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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억 탕진’ 서인영, “2억 쓰기가 어렵냐”…전성기 쇼핑 수준

    ‘100억 탕진’ 서인영, “2억 쓰기가 어렵냐”…전성기 쇼핑 수준

    가수 서인영이 과거 전성기 시절 막대한 수입을 쇼핑으로 전부 탕진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10년만에 새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공개! (+천재작곡가,클럽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인영은 신곡 작업을 부탁하기 위해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전소연을 만났다. 최근 솔로 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전소연이 “엄청 오래 준비했다. 두려움도 좀 컸다”고 속내를 고백하자 서인영은 “맨날 곡이 나오면 음원 차트부터 보게 되어 있지 않냐. 팀이 잘됐으니까 순위 하나로 무너질 수도 있다. 마지막에 해야 하는 게 멘탈 관리다.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무것도 없다. 언니를 보라. 나도 이렇게 풍파를 많이 겪을 줄 몰랐다”고 호탕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당시 히트곡들에 대한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그는 “‘원 모어 타임’도 어떤 사람들은 망할 거라 했다. 솔직히 춤이 웃기지 않냐. ‘더 멋있게 할 수 있는데’ 싶었는데 그게 잘 됐다. ‘네가 참 좋아’도 너무 싫었다. 그거 망하면 네일숍 하려 했는데 그게 잘 된 거다“라고 말했다. 대화가 재정 관리로 이어지자 서인영은 “이건 약간 다른 얘기인데 재정 관리 누가 하냐”며 “아빠한테 카드 뺏겼다”고 현재 상황을 말했다. 이를 들은 전소연은 앞선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알려진 서인영의 100억대 수입 탕진설을 언급하며 “방송에 그렇게 나갔지만 회사 이런 거에 많이 쓰신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서인영은 “아니다. 쇼핑해서 쓴 거다. 버는 게 있어도 한 달에 2억씩을 계속 쓰면 버는 게 있어도 없더라. 텅장이 됐다”고 답했다. 놀란 전소연이 “2억씩 쓰기가 쉽지 않지 않냐”고 말하자 서인영은 “2억 쓰기가 어렵워?”라고 능청스럽게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전소연은 “나중에 저랑 쇼핑을 가 달라. 저는 아예 못 사는 스타일이다. 솔직히 말하면 갖고 싶은 것도 아예 없고 배달을 오버해서 시키는 정도”라고 하자 서인영은 “이상하다. 여기서 딱 갈린다. 얘랑 나랑 안 맞는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친근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서인영은 과거 거액의 돈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처음부터 인지도가 있었던 게 아니라서 옷으로는 다 발라버리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돈을 다 써버렸다”고 설명했다.
  • 서인영, 15kg 감량 후 ‘워터밤’ 완벽 무대…팬들 응원에 눈물

    서인영, 15kg 감량 후 ‘워터밤’ 완벽 무대…팬들 응원에 눈물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 위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서인영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개최된 ‘워터밤 속초 2026’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워터밤’ 출연을 공개적으로 희망하며 러브콜을 보낸 끝에 최종 라인업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출연이 확정된 이후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피부 시술은 물론 다이어트와 팔 지방 흡입 수술로 15kg을 감량하며 남다른 각오를 보여 왔다. 이날 무대에서 그는 강렬한 금발 탈색 헤어와 과감하고 화려한 화이트 보디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명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 크루 ‘훅’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그는 히트곡 ‘신데렐라’와 ‘땡큐’ 등을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디바의 저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무대 위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응원을 마주한 그는 결국 참아 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감격에 겨운 듯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랜 공백기 끝에 다시 선 그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추스르며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2007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너를 원해’, ‘신데렐라’ 등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7년 예능 프로그램 해외 촬영 도중 불거진 욕설 논란과 이에 따른 각종 갑질 의혹으로 방송가에서 잠시 멀어지는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결혼과 이혼 등 개인사까지 겹치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자신의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 이지현 “침대서 한 발짝도 못 나왔다” 최악 고통…공기로 전파된다는 ‘이 병’ 뭐길래[라이프]

    이지현 “침대서 한 발짝도 못 나왔다” 최악 고통…공기로 전파된다는 ‘이 병’ 뭐길래[라이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 후 결핵을 투병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이지현이 출연해 자신이 걸어온 길과 종교를 갖게 된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을 겪은 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는 “많이 아팠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두 번째 이혼할 때 최고로 아팠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현은 “인간의 방법으로는 답이 없더라. 두 번째 이혼을 앞두고 이렇게도 해보려고 하고 저렇게도 해보려고 그랬다”며 “그러다 공황장애가 왔다. 요즘 결핵이 흔하지 않은데 결핵이라는 병이 같이 왔다”고 밝혔다. 결핵에 걸린 뒤 생활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고백한 이지현은 “침대에서 한 발자국도 걸어 나올 수가 없었다”면서 “결핵 치료가 사실 많이 힘들다. 항암만큼은 아니지만 약이 너무 독하기 때문에 몸도 안 되고 마음도 정신적으로 집 밖을 나가면 내가 큰일 날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거의 1년을 집안에서 아이들 밥만 하면서 먹이고 그렇게 지냈던 시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국,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침방울에 의해 감염되지만, 감염됐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진행이 되면서 피로감, 식욕 감퇴, 체중 감소,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항결핵제만 꾸준히 복용하면 치료가 되며 일반적으로 약 복용 2주가 지나면 전염력이 거의 소실돼 따로 입원하거나 격리 생활을 할 필요는 없다. 국내 결핵 환자는 14년 연속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발생률 2위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결핵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 환자는 1만 7070명으로 전년보다 4.9% 감소했다. 환자 수가 정점에 달했던 2011년(5만 491명) 이후 14년간 연평균 7.5%씩 줄어 누적 감소율은 66.2%다. 전체 환자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령층에서는 오히려 환자가 늘었다. 65세 이상 환자는 1년 새 1.3% 늘었다. 전체 환자 중 고령층 비중은 62.5%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역시 65세 이상(101.5명)이 65세 미만(15.8명)보다 6.4배나 높았다. 결핵 환자가 빈곤층에 집중되는 양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전체 의료보장 인구의 2.9%에 불과하지만 결핵 환자 중 차지하는 비율은 11.9%에 이른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28.9명으로 건강보험 가입자(28.9명)보다 4.5배 높았고, 65세 미만 구간에서는 그 격차가 6.4배까지 벌어졌다. 초고령사회에 맞는 결핵 관리 전략과 함께 취약계층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서인영, ‘전남친 절친’ 브라이언 앞 추억 소환…“교포 킬러인 줄”

    서인영, ‘전남친 절친’ 브라이언 앞 추억 소환…“교포 킬러인 줄”

    가수 서인영이 절친한 동료인 브라이언과 함께 과거 연애 시절을 유쾌하게 소환했다. 지난 5일 서인영의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놀라서 기절한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 집상태 (+전남친의 절친, 옷방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청소광’으로 알려진 가수 브라이언이 서인영의 자택을 방문해 청소에 대한 코칭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오랜 연예계 활동을 통해 다져진 절친한 사이답게 거침없는 폭로와 농담도 주고받았다. 서인영은 브라이언이 방문하기 전 ‘전 남자친구의 절친’이 온다고 소개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방문한 브라이언은 “나는 말 안 하려고 했는데”라며 능청스럽게 웃어 보였다. 이어 브라이언은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 아빠”라고 전 남자친구의 근황을 전했고, 서인영 역시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며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다. 청소를 이어가던 중 브라이언이 갑자기 영어로 대화를 건네자, 서인영은 질색하며 “내 앞에서 영어 하지 마. 영어 울렁증 있다”고 질색했다. 그러자 브라이언은 능청스럽게 “옛날 전 남자친구 생각나는 거냐”며 그룹 ‘샵’의 히트곡인 ‘가까이’를 즉석에서 부르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노래 공격에 당황한 서인영은 “하지 마”라며 다급하게 그의 입을 손으로 막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서인영은 그룹 ‘샵’의 멤버와 과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브라이언은 “솔직히 쥬얼리 중에선 네가 제일 영어 잘하게 생겼다. 그래서 ‘아, 얘 교포 킬러구나. 그래서 교포랑 사귀는구나’ 했다”고 짓궂은 농담을 더했다. 브라이언은 과거 두 사람의 연애 시절 목격담까지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그는 “셋이 함께 카페에 갔는데 둘이 말다툼을 시작했다.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어서 ‘너희 연예인이다’라고 말렸던 기억이 난다”며 “정말 사람 잡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친구도 만만치 않은 성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내 인생에서 가장 심하게 싸운 사람이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때린 적은 없지만 유치한 일로 정말 많이 다퉜다. 지금은 왜 싸웠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 서인영, 식품공장 대표 아버지 공개…“이미 유산은 다 줬다”

    서인영, 식품공장 대표 아버지 공개…“이미 유산은 다 줬다”

    가수 서인영이 부친이 운영하는 식품 가공 공장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서인영 친아빠 소시지 공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일일 노동 체험에 나선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영상 시작부터 보건증을 지참하며 일할 준비를 마쳤다. 서인영은 “효도 좀 하려고 한다”고 의지를 다지면서도 “근데 효도가 될지 폐를 끼치게 될지는 모른다. ‘나가’라고 할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영상에는 서인영의 아버지가 등장해 공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맡았다. 그는 “육가공하고 또띠아 두 공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현장에서 재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인영의 어머니는 공장의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서인영의 어머니는 “(일을 시작한 지) 한 30년 돼간다”며 “원래는 우리가 김해에도 회사가 있었고 대구에서 (또 다른) 사업을 했는데 IMF가 터졌다. 그때는 ‘연대보증’이 있었는데 한 회사가 넘어가니까 우리도 다 연루돼서 망했다”고 당시의 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는 사업 회생의 계기에 대해 “처음에 누가 식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케밥이 30년 전에 유럽에서 웰빙 푸드로 막 떠오르는 사업이라더라. 그래서 케밥 기계를 수입하려고 했는데 1대에 500만 원이라더라. 그래가지고 아빠가 삼촌이랑 ‘직접 제작하자’고 해서 만들었는데 200만원에 됐다. 특허도 냈다”고 공장 설립의 비화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이 과거 ‘케밥의 딸’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장을 둘러보던 제작진이 “공장을 두 딸에게 물려줘야 한다면 어느 딸에게 물려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서인영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둘 다 안 물려줄 거다. 이미 유산을 다 줬다”고 답변했다. 서인영이 “언제 줬느냐”고 되묻자 아버지는 “신앙을 줬다. 그 이상 좋은 유산은 없다. 돈으로 유산을 주면 자녀들한테 해악”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날 일일 업무를 마친 뒤 아버지로부터 10만원의 일당을 받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발표하고 올 하반기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 조민아 “세상 물정 몰랐다”…11년 전 ‘12만원 양갱 논란’ 사과

    조민아 “세상 물정 몰랐다”…11년 전 ‘12만원 양갱 논란’ 사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11년 전 판매한 ‘12만원 양갱’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조민아의 집을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조민아가 “난 내가 팬도 없고 안티도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서인영은 곧바로 “너 양갱 때문에 안티 있었다”고 지적했다. 조민아는 2015년 자신이 운영하던 ‘우주여신 베이커리’에서 수제 양갱 세트를 12만원에 판매해 가격과 위생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논란에 대해 조민아는 “죄송하다. 세상 물정을 몰랐다.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정성껏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서 선보이는 이 원가에”라며 설명을 하려 하자 서인영은 “말이 너무 길다. 그냥 잘못했다 하라”고 말했다. 결국 조민아는 “빵이 비쌌다. 죄송하다”며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서인영은 “애가 싸가지가 없었다”고 농담 섞인 직설을 날리기도 했다. 불화설이 돌던 서인영과 조민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회하며 과거의 앙금을 털어내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조민아가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 불참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 불화설이 존재했다. 그러나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정아, 이지현, 하주연 등과 함께 쥬얼리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해의 기류를 형성했다. 2015년 공식 해체 이후 11년 만에 재결합한 이들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조민아가 베이커리 이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팬들한테 공모를 받은 거다. 희철 오빠가 ‘우주대스타’지 않나. 그래? 우주대스타도 있는데 하면서 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주여신에서 까이고 빵값에 까이고 욕 많이 먹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민아는 이날 과거의 논란들을 웃으며 회상했다. 다사다난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화해의 손길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 “독약 만드냐고요?”…서인영의 생수병 속 혈당 잡는 ‘붉은 물’

    “독약 만드냐고요?”…서인영의 생수병 속 혈당 잡는 ‘붉은 물’

    걸그룹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세월이 무색하게 완벽한 무대와 더불어 대기실에서 포착된 서인영의 남다른 ‘혈당 다이어트’ 비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박정아, 서인영,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이 한자리에 모인 완전체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쥬얼리 멤버들은 오랜만에 함께 뭉쳤지만 유쾌한 에너지가 넘쳐 보였다. 특히 서인영은 이지현에게 “언니 노래 좀 늘었어. 옛날에 ‘게리롱 푸리롱’ 알지?”라며 과거 이지현의 밈을 소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영상에서 유독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이 하나씩 손에 쥐고 있는 붉은빛이 감도는 생수병이었다. 영상 속 서인영이 생수병에 붉은 액체를 집중해서 타는 모습에 한 스태프가 “독약 만드시는 거 아니죠?”라고 농담을 건네자 그는 “내가 좀 그런 필(Feel)이 나지? 오해하지 마세요”라며 응수했다. 이 ‘붉은 물’에는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를 앞두고 건강과 체중 관리를 동시에 고민하던 서인영만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법이 숨어 있었다. 체력 소모가 큰 연습 스케줄 속에서 최근 헬스케어 업계의 최대 화두인 ‘혈당 다이어트’를 영리하게 일상에 적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이어트할 때 혈당 관리가 되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돼 찾은 제품”이라며 자신이 마시던 음료의 정체를 밝혔다. 서인영이 선택한 아이템은 최근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레와비’라는 줄임말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레드 와인 비니거’였다. 그는 “레드 와인을 발효시켜 만든 식초라 초산 함량이 높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신맛만 있는 게 아니라 단맛도 있어서 생수에 타서 들고 다니며 마신다. 취향대로 타 먹으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자신만의 팁을 공유했다. 실제로 서인영이 강조한 ‘혈당 관리’는 식욕 조절의 핵심 키워드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 섭취 후 혈당이 급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야 인슐린 과다 분비 후 찾아오는 급격한 공복감과 가짜 배고픔을 방지할 수 있다. 이때 서인영이 선택한 ‘레와비’의 주성분인 ‘초산’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식후 탄수화물의 소화 및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완화해 주기 때문이다. 이는 학술적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2017년 국제학술지 ‘당뇨병 연구 및 임상 실험(Diabetes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식사와 함께 식초를 섭취했을 때 식후 혈당과 인슐린 반응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인 ‘혈당 변동성(Glycemic Variability)’ 유지가 건강한 식습관과 다이어트의 핵심 지표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셈이다.
  • 재혼 앞둔 서인영, 파격 핑크 머리로 ‘색다른 분위기’

    재혼 앞둔 서인영, 파격 핑크 머리로 ‘색다른 분위기’

    가수 서인영이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화를 선보였다. 서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긴 핑크색 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 모습이다. 해당 머리색이 실제 염색인지 가발인지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기존의 짧았던 머리를 감안하면 핑크색 가발을 착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서인영은 6세 연상의 사업가 최지훈 대표와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올해 하반기 중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그는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과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소개팅으로 지금의 남자 친구를 만났다. 당당하게 오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이상형의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예전에는 돈 많은 사람이 좋았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이 좋다”고 현재의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조민아, 서인영 유튜브 출연 이후 본업 근황…“MVP 수상했어요”

    조민아, 서인영 유튜브 출연 이후 본업 근황…“MVP 수상했어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연예계를 떠나 보험설계사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QUEEN MVP 1위를 수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장과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 왔는데요. 고객님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꼼꼼하게 보상을 잘 챙겨드리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만큼 값지고 보람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오래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들,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김포TC 스텝분들, 많이 사랑하는 우리 동료들, 멋지다고 해주시는 선배님들, 제가 롤모델이라고 해주는 후배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2006년 팀을 탈퇴하고 2010년 이름을 조하랑으로 개명했다. 이후 2020년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2022년 이혼하며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연예계를 떠났던 조민아는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그는 “조하랑으로 열심히 살던 조민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쥬얼리 멤버들과 20년 만에 뭉쳐 히트곡을 선보였다. 특히 과거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서인영과 만나 함께 과거 전성기를 재현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인영이 2023년 전 남편과 결혼했을 당시 조민아는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인영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조민아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힘들어서 연락을 안 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내 부족함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민아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반성했다. 조민아는 유튜브 출연 이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
  • ‘재혼’ 서인영 “남자친구는 초혼”… “만난 첫날 키스·사진보다 실물이 나아” 솔직 고백

    ‘재혼’ 서인영 “남자친구는 초혼”… “만난 첫날 키스·사진보다 실물이 나아” 솔직 고백

    올해 하반기 재혼 예정임을 밝힌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1)이 두 번째 결혼을 결심한 이유와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올린 영상에서 결혼을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원래 결혼을 더 빨리 하려 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조금 미룬 것”이라며 유튜브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애초 올해 상반기에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진짜 우울증이 심해 맨날 술로 지내니 아는 언니가 소개팅을 해줬다”며 “소개팅 전날 친구들과 동생 다 있는 자리에 불렀는데 당당하게 오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남자친구의 책임감 강한 모습에 결혼을 확신했다는 서인영은 “내가 돈을 탕진해 없을 때 ‘나 책임질 수 있어?’라고 물으니 ‘그럼’이라고 얘기하더라”며 “내 돈에 대해서 물어본 적도 없고 그런 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진중하고 좋은 사람이라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나는 건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처음에는 이 사람에게 피해를 주진 않을까 끊어내려 했지만 결국 빠져들었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반면 남편은 처음 보자마자 결혼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첫 키스도 한 것 같다”며 설레는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첫 키스는 언제 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망설임 없이 “첫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사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이거 나가면 또 우리 아빠 난리 나겠다”고 웃었다. 최근 공개된 남자친구의 사진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서인영은 “사진이 실물보다 못 나왔다”며 “실물이 훨씬 낫다. 그게 속상했다”고 말했다. 이번이 두 번째 결혼인 서인영은 “남자친구는 초혼”이라고 밝혔다. 남자친구의 직업이 ‘사업가’라고 알려진 데 대해선 “기업인이다. 사업가라고 하는데 일 중독인 월급 받는 직장인 대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전에는 사실 ‘돈 많은 사람 누가 싫어해?’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고, 그런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자신의 재혼 소식에 대한 반응이 우려 반, 응원 반인 것을 두고 “나는 사랑을 갈구하고 결혼은 내 꿈”이라며 “첫 번째 결혼 때도 정말 잘 살아 보려고 노력했고 그게 안 돼서 꿈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생활도, 일도 열심히 하고 싶다. 내 개인의 행복도 존중해 달라”며 “첫 번째 때 내가 실패했으니 걱정할 수밖에 없는 거 이해하지만 이제 꿈을 실현하니 걱정 말고 응원만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1년여만에 합의 이혼한 바 있다.
  • 쥬얼리 출신 연예인, 직장 다니며 고유가피해지원금 받는 근황

    쥬얼리 출신 연예인, 직장 다니며 고유가피해지원금 받는 근황

    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알뜰한 현실 직장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하주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5월 출근길 이모저모 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한 하주연은 2014년까지 활동하고 쥬얼리를 떠났다. 현재 하주연은 주방용품 전문 쇼룸에서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영상에서 그는 오전 근무 후 엄마가 타준 커피와 샐러드로 점심을 해결했다. 일을 하기 전 하주연은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거다. 나는 곧 잘 될 거다. 나는 꼭 성공할 거다”를 외치며 마음을 다잡았다. 하주연은 삼각김밥 하나와 편의점 커피로 점심을 때우기도 했다. 그는 “원래 이날 짜장면을 먹고 싶었다. 엄청 가격 저렴한 곳을 찾았는데 월요일은 닫더라. 고유가피해지원금으로 쓸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며 아쉬움을 달랬다. 동료들과 수다를 떨던 하주연은 얼굴 길이를 재보며 화면에 실물이 담기지 않는다고 속상해했다. 하주연은 “나는 너무 속상한 게 얼굴 길이는 평범한 사람들과 똑같은데 왜 화면에 더 길게 보이냐면 관자놀이가 좁다. 내가 관자놀이가 좀 더 넓었으면 화면상으로 길게 안 나온다”면서 “볼살이 워낙 없고 관자놀이도 좁고 이목구비가 작으니까 화면상으로 길게 보이는 거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옆으로 잤다”고 토로했다.
  • ‘42세’ 서인영, 올해 하반기 재혼한다…예비 신랑은 누구?

    ‘42세’ 서인영, 올해 하반기 재혼한다…예비 신랑은 누구?

    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 신랑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창의)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로, 여섯 살 연상이다.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그는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이날 기준 82만명을 넘겼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현재 연애 중이라 밝힌 서인영은 “어떤 남자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친구들 네다섯 명과 있었는데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나. 소개팅은 다음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딱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어서 걔랑 만났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 서인영, 모자이크 처리하던 ‘뱃살’ 당당히 공개…“배만 덜 빠져”

    서인영, 모자이크 처리하던 ‘뱃살’ 당당히 공개…“배만 덜 빠져”

    가수 서인영이 다이어트 돌입 이후 줄곧 가려왔던 뱃살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27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20년 지기 절친인 모모와 함께 이태원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절친이 운영하는 의류 매장을 방문해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직접 착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연예계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신상녀’라는 별칭을 얻었던 패셔니스타답게 과감한 그린 브이넥 드레스부터 세련된 블랙 드레스까지 총 4벌의 의상을 차례로 입어 보며 여전한 패션 소화력을 과시했다. 이날 콘텐츠에서 구독자들의 시선을 가장 강렬하게 붙잡은 대목은 서인영의 뱃살 공개였다. 앞서 체중 감량을 선언한 이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 속에서 복부 부위를 줄곧 모자이크로 가려왔다. 이번 영상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를 제거하고 복부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난 옷을 입은 서인영은 “배가 아직 덜 빠졌다”라며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체중이 완벽하게 감량될 때까지는 복부를 봉인하겠다며 재치 있게 바지를 위로 치켜올려 입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음에 드는 의상을 입고 한껏 기분이 고조된 그는 과거 활동했던 그룹 쥬얼리의 대표 히트곡인 ‘슈퍼스타’의 포인트 안무를 능청스럽게 재현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했다. 서인영의 친근한 뱃살을 접한 팬들은 현재의 건강한 모습 자체를 지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Super Star)’,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그는 ‘신데렐라’ 등의 곡을 흥행시키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입담과 트렌디한 패션 감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촬영 중 불거진 욕설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최근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과거의 과오와 정면으로 마주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이뤄냈다.
  • “전원주, ‘43살 연하男’ 만나 설레해” 측근 폭로 나왔다

    “전원주, ‘43살 연하男’ 만나 설레해” 측근 폭로 나왔다

    배우 전원주(86)가 연하의 트로트 가수 앞에서 소녀처럼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해졌다. 지난 26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원조 걸그룹 쥬얼리 이지현 원장 실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전원주의 며느리는 이지현을 만나러 가는 차 안에서 시어머니의 여전한 소녀 감성을 폭로했다. 며느리는 “저는 이제 살아보니까 무덤덤해졌는데 어머니는 아직도 젊은 남자 보면 설레하시는 걸 보면 진짜 놀랍다. 아직도 소녀 감성이신 것 같다”며 트로트 가수 신유(43)를 봤던 일화를 꺼냈다. 며느리는 전원주와 함께 과거 한 행사장에 갔을 당시에 대해 “분명히 옆에 계셨는데 갑자기 안 보이셔서 한참 찾으러 다녔다”고 떠올렸다. 이어 “가수 신유가 노래하는데 맨 앞에서 너무 사랑스러운 얼굴로 박수 치고 계셨다”며 “어머니한테 아직까지 저런 감성이 있다는 게 너무 놀랍다”고 덧붙였다. 며느리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전원주는 어딘가 부끄러운 듯한 얼굴로 못마땅하다는 듯한 몸짓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영상에는 현재 미용실 홍보 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지현이 등장해 전원주를 위한 두피 케어 서비스를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 “아이돌 출근길인 줄”…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미용실 출근룩’

    “아이돌 출근길인 줄”…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미용실 출근룩’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돌 못지않은 출근룩을 선보였다. 지난 25일 배우 김현숙의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이지현의 헤어디자이너 일상이 공개됐다. 현재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한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김현숙이 직접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현숙은 화려한 헤어밴드와 감각적인 미니스커트로 한껏 멋을 낸 이지현을 마주하고 감탄을 쏟아냈다. 김현숙은 “왜 그렇게 걸그룹처럼 있는 거야. 예쁘다”라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 걸그룹 같다. 너 진짜 쥬얼리 같고 너무 예쁘다”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극찬했다. 이에 이지현은 “언니 온다고 해서 힘 좀 줬다”며 미소로 화답했다. 김현숙의 칭찬에 이지현은 “나도 발악하는 거다”라며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모르게 노력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여기 선생님들이 다 젊다. 대표 원장님도 나보다 어려서 더 노력하게 된다”며 “어린 친구들을 보면 빛부터 다르다”고 토로했다. 이지현은 직급에 얽매이지 않고 매장의 성장을 위해 밑바닥부터 발로 뛰는 열정적인 마케팅 원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최근 미용실 앞에서 가수들의 공연이 있었는데 저는 나가서 홍보 쿠폰을 돌렸다”며 새로운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헤어디자이너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이지현은 “우연히 하게 됐다. 우리가 미용실로 매일 출근하지 않나 아침에. 저도 같이 유튜브 했던 원장님이 우리 대표님 친구인데 미용실 원장님이셨다. ‘미용을 배워 봐, 어때?’라고 해서 미용이라면 우리가 집만큼 왔다 갔다 했던 곳이니까 좋을 것 같아 하고 시작했는데 웬걸..”이라며 현장에서 겪은 혹독함을 내비쳤다. 이에 김현숙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지? 원래 멋모르면 용감하다. 그래도 멋모를 때 시작하니까 하지 않나. 지금 알았으면 하겠냐”고 하자 이지현은 깊이 공감하며 “못한다. 그냥 다른 거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4인조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합류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최정상에 올랐다. 이후 2006년 쥬얼리 4집 활동을 마친 후 팀을 탈퇴했다. 그는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한 미용실에서 근무 중이다.
  • 서인영·조민아 불화설 진짜였다 “결혼식에도 안 불러…내 모자란 점”

    서인영·조민아 불화설 진짜였다 “결혼식에도 안 불러…내 모자란 점”

    서인영(41)이 그룹 쥬얼리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쥬얼리 서인영 vs 샵 이지혜 그 시절 썰 풀다 펑펑 운 이유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 중에 누구와 가장 심하게 싸웠냐’는 질문에 “솔직히 말해서 (이)지현 언니랑 잘 안 맞았다. 그때는 언니가 왜 얼음공주처럼 저러지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너무 친하고 통화하면 서로 걱정한다. 그런데 어렸을 때는 결이 안 맞았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그래서 (조)민아랑 놀았다. 그런데 이제는 또 민아랑 연락을 안 했다. 내가 미안한 일이다”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민아는 입바른 말을 잘 못한다. 나는 내가 다 맞다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좀 그런 거 같은데’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내가 그냥 연락을 안 했다. 그게 나의 모자란 점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내 결혼식에도 안 불렀다.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지혜는 “민아만 결혼식에 안 불렀으면 서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2023년 2월 당시 서인영의 결혼식에 조민아가 불참하면서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점화한 바 있다. 당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며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지내다가도 2015년 ‘세바퀴’ 때부터 ‘슈가맨’, ‘신과 함께’ 등 방송만 하면 뒤통수 맞듯이 아무 연락 없이 나만 빼고 셋이 녹화한 걸 나도 TV로 봐왔다”며 서운함을 숨기지 않았다.
  • 이지현, 탈퇴 후 잘 된 쥬얼리 보며 “돈 생각나더라”

    이지현, 탈퇴 후 잘 된 쥬얼리 보며 “돈 생각나더라”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팀을 떠나던 당시의 심경과 탈퇴 이후 팀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느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쥬얼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이 한자리에 모인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세 멤버는 활동 당시의 비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지현은 2006년 팀의 전성기였던 4집 활동 종료 후 돌연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몸이 너무 아팠다”고 고백했다. “15살 때부터 데뷔해서 방송국밖에 모르고 살았다”는 그는 “방송 외의 세상도 살아보고 싶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 솔직히 놀고도 싶었다”며 탈퇴 이유를 밝혔다. 리더였던 박정아 역시 “이지현은 타인의 에너지를 다 느끼는 스타일이라 지쳐 보였다. 이제는 보낼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쥬얼리 탈퇴 이후 연기자와 방송인으로 변신해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미용실을 오픈해 운영하며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가 팀을 나간 후 쥬얼리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라는 메가 히트곡을 내놓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지현은 “초반엔 집에서 편하게 방송을 보는 것이 행복했다”면서 팀이 헬기를 타고 행사를 다닐 정도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모습을 보자 “저건 얼마일까 싶더라. 사람이니까 돈 생각이 나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서인영은 당시 수익에 대해 “솔직히 그때 XX억 찍은 것 같은데?”라고 언급하며 그 규모를 짐작게 했다. 다만 그는 “근데 지금 하나도 없다는 게 신기하다. 옷과 신발을 샀다”고 덧붙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사생활에 대한 거침없는 대화도 이어졌다. 서인영이 멤버들에게 “나 이혼할 줄 알았냐”고 묻자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결혼한 사람들은 다 평생의 소원이 이혼 아니냐”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지현은 서인영에게 “이혼하고도 연애가 끊이지 않았다면서”라고 이혼 후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서인영은 “텀은 있었다”며 “내가 왜 솔로인데 안 해야 하냐. 안 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 반문했다.
  • 서인영, 30년간 키워준 새엄마 공개…“우리 인영이”

    서인영, 30년간 키워준 새엄마 공개…“우리 인영이”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30년 동안 키워준 새어머니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게시된 영상에서 그는 가평에 위치한 본가를 방문했다. 서인영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아버지, 새어머니와 함께 생활해왔다. 그는 새어머니가 자신과 동생을 위해 친자식을 갖지 않기로 결심했던 과거의 희생을 언급하며 “나이가 들고 보니 너무 큰 일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친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서인영은 환갑을 맞이하기도 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난 친어머니를 회상하며 당시의 충격으로 실어증을 앓았을 만큼 극심한 실의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친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싶어 했던 새어머니의 진심을 뒤늦게 깨달으며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과거 연예계 활동 중 겪었던 ‘욕설 논란’ 등 시련의 시기에 대해 새어머니는 “부모로서 마음이 아팠지만 잘못은 분명한 일”이라며 애틋한 마음과는 별개로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때 우리 인영이가 많이 아팠다.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비행기도 타기 힘들고 자기도 과부하 걸려서 그랬던 거 같다. 그런 내용의 앞뒤를 자르고 그거만 이야기하니까 부모 입장에서 너무 아팠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서인영은 “사람은 밑바닥을 쳐봐야 정신을 차린다”며 시련을 딛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 쥬얼리 출신 조민아, 보험 컨설턴트 변신 후 ‘보험왕 12관왕’

    쥬얼리 출신 조민아, 보험 컨설턴트 변신 후 ‘보험왕 12관왕’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과 육아로 분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강호가 유치원에 가지 않는 주말, 휴일에는 아기 맡길 데가 없어서 회사에 데리고 출근을 하거나 미팅 자리에 같이 나간다”며 싱글맘의 현실을 전했다. 그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서 낮까진 열일을 하고, 오후엔 신나는 데이트를 한다”며 “세상은 넓고 행복할 일들 천지”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현재 조민아는 보험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직업으로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12번의 ‘DB QUEEN’을 수상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하며 실력파 컨설턴트로 거듭났음을 입증했다. 그는 “더운 날에도, 추운 날에도, 아픈 날에도, 힘든 날에도 일했다. 어떠한 핑계에도 숨지 않고 자기합리화에도 지지 않으며 일주일을 ‘월월월월 월월월’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DB손해보험 컨설턴트이자 고객님들의 든든한 인생 컨설턴트로, 올해도 강호의 멋진 엄마로 승승장구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1995년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2002년 쥬얼리에 합류해 2005년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12월 이혼 소송을 마무리하며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 “119까지 불렀다”… 이지현, 이혼 후 공황장애 고백

    “119까지 불렀다”… 이지현, 이혼 후 공황장애 고백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 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했다. 이지현은 3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나와 방송인 정가은과 함께 두 차례 이혼에 관해 얘기했다. 진행자인 김주하와 방송인 정가은까지 세 사람은 모두 이혼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김주하는 이지현에게 “이혼을 결정하기까지 힘든 순간이 많았을 것 같다”고 했다. 이지현은 “이혼을 두 번 했다. 첫 번째냐, 두 번째냐”거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는 “두 번째는 같이 살진 않은 걸로 안다. 서류 작업만 한 건데 그것도 이혼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고 말했다. 이지현은 “페이퍼에 사인하면 그렇게 된다. 사인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며 “이혼 소송이 사실 어떤 법정 소송보다 힘들고 지저분하다. 서류에 사인하는 순간 이 서류를 깨기 위해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아픔이 있더라”고 했다. 그는 두 번째 이혼 대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했다. 이지현은 “두 번째 이혼을 할 때 기사가 날까 안 날까 마음을 너무 졸였다. 가족들이 너무 아파하니까 미안함도 컸다. 그러다 결국 공황장애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황장애가 심하게 올 때는 증상을 알면서도 ‘심장에 문제 있나 보다’ ‘다른 문제인가’ 하는 두려움에 저도 모르게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간다. 또 운전을 좋아했는데 공황장애 이후로 30분 이상 거리는 무서워서 운전을 못 한다”고 했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고 두 아이를 낳았다. 2016년 이혼한 뒤 이듬해 재혼했으나 2020년 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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