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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정원사 2.0’, 종로 전역에서 공공 정원 가꾼다

    ‘종로 정원사 2.0’, 종로 전역에서 공공 정원 가꾼다

    서울 종로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의 활동을 종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종로 정원사 마을’은 2.0 단계에 도입하면서 기존 북촌, 서촌, 사직동, 청진·인사동 등 4개 권역 외에도 종로 전역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종로 정원사 마을은 구민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공공 가드닝 모델이다. 정원 작가와 함께 기초 교육을 받고 현장 가드닝 활동을 거친 총 50명의 종로 정원사가 배출됐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지난해 6월 청진공원에서 사단법인 생명의숲, 카카오메이커스와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민들이 공공 정원 가꾸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정원사를 양성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교육 과정이나 자세한 내용은 생명의숲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로구는 종각이나 광화문 일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청진공원을 찾아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정원사 마을’을 꾸준히 가꿔나갈 계획이다. 종로 정원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자치구 정원사 정원 조성에도 참여하게 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올해 하반기는 종로 전역을 초록빛으로 채우는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종로구 전체를 하나의 정원이자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초록우산, 민관 협력 ESG 혁신 모델 ‘푸드 업사이클링’ 진행

    초록우산, 민관 협력 ESG 혁신 모델 ‘푸드 업사이클링’ 진행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지역 농가 소득 보전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 캠페인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 업사이클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초록우산은 이날 오전 11시 경북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푸드팩토리, 카카오 등 5개 기관과 함께 ‘김천 샤인머스캣 푸드 업사이클링 및 지역상생 사회공헌을 위한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규격품이나 단순 폐기 우려가 있는 샤인머스캣을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으로 가공 및 판매하여, 그 수익금 전액을 지역 사회 취약계층 아동에게 되돌리는 ‘100% 선순환 기부 모델’ 구축을 골자로 한다. 사업 계획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김천 지역 농가에서 폐기 위험에 처한 샤인머스캣 약 2.69t을 적정 가격에 공동 수매한다. 수매된 샤인머스캣은 식품 가공기업인 푸드팩토리를 거쳐 컵과일 2종(80g, 150g)으로 새롭게 제품화된다. 이렇게 재탄생한 업사이클링 컵과일은 오는 8~9월 중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의 ‘제가버치’ 기획전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본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가 사회공헌 후원금으로 출연한 5,000만 원을 재원으로 실행된다. 유통을 맡은 카카오메이커스 역시 온라인 판로 제공과 함께 자체적인 추가 기부를 더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획과 조율을 맡은 초록우산은 조성된 기부 재원을 활용해 김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경제적·정서적 밀착 지원 사업을 직접 실행한다. 이처럼 다자간 민관 협력 ESG 모델이 연착륙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동안 초록우산이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과 다져온 사회공헌 협력 성과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초록우산은 오랜 파트너십을 맺어온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지난 1분기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달리기부 챌린지’를 주도하여 9,007명의 동참과 5,460만 원의 기부금을 유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6월에는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을 활용한 ‘초록우산을 쓴 춘식이’ 캠페인을 전개, 약 2,500명의 가치 소비 참여를 유도하며 1,700만 원의 기부 재원을 성공적으로 마련하기도 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푸드 업사이클링’ 캠페인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김천 샤인머스캣 농가도 살리고 과일 폐기를 방지해 환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휴게소 등 한국도로공사의 오프라인 채널 및 카카오메이커스의 온라인 채널까지 아우르는 ESG 혁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NPO 중심의 지역 상생 ESG 사회공헌 모델을 고도화하며, 다른 지역과 기업 수요에 맞는 협업을 지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 공기업, 지역 제조기업, 플랫폼 기업, NGO가 각자의 고유한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ESG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폐기 위기의 과일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소비자의 가치소비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삼온,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최종 선정…금산 K-INSAM 미국 진출 본격화

    삼온,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최종 선정…금산 K-INSAM 미국 진출 본격화

    - 금산 홍삼 부산물 업사이클링 원료 ‘REinsam’ 기반 K-웰니스 스낵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K-INSAM을 지금 소비자가 먹고 싶은 방식으로 재해석한 K-소상공인 로컬 브랜드 사례- LA를 시작으로 온라인 플랫폼·한인마트·아시안 마켓 연계한 Hub & Spoke 전략 추진 충남 금산 기반의 K-웰니스 푸드 스타트업 주식회사 삼온이 ‘2026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사업’ 로컬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은 해외 진출 가능성을 갖춘 유망 K-소상공인을 발굴해 수출형 제품 개발, 해외 마케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온은 이번 로컬트랙 선정을 계기로 금산의 대표 로컬 자원인 인삼·홍삼, 즉 K-INSAM을 현대적인 K-웰니스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확장하고, 대표 제품 ‘RE:RE: CHU 리리츄 츄러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삼온은 홍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수거하여 급속 냉동, 저온 진공 건조, 분쇄, 성분 검사를 거쳐 업사이클링 원료인 ‘REinsam’으로 표준화하는 공정을 구축했다. 해당 원료는 프리미엄 펫푸드 ‘홍삼쏙쏙’, 업사이클링 홍삼 스낵 ‘리리츄’, 기능성 식사 대용 쉐이크 등 제품군에 원료로 적용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리리츄 츄러스’는 기존의 진액, 스틱, 캡슐 형태에서 벗어나 스낵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 대비 1192%를 달성했으며 카카오메이커스,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유통 채널에 진입했다. 삼온은 시드(Seed) 투자 유치, 예비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 충남로컬창업경진대회 수상 등을 통해 사업 이력을 누적해 왔다. 삼온은 이번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미국 LA를 첫 거점으로 삼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전략을 실행한다. 아시아계 소비자가 밀집한 LA 지역에서 소비자와 바이어의 피드백을 확보한 후, 아마존(Amazon), 이베이(eBay), 위(Weee) 등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공급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진행 중이다. WAF International Inc.와는 온라인 플랫폼 진입을 협의하고 있으며, Kylobal Inc.와는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진입 및 아시안 마켓 거점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온은 이번 사업화 지원을 통해 미국형 패키지 고도화, 영문 상세 페이지 제작, 해외 상표·라벨링 대응, 글로벌 업사이클링 인증(Upcycled Certified) 취득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손소희 삼온 대표는 “홍삼 부산물의 가치를 재활용하는 원료화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금산 인삼 자원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해외 유통망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삼온은 향후 리리츄의 미국 초도 수출 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펫푸드, 식사 대용 쉐이크, 이너뷰티 등으로 REinsam 원료 기반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탁 오른다

    서울시민이 뽑은 우리동네 맛집… 밀키트로 전국 식탁 오른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맛집 메뉴를 가정간편식(밀키트)으로 제작해 판매에 나선다. 시는 ㈜현대그린푸드·네이버와 손잡고 지역 상권의 특색을 담은 대표 메뉴 4종을 밀키트로 개발·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 동네 맛집을 모두의 맛집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시민 참여형 모델을 도입해 시민들이 네이버 숏폼 서비스 ‘클립(Clip)’으로 직접 추천한 맛집 중에 대상을 선정했다. 공모 접수가 진행된 지난해 5월 업로드된 영상만 451건이다. 네이버와 현대그린푸드는 참여 독려를 위해 추천 영상을 올린 시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워드(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했다. 네이버 클립 영상 조회수·좋아요 수가 많은 상위 50곳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맛집은 총 4곳이다. 성동구 서울숲 인근 ‘버섯집’은 대표 메뉴 들깨 버섯탕을 매장가 1만 1000원보다 저렴한 8000원에 선보인다. 서초구 서초동 ‘부안육비’는 매장가 5만 2000원짜리 토마토 닭볶음탕 용량을 조정해 1만 2000원에 내놓았다. 또 송파구 송리단길 ‘메밀집’은 명란 막국수(9500원)를,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해화옥’은 치즈 불스지(1만 1800원)를 출시했다. 시민 추천으로 선정된 맛집은 제품 개발부터 패키지 디자인, 시제품 테스트까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았다. 제품은 지난달 27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 입점했고,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인플루언서 클립 영상 게재와 스마트스토어 신규 고객 할인쿠폰(5000원) 지급 등 집중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시는 11일 현대그린푸드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현대백화점의 전국 16개 지점 식품관에서 밀키트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중 카카오메이커스 입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하고 B2B(기업 간 거래) 판로까지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 주민 손길로 피어나는 골목 정원… ‘종로 정원사’ 봄맞이 새출발[현장 행정]

    주민 손길로 피어나는 골목 정원… ‘종로 정원사’ 봄맞이 새출발[현장 행정]

    “구민 보람차도록 든든히 뒷받침”2학기 교육 시작… 서촌 등서 실습허브차 시음 등 정원 체험도 확대 “종로 정원과 공원 곳곳에 ‘종로 정원사’ 여러분의 애정 어린 손길이 닿은 덕분에 일상 풍경이 아름답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11일 종로구청에서 ‘종로 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오리엔테이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원 예술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로구는 지난해 6월 청진공원에 ‘종로 정원사의 집’(기존 종로홍보관)을 조성하고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정 구청장이 “가드닝(정원 가꾸기)이 취미 활동이든 직업이든 여러분이 나날이 각별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종로구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종로 정원사 양성 교육은 총 5학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2학기인 이번 상반기에는 1학기를 이수한 ‘풀잎정원사’ 23명과 새롭게 선발된 ‘씨앗정원사’ 19명 등 총 42명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도 참여 한 한 주민은 “더 푸릇한 종로를 만드는 데 동참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종로 정원사 마을은 카카오메이커스 후원으로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추진하는 도심 공공정원 사업이다. 올해도 구는 생명의숲과 함께 정원 설계와 식물 생태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꾸렸다. 정원을 가꿔본 경험이 적은 주민을 위한 5차례 기본 교육과 3차례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실습은 북촌·서촌·청진인사·사직 등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책임정원사와 함께 청진공원뿐만 아니라 종로 곳곳을 지역 특성에 맞춰 골목을 가꾸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구는 바쁜 일상 탓에 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민을 위한 ‘정원 여가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맞춤형 가드닝 교육, 허브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이 종로 정원사의 집에서 열린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구민이나 종로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등이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활용한 주야간 취미·여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 구청장은 “종로 정원사 마을은 구민, 기업, 전문가가 지속 가능한 공공정원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하는 프로젝트”라며 “종로 정원사의 집을 중심으로 종로 전역에 정원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 ‘2026 카카오 점자달력’ 8000부 배포

    카카오, ‘2026 카카오 점자달력’ 8000부 배포

    카카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손끝으로 만나는 달력’ 선물에 나섰다. 지난 4일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을 맞아 제작한 총 8000부의 ‘2026 카카오 점자달력’은 연말까지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유관 기관, 시각장애인 단체 등에 순차 배포되고 있다. 카카오 점자달력은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 아래 작년부터 추진해 온 상생 활동 중 하나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경험을 제공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시각장애인의 정보 탐색과 일정 관리를 돕는 실용적 도구로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 대비 수량을 167% 확대해 총 8000부를 제작했다. 주요 배포처는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 학생 및 교직원(2200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시각장애 기관(5200부) 등으로, 작년과 달리 성인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배포를 계획했다. 나아가 비장애인들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600부를 판매하고, 판매액 전액은 시각장애 영유아(0~5세) 특수학교인 서울효정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카카오 점자달력은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캐릭터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점자로 만들고, 라이언·어피치 등 캐릭터 위에 촉각선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매월 주요 기념일 설명과 이에 관련한 아이템 일러스트도 촉각선으로 표현해 정보를 한층 더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세부 사항도 개선했다. 달력의 주요 기능과 점자 표기법(음력·스티커 기호 등)을 설명하는 ‘점자달력 사용설명서’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 외에도 촉각스티커는 ‘생일·시험·중요·여행·병원’ 등 생활 속 주요 일정을 점자로 표시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으며, 기념일·휴일 모아보기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일반 달력이 아닌 기능적으로 완성도를 갖춘 점자달력을 만들어야 했기에 공정마다 최고의 품질을 낼 수 있는 업체를 찾아 개별 계약하고 공정을 연결했다. 모든 공정에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방식이었지만, 협력 업체 모두가 점자달력의 취지와 의미에 공감해 노력한 결과 가장 완성도를 높인 형태로 탄생했다고 한다. 김혜일 카카오 디지털접근성책임자(DAO)는 “카카오 점자달력은 디지털 플랫폼의 경험을 아날로그로 확장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2026년에는 이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시각장애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 시상식 개최

    카카오,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 공모전 시상식 개최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 6일 ‘다시 태어난 종이팩:새롭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그 결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0개 작품이 15:1의 경쟁률을 뚫고 수상했다. 대상은 서울과학기술대 김수하·김채린·안가영 팀의 ‘스퀴즈 더 플레이버’(Squeeze the Flavor!)가 차지했다. 종이팩 소재를 활용한 일회용 소스 포장 용기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부문에는 폐종이팩으로 제작한 오피스 칸막이 가구 ‘파피 보드’(Pappi board)가, 콘텐츠 부문에서는 멸균팩 재활용 인식 개선 컷툰 ‘저도 졸업할 수 있을까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 “도심 작은 자연이 행복의 시작”… 종로 정원사 마을 함께 가꾼다[현장 행정]

    “도심 작은 자연이 행복의 시작”… 종로 정원사 마을 함께 가꾼다[현장 행정]

    카카오메이커스·생명의숲과 ‘맞손’‘가드닝 크루’ 40명 공공정원 조성 “행복은 작은 데서 여유를 찾아가면서 시작됩니다. 선조들은 창문으로 멀리 보이는 산을 차경을 해서 우리 앞마당처럼 썼습니다. 빌딩 속에서도 작은 자연이 행복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지난달 18일 청진공원에서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종로구는 카카오메이커스,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도심 내 공공정원을 만들어 가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도 청진공원 안에 자리잡은 ‘종로 정원사의 집’(기존 종로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정 구청장은 각종 씨앗이나 화분, 모종삽 등 정원 가꾸기에 필요한 원예 도구나 정원 관련 책으로 새롭게 꾸며진 내부를 찬찬히 훑어보며 점검했다. 목정 이시규 서예가의 재능 기부로 완성된 ‘종로 정원사의 집’ 현판이 공개되자 박수가 쏟아졌다. 오는 29일까지 모집을 거쳐 선발될 40명의 ‘가드닝 크루’는 종로구청 등에서 교육받은 뒤 이곳을 중심으로 공공 정원을 조성하고 돌보게 된다. 다음달 7일부터 11월 초까지 북촌, 서촌, 청진인사동, 사직동 등 4개 권역에서 정원 작가들과 실습하며 직접 도심 속 녹지를 가꾸게 되는 것이다. ‘종로 정원사’로 정식 임명된 뒤 활동 내용에 따라 승급도 이뤄진다. 종로구민이나 종로구에서 생활하면 지원할 수 있다. 종로구는 정원이 될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 등 프로그램 전반을 뒷받침하고 카카오메이커스와 생명의숲은 각각 재정적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는다. 김정민 카카오메이커스 리더는 “정원사 마을이 단순한 조경이 아니라 참여형 공공정원 모델로 자리잡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유승종 총괄정원사도 “식물에 관심을 가지면서 지역에서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하자 정 구청장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 구청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쉼과 행복을 찾길 바란다”며 “정원사 마을이 도심 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심 공공정원 가꾸는 ‘종로 정원사’ 되어 볼까

    도심 공공정원 가꾸는 ‘종로 정원사’ 되어 볼까

    종로구가 오는 29일까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함께 가꿀 ‘가드닝 크루’를 모집한다. 이번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는 종로구, 카카오메이커스, 사단법인 생명의숲이 협력해 도심 내 공공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달 18일 청진공원에서 세 기관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시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드닝 크루는 청진 공원을 중심으로 북촌, 서촌, 청진·인사동, 사직동 등 4개 권역에 조성된 공공정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생명의숲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서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다음달 5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가드닝 크루는 다음달 7일부터 11월 첫째주까지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쳐 공공정원 조성에 직접 나선다. 국내 최고의 정원 작가들이 책임정원사로서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종로구로부터 ‘종로 정원사’라는 공식 명칭을 받고 지역의 녹지 환경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종로구는 이번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정서 안정이나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민들이 직접 자연을 돌보고 가꾸면서 바쁜 일상에서 쉼과 행복을 찾길 바란다”며 “도심 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공공 정원…‘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공공 정원…‘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

    서울 종로구가 도시 생태계를 회복하고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종로구, 카카오메이커스, 생명의숲이 협력해 추진하는 도심 공공정원 사업이다. 구민, 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공공정원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지난 18일 청진공원에 새롭게 꾸며진 ‘종로 정원사 마을’에서 정원사 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종로구는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고, 생명의숲은 정원작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가드닝을 중심으로 정원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사업비 후원,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정원사 양성, 마을 단위 가드닝 크루 운영, 정원사 마을을 중심으로 북촌, 서촌, 청진·인사동, 사직동 등 4개 권역별 공공정원을 가꾸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 ‘종로 정원사’는 구민과 지역 생활권자로 구성된 시민 자원봉사자다. 본격적인 교육과 활동은 7~11월에 걸쳐 약 5개월간 이뤄진다. 정원사 모집은 다음달 진행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는 정원문화의 도시 확산을 넘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주시 연간 폐현수막 4만장 재활용한다..행안부 등과 협약

    청주시 연간 폐현수막 4만장 재활용한다..행안부 등과 협약

    충북 청주시가 폐현수막 자원순환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청주시는 이를 위해 5일 행정안전부, ㈜SK케미칼 등과 폐현수막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세종시, 창원시, 나주시, 강릉시 등과 ㈜세진플러스, ㈜리벨롭, ㈜카카오 카카오메이커스도 참여했다. 청주시 등 지자체들이 지역에서 수집한 폐현수막을 ㈜SK케미칼 등 참여 기업으로 운반하면, 기업들이 재활용 기술로 폐현수막을 순환 가능한 소재로 재탄생시킨다는 게 협약의 골자다. 이 소재들은 재생 원단, 건축자재(바닥재), 가구류 등 다양한 제품 생산에 활용된다. 청주시에서 발생하는 폐현수막은 연간 25만장에 달한다. 물량이 많지만 대부분 소각되는 실정이다. 소각 시 배출되는 유해 물질은 고스란히 환경 문제로 직결된다. 시 관계자는 “우선 시가 운영하는 게시대에 걸려 있는 현수막 가운데 기간이 지난 것들을 수거해 보낼 예정”이라며 “연간 4만장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정 장소가 아닌 곳에 걸려있는 불법 현수막들도 수거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여러 지자체 및 기업들과 지속 협업해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 종이팩 회수하고 환경 지키는 카카오

    종이팩 회수하고 환경 지키는 카카오

    카카오가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고, 이를 고부가가치 종이로 재활용하는 ‘카카오메이커스 종이팩 회수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환경 지킴이를 자임하고 나섰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대전의 한솔제지 대전공장에서 환경부와 매일유업, 한솔제지 등과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종이팩을 수거하는 회수 시스템 구축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 플랫폼을 활용해 종이팩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환경부는 전 과정에 대한 제도 개선 등 정책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단발성 프로젝트에서 한 단계 나아가 상시 수거 서비스를 구축해 일상 속의 실천을 독려한다는 목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종이팩 수거 신청 접수를 위한 운영과 홍보뿐 아니라 수거된 종이팩을 재활용해 어린이용 스케치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 우영규 대외협력 성과리더는 “종이팩의 회수율을 높이는 것만 아니라 더 많은 이용자가 자원의 선순환을 경험하고 활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메이커스는 2022년부터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 왔다. 스웨터, 셔츠, 데님 등 의류부터 멸균팩, 커피캡슐과 같이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들이 새 용도로 재탄생됐다. 
  • 카카오, 골목상권 살리기 3000억 상생 기금 ‘든든해’

    카카오, 골목상권 살리기 3000억 상생 기금 ‘든든해’

    카카오는 2022년 4월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하면서 5년 간 총 30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상생기금 대상에는 ▲소상공인 및 지역 파트너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공연 예술 창작자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 ▲스타트업 및 사회혁신가 ▲지역 사회 ▲이동·디지털 약자 등이 포함됐으며 올해도 이러한 상생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카카오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단골 손님을 만들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단골시장’ 사업을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턴 상시 신청 프로그램을 추가해 상인들에 대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공모사업을 신설한다. 4월부턴 단골시장 사업을 확대한 ‘단골거리 사업’도 선보인다. 광주, 경북 안동 등 전국 8개 주요 지역 상권에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카카오메이커스의 ‘제가버치’를 통해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전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판매도 돕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거래액은 268억원을 돌파했으며 약 5t에 달하는 농축수산물이 110만여명의 소비자를 만났다.
  • 락앤락, ‘슬로 2 in 1 위드 텀블러’ 출시… 텀블러와 리유저블 컵을 하나로

    락앤락, ‘슬로 2 in 1 위드 텀블러’ 출시… 텀블러와 리유저블 컵을 하나로

    락앤락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슬로 2 in 1 위드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슬로 2 in 1 위드 텀블러는 600ml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400ml 리유저블 컵이 결합된 구조로 최대 1000ml까지 음료를 담을 수 있다. 야외 활동을 고려해 휴대하기 쉽게 설계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온·보냉 기능도 강화했다. 이중 진공 단열 구조로 제작돼 온도 50°C 도달 시 보온은 12시간, 10°C 도달 시 보냉은 42시간 지속된다. 또한 ▲텀블러와 리유저블 컵 ▲텀블러와 밀폐 머그 ▲스테인리스 머그와 가벼운 텀블러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호환 가능한 스크류 밀폐 캡을 활용해 누수 없이 휴대 및 음용이 가능하다. 락앤락 관계자는 “슬로 2 in 1 위드 텀블러는 나들이,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기능성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며 “기존 슬로 시리즈 라인보다 디자인, 기능 면에서 업그레이드돼 사용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슬로 2 in 1 위드 텀블러는 화이트 샌드, 페블 스톤, 메이플 레드, 모스 그린 등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락앤락몰과 카카오메이커스, 무신사 등에서 살 수 있다.
  • 대상㈜, 기능성 원료 담은 ’피키타카’ 초콜릿 5종 출시

    대상㈜, 기능성 원료 담은 ’피키타카’ 초콜릿 5종 출시

    대상㈜은 20일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 ‘피키타카’(PIKITAKA)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피키타카는 바쁜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건강 루틴으로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건강 간식 브랜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아몬드 카라멜초코’ ‘아몬드 베리초코’ ‘캐슈넛 밀크초코’ ‘마카다미아 요거초코’ ‘아몬드 민트초코’ 등 초콜릿 5종을 선보였다. 모두 벨기에산 초콜릿과 각각의 맛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견과류를 사용했다. 저마다 다른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먼저, 아몬드 카라멜초코는 초콜릿과 아몬드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을 함유했다. 베리류의 상큼한 맛을 가진 아몬드 베리초코는 피로개선에 좋은 매실추출물이 들어있다. 캐슈넛 밀크초코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유익한 유단백가수분해물을 함유했으며, 마카다미아 요거트초코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다. 아몬드 민트초코에는 항산화에 좋은 홍삼이 들어있다. 피키타카 초콜릿 5종은 현재 카카오메이커스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종욱 대상 마케팅실 팀장은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과 최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능성 표시 식품 브랜드 피키타카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 원료를 넣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피키타카만의 색다른 간편호감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금요일은 ESG 실천”… 헌 청바지 기부 행사

    “금요일은 ESG 실천”… 헌 청바지 기부 행사

    SK에코플랜트가 매주 금요일마다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로데이’(ZeroDay), ‘어스아워’(EarthHour), ‘씨이백’(Ce100), ‘텐포올’(10ForAll) 등이다. 먼저 제로데이는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식당 반찬을 간소화하고 한 끼에 2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어스아워는 전기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캠페인이다. 씨이백은 100번의 자원순환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프로그램이며 텐포올은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해 연 10시간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씨이백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메이커스의 업사이클링 활동인 새가버치 프로젝트에 단체팀으로 참여해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헌 청바지를 수거하는 ‘청바지 새활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총 1000여벌의 청바지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청바지는 워크웨어(의류)와 데스크테리어(연필꽂이·거치대 등)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 “금요일은 ESG 실천하는 날”… SK에코플랜트, 구성원 헌 청바지 기부 행사

    “금요일은 ESG 실천하는 날”… SK에코플랜트, 구성원 헌 청바지 기부 행사

    SK에코플랜트가 매주 금요일마다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제로데이’(ZeroDay), ‘어스아워’(EarthHour), ‘씨이백’(Ce100), ‘텐포올’(10ForAll) 등이다. 먼저 제로데이는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식당 반찬을 간소화하고 한 끼에 2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쌀, 김치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구매 비용으로 사용된다. 어스아워는 전기 에너지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캠페인이다. 퇴근시간에 맞춰 사옥 전체 소등과 함께 구성원들이 직접 근무한 자리의 멀티탭 전원을 차단하고 ‘행가래’(ESG 실천 앱) 앱을 통해 사진으로 인증하는 활동이다. 퇴근 후 자택에서도 저녁 한 시간 소등을 하면 추가로 인증할 수 있다. 인증 활동에 따라 탄소감축량을 선정하는 제도를 통해 ‘우수 탄소감축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매달 사회적기업에서 제작된 아이템으로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씨이백은 100번의 자원순환을 통해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매월 외부 단체와 SK에코플랜트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마련하고 있다. 텐포올은 환경과 지역사회를 위해 연 10시간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내 봉사단 활동에 참여하거나 팀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사내 봉사단은 매달 참여 인원을 모집해 환경캠페인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씨이백 프로그램으로 카카오메이커스의 업사이클링 활동인 새가버치 프로젝트에 단체팀으로 참여해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헌 청바지를 수거하는 ‘청바지 새활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총 1000여벌의 청바지를 수거했으며, 수거된 청바지는 워크웨어(의류)와 데스크테리어(연필꽂이·거치대 등)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재탄생한 상품들의 판매 수익금은 초록어린이재단으로 기부된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ESG 실천 프로그램 역시 SK에코플랜트가 지향하는 ‘웨이스트 제로’(Waste Zero), ‘넷 제로’(Net Zero) 등 핵심 가치에 기반을 둔 캠페인이다. 이성녀 ESG추진 담당임원은 “SK에코플랜트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에 발맞춰 구성원 ESG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며 “ESG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전남도와 여수시, 대대적 수산물 판촉 나서

    전남도와 여수시, 대대적 수산물 판촉 나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최근 경기침체 및 여름철 비수기로 전복 등 수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전남도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와 수도권 등 직거래장터 개최를 비롯해 박람회와 전시회에서 홍보관과 판매관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산물 판촉 행사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형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인 쿠팡과 카카오메이커스, GS, 남도장터 등과 연계해 전남 수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해 전국 소비자에게 합리적 가격의 전남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 등 대도시 지역에서 대대적인 수산물 판촉전도 벌일 방침이다. 국제 수산엑스포와 수산양식박람회 등 전국 박람회나 전시회 등에 전남 수산물 홍보관과 판매장을 운영하는 판촉 활동과 함께 방송과 지하철역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한 수산물 홍보도 추진한다. 또 취약계층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취약계층 2천여 가구에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추석맞이 수산물 특판 기획행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여수시와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도 여수시청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여수산단 식단 편성 시 수산물 우선 편성과 수산물 선물 세트 구입, 단합대회 시 수산물 소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38개 사는 여수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이슈와 소비 감소로 수산물 판매량과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며 ”시민들도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카카오, 5년간 3000억 상생기금 조성… “사회와 지속 가능 성장 실천”

    카카오, 5년간 3000억 상생기금 조성… “사회와 지속 가능 성장 실천”

    카카오는 지난해 4월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을 발표하고 5년간 총 3000억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소상공인 및 지역 파트너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 ▲공연 예술 창작자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 ▲스타트업 및 사회혁신가 ▲지역 사회, 이동·디지털 약자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카카오는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상인들을 지원하고자 ‘소신상인’ 프로젝트를 가동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디지털 소통이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튜터가 시장에 상주하며 카카오톡 채널 교육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 전국 11개의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상인들의 교육 수료율은 84.9%에 달하며, 만족도 조사 결과 4.7점(5점 만점 기준)을 기록했다. 올해는 100개의 시장을 대상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우리 농·축·수산물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제가버치’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재고 부담을 낮추고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 이래 지난달 기준 누적 거래액이 200억원을 넘어섰으며, 구매 소비자는 100만명에 달한다.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 상생과 협력이라는 프로젝트의 의미와 취지를 전파하기 위해 청년 농부를 응원하거나 농업인·수산인의 날 등을 기념하는 기획전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제가버치로 선보이는 제품의 범위를 농·축·수산물에서 화훼 농가로 넓혀 지원 폭을 확장해 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의 시즌3를 통해 39명의 혁신가를 선발했으며, 사고와 질병에 노출된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5년간 총 100억원의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 상생 기금’ 조성에 나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웹툰·웹소설 작가 대상 국내 최초 재단인 ‘카카오창작재단’을 설립했다. 재단 사업 운영을 위해 연간 20억원 수준으로 향후 5년 동안 최소 100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며,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를 비롯해 창작 활동 지원과 창작 지망생 지원 사업, 캠페인 공익사업 등의 프로그램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또 다른 공동체인 카카오게임즈는 ‘같이가자 카카오게임즈 상생펀드’에 참여하고, 잠재력을 보유한 소규모 개발사 및 인디 게임 개발사 대상 적극 투자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도 일자리 창출과 이동약자 지원, 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 청년농업인 농축산물 30% 싸게 사세요…24일부터 1인당 2만원 지원

    청년농업인 농축산물 30% 싸게 사세요…24일부터 1인당 2만원 지원

    1인당 쿠폰 30% 할인 쿠폰 지원네이버, 청년농 판매수수료 1년간 면제“다양한 판매처서 청년농 수익 지원”어린이날까지 카카오메이커스서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할인 판매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30% 싸게 살 수 있는 특별할인전이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네이버쇼핑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네이버와 협업해 ‘청년후계농 상품 특별할인전’으로 연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1인당 30% 할인 쿠폰(최대 2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쿠폰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받을 수 있다. 쿠폰을 소진하면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2차 발급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쇼핑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용관인 ‘나란히가게’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는 입점하는 청년농들에게 판매수수료(2%)를 1년간 면제해준다. 지난해 357명에 이어 올해는 800명 이상으로 대상을 늘렸다. 박수진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업 분야에서 청년들이 유통·마케팅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해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간식 제품도 판매한다. 우리밀로 만든 ‘밤팥 찐빵’, 초코과자 등 6개 제품에 대해 각각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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