선 공연명 ‘풋 유어 폰 다운’처럼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코르티스의 팀 특성상 콘서트 역시 정해진 틀에서 벗어난 형태를 선보인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간절함도 없고 성의도 없는 그룹”, “같은 노래는 앵콜 때나 하는 것”, “돈 벌기 쉬워서 좋겠다”, “팬들을 호구로 보냐”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코르티스는 오는 9월까지 서울, 미국 뉴욕, 일본 가나가와 등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이어간다.
  • 코르티스, 첫 콘서트 투어 “코어분들 후회 없이 놀다 갈 수 있도록”

    코르티스, 첫 콘서트 투어 “코어분들 후회 없이 놀다 갈 수 있도록”

    “공연장에 오시는 ‘코어’(팬덤명)분들이 후회 없이 놀다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보겠다.”(주훈) 대세 아이돌그룹 코르티스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첫 콘서트 투어를 하루 앞둔 17일 각오를 밝혔다. 이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18·19일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로 콘서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북미와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콘서트 투어를 진행한다. 멤버 주훈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저희 팬분들로 가득 찬 단독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임스도 “매 순간 모든 힘을 다 끌어와서 관객 여러분께 좋은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공연명 ‘풋 유어 폰 다운’은 스마트폰 화면이 아닌 무대에 집중해 달라는 바람을 담았다. 제임스는 “사진과 영상으로 순간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스마트폰 화면만 들여다보면 현실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놓칠 때도 있다”며 “공연장의 분위기에 온전히 몰입해 눈에 담고 몸으로 느낀다면 나중에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관객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르티스가 올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발매 첫 주 판매량 231만장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보이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올봄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코르티스는 하반기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모터 스포츠 대회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에 각각 출연한다. 주훈은 “엄청난 규모의 무대에 서게 돼 감사하다”며 “다음 앨범을 위해 더 ‘맛있는 음악’을 만드는 게 지금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 BTS 컴백에 K팝 ‘훈풍’…상반기 음반 수출액 역대 최대

    BTS 컴백에 K팝 ‘훈풍’…상반기 음반 수출액 역대 최대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월드스타들이 무대로 돌아오면서 올 상반기 K팝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K팝 음반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으로 껑충 뛰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음반 수출액은 2억 5747만 달러(약 3823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5.0%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수출 대상국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7411만 8000달러(약 1101억원)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중국(6117만 7000달러·약 910억원), 3위는 일본(4561만 2000달러·약 678억원) 순이었다. 이번 기록은 방탄소년단이 3월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 덕이 가장 크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복귀 새 앨범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사상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이들에게 통산 일곱 번째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안겼다. 미국 음악·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의 연중 보고서에 따르면 ‘아리랑’은 상반기 CD 판매량 56만 7000장, LP(바이닐) 판매량 33만 1000장으로 각 부문 1위를 석권했다. CD·LP에 스트리밍 등을 합산한 ‘톱 10 앨범’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앞서 2월 블랙핑크가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내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6월 기준 20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데뷔한 신예 키키와 하츠투하츠가 각각 ‘404’(뉴 에라·New Era)와 ‘루드!’(RUDE!)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르티스는 ‘레드레드’(REDRED)로 돌풍을 일으켰다. 걸그룹 리센느는 ‘러브 어택’(LOVE ATTACK)을 히트시켜 ‘중소 아이돌의 기적’을 일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형 스타들이 잇따라 복귀하며 훈풍을 이어간다. 2세대 대표 보이그룹 빅뱅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음 달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음 달 7일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내고 통산 아홉 번째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노린다. 이 밖에도 하반기 레드벨벳, 엔하이픈, NCT 127 등 대형 스타들도 돌아온다.
  • ‘대세 아이돌’ 코르티스, 항공편 지연 사과…‘브릿지 환복’ 의혹엔 “사실과 달라”

    ‘대세 아이돌’ 코르티스, 항공편 지연 사과…‘브릿지 환복’ 의혹엔 “사실과 달라”

    ‘REDRED’ 등으로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가 항공편 지연을 초래했다는 지적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했다. 3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6월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다”면서 “이로 인해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코르티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는 항공편의 탑승 시간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 이륙이 40분 가까이 지연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 멤버들이 이번 지각 사태 이전에도 탑승 브릿지에서 환복을 하며 통로를 가로막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코르티스가 지난해 10월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당시 승객들이 모두 비행기에서 내린 뒤 마지막으로 나오며 소지품을 정리하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일본 공연을 위한 출국 당시에도 코르티스가 지각 탑승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마감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탑승했다고 해명했다. 다만 소속사의 해명에도 일각에서는 파리에서의 이륙 지연 사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비연예인들은 도로 정체로 공항 도착이 늦으면 탑승을 놓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늦게 도착했는데 탑승할 수 있었다는 상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꼬집었다.
  • 은평에는 ‘영크크’ 말고 ‘은크크’ 있다

    은평에는 ‘영크크’ 말고 ‘은크크’ 있다

    서울 은평구는 서울청년센터 은평이 운영하는 지역특화사업 ‘청년지원메신저 은크크’ 참여자를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크크’는 ‘은평 로컬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로 청년의 시선으로 구의 정책과 공간, 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은크크는 신조어 ‘영크크’를 활용해 지은 명칭이다. 영크크는 5인조 K-팝 그룹 ‘코르티스’의 수록곡 앞 글자를 딴 줄임말에서 유래된 신조어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구는 이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 모집 대상이다. 로컬 브랜딩과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제작, 소상공인 협업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올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콘텐츠 기획 교육, 워크숍, 소상공인 협업 마케팅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팀별 활동 운영비도 지원된다. 참여 희망 청년은 오는 7월 1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블로그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성 서울청년센터 은평 센터장은 “청년이 지역 자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선은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년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코르티스, ‘포브스 선정 30인’에 이름 올렸다…아이들·엔믹스도 포함

    코르티스, ‘포브스 선정 30인’에 이름 올렸다…아이들·엔믹스도 포함

    남성 아이돌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2026)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올해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부문 30인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역별로 뛰어난 영향력을 보인 이들을 선정해 해당 목록을 구성한다. 지난해 데뷔한 코르티스는 지난 4일 신보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매해 첫 주 231만장을 팔아치우는 한편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멜론 ‘톱(TOP) 100’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여성 그룹 아이들(I-dle)과 엔믹스(NMIXX)도 같은 목록에 포함됐다. 아이들은 올해 초 발매한 앨범 ‘모노’(Mono) 등으로, 엔믹스는 이달 공개한 미니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안무가 리정(이이정·27)도 이번 목록에 포함됐다. 2021년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해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삽입곡 ‘소다 팝’(Soda Pop)의 안무를 만든 바 있다.
  • 샤넬,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2026 공방 컬렉션 개최

    샤넬,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2026 공방 컬렉션 개최

    2026년 5월 26일 마티유 블라지가 이끄는 ‘샤넬 2026 공방(Métiers d’art) 컬렉션’이 서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첫선을 보이며 찬사를 받았던 이번 컬렉션은 서울의 새로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퐁피두센터 한화’의 정식 개관 전 특별 무대로 재현돼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런웨이에 앞서 샤넬은 하우스 앰배서더인 바비타 만다바(Bhavitha Mandava)와 글로벌 톱모델 신현지가 퐁피두센터 한화로 향하는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거대한 메트로폴리스 뉴욕을 테마로 했던 컬렉션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서울로 이어오며, 바비타가 지하철역으로 걸어 들어가던 뉴욕 쇼의 강렬한 오프닝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번 공방 컬렉션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도시 내부에서 교차하는 구조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샤넬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영화에 대한 레퍼런스에서 슈퍼히로인을 연상시키는 의상들까지, 대담한 애니멀 프린트가 돋보이는 컬러풀한 실루엣은 유쾌하면서도 정교한 액세서리와 어우러진다. 아이코닉 수트, 투톤 슈즈, 진주와 까멜리아도 새롭게 해석해 하우스의 코드를 색다른 모습으로 선보였다. 사용된 패브릭과 텍스처는 2021년 샤넬이 파리에 설립한 창조 허브 ‘le19M’에 입주한 공방들의 제조 공정을 반영한다. 르사주와 몽텍스의 정교한 자수에서 르사주의 트위드, 르마리에의 플라워 장식, 구센의 커스텀 주얼리, 메종 미셸의 패시네이터(fascinator, 장식적 요소가 짙은 모자), 그리고 마사로의 슬링백까지 장인정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샤넬 공방 컬렉션은 2002년부터 매년 하우스 창작의 근간을 이루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기리고 있다. 오직 샤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공방 컬렉션은 일 년 내내 샤넬 컬렉션에 헌신하는 장인들을 조명한다. 이번 쇼에는 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 제니, 김고은, 고윤정, 박서준을 비롯해 하우스의 친구인 김민하, 홍경, 카즈하, 코르티스 건호와 마틴, 이정재, 장윤주, 아이린, 윤여정, 이병헌, 김다미, 전여빈, 원희, 지창욱, 이수혁, 구교환, 원빈, 김나영이 참석했다. 본 행사가 종료된 후 참석자들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이동해 제니의 공연과 페기 구의 DJ 세션이 포함된 사후 행사를 즐겼다. 2026 샤넬 공방 컬렉션은 서울에서 5월 27일 우선 공개하며, 오는 6월 4일부터 전 세계 오프라인 부티크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최가온 “기술 난도 높이고 최고 보더 될 것”

    최가온 “기술 난도 높이고 최고 보더 될 것”

    “청와대서 코르티스 만난 게 인상적친구들과 파자마 파티, ‘엽떡’도 먹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은 “세계 최고의 스노보더가 되는 게 목표“라며 “기술 난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제 세상에서 가장 잘 타는 스노보더가 되고 싶다”면서 “보드도 잘 다루고 기술도 좋은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어리니까 시간이 많고 가능성이 열려 있으니 지금 하는 것에서 난도를 조금씩 높여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그는 어디를 가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한다. 최가온은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 갔는데 모든 분이 저를 알아보셔서 놀랐다”면서도 “다만 친구들은 사진 찍히는 것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청와대 격려 오찬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이 그룹인 코르티스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최가온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코르티스로부터 영상 편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직접 만났을 땐 쑥스러워서 말을 못했다”면서 “여자들이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청와대에서 보니 남자들도 많이 좋아하길래 당황스럽기도 했다”고 웃었다. 그는 “친구들과 약속한 ‘파자마 파티’를 하며 엽떡(엽기 떡볶이) 로제맛과 마라탕을 이틀 내내 먹었다”면서 “오랜만에 등교했을 때는 친구들이 ‘사진 이상하게 나오니 관리 잘하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전지훈련 중 다친 손바닥을 그대로 안고 출전했던 최가온은 회복을 위해 이번 시즌 대회는 더 이상 참가하지 않고 미국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 ‘2026 K팝’ 방탄·블핑·빅뱅 컴백… 대형 신인그룹 즐비

    ‘2026 K팝’ 방탄·블핑·빅뱅 컴백… 대형 신인그룹 즐비

    2025년 가요계는 K팝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K팝 신구 아이돌이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했고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밴드 음악과 발라드 장르도 고루 사랑받았다. 그 기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년여 만에 3집 앨범으로 컴백한 지드래곤은 신곡 ‘투 배드’로 지난해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그룹 블랙핑크는 신곡 ‘뛰어’를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했고 솔로 가수로 존재감을 키운 멤버들은 세번째 월드투어 ‘데드라인’에서 한층 성숙한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의 부재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메웠다. 강렬한 랩과 퍼포먼스로 폭넓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이자 K팝 그룹 최다 기록이다.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로 돌풍을 일으키며 가요계의 외연을 확장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이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주류문화로 각인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음원 순위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보이그룹 사자 보이스가 부른 ‘소다팝’, ‘유어 아이돌’ 등도 동시 흥행했다. 새해 가요계의 가장 큰 화두는 K팝의 간판 스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의 컴백이다. 방탄소년단은 완전체로 뭉쳐 새 앨범을 내고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지난해 전원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은 여름부터 미국에서 음악 작업을 했고 최근 국내에서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걸그룹 블랙핑크도 상반기에 발표할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의 앨범 단위 신보는 2022년 2집 ‘본 핑크’ 이후 4년 만이다. 2세대 K팝 그룹을 대표하는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3세대 아이돌 그룹 엑소도 오는 19일 정규 8집 앨범 ‘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킥플립, 키키 등 대형 신인 그룹들이 잇따라 신고식을 치른 가운데 활동 2년차에 접어든 이들의 활동도 주목된다. 또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K팝 대부’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도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윤미 대중음악평론가는 “지난해 K팝 앨범 연간 1억장 시대가 저물고 올해 걸그룹의 활동이 다소 부진했지만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2~3세대 아이돌 그룹의 복귀가 기대된다”면서 “K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요계에 허리에 해당하는 신인은 물론 4~5년차 아이돌 그룹의 도약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새해 첫 곡은 너로 정했다! 2026년 스타트 플레이리스트

    새해 첫 곡은 너로 정했다! 2026년 스타트 플레이리스트

    여러분은 2026년 새해 첫 곡으로 어떤 노래를 고르셨나요? 새해에 처음 들은 노래 가사대로 한 해가 흘러간다는 말 때문에 신중하게 고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케찹이 새해 첫 곡으로 잘 알려진 노래부터 숨겨진 명곡들까지 준비해봤습니다. 다들 의미 있는 가사가 담긴 노래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보세요. [클래식 명곡] ◽우주소녀 - 이루리 ◽아이브 - I AM ◽Panic! At The Disco - High Hopes [재물운을 원해요] ◽Ariana Grande - 7 rings ◽LISA - MONEY [희망과 설렘을 담아] ◽NCT 드림 - Hello Future ◽투어스 -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스트레이키즈 - 청사진 ◽코르티스 - What You Want [용기가 필요할 때] ◽Taylor Swift - You‘re On Your Own, Kid 여러분은 새해 첫 곡으로 어떤 노래를 선택하셨나요? 댓글로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송지오(SONGZIO) X 엘리엇 에밀(HELIOT EMIL) 글로벌 협업 컬렉션 공개

    송지오(SONGZIO) X 엘리엇 에밀(HELIOT EMIL) 글로벌 협업 컬렉션 공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덴마크 코펜하겐 기반의 브랜드 ‘엘리엇 에밀(Heliot Emil)’과 손잡고 패션과 스포츠,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전례 없는 협업을 선보인다. 11월 7일 송지오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느와’에서 열리는 글로벌 런칭 행사에는 이번 협업을 위해 내한한 엘리엇 에밀 설립자들과 송지오 하우스의 남/여성 엠버서더인 그룹 에이티즈의 성화와 배우 최희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우아하고도 역동적인 ‘펜싱’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DUEL’이라는 타이틀로 두 브랜드의 결투를 상징한다. 펜싱이라는 내러티브를 축으로, 송지오의 아방가르드 미학과 엘리엇 에밀의 실험적이고 공학적인 디자인을 정교하게 교차시킨다. 엘리엇 에밀(HELIOT EMIL)은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율리우스 율(Julius Juul), 빅터 율(Victor Juul) 형제가 설립한 브랜드로 북유럽 특유의 ‘산업적 우아함(Industrial Elegance)’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미학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래형 스트리트웨어에 대한 실험을 통해 디자인과 기능의 경계를 탐구하는 어패럴 레이블인 엘리엇 에밀은 메탈 소재의 카라비너와 버클을 특징으로 디자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 걸그룹 에스파(AESPA) 등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글로벌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이번 송지오 X 엘리엇 에밀 협업은 펜싱이 지닌 긴장감과 역동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펜싱의 선적인 동작과 순간적인 긴장감을 실루엣에 반영하여, 정지해있는 상태에서도 움직임을 암시하는 독창적인 구조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송지오의 아방가르드하면서도 실험적 디자인과 북유럽의 산업적 미니멀리즘이 만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하이엔드 패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컬렉션은 점퍼, 니트, 팬츠를 포함한 남성 18종, 여성 8종 총 26종의 제품으로 구성되며, 기능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실험적 소재와 맞춤형 하드웨어를 활용해 실용적인 착용감과 함께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했다. 특히 펜싱이 지닌 유연성과 긴장감, 절제된 힘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인과 긴장감 있는 실루엣을 동시에 드러낸다. 직선과 곡선을 교차하는 패턴 설계, 과감한 절개선과 레이어링 기법은 정적인 순간에도 동적인 긴장감을 표현하며, 이는 마치 펜싱 경기의 순간적인 몰입과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포착한 듯한 효과를 선사한다. 송지오 X 엘리엇 에밀 협업 컬렉션은 11월 7일부터 송지오의 파리 &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더 현대 서울, 롯데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정식 발매된다. 1993년 설립된 송지오는 20여 년간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서 꾸준히 컬렉션을 선보이며 현재 전 세계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하우스로 성장했다. 매 시즌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이어온 송지오는 이번 엘리엇 에밀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협업을 넘어 문화와 미학, 그리고 기능성이 교차하는 현대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 코르티스, ‘빌보드 200’ 15위 올랐다…역대 두 번째 기록 세워

    코르티스, ‘빌보드 200’ 15위 올랐다…역대 두 번째 기록 세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27일자)를 보면 코르티스가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빌보드 200’에서 15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역대 케이팝 그룹의 데뷔 앨범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최고 성적을 낸 팀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했던 슈퍼엠(SuperM)으로, 이들은 2019년 당시 1위를 차지했었다. 코르티스는 2021년 이후 데뷔한 케이팝 남자 아이돌 가운데 이 차트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전에는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23위를 기록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위, ‘월드 앨범’ 2위 등 주요 앨범차트 상위권에 등극했다. 중독성 강한 음원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트로곡 ‘고!’(GO!)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180위로 진입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고!’가 136위, ‘패션’(FaSHioN)이 198위다.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6년 만에 신인 그룹 코르티스를 선보였다. 5인 멤버(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에 전원 10대로 구성된 코르티스의 팀명은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으로,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을 담았다.
  • 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5위…BTS·TXT 계보 이어갈까

    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5위…BTS·TXT 계보 이어갈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다.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27일자)를 보면 코르티스가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빌보드 200’에서 15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역대 케이팝 그룹의 데뷔 앨범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최고 성적을 낸 팀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했던 슈퍼엠(SuperM)으로, 이들은 2019년 당시 1위를 차지했었다. 코르티스는 2021년 이후 데뷔한 케이팝 남자 아이돌 가운데 이 차트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전에는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23위를 기록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위, ‘월드 앨범’ 2위 등 주요 앨범차트 상위권에 등극했다. 중독성 강한 음원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트로곡 ‘고!’(GO!)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 180위로 진입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고!’가 136위, ‘패션’(FaSHioN)이 198위다.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6년 만에 신인 그룹 코르티스를 선보였다. 5인 멤버(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에 전원 10대로 구성된 코르티스의 팀명은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으로,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을 담았다.
  • [우주를 보다] 처녀자리 은하서 ‘5배 긴’ 가스 꼬리 첫 포착

    [우주를 보다] 처녀자리 은하서 ‘5배 긴’ 가스 꼬리 첫 포착

    처녀자리에 있는 한 유명 은하에 엄청나게 긴 ‘가스 꼬리’가 달린 것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프랑스 마르세유 천체물리학연구소(LAM) 알렉산드로 보셀리 박사가 이끈 국제 연구진이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처녀자리에 있는 나선은하 NGC 4569에는 길이가 30만 광년에 달하는 가스 꼬리가 있으며 이는 은하 자체의 5배에 해당한다. 이 연구에 참여한 서호주대(UWA) 국제전파천문학연구센터(ICRAR)의 루카 코르티스 박사는 “이 은하(NGC 4569)의 가스가 예상보다 적은 현상은 오래전부터 알려졌었지만, 잃어버린 가스가 어디로 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면서 “이번 은하 뒤에 대량의 가스가 이끌리듯 존재하는 모습이 처음 발견됐는데 이 가스 꼬리의 질량을 측정하면 은하 원반에서 잃어버린 양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가스 꼬리가 은하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메시에 목록에 속해 M90으로도 알려진 이 은하는 우리 은하에서 약 5500만 광년 떨어진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하며 그 안에서 초속 1200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코르티스 박사는 “은하가 움직이게 되면 주변에서 압력을 받게 된다”면서 “따라서 이 은하에 있는 물질이 벗겨져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견은 연구진이 미국 하와이에 있는 지름 3.6m의 캐나다프랑스하와이망원경(CFHT)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 NGC 4569를 관측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코르티스 박사는 “이번 발견은 첫 번째로, 앞으로 긴 가스 꼬리를 가진 많은 은하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이런 천체는 은하단에 속한 은하의 진화를 해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천문학술지 ‘천문학과 천체물리학’(Astronomy & Astrophysics) 최신호(2월19일자)에 실렸다. 사진=긴 가스 꼬리(은하 오른쪽에 성장 중인 붉은 영역)가 발견된 은하 NGC 4569(ⓒ2015 CFHT/Coelu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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