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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2년 연속 ‘청년성장프로젝트’ 선정…국비 30억 확보

    광주시, 2년 연속 ‘청년성장프로젝트’ 선정…국비 30억 확보

    광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과 ‘직장적응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국비 29억6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엔 29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 단념을 하지 않도록 취·창업과 일상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국비 24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청년친화 거점공간인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청년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거점공간인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을 2곳(동명·상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역청년 1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초기 상담, 취창업·일상회복 프로그램을 제공, 청년정책과 취업을 연계한 노동시장 진출 등을 유도한다. 지난해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와 상무센터에는 1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청년구직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발길이 이어졌다. ‘직장적응 지원사업’은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의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올해 국비 5억6800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8억1200만원을 투입해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 프로그램’을, 신입직원을 대상으로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 프로그램’은 기업 관리자 500명을 대상으로 세대 이해 공감커뮤니케이션 방법, 직장내 괴롭힘·갑질 예방, 조직관리 기법 등을 통해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지원에 나선다.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직장 예절 교육, 기본 오피스 교육, 시간관리 기법, 조직 갈등 해결 등 신입직원들의 원활한 직장 적응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육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광주대 산학협력단, 전남대 산학협력단, 광주경영자총협회와 협약을 맺고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 지원 사업’을 추진, 광주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억6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39억2000만원을 투입,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과 취업 이후 직장 적응 서비스를 지원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의 꿈을 이루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성장 프로젝트와 직장 적응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돈 걱정 없이 면접 보세요”···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

    “돈 걱정 없이 면접 보세요”···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 대상 50만 원(1회 5만 원, 최대 10회)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4년 청년 면접 수당 3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1회당 5만 원, 최대 10회의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대상자는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나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에서 면접을 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도는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10회)의 면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사업이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9월 30일까지 2차 모집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9월 30일까지 2차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9월 30일까지 ‘2024년 청년 면접 수당’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1회당 5만 원, 최대 10회의 면접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30일 밤 11시 59분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짧은 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신청할 수 있지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안 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10회)의 면접 수당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 면접 수당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직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광주경총, 지역 우수중기 인력난 해소 한몫

    광주경총, 지역 우수중기 인력난 해소 한몫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광주경총은 첨단과학국가산단과 본촌산단 등 광주 북구 전체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북구 굿 잡 매칭’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청과 광주경총이 추진하는 굿잡 매칭 사업은 △일하기 좋은 기업발굴 △우수기업 동영상 제작·홍보 △취업 상담·알선 △구인·구직 기업 설명회 △채용 예정자 현장 견학 등을 패키지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주경총은 지난해부터 발굴한 기업 중 임금, 복지제도와 혁신역량 등이 우수한 나눔테크, NH네트웍스 등 10개사를 선정해 온라인 홍보와 기업 채용 설명회, 현장견학 등 오프라인 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광주경총은 온라인 홍보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구인·구직 매칭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인 기업이 직접 구직자를 찾아가는 ‘기업 GOGO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화고, 대학, 일자리 지원기관 등의 청년구직자와 취업 취약계층(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에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광주 지역 국가산단과 농공단지에는 우수한 기업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산단 이미지로 인해 인력 미스매치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과 기업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세요”…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세요”…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최대 50만 원 지원

    청년면접수당, 1회 5만 원·10회까지 최대 50만 원 지원 지난해 12월 응시 면접, 1차 접수기간에 한해 소급 적용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2024년 청년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 최대 10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1984년 1월 1일생 ~ 2006년 12월 31일생)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을 본 청년은 1차 모집 기간에 한해 소급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단,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가 청년면접수당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하는 데에 부담을 덜어주고, 구직활동에 전념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최대 50만원’ 청년면접수당 3차 접수

    경기도 ‘최대 50만원’ 청년면접수당 3차 접수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다음달 15일까지 2023년 청년면접수당 3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 활동비(1회당 5만원, 최대 10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1983년 1월 2일생 ~ 2005년 12월 31일생)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5일 오전 9시부터 12월 15일 자정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원(최대 10회)의 면접수당을 지급한다.
  • ‘취업준비에 전념하세요’...경남 청년구직자 모집해 활동비 월 50만원씩

    ‘취업준비에 전념하세요’...경남 청년구직자 모집해 활동비 월 50만원씩

    경남도와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과 사회진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사업)’ 참여자 993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19일간이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으로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해 사회에 진입하도록 활동경비를 지원하는 청년지원 정책이다. 구직활동 수당으로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원금 200만원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40만원은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경남도는 구직활동 수당을 받는 청년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이들이 빠른 시일안에 사회에 진입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수당을 받는 기간에 취업이나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하면 취업 성공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준비 경비나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와 식비 등으로 쓸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청년이다. 신청 청년 가운데 가구소득과 졸업 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https://www.gyeongnam.go.kr/bar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전화 1600-0949)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2660명의 청년에게 활동수당을 지원했으며 482명이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경제인력과장은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돕기 위한 시책이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노력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일자리정책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용 상황 나빠도..청년 10명 중 6명은 “대기업 갈래요”

    고용 상황 나빠도..청년 10명 중 6명은 “대기업 갈래요”

    청년 고용 상황이 악화한 가운데 청년들은 여전히 대기업·공공기관 위주의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청년구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청년세대 직장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64.3% 대기업, 44%가 공공기관 혹은 공무원, 36%가 중견기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중소기업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15.7%에 그쳤다. 대한상의는 “이러한 대기업·공공기관 선호 현상이 일자리 미스매치를 더욱 고착화하고 청년층의 일자리 사정을 어둡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의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적극적 구인 활동에도 채용 못한 미충원 인원이 18만 5000여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 미충원은 대부분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17만 3000여명, 전체의 93.7%를 차지한다. 반면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취업자 수는 청년인구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전년 같은 달보다 5만 2000명이 줄어든 수준이다. 또 청년구직자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임금 및 복지수준’(86.7%)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근로시간(워라밸)’이 70.0% , ‘근무환경(안정성, 업무강도)’이 65.7%, ‘고용안정성’이 57.0%, ‘기업 위치’가 44.0% 등으로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선호가 낮은 것은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63.3%가 업무량에 비해 처우가 낮다는 응답을 내놨다. 이 밖에도 ‘워라밸 실현 어려움’(45.3%), ‘불투명한 미래 성장’(43.7%), ‘낮은 고용안정성 우려’(39.3%), ‘사회적으로 낮은 인식’(37.0%) 등을 우려 요소로 꼽았다. 청년들은 청년 일자리 문제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근로조건 개선’(46.7%)이 우선적으로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많은 청년들(78%)이 꼽은 개선 조건은 임금 수준 향상이었다. 유일호 대한상의 고용노동정책팀장은 “청년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대책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수출감소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고 글로벌 경기 둔화, 대중교역 약화 등 수출조건이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어 청년 고용 시장은 한동안 얼어붙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 600명 모집…“미래에 도전하세요”

    서울시 ‘미래청년일자리’ 600명 모집…“미래에 도전하세요”

    서울시는 온라인콘텐츠와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3개 분야에서 ‘미래청년 일자리’ 참여 청년 6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청년 일자리는 신성장 분야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하며 경력을 쌓을수있도록 기업과 청년구직자를 매칭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시는 지난달 608개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3개 기업을 선정했다. 미래 청년 일자리는 미취업 상태인 만19~39세 서울 거주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청년포털‘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는 올해 12월 말까지 월 최대 233만 원의 임금(서울형 생활임금 기준)과 4대 보험료, 직무역량 강화교육이 지원된다. 올해는 참여자 선발 후 기업에 배치되기 전 일주일 간 집중공통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업무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미래청년일자리는 미래변화를 주도할 신성장 분야 기업의 구인난과 미취업 청년의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이라면서 ”기업청년 모두에게 매력적인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성과를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양 인문교육특구’ 2024년까지 2년 연장

    ‘안양 인문교육특구’ 2024년까지 2년 연장

    경기 안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안양 인문교육특구’ 지정 기간을 2024년까지 2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역특화발전지구 계획변경’을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2017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0번지 등 148필지를 지역특화발전특구(인문교육특구)로 지정했다. 당시 지정 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이었으나 특화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이번에 2년 연장되면서 총 사업 기간은 7년으로 늘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여기에 선택적 규제 특례를 적용,특화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2004년 시작됐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종전에 해오던 6개 분야 13개 인문교육 특화사업을 시대 여건에 맞게 조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구직자 직장 체험과 청년창업 활성화 등 2개 사업을 신설하는 대신 꿈의 오케스트라 ‘안양Bravo!’와 ‘글로벌 인문엑스포’ 등 2개 사업을 종료한다. 사업비는 기존의 379억원(국·도·시비) 외에 103억원(시비)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교육은 시민의 삶을 풍족하게 만드는 복지”라며 “인문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교육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청년구직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0만원 지원

    성남시, 청년구직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만 19~34세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청년 취업 올패스(All-Pass)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00억5000만원을 들여 미취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씩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해당 연령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관련 시험 응시 또는 수강자로 시험일과 수강기간에 미취업 상태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지급 분야는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중국어, 일본어 등 11종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사, 드론, 로봇, 한식 조리, 미용, 간호, 사회복지, 보육교사 등 880종의 국가 공인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다. 지원받으려는 대상자는 응시 및 수강 비용을 먼저 내고 나서 이를 증빙하는 영수증을 모아 지원금 신청 기간에 한꺼번에 제출하면 시가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저소득 청년, 아동시설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 6개월 연속 워크넷 구직등록 중인 취업 애로 청년의 경우 100만원을 지원받은 뒤 다음 연도에 연속 신청하면 1회 추가해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을 통해 오는 6~7월과 10~11월 중 편한 시기에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 스스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처음 도입한 사업”이라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벤처기업 SW 인재 확보 위한 인력수급 앞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벤처기업 SW 인재 확보 위한 인력수급 앞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김병순)는 수요가 급증한 소프트웨어(SW) 개발 신규인력을 벤처기업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K-디지털 트레이닝-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SW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의 SW 개발자 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SW 인력양성 트랙’을 도입-운영되었으며, 이 사업이 바로 ‘K-디지털 트레이닝-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훈련생을 모집해 3~6개월 집중 양성훈련 후, 훈련생의 최소 50% 이상을 협약된 벤처·스타트업에 채용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벤처협회는 벤처현장탐방-공동채용설명회, 채용매칭데이, 우수벤처 일자리 홍보영상제작 등 청년구직자 대상으로 벤처일자리 정보 제공 활동을 비롯해, 벤처기업 공동의 채용공고, 신입사원훈련 등 지방소재 벤처에서만 연간 약 1800여명의 채용 및 200여명의 신입훈련을 지원하는 등벤처·스타트업의 인력채용의 일련의 절차를 밀착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벤처협회는 SW 개발직무 채용을 예정하는 지역 벤처-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채용매칭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기업-인력 간 SW 직무 매칭을 위해 다양한 채널과 방식으로 지원했다. 지난 3일 ‘디지털 도약일자리 매칭데이’를 자체적으로 개최하고, SW 개발 직무 및 콘텐츠개발 직무의 채용수요기업과 직업훈련기관 및 K-디지털트레이닝 수료생과의 현장면접을 지원했다. 이어 15일에는 강남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관련 협회들과 함께 공동으로,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수료생의 채용연계를 위한 인재매칭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벤처-스타트업 인재매칭 페스티벌’은 그동안 훈련을 통해 양성된 수료생과 인력수요 협약을 맺은 벤처-스타트업 간 매칭을 지원하는 행사로, 총 145개 구인 벤처·스타트업이 참여해 설명회 및 현장면접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이외에도 벤처협회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수급을 위해 지역 내 일자리혁신 주체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17일에는 지역 내 SW 개발 등 인력채용 수요를 갖고 있는 벤처·스타트업 52개사와 함께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산학협력 MOU는 청년인재와 지역 기업간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위해, 상호 지원과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동양성 등 산학 고도화 협력체제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업의 현장수요에 따른 신기술 분야 현장실무 인력 인재양성 활성화와 양 기관 및 회원 기업들과의 유기적이며 긴밀한 협력을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벤처·스타트업으로 취업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일자리 혁신주체인 기업·대학·협회가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 광주시, 청년구직자 자격증 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경기 광주시, 청년구직자 자격증 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경기 광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청년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응시료 지원 자격증은 토익·토플·텝스 등 어학시험, 컴퓨터 활용능력 1·2급과 컴퓨터 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올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광주지역 거주 청년이나 광주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들의 신청을 받아 지난달부터 1인당 한차례 실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올해 예산 1000만원(최대 100명분)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을 받으려면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 서울시, 청년 일자리 집중 매칭…‘매칭강화 전담창구’ 개소

    서울시, 청년 일자리 집중 매칭…‘매칭강화 전담창구’ 개소

    서울시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위해 중구 장교동 청년일자리센터에 ‘청년 일자리 매칭강화 전담창구’를 만들어 20일부터 첫 상담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일자리 매칭 전문기관인 인크루트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채용정보를 더욱 쉽게 파악하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상담·알선·취업연계를 원스톱으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연말까지 만 15~39세 서울시 거주 청년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신성장 4차 산업 기반 기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에 대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700명 이상이 취업할 수 있도록 매칭에 나선다. 특히 청년구직자 1000명 중 500명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등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우선 취업 연계할 계획이다. 청년 구직자들은 사업 참여 희망 시 전화 혹은 전담창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전담창구에는 매칭 전문 컨설턴트 6명이 상주하고 있어 ▲개인별 역량진단 ▲집중컨설팅 ▲기업탐방 ▲집중 매칭으로 이어지는 수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경기도, 25일부터 청년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25일부터 청년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가 25일부터 2022년도 청년면접수당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기업의 면접비 지급 문화 확산을 위해 면접에 참여하는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 1회당 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자는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2년 1월 2일생~2004년 12월 31일생)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취업 면접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 응시 경험자도 가능하다.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을 봤지만 면접수당을 받지 못한 청년은 이번 1차 모집 기간에 한해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면접 응시 여부 등의 제출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자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원 최대 6회 구직 활동 비용을 지급한다.
  • 은평구, 2022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모집

    은평구, 2022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모집

    서울 은평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행정안전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자를 공개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는 청년에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경제활동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청년 일자리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에 24개 분야에서 25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만 19~39세 청년구직자다. 은평구 거주자를 우선선발하며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상세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은평 지역 기업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보수는 올해 은평구 생활임금인 월 223만 2960원과 4대 사회보험료, 직무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기업에는 청년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청년에게는 직무역량을 쌓아 넓은 시야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산업진흥회-광주시교육청, 맞춤인재 육성 MOU

    광산업진흥회-광주시교육청, 맞춤인재 육성 MOU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최근 진흥회에서 광주시교육청과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인력난 해소와 청년들의 구직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 필요성을 공감, 광주지역 300여개 광융합 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취업 연계 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 ‘제3회 우리지역 기업 바로알기’ 공모전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신 산업분야의 기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구인·구직 채용연계 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 광주 북구청 등과 함께 위기 근로자 이·전직 지원을 위한 고용 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지역 혁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우리지역 우수기업과 위기근로자, 청년들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혁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좋은 중소기업 발굴 인증 및 구직자 매칭지원 사업’을 추진해 광주시가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으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 맞춤형 취업연계를 진행, 291명의 취업 연계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조용진 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광융합 산업을 비롯한 광주 주력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양성 및 일자리 매칭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 교두보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식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신산업 분야의 기술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산업 기반의 미래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청년취업사관학교 불법건축물 논란”

    강동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청년취업사관학교 불법건축물 논란”

    오세훈 서울시장의 청년 일자리 대표 공약인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서울시의회에서 불법건축물 문제로 시작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서울시가 20·30대 청년구직자들에게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창업까지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 및 운영’ 자료에 따르면 마포와 용산에는 필수 교육과정만 운영하는 단과형이 조성되고, 강남에는 5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종합형 캠퍼스가 조성된다. 강 부위원장은 지난 15일 경제정책실 소관 종합감사에서 “내년 강남 세텍 컨벤션센터(2~3층)에 조성예정인 신규 캠퍼스의 경우 ‘가설전람회장’ 용도로 준공(2006. 4.)된 가설건축물로 ‘교육’ 용도의 시설물인 취업사관학교로 운영할 경우 용도를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해당 건축물의 관리권자인 강남구청은 올해 말 완료예정인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연장에 대해서는 승인해줬으나, 교육시설로의 용도변경은 시민 안전을 고려해 불허한다는 입장이다. 강 부위원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사업 취지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서울시가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불법건축물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며 “적법한 절차와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 AI 면접 고용센터에서 연습하세요…취준생 애로 경감방안 마련

    AI 면접 고용센터에서 연습하세요…취준생 애로 경감방안 마련

    “수시채용이 늘고 경력직 선호는 높아져 ‘중고신입’이라는 말도 생겼어요. 취업에 필요한 직무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가 너무 적습니다.” “인공지능(AI) 면접을 체험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 차이가 있습니다. AI면접을 체험해보고 결과 분석을 받고 싶습니다.” 청년구직자 릴레이 간담회(4~10월)에서 나온 현장 목소리를 모아 고용노동부가 28일 취업준비생 애로 경감방안을 발표했다. 최신 채용 경향 변화에 구직자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취업준비생들은 12월부터 가까운 고용센터, 청년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에서 AI 면접을 체험할 수 있다. AI 면접 체험 후에는 개인별 결과분석과 이에 따른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직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전형 모의면접도 시행한다. 자기소개서 첨삭지도 등 전문 취업상담사의 1대1 컨설팅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중요하게 여기거나 불필요하게 여기는 요소 등을 조사해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청년 수요가 높은 분야의 현직자, 채용담당자와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 소통 기회도 확대한다. 코로나19로 취업불안이 가중되면서 많은 구직자가 우울감,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 것을 고려해 심리·취업지원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 [오늘의 서울 톡]

    용산 ‘부채 장인’ 김동식 특별 초청전 용산구는 다음 달 29일까지 한남동 용산공예관 4층 전시실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인 선자장(부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장인) 김동식 특별 초청전 ‘부채, 남실바람이어라’를 개최한다. 외조부로부터 기술을 배운 김씨는 전주에서 4대째 합죽선을 만들고 있다. 2006년 제31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입선, 2007년 제30회 전라북도공예품대전 동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접윤선, 백접선, 염색백접선 등 작품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장인이 직접 사용한 도구와 재료도 함께 전시한다. 송파, 구립 거여하나어린이집 개원 송파구가 103번째 구립 거여하나어린이집의 문을 열었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구립 어린이집을 보유했다. 거여하나어린이집은 국·시비 25억원과 하나금융그룹과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10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했다. 지상 4층, 연면적 910.25㎡로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수용하는 정원 137명 규모로 조성했다. 하반기에도 구립 위례아이숲어린이집 등 3곳을 추가 개원하고, 2022년까지 구립 어린이집을 모두 1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강동,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 확대 강동구가 정신질환 발병 초기 집중적 치료를 유도하여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21년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자와 질환의 범위를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자·타해 위험성이 높아 대상자의 긴급한 보호조치 및 치료가 필요한 응급·행정입원과 외래치료 지원의 경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가 전액 지원된다.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에 대해서는 올해 중위소득 80% 이하 대상자에게 지원하던 것을 7월부터는 120% 이하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강남, AI 면접 무료체험 이용권 제공 강남구는 청년구직자의 비대면 면접 역량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면접 무료체험 이용권’을 11월까지 500명에 선착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앱으로 면접 연습을 혼자 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유효기간 1년에 AI 면접 연습과 분석을 각각 50회씩 제공한다. 참여자가 관심 있는 분야의 질문을 선택해 면접을 진행하면 해당 촬영 영상을 AI가 즉시 분석하는 방식이다. 신청대상은 일자리를 찾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다. 구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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