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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근로자 작업·출퇴근 등 정보 통합 관리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건설 근로자 작업·출퇴근 등 정보 통합 관리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스마트 건설 현장 운영 솔루션 기업 커넥틴이 ‘일용이’로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챌린지상을 받았다. 일용이는 건설 근로자의 신원·자격·출퇴근·공수·작업·안전 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건설 현장 운영 시스템이다. 김태민 커넥틴 대표는 건축회사에서 4년 이상 근무하며 현장의 문제를 직접 경험했다. 현장의 중심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기준으로 운영 정보를 연결하는 시스템이 없다는 점에 주목해 ‘일용이’를 개발했다. 근태 관리에서 시작한 일용이는 현재 신원·자격 검증부터 GPS·지오펜스 출퇴근, 공수·정산, 전자근로계약, TBM,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비상대피까지 건설 운영 업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다. 현장 적용 결과 월 급여 준비 시간을 8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이고 정산 분쟁과 서류 누락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커넥틴은 호반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사전 검증, 출입 데이터 연동, 다국어 안전 전달 기능 등을 실증할 계획이다.
  • 건설현장 노무 관리를 한 눈에.....커넥틴의 스마트 현장 관리 플랫폼 ‘일용이’ 인기

    건설현장 노무 관리를 한 눈에.....커넥틴의 스마트 현장 관리 플랫폼 ‘일용이’ 인기

    ‘건설현장의 출퇴근부터 안전을 일용이에게 맡기세요’ 스마트 건설현장 운영 전문기업 커넥틴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 참가해 건설현장 운영 플랫폼 ‘일용이’를 선보인다. ‘일용이’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근로자의 신원, 자격, 출퇴근, 공수, 안전 정보 등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근로자용 앱과 관리자용 웹·앱을 통해 근로자와 협력업체, 현장 관리자, 본사가 동일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기존 건설 현장은 출입·근태·안전 관리 등이 수기 문서나 각기 다른 시스템으로 파편화되어 있어 중복 업무와 정산 오류가 자주 발생했다. 커넥틴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자의 하루를 하나의 데이터로 통합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GPS 기반 근태 관리부터 중대재해 예방까지 원스톱 지원일용이는 스마트폰의 GPS와 지오펜스(Geo-fence) 기술을 활용해 별도 장비 없이 출근 위치, 현장 이탈 및 재진입 이력을 확인한다. 내·외국인 근로자의 신분증과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를 사전에 검증해 미확인 인력의 현장 투입을 막는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근태, 공수, 노임대장으로 연동되며 계약 체결이나 교육 이수 여부가 출근 조건과 자동 연계되어 허위·중복 공수 입력을 방지한다. 또 안전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법적 기록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작업 전 안전회의(TBM), 위험성 평가, 전자서명, 사고 신고, 비상 대피 관리 등을 단일 플랫폼에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전체 알림 전송은 물론 근로자의 대피 완료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커넥틴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틀러코리아로부터 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 지원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실내건축 도급순위 13년 연속 1위 기업인 국보디자인이 두 차례의 PoC(실증사업)를 거쳐 전사 도입하는 등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늘려가는 중이다. 현재 일용이에는 1만 4,900여 명의 근로자와 약 10만 건의 현장 출역 데이터가 축적됐다. 커넥틴은 향후 이 ‘사람 데이터’를 AI, 웨어러블 장비, 환경 센서와 연계해 AI 음성인식 TBM, 다국어 번역, 위험 예측, 온열질환 및 건강 모니터링 등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안전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태민 커넥틴 대표는 “현장의 중심인 사람의 하루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것이 스마트 건설의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데이터를 AI와 현장 장비에 연계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현장 운영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넥틴이 참가하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기술공모전 시상식과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초역세권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수혜 기대

    초역세권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수혜 기대

    용인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GTX-A노선 용인역이 개통되는 등 교통 호재도 갖췄다. 두산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174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74㎡ 568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66가구, 59㎡B 127가구, 74㎡A 50가구, 74㎡B 25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이 노선을 이용해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기흥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양재역까지 1시간 만에 갈 수 있다.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GTX-A노선 용인역 개통도 오는 6월 예정돼 있다. 기흥역을 통해 구성역으로 이동하면, GTX-A가 정차하는 용인역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기흥역에는 GTX-F노선이 신설될 계획으로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는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삼가초 병설유치원, 삼가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인근에 용신중, 용인중, 용인고 등의 중∙고등학교가 있다. 통학용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수혜가 기대된다. 지난해 3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용인시 일대는 시스템 반도체를 중심으로 2042년까지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곳을 구축하고,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 약 150곳이 입주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위브(We’ve)의 5가지 콘셉트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기쁨이 있는 공간(Live)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 ▲생활 속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먼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스마트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AI와 스마트 홈 플랫폼을 활용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드레서 등 삼성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하고, 위치 기반 서비스인 ‘지오펜스’(Geo-Fence) 기능 적용으로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엘리베이터를 자동 호출한다. 또한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며, 타입별 4베이(bay), LDK 구조가 적용된다. 전 타입에 시스템가구가 포함된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74㎡의 경우 팬트리가 마련된다. 외관 디자인은 부분 커튼월룩(curtainwall look)과 웅장한 문주, 유리난간 창호, 옥상 경관 조명 등을 적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맘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특히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수준의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중등 영어, 수학 교육을 비롯해 유치부 창의사고력 수학, 전 과목 온라인 교육 서비스와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진로 컨설팅,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 컨설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일원에 있다.
  • 서울 신천지교회 폐쇄…신천지 위치알림 앱도 주목

    서울 신천지교회 폐쇄…신천지 위치알림 앱도 주목

    대구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내 주변에 있는 신천지 교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구에서 31번 확진자(61·여)가 처음 발생한 이후 단 사흘 만에 대구에서 총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증상 발현 시기에 1000여명과 같이 예배를 보면서 ‘슈퍼전파자’로 의심받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신천지위치알림 앱은 지난해 8월 7일 개발자 유병철씨에 의해 출시됐다. 구체적인 개발 배경 등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용후기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의 그룹 포교활동에 곤란을 겪는 이용자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앱은 이용자 개인 위치정보를 활용해 이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신천지 교회 위치와 구체적인 주소를 제공한다. 위치 정보 제공은 서울·경기뿐 아니라 제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개발자 유씨는 앱 소개란에서 “이 앱은 스마트폰의 GPS 정보를 활용한 위치기반 기술 ‘지오펜스’(GeoFence)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내 주변에 신천지 교회가 있으면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며 “위치서비스 및 알림 허용을 선택하면 내 주변에 가까운 20개의 신천지 교회의 모니터링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교회 데이터는 신천지 문제 전문상담소 ‘구리이단상담소’에서 확보했다. 이용자들의 추가 제보도 받는다. 업데이트 내역에 따르면 유 씨는 지난 반 년간 지도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왔다. 실제 이용 후기에는 앱의 유용성 평가와 함께 누락된 신천지 교회 데이터를 제보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는 1984년 3월 이만희 총회장에 의해 시작된 신흥종교다. 신천지 측은 신도 수가 30만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확한 신도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천지 측은 31번 확진자 공개 직후인 지난 18일부터 전국 모든 교회에서 예배 및 모임을 진행하는 대신 온라인 및 가정예배로 대체한다고 공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 소재 신천지예수교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밀접 접촉 공간인 신천지 교회 예배나 집회에 특단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오늘부로 서울소재 신천지교회를 폐쇄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추후 안전이 확인되고 정상적으로 예배활동이 가능하게 되면 교회활동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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