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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조직선거 의혹, 교육 정치적 중립 무너졌다”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조직선거 의혹, 교육 정치적 중립 무너졌다”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는 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와 현직 교육공무원들의 조직적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정치적 중립이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교육 희망 만들기’라는 SNS 단체 대화방에는 약 325명이 참여하고 있었고, 현직 교육공무원과 현직·전직 전교조 출신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직 전교조 충남지부장이 특정 후보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 활동에 관여한 정황이 과연 정상인가”라며 “현직 충남교육청 장학관, 교장, 교감, 교사, 현직 전교조 간부들까지 참여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화 받고 선택’, ‘하루 10명 이상 홍보’, ‘우리 모두 전파해요’ 메시지 등 단톡방 캡처본 262장을 공개하며 “수많은 게시물을 퍼 나르는 조직적 선거운동 행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설령 단체방을 삭제하거나 게시물을 없앴다 하더라도 경찰 수사를 통해 충분히 복원 가능할 것”이라며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충남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했다. 한편 이병도 후보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반박성 기자회견을 열고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에 대해 선거가 끝난 후 준엄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는 만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내란당 출신 정치꾼·뇌물 범죄자 절대 안돼”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내란당 출신 정치꾼·뇌물 범죄자 절대 안돼”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함께 출정식을 열고 “충남교육의 더 큰 미래를 향해 전진하겠다”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은 세월이 39년.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질 높은 공교육을 반드시 완성해, 민주진보 교육의 숭고한 가치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986년 3월~2014년 8월 교사로, 이후 2025년 8월까지는 충남교육청 교육혁신과장과 교육국장, 천안교육장을 지냈다. 그는 이번 선거 국면에서 12년 동안 어렵게 쌓아온 혁신 충남교육이 위협받고 있다고 규정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지낸 이명수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이 후보는 “윤석열을 지지하고 국민을 상대로 계엄을 선포한, 역사의 죄를 지은 내란 정부 산하 기관장으로 호의호식했던 정치인 출신 후보가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다. 이병학 후보를 겨냥해서는 “뇌물죄로 징역형 범죄 이력의 파렴치한 전과자가 어떻게 우리 아이들에게 도덕과 정의를 가르치겠냐”고 비판했다. ‘전교조 NO’를 외치는 후보를 향해서는 “교육민주화와 교육개혁을 위해 헌신해 온 참교육 선생님들을 거부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직격했다. 이날 출정식에 함께 한 이용길 전국시국회의 상임공동대표와 가경신 전 천안교육장 등도 동참해 이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 “진짜 진보 후보, 이병도 지지” 전직 교육감 6인

    “진짜 진보 후보, 이병도 지지” 전직 교육감 6인

    조희연·장휘국·장석웅 지지선언문 낭독 초중등 퇴직 교사 1134명도 지지선언 대한민국 민주·진보 교육의 길을 열어온 전직 시·도 교육감들이 13일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전직 시도교육감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도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 등 6명이다. 이들은 이날 이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충남 교육의 중단 없는 혁신과 도약을 위해 이병도 예비후보를 ‘충남 민주·진보 대표 교육감 후보’로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28년 동안 교사로서 교실과 거리에서 교육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충남교육청 교육국장과 천안교육장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까지 갖췄다”며 “이병도의 삶 자체가 충남 민주 교육의 산 역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발로 뛰며 혁신의 대안을 증명해 온 실천가”라며 “그가 갈등을 넘어 통합의 교육을 실현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힘들게 걸어오신 혁신 교육의 길, 첫 버전을 충남에서 더 크게, 높게 꽃피우겠다”며 “민주시민 교육으로의 승화, 학부모 등 교육 주체가 상향식으로 참여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충남교육청 초중등 퇴직 교사 1134명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의 언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면담 요청한 고3, 흉기 숨겨 와 교사 찔렀다

    면담 요청한 고3, 흉기 숨겨 와 교사 찔렀다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교사는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학생은 긴급 체포됐다. 13일 경찰과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계룡시 소재 한 고등학교의 교장실에서 이 학교 3학년 A군이 30대 B교사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학교 밖으로 도망쳤다. B교사는 등,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교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A군이 112를 통해 자수하자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교장에게 요청해 B교사와의 면담 자리를 만들었고 교장이 교장실을 잠시 비운 사이 미리 준비한 흉기를 꺼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흉기를 집에서 챙겨 등교했고, 교복 바지 주머니에 숨긴 채 교장실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청 확인 결과 B교사는 A군의 중학교 시절 학생부장으로 올해 A군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전근을 왔다. B교사는 A군의 담임은 아니었으나 중학교 시절부터 지도 과정에서 A군과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A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성명에서 “지난주 경기도 중학생 여교사 폭행 사건에 이어 교사를 상대로 한 폭력범죄 행위가 또다시 발생해 참담하다”면서 “교육당국은 무엇보다 피해 교사에 대해 보호·회복에 모든 지원을 다하는 한편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남교사노동조합도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교육 공간이 아니며 교사가 보호받지 못한 채 교육 활동을 수행하는 현실을 드러내고 있다”며 교사의 생명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근본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라고 교육당국에 촉구했다.
  • “전문적인 그림도 척척”…충남교육청, ‘AI 웹툰’ 수업 혁신

    “전문적인 그림도 척척”…충남교육청, ‘AI 웹툰’ 수업 혁신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교육 정보기술 기업 ㈜툰스퀘어와 업무협약을 통해 ‘마주온’에 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서비스 ‘투닝’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마주온’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소통하고 학습·수업·교육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충남형 미래 교육 통합 플랫폼이다. 새롭게 도입한 투닝은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상황에 맞는 인물의 동작과 배경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다. 전문적인 그림 실력이 없어도 학생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만화나 시각 자료 형태로 만들어낼 수 있다. 도내 모든 교직원에게는 유료로 운영되던 ‘학교 전용 이용권’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교사들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수업 자료를 제작할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을 공공 교육 환경에 결합해 교사들의 수업 혁신을 돕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며 “미래형 교육 환경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가해 이력 남기기 싫다” 맞신고… ‘소송 지옥’에 빠진 학폭 피해자

    “가해 이력 남기기 싫다” 맞신고… ‘소송 지옥’에 빠진 학폭 피해자

    서면 사과·봉사 등 가벼운 처분도입시 불이익받을까 일단 법정행가해자 행정소송도 피해자 4.6배결국 피해 학생 고통만 더 길어져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와 행정소송을 거쳐 가해 학생에게 사과받기까지는 2년이 넘게 걸렸다. 서울의 한 중학교에 재학중이던 이주민(가명)군에겐 등교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고통이었다. 이군이 SNS에서 욕설과 조롱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의 어머니는 A군을 학폭으로 신고했다. A군의 부모도 ‘아들이 괴롭힘을 당했다’며 이군을 ‘맞신고’했다. 학폭위가 A군에 대해 서면사과, 학교 봉사를 결정하자 A군의 부모는 행정법원에 징계 무효 소송을 청구했다. 법원은 2년 5개월만에 원고 패소를 판결했고, 그제서야 이군은 사과를 받을 수 있었다. 전북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김정아(가명)양은 언어 폭력으로 악몽 같은 학창 시절을 보냈다. 처음에 비속어를 쏟아붓던 B군은 욕설을 내뱉으며 때릴 듯 달려들기도 했다. 용기를 낸 김양은 B군의 학폭 문제를 알렸으나 ‘맞신고’ 당했다. B군은 장난으로 사귀자고 고백했던 걸 김양이 친구들에게 공개해 수치심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B군이 학교 봉사 처분을 받으면서 분쟁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B군은 자신에 대한 처분을 인정하면서도 김양의 행위가 폭력이 아니라는 학폭위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법정까지 사건을 끌고 갔다. 결국 법원은 B군 패소 판결을 했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가해 학생이 청구한 행정소송은 444건으로, 피해 학생(96건)의 4.6배에 달했다. 학교폭력 처분 1호(서면사과)~3호(학교 봉사) 등 가벼운 징계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가 유보되는데도 가해자들이 이력 자체를 남기고 싶지 않다며 소송전을 펼치는 게 일상화됐다. 학폭위, 행정심판, 행정소송을 거치는데 2~3년이 걸리는 것은 부지기수다. 이에 행정법원은 최근 전담재판부를 2곳에서 4곳으로 증설했다. 2026 프로야구 1순위 신인 박준현(키움 히어로즈)도 지난해 12월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에서 내려진 서면사과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교육지원청 학폭위원을 지낸 이유미 법률사무소 한해 변호사는 “가해 학생이 변호사를 대동해 학폭위에 출석하는 경우가 급증했고, 가벼운 처분인데도 입시나 경력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불복하는 일이 늘었다”며 “3단계를 거치면서 결국 피해자 고통만 장기화되고 있다”고 했다. 엄벌주의를 표방하는 징계 절차가 소송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다. 온라인 따돌림, 정서적 학대 등 학폭이 복잡해지면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하기 어려운데도 가해자 징벌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진심어린 반성 보다는 억울함만 남는다는 것이다. 박주형 경인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최근 법원이 비교적 학폭 범위를 좁게 보는 등 학폭의 개념이 조정되고 있다”며 “교육 당국도 법원 판단을 토대로 초등생의 사소한 다툼, 중고생의 과격한 행동을 학폭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충남교육청, 특별법 ‘교육 자치권·재정·특례’ 확대해야

    충남교육청, 특별법 ‘교육 자치권·재정·특례’ 확대해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국회에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교육자치권, 교육재정, 교육특례 등의 확대를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3일 입장문을 통해 “교육자치권 보장을 위해 우리 교육청이 강조해 온 교육감 직선제와 교육청 자체 감사권이 유지된 점, 교육재정 특례가 반영된 점은 교육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존중한 결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출범할 통합특별시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교육 수요 반영을 위한 실질적 교육자치권 확대와 교육재정 확보 방안, 교육 특례 등이 광주전남통합특별시·경북대구특별시 특별법안과 비교할 때 많은 부분에서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도교육청은 교육자치와 관련해 통합특별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지원위원회’ 심의 사항에 교육자치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교육감을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교육 현장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시교육감에게 교원 정원 배정 권한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교육청은 “법안에 명시된 통합특별교육교부금(내국세 총액의 0.3%) 추가 지원 내용에 따르면 경북대구 특별법안(내국세 총액의 0.35%)과 비교해 약 2000억원을 적게 지원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동 연령별 발달 편차에 대한 고려 없이 인구 감소 지역 3세 미만 아동의 유치원 입학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국가 차원 재정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 천안 성성지구 초·중 2개 학교, 중투심사 통과… 2029년 3월 개교 목표

    천안 성성지구 초·중 2개 학교, 중투심사 통과… 2029년 3월 개교 목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천안업성중학교와 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천안업성중은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다. 현재 인근 중학교에 집중된 과밀 수용 상태를 완화하고, 개발지구 내 중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없이 근거리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천안성성4초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1260명) 규모다. 천안 서북부 지역은 전국적으로도 학생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 계획에 맞춘 적기 학교 신설은 천안 서북부권 교육 지도를 완성하는 핵심 과제”라며 “2029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부터 준공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선문대, 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

    충남교육청-선문대, 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석사과정 운영에 나선다. 도교육청과 선문대는 26일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AI 융합교육에 적합한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상호협동 교육체계 구축 △초중등 교원의 AI·SW 역량 강화 및 교육지원 확대 △AI 융합교육대학원 계약학과 신설 등이다. 양 기관은 석사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규모로 교원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교사 역할은 수업 재구성과 학습 지원, 데이터 기반 지도, 윤리·저작권 등 종합 역량을 요구받는다”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재교육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마주온’, 온라인 공동교육 표준 자리매김

    충남교육청 ‘마주온’, 온라인 공동교육 표준 자리매김

    수업 안정성·학습 몰입도·편의성 등 합격도교육청 “마주온, 학교 현장서 신뢰 입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마주온’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소통하고 학습·수업·교육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개교한 충남온라인학교(교장 이영주) 중심으로 수업 안정성, 학습 몰입도, 소통 편의성 면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다. 충남온라인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 교사는 “과거 온라인 수업은 접속 오류나 플랫폼 간 이동 문제로 흐름이 끊겼지만, 마주온 기반 수업은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실시간 수업은 ‘네이버 웨일 클래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과제 부여와 평가, 학습 이력 관리는 충남교육청의 학습 관리 시스템(LMS) ‘온배움터’와 연동된다. 해당 교사는 “출결 관리부터 평가 의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온라인 수업이 보조 수단을 넘어 정규 교육과정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음을 실감한다”고 설명했다. 학생들 반응도 뜨겁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한 고등학생은 “화면 끊김이 없고 선생님의 음성도 선명해 대면 수업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라며 “오히려 채팅과 음성 기능을 활용해 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정규 과정 1200명, 참학력 과정 2500명 등 총 3700명 이상의 학생이 마주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을 현장에서 몸소 증명해낸 플랫폼”이라며 “공정한 평가 체계와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로 미래형 교육 환경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논산서 중학교 배정 ‘오류’ 254명 재배정…교육청 “깊은 사과”

    논산서 중학교 배정 ‘오류’ 254명 재배정…교육청 “깊은 사과”

    충남 논산의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과정에서 전산 오류로 학생 254명에 대한 재배정 추첨이 진행됐다. 5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14개 초등학교 1264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배정 추첨을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직원이 논산여중(150명)과 쌘뽈여중(104명)의 배정 인원을 바꿔 입력해 46명의 학생이 학교를 제대로 배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된 논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학부모들에게 안내 문자를 전송한 뒤 254명을 대상으로 재추첨을 실시했다. 논산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중학교 재배정으로 불편과 혼란을 겪으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배정 절차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배정 결과가 바뀐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논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사과문도 게시했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라오스 노동 훈장 받아

    충남교육청, 라오스 노동 훈장 받아

    충남교육청은 라오스 교육체육부로부터 교류 협력 20주년을 맞아 노동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라오스 노동훈장은 라오스 정부가 국가와 국민 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도교육청은 2005년부터 라오스 교육정보화 기반 조성, 교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교육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라오스 교사 30명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훈장 수여는 지난 20년간 충남교육청이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충남교육청 교육정보화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에서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

    충남교육청, 몽골 ‘교육정보화 지원’

    충남교육청은 몽골 교육부를 방문해 몽골 국립교육대학교 부속 부설학교에 전자칠판 1대와 크롬북 60대 등을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협약을 통해 몽골 교육총괄청에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다. 몽골 교사 20명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도교육청으로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도 받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몽골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 △2026년 인프라 구축 지원교 방문과 사전 점검 △몽골 고등전문학교 협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한민국 국격에 걸맞은 글로벌 디지털 교육 협력을 확대해 국제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출범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출범

    체육·보건·영양교 통합 전국 처음폐교 장평중 활용, 복합문화공간 조성 충남교육청은 15일 청양군에 체육·보건·영양교육 등을 통합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학생건강교육센터는 청양군 장평면 소재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총사업비 167억 89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이곳은 공동 교육과정 기반 체육·보건·영양 융합교육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에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2020년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장평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첨단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는 인공지능(AI)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47개 체험 프로그램을 갖췄다. 도교육청은 폐교로 인한 지역 공동화를 막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억해 온 학교 공간을 새로운 지역 중심 시설로 되살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건강교육센터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공간이자, 체육·보건·영양교육이 통합된 새 배움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꼬 말했다.
  • 충남교육청, 화재 피해 학생 지원금 전달

    충남교육청, 화재 피해 학생 지원금 전달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일 부여교육지원청에서 화재 피해를 당한 학생 가정에 피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일 부여군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당한 학생과 가족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피해를 겪은 학생과 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번 지원금이 학생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떳떳하다”던 키움 박준현, ‘학폭 인정’으로 뒤집혔다

    “떳떳하다”던 키움 박준현, ‘학폭 인정’으로 뒤집혔다

    올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투수 박준현(19)에 대한 학교폭력 처분 결과가 ‘학폭 아님’에서 ‘학폭 행위 인정’으로 뒤집혔다.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천안교육지원청이 박준현에게 내렸던 ‘학폭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학폭 행위로 인정한 뒤 1호 처분인 서면사과 명령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박준현이 같은 천안 북일고 야구부 A선수에게 한 욕설 등이 정신적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학폭 행위라고 판단했다. 앞서 A선수는 지난 5월 오랜 기간 박준현으로부터 괴롭힘과 따돌림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박준현을 학폭 가해자로 신고했다. 당시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박준현에 대해 ‘학폭 아님’ 처분을 내렸다. 키움 역시 논란을 인지하고 지명에 앞서 확인 절차를 거쳤고 무혐의 처분이 나온 것을 확인하고 박준현을 지명했다. 박준현은 신인 드래프트 직후 “저는 떳떳하다고 생각한다. 야구도 야구지만 야구보다 인성이 먼저가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학폭 의혹을 부인했으나, 충남교육청의 이번 판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가해자 측과 피해자 측 중 누구라도 위원회 결정에 불복할 경우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키움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선수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구단의 방침을 얘기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박석민 삼성 라이온즈 2군 타격코치의 아들인 박준현은 일찌감치 고교 최대어로 꼽혔다. 키움은 구단 역대 2위 기록인 계약금 7억원에 박준현과 신인 계약을 맺었다.
  • “떳떳하다”던 ‘1순위 지명’ 키움 박준현, 학폭 행위 인정됐다

    “떳떳하다”던 ‘1순위 지명’ 키움 박준현, 학폭 행위 인정됐다

    2026 한국프로야구(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충남 천안북일고 야구부 투수 박준현에 대한 학교폭력 처분 결과가 ‘학폭 아님’에서 ‘학폭 행위 인정’으로 뒤집혔다. 9일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천안교육지원청이 박준현에게 내렸던 ‘학폭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학폭 행위로 인정한 뒤 1호 처분인 서면사과 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위원들은 박준현이 피해자인 같은 학교 야구부 선수 A군에게 한 욕설 등이 정신적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학폭 행위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결정문에서 박준현이 A군에게 각종 욕설을 했던 사실, A군이 야구부의 집단 따돌림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을 겪었다고 언급하며 “박준현의 행위는 운동부 학생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순한 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A군은 지난 5월 오랜 기간 박준현으로부터 괴롭힘과 따돌림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박준현을 학폭 가해자로 신고했다. 당시 천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박준현에 대해 ‘학폭 아님’ 처분을 내렸다. 박준현과 A군 측이 이번 위원회 결정에 불복하면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의 아들인 박준현은 올해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한 고교 최고 투수다. 신인드래프트에 앞서 학폭 의혹이 제기된 박준현은 드래프트 신청서를 내면서 학폭 연루 사실이 없다는 서약서와 함께 생활기록부를 제출했다. 그는 “아버지도 말씀하셨듯이 야구 이전에 인성이 먼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떳떳하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코치 역시 아들이 학폭에 연루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아버지가 유명 야구 선수 출신이어서 아들이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 충남서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주의보

    충남서 학교 교직원 사칭 ‘허위 계약’ 주의보

    충남교육청은 교육청과 소속 학교 공무원, 교직원을 사칭해 허위 계약으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금전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물품 납품 요구자들은 개인 휴대전화로 교육청 또는 학교 직원을 사칭해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이들은 대리 구매한 물품 대금을 교육청이나 학교에 청구하기 전 개인 계좌 등으로 선입금(계좌이체)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예상 비용, 통장 사본 등 업체 정보를 요구하기도 한다. 물품 납품 요구자는 실제 직원 이름과 위변조된 명함을 사용하며 접근했다. 학교 등에서 물품 구매와 공사 발주는 공식적 전자문서(공문)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전화나 개인 메신저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없다. 도교육청은 도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칭 주의’ 안내 문자메시지를 긴급 발송하고, 누리집 등에 안내문을 게시했다.
  • “열린 배움터로 재탄생”…충남교육청, 논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

    “열린 배움터로 재탄생”…충남교육청, 논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 논산고등학교에서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 준공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논산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1975년 개교 이후 50년간 사용해 온 노후 건물을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10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본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1~3학년 교실, 학년교무실, 홈베이스, 지성마루, 미래탐구실, 진로상담실 등을 재배치했다. 이음동은 음악·미술·밴드실을 비롯한 특별교과실과 교장실·행정실·교무센터 등 행정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했다. 두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도 신설했으며 이동 동선도 개선했다. 각 층에 조성된 홈베이스는 학생들이 모여 토론·프로젝트·자율활동을 수행하는 열린 배움 공간으로 꾸몄다. 외부 데크는 소규모 공연·행사·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활동 공간으로 활용한다. 최창익 부교육감은 “논산고의 공간재구조화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결실이며, 학생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살아 있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충남형 미래교육’ 성과 선보여

    충남교육청, ‘충남형 미래교육’ 성과 선보여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충남형 미래교육 핵심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케이 밸런스(K-BALANCE) 2025’를 주제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17개 시도교육청 등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정책 박람회다. 충남교육청은 ㈜네오랩컨버전스와 함께 전국 최초로 개발해 시범 적용 중인 ‘손글씨 기반 인공지능 서·논술형 환류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펜을 활용해 학생이 작성한 손글씨 답안 정보를 시스템에 자동 전송하면, 인공지능 분석 결과와 교사의 교육적 판단을 결합한 정교하고 객관적인 환류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 성찰과 고쳐 쓰기 과정을 지원하고 교사에게는 평가 업무 부담을 경감시켜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남형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인 ‘마주온’을 활용한 ‘마주온 교육데이터 분석 시스템’도 선보였다. 그동안 체계화되지 않았던 학생 학습 활동 정보를 ‘마주온’ 내 충남온배움터를 통해 종합적으로 수집, 정제, 시각화해서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적 교육 트렌드를 충남 교육 정책에 적극 접목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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