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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아 대표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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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회사 오, ‘2026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 대상 수상

    주식회사 오, ‘2026 소셜아이어워드’ 유튜브 대상 수상

    -조은아 대표 “브랜드는 사람을 이해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강남구 공식 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Visit Gangnam)’ 프로젝트를 수행한 주식회사 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지방자치기관_구 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서비스 시상식으로,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주요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의 혁신성과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비짓강남은 강남구의 관광과 문화, 축제, 미식 등 다양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강남구 공식 관광 유튜브 채널이다. 주식회사 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관광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특성에 맞춘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채널 경쟁력 강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오는 이용자 관점의 콘텐츠 기획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운영에 초점을 맞춰 비짓강남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정보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강남이라는 도시가 지닌 분위기와 경험을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 관광 콘텐츠가 이용자와 만나는 방식을 확장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설립된 주식회사 오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SNS 운영, 영상 제작, 행사 기획 등을 수행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브랜드가 사람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전략과 콘텐츠, 실행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회사를 이끌고 있는 조은아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성과 자체보다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을 남기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관광 콘텐츠는 장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비짓강남 역시 정보를 나열하기보다 강남만의 매력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주식회사 오를 창업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만큼이나, 클라이언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는 역할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그 사이를 연결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 역할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 창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주식회사 오를 단순한 홍보대행사가 아니라 브랜드의 방향과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그룹으로 소개했다. 그는 “‘오(OH)’는 감탄사”라며 “우리는 브랜드를 알리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OH!’라는 공감과 반응을 만들어내는 회사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철학은 ‘사람을 움직이는 아이디어로, 모두의 OH!를 만든다’는 브랜드 슬로건에도 담겨 있다. 브랜드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략부터 콘텐츠, 실행까지 연결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 대표는 콘텐츠를 바라보는 기준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좋은 콘텐츠는 단순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라고 생각한다”며 “AI 시대에도 공공기관이든 민간기업이든 결국 사람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의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를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연결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클라이언트를 함께 이해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새학기 대비…학부모 대상 ‘중·고교 진학설명회’ 개최

    양천구, 새학기 대비…학부모 대상 ‘중·고교 진학설명회’ 개최

    서울 양천구는 오는 27일 신정동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 전환기를 앞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준비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예비 중학생(초등~예비 중3)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진로·진학 전문가이자 전 EBS 수능특강 강사인 조은아 강사가 ‘처음 만나는 중학교, 부모의 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 이해와 중학교 3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학습 전략 등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안내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차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예비 고1)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의 한수 입시전략연구소 대표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용택 강사가 ‘새로운 대입 제도의 이해와 경쟁력 있는 학생부 디자인하기’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이해와 새 수능 대비 전략, 학생부 준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법원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적부심 기각…특검, 계속 구속 수사

    법원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구속적부심 기각…특검, 계속 구속 수사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법원에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곽정한·강희석·조은아)는 8일 구속적부심을 한 뒤 이 전 대표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씨는 구속 상태에서 김건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추가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인 이정필씨로부터 2022년 6월~2023년 2월 25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받고 그가 형사재판에서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겠다고 말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를 받는다. 이 전 대표는 특검팀의 핵심 수사 대상인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인물이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채해병 수사 외압 의혹 등에도 연루돼 있다.
  • 조국 딸 조민 ‘입시비리’ 2심도 벌금 1000만원 선고

    조국 딸 조민 ‘입시비리’ 2심도 벌금 1000만원 선고

    조국혁신당 조국(59) 전 대표의 딸 조민(33)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 조은아·곽정한·강희석)는 23일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1심과 같이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1심 구형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법리 오해 주장에 대해 원심 판단의 법리와 기록을 대조해 면밀히 살펴본 결과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또 “원심의 양형은 피고인의 유불리 정황을 충분히 존중해 형을 정했고 특별한 사정 변경이 발견되지 않는다”라며 검사와 조씨 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조씨는 어머니 정경심(62)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2014년 6월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자기소개서·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013년 6월 부모와 함께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 인턴십 확인서·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도 받았다. 지난해 3월 1심 재판부는 조씨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되 검찰 구형량에는 못 미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이에 검찰과 조씨 양측 모두 항소했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어머니 정 전 교수도 자녀 입시 비리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 [책꽂이]

    [책꽂이]

    국민연금 가치 선언(제갈현숙·주은선·이은주 지음, 동아시아) 4·10 총선이 끝나면 22대 국회가 꾸려지고 연금 개혁 방향을 결정하는 시민대표단 500인의 TV 공개토론이 진행된다. 재정 안정과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갈림길에 선 국민연금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예상된다. 연금 개혁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저자들이 연금 개혁의 방향을 안내한다. 토론회에서 다뤄질 주제, 연금 개혁 의미와 사회적 효과, 나아가 공적 연금인 국민연금이 진짜 ‘전국민연금’이 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다룬다. 212쪽. 1만 7000원.꿈의 인문학(싯다르타 히베이루 지음, 조은아 옮김, 흐름출판) 브라질 히우그란지두노르치 연방대 뇌연구소 설립자인 저자가 과학뿐 아니라 역사와 예술을 넘나들며 꿈과 수면이 인간의 인지능력 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준다. 고대 벽화, 점토판, 성경, 베다, 각 대륙의 부족들 사이에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 등에서부터 최신 뇌과학까지 두루 제시하며 인간 의식의 진화 단계를 살핀다. 꿈과 의식에 관한 지금까지의 여러 이론을 점검하고 인간 의식의 다음 단계를 탐색해 본다. 584쪽. 3만 5000원.법의 주인을 찾습니다(김진한 지음, 지와인) 헌법재판소는 의대생 증원을 왜 권고했을까. 검찰 개혁이 실패한 원인은 무엇일까. 미국 연방사법센터와 독일 프리드리히 알렉산더대에서 법을 연구한 저자가 현대 법의 정신과 작동 원리를 알려 준다. 법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그리고 법을 읽는 방법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개헌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균형 잡힌 법 해석, 그에 따른 적절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304쪽. 1만 8000원.이야기 미술관(이창용 지음, 웨일북) 뭉크의 ‘절규’는 등장인물의 슬픔이나 놀람을 표현한 게 아니라 자연을 꿰뚫고 들려오는 절규에 귀를 막는 모습이라고 한다. 클림트의 ‘키스’는 남성이 여성에게 애타게 구애하는 장면을 그렸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 중인 저자가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를 풀었다. 유명 화가의 생애, 작품 탄생 배경, 그리고 그림 속 비하인드를 들려 준다. ‘영감’, ‘고독’, ‘사랑’, ‘영원’ 등을 주제로 수세기 전 탄생한 걸작들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244쪽. 2만원.
  • ‘제30회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7월 20일부터 12일간 펼쳐져

    ‘제30회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7월 20일부터 12일간 펼쳐져

    국내 대표 어린이청소년 예술공연 축제인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집행위원장 방지영‧예술감독 조은아‧이하 여름축제)’가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코로나로 굳게 닫혀있던 국경을 넘어 2년 만에 축제를 찾는 해외 공연 2개 작품과 다양한 장르의 국내 공연 7개 작품, 전시·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극장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올해로 3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에 닿다. Touch! 마음을 잇다. Connect!’라는 테마 아래, 코로나 블루 등 팬데믹으로 인해 지쳐 있던 관객이 극장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선정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은 어린이부터 청소년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세대 간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치미술가 이정윤의 로비 특별전시는 창의성과 상상력을 지닌 ‘어린이’와 ‘사람’을 상징하는 ‘노란 코끼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꽃을 피우는 ‘예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이번 여름축제에 선보이는 해외 공연은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당초 예정보다 축소돼 ▲가카시좌 극단의 손그림자극 ‘핸드 쉐도우 ANIMARE’(일본) ▲지브라 단스의 넌버벌 댄스시어터 ‘Ne Ne Ne’(스웨덴) 등 2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관람 후에는 10~15분 동안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체험 워크숍이 포함돼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에게 한층 풍성한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공연으로는 ▲비영역공작단의 연극 ‘어딘가, 반짝’ ▲극단 돌파구의 청소년극 ‘XXL 레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극단 걸판의 뮤지컬 ‘앤 ANNE’을 비롯해 어린이날100주년을 기념해 방정환의 작품들을 1인극으로 무대화한 ‘방정환의 이야기극장’ 공연 작품 ▲극단 낮은산의 인형극 ‘동무를 위하여’ ▲작은극장H의 박스인형극 ‘토끼의 재판’ ▲(주)극단민들레의 이야기극 ‘느티나무’ ▲극단문(門의) 오브제극 ‘그것 참 좋다!!’ 등 7개 작품이 선보인다.축제 기간 동안 아르코예술극장 로비에서는 이정윤 작가의 상설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행하는 코끼리’ 연작으로 유명한 이정윤 작가는 각 작품마다의 특색을 살린 전시 주제를 잡고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소통하는 예술체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아시테지 겨울 축제에서 공연되었던 국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극장도 운영한다. ‘2022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작품별로 해외공연 및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5만원,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3만5000원에 만날 수 있다.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코로나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잃어왔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예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아시테지 코리아 홈페이지(www.assitejkorea.org)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책꽂이]

    [책꽂이]

    경이로운 수 이야기(알브레히트 보이텔슈파허 지음, 전대호 옮김, 해리북스 펴냄) 독일 유명 수학자인 저자가 학교에서 좀처럼 가르치지 않는 수학의 본질적 속성을 알기 쉽게 풀어 나간다. 왜 하루는 24시간이고 1시간은 60분인지,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153마리나 적그리스도의 숫자 666에는 어떤 수학적 속성이 있는지 등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256쪽. 1만 4800원.민주주의 공부(얀-베르너 뮐러 지음, 권채령 옮김, 윌북 펴냄) 포퓰리스트에 비판적인 정치학자의 시각으로 민주주의의 본질과 어려움, 잠재력에 대해 설명한다. ‘포퓰리즘’은 물론 ‘국민’, ‘대의제’, ‘장난 정당’, ‘전투적 민주주의’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선거의 승패에 일희일비하는 정치가 아닌 희망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284쪽. 1만 7800원.문샷(앨버트 불라 지음, 이진원 옮김, 인플루엔셜 펴냄)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만든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회장이 9개월 만에 백신을 개발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화이자는 발기부전 치료제 사업을 정비해 혁신 연구개발로 방향을 바꿨고, 독감 백신 개발을 위해 2018년부터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제휴를 맺고 있었다. 328쪽. 1만 8000원.질 건강 매뉴얼(제니퍼 건터 지음, 조은아 옮김, 글항아리 펴냄)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여성 생식기 건강의 모든 것을 집대성했다. 출간 즉시 미국·캐나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이 책은 성 매개 감염이나 피부질환, 통증에서 유사과학과 민간요법에 대한 의혹 해소까지 다뤄 ‘내 몸의 주인은 나 자신’이라는 명제를 실감나게 한다. 524쪽. 2만 6000원.4.0시대 교육정책 어젠다(김경회 지음, 박영스토리 펴냄) 교육행정 전문가인 저자가 ‘혁신 교육’이 인재 경쟁력을 저하한다고 보고 자유와 공정을 바탕으로 한 교육 시스템을 제시했다. 전국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고교학점제 보완과 고교평준화 해체, 대학 선발 자유화, 교육의 탈정치화 등이 포함됐다. 272쪽. 1만 9000원.플레인송(켄트 하루프 지음, 한기찬 옮김, 문학동네 펴냄)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로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미국 작가 켄트 하루프의 대표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가상의 마을 홀트를 배경으로 상실을 겪고 결핍을 지닌 등장인물들이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새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 낼 힘을 얻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464쪽. 1만 7000원.
  • SK증권 박태형 리테일사업부 대표, 사장 승진

    SK증권은 박태형 리테일사업부 대표를 사장 승진 발령하는 등의 임원인사를 지난 3일 발표했다. 전범식 구조화금융사업부 대표는 부사장으로, 최성운 구조화본부장과 공평근 1지역본부장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다음은 SK증권 인사. ◇ 사장 승진 △ 리테일사업부 대표 박태형 ◇ 부사장 승진 △ 구조화금융사업부 대표 전범식 ◇ 전무 승진 △ 구조화본부장 최성운 △ 1지역본부장 공평근 ◇ 상무 승진 △ IT운영실장 김성옥 △ 구조화2실장 류기문 △ Equity본부장 박진남 △ 전략금융실장 이성동 △ 상품전략부문장 조수범 ◇ 상무보 승진 △ 영업부PIB센터장 강범 △ 창원PIB센터장 강상수 △ 상품본부장 강성호 △ 2지역본부장 강중환 △ 비서팀장 구자원 △ 심사실장 국승훈 △ 정보전략팀장 김기원 △ 압구정PIB센터장 김남호 △ 신탁본부장 김상철 △ 리서치센터장 김영우 △ 서초PIB센터장 김평곤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동간 △ Digital금융본부장 박정석 △ 부산지점장 백영수 △ 부동산금융팀장 윤보현 △ 기후금융본부장 윤현성 △ Coverage4팀장 이동상 △ 인프라지원실장 조은아 △ 총무팀장 차용민 △ 경기PIB센터장 하승우△ Retail혁신본부장 황인극 ◇ 이사대우 신규선임 △ 구조화금융2팀장 곽세용 △ 신기술투자팀장 김경민 △ 법인영업팀장 김준한 △ 주식운용팀장 김지석 △ Retail사업추진팀장 김진웅 △ 다이렉트비즈팀장 김효한 △ 매매시스템팀장 나영철 △ 사회공헌팀장 문정민 △ 배출권시장팀장 설지원 △ 인사팀장 이대현 △ 기업심사팀장 이성준 △ 수성PIB센터장 이주아 △ 진주지점장 임창원 △ 투자금융1팀장 장상용 △ 기획팀장 황금택 연합뉴스
  • 박물관문화재단 비상임이사에 최정필 이사장 등 9명

    박물관문화재단 비상임이사에 최정필 이사장 등 9명

    최정필(사진·74) 세종대 명예교수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6기 임원으로 최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비상임 이사진 9명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이사장은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와 박물관장, 한국박물관학회장,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장을 역임했다. 비상임 이사에는 김종율 전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손혜리 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양수진 중앙대 예술경영연구소 부소장, 이상준 호텔프리마 대표, 장인경 철박물관장, 조은아 추계예술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황인석 캠핑아웃도어진흥원장이 임명됐다. 감사는 정민근 안진회계법인 부회장이 맡는다.이사장과 감사 임기는 2022년 10월 17일까지다. 비상임 이사진은 2022년 11월 14일까지 각 3년이다. 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이용을 촉진하고자 2004년 설립한 문체부 공공기관이다. 국립박물관 공연장 운영, 문화상품 개발과 보급, 식음료 매장과 그 밖의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박현주 “대우증권 여성임원 대거 발탁할 것”

    박현주 “대우증권 여성임원 대거 발탁할 것”

    朴의 ‘오른팔’ 최현만 사장 후보서 제외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오는 10월 출범 예정인 미래에셋대우증권(가칭)에 여성 임원을 대거 발탁할 예정이다. 여성 임원이 가뭄에 콩 나듯 드문 증권가 풍토가 바뀔지 주목된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3일 “박 회장이 미래에셋대우증권에 여성 임원을 최대 10여명 발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증권가는 금융권에서도 여성이 ‘유리 천장’을 뚫기가 특히 힘든 곳이다. 10대 증권사 임원 중 오너를 제외한 여성은 단 7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미래에셋증권이 조은아·남희정·노정숙·형정숙·이지영 이사대우 등 5명의 여성 임원을 둬 문호를 많이 개방했다. 박 회장은 인수 작업 막바지에 접어든 대우증권에도 여성 임원 문화를 심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한편 미래에셋은 오는 7일 잔금 납부를 끝으로 대우증권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박 회장의 ‘창업 동지’인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이 미래에셋대우증권 초대 사장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 많았으나 막판에 제외됐다. 미래에셋대우증권은 10월 1일 합병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오는 15일에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강원 홍천군 블루마운틴CC에서 양 사 임원진이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결혼합니다] 라민채군(김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라병훈씨 장남) 조은아양(전 전주MBC 부국장 조대웅씨 장녀)

    ●라민채군(김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라병훈씨 장남) 조은아양(전 전주MBC 부국장 조대웅씨 장녀)= 11일 낮 12시, 전주알펜시아웨딩컨벤션 1층 마리아주홀
  • [인사]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장 이병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한승호 ■동국대 △전자계산전공학원장 유석천 ■미래에셋증권 △리테일부문대표 이만희△자산배분센터장 이진명◇본부장△서울사업 변주열△경기사업 이종필△업무지원 조은아 ■KG그룹 ◇사장 승진△KG모빌리언스 대표이사 윤보현◇부사장 승진△KG ETS 대표이사 김철수△KG이니시스 김관승◇전무 승진△KG모빌리언스 남성준◇상무 승진△KG케미칼 김경묵△KG이니시스 류승룡 김재수△이데일리 성항제◇상무보 승진△KG ETS 오정의◇이사대우 승진△KG모빌리언스 김준동 강민석△이데일리TV 이익준 ■무림그룹 ◇승진 <전무>△경영지원담당 김현창△전략기획실장 이도균△무림P&P 울산공장장 및 생산기획담당 이형수<상무>△무림SP 대구공장장 차주일◇보직변경△생산본부장 이규현△경영지원본부장 박인섭△영업본부장 김영식△인사·IT담당 류신규△종합연구소장 박시한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용식 노희찬 박광기 박병대 박종환 박학규 배영창 안재근 안중현 이건혁 이준영 이진중 정민형 조인수 최영준 한갑수 한명섭△전무 강봉용 강창진 김도형 김부경 김언수 김원경 김유영 김현준 명성완 박문호 박정준 박찬훈 배주천 서기용 석경협 손재철 신민철 신재경 안정태 양걸 오수열(글로벌제조) 이봉주 이상국 전용성 정경진 정광영 정재헌 조광우 채창훈 최진원 추종석 한재수△상무 가르시아 김광진 김기건 김기훈 김대원(무선) 김덕민 김병도 김상백 김상용 김세호 김수진 김승민 김연성 김이섭 김재묵 김재준 김정우(구주) 김종균 김철기 김태경(경영지원) 김형준(VD) 김희선 노상석 데니맥글린 라스얀손 메노 문국열 박광준 박동찬 박순철 박영석 박정현 박천호(경영지원) 박태수 박효상 백종수 베난시오 서경욱 서기호 서형석 석종욱 손성원 송명주 신송승 신용인 안상호 안재우 양예목 양정원 여명구 연경희 오종훈 원종현 유택형 윤종상 윤준오 윤창훈 이경우 이규호 이동우(경영지원) 이동준(한국총괄) 이상훈(글로벌B2B) 이성현 이영순 이영호 이원준 이재성(LSI) 이재용 이철구 이청용 이충순 이환구 임성욱 임종규 장다니엘 장호영 전진욱 전필규 정규범 정규진 정훈 조강용 조기재 조성혁 조시정 조언호 조종욱 조홍상 쥬이시앙 진문구 짐엘리엇 채민영 천경율 최돈일 최익수 피재걸 필립뉴튼 하영욱 하헌환 한성우 함정수 허운행 홍범석 홍성희 황하섭◇연구임원 승진△부사장 김상학 박길재 박동수 박성호 왕통 이효건 진교영 최정혁 한종희△전무 경계현 김학상 문제명 박윤상 박재선 박현호 이덕형 이병준 이상훈 천강욱 최시영 최치영△상무 강대철 강상기 강상범 고홍석 그렉듀디 김성훈 김용성 김우섭 김한규 노원일 도문현 문창록 박기철 박기태 박성준 박정훈(DMC硏) 박효순 서영주 선호경 성정식 안수진 안원익 안정착 안해원 양향자 오현석 유웅환 이상봉 이시영 이영민 이은철 이종열 이주영 이진욱 임채환 장경훈 장세영 전찬욱 정성욱 조규일 조상연 조장호 지영배 최경세 최기환 최병기 최상진 최승현 최용원 최용훈 최윤희 키스호킨스 허성회 홍경헌 홍기돈 황기현◇전문임원 승진△부사장 엄대현 이수형△전무 장호식△상무 고상범 김상우 김유리 김진수 송현주 천문식 최승걸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남효학 최성호△전무 김영희 김창만 노일호 박남호 이우종 임관택△상무 강정태 구상헌 김학 박진우(OLED) 오병민 유정근 윤정식 이동원 진승호 최권영◇연구임원 승진△부사장 김성철 김학선△전무 공향식 박진호△상무 신경훈 유재진 이재선 장용규 진동언 최준후 추창웅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전무 김우찬 김정욱 장태은 황성록△상무 김동균 김정만 박득규 예필수 이병량 정석헌 차남현◇연구임원 승진△전무 김헌수△상무 송의환 이종한◇전문임원 승진△전무 이용태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한우성△전무 유진영△상무 김시문 배광욱 신춘범 유충현 진연식◇연구임원 승진△상무 김동훈(ACI) 김창훈 서태준 여정호 위성권 이병화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규봉△전무 유홍준 윤상우△상무 금기호 문진우 박세화 변영철 안성균 오구일 옥재준 윤중근 이실권◇연구임원 승진△전무 한인철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구성훈△전무 김학영 조병익△상무 강영섭 김원회 김이훈 박찬병 설구환 원석배 유제민 이경복 조재경 홍진욱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연길 김정철△전무 박춘원 이범 이석준△상무 김규형 김영제 김태함 문병호 백창윤 이문화 장영철 차준호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인재△상무 강병주 구형모 김상우 김영길 김철권 허준◇전문임원 승진△상무 박주혜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상대△상무 신동석 안승찬 정재화 ■삼성자산운용 ◇전문임원 승진△상무 문병철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윤영호△전무 남준우 박진용 송기정△상무 강인표 김남길 김정환 문철현 성경철 여욱종 오민세 윤종현 이석조 장문찬 조용호 하덕진◇연구임원 승진△부사장 원윤상△전무 서종수 여정운△상무 박영준◇전문임원 승진△상무 권창수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형 이석 정현우△전무 강응수 오세철 최남철 황대성△상무 강진욱 김정환 박신경 박정남 박형식 원광석 이규식 이규용 이석용 이선웅 조정묵 조태윤 최호권 한선규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정구 조은제△상무 강규연 김영 김종 송기활 오종남 유병강 이기훈 이상옥 장주섭 한상덕 현건호 ◇연구임원 승진△상무 이건상◇전문임원 승진△전무 유승엽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전무 하홍△상무 김준수 문창영 박재우◇연구임원 승진△상무 홍성진◇전문임원 승진△상무 이채준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윤영인△전무 김병주 김용진△상무 김현철 민병기 임채윤 전기우◇연구임원 승진△상무 김창희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경훈△상무 유재만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희인△상무 박장원 배성실 한용욱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상무 정동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부윤경△전무 고정석 정주성△상무 강우영 박노국 이승걸 이운봉 한영철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전무 이영준△상무 도재구 오세욱 이중현 채상윤◇연구임원 승진△부사장 송창룡△상무 김상균 김윤기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전무 유필상 함형준△상무 김건우 이경훈 진병수 천병규◇전문임원 승진△상무 이상헌 이은미 ■삼성웰스토리 ◇경영임원 승진△상무 강성호 허진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차정호△전무 채홍관△상무 박장서 이강일 조정욱◇전문임원 승진△상무 서상호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상무 김기수 김석한 진우영 최헌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임석우△상무 박채영◇연구임원 승진△상무 최윤기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백재봉◇연구임원 승진△부사장 민승규 ■삼성문화재단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김은선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상무 김승곤 ■삼성서울병원 ◇경영임원 승진△전무 유석진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임원 승진△상무 이희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연구임원 승진△상무 백상현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상무 오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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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사회서비스정책관 김헌주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정책기획관 주현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장△기획조정 최옥술△조사연구 조규상◇국장△방송심의 이종대△권익보호 박우귀◇사무소장△광주 김양하△대구 김종성△대전 박순화◇팀장△기획관리 남혜영△대외협력 이상은△지상파텔레비전심의 최은희△지상파라디오심의 신주형△방송광고심의 최광호△불법정보심의 여현철△유해정보심의 송명훈△권리침해정보심의 박종훈△뉴미디어정보심의 양귀미△명예훼손분쟁조정 정혜정◇조사연구실△전문위원 조기진 김인곤△연구위원 이종민 성호선 김희철 서정배 서형석 정희영 ■법제처 ◇승진 <일반직고위공무원>△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창범<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김기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 승진△식품기준기획관 박선희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기획 백승정△신성장동력 김병숙△전력계통 구본우△관리 현상철△영업 최인규 ■고려대 △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김우경△생명과학대학장(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겸임) 박천호△기획처장 정규언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김윤주△학습지원센터장 김영갑△평생교육원장 김용현 ■SBS미디어홀딩스 △전략본부장 유종연△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 김태성△브랜드전략팀장 김수현△경영전략팀장 황선호 △플랫폼기획팀장 김혁 ■SBS △기획실장 김성우△제작본부장 장광호△보도본부장 최영범△경영지원본부장 김희남△라디오센터장 이철호 ■SBS미디어넷 △스포츠경제본부장 신동욱△편성기획실장 염성호△경영기획실장 이영진△드라마국장 허웅△제작국장 김상배△전략사업팀장 김진욱△스포츠제작국장 김유석△경제산업국장 박성구△스포츠제작부국장 이상근△미디어넷 상임고문·사장 홍성완 ■SBS아트텍 ◇부국장급△방송운영본부 경영지원팀장 강태식◇부장△비주얼디자인팀 최봉락△영상제작팀 김형구 정경근△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진영준 ■LG CNS ◇부사장 승진△CFO 성기섭◇전무 승진△솔루션사업본부장 원덕주◇상무 신규선임△홍보부문장 오세천△GRU 마케팅사업부문장 최문근 ■LG 엔시스 ◇상무 신규선임△CFO 정광호 ■LG생활건강 ◇상무△중국사업부문장 김현기△HG·페브릭케어마케팅부문장 최연희△CM·스킨케어연구부문장 박선규△대외협력부문장 박헌영 ■LG생명과학 ◇전무△연구개발부문장 김명진◇상무△사업1부문장 이승원 ■신세계 그룹전략실 ◇승진 <부사장>△기획팀장 권혁구<상무>△커뮤니케이션팀 이주희△기획팀 형태준◇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CSR사무국장 김군선◇신규영입 <상무보>△CSR사무국 정동혁 ■신세계백화점 ◇승진 <부사장보>△강남점장 김봉수<상무>△의정부점장 박종수△식품생활담당 임훈<상무보>△패션연구소장 지창옥△법인영업담당 윤태종△김해점장 김태진△해외잡화담당 김영섭△마산점장 김선진◇업무위촉변경 <부사장>△지원본부장 박주형<상무>△신규개발담당 정건희△동대구점장 손기언△인천점장 이존성△본점장 이진수△센텀시티점장 조창현◇신규영입 <상무>△경기점장 고광후<상무보>△분더샵담당 정화경 ■이마트 ◇승진 <상무>△재무담당 박성규<상무보>△가전문화담당 김홍극△HMR담당 강종식△점포운영담당 김득용△MSV담당 박진평◇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경영지원본부장 양춘만<상무>△인사담당 이용호△CSR담당 김기곤 ■신세계인터내셔날 ◇승진 <상무보>△여성복사업부장 백관근△라이프스타일사업부장 조인영◇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해외패션본부장(해외2사업부장 겸임) 정준호<상무보>△지원담당 서원식 ■신세계푸드 ◇승진 <상무보>△FS담당 이대복△FE담당 이병주◇업무위촉변경 <부사장보>△식품유통담당(매입담당 겸임) 안상도 ■신세계건설 ◇승진 <상무>△공사담당 정두영<상무보>△송도한옥마을 현장소장 김명남◇업무위촉변경 <상무>△동대구복합센타 현장 문길남 ■신세계 I&C ◇승진 <상무>△유통사업부장 홍종식<상무보>△ITO사업부장 서정원◇업무위촉변경 <상무보>△IT서비스사업부장 전창우 ■신세계조선호텔 ◇승진 <부사장>△면세사업부장 김우열<상무보>△조리담당 조형학△D-TF 임승배◇업무위촉변경 <상무>△지원담당 이규원 ■신세계사이먼 ◇승진 <상무>△지원담당 정의철 ■신세계SVN ◇승진 <상무>△식음사업담당(신세계푸드 외식담당 겸임) 한동염<상무보>△영업2담당 정재찬 ■에브리데이리테일 ◇승진 <상무>△판매담당 성열기△지원담당 오재홍 ■한솔그룹 ◇상무 승진△경영기획실 인사팀장 남상일 ■한솔제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김상용△재경담담 박용수△아시아담당 노봉국△인쇄용지고객담당 김철한 ■한솔CSN ◇상무 승진△TPL 1사업부장 정한진 ■한솔테크닉스 ◇상무 승진△인사담당 정기준△태국법인장 이경렬 ■한솔EME ◇상무 승진△국내영업담당 박한철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글로벌투자부문 대표 이덕청△멀티에셋투자부문 대표 이준용◇전무△인프라투자부문 대표 김원◇상무△PEF부문 손영민△부동산자산관리본부장 이은호△은퇴연구소 이상건◇상무보△글로벌픽스트인컴운용본부장 김진하△금융공학본부장 이현경△기관마케팅본부장 이병성△ETF마케팅본부장 박한기△부동산투자3본부장 이재길△인프라투자본부장 김승태△리테일1본부장 성태경△개인연금마케팅본부장 류경식◇이사대우△운용기획본부장 이윤석△투자전략본부장 안선영△베트남사무소장 소진욱△리테일마케팅팀장 김전욱△법인마케팅팀장 표영신 ■미래에셋자산운용(브라질) ◇상무△Head of Real Estate 김영철 ■미래에셋증권 ◇사장△기업RM부문대표 조한홍◇전무△기업RM부문 1본부장 이종원◇상무△WM추진본부장 김대환△프로젝트금융2본부장 안종균◇상무보△영업부장 채수환△WM센터원장 이광헌△은퇴자산추진본부장 이남곤△분당지점장 김상철△대전지점장 임인수△프로젝트금융2본부 PF팀장 김찬일◇이사대우△목동중앙지점장 정찬우△순천지점장 한재홍△북부산점장 김기웅△업무혁신팀장 박명구△결제팀장 조은아△강남구청지점장 남희정△기업RM부문3본부 1팀장 양희철△채권영업팀장 전귀학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무보△PF본부장 이태용◇이사대우△기획관리팀장 안성호 ■미래에셋컨설팅 ◇상무보△인프라금융자문본부장 나성수 ■브랜드무브 ◇이사대우△광고기획실장 김계현
  • [Weekend inside] 우리 엄마·아빠는 스마트폰과 상담중

    [Weekend inside] 우리 엄마·아빠는 스마트폰과 상담중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사는 정윤서(28·여)씨는 생후 6개월 된 아들 지호를 돌보느라 한시도 아이 곁을 떠날 틈이 없다. 몸을 뒤집고 배밀이를 시작하면서 어디서 쿵 하고 쓰러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덕분에 육아 부담을 상당 부분 덜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이를 따라다니면서도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육아수첩에 메모를 하거나 육아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워킹맘들은 짬짬이 정보 수집해 효율적 정씨는 아이가 아플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증상을 검색해 그에 맞는 대처법을 찾는다. ‘예방접종 도우미’ 앱을 통해 아이에게 시기별로 필요한 예방접종도 빠짐없이 챙긴다. 정씨는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정씨는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검색, 육아 관련 서적, 전문가 상담을 육아에 필요한 3박자로 꼽았다.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를 검색하면 아이의 월령에 맞는 건강, 이유식, 병원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육아 관련 책도 많이 읽지만 아이에게 딱 맞는 정보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 아기 옷이나 분유, 기저귀 등은 가격비교 사이트나 구매대행 사이트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한다. 정씨처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똑똑하게 아이를 키우는 ‘스마트맘(엄마)’, ‘스마트대디(아빠)’가 늘고 있다. 과거의 부모들이 전통적인 상식이나 사고 방식에 따라 아이를 키웠다면 신세대 부모들은 넘쳐 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꼭 맞는 정보를 찾아 저마다 개성 있는 육아방식을 택한다. 정보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육아 관련 업계와 정부 정책에도 점차 힘을 발휘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에서 5개월 된 아들 재훈이를 키우는 김효정(30·여)씨도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육아에 십분 활용하는 ‘스마트맘’이다. 육아 관련 카페인 ‘맘스홀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예전에는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포털 사이트를 검색하는 정도였어요. 임신을 준비하면서 모르는 게 많아 카페에 가입했는데 이제는 글도 올리며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됐죠.” 김씨는 파주 지역에 사는 엄마들의 카페에도 가입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정보도 공유한다.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때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좋은 병원을 알아보는 것이 먼저다. 처음엔 인터넷에서 후기를 찾아 참고했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글들이 많아 혼란스러웠다. 항생제에 거부감이 있는 김씨는 ‘병원정보’라는 앱을 통해 항생제를 덜 쓰는 병원을 검색하고 있다. 김씨는 “의학적 지식을 어느 정도 갖고서 병원에 가면 의사와 대화하기 편하고 시간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맘’들이 육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는 곳곳에 널려 있다. 엄마들 사이에 육아 정보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네이버 ‘맘스홀릭’ 카페는 회원 수가 117만명에 이른다. 임신·출산에 관한 지식과 육아비법 공유, 중고 육아용품 거래가 이뤄지며 지역별 커뮤니티도 갖춰져 있다. 회원 수 39만여명인 다음의 ‘임출카페’에서는 임신 기간과 아기 월령 단위로 정보를 공유하며 아이에게 좋은 먹거리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육아 관련 스마트폰 앱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아가맘’, 질병관리본부의 ‘예방접종 도우미’ 등 정부에서 보급하는 앱과 더불어 ‘육아 달인 아이케어룸(icareroom)’, ‘이지데이 육아수첩’ 등 기업이나 인터넷 포털, 개인 개발자들의 앱도 엄마들의 스마트폰을 가득 채우고 있다. ‘스마트 육아’는 비단 엄마들만의 몫이 아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 시간에 짬을 내 육아 정보를 찾아보고 실행에 옮기는 스마트대디도 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사는 노경범(35)씨는 아빠들의 커뮤니티인 네이버 ‘아빠놀이학교’ 카페의 운영진이자 복지부가 만든 아빠 모임인 ‘100인의 아빠단’의 멤버다. 인터넷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놀이, 아이들과 갈 만한 여행지 등을 공유하고 퇴근 후 집에 오면 두 아들과 놀아 준다. “아이들을 위해 뭔가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런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이 저를 안 찾더라고요. 올 2월 카페에 가입하고 나서 다른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놀거나 여행을 가는 모습들을 접했어요. 정말 충격이었죠.” 노씨는 “인터넷에서 다른 아빠들의 육아 방법을 보고 따라 하면서 나만의 육아법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세 살 된 아들 한결이를 키우는 강석규(29)씨는 취미와 특기가 아들 돌보기인 ‘아들바보’다. 좋은 아빠가 돼 단란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꿈이었던 강씨는 아내가 임신하기 전부터 인터넷과 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섭렵했다. “임신에는 엽산이 좋다는 걸 알고 아내에게 엽산을 사다 주기도 했어요. 태교에 관한 정보도 수집해 아내를 편안하게 돌봤고요.” 강씨 역시 100인의 아빠단에서 활동하는 한편 엄마들만 가입할 수 있는 육아정보 카페에 아내 아이디로 접속해 정보를 구한다. 아빠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따로 구분돼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는 맞벌이를 하는 아내와 함께 아이의 성장과정과 발달과정 등 모든 것을 공유하고 챙긴다. “육아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느냐고요? 모유 수유만 빼고 다 해요.”(웃음) 이들은 자신들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와의 다른 점을 실감하고 있다. 과거의 부모는 대대로 내려오는 노하우를 가지고 아이를 키웠다면 지금의 부모는 부지런히 정보를 찾아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으로 키운다는 것이다. 정윤서씨는 “아이가 어느 날 녹색 변을 봤는데, 주변 어른들이 아이가 놀란 거라며 기응환이라는 약을 먹여야 한다고 하셨다.”면서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장 운동이 빨라 영양분이 뭉쳐 나오거나 하면 녹변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찾느라 바쁘다 보니 어른들로부터 ‘유별나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김효정씨는 “인터넷에서 다른 엄마들에게 물어보면서 이유식을 만들어 주니까 어른들은 ‘우리 때는 그냥 숭늉이나 사골 국물에 밥을 말아 줬다’고 말씀하시기도 한다.”고 말했다. 아빠 역시 변화하고 있다. 강석규씨는 “과거의 아버지는 엄격하고 권위적이었다면 지금의 아빠는 친구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육아 업체 모니터·파워 블로거 등으로 진화 스마트맘, 스마트대디들은 ‘육아의 달인’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조은아(33·여)씨는 누적 방문자 수가 800만명에 이르는 육아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다. 세 살 된 딸 별희를 임신하면서 운영하기 시작한 블로그는 육아, 여행, 재테크, 패션 등 주부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망라하고 있다. 육아 전문지에서 보육 정책 관련 인터뷰와 신제품 테스트 활동도 하고 있다. 조씨는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정책을 블로그에 올려 다른 엄마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똑똑한 부모들은 정보력을 바탕으로 육아 분야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육아 관련 업계다. 김효정씨는 “육아용품 업체들은 더 이상 소비자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면서 “소비자들이 그저 수동적으로 육아용품을 주문하지 않고 좋은 것을 따지게 되니까 소비자를 상대로 나쁜 것을 쉬쉬하거나 부당하게 이득을 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의 육아 정책에도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동수당을 도입하라며 정부에 입법 청원을 한 ‘육아교육평등지원카페’가 대표적이다. 정부에 보육 정책을 제안하는 복지부의 ‘마더탐사단’ 활동도 겸하고 있는 조은아씨는 “정부의 보육 정책에는 좋은 것도 많지만 실효성 없는 것들도 많다.”면서 “블로그에서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다른 엄마들의 의견을 모으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정읍시청 여자 핸드볼팀 새달 창단

    ‘여자핸드볼의 고장’ 전북 정읍시가 시청 선수단을 창단한다. 11일 정읍시에 따르면 핸드볼의 본고장 명맥을 잇고 지역 홍보를 위해 오는 3월 시청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할 방침이다. 이달 중에 창단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고 선수 확보에 나선다. 시는 3월까지 창단 비용 6억원과 연간 8억원의 운영비를 확보해 17명(선수 15명, 코치·감독 각 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정읍시가 핸드볼선수단을 창단하는 것은 지역내 초·중·고에서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의 투혼을 다룬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흥행에 성공하고 남녀 핸드볼팀의 베이징 올림픽 티켓 동반 획득으로 핸드볼 인기가 높아진 것도 시청 선수단 창단을 서두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정읍시에서는 동신초등학교, 정일여중, 정읍여고가 핸드볼팀을 운영하고 있다. 정읍여고는 43년 전통의 핸드볼 명문고로 서울시청 감독에 내정된 임오경(전 국가대표)을 비롯해 허영숙·문경아·김경미 등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또 예비국가대표 김연숙·박이슬과 청소년 대표인 정주리·허현경,16세 이하 한국대표 김은선·조은아·손은순 등도 모두 정읍 출신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주말에 뭘 보러갈까]

    무용/어린이 ■ 부토 페스티벌-무로부시 코 ‘미모의 푸른 하늘’ 12·13일 오후8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02)3216-1185. ■ 현대무용 페스티벌-신체표현써클 ‘히로시마 회전인간’ 외 9일 오후5시,10일 오후3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02)3216-1185. ■ 코리아 살사 콩그레스 8∼10일 오후7시 63빌딩 국제회의장(02)744-7304. ■ 최현 3주기 추모공연 ‘누군가 다녀갔듯이’ 7일 오후8시 호암아트홀(02)2263-4680. ■ 가루야 가루야 9∼8월28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 한톨의 밀알이 자라 밀가루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놀이연극. 이영란 작·연출.(02)569-0696. ■ 알 13일까지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24개월~48개월의 유아를 위한 연극놀이.(02)382-5477. ■ 국악뮤지컬 솟아라 도깨비 31일까지 충무아트홀소극장. 환경오염때문에 더이상 땅위에 살 수 없게 된 도깨비들의 이야기.(02)2235-5730. ■ 하륵이야기 7월14일까지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극장. 인형, 가면, 소품 등 다양한 오브제와 재활용품 악기를 활용한 극단 뛰다의 가족극.(02)977-4856. 콘서트■ 2005년 인순이 우먼 파워 콘서트-여수 9일 오후 7시 여수진남실내체육관 (032)567-4075. ■ 녹색연합, 숲에서 날아온 씨앗음악회 9일 오후 7시 마포문화센터 대공연장 (02)3274-8500∼1. ■ 플라워 I LOVE 대한민국 콘서트-부산 10일 오후 3시·7시 부산 KBS홀 1588-9088. 뮤지컬 지하철1호선-무기한 학전그린소극장 대학로에서 장기공연중인 록뮤지컬 ‘지하철1호선’이 새 승무원을 영입, 한층 젊어진 감각으로 관객을 맞는다. 옌볜 처녀의 눈으로 바라 본 90년대말 서울 풍경. 김민기 번안·연출, 김민정 이상원 조선형 출연.(02)763-8233. ■ 수천 7∼17일 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 광개토대왕의 호위 무사 장하독과 그의 아내 수천을 통해 고구려인의 기상과 꿈을 형상화. 김정환 연출, 손광업 김영 출연.(02)335-1749. ■ 암살자들 9∼31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 이동선 연출, 오만석 엄기준 오세준 출연.(02)556-8556. ■ 오페라의 유령 9월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19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흥행 뮤지컬.1588-7890. ■ 더 씽 어바웃 맨 31일까지 대학로 신시뮤지컬극장.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둘러싼 아찔한 삼각관계. 한진섭 연출, 성기윤 이정열 김경선 출연.1544-1555. 클래식■ 대전시립교향악단 9일 오후 4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한국 교향악단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는 대전시림교향악단과 ‘문화게릴라’지휘자 함신익이 모차르트와 말러를 연주한다.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제 2번과 말러 교향곡 3번을 선보인다. 말러 교향곡 3번은 대규모의 오케스트라, 여성 합창단, 여성 솔리스트, 어린이 합창단등 웅장한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02)751-9607. ■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피아노와 관을 위한 실내악 1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 임지연 귀국 피아노 독주회 9일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02)3436-5929. ■ 이귀란 귀국 피아노 독주회 10일 오후 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02)3436-5929. ■ 김윤정 바이올린 독주회 8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트홀 (02)587-5961. 미술 팝팝팝 한일 현대미술전-31일까지. 가나아트센터 백남준, 강영민, 김준, 이동기, 홍경택과 무라카미 다카시, 구사마 야요이 등 한국과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14인의 다양한 팝 아트 작품 100여점 전시. 팝 아트는 물질문명이 지배하는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다루는 미술로 1950∼1960년대 출발해 여전히 현재 생활과 소비문화를 환기시키고 있다. 대중적인 것을 소재로한 작품에는 재치, 유머, 풍자가 담겨 있어 관람하기 재미있다.(02)720-1020. ■ 갤러리 미 개관기념전 18일까지. 청담동 갤러리 미. 물방울 작가 김창렬, 김태정, 박서보, 서세옥, 윤형근, 이강소, 김환기, 김창기, 유영국, 장욱진 내로라하는 한국화단의 대가들을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02)542-3004. ■ 남관 변종하 장욱진 3인 드로잉전 17일까지. 평창동 그로리치 화랑. 독특한 기법으로 자기 예술세계를 구축,1950∼1970년의 한국화단을 이끌어온 3인 작가전. 화랑 개관 30주년 기념전.(02)395-5907.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1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피사체가 거의 의식하지 않게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하기로 유명한 ‘찰나의 거장’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1주기를 맞아 마련된 사진전.(02)379-1268. 연극심청이는 왜 두번…/17일까지 국립극장 심청이는 왜 두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기발한 웃음, 강렬한 비애가 어우러지는 극단 목화의 대표작. 오태석 연출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황정민 조은아 강현식 출연.(02)745-3966. ■ 메데이아 콤플렉스 9∼24일 게릴라극장. 한국 전통양식을 덧입은 그리스 비극. 박재완 연출, 이승비 장재호 출연.(02)763-1268. ■ 나비 17일까지 아리랑소극장. 위안부 출신 세 할머니의 갈등을 통해 전쟁범죄의 참혹함을 고발한다. 방은미 연출, 김용선 조한희 윤혜영 출연.(02)741-5332. ■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17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손기호 작·연출, 김학선 염혜란 장정애 출연. 가진 것 없고, 내세울 것 없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심성을 지닌 선호네 가족의 가슴시린 사랑이야기.(02)762-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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