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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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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3135명 선발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3135명 선발

    AI융합대학‘AI건축융합학과’신설 지역의료인재전형 신설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출결) 반영 단국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5133명의 61%인 3135명(천안 1553명, 죽전 1582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2027학년도부터 AI 기술과 건축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해 수시 및 정시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지역의료인재전형’도 신설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지역의료인재(진료권, 광역권) 전형을 신설해 의예과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진료권 지원 자격은 충청 지역(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중학교에서 입학일부터 졸업일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졸업하고 해당 재학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다. 2027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인 출결 상황을 전형 요소에 새롭게 반영한다. 지역균형선발, 학생부교과우수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비교과(출결)를 5% 반영하며, 체육특기자 전형에서는 1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서류형) 686명 △DKU인재(면접형) 216명 △지역의료인재(진료권), (광역권) 15명 △군사학과 30명 △SW인재 34명 △창업인재 12명 △기회균형선발 142명 △사회적배려대상자 117명 △교육기회배려자 143명 △농어촌학생 108명 △특수교육대상자 29명 등 9개 전형에서 총 1532명을 선발한다. DKU인재(면접형) 1단계에서는 학생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DKU인재(서류형)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학업 역량(학업 성취도, 탐구력) 반영 비율이 면접형보다 높다. 지역메디바이오인재(천안)는 의예과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탐구(과탐 중 2개 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치의예과는 5등급 이내, 약학과는 6등급 이내를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는 인문·자연·체육계열은 국어, 수학(확통·미적분·기하), 영어, 탐구(사탐·과탐 중 1개 과목) 중 2개 영역 합 8등급 이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죽전) 242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517명, 지역메디바이오인재(천안) 42명으로 총 80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95%, 비교과(출결) 5% 반영(체육교육과는 교과, 비교과(출결), 실기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반영 교과 내 학생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하며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없다. 지역균형선발(죽전)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속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논술우수자(죽전)는 총 31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10%, 논술 성적 90%를 반영하며, 학생부 교과의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어 논술 성적이 합격을 좌우할 전망이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열린세상] ‘집값 전쟁’의 본질

    [열린세상] ‘집값 전쟁’의 본질

    집값과의 전쟁이 또 시작됐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질 때마다 반복해 오던 ‘국공유지 주택용지 활용’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태릉골프장 부지나 과천 경마장 부지는 물론 국가적 상징성을 지닌 용산공원 부지까지 개발 후보지로 거론하며 서울과 수도권의 땅을 사실상 ‘징발’하듯 끌어모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못해 격앙되어 있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은 집값을 안정시키기는커녕 실거주 사정이 여의치 않은 비거주 1주택자들의 공분만 샀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다며 내놓은 비아파트 대출 지원 정책 역시 ‘폐버스 활용 대책’과 다를 바 없다는 청년층의 원성이 높다. 특히 용산공원 부지 개발 논의는 역사성과 공원 녹지의 가치, 후손들이 누려야 할 미래 공간을 간과한 치명적인 졸속 대책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정부 입장에서 집값 잡기가 얼마나 급박하고 답답했으면 이런 다급한 카드까지 만지작거렸을지 그 심정을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에 진정 필요한 것은 조급한 땜질식 대책이 아니라 ‘냉정한 현실 직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 격언은 단순히 정책의 손을 놓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문제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더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진단하라는 경고다. 그동안 수없이 반복된 실패를 돌아본다면, 이제는 정부 정책이 간과해 온 본질적인 원인을 짚어보고, 추진 중인 대책마저 과감히 수정·보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서울 집값 상승의 가장 큰 동력 중 하나는 ‘대학입시제도가 강남권과 서울에 유리한 교육 불균형’에 있다는 주장을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의 수능 중심 입시 체제는 부모의 소득 수준이 높고 사교육 인프라가 집중된 강남과 서울 주요 지역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것이 바로 거듭된 규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남불패’ 부동산 신화의 작동 요인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초·중·고 교육의 불균형은 지방 대학의 소멸을 가속화하고, 지방의 고급 인재 육성을 가로막는 악순환을 낳는다. 이는 곧 심각한 지역 불균형으로 이어져 인구 소멸, 지방 의료 체계의 붕괴, 문화 편익 시설의 부재라는 총체적 위기를 불러온다. 과거 행정중심복합도시, 각 지역의 기업도시 및 혁신도시 지정 등 수많은 지방 분권 대책이 추진되었음에도 서울 집중을 막지 못했던 이유 역시 자녀교육을 위해 서울을 떠날 수 없는 본질적 요인을 풀지 못해서다. 최근 정부는 반도체를 비롯한 3대 메가 프로젝트라는 장대한 국가 계획을 수립하고 전격적인 지방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단순히 확보된 부지나 수백조 원의 재원이 아니다. 핵심은 ‘고급 인재들이 지방에 안착해 아이들을 키우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 지방이 살아나려면 아이들이 돌아와야 하고, 아이들이 돌아오려면 지방 교육이 살아나야 한다. 지방 교육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사교육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현행 입시 제도를 대수술하는 것이다. 대학입시에서 지역균형선발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지방 고등학교를 실질적으로 배려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만 비로소 지방 소멸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 서울의 특목고나 강남권 고등학교들이 서울 주요 대학의 입학 정원을 독식하는 구조가 계속되는 한 집값 안정도, 지방 소멸 방지도, 국가 미래 프로젝트의 성공도 기대할 수 없다. 교육 불균형을 방치한 채 공급만 늘리는 부동산 정책은 수도권 과밀을 심화시키고 특정 계층에게만 기회가 집중되는 암울한 미래를 낳을 뿐이다. 집값 문제는 부동산 정책 하나만으로 풀 수 없는 종합적인 국가 불균형의 결과물이다. 교육 불균형을 바로잡아 지역을 살리는 대수술만이 집값 전쟁을 끝내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근본 열쇠가 될 것이다. 유창수 전 서울시 부시장
  • 숙명여대, 면접 기회 늘리고 평가 부담 낮춰

    숙명여대, 면접 기회 늘리고 평가 부담 낮춰

    숙명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형을 개편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의 선발 배수를 늘려 면접 기회를 확대하고, 2단계 면접 반영 비율을 낮췄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새롭게 선발하고, 약학부를 제외한 인문계, 자연계, 자유전공학부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대신 서류 평가를 도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단계별 평가 방식이다. 숙명인재(면접형)전형과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기존 1단계에서 서류평가 3배수,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면접평가 40%를 반영한 것과 비교하면 면접 기회는 확대하고 평가 부담은 낮췄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는 공통적으로 진로역량, 탐구역량, 공동체역량을 살핀다. 진로역량은 진로 탐색 과정과 노력, 진로 관련 교과목 이수 과정과 성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탐구역량은 이수 과목, 학업 과정에서 드러난 자기주도성과 지적 호기심, 탐구 태도 등을 파악한다. 공동체역량은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업한 경험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전형별로 각 역량의 반영 비율이 다른 만큼, 자신이 지원하려는 전형에서 어떤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컨대 숙명인재(면접형)전형과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진로역량을 가장 많이 반영하고, 기회균형 등 특별전형은 탐구역량을 가장 많이 반영한다.
  • 서울시립대, 고교추천전형 ‘정성평가’ 확대

    서울시립대, 고교추천전형 ‘정성평가’ 확대

    서울시립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총 103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66.3%(687명)를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서류형 2개 유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면접형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평가 50%와 1단계 서류평가 성적 5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형 전형은 면접 없이 일괄합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서류형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Ⅱ는 전년 대비 모집인원과 모집단위 모두 확대됐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 및 면접평가는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면접은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약 12분 내외로 서류의 진실성과 학업·잠재·사회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고교명이나 이름 등 편견 유발 요소는 전면 배제된다. 면접 시 교복 착용도 금지된다.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기존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명칭이 바뀐 ‘고교추천전형‘이다. 선발 인원이 254명으로 늘어난 고교추천전형은 올해부터 교과 정성평가 반영 비율을 20%로 확대하여 변별력을 높였다. 정량평가는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70%, 진로선택과목 10%를 반영하며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특히 교과 정성평가의 평가 척도를 기존 3구간에서 5구간 척도로 세분화해 각 학과에 적합한 학생의 이수 현황과 학업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심사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선택과목 제한 없이 3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논술전형은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늘어 총 88명을 선발하며, 예년과 동일하게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시행된다. 전형요소는 논술고사 80%와 학생부교과 20%를 일괄합산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 단국대, 지역의료인재 신설·출결 반영 확대

    단국대, 지역의료인재 신설·출결 반영 확대

    단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1%인 3135명을 선발한다. 이번 입시는 첨단 융합 학과 신설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반영 등이 주요 특징이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532명, 학생부교과전형 801명, 논술우수자전형 310명 등이다. 특히 AI 기술과 건축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AI건축융합학과’가 신설되어 수시와 정시를 통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충청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역의료인재전형’도 새롭게 도입됐다. 의예과를 대상으로 진료권과 광역권으로 나누어 총 15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함께 해당 지역 중·고등학교 이수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인 출결사항이 전형요소에 새롭게 반영된다. 지역균형선발과 교과우수자 등 일부 전형에서는 5%, 체육특기자 전형에서는 10%가 반영되므로 수험생들의 성실한 학교생활 관리가 중요해졌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DKU인재는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뉘며 평가 항목의 반영 비율에 차이가 있어 지원자의 강점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성적 90%와 학생부 교과 10%를 반영하며, 학생부 교과의 등급 간 점수차가 적어 논술 성적이 합격을 좌우할 전망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일제히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단국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험생들은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 요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특히, 마감일 접속 폭주에 대비해 원서접수는 가급적 여유 있게 사전 준비를 마치는 것이 안전하다.
  • 숙명여대 수시 경쟁률 15.66대 1 마감… 논술우수자는 44.21대 1

    숙명여대 수시 경쟁률 15.66대 1 마감… 논술우수자는 44.21대 1

    모집인원 1314명에 총 2만 583명 지원논술우수자전형 약학부 381.25대 1 등 높은 경쟁률 기록숙명인재(면접형)전형 생명시스템학부 34.31대 1 숙명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1314명 모집에 총 2만 583명이 지원해 평균 1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숙명인재(면접형)전형 13.48대 1 ▲소프트웨어인재전형 6.30대 1 ▲기회균형전형 7.77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 7.87대 1 ▲논술우수자전형 44.21대 1 ▲예능창의인재전형 12.77대 1로 집계됐다. 숙명여대 대표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391명 모집에 5271명이 지원해 13.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생명시스템학부 34.31대 1, 약학부 24.00대 1, 화공생명공학부 22.80대 1, 식품영양학과 21.00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44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해 6.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중 11명을 모집하는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은 77명 지원으로 경쟁률 7.00대 1을 기록했다. 기회균형전형은 71명 모집에 552명 지원으로 7.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본학과 13.00대 1 ▲의류학과 12.00대 1 ▲미디어학부 11.50대 1 ▲생명시스템학부 11.00대 1 ▲프랑스언어·문화학과 11.0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 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48명 모집에 1952명이 지원해 7.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생명시스템학부로 13.29대 1을 기록했고, 영어영문학전공이 13.11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총 214명 모집에 9461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44.21대 1로 모집 전형 중 가장 높았다. 이중 인문계열에서는 홍보광고학과가 7명 모집에 314명이 지원해 44.86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법학부는 44.08대 1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약학부 381.25대 1, 의류학과 48.00대 1, 생명시스템학부 38.00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 위주 전형인 예능창의인재전형은 125명 모집에 1596명이 지원해 경쟁률 12.77대 1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7명 모집에 261명이 몰린 회화과·서양화가 37.2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회화과·한국화가 23.14대 1, 체육교육과가 22.50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63명), 특성화고교출신자(25명), 특성화고졸재직자(118명), 특수교육대상자(15명)는 각각 6.60대 1, 8.48대 1, 6.35대 1, 6.47대 1을 기록했다. 한편, 숙명여대 논술시험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가 오는 11월 15일, 인문계와 의류학과가 오는 11월 15~16일에 실시한다. 숙명인재(면접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면접은 오는 11월 22~23일에 나눠 치러진다. 특수교육대상자 면접은 오는 11월 22일에 치러진다. 예능창의인재전형 실기시험은 ▲무용과(전공별) 다음달 17~19일 ▲체육교육과 다음달 25~26일 ▲관현악과 1단계 다음달 17~19일, 2단계 오는 10월 31~11월 1일 ▲작곡과 오는 10월 31~11월 1일에 실시한다. 미술대학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다음달 25일, 회화과(한국화·서양화)는 다음달 26일이다. 숙명여대는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를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예능창의인재 전형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5시다.
  •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7.92 대 1… 생명과학과 54대 1로 가장 높아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7.92 대 1… 생명과학과 54대 1로 가장 높아

    총 모집인원 1020명에 1만 8282명 지원학생부종합Ⅰ·실기전형 경쟁률 상승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1일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20명 모집에 1만 8282명이 지원해 평균 17.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19.75대 1보다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191명을 선발했던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이 경영학부만 80명 선발로 바뀐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전년 경쟁률 20.41(3,898명)대 1 대비 11.59(927명)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유형별로는 실기전형이 8명 모집에 270명이 지원해 33.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음악학과 성악전공에서만 모집하는 이 전형은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은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53명 늘어났음에도 지원자가 1534명 증가해 22.01대 1로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특히 생명과학과가 10명 모집에 540명이 지원해 5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장 추천제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균형선발전형 역시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56명 늘어났으나 지원자 수에는 큰 차이가 없어 11.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과 기회균형Ⅰ전형은 각각 28.75대 1, 10.52대 1로 전년도보다 다소 하락했다. 사회공헌·통합전형은 46명 모집에 1219명이 지원해 26.5대 1을 기록하며, 전년도 33.03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경영학부는 2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27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7~18일 실기고사, 오는 11월 22~23일 면접고사를 차례로 진행하며, 오는 12월 12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서울시립대학교, 지역균형선발 고교장 추천 2배 확대

    서울시립대학교, 지역균형선발 고교장 추천 2배 확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020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 지역균형선발전형 245명,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 433명,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 80명, 기회균형전형Ⅰ 132명, 사회공헌·통합전형 46명, 논술전형 76명, 실기전형 8명을 선발한다. 가장 변화가 많은 전형은 작년보다 모집 인원이 55명 증가한 지역균형선발전형이다. 고교장 추천 인원이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교과 정성평가 10%가 새롭게 도입됐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80%, 진로선택과목 10%를 반영하며 비교과 영역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올해는 수능 3개 영역 등급 8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 평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약 12분간 서류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고교명, 이름 등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모두 제외하고 면접을 볼 때 교복 착용도 금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성적 50%와 1단계 서류 성적 5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면접 없이 서류 평가 100%로 선발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경영학부 1개 학과에서만 80명을 모집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논술전형은 지난해와 같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시행된다. 논술고사 반영 비율을 80%로 상향 조정했으며 논술고사 성적과 학생부 교과 성적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유전공학부 모집 인원은 156명으로 늘렸다. 지난해의 모집 인원보다 2배 증가한 수치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uo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국대학교, DKU인재 면접형 진로탐색 경험 중시

    단국대학교, DKU인재 면접형 진로탐색 경험 중시

    2026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 5021명 중 65%인 3262명(죽전 1683명·천안 157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서류형) 643명 ▲DKU인재(면접형) 269명 ▲SW인재 34명 ▲창업인재 15명 ▲기회균형선발 142명 ▲사회적배려대상자 117명 ▲교육기회배려자 148명 ▲농어촌학생 107명 ▲특수교육대상자 27명 등 9개 전형에서 총 1502명을 뽑는다. DKU인재(면접형) 1단계에서는 학생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평가 요소인 진로 역량에 대한 반영 비율이 서류형보다 높으므로 진로에 대한 의지와 적극적인 진로 탐색 활동 및 경험이 필요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죽전) 252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519명으로 총 77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체육교육과 제외)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지역균형선발(죽전)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으나 고교 유형 제한이 있으므로 지원 시 참고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는 인문·자연·체육 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영어, 탐구(사탐·과탐 중 1개 과목) 중 2개 영역합 8등급 이내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우수자(죽전캠퍼스 288명·천안캠퍼스 11명)는 총 29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20%와 논술 성적 80%를 반영한다. 기출 문제, 가이드 답안, 강평 영상, 논술전형 자료집 등은 단국대 대학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부터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하고 있어 본논술의 출제 경향 및 난이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 2027학년도 대입, 수시 80% 넘었다…의대 5058명 반영

    2027학년도 대입, 수시 80% 넘었다…의대 5058명 반영

    현재 고교 2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수시모집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인 80.3%로 늘어난다. 모집인원은 총 34만 5717명으로 전년도보다 538명 증가한다. 의대 정원은 2000명이 증원된 5058명이 반영됐으나 향후 조정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5개 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해 30일 공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2026학년도(34만 5179명)보다 538명 늘어났다. 수시모집으로 전체의 80.3%(27만 7583명), 정시모집으로 19.7%(6만 8134명)을 각각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 비중은 2022학년도 75.7%, 2023학년도 78.0%, 2024학년도 79.0%, 2025학년도 79.6%, 2026학년도 79.9% 등으로 꾸준히 늘어 2027학년도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80%대가 된다. 이번 모집인원은 의대 증원분 2000명을 반영한 수치로 추후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의대 정원을 조정하면 변경된다.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 위주로, 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로 선발하는 기조는 유지된다. 수시에선 학생부위주전형이 총 23만 8334명(교과 15만 6403명·종합 8만 1931명)으로 전체 수시 모집인원의 85.9%에 달했다. 정시는 수능위주전형이 6만 3195명으로 92.8%를 차지했다. 기회균형선발과 지역균형선발 등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은 정원 내 5만2259명, 정원 외 2만 6667명 등 총 7만 8926명이다. 대교협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자료집을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했다.
  • 새 전형 생긴 수시, 10개월 남은 정시…이제 예비 고3의 시간[에듀톡]

    새 전형 생긴 수시, 10개월 남은 정시…이제 예비 고3의 시간[에듀톡]

    2025학년도 대입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202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 고3들도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에 접어든다. 수시 원서 접수까지는 8개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10개월 정도가 남았다. 예비 고3들이 2026학년도 입시에서 유념해야 할 점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수시러’라면…새로운 대입 전형 주목 국민대는 올해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을 폐지하고 논술 전형을 신설했다. 총 230명을 선발하며 평가는 논술 성적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만 이루어진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반영되지 않아 논술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덕성여대의 경우 약학과 신입생을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기 시작하는 등 지난해 대비 전체 논술 전형 선발 인원이 증가했다.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인 성균인재 전형을 새로 만들었다. 기존의 탐구형 인재의 선발인원을 줄이면서 새롭게 도입하는 성균인재 전형에서 266명을 뽑는다. 성균인재 전형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면접을 통해 역전을 노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전형의 세부적인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대학들도 있다. 고려대는 교과전형에서 서류 평가 비중을 줄이고, 학종 계열적합형에서는 면접 비중을 낮추고 서류 반영 비율을 높였다.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도 면접을 폐지했다. 반면 성신여대 자기주도인재전형, 광운대 광운참빛인재 면접형, 세종대의 세종창의인재 면접형, 한양대의 학생부종합 면접형은 면접 비중을 확대하며 평가의 초점을 면접으로 옮겼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분위기 올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고려대는 학교추천전형에서 탐구 과목 반영 개수를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였다. 학생부종합 학업우수전형의 반도체공학, 차세대통신, 스마트모빌리티의 최저기준은 기존 4개 영역 합 7에서 4개 합 8로 완화한다. 논술전형의 경우 경영대학이 기존에 매우 높은 기준(4개 합 5)를 적용했으나, 올해는 다른 학과와 같이 4개 합 8로 대폭 완화한다.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인문),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전형,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전형(약학 제외), 숭실대 학생부우수자전형,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인문·국제), 논술전형(인문·국제)는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낮췄다. 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새롭게 도입한 사례도 있다. 이화여대는 고교추천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하는 대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한다. 한양대 논술전형은 전 모집단위에 최저기준을 도입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변경 사항이 있는 대학은 과거 입시 결과를 그대로 참고하기 어렵다”며 “올해의 변경 내용을 자세히 살피고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300일 채 안 남은 수능, 상반기 계획 세워야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체계적인 시간 관리도 중요하다. 우선 오는 2월까지는 2026학년도 대입의 기본 일정과 대입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 연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수시와 정시 각 전형요소를 꼼꼼히 살펴보고 내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파악한다. 내신과 수능 성적 둘 다 강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학생부 추천 전형과 정시 수능 전형을 모두 준비하고,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이라면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집중한다. 새 학기가 시작된 후 3월 26일에는 고3이 된 후 첫 학력평가를 치르게 된다. 이 시험을 통해 겨울방학 동안 쌓은 실력을 확인하고 취약과목을 파악하여 영역별 학습 균형을 잡아나간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7~8월에는 수시 지원을 준비하면서 수능 학습전략을 재점검한다. 고3 수험생활 중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공부를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1학기 모의고사 성적 분석을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다시 파악하는 것이 좋다.
  •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9.75대1… 전년비 0.97% 상승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9.75대1… 전년비 0.97% 상승

    서울시립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021명 모집에 2만 162명이 지원해 최종 19.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9.56대1에서 소폭 상승했다. 이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된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의 경우 모집 인원이 크게 증가한 만큼 3898명의 지원자가 몰려 20.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학교장 추천제로 운영되고 수능최저 기준이 설정된 지역균형선발전형의 경우 2776명의 지원 인원이 몰리며 전년 대비 53% 늘어난 14.6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면접 비율을 확대한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은 21.05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 대비 15% 줄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음악학과(성악전공)에서만 모집하는 실기전형은 26.25대1로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논술전형과 기회균형Ⅰ 전형은 전년보다 소폭 하락해 각각 32.95대1, 11.7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자연계열 기준 사회공헌·통합전형의 생명과학과로, 1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최종 66.0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공헌·통합전형의 경영학부가 1명 모집에 52명 지원으로 경쟁률 52.00대1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다음달 5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8~19일 실기고사, 오는 11월 23~24일 면접고사를 시행하는 등 전형별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13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단국대학교, 희망 전공 선택 ‘광역모집’으로 601명

    단국대학교, 희망 전공 선택 ‘광역모집’으로 601명

    수시 모집에서 총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광역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광역 모집단위는 유형I(무전공 광역선발)에서 440명, 유형Ⅱ(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유형Ⅱ만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총 328명, 천안캠퍼스는 총 273명이다. 유형Ⅱ는 계열 내 학과 정원의 175% 범위 내에서 희망 순위에 따라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전공 신청 자격은 입학 후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자에 한하며 일부 단과대학 및 모집 단위는 제외될 수 있다. 유형I은 정시에서만 선발할 예정으로 전공 선택 인원 제한이 없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623명을 뽑는다. ▲DKU인재(서류형) 693명 ▲DKU인재(면접형) 191명 ▲SW인재 64명 등이다. DKU인재(면접형)는 평가요소인 진로역량에 대한 반영비율이 서류형보다 높게 반영되므로 진로에 대한 의지와 적극적인 진로탐색활동, 경험이 필요하다. DKU인재(면접형) 의예과의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25명 증원해 총 40명을 선발하는 점도 눈에 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죽전) 256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544명으로 총 8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반영교과 내 학생이수 전 과목의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성취도 과목(보통교과)은 상위 3과목까지 석차등급으로 환산한 점수를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죽전)는 공학계열광역 108명을 포함해 총 31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20%, 논술성적 80%를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의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어 논술 성적이 합격을 좌우할 전망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수능 최저 없어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수능 최저 없어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093명, 정시모집으로 106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506명, 학생부교과전형 248명, 논술우수자전형 214명, 실기우수자전형 125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소프트웨어인재전형)이 올해 신설됐다. 자연계 모집단위 중 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과 동일한 단계별 전공으로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형 전형은 올해부터 서류형 전형과 통합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제외)에서 총 391명을 뽑는다.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국내 고교에서 5학기 이상 재학하고 5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학생이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전형은 교과 성적을 10% 반영한다. 2024학년도부터 폐지된 추천 인원 제한은 올해도 유지된다. 다만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학생부에 기재된 자는 추천이 불가하다. 인문계, 자연계(약학부 제외)에서는 4개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에는 1과목을 반영한다. 약학부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하지만 수학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올해부터는 약학부에서도 논술우수자전형으로 4명을 뽑는다. 약학부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4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하지만 수학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수시모집을 통해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절반이 넘는 1021명을 뽑는다. 논술전형 74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89명,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 380명,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 191명, 기회균형전형Ⅰ 144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5명, 실기전형 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평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평가는 면접위원 2명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약 12분간 서류 기반으로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모두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며 면접을 볼 때 교복 착용도 금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기회균형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한다. 면접의 반영 비율은 지난해 40%에서 50%로 확대됐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출신 고교장의 추천(10명 이내)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90%와 진로선택과목 10%로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논술 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선발한다. 논술고사 점수와 학생부교과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서울시립대는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2025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교폭력 조치사항 여부를 살피고 그 정도에 따라 감점하는 등 불이익을 부여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 등 정량평가 전형에선 입시총점을 기준으로 최대 30점까지 감점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선 서류 및 면접평가 시 정성평가에 반영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 10시부터 9월 12일 18시까지이다. 전형별 평가를 거쳐 최초 합격자는 12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지역 비례 선발’ 제안한 이창용 “SKY 교수들 결단을”

    ‘지역 비례 선발’ 제안한 이창용 “SKY 교수들 결단을”

    “입시 경쟁, 강남 부동산 불패 고착가계 부채 구조적 문제 성찰 부족”서울대 진학생, 강남3구 출신 12%고교생 사교육비, 서울 월 104만원 읍면 지역 월 58만원의 1.8배 달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등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지역별로 학생을 선발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과열된 입시 경쟁을 ‘지역별 비례선발’로 해소하자는 것이다. 이 총재는 지금의 수도권, 특히 강남 부동산의 불패 신화 역시 과도한 입시 경쟁에서 비롯했다고 분석했다. 이 총재는 27일 서울대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국은행 공동 심포지엄’ 폐회사에서 “다소 파격적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시도해 볼 만한 방안”이라며 상위권 대학의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제안했다. 이는 각 대학이 신입생을 지역별 학령인구 비율을 반영해 선발하되 선발 기준과 전형 방법 등은 자유롭게 선택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서울대 등에서 지역균형선발제로 입학 외 정원을 뽑았지만 이는 아예 지역별로 모집 정원을 두자는 것이다. 이 총재는 “상위권 대학의 특정 지역 입학생 비율, 사실상 서울 또는 강남 지역 입학생 비율이 학령인구 비율의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 정도는 현재 학과별 선발 제도의 틀을 유지하더라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며 “정부 정책이나 법 제도를 손대지 않더라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교수님들이 결단만 해 주시면 된다”고 촉구했다. 한은 총재가 이 같은 제안을 한 배경에는 높은 사교육비, 저출생, 수도권 인구 집중 및 지역 불평등과 같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각종 문제가 서울 강남에 쏠린 과도한 입시 경쟁에서 비롯된다는 판단이 있다. 한은이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입시 경쟁 과열로 인한 사회문제와 대응 방안’ 보고서를 보면 부모의 경제력과 이 경제력이 반영된 거주지역에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고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고소득 가구(월소득 800만원 이상)에서 97만원, 저소득 가구(월소득 200만원 미만)에서는 38만원으로 2.6배나 차이 났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지역의 1인당 사교육비는 104만원 수준으로, 읍면 지역(58만원)의 1.8배에 달했다. 소득계층과 거주지역에 따른 사교육의 불평등은 상위권 대학 진학률 격차로도 이어졌다. 2018년 서울대 진학생을 보면 10명 중 3명(32%)이 서울 출신이었으며 특히 강남 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 출신이 12%에 달했다. 이 총재는 “대학에서 지역별로 균형 있는 선발이 이뤄지면 특정 지역에 몰린 사교육이 전국으로 분산되고, 지방에서 입시를 위해 서울로 이주해 올 필요가 없어진다”며 “이렇게 되면 한은이 금리를 조정하는 것보다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더 안정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2일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부동산과 가계부채 문제가 더 나빠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는 고민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구조적인 제약을 무시한 채 고통을 피하기 위한 방향으로 통화·재정정책을 수행한다면 부동산과 가계부채 문제가 더 나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전체 대학 평균의 2배

    SKY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전체 대학 평균의 2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신입생 32%가 서울 출신전체 대학 평균은 16.4%SKY 신입생 일반고 출신은 55.4%4년제 대학 평균은 71.5%“경제적 형편이 교육으로 대물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올해 신입생 3명 중 1명은 서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평균의 2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30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1만 3141명 가운데 서울 지역 고교 출신은 4202명으로 32.0%였다.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체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서울 출신은 16.4%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평균의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학교별로 보면 서울대 입학생 3746명 가운데 서울 출신이 1361명이었다. 36.3%로 3개 대학 중 서울 출신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연세대는 입학생 4358명 중에 31.6%인 1375명이, 고려대는 5037명 가운데 29.1%인 1466명이 서울 출신으로 분석됐다. 반면 이들 대학의 ‘중소도시’ 출신 입학생 비율은 30.2%로 전체 대학 평균(41.3%)보다 11.1% 포인트 낮았다. 이들 대학의 ‘광역시·특별자치시’ 출신 입학생 비중도 15.9%로, 전체 평균(23.8%)보다 7.9% 포인트 작았다. ‘읍면’ 출신 입학생은 12.3%로, 평균(13.3%)보다 소폭 낮았다. 출신 고교에서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와 나머지 대학들의 차이가 나타났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입학생 중 일반고 출신은 7275명으로, 55.4%에 그쳤다. 4년제 대학 평균은 71.5%다. 3개 대학 입학생이 일반고 다음으로 많이 나온 고교는 자율형사립고(14.0%), 외국고(9.3%), 외국어고·국제고(8.2%), 영재학교(3.9%) 순이다. 송경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실장은 “이른바 서울 ‘강남’ 출신, 잘 사는 집 애들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많이 가게 됐다는 것이고, 결국 대학 서열과 경제적 서열이 일치하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은 계층 이동에서 비롯됐는데, 경제적 형편이 교육으로 대물림되면서 이런 역동성이 깨지고 있다”며 “사회·국가 전체적으로, 교육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출발선이 다른 하위계층에 기회균형선발, 지역균형선발 확대 등으로 어느 정도 기회를 주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9.56대 1… 전년 대비 8.8% 상승

    서울시립대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모집인원 936명에 1만 8305명이 지원해 19.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17.97대 1)보다 전체적인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으며, 학생부(종합)위주 전형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수능과 관계가 없는 학생부(종합)위주 전형에서 전년 대비 지원 인원이 35% 이상 증가해 전체 경쟁률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기회균형전형Ⅰ의 경우 전년 대비 60% 가까이 늘어난 1720명의 지원 인원이 몰려 전체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음악학과(성악전공)에서만 모집하는 실기전형도 25.88대 1로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논술전형은 전년과 큰 변동 없는 34.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장 추천제로 운영되고 수능최저기준이 설정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유일하게 큰 폭으로 지원 인원이 하락한 전형으로 9.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자연계열 기준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의 융합응용화학과로 7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최종 60.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의 경우 사회공헌·통합전형의 경영학부가 1명 모집 48명 지원으로 경쟁률 48.00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다음달 7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20·21일에 실기고사를, 오는 11월 25·26일에 면접고사를 시행하는 등 전형별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숙명여자대학교, ‘서류 100%’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 복수 지원 가능

    숙명여자대학교, ‘서류 100%’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 복수 지원 가능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로 76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인문계와 약학부에서 뽑는다. 1단계 서류 100%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서류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한다. 2024학년도부터 선발 인원이 늘어나 1단계 선발 인원을 4배수에서 3배수로 조정한다. 학생부종합 숙명인재(서류형)전형은 약학부와 자연계 모집 단위(인공지능공학부·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신소재물리전공·컴퓨터과학전공·데이터사이언스전공)에서 뽑는다. 첨단학과 신설 또는 개편에 따라 학생부종합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이 신설된다. 전형은 인공지능공학부,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신소재물리전공,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에서 선발하며 서류형처럼 서류 100%로 뽑는다. 전형 간 복수 지원도 가능하며, 2023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평가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서류평가에서는 진로 역량과 탐구 역량, 공동체 의식, 협업 능력을 종합해 정성평가한다. 면접은 개별 면접으로 평가위원 2명과 10~15분 내외의 심층 면접으로 진행된다. 성명이나 수험번호, 출신 고교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돼 면접 중 이를 언급하면 불합격 처리된다. 252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024학년도부터 고등학교장의 추천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신 추천 인원 제한을 없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1인당 12분 면접… 블라인드 방식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1인당 12분 면접… 블라인드 방식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 인원의 약 51%인 93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 75명, 지역균형선발전형 228명, 학생부종합전형Ⅰ 368명, 학생부종합전형Ⅱ 80명, 기회균형전형Ⅰ 143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4명, 실기전형 8명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전형Ⅰ 및 사회공헌·통합전형 포함)에서는 총 62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기회균형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사회공헌·통합전형은 4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한다.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전체 모집 단위 중 국제관계학과(6명), 경영학부(71명), 도시사회학과(3명)만 해당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는다. 공통 제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를 블라인드 처리한 뒤 종합 평가한다. 면접은 2명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약 12분 동안 서류에 기반해 확인 면접을 진행한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져 교복 착용이 금지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교장 추천제로 진행되며 고교별 추천 인원은 전년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됐다. 논술전형은 자연계열 모집 단위만 실시하며 논술 점수와 학생부 교과 점수를 합산해 평가한다. 디자인학과가 정시 모집으로 변경되면서 실기전형은 음악학과(성악학과)에서만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점수와 실기평가 점수를 합산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uo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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