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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한정선 찹쌀떡’ 2탄 출시…‘이번엔 피스타치오’

    GS25, ‘한정선 찹쌀떡’ 2탄 출시…‘이번엔 피스타치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함께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GS25가 지난달 초 출시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누적 판매수량 70만개, 판매율 100%를 달성하는 등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이에 발 빠르게 후속 제품을 선보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전작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은 지난 한 달간 캔맥주를 제치고 GS25 퀵커머스(배달∙픽업) 전체 매출 1위에 올랐다. 주류나 즉석조리식품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퀵커머스에서 디저트 상품의 1위는 이례적이라는 게 GS25의 설명이다. 동기간 ‘우리동네GS’ 앱에서 이 제품 관련 누적 검색량은 600만건에 달했다. 신상품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가득 채운 냉동 디저트다. 구운 피스타치오를 갈아 넣었다. 가격은 3900원이다. 오는 7~10일 우리동네GS앱을 통해 2만개 한정수량으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상품은 14일부터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8일에는 낮 12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25지에스강남점에서 신제품 사전 공개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요거트 찹쌀떡과 피스타치오 찹쌀떡을 각각 2개씩 구성한 4입 세트를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선 키캡 클리커’를 증정할 계획이다.
  • 갖가지 술, 마시니 술술 넘어가요

    갖가지 술, 마시니 술술 넘어가요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마곡’이 개막한 1일 한 관람객이 코엑스 마곡 1층 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전통주를 시음하고 있다. 주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열리며 와인, 맥주, 전통주 등 다채로운 주류는 물론 디스펜서, 전용 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다.
  • 아이들 보는데…“유흥업소 출신 인플루언서가 시구” 발칵

    아이들 보는데…“유흥업소 출신 인플루언서가 시구” 발칵

    일본 프로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전직 유흥업소 종사자 출신 인플루언서를 시구자로 초청하는 행사를 계획했다가 팬들의 반발에 취소했다. 17일 J-CAST 뉴스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쿠르트 구단은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개최할 예정이었던 ‘샴페인 르 레브 브리앙 데이’는 제반 사정으로 취소하게 됐다”며 “갑작스럽게 안내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경기는 해당 행사 없이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류 브랜드 ‘르 레브 브리앙’이 협찬하는 이벤트였다. 구단은 경기장 정면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기념 부채 2만개를 배포하고, 20세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류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행사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 취소로 관련 일정은 모두 백지화됐다. 시구자로는 전직 유흥업소 종사자 출신 인플루언서 키호(KIHO)가 나설 예정이었다. 일본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베마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찬스 걸스’도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었다. 행사 계획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찾는 야구장에 적절한 기획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프로야구 행사에서 유흥업소 종사자를 홍보하려는 것인가”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행사를 열어도 되나”라고 비판했다. 행사 홍보 영상도 논란을 키웠다. 일부 출연진이 야쿠르트 유니폼의 가슴 부분을 크게 벌리거나 밑단을 짧게 고쳐 입은 모습이 담겼기 때문이다. 구단 마스코트 ‘쓰바쿠로’ 모양 풍선의 부리를 움켜잡는 장면에도 “구단과 유니폼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해당 홍보 영상은 이후 삭제됐다.
  • 호반프라퍼티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3만명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즐겼다

    호반프라퍼티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3만명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즐겼다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총 17개의 프랑스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프랑스의 브랜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명의 방문객이 아브뉴프랑 광교를 찾았다. 가족 단위 고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방문해 팝업존을 둘러보고 프랑스의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 브랜드 팝업존에는 프랑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르노코리아’, 발렌타인·시바스 리갈을 보유한 주류 그룹 ‘페르노리카’ 등이 참여했다. 마켓 팝업존에서는 ‘올리비에 앤 코’와 ‘크렘드마롱’ 등 프랑스 미식·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앞으로도 양국 기업과 브랜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브뉴프랑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프라퍼티,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개최…한·불 문화 교류 확대

    호반프라퍼티,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개최…한·불 문화 교류 확대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함께 프랑스의 다양한 브랜드와 문화를 소개하며 한국과 프랑스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기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에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Maison France Festival)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총 17개의 프랑스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방문객들이 프랑스의 브랜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명의 방문객이 아브뉴프랑 광교를 찾았다. 가족 단위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방문해 팝업존을 둘러보고 프랑스의 미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 브랜드 팝업존에는 프랑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르노코리아’, 발렌타인·시바스 리갈을 보유한 주류 그룹 ‘페르노리카’ 등이 참여했다. 마켓 팝업존에서는 ‘올리비에 앤 코’와 ‘크렘드마롱’ 등 프랑스 미식·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앞서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참여 브랜드와 파트너·후원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앞으로도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양국 기업과 브랜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아브뉴프랑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프라퍼티와 아브뉴프랑은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브뉴프랑은 지난 4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복합쇼핑몰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 ‘추석 선물은 경북 농특산물로’…사이소 한가위 할인전

    ‘추석 선물은 경북 농특산물로’…사이소 한가위 할인전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에서 9월 한 달간 특별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추석 선물 세트 기획전을 마련해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참여업체가 자체적으로 10% 이상 할인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경북 주안상 기획전에서는 지역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류를 함께 소개한다. 전통주와 안주를 같이 구매하면 안주 상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 ‘사이소 한가위 할인쿠폰’도 준비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가족과 지인에게 정성을 전하는 명절 선물이 경북 농업인의 소득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데일리 한가위 과일 특별전’을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곳에서 진행한다.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추석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홍로 사과와 샤인머스캣을 중심으로 할인 판매한다. 홍로 사과는 3일부터 9일까지, 샤인머스캣은 10일부터 16일까지 각각 1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도는 행사 기간 181t의 과일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도내 8개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해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인 ‘데일리’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
  • 맥캘란, 더현대 서울서 ‘코코넛 드림즈’ 팝업…하모니 컬렉션 피날레 공개

    맥캘란, 더현대 서울서 ‘코코넛 드림즈’ 팝업…하모니 컬렉션 피날레 공개

    9월 6일까지 시그니처 칵테일과 하모니 컬렉션 1~6 전시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이 하모니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 공개를 기념해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맥캘란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맥캘란 코코넛 드림즈 팝업’을 열고, 한정판 하모니 컬렉션의 완결판인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 인스파이어드 바이 프레시 코코넛’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맥캘란 하모니 컬렉션은 자연과의 연결에서 영감을 받아 매년 새로운 풍미와 소재를 탐구해 온 한정판 시리즈다. 이번 에디션은 여섯 차례에 걸쳐 이어진 컬렉션을 마무리하는 제품으로, 캐스크 선별과 숙성 과정을 통해 맥캘란 특유의 풍미에 섬세한 코코넛 캐릭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인스파이어드 바이 프레시 코코넛’의 알코올 도수는 46.3%다. 향에서는 신선한 코코넛과 라임, 레몬, 오렌지에 망고와 파파야가 어우러지며, 입안에서는 달콤한 시트러스와 바닐라 스펀지케이크, 코코넛 밀크와 건조 코코넛의 부드러운 풍미가 이어진다. 마무리에서는 코코넛과 플로럴 허니의 산뜻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패키지에는 이번 에디션의 영감이 된 코코넛과 하모니 컬렉션이 이어 온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제품 박스에는 버려지는 코코넛 섬유를 포함한 종이 소재를 적용해 자연에서 얻은 소재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컬렉션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이번 팝업은 신제품의 풍미와 패키지 스토리, 하모니 컬렉션의 여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는 하모니 컬렉션 첫 번째 에디션부터 여섯 번째 에디션까지 전 시리즈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되며, 하모니 컬렉션 1~6 풀 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방문객을 위한 주류 및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맥캘란의 다양한 제품을 한 잔씩 니트로 즐길 수 있으며, 신제품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 ‘프레시 코코넛 핑크 콜라다’도 판매된다. 이와 함께 맥캘란 굿즈를 제공하는 소비자 이벤트, 코코넛 드림즈 콘셉트의 포토존, 제품 및 브랜드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된다. 팝업과 소비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맥캘란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데일리샷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니트와 칵테일 등 주류 메뉴 이용 및 제품 구매는 만 19세 이상 성인만 가능하며,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이 진행된다.
  •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막식’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 개막식’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23일 DDP에서 열린 ‘뷰티풀 라이프 인 서울’ 개막식에 참석해, 서울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이 글로벌 트렌드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뷰티풀 라이프 인 서울(BLS)’은 K컬처 확산으로 서울시민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된 축제이다. 패션, 디자인, 웰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된 이번 행사는 DDP 내 12개 공간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4일간 진행된다. 중심 행사인 ‘서울뷰티위크’는 총 152개 브랜드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중소 뷰티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 기회를 얻는 등 서울시민의 일상이 글로벌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다 이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문화가 전 세계인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고, K컬처가 글로벌 주류 콘텐츠로 산업화되고 소비되고 있다”며 “한국어 가사로 빌보드 차트를 흔든 BTS처럼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으로 바뀌는 세상”이라고 달라진 K컬처의 위상을 소개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런 K컬처의 확대와 서울시민의 삶이 산업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시스템을 굳건히 이어가기 위해서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와 함께 공적인 영역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뷰티산업 기업과 단체 및 바이어,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140여 명이 자리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이 위원장과 이효진, 김길영, 이영숙, 허윤정, 채유미, 손정화, 김미주, 박규남 의원이 함께 참석해 개막식 및 현장 주요 전시 부스 투어를 진행했다.
  • 54세 장동건 ‘너무 달라진 외모’, 아버지도 못 알아봐… “‘얼굴에 무슨 짓을’ 하시더라” 성형설 해명

    54세 장동건 ‘너무 달라진 외모’, 아버지도 못 알아봐… “‘얼굴에 무슨 짓을’ 하시더라” 성형설 해명

    배우 장동건(54)이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고소영 방송 역사상 최초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지인들을 초대하는 코너를 새롭게 만들었다면서 첫 게스트로 남편 장동건을 소개했다. 장동건의 실물을 본 제작진은 “실물 보고 깜짝 놀랐다. 진짜 잘생겼다”면서 “최근 왜 논란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시술 의혹을 언급했다. 앞서 장동건은 지난달 초쯤 한 패션잡지 소셜미디어(SNS)에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참석 모습이 공개된 직후 시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장동건은 통통해진 볼살과 붉어진 얼굴빛 등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장동건은 이날 영상에서 “성형수술 한 걸로 되어 있기 때문에”라며 웃었다. 고소영은 “그게 보정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찍은 거다. 당연히 우리는 모든 사람이 보정 앱인 걸 알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너무 일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장동건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3일 전에 아버지를 뵀는데 ‘넌 하루 사이에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냐’라고 하시더라”며 “그래서 ‘이걸 사람들이 믿는구나’ 싶었다. 작품 개봉할 때보다 전화를 더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 석문어, 문어숙회 주문하면 시원한 한 잔 무료 제공 ‘여름밤의 돌문어’ 이벤트 시작

    석문어, 문어숙회 주문하면 시원한 한 잔 무료 제공 ‘여름밤의 돌문어’ 이벤트 시작

    - 문어숙회 주문 고객 대상, 청량한 하이볼 무료 제공- 쫄깃한 문어숙회 한 점에 시원한 한 잔, 늦여름 밤을 완성하다“ 기승을 부리던 한낮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해가 진 뒤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접어들었다. 창문을 열어 두고도 잠들 만한 밤이 찾아오자 야외 테라스나 동네 골목의 저녁 자리가 다시 활기를 띠는 분위기다. 무더위로 미뤄 뒀던 모임을 재개하며 여름밤을 즐길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문어 요리 전문 브랜드 ‘석문어’가 여름밤을 겨냥한 특색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석문어 매장에서 대표 메뉴인 문어숙회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청량한 하이볼을 무료 증정하는 내용이다. 문어는 어떻게 여름철 별미이자 보양식으로 사랑받게 되었을까? 문어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예로부터 원기 회복에 좋은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타우린은 자양강장 드링크의 주성분으로도 잘 알려진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피로 해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단백·저지방·저열량 식품인 문어는 무기질까지 두루 갖춰, 긴 더위를 지나오며 입맛과 기운을 잃기 쉬운 늦여름 한 끼로 제격이다. 특히 간 건강을 돕는 타우린 덕분에 문어는 애주가들에게 좋은 안주로도 꼽혀 왔으니, 한 잔 곁들이는 자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여기에 함께하는 하이볼은 위스키의 은은한 풍미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술로, 도수가 부담스럽지 않아 가볍게 즐기기 좋은 여름철 대표 주류다. 쫄깃하게 씹히는 문어숙회의 담백한 감칠맛과, 톡 쏘는 탄산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청량함은 그야말로 여름밤에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쫄깃한 문어숙회 한 점과 시원한 한 잔으로, 여름의 끝자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을 직접 방문한 고객이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쿠폰을 받아 사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방문 전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쿠폰을 미리 확인해 두면 현장에서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함께 챙겨 보길 권한다. 다만 재료 소진 등으로 혜택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매장에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석문어 관계자는 “밤공기가 선선해지는 요즘, 쫄깃한 문어숙회와 시원한 한 잔을 곁들이며 여름밤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실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석문어’는 돌문어를 전문으로 하여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담백한 문어숙회를 비롯해 문어를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메뉴를 갖추고 있다.
  • 다시 열린 홈플러스, 한국판 ‘트레이더조’ 재기할까

    새달 4일까지 회생 가능성 보여야오늘부터 한우·치킨 등 50% 할인식품·PB 집중… 입고율 상승 전략정식 재개장을 하루 앞둔 12일 낮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에는 아직 치우지 못한 임시휴업 안내문 옆에 ‘홈플이즈백’ 광고물이 나란히 붙어 있었다. 직원들은 분주히 빈 매대에 상품을 채워 넣었고, 한 시민은 “그래도 물건 많이 들어왔네”라고 일행에게 말했다. 한 달 전만 해도 팔 물건이 없었던 매대에는 과일, 채소, 수산물, 정육 등 신선식품이나 과자와 주류 등 구색이 제법 갖춰진 모습이었다. ‘한국판 트레이더조’로 재기를 노리는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13일 67개 점포를 임시휴업 한 달 만에 정식 재개장한다. 지난 5일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하면서 납품 대금 지급 등에 숨통이 트였고 지난 일주일간 가오픈 기간을 두고 영업과 점검·보완 작업을 병행했다. 법원이 정한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은 다음달 4일로, 이전까지 실질적인 영업 정상화를 완료해 회생 가능성을 입증하는 게 관건이다. 홈플러스는 모객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한다. 13일부터 나흘간 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한우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또 ‘당당후라이드치킨’ 50% 할인(3490원), 한돈 삼겹살·목심 40% 할인 등 먹거리 행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달 말까지 수산물, 과일, 과자, 델리, 베이커리까지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또는 원플러스원(1+1)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만큼 협력업체와의 신뢰 회복과 납품 안정 등이 선결 과제다. 일부 납품대금 문제로 가오픈 초기 상품 입고율이 30% 수준에 머물렀으나 홈플러스는 정식 재개장 시점까지 입고율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매장마다 3만~4만개에 달하던 상품 종류를 평균 7000개 수준으로 줄이고 영업면적도 거의 절반으로 줄였다”며 “입고율이 100%까지는 아니어도 거의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미국 유통업체 ‘트레이더조’를 본떠 식품과 생필품, 자체 브랜드(PB) 중심으로 매장 규모와 상품 구색을 축소해 운영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영업 정상화와 함께 본사·대형마트·온라인 등 잔존 사업 부문 매각(M&A)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형마트 업계 2위였던 홈플러스는 한때 매장 140여개, 직원 2만명에 달했으나 회생 과정을 거치며 매장 67개, 직원 약 9000명 수준으로 줄었다. 마트 현장직원 7600명 중 절반가량인 3800명이 출근하고, 나머지는 휴직 중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몰라보게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배우 고소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영상을 통해 지인이 마련한 주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과 만난 모습을 담았다. 눈길을 끈 건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은영과 만나 반갑게 포옹을 나눈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오은영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은영은 고소영을 향해 “머리를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말하며 화답했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오은영에게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개점 100일 기념행사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개점 100일 기념행사

    롯데면세점은 3년 만에 다시 연 인천공항점 개점 100일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 롯데면세점 모델인 아이돌 그룹 ‘에스파’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월 인천공항점 DF1 구역(화장품·향수 및 주류·담배·식품) 영업을 시작으로 15개 매장에서 240여 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BTS)의 협업 음료 브랜드 ‘아리’(ARIH)와 헤네시 한정판 컬렉션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상품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시향·주류 테이스팅 등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공항 면세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개점 100일을 기념해 다음 달 17일까지 면세점에서 매주 화장품·주류·식품 카테고리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엘디에프 페이(LDF PAY)를 증정한다. 비행기 좌석 번호를 활용한 엘디에프 페이 행운번호 행사, 포토카드 증정 행사 등도 진행한다. 김 대표이사는 “인천공항점의 성공적인 안착은 고객 신뢰와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천공항 면세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갤러리 밖으로 뛰쳐나온 예술,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온다

    갤러리 밖으로 뛰쳐나온 예술,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온다

    무게감을 버리고 갤러리 밖으로 뛰쳐나온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어반컴플렉스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예술의 주류와 비주류 경계를 허문 아트 페스티벌인 ‘어반브레이크’와 글로벌 아트토이 장터인 ‘토이콘 서울’을 하나로 통합한 행사인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서울 2026’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7회째를 맞는 어반브레이크는 올해 처음으로 갤러리 참여를 아예 없애는 대신 동시대 미술계가 주목하는 15개국 355명의 예술가를 코엑스로 불러 모았다. 이번 행사의 구호 역시 ‘플레이 위드 아티스트’다. 예술가들은 스스로 전시 공간을 기획해 작품을 선보이고 관객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주빈국은 일본으로, 일본 작가 40여명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대표 작가인 사사다 야스토는 0.3㎜ 컬러 펜으로 일본 문화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화면 가득 촘촘히 채워 넣은 작업을 선보인다. 장원철 어반컴플렉스 대표이사는 “작품이 지식재산권(IP), 브랜드, 시장으로 확장될 때 예술가의 창작도 지속 가능해질 수 있다”며 “토이콘 서울과의 통합, 아트오브제 프로젝트 등은 그 확장의 통로를 넓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전국 수제 맥주 한자리에··· ‘2026 순천 비어페스타’

    전국 수제 맥주 한자리에··· ‘2026 순천 비어페스타’

    순천시가 오는 18일 오천그린광장에서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2026 순천 비어페스타’를 개최한다. ‘Drink Different’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형 브랜드 맥주와는 차별화된 전국 각 지역의 개성 있는 수제 맥주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 순천을 비롯해 통영, 군산, 양산, 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의 대표 수제 맥주 업체가 참여해 각 제조사의 개성과 양조 철학이 담긴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나는 EDM 공연, 럭키드로우 이벤트, 비어서빙 게임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천동 상권과 연계한 ‘무료 배달 서비스’로 편의성을 더했다. 행사장 내 비치된 안내에 따라 1만 5000원 이상 매장에 전화 주문 시 그린광장 입구의 배달존까지 무료로 배달받을 수 있다. 다만 안전하고 건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 내 주류 구매 및 주류 관련 이벤트는 ‘성인 인증팔찌’를 착용한 성인에 한해 가능하도록 제한한다. 시는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등 책임 있는 주류 판매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 비어페스타는 전국 5개 도시의 개성 있는 로컬 수제 맥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다양한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장동건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장동건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배우 장동건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행사 직후에는 현장에서 그를 직접 본 참석자들의 실물 후기가 온라인에 잇따랐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주류 브랜드 론칭 행사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민호, 이정재, 강동원, 정일우, 홍진경 등 국내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장동건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동건은 네이비 슈트를 입고 마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행사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 직후 온라인에는 장동건을 직접 봤다는 참석자들의 사진과 후기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았다”,“변했는데도 역시 장동건”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나이는 느껴지지만 아우라는 여전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존재감을 언급했다. 함께 참석한 고소영 역시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고소영은 배우 이민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장동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다. 촬영을 마친 영화 ‘열대야’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 복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NZXT, 컴퓨텍스 2026에서 곡면 파노라마 케이스 ‘H6’ 및 ‘Ultra RGB’ 팬 선보여

    NZXT, 컴퓨텍스 2026에서 곡면 파노라마 케이스 ‘H6’ 및 ‘Ultra RGB’ 팬 선보여

    미니멀한 디자인을 앞세운 PC 하드웨어 제조사 NZXT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글로벌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NZXT는 곡면 파노라마 케이스 ‘H6’ 시리즈와 신규 쿨링팬 라인업 ‘Ultra RGB’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최근 PC 시장의 주류로 떠오른 파노라마 뷰 트렌드를 자사 디자인 정체성에 맞게 재해석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부스에는 신형 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쿨링 솔루션과 주변기기가 함께 전시됐다. 전시 제품 가운데 신형 미들타워 케이스 ‘H6’와 ‘H6 RGB+’ 모델이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꼽혔다. 두 모델은 전면과 측면을 잇는 모서리 기둥을 없애고, 한 장으로 곡면 처리된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한 구조다. 기존에 시야를 가렸던 철제 기둥이 사라지면서, 내부 부품이 사각지대 없이 외부에서 그대로 보이도록 설계됐다. 내부 구조도 함께 개선됐다. 케이스 하단에는 360mm 규격의 대형 쿨링팬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고, 우측 모서리에는 흡기 팬을 비스듬한 각도로 배치해 외부 공기가 그래픽카드와 CPU 부위로 곧바로 유입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내부 공기 흐름을 개선했다. 새로운 쿨링팬 라인업도 함께 공개됐다. 최상위 모델인 ‘Ultra RGB’ 팬은 조명 구역을 세부적으로 분할해, 팬 한 개 안에서도 위치별로 다른 색상과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ZXT는 여러 팬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결합한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조립 단계를 줄이고, 케이블 정리에 따르는 부담도 낮췄다고 밝혔다. 흡기 방향으로 장착할 경우 모터 지지대가 겉으로 드러나는 점을 개선한 ‘리버스(Reverse)’ 팬도 함께 소개됐다. 날개의 회전 방향을 반대로 바꿔, 외부에는 발광면만 드러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NZXT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하드웨어가 자체 소프트웨어 ‘CAM’을 통해 하나의 환경에서 연동 제어되는 과정도 함께 시연하며 시스템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깔끔한 조립”과 “직관적인 소프트웨어 경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 더프리비하우스, ‘디 오너스 나잇’ 통해 공식 출범 알려

    더프리비하우스, ‘디 오너스 나잇’ 통해 공식 출범 알려

    강남 도심 132m 상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가 지난 18일 저녁 그랜드 오프닝 행사 ‘디 오너스 나잇(The Owner’s Night)’을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하이엔드 클럽&레지던스 ‘더갤러리832’ 최상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부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가운데 사전 초청된 멤버와 VIP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이트프랭크코리아 최유나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르프리베 브라서리 총괄 임기학 셰프의 인사말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 만찬에서 임 셰프는 르프리베 브라서리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였다. 재즈 트리오의 연주와 보컬리스트 린, 아티스트 조째즈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블랙 수트와 이브닝 드레스의 드레스 코드가 적용됐다.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퍼시픽링스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증권, 글로벌 VVIP 컨시어지 서비스 그룹 퀸터센셜리코리아가 나이트프랭크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각 분야 최정상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은 더프리비하우스 출범 초기부터 구축된 것으로, 클럽이 단순 멤버십 운영을 넘어 금융·레저·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연계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이트프랭크코리아 관계자는 “더프리비하우스는 나이트프랭크코리아가 보유한 글로벌 150여 개국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 VVIP 유입까지 염두에 둔 구조로 설계됐다”며 “엄격한 추천제와 심사 기반의 입회 방식을 고수하며 클럽의 독점적 가치를 장기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프리비하우스는 더갤러리832 36~38층에 걸쳐 멤버스 라운지,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야외 인피니티 풀, 루프탑 가든을 갖춘 3개 층 규모의 시설로 운영된다. 입회는 기존 회원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독점 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운영사인 나이트프랭크코리아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부동산 컨설팅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그룹으로, 이번 더프리비하우스를 통해 부동산 컨설팅 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 젠슨황 왔던 홍대 치킨집도 “대한민국”…월드컵 ‘대낮 특수’

    젠슨황 왔던 홍대 치킨집도 “대한민국”…월드컵 ‘대낮 특수’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치킨집 등 외식업계가 낮부터 ‘월드컵 특수’를 맞고 있다. 식음료·외식업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영업과 주문 시간을 당기고 응원 마케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오비맥주 ‘카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 상황을 예측하는 ‘카스트라다무스’ 이벤트를 열고 적중한 참가자에게 무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를 증정한다. 오는 25일까지는 강남역 인근에 ‘카스 피파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응원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외식 업계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단체 관람 행사인 ‘뷰잉펍’을 운영하고, 관객 환호성을 측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치킨업계도 애플리케이션과 행사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날과 19일, 25일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수요에 맞춰 자사 앱 주문 가능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겼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차로 방문한 BBQ 홍대입구점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열어 치킨을 먹으며 축구를 보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오는 25일까지는 ‘BBQ 오픈런’ 프로모션을 통해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고객에게 황금올리브 반마리와 랜덤 치즈볼을 제공한다. 교촌치킨은 이날부터 28일까지 교촌치킨 앱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교촌 대표 맛 릴레이 할인전’을 연다. 굽네치킨 운영사 지앤푸드는 이달 한 달간 앱 주문 횟수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 기간 내 스탬프 2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는 ‘피파 월드컵 세트’를 출시하고 구매 고객에게 축구 선수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컵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메가MGC커피는 브랜드 모델 손흥민 선수가 출연한 TV 광고를 공개하고 월드컵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손흥민 선수와 월드컵 이미지를 활용한 컵홀더와 포스터를 배포하고, 고객들이 남긴 응원 메시지를 전국 매장 키오스크에 노출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역대 최대규모’ 2026 광주식품대전, 나흘간 대장정 시작

    ‘역대 최대규모’ 2026 광주식품대전, 나흘간 대장정 시작

    ‘로컬 식품의 브랜드화’를 통해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2026 광주식품대전’이 21일 나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약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농심·하이트 등 대기업부터 창억떡집, 궁전제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기업과 디저트·케잌·커피·주류 제조 스타트업까지 ‘맛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미식 대축제’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지역의 힘’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로스터리 커피 업체 8곳이 모여 기획한 ‘ROCOL LOCAL(로스터리 콜렉티브+로컬의 줄임말)’ 존과 유명 로컬 인플루언서 ‘슈가토끼’가 엄선한 12곳의 지역 디저트 가게가 참가한 ‘디저트 큐레이션’이 운영된다. 또, 소비가 가치가 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공동관’, ‘광주관광기업공동홍보관’ 등의 운영을 통해 로컬 미식 산업을 새롭게 브랜딩하고 그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이번 ‘2026 광주식품대전’은 사전예매 단계부터 티켓링크 축제 분야 주간·일간 전국 1등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도 오픈런하는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는 등 ‘성공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심, 하이트, LG U+ 등 대기업에서 준비한 다양한 시식 및 경품 이벤트도 관람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에서 개최하는 ‘광주셰프챌린지’,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전국 초밥왕 in KOREA’, 대한민국 식애인포럼에서 개최하는 ‘친환경 K-FOOD 창업요리대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주말까지 진행된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광주식품대전은 그 어느해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몰려들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광주 최고의 미식 축제’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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