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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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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첨단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15런’ 3년 연속 후원

    HS효성첨단소재, 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15런’ 3년 연속 후원

    HS효성첨단소재가 광복절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을 3년 연속 후원한다. 올해는 사내 공모를 거친 임직원들이 가족·지인들과 함께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현장에 직접 참가해 HS효성그룹의 ‘가치 또 같이’ 슬로건을 실천한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열리는 캠페인으로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은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이번 나눔은 6·10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故) 조홍제 창업주의 애국정신과 맞닿아 있으며, 이는 오늘날 ‘산업입국’ 철학의 토대가 됐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서영커 챌린지’ 가을학기 참가자 64명 모집

    서울시, ‘서영커 챌린지’ 가을학기 참가자 64명 모집

    서울시는 대학생 일 경험 패키지 ‘서울영커리언스’ 2단계 챌린지 가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학 재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이다. 이 중 2단계인 챌린지는 ‘팀 기반 자기주도 실천형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다. 가을학기는 총 64명(8팀)을 모집한다. 같은 인원을 모집했던 봄학기에는 930명(87팀)이 지원해 약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대학은 기존 31개에서 가을학기부터 37개로 늘었다. ▲가천대 ▲고려대 ▲동남보건대 ▲명지대 ▲성신여자대 ▲한국공학대 등이 추가됐다. 참가는 2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대학별 웹사이트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9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13주 동안 일정에 참여한다. 모든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하며 우수 참여자는 서울시장 상장도 받는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영커리언스는 정답만을 요구하는 교육장이 아니라 서로 다른 청년들이 모여 기존 패러다임을 깨부수는 질문을 던지는 지식과 경험의 용광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중장년 채용 희망기업 300곳 모집

    서울시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만 40~64세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300곳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울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와 양재 aT센터에서 ‘권역별 채용박람회’와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순차 개최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참여 기업 부담을 덜기 위해 박람회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총 6회 박람회 가운데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골라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역별 채용박람회는 즉시 채용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박람회는 8월 26일 동부캠퍼스를 시작으로 동부·서부·남부·북부·중부 5개 캠퍼스에서 열린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 친화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0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신청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 ‘일자리몽땅‘에서 하면 된다.
  • 서울 중장년 채용 희망기업 모여라…채용박람회 참가비 전액 지원

    서울 중장년 채용 희망기업 모여라…채용박람회 참가비 전액 지원

    서울시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만 40~64세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300곳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울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와 양재 aT센터에서 ‘권역별 채용박람회’와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순차 개최한다. 사업을 주관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참여 기업 부담을 덜기 위해 박람회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총 6회 박람회 가운데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골라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역별 채용박람회는 즉시 채용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박람회는 8월 26일 동부캠퍼스를 시작으로 동부·서부·남부·북부·중부 5개 캠퍼스에서 열린다.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 친화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0월 20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부스 이용료 전액을 비롯해 부스·테이블·의자 등 운영 물품 제공, 사후 인재 추천·매칭, 기업 홍보까지 채용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직종과 관계없이 40~64세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8월 14일까지 ‘일자리몽땅’에서 하면 된다.
  • 동덕여대, ‘시니어웰에이징 아카데미’ 2기 개강… 전액 무료

    동덕여대, ‘시니어웰에이징 아카데미’ 2기 개강… 전액 무료

    동덕여자대학교 RISE 평생교육사업단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예술치유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 2기를 전액 무료로 개강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는 예술 활동을 통해 중장년층이 신체와 정서를 돌보고 치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2기 과정에서 ‘댄스테라피’와 ‘표현예술상담’의 2개 강좌가 개설된다. 댄스테라피 과정은 신체 움직임을 매개로 감정을 이해하고 자아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매틱스(Somatics) 이론과 라반동작분석 등을 바탕으로 예술치유의 실제 적용 방법을 학습한다. 표현예술상담 과정은 미술, 음악, 문학, 움직임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해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관계 소통, 상담적 접근 방법을 통합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약 한 달간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서울시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며, 신청자는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되며, 표현예술상담 과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표현예술상담사 3급 자격 취득도 가능하다.
  • 임미선 바리스타, 소아암 환아 지원 ‘백산수 심심런’ 참여… 따뜻한 나눔 실천

    임미선 바리스타, 소아암 환아 지원 ‘백산수 심심런’ 참여… 따뜻한 나눔 실천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랩씨앤씨가 전하는 응원의 한 잔-“선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아이엠에스그룹 산하 커피 전문 기업 랩씨앤씨(Lab CNC) 소속의 국가대표 임미선 바리스타가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 ‘백산수 심심런’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농심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은 30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 전액이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되는 행사로, 임 바리스타는 여의도 한강공원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커피 나눔 프로그램에 함께할 예정이다. 임 바리스타는 2025 KNBC(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 챔피언으로, 커피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커피 문화를 알려오고 있다. 이번 ‘심심런’ 참여 역시 커피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 당일 임 바리스타는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직접 맞이하며, 백산수와 랩씨앤씨의 협업으로 완성한 스페셜 콜드브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재능기부는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두 브랜드의 협업에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경험과 기술을 더해 행사 취지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메뉴 구성에는 러너들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반영됐다. 임 바리스타는 자연 정수된 백산수의 특성을 바탕으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살린 맞춤형 음료를 준비했다. 완주 직후의 컨디션을 고려해 비교적 부담이 적은 깔끔한 콜드브루를 선보이는 한편, 부드러운 라떼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음료를 넘어 회복과 응원의 의미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임미선 바리스타는 “가족 중 백혈병으로 오랜 시간 투병한 경험이 있어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견뎌야 하는 시간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해지는 응원이 분명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작은 마음이지만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랩씨앤씨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여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여의도 한강공원에 모인 따뜻한 마음에 랩씨앤씨의 진심을 담은 커피가 작은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온 가족 걷기로 나눔… ‘맥도날드 해피워크’

    온 가족 걷기로 나눔… ‘맥도날드 해피워크’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4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야외 기부 걷기 행사인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6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참가비 전액은 비영리 기관인 한국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 코리아)에 기부된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RMHC 코리아 운영 및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MHC 코리아는 중증 환아와 가족이 치료 기간 머물 수 있도록 병원 인근에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비영리법인이다. 현재 경남 양산부산대 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양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해피워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3㎞ 걷기 코스 곳곳에는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하이파이브 존’과 ‘치어리딩 존’ 등을 두었다. 완주 후에는 메달과 함께 후원사에서 준비한 증정품이 제공되며, 가족 장기 자랑과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고객과 한마음으로 중증 환아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더 많은 분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맥도날드는 RMHC 코리아의 가장 큰 후원사이자 오랜 파트너로서 해피워크 외에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해피밀’과 ‘행운버거’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왔는데 지난해 기준 후원 금액은 10억원을 넘는다.
  • 동작구, 전액 무료 청소년AI·코딩 교육 운영

    동작구, 전액 무료 청소년AI·코딩 교육 운영

    서울 동작구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2026년 동작미래교육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미래교육과정(코딩첫걸음, 사물인터넷, 파이썬, 메타버스), 견학과정(국립과천과학관), 학교연계과정(인공지능 윤리 메이커)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숭실대학교, 국립과천과학관, 숭의여고 등 다양한 장소에서 특성에 맞게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평일 오후 또는 토요일 방과후 과정이다. 학교연계과정은 사전 접수가 완료됐으며, 미래교육과정은 프로그램별 15명, 견학과정은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1일 오전 10시부터 프로그램별 마감 시까지 유선(대방청소년센터 02-845-0924)이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미래교육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노원구,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서울 노원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05년부터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방학 기간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활용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에 가까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EOZ(English Only Zone)’ 운영으로 집중적인 언어 습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캠프는 내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이다. 모두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한 조를 이뤄 진행한다.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 생활 적응, 갈등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생 안전과 보건 관리도 함께 맡는다. 교재 중심의 듣기·읽기·쓰기·말하기·발음 수업뿐 아니라 학습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99만원이다. 일반 학생은 51만원을 구에서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영어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원어민 수업·대학 탐방 한 번에

    광진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캠프…원어민 수업·대학 탐방 한 번에

    서울 광진구는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돌봄과 실질적인 영어 체험 학습을 위해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광진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교실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대학 교정을 무대로 펼쳐진다. ‘미리 가 본 나의 대학, 나의 미래’를 주제로 교내 주요 기관을 탐방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미래의 대학 생활과 장래 희망을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0일 간이다.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하루 4교시, 총 3시간 10분 수업을 편성했다. 1·2교시에는 건국대학교 내 중앙도서관,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 동물암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방문·체험하며 진로 관련 경험을 함께 쌓는다. 이어 3·4교시에는 원어민 교사가 활동형 영어몰입 수업을 진행한다. 또 캠프 기간에는 건국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화상영어 수업을 활용한 복습이 가능하다. 귀가 후에도 학습효과를 이어가며 실력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 200여명이다. 12월 1일부터 8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교육 게시판의 공지 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7만원으로, 이 중 24만원을 구가 지원해 참여 학생은 13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저소득 가정 학생은 우선 선발해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예비 고1 수학 자신감 장착!”…영등포구, 일주일 완성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예비 고1 수학 자신감 장착!”…영등포구, 일주일 완성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 고등학생 수학캠프’ 참가자 50명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7일 동안 중학교 수학 전 범위를 집중 정리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기초를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학력 향상 교육과 진로 탐색 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내년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은 전액 무료이며, 일반 학생은 5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교육은 첫날 레벨 테스트를 통해 두 개 반으로 편성해 수준별로 운영한다. 전용 교재를 활용해 개념 이해부터 유형 학습, 응용문제까지 학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6~7일 차에는 전 범위 복습과 최종 시험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수학 교육 외에도 진로 탐색 활동을 병행한다. 서울대 출신 멘토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진학 목표와 학습 전략을 설정하고, 마지막 날에는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주요 학과와 캠퍼스를 탐방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개인별 학습 과정과 성취를 기록한 ‘성장 보고서’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까지 이메일 또는 구청 미래교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학습해 나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순천향대, 청소년 ‘드론·AI 융합교육’

    순천향대, 청소년 ‘드론·AI 융합교육’

    청소년육성회·충남콘텐츠진흥원과 협약드론·AI 융합교육, 청소년 드론캠프 운영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총재 김창룡)·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과 드론·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양성과 드론 캠프 운영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드론·AI 융합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순천향대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 인프라(드론교육장·실습장)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교육 콘텐츠와 홍보 프로그램 공동 제작 △진로 체험 기회 확대 등을 담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9월 개원한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Graduate School of Drone Security Convergence) 중심으로 드론학과·대드론학과를 운영하며, 드론 기술과 보안, 정책이 연계된 융합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겨울 방학을 맞아 100여명 규모의 ‘청소년 드론캠프’를 개최하기로 했다. 캠프는 드론 조립·코딩 실습, 드론레이싱, 진로특강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전액 후원기관 지원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교내 드론시큐리티전략연구원과 드론교육장, 드론시큐리티국가컨소시엄을 둘러보며 청소년 드론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송병국 총장은 “순천향대가 보유한 드론시큐리티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드론시큐리티융합대학원과 전략연구원을 중심으로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드론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진영과 농구하고 ‘6천만원’ 기부”…특별한 농구 대회 열린다

    “박진영과 농구하고 ‘6천만원’ 기부”…특별한 농구 대회 열린다

    연예계 ‘농구 마니아’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올해도 자선 농구 대회를 열어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진행한다. JYP는 오는 11월 29~30일 자선 농구대회인 ‘2025 JYPBT 챔피언십’(JYPBT)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전팀들의 참가비는 취약계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액 사용된다. ‘JYPBT’는 올해로 2회째 열리는 대회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출전팀 참가비와 JYP, 후원사 기부금 등으로 조성한 6천 640만원을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 이번 JYPBT에는 총 20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성 일반부는 충청·경상·강원·전라·수도권 등 5개 권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대표 8개 팀이 전국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여기에 남성 장년부 8개 팀과 여성부 4개 팀이 합류해 부문별 우승을 두고 경합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각 부문 우승을 차지한 아울스(남성 일반부), MSA(남성 장년부), LM(여성부)이 올해도 출전한다. 본선에 앞서 농구 전문 유튜브 채널 ‘뽈인러브’를 통해 지역 예선 과정이 담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JYPBT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치지직에서 생중계된다. 후원사로는 블랙라벨, 몰텐, 한솔레미콘 등이 참여한다. JYP는‘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아의 꿈을 응원하는 ‘EDM 치료비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 KMA 한국능률협회, ‘시니어 필수! 스마트폰 앱 완전 정복’ 무료 교육 개설

    KMA 한국능률협회, ‘시니어 필수! 스마트폰 앱 완전 정복’ 무료 교육 개설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시니어 필수! 스마트폰 앱 완전 정복’ 과정을 무료로 개설하여 시니어 세대가 디지털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기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2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8층 KMA 평생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만 55세(1970년생)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앱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카카오택시, 네이버지도, 코레일 앱 등 필수 앱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익히기 ▲가까운 약국 찾기 및 병원 예약·전화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실습을 통해 다양한 앱을 직접 사용해 보며 자신에게 맞는 디지털 생활 방식을 익힐 수 있다. KMA 시니어랩 윤정임 연구원은 “스마트폰 앱을 제대로 활용하기만 해도 생활이 훨씬 편리해지고 가족·지인과의 소통에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디지털 생활의 장벽을 낮추고 한층 더 활발하게 사회와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KMA 공개교육센터 홈페이지 내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는 개인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KMA 평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고민이라면…포항공대, ‘스마트 제조 포럼’ 개최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고민이라면…포항공대, ‘스마트 제조 포럼’ 개최

    글로벌 제조업 혁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포럼이 경북 포항에서 열린다. 8일 포항공대(POSTECH)는 포스코 국제관과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스마트 제조 포럼’을 오는 23~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포럼은 중소 제조 기업을 위해 글로벌 제조업 혁신 동향과 대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략 등 세계적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국내외 제조업 및 빅테크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스마트 제조의 현재와 미래도 논의한다. 올해는 2009년 미국에서 ‘과학을 뒤흔드는 젊은 천재’로 꼽히며 이름을 알린 세계적인 로보틱스 전문가 데니스 홍(Prof. Dennis Hong, UCLA 교수)이 첫날 기조강연자로 나서 스마트 제조와 로보틱스 융합의 비전을 제시한다.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페데리코 토르티(Federico Torti) 선임 전문가도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두고 고민하는 기업이나 실제로 구축은 했지만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된다. 실제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지원으로 스마트 제조에 도전한 중소기업 사례를 소개히고, 스마트 팩토리 구현 교육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점심식사 포함)로, 모든 참가신청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accelerator.postech.ac.kr/)에서 할 수 있다. 김덕영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장은 “스마트 제조 포럼이 매년 산업계와 학계, 중소기업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제조업 생태계 혁신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 중소기업이 한 자리에서 교류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북 영덕 매력 알릴 청년에 한달살이 지원…‘영덕워킹데이’ 모집

    경북 영덕 매력 알릴 청년에 한달살이 지원…‘영덕워킹데이’ 모집

    경북 영덕군 속에서 매력을 느끼고, 꿈을 찾은 청년들에게 ‘한달살이’ 기회가 제공된다. 8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외지 청년들이 영덕에 모여 함께 생활하면서 지역과 소통하는 ‘영덕워킹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이어 2차로 진행되는 워킹데이는 ‘영덕에서 일내보자’라는 슬로건을 걸고 실시된다. 20~30대 청년들을 선발해 100년 고택인 오봉종택에 2박 3일간 머무른다. 재단을 이들을 생활 인구로 정착시키고, 청년들은 로컬 라이프를 즐기며 지내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영덕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선상낚시와 서핑을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영덕으로 귀어한 부부의 솔직한 사연을 들으며 현지인의 삶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 지역 전통시장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는‘로컬 즐기기’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는 시간도 가진다. 앞서 진행된 1차 워킹데이에서는 농총살이를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12명의 청년이 참가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참가 후 꿈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했고, 그 중 ▲영덕 복숭아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판매 ▲영덕 캐릭터를 접목한 굿즈 제작 ▲영덕 고택을 활용한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우수 아이디어를 낸 3명의 청년들은 8월 말부터 한 달 간 영덕에 머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하는 중이다. 2차 워킹데이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고, 참가비 전액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프로그램 중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숙박과 식사가 지원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제출된 아이디어 보고서 심사를 통해 최대 3명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한달살이를 위한 숙박비와 사업 실행비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 담당자는 “청년들이 진짜 영덕 바다를 경험하고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영덕 바다생활을 직접 접해보면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 “션과 함께 달리며 3000만원 기부”…특별한 10km 마라톤 열린다

    “션과 함께 달리며 3000만원 기부”…특별한 10km 마라톤 열린다

    가수 션과 함께 달리며 30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마라톤이 열린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10K 챌린지 서울’(10K CHALLENGE SEOUL)이 다음 달 2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여의도 일대에서 10km 단일 코스를 달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총 1만 5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러닝 실력에 따라 다양하게 나눠진 출발 그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룹은 ▲A그룹(40분 이내 BEST 챌린지) ▲B그룹(50분 이내 BEST 챌린지) ▲C그룹(60분 이내 BEST 챌린지) ▲D그룹(First Challenge –션과 함께하는 기부 그룹) ▲E그룹(First Challenge)으로 총 5개다. 특히 D그룹은 가수이자 기부 러너인 션과 함께 달리며,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인 총 3천만원 규모 기부금을 한국해비타트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에 기부한다. 코스는 여의도공원-KBS본관-국회의사당-서강대교-여의도 IC 교차로-국회의사당-KBS본관-여의도공원으로 이어진다. 서울 중심 지역과 한강의 랜드마크를 담은 10km 코스다. 대회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반팔 티셔츠, 모자 등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러너들이 단순히 달리는 것을 넘어 달리기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션과 함께 달리는 D그룹 참가자들은 자신의 러닝 경험을 기부와 연결해 특별한 완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또 오전에 열리는 기존 마라톤과 달리, 일요일 오후 4시 출발을 택해 러너들이 달리는 동안 서울의 하늘이 노을로 물드는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MBC SPORTS+(MBC스포츠플러스)와 WORLD21HQ 공동 주최로 열린다. 한편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매해 광복절과 3·1절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은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9가구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했고, 최근에는 20~22번째 집을 짓고 있다. 이와 더불어 션은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등 각종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누적 기부금은 65억여원에 달한다.
  • HS효성,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2년 연속 후원

    HS효성,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2년 연속 후원

    HS효성그룹이 ‘가치 또 같이’란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조상현 HS효성 부회장의 기업 철학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한국해비타트 ‘815런’ 행사를 후원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후원하는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8.15km를 달리거나 걸으며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고, 참가비와 기업 후원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높아진 러닝 열풍이 맞물리며 약 4천명이 참석했다. 또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산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영락애니아의 집’의 인연은 조 부회장의 제안으로 2012년부터 시작되어 14년째 이어가며 다양한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 81.5㎞ 달린 ‘션’의 선한 힘… 23억 기부

    81.5㎞ 달린 ‘션’의 선한 힘… 23억 기부

    가수 션(53·본명 노승환)이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기부 마라톤 ‘2025 815런’에서 약속했던 81.5㎞를 완주했다. 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션은 이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23억여원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쓰도록 한국해비타트에 전액 기부했다”고 17일 전했다. ‘2025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의 은혜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기부 마라톤 이벤트다. 모집이 시작된 지 24일 만에 온·오프라인 합쳐 역대 최다인 1만 945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션은 오프라인 참가자 4000여명과 함께 무더위를 뚫고 7시간 50분 22초에 81.5㎞를 완주했다. 23억 8000여만원의 기부금은 노스페이스, 미라클365 등 후원 기업 110곳의 기부금과 개인 참가자들의 참가비로 조성됐다. 션은 “광복절 81.5㎞ 달리기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께 전하는 저의 감사 인사”라며 “그 마음을 나눠 준 모든 러너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션은 2020년부터 광복절에 ‘815런’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듬해부터는 3·1절에도 ‘3·1런’을 진행해 왔다. 그가 기부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헌정한 새 보금자리는 19채에 달한다. 잠정 목표는 100채다. 현재 20~22번째 집을 건축 중이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호 집을 헌정하는 날 ‘100호까지 짓겠다’는 약속을 하고 6년째 광복절에 81.5㎞를 달리고 있다”며 “이제 78채밖에 안 남았다”고 말했다. 션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 연탄배달 봉사활동,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 등 각종 기부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65억여원에 이른다. 마라톤 이벤트 뒤엔 공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션과 소향이 진행한 특별 콘서트를 관람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 션, 올해 광복절에도 또 일냈다…81.5㎞ 완주하더니 23억원 기부까지

    션, 올해 광복절에도 또 일냈다…81.5㎞ 완주하더니 23억원 기부까지

    가수 션이 지난 15일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기부 마라톤 ‘2025 815런’을 열고, 81.5㎞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션은 이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23억여원을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전액 기부했다. 16일 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2025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기부 마라톤이다. 션은 7시간 50분 22초에 81.5㎞를 완주했다. 오프라인 참가자 4000여명이 서울 월드컵 공원에서 션과 함께 달렸다. 노스페이스·미라클365 등 후원 기업 110곳의 기부금과 개인 참가자들의 참가비로 23억 8000여만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션은 “광복절 아침을 81.5㎞ 달리기로 시작하는 것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께 전하는 저의 감사 인사”라며 “그 마음을 나눠준 모든 러너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션은 2020년부터 ‘815런’, 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매년 광복절과 3·1절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9세대에 새 보금자리를 헌정했다. 현재 20~22번째 집을 짓고 있다. 이 외에도 션은 화보 수익금 기부, 국내외 어린이 후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 연탄 배달 봉사활동,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등 각종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누적 65억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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