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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서울 아파트값 한달새 2.5%↑…5년 만에 최대폭 상승

    6월 서울 아파트값 한달새 2.5%↑…5년 만에 최대폭 상승

    지난 6월 서울 아파트값이 한 달 사이 2.5% 급등하며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여파로 중저가 주택 실수요 거래가 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가 전체의 80%를 웃돌았다. 전셋값도 4개월 연속 1% 넘게 오르며 급등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 통계를 분석해 21일 발표했다. 매매 실거래가격 지수는 매매계약이 체결된 지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한 것으로, 2017년 11월 가격을 지수 100으로 삼아 매달 변동률에 반영한다.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2.50%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2.44%)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작년 6월과 비교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1년 만에 13.79% 폭등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2.74%), 서북권(2.73%), 동남권(2.52%), 서북권(2.41%) 등 대부분 지역이 2% 넘게 크게 올랐고, 종로·중·용산구가 있는 도심권(0.57%)의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주택 규모별로는 중대형(전용면적 85∼135㎡) 아파트값이 3.05% 올라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어 소형(전용면적 40∼60㎡) 2.67%. 중소형(60∼85㎡) 2.53%, 초소형(40㎡ 이하) 1.99% 등의 순으로 올랐고, 대형(135㎡ 초과)은 -0.33%로 하락했다. 6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보다 1.28% 상승하며 4개월 연속 1%대 상승을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1.5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모든 규모에서 상승했고, 중소형이 1.4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달 18일 집계 기준으로 지난달(7월) 아파트 거래 가운데는 15억원 이하 비중이 81.2%로, 전월(76.3%)보다 4.9%포인트 높아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지난 4∼5월 절세 목적의 고가주택 거래가 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작아졌으나 이후 고가주택 거래 집중 현상이 잦아들고 대출 규제에 따른 중저가 실수요 거래가 다시 늘면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도 재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서울시는 분석했다. 7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8204건으로 전월보다 0.2% 줄었고, 월세 거래량은 8082건으로 전월 대비 20.2% 감소했다.
  • 과학고·국제고·자사고가 한곳에… 서울에서 영종으로 눈길

    과학고·국제고·자사고가 한곳에… 서울에서 영종으로 눈길

    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인천하늘고 집적…차별화된 교육 인프라 주목전용 84·114㎡ 총 960가구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관심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안팎으로 다가오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우수한 학군을 갖춘 주거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 주요 학군지의 높은 집값과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자, 경쟁력 있는 명문 학교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갖춘 수도권 신흥 교육도시가 대안 주거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 국제고 등 경쟁력 있는 학교가 모여 있는 수도권 지역이 신흥 교육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높은 서울 집값과 교육비 부담을 고려해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비와 우수한 교육 여건, 쾌적한 생활환경을 함께 확보하려는 가족 단위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입지로 꼽히는 곳이 인천 영종국제도시다. 영종국제도시에는 현재 인천과학고등학교와 인천국제고등학교, 인천하늘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있다. 한 지역에 과학고와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가 모두 들어서 있어 수도권에서도 차별화된 교육 기반을 갖춘 신흥 교육도시로 평가받는다. 특히 자사고인 인천하늘고는 인천국제공항 종사자 자녀의 교육 여건 개선과 영종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다. 이 같은 설립 배경은 신입생 입학 전형에도 직결돼 지역 거주자 자녀에게 실질적인 입학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실제로 2026학년도 입학 전형 기준 인천하늘고의 정원 내 모집 인원 225명 중 자격 요건을 갖춘 공항 종사자 자녀 대상 ‘하늘인재전형(85명)’과 인근 지역 거주자 대상 ‘지역인재전형(40명)’ 규모는 총 125명에 달한다. 전체 정원의 약 55.6%가 지역 연계 배정 인원으로 채워지는 셈이다. 이처럼 단순 학교 인접성을 넘어 실질적인 입학 혜택이 연결된다는 점이 학부모들의 실거주 이동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교육 환경에 힘입어 영종국제도시의 아동·청소년 인구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종구청 통계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 내 핵심 주거지인 영종동·영종1·2동·운서1·2동의 0~19세 인구는 2025년 12월 2만 5,036명에서 2026년 7월 2만 5,435명으로 7개월 만에 399명(약 1.6%) 늘어났다.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지역 내 아동·청소년 인구가 늘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인구가 유입되면서 교육·생활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실수요 기반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영종국제도시에서는 교육시설 접근성뿐 아니라 자녀방과 학습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넓은 평면, 안전한 생활환경, 공원과 녹지 등을 갖춘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자녀 교육과 가족 중심의 생활환경을 한 지역에서 함께 누리려는 수요가 주거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일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블록과 A20블록에서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를 선보인다. 단지는 A19블록 444가구와 A20블록 516가구 등 총 9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와 114㎡로 구성된다. 중대형 주택형 중심으로 구성돼 자녀방과 별도의 학습 공간, 가족 공용 공간 등을 여유롭게 마련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특성과도 잘 맞는다.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가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인천하늘고·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 등 특화 교육시설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씨사이드파크를 비롯한 풍부한 녹지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자녀 교육과 주거 쾌적성을 함께 고려하는 가족 단위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는 개발이 활발한 운서동과 중산동 사이에 자리해 생활·행정·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우체국과 영종구청(계획), 경찰서(계획) 등이 들어설 행정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영종하늘도시의 중심 입지로서 행정 중심의 복합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단지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내 집 마련 비용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12년의 교육과정을 고려하면 자녀가 학령기에 접어들기 전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려는 부모 수요가 많다”며 “영종국제도시는 신흥 교육도시인 데다 서울 접근성도 좋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값 비슷한데 보유세는 5배 격차?… 고가 주택 시장서 ‘보유비용 경쟁력’ 갖춘 대형 오피스텔 눈길

    값 비슷한데 보유세는 5배 격차?… 고가 주택 시장서 ‘보유비용 경쟁력’ 갖춘 대형 오피스텔 눈길

    -8·3 세제개편안, 초고가·비거주·다주택 보유세 부담 조정 예고-다만, 정부안으로 국회 등 심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어-“37억원 아파트 보유세 1,100만원…34억원 주거형 오피스텔은 약 200만원” 서울 고가 주택 시장에서 매입가뿐만 아니라 장기 보유에 따른 고정비용이 핵심적인 선택 잣대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가 초고가·비거주·다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자산가들의 세 부담 계산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현재 서울 핵심 주거지에서는 30억 원을 웃도는 아파트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고가 주택을 장기간 보유하려는 수요자에게는 매입 가격뿐 아니라 세금과 관리비, 금융 비용 등 보유 기간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비용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특히 유사한 가격과 면적을 갖춘 주거 상품이라도 과세 기준액에 따라 연간 보유세가 달라질 수 있어 상품 유형별 비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실거주를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체계를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거주용 1주택은 보호하되 일정 가액을 초과한 주택과 비거주 주택, 다주택에 대해서는 세 부담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다만 이는 아직 국회 심의를 거치지 않은 정부 발표안으로, 향후 입법 예고·국무회의·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부 내용과 시행 시기가 변경될 수 있다. 개편안에 따르면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 대상 기준 금액은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높아진다. 정부가 추산한 시세 기준으로는 약 20억 원까지 종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반면 비거주 1주택자는 기본 공제가 축소되고 다주택자도 실제 거주 주택의 비중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진다. 고가 주택의 세율도 조정된다. 종부세 세율 체계가 보유 주택 수보다 주택 가액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일정 가격을 넘어선 초고가 주택의 보유 부담은 늘어날 수 있다. 개편안이 예정대로 국회를 통과하면 종부세는 2027년부터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강남, 용산, 성동, 양천 등 서울 주요 입지의 집값 상승세와 맞물려 공시가격이 동반 상승할 경우 보유세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 간 과세 기준액 산정 구조 차이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파트는 국토교통부가 산정·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보유세를 매긴다. 반면 오피스텔은 지방자치단체가 고시하는 건축물 시가표준액과 개별공시지가 기반 부속 토지 가액을 합산해 과세 표준을 정한다. 실거래가가 비슷하더라도 과세 기준액 산정 방식에 따라 세액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다. 실제로 서울 내 고가 주거 상품의 시가표준액을 토대로 동일한 조건(1주택 실거주)을 적용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서울 서남권 소재 시세 37억 원 상당의 아파트는 연간 보유세가 약 1,100만 원으로 추산됐다. 반면 시세 34억 원 수준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연간 약 200만 원 선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의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의 20~30% 선에 머물면서 유사 가격대 아파트와 비교해 보유세가 5배 안팎 벌어진 셈이다. 위와 같은 세액 차이의 원인 중 하나는 시가표준액의 차이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부과 여부이다. 위 사례의 아파트는 공동주택 가격이 종부세 공제 기준을 웃돈 반면 오피스텔은 시가표준액이 공제 기준 아래에 형성돼 재산세만 부담하는 것으로 계산됐다. 서울 강남권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확인된다. 시세 60억 원대 대형 오피스텔 가운데 시가표준액이 종부세 기본 공제 금액 아래에 머무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래 가격만 보면 초고가 주거 상품에 해당하지만 과세 기준액에 따라 종부세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는 2026년 세제개편안이 시행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 단순 비교다. 실제 보유세는 각종 세액 공제 적용 여부 등 개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주거용 오피스텔이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일률적으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매년 6월 1일 현재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주택분 재산세와 종부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다른 주택의 과세 기준액과 합산해 공제 금액을 넘는지에 따라서도 최종 세액이 달라진다. 핵심은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와 다른 과세 기준액 산정 구조로 인해 보유 비용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단독·공동명의 여부와 보유 주택 수, 실제 거주 여부, 세액 공제 조건 등이 같더라도 과세 기준액이 다르면 연간 세 부담도 달라질 수 있다. 보유 비용에 대한 관심은 대형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 시장이 원룸형 임대 상품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전용 면적 100㎡ 이상의 대형 면적과 아파트형 평면을 갖춘 실거주 상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전용 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 가격은 전 분기보다 0.59% 올랐다. 면적별 오피스텔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 6월 서울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 가격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4억 원을 넘어섰다. 중대형 오피스텔의 상승세는 오피스텔 시장이 소형 수익형 상품과 대형 실거주형 상품으로 나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입지와 면적, 평면, 주거 편의성을 갖춘 대형 상품에는 아파트 대체 수요가 유입되는 반면 소형 상품은 임대 수익률과 분양가에 따라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상품 구성도 달라졌다. 최근 공급되는 대형 주거형 오피스텔은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공간을 넓게 구성하고 4베이와 맞통풍 구조, 대형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허용되면서 발코니를 활용한 공간 확장과 평면 설계도 가능해졌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고가 주거 상품을 장기간 보유할수록 매입 가격뿐 아니라 매년 발생하는 세금과 관리비 등 고정비의 영향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최근 대형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형 평면과 발코니를 적용해 실거주 상품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부 상품은 보유 비용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핵심 주거지에서 넓은 면적과 최신 설계를 갖춘 신축 상품이 희소한 만큼 입지와 주거 환경, 장기 보유 비용을 함께 따지는 수요자라면 대형 주거형 오피스텔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반도체·AI산업 인프라 갖춘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21일 오픈

    반도체·AI산업 인프라 갖춘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21일 오픈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들어서는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월출동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11개동·전용 84㎡ ~ 129㎡·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82가구 △84㎡B 35가구 △115㎡A 127가구 △129㎡A 194가구가 공급된다. 공공택지지구 내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제일건설(주)이 시공하며 입주는 오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이달 2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화) 1순위·26일 (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화) 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서구·남구·동구·광산구·장성군 지역에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AI)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 · 주거 등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95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중인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한 축으로도 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전국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호남고속도로와 국도13호선 ,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이동이 편리하다. 상무지구와 첨단산업단지를 잇는 도로망과 첨단3지구 진입도로 등이 오는 2030년 예정돼 있어, 교통 인프라도 확충될 전망이다. 오는 2029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지스트역과도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3지구와 영광을 잇는 광주신산업선 국가철도망도 추진되고 있다. 탁월한 직주근접 여건은 첨단3지구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첨단3지구는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속속 모여들고 있으다. 내년 준공 목표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와 오는 2029년 들어설 국립심뇌혈관센터·인근 월출동 의료특화산업단지까지 핵심 인프라 조성이 한창이다. 반경 약 5km 내에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5개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대규모 증설 소식이 최근 더해지면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이 예고되면서, 현재 첨단3지구를 향한 시장의 관심도는 최고조에 달했으며 미래 가치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교육 및 생활 환경도 강점이다. 인근에 첨단3초(가칭)와 광주과학기술원 (GIST) 부설 AI영재고가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또,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중·고교 부지도 계획돼 있어, 교육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기존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조성중인 상업지구에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게 된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는 중대형 위주의 평면 구성과, 일부 가구에서 영산강 조망이 가능한 시그니처 설계를 적용했다. 채광과 통풍·개방감을 높일 수 있도록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했다. 가구당 주차 대수도 1.6대로 넉넉하게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작은도서관·키즈스테이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마케팅을 총괄하는 바론피앤에스 관계자는 “최근 광주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첨단3지구는 이례적으로 제외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며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로,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추고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마륵동 164-8에 마련된다.
  • 동탄·용인 신고가 거래 속 오산 분양시장 관심…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동탄·용인 신고가 거래 속 오산 분양시장 관심…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

    - 화성 동탄구 26억, 수원 영통구 21억 신고가 거래… 경기 남부 집값 상승세 지속- 병점역 생활권도 신고가 잇따라…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단지 관심 확대 서울에 이어 경기 남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화성 동탄, 용인 기흥 등 주요 지역에서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자, 인근 비규제지역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102㎡는 7월 26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거래였던 지난 5월 22억 4000만 원보다 4억 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용인 기흥에서도 최고가 사례 거래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은 병점·오산 등 규제지역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병점역 생활권 역시 ‘9억 원대’ 진입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규제지역과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지역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병점역 생활권은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하면서, GTX-C 병점역 연장(국가철도공단 타당성 검증 완료, 사업 추진 단계), 동탄도시철도 트램, 수도권 전철 1호선 동탄역 연장 등 철도·노선 계획이 검토·추진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병점역 생활권 신규 공급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 75~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입지는 수도권 1호선 병점역 생활권으로,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가 가깝다. 교육 환경 또한 도보 거리에 양산1초(가칭·계획)를 비롯해 양산중이 2027년 개교 예정으로 학세권 입지를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 주요 생활 인프라 역시 차량 약 10분대면 도달 가능하며,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팬트리 등 특화 설계도 갖췄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티하우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등이 조성되며, 이와 별도로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실수요자 부담을 낮춘 다양한 조건도 돋보인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또한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의 전매 제한이 적용돼 중도금 대출 실행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기 남부 시장은 규제지역의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교통 호재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주말·공휴일마다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헤리티지자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 공급…오목교역 인프라 연계 관심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 공급…오목교역 인프라 연계 관심

    -오목교역 일대, 목동 신시가지 조성 당시 상업·업무 중심축으로 계획-현대백화점·SBS·CBS·오목공원 밀집…도시 핵심 기능 한곳에-4만7000여 가구 재건축 본격화…옛 KT부지 ‘목동윤슬자이’ 공급부동산 시장에서 상업·업무·문화시설이 밀집한 중심지는 지역 내 핵심 생활권으로 꼽힌다.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 역시 목동 권역에서 이러한 성격을 지닌 곳으로 평가받는다. 오목교역 일대의 중심성은 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부터 계획됐다. 서울시는 대규모 주거단지 사이에 상업과 업무, 공공 기능을 담당할 별도의 중심지구를 배치했다. 아파트만 들어선 주거도시가 아니라 생활과 소비, 업무가 함께 이뤄지는 자족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상이었다. 다만 중심지구의 개발은 주거단지보다 다소 늦게 진행됐다. 아파트 입주 이후에도 한동안 유휴부지가 남아 있었으나, 1992년 CBS 이전을 계기로 방송·업무 기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이후 1996년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개통, 1998년 한국방송회관 조성으로 교통과 업무 기능이 결합된 중심축의 윤곽이 형성됐다. 2000년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섰고, 2004년에는 SBS가 목동 방송센터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상업, 방송·미디어, 주거 기능이 결합된 생활권이 형성됐고 현재의 도시 경관도 갖춰지게 됐다. 신시가지 조성과 함께 계획된 공원과 체육시설도 중심지구 기능을 뒷받침해 왔다. 오목공원과 목동운동장, 목동아이스링크, 안양천 수변공간 등이 연계되면서 도심 내에서도 산책과 운동, 휴식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 배후 주거단지의 성장과 함께 목동 학원가와 학교, 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자리 잡았다.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고, 상업·업무시설과 교육·여가환경이 결합되면서 오목교역 일대는 목동과 양천구를 대표하는 복합 생활권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오목교역 일대에 대한 관심은 한층 커질 가능성이 있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현재 2만여 가구에서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 서남권의 주거 인구와 생활 수요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재건축이 진행되면 이주 수요 역시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기존 목동 생활권과 교육환경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만큼, 재건축 기간 동안 인근에서 거주 기반을 이어가려는 수요가 주변 신축 주거상품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목교역 일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옛 KT 부지 개발 계획에 지역 안팎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중심 생활권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공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목동 재건축 시대의 초기 수요를 받쳐 줄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목동윤슬자이의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가족 단위 거주 수요를 고려해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했으며, 전 호실에 발코니를 적용한다. 최상위 주거 수요를 겨냥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도 일부 마련된다. 건축물 외관에는 세계적인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을 접목한다. 단지명에 사용된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이다. 외벽 패널은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흔들리고 빛과 날씨의 변화에 서로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역동적인 입면을 구현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적인 공간 구성에 하이엔드 주거의 상품성을 더한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를 제시한 단지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조합한 개념이다.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의 공간 설계, 고급 커뮤니티, 단지 안에서 완성되는 원스톱 생활환경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주거 카테고리를 지향한다. 커뮤니티에는 기존 목동 주거시설과 차별화한 고급 공간이 들어선다. 102동 47층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와인 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미팅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9층에는 도심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을 조성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도 단지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목동 방송센터, 한국방송회관, 오목공원 등이 주변에 모여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쇼핑부터 업무, 문화, 여가, 교육까지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 가치와 오목교역의 완성된 생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오목교역 일대는 처음부터 목동의 상업·업무 중심지로 계획됐고, 수십 년에 걸쳐 교통과 방송, 쇼핑, 문화시설이 들어서며 현재의 복합 생활권으로 완성됐다”며 “목동 재건축과 역세권 개발이 진행되면 중심지의 가치와 신축 주거상품의 희소성이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도로 지하화로 열리는 ‘서남권 골든웨이’… 여의도 금융·목동 교육 융합한다

    도로 지하화로 열리는 ‘서남권 골든웨이’… 여의도 금융·목동 교육 융합한다

    -국회대로 7.6㎞, 상부공원·가로숲 갖춘 녹지축으로 재편-금융 중심 여의도·교육 중심 목동, 대규모 재건축도 동시다발-오목교역 옛 KT부지 ‘목동윤슬자이’, 프리미엄 주거벨트 핵심 입지서울 서남권의 주거 및 도시 공간 지도가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을 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도시의 부촌이 강남권 등 단일 자치구의 특정 브랜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면, 최근에는 교통·녹지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핵심 거점들이 하나의 광역 주거벨트로 연계되는 추세다.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도심 업무지구와 고급 주거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처럼, 서울 서남권에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을 계기로 ‘금융 중심지’ 여의도와 ‘교육 중심지’ 목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며 새로운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IC에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국회대로 7.6㎞ 구간을 보행자 및 녹지 중심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월IC에서 목동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약 4㎞ 구간의 지하차도 상부에는 공원이 조성되며, 목동운동장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에 이르는 약 3.6㎞ 구간은 기존 도로의 차로를 축소하고 보행로와 녹지 공간을 넓히는 방식으로 재편된다. 그동안 국회대로는 막대한 교통량과 넓은 도로 폭으로 인해 양천구와 영등포구, 즉 목동과 여의도 생활권을 구분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순차적인 도로 지하화와 지상부 공원화 사업이 진행되면서 차량 중심의 공간이 휴식과 보행 중심의 녹지축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두 지역 간의 심리적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이 국회대로 녹지축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녹지축의 양 끝단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과 맞물려 서남권 도시 구조 전체를 재편하는 중심 기둥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독립적인 주거지로 기능하던 여의도와 목동이 국회대로를 따라 주거, 업무, 교육, 상업 기능이 긴밀히 통합되는 광역 생활권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동쪽 끝인 여의도 일대에서는 15개 안팎의 노후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며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재구축하고 있다. 한양아파트와 대교아파트 등이 관리처분계획 인가 단계에 진입해 이주를 준비 중이며, 시범·목화·화랑아파트 등도 시공사 선정 단계를 밟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서쪽 끝인 목동 역시 1~14단지 전체가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 현재 약 2만 6000가구 규모인 목동 신시가지 단지들은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 7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6단지와 10단지를 시작으로 단지별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고급 업무지구와 금융 인프라를 갖췄지만 학군이 아쉬웠던 여의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가졌지만 노후화가 심했던 목동이 국회대로 녹지축과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로 묶이게 된다. 이른바 ‘금융(여의도)–녹지(국회대로)–교육(목동)’이 융합된 서남권 골든라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 같은 거대한 공간 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지로는 여의도발(發) 녹지·교통축과 목동의 교육·상업 인프라가 교차하는 ‘접점’인 오목교역 일대가 꼽힌다. 오목교역은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 금융업무지구와 직접 연결되는 동시에, 현대백화점과 방송국, 학원가, 공원 등이 밀집한 목동 중심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국회대로 녹지축 조성이 완료되면 여의도의 업무 접근성과 목동의 교육·생활 인프라, 새롭게 확충되는 녹지 환경을 한꺼번에 누리는 서남권의 핵심 요지로서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는 이러한 서남권 프리미엄 주거벨트의 핵심 거점을 선점하는 상징적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SBS·CBS, 오목공원 등 목동 중심상업지의 핵심 인프라를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는 데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통해 여의도,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단지는 중대형 면적 중심의 총 651실(전용면적 114~203㎡)로 구성돼, 그간 목동 지역 내 신규 고급 주거시설 공급에 목말랐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 주거 상품의 고급성을 결합한 ‘하이퍼트(Hypert)’ 모델을 도입했다. 핵심 입지 요건과 가족 중심 평면 설계, 프리미엄 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주거 카테고리를 추구한다. 이에 걸맞게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작품명인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외벽을 이루는 패널이 바람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고 시간과 날씨에 따라 빛을 다르게 반사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목동 기존 주거상품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고급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102동 47층에는 와인 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미팅 공간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9층에는 도심 속 휴식을 위한 루프탑 가든이 마련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피트니스 시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도 단지 안에 들어설 예정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개별 단지의 브랜드와 상품성이 부촌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업무·교육·교통·녹지가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는지가 주거지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며 “국회대로 상부 녹지 조성으로 여의도와 목동의 생활권 연계가 강화되면, 두 지역의 강점이 만나는 오목교역 일대와 목동윤슬자이 같은 거점 주거상품의 상징성도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릉 안목해변 비치프론트 아파트 ‘오션시티 아이파크’ 단지내상가 임대 개시

    강릉 안목해변 비치프론트 아파트 ‘오션시티 아이파크’ 단지내상가 임대 개시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자영업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 근린상가가 외부 유동인구에 의존해 매출 변동폭이 큰 반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경기 변화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주거 쾌적성 유지를 위해 공급 면적이 제한되는 만큼 공실 위험이 낮은 편이며, 생활 밀착형 업종 위주로 구성돼 연중 안정적인 상권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단지 내 상가의 특성에 ‘시행사 직접 임대’ 방식이 더해지면 안정성은 한층 강화된다. 시행사 직접 임대 상가는 권리금 부담이 없어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시행사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업종 배치를 체계적으로 기획하므로 과도한 내부 경쟁을 완화할 수 있다. 아울러 중개 수수료 절감, 투명한 계약 조건 확인, 신속한 하자 보수 대응 등을 통해 임차인의 권리 보호 여건이 마련돼 장기적인 매장 운영에 유리하다. 이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강릉 지역에서 주목받는 곳이 바로 2026년 8월 입주를 앞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의 단지 내 상가다. 해당 상가는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중대형 위주의 794세대 대단지 입주민 수요를 기본 배후로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반경 1km 내 약 4만명의 주거 배후 수요는 물론, 안목 카페거리와 송정·안목해변 초입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일평균 2만여명, 연간 수백만명 규모로 추산되는 관광객 유동인구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단지 내 상가의 기본 기능에 계절별 관광 특수까지 함께 고려한 ‘스트리트형 관광복합상가’ 형태로 조성됐다. 상가는 강릉 해안 중심 관광축의 핵심 도로변에 위치하며, 전 점포가 1층 로드숍으로 배치돼 도보 접근성과 시인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해안가 인근은 신축 상업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가 희소한 편이어서, 향후 상권 가치 형성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가 내부에는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이 기본으로 설치되며 전기,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업종별 필수 핵심 설비가 완비돼 있다. 인테리어 비용을 절감하고 개별 집기 배치만으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수준의 마감 상태를 갖췄다. 또한 입주민 필수 업종 위주로 점포 수를 최적화해 상가 내부의 자체적인 경쟁 완화를 목표로 구성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배후 세대와 일평균 2만여명 수준의 관광객이 함께 오가는 길목에 위치해 안정적인 상권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원하는 자영업자라면 이번 시행사 직접 임대 공급 방식을 통해 합리적인 입점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 분양가 상승 속 재건축 진행 중인 목동 지역 신축 공급 주목

    서울 분양가 상승 속 재건축 진행 중인 목동 지역 신축 공급 주목

    -5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공급면적 기준 3.3㎡당 6355만원…3년 새 2배↑-인허가 감소·노후 아파트 증가 맞물려 서울 신축 주거시설 희소성 확대-목동 KT부지 ‘목동윤슬자이’ 등 분양 박차… 신축 선점 경쟁 예고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3㎡(공급면적 기준)당 6000만원을 넘어섰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이 분양가를 밀어 올리는 가운데 인허가 감소와 노후 아파트 증가가 맞물려 서울 신축 주거시설의 공급 희소성이 제기된다. 목동과 여의도 등 향후 재건축을 통해 대규모 공급을 앞둔 지역일수록 개발 비용 반영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신축 시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울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635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집계치인 5839만원과 비교해 8.9% 상승한 수치다. 서울의 분양가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 3년 전인 2023년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112만원이었다. 3년 사이에 서울 분양가가 약 2배 수치로 상승한 셈이다. 이 기간 서울의 상승 폭은 수도권 타 지역보다 높았다. 같은 3년 사이 경기도 분양가는 3.3㎡당 1920만원에서 2522만원으로 31.4% 상승했고 인천은 1650만원에서 2113만원으로 28.1% 올랐다. 서울의 상승 폭이 경기도나 인천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은 주택 공급 위축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서울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13만 218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인허가 물량인 18만 3055가구보다 5만 874가구 감소한 수치다. 공급이 줄어드는 사이 기존 아파트의 노후화 비율은 높아졌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6년 기준 서울의 준공 30년 초과 아파트는 51만 5237가구로 전체 아파트 174만 5975가구의 29.5%를 차지했다. 2016년 9.8%였던 비중이 10년 만에 상향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신규 택지를 통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정비사업 의존도가 높은데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으로 사업 기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추세”라며 “향후 공급되는 신축은 현재 시세와 대체원가까지 반영할 가능성이 있어 중심 입지 신축의 가치가 부각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분양시장의 가격 지표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강남권 일부 단지에 국한됐던 전용면적 84㎡ 기준 20억원대 중후반 분양가가 최근 동작구 등 비강남권 핵심 지역으로 확산하는 흐름이다. 지난 5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공급된 ‘써밋 더힐’ 전용 84㎡ 최고 분양가격은 29억 7820만원으로 옵션비 등을 포함하면 30억원을 상회했다. 이어 6월 분양한 노량진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전용 84㎡ 분양가도 27억 647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비사업 공사비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3.3㎡당 1590만원을 제시했다. 앞서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3.3㎡당 1370만원을 기록한 이후 한 달 만에 최고 수치가 변경됐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양천구 목동에서도 공사비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목동 6단지에 제안된 총공사비는 1조 2868억원으로 조합이 최초 제시한 예정 공사비 1조 2122억원보다 746억원 증액됐다. 이는 3.3㎡당 900만원 후반대 규모다. 목동 재건축 사업의 상당수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도 변수다. 정비사업은 인허가, 이주, 철거, 착공을 거치는 동안 비용이 누적되는 구조이므로 사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반분양가에 반영될 확률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목동 6단지의 공사비 증액은 향후 목동 재건축 단지의 가격 형성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라며 “분양 시점이 늦어질수록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현재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를 확인하려는 수요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의 분양을 진행한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지연이나 추가 분담금 부담 없이 목동 중심 생활권에 공급되는 신축 주거시설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최고 48층,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가족 단위 수요가 선호하는 중대형 면적을 중심으로 설계되며 모든 호실에 발코니가 설치된다. 일부 호실은 희소성을 높인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이 적용된다. 작품명인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따왔다. 외벽을 이루는 패널이 바람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고 시간과 날씨에 따라 빛을 다르게 반사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입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 주거의 고급성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인 ‘하이퍼트(Hypert)’를 표방한다. 초월과 넘어섬을 의미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결합한 개념으로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 평면, 고급 커뮤니티, 원스톱 라이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거 카테고리를 의미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가 있으며 목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이대목동병원, 오목공원, 안양천 등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102동 47층에 와인 리저브,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미팅 공간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9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마련되며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시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단지 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신축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핵심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신축 주거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되더라도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축을 먼저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행정수도 세종, 법적 논란 끝내겠다… 특별법 연내 추진”[민선 9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행정수도 세종, 법적 논란 끝내겠다… 특별법 연내 추진”[민선 9기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1호 공약은 행정수도 완성지역 이기주의 아닌 균형발전 핵심하반기 국회 국토위 법안 처리 필요특별법 제정 땐 행정수도 지위 매듭최대 현안은 심각한 재정난보통교부세 정률제로 개선 필수적도시개발공사 설립해 경제적 자립개발부담금 환수도 면밀하게 점검상가 공실·베드타운 해법관광특구 지정으로 유동인구 확보빈 상가는 창업·문화 공간으로 재생청년청 만들어 교육·일자리 뒷받침“세종시가 행정수도로 20년 가까이 기능하면서 국민적 공감을 얻었고 정당성도 확보한 만큼 법적 논란을 끝낼 시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못 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조상호(56)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은 22일 세종 사무실에서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현재가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통과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야 간 이견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정치권의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 등을 지낸 조 당선인은 세종시가 직면한 최대 현안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꼽았다. 내달 임기를 시작하는 민선 9기(세종은 5기) 역시 부담을 안고 출발선에 서게 될 수밖에 없다. “복합적이고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 그는 보통교부세 정률제 도입과 개발부담금 환수, 도시개발공사 설립 등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더불어민주당이 4년 만에 세종시장을 탈환할 수 있었던 배경은. “지난 1년간 일 잘하는 대통령이 얼마나 빨리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지를 체감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세종 시민들은 대통령과 보조를 맞춰 지역 숙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시장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종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 기능 확충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지금 못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는 ‘비상 상황’이다. 전략은 있으나 구체적인 실행력이 부족해 지지부진해 온 면이 있다. 일 잘하는 정부의 효능감을 시민께 돌려드려야 하는 시간이다. 쓸모 있는 머슴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민선 5기 시정 방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더해 재정적 기반이 부족한 태생적 한계가 있다.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가 힘을 받지 못하고 인구 유입이 지지부진한 이유이기도 하다.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 기능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시민은 거대 담론이 아닌 민생을 챙겨달라고 요구한다. 먹고사는 문제, 삶과 직결되는 문제부터 풀어달라는 의미다. 자족 기능 확충의 필수 요건은 기업 유치다. 기업이 있어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 증가와 역내 소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2017년 대선 공약인데 이제 보상 절차가 진행되는 등 추진 속도가 늦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미래차·바이오헬스·스마트시티 관련 소재·부품 제조업 등의 유망 기업을 유치하는 데 매진하겠다.” -1호 공약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과제와 준비는.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 이기주의적인 요구가 아니다.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 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존망이 달린 국가적 과제이다. 그동안 행정수도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행정수도 완성 전략 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과제는 특별법 제정이다. 특별법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이다. 하반기 국회가 구성되면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우선적인 법안 처리가 필요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른 시일 내 당론으로 확정하고 특별법을 통해 제도적 문제를 매듭짓길 기대한다.” -헌법 명문화는 검토하지 않는지. “제도적 기반에는 특별법 제정과 헌법 명문화가 있다. 헌법재판소가 행정수도를 헌법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는 개헌안에서 대한민국 수도는 법률로 정하도록 했다. 행정수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는 논리다. 지난달 국회 국토위 공청회에 참석한 진술인 네 명이 특별법의 위헌 시비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다. 명문화와 특별법 제정에 선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명문화는 ‘개헌’으로, 쉽지 않기에 특별법을 먼저 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별법은 대통령실과 국회, 국가 행정·공공기관을 세종에 둔다는 것으로, 이에 근거한 논의가 이어질 수 있다.” -세종시의 재정 문제가 심각한데. “구조적 문제가 크다. 세종시는 인구가 39만 9000여명에 불과하지만 16개 시도처럼 광역 지방정부의 지위를 갖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과 기초단체의 행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구조로, 광역단체 보통교부세만 받고 기초단체 관련은 빠져 사실상 절반만 지원받는 상황이다. 또 짓는 사람과 살고 있는 사람이 다르다. 국가가 도시를 지어주면 시가 운영 책임만 지는 구조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도시 출범 초기 아파트 분양이 급증해 취득세가 많이 걷힐 때는 문제가 안 됐지만 아파트 건설이 줄자 한계에 직면했다. 제주도 수준, 그 이상의 자율과 특례가 필요하다.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보통교부세 개선이 필수다. 2026년 세종시의 보통교부세는 1203억원 수준이나 보통교부세 총액의 3%를 ‘정률’로 받는 제주도는 약 1조 8500억원에 달한다. 정률제 적용이 필요하지만 세종만 더 달라면 덜 받는 지방자치단체가 나올 수밖에 없다. 보통교부세 총량을 키워 지방정부에 배분되는 재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현재 국세의 19.24%인 보통교부세를 21~22%까지 확대한 뒤 행정수도 지위에 맞는 재정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겠다.” -자체적인 재정 자립 대책은. “그동안 기업 유치나 자족 기능 확충 노력이 부족했다. 세종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산단이나 택지 조성·개발과 같은 투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이익은 도시 발전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재정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개발부담금 환수도 재정난 극복의 중요 수단이 될 수 있다. 도시 개발로 초과 이익이 발생하면 토지 소유주는 사업 시행자에게 이익의 일부를 개발부담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세종은 사업 시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환수를 고려할 상황이 됐다. 법적 근거와 산정 방식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정확하게 산정해 절차적으로 흔들림 없이 부과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 -상가 공실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데. “세종은 전형적인 농촌 지역으로 기업이나 산업이 없다. 자족 기능을 갖추려면 민간 일자리와 산업이 활발해야 하는데 사실상 공공 부문이 유일한 산업이다.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이 25%를 웃돈다. 상가 공실에 대한 단기 해법으로 ‘관광 특화 지역’ 지정을 통해 유동 인구를 확보하고 업종 제한 등의 규제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성동 문화예술 지역특구, 조치원공연예술 관광특구 등이다. 현재 국가 박물관단지가 조성 중이고 국립세종수목원이 만들어져 초중고 수학여행을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세종에 출장자가 많은데 숙박 시설이 없다 보니 유성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곤 한다. 유동 인구와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세종 공실 상가 재생 프로젝트’도 검토하고 있다. 공실을 창업·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실을 채우는 수준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일자리가 생겨 청년이 모여드는 세종의 변화를 실현하겠다.” -‘베드타운’ 전락에 대한 대책이 있다면. “세종은 도시 외형이 빠르게 성장한 것에 비해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부족하다. 생산과 소비가 인근 도시에서 발생하고 주말이면 텅 빈 도시가 되면서 경제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 국가산단과 집현동 테크밸리, 디지털미디어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지식서비스·디지털콘텐츠 등 5대 미래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년청’을 설립해 분산된 청년 정책을 통합하고 공론의 장을 개설해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다.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경제주권자이자 도시 혁신의 주체로서 경험과 교육, 일자리와 자산 형성의 선순환을 통해 세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삼겠다.” -민선 4기 정책 중 승계, 발전시킬 정책이 있다면. “시장이 바뀌었다고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을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행정수도 기반 조성과 대중교통 개선, 산단 등은 재정 여건 등을 따져 계승할 부분을 검토하겠다. 진행 중인 문화도시 사업은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다만 보여주기식 사업과 재정 부담이 지나치게 크거나 경제적 실효성이 적고 시민 체감도가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할 것이다.”
  •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SM동아건설산업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총 401실 규모의 주거단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규모로 조성된다. 수원역 반경 500m 안에서는 특히 중대형 평형 중심의 오피스텔이 희소성이 크다. 단지는 수원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GTX-C 개통 이후엔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AK플라자와 롯데몰 타임빌라스, 스타필드 수원 등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쇼핑·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 로데오거리와 수원메쎄(전시장), 병원, 금융시설 등 각종 인프라도 밀집한 ‘원스톱 생활권’에 속한다. 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델타플렉스, 탑동이노베이션밸리(예정) 등 주요 산업단지로 접근성도 좋아 직주근접 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수원에서 처음으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아파트 수준의 실사용 면적을 확보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됐다.
  • 신용등급도 탑 티어, 쌍용건설 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신용등급도 탑 티어, 쌍용건설 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쌍용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026년 정기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주택사업의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는 기존 ‘A+’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결과로, 쌍용건설의 시장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HUG 신용등급은 주택분양보증 등을 위한 핵심 지표로, 이번 최고 등급 획득에 따라 쌍용건설이 평택에 선보이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분양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글로벌 랜드마크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온 시공 역량에 탄탄한 재무 안정성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평택 신규 단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전세 사기와 사업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브랜드 선택 기준이 시공 역량뿐 아니라 사업 안정성을 함께 살피는 흐름이 강해지는 만큼, 쌍용건설의 이번 AAA 획득은 상징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래플즈 시티,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 등 세계적으로 상징성이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난도 건축물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여기에 초대형 복합개발과 특수 구조물 시공 등을 통해 건설 기술력을 입증한 만큼 주거상품에서도 한 단계 높은 우수한 상품성이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에서 공급을 앞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2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평택 남부권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커튼월룩 외관을 갖췄다. 세대 내부는 전 가구 판상형·4Bay 평면 설계를 적용해 중대형 평형의 이점을 극대화했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고, 법정 면적 대비 2배 수준의 녹지 공간을 확보해 주거 쾌적성도 높였다. 입지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서는 평택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평택송화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평택 남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타운 형성이 기대된다. 여기에 하나로마트와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남산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팽성초와 평택송화초, 청담중·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으로 단지 주변에는 안정순환로와 팽성송화로가 위치해 있어 차량을 통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평택역과 평택지제역 접근이 수월하다. 평택지제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고, 현재 GTX-A∙C 노선 연장이 예정돼 있다. 수원~평택~청주~부산/목포를 잇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2026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SM동아건설이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입지를 앞세워 수원역 생활권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 이후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총 401실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원역 반경 500m 이내에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상품성도 아파트 못지않다. 발코니 단차 제거와 바닥난방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세대당 약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광장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북카페,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삼성 홈닉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한 최첨단 편의 서비스도 도입된다. 교통 환경은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이다. 수원역과 직선거리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약 27분, 양재역까지 약 18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가 가깝고 한 정거장 거리의 스타필드 수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수원델타플렉스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문턱은 크게 낮췄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현관 중문 및 시스템에어컨 등 무상 옵션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한편,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위치해 있다.
  • 청약·대출 규제 틈새…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주목

    청약·대출 규제 틈새…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주목

    최근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으로 청약 가점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대출과 청약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00%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아파트와 달리 담보인정비율(LTV)이 기존 70%로 유지돼 자금 여력이 부족한 젊은 층의 진입 장벽도 낮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SM동아건설이 수원역 생활권에 공급하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가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401실 규모로, 전용면적 84㎡부터 119㎡까지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다. 수원역과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 스타필드 수원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오피스텔의 한계를 극복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2024년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허용 이후 수원시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아파트와 다름없는 실사용면적을 확보했다.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 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하며, 삼성 홈닉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지상에는 골프연습장, 펫카페, 북카페 등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광장을 조망하는 2층 피트니스 센터가 시그니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금융 혜택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현관 중문,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옵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되어 있다.
  •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300m ‘쿼드러플’… 첫 멀티 발코니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300m ‘쿼드러플’… 첫 멀티 발코니

    SM동아건설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중대형 주거단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를 5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가 지나는 수원역과 불과 300m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로,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의 중심이 된다. 전용면적 84~119㎡ 총 401실 규모로 조성되며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몰세권’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와 차량 15분 거리로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인근 탑동이노베이션밸리(예정) 등 풍부한 배후 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고 바닥 난방을 도입해 아파트급 실사용 면적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 하이엔드급 지상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무상 옵션도 포함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역 초역세권 입지에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신축 단지라는 희소성 덕분에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 수원 최초 발코니 오피스텔…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수원 최초 발코니 오피스텔…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허용된 건축법 개정 이후, 특화 평면을 도입한 단지들이 자산 가치를 높이는 모양새다. 이러한 가운데 SM동아건설산업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총 401실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수원역 역세권 500m 이내에서는 유일한 중대형 중심 오피스텔이다. 가지 장점은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세대당 약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단지 2층에는 광장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펫카페,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수원역과 직선거리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AK플라자, 타임빌라스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청약 문턱은 낮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현관 중문과 시스템에어컨 등 일부 품목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 해링턴 스퀘어 과천, 최고 경쟁률 19.67대 1 기록... 51실 모집에 206건 접수

    해링턴 스퀘어 과천, 최고 경쟁률 19.67대 1 기록... 51실 모집에 206건 접수

    효성중공업이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의 청약 결과, 최고 19.67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와 멀티 발코니, 바닥난방 적용 등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51실 모집에 총 20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B가 19.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2026년 1~4월 서울 지역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인 2.37대 1을 상회하는 수치다. 부동산 업계는 과천 지역 내 신규 주거 상품의 희소성과 실거주 목적의 오피스텔 수요가 결합된 결과로 풀이한다. 과천 원도심 재건축 사업에 따른 이주와 착공으로 입주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특화 설계를 갖춘 신규 공급물량에 수요가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설계 측면에서는 세대당 29~33㎡ 규모의 멀티 발코니가 제공되며, 해당 공간 전체에 바닥난방이 시공된다. 오피스텔의 발코니를 실질적인 생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게 해 아파트 대체 주거 시설을 찾는 수요자들의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교통의 경우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갖춰 도로나 횡단보도를 거치지 않고 역까지 접근할 수 있다. 중대형 타입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텔 시장 흐름도 반영됐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9p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월 이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며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로의 수요 유입을 뒷받침한다. 분양 관계자는 “과천은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신축 주거상품에 대한 대기 수요가 있는 곳”이라며 “이번 청약 결과는 시장 흐름과 함께 역세권, 발코니 등 상품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으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전용 76㎡부터 108~125㎡(펜트하우스)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가 적용되며 중도금 60% 대출도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와 실거주 의무는 없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계약은 1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 최대 규모·최고층·공원형 단지… ‘진아레히’에 공주가 들썩

    최대 규모·최고층·공원형 단지… ‘진아레히’에 공주가 들썩

    10년 만의 중대형 공급… 27층 811가구견본주택에 사흘 동안 1.2만명 몰려“위치·구조 좋아… 새 랜드마크 기대” 진아건설이 충청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 지난 8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충남 공주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지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선점에 대한 기대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진아건설과 자주사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충남 공주 금흥2지구 A1블록(금흥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주에서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대단지다. 전용면적 84㎡ A·B, 104㎡, 116㎡, 132㎡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 규모로 공급된다. 공주에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면적의 신축 아파트 분양은 10여년 만이다. 견본주택에는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의 발걸음이 몰렸다. 거실과 방을 어떻게 확장하느냐에 따라 공간 활용이 달라지는 만큼 가족 구성원들이 꼼꼼히 둘러본 뒤 의견을 나눴고, 널찍하게 꾸려진 다용도실이나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공간도 눈여겨봤다. 출산을 앞뒀거나 어린 아기를 안고 온 젊은 부부들은 전용 84㎡ 타입을 주로 살펴봤다. 8일부터 사흘 동안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은 1만 2000명에 달했다.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공주에서는 드문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의 조경을 맡았던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를 적용한 조경 특화 단지다. 지하 주차 공간은 가구당 최대 1.57대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대단지에서 즐길 수 있는 사우나,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 고급 단지 특유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입주민 자녀를 위한 안심 통학버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위치가 좋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시 보람동에서 온 60대 여성은 “세종과 가까워 이동이나 생활하기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주 월송동에서 온 30대 부부도 “세종은 물론이고 어디로든 이동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곧 아이가 태어날 거라 중형 면적을 주로 살펴봤다”고 했다. 금흥2지구는 세종시와 인접한 월송생활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췄다.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가 예정돼 있고, 서세종 나들목(IC)을 차량으로 5분 정도로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요 도로망을 통해 세종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주요 행정·업무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월송지구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해 신관동 중심 상권과 가까워 법원과 검찰청, 경희한방병원, 마트를 비롯해 주요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31번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1994년 설립된 진아건설은 2007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산업포장, 2021년과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탄탄한 업력을 다져왔다.
  • [르포] “10분 거리 세종 생활권”…공주 최대단지 ‘공주월송 진아레히’ 견본주택에 줄이은 발길

    [르포] “10분 거리 세종 생활권”…공주 최대단지 ‘공주월송 진아레히’ 견본주택에 줄이은 발길

    충남 공주시 금흥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견본주택을 찾기 위해 이용한 택시에서 목적지인 주소를 이야기하자 60대 기사 이모씨가 곧바로 “견본주택 가시는 거예요? 거기가 진아레히던가. 10시에 오픈한다던데”라고 물었다. “공주에 아파트 단지도 꽤 있지만 대단지가 새로 들어선다고 하니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서다. 견본주택 취재를 마치고 공주종합버스터미널로 향하는 택시에서도 기사 양모씨는 “공주 신관동에 이어 금흥동에 아파트 단지들이 속속 들어섰는데 세종과 아주 가까워 세종생활권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며 지역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진아건설이 충청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견본주택이 8일 개관한 가운데 공주 최대 규모, 최고층으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큰 단지에 대한 기대가 엿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견본주택이 문을 열자 일찌감치 대기 줄을 서 있던 많은 방문객이 분주하게 발길을 옮겼다. 주로 가족 단위로 부모와 성인 자녀들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았고 중장년층을 중심의 방문객이 많았다. 출산을 앞두었거나 어린 아기를 안고 온 젊은 부부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오후 4시까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은 1000명을 훌쩍 넘겼다. 진아건설과 자주사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충남 공주 금흥2지구 A1블록(금흥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주에서 가장 큰 가구 수의 대단지다. 또 공주에서 가장 높은 27층에 전용면적 84㎡ A·B, 104㎡, 116㎡, 132㎡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 규모로 공급된다. 공주에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면적 신축 아파트가 분양하는 것은 10여년 만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보니 견본주택 내부도 매우 꼼꼼하게 살펴봤다. 거실과 방을 어떻게 확장하느냐에 따라 공간 활용이 달라지는 만큼 부모와 자녀가 각각 방을 둘러본 뒤 함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타입별로 다용도실이나 주방, 펜트리, 드레스룸 등의 공간들도 넉넉하게 꾸려졌고 132㎡의 경우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보다 깔끔한 공간을 연출했다. 대단지로 꾸려지는 만큼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한 설계도 다양하다.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화형 단지다. 따라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해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의 조경을 담당했던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를 적용한 조경 특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대신 지하 주차공간을 가구당 최대 1.57대로 넉넉하게 확보한 것도 특징이다. 811가구 대단지에서 즐길 수 있는 사우나,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등 고급 단지 특유의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입주민 자녀를 위한 안심 통학버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방문객들은 무엇보다 “위치가 괜찮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시 보람동에 살고 있는 한 60대 여성은 “세종과 가까워 이동이나 생활하기 편할 것 같다”며 “집도 넓게 잘 나와서 좋아 보인다”고 했다. 공주 월송동에서 온 30대 부부도 “세종은 물론이고 어디로든 이동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곧 아이가 태어날 거라 중형 면적을 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흥2지구는 세종시와 인접한 월송생활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로 꼽힌다.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예정)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예정), 서세종 나들목(IC)을 차량으로 5분 정도로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월송생활권은 주요 도로망을 통해 세종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주요 행정·업무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월송지구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해 신관동 중심 상권과 가까워 법원과 검찰청, 경희한방병원, 마트를 비롯해 주요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분양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다. 분양 관계자는 “오늘은 첫날이고 본격적으로 청약 일정을 앞두고 있어 청약 조건과 분양가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뤘다”며 “공주와 세종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로 최적의 입지와 차별화한 설계를 통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4년 설립된 진아건설은 2007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산업포장, 2021년과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탄탄한 업력을 다져왔다.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31번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 진아건설, 공주에 프리미엄 ‘진아레히’ 선보여…공원형 아파트

    진아건설, 공주에 프리미엄 ‘진아레히’ 선보여…공원형 아파트

    32년 건설명가 진아건설, 811가구 분양2012년 대한민국 산업 포장 등 수상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상한 32년 업력의 진아건설이 충청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진아레히’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진아건설과 자주사 리채, 아이리스건설이 시공을 맡은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충남 공주시 금흥2지구 A1블록(금흥동 39-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811가구 규모다. 현재 공주 지역 준공 단지 기준 최고층은 NHF공주월송2단지아파트, 공주현대4차아파트가 24층이며, 2021년 이후 분양 단지들도 대부분 19~20층대에 머물러 있다. ‘공주월송 진아레히’의 27층은 이를 넘어서는 첫 사례다. 전용면적 84㎡, 104㎡, 116㎡, 132㎡ 등 희소성 높은 중대형 대단지로 공급돼 공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공주 지역 내 공급량이 적은 대형 평형이 대거 공급되는 만큼 이날 견본주택에는 개관에 앞서 많은 인파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주와 세종을 함께 누린다”세종 접근 10분대… 월송생활권, 출퇴근 ‘진아레히’가 위치한 공주 금흥2지구는 세종시와 인접한 공주 월송생활권으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주거지다. 세종과의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실제 이동 시간 측면에서도 접근성이 확보되면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월송생활권은 세종시와 맞닿은 입지로, 주요 도로망으로 차량 이용 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세종 주요 행정·업무시설과 접근성이 확보되면서, 출퇴근 수요뿐 아니라 생활 인프라 이용 측면에서도 연계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주-세종 광역 BRT(예정)와 세종-서울(포천) 고속도로(예정) 서세종IC를 차량으로 약 5분대 이용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 개선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진아레히’는 지상에 차량이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계획됐다. 단지 내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구 에버랜드)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가 적용, 지상 녹지 공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상에 차없는 공원형 아파트 진아레히”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스케이프와 협업 공원과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 측면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1만 9000평(6만 3047㎡) 규모의 ‘풀향기숲공원’이 있다. 풀향기숲공원은 숲속놀이터·초입놀이터·암벽놀이터 등 놀이시설과 배드민턴장·체력단련장 등 운동시설, 산책로·파고라 등 휴양시설을 고루 갖춘 대형 근린공원이다. 진아건설은 1994년 설립돼 32년째 주택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2000년부터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에 매년 참여했다. 2007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산업포장과 2021년, 2024년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진아건설이 충청권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단지가 ‘공주월송 진아레히’다. 분양 관계자는 “공주월송 진아레히는 공주와 세종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라며 “최적의 입지와 혁신적 설계로 공주시의 새 주거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진아레히’의 청약 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고, 계약은 6월 1일~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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