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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우 아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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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준비’ 정태우 아들, 연습생 근황 이어…“고졸 검정고시 끝”

    ‘아이돌 준비’ 정태우 아들, 연습생 근황 이어…“고졸 검정고시 끝”

    아이돌 연습생 근황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정태우의 첫째 아들 하준 군이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째 아들 하준 군의 고졸 검정고시 합격 소식을 직접 알렸다. 장인희 씨는 “고졸 검정고시 끝낸 하준이 고생했어. 집 앞 시험장이라 걸어갔는데 아빠가 태워준다는 거 거절했는데 탔으면 지각할 뻔”이라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공개된 소식에 따르면 하준 군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 이어 이번 고졸 검정고시까지 모두 검정고시 제도를 통해 학업의 결실을 맺었다. 하준 군은 과거 부모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쏙 빼닮은 비주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 직후 ‘진 닮은꼴’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이후 지코가 설립한 하이브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다시 한번 이목을 끌었으나, 이후 계약은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아이돌 연습생 이력을 거친 하준 군은 고교 검정고시를 차근차근 성실히 마쳐 나가며 자신만의 미래를 차분히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 정태우는 승무원 출신 아내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정태우, 차 사고 공개…“타이거 우즈도, 나도 살려”

    정태우, 차 사고 공개…“타이거 우즈도, 나도 살려”

    배우 정태우가 크게 파손된 차량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네시스가 타이거 우즈도 살렸지만 나도 살렸네. 문짝은 날아갔지만 저는 멀쩡합니다.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문짝이 없고 유리가 깨지는 등의 차량 내부 모습이 담겼다. 정태우가 정확한 사고 경위나 원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차량이 심하게 파손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정태우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2021년 2월 ‘제네시스 GV80’을 운전하다가 전복 사고로 당했다. 우즈가 미국 LA 카운티 교외 랜초 팔로스버디스에서 운전하던 차량은 도로 밖으로 약 9m를 구르며 전복된 뒤 크게 파손됐다. 끔찍한 사고를 당했음에도 우즈는 구조요원들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이 멀쩡했다.
  • 정태우, 아이돌 뺨치는 큰아들과 ‘찰칵’

    정태우, 아이돌 뺨치는 큰아들과 ‘찰칵’

    배우 정태우가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번엔 내가 더 엄청 긴장했었는데 이번에는 두 번째라 그런지 1만 떨린다, 잘하리라 믿는다 아들 파이팅!”이라며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태우의 아들은 중등검정고시에 응시했다. 정태우와 아들은 시험장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정태우는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장인희씨와 결혼했으며, 2009년 아들 하준군, 2015년 둘째 하린군을 얻었다. 정태우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 정태우 아들, 수영장 사고로 응급실行

    정태우 아들, 수영장 사고로 응급실行

    배우 정태우·장인희 부부의 둘째 아들이 수영장에서 다쳐 수술을 받았다. 정태우 아내인 장인희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첫 응급실 방문에 정신이 혼미했던 7월의 마지막 날”이라며 해당 소식을 전했다. 그는 “LA에서 새벽에 도착한 엄마 푹 쉬라고 오빠가 하린이 데리고 수영장 놀러갔다가 그만”이라며 아들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자다가 오빠 전화받고 정말 뇌가 정지됐다. 어떻게 병원까지 운전하고 간 건지.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었고 턱이라 다행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이런 일이 벌어져서 감사했다. 여러분 물놀이 할 때 꼭 아쿠아슈즈 신으세요. 애들 다치는 거 순식간이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태우의 아들 하린 군이 턱이 찢어져 안면부 일차봉합술을 받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장인희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태우·장인희 가족은 KBS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정태우♥승무원 아내, 연예인 이웃주민 만났네

    정태우♥승무원 아내, 연예인 이웃주민 만났네

    정태우 부부가 심은진, 전승빈 부부의 웨딩파티에 참석했다. 27일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 은진언니 승빈형부 웨딩 파티 너무 유쾌하고 행복했던 결혼식이었다. 두 분 지금 처럼 행복하게 알콩달콩 결혼생활 하시기 바래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옥에서 열린 심은진, 전승빈의 웨딩파티에 참석한 장인희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그는 전진, 류이서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동네에서만 보다 꾸미고 만나니 연예인은 옌예인인 위시티주민들 조만간 우리끼리 뒷풀이 해요. 참! 저 단발로 자른거 아니에유”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출연 중이다.
  • 배우 이승효 아빠 된다

    배우 이승효 아빠 된다

    배우 이승효와 결혼한 정태우의 여동생이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태우가 본가에 방문했다. 본가에 도착한 정태우는 앉아 있는 두 여동생을 보고 “너희들은 오빠가 왔는데 일어나서 인사해야지”라고 만나자마자 잔소리를 했다. 정태우와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첫째 여동생 정혜리는 “어렸을 때는 연예인 동생이라는 게 싫어서 주변에 다 숨기고 다녔다. 저는 다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이 생겨서 다 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태우보다 12살 어린 막내동생 정태리는 정태우의 둘째 아들 하린이와 얼굴이 닮았다. 정혜리는 올해 초 배우 이승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임신 중인 정혜리에게 정태우 아내 장인희는 임부복까지 물려주며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임신 몇 개월 차냐고 묻는 장인희의 질문에 정혜리는 “임신 4~5개월 됐다. 이제 19주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인희는 “좋을 때다. 배 속에 있을 때가 제일 좋다”라고 경험자로서 조언을 했고, 정혜리는 “어떻게 해야 될 지도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 정말 예쁜 새 신부 장나라, 결혼식 모습 공개…남편은 6살 연하남

    정말 예쁜 새 신부 장나라, 결혼식 모습 공개…남편은 6살 연하남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26일 배우 정태우 부인 장인희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숲 속의 공주님 같았던 오빠의 동료 장나라 배우님 웨딩”이라며 결혼식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장씨는 “비도 안 오고 밝은 분위기에 너무나 행복한 파티였다”면서 “1N년전 우리의 웨딩데이도 이렇게 행복했지? 선남선녀 커플 축하하고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 부부가 장나라의 결혼식에 초대 받아 장나라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나라는 두 사람 곁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밝게 웃는 장나라의 결혼식 모습은 매우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장나라 남편은 영상 업계에 종사하는 6살 연하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와 등장…훈남 아들도 공개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 아내와 등장…훈남 아들도 공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정태우가 미모의 승무원 아내, 훈훈한 아들들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가 처음 등장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한 지 올해 14년 차가 됐다. 아내 장인희는 “아들 둘을 키우면서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육아도 하면서 살림도 같이 하는 워킹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첫째 아들 정하준이 등장했다. 올해 14세인 정하준은 훈훈하고 잘생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MC 김지혜는 “방탄소년단 진 닮았다”고 감탄했다. 8세인 둘째 아들 정하린은 귀여운 매력이 넘쳤다. 이들 형제는 알아서 등교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정태우의 아내는 남편에 대해 “정말 제 뒤만 졸졸졸 쫓아 다닌다, 전 좀 나갔으면 좋겠는데”라며 “전 부담스럽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 ‘정태우♥’ 승무원 아내, 판도라의 상자 열렸다

    ‘정태우♥’ 승무원 아내, 판도라의 상자 열렸다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씨가 모태 미모를 인증했다. 5일 장인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디카 가지고 다니던 시절. 저걸 다 인화했던 건가. 기억이 안나네. 그나저나 참 젊었네”라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인희씨의 과거 사진이 담겨 있다. 장씨의 한결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문제는 없다’ 비아이, 15살 터울 여동생 공개 “딸인줄 알았다”

    ‘문제는 없다’ 비아이, 15살 터울 여동생 공개 “딸인줄 알았다”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B.I.)의 여동생이 공개됐다.18일 오전 방송된 MBC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문제는 없다!’에서는 방송인 현영과 딸 최다은 양, 개그맨 홍인규와 아들 홍하민 군,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 군, 아이콘 리더 비아이와 여동생 김한별 양이 출연해 미스터리한 방에서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아이는 15살 터울의 여동생 김한별 양과 등장, 눈길을 끌었다. MC 전현무는 “대기실에서 보고 딸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비아이가 일찍 결혼했나 싶었다”라며 15살 터울 남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여동생의 모습에 전현무는 “썩 친해보이진 않는다”고 농담했다. 이에 비아이는 “낯을 많이 가린다. 그래도 오빠 취급은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기간 새로운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정규 편성 전 시범 프로그램)들이 안방극장을 찾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부터 토크쇼, 가족 게임 등 다양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프로그램은 무엇일까.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강한 SBS는 2030세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간의 짜릿한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가 출연한다. 이들은 금요일 밤 호텔에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월요일 오전 체크아웃하는 3박 4일간 자신의 연애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패키지 일정 안내부터 게임 진행, 상황 중계, 연애 상담까지 도맡는 ‘로맨스 가이드’로 변신한다. 출연자들의 매 순간을 지켜보며 2030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맡을 예정. 16일 오후 8시 35분과 17일 오후 11시 10분에 2회에 걸쳐 방송된다. MBC에서는 연예인 가족들이 총출동해 ‘방탈출’ 게임을 하는 ‘문제는 없다!’를 18일 오전 9시 5분 방송한다. MBC와 NBC유니버설 및 SM C&C, 영국제작사 멍키킹덤이 공동 기획하고 개발한 포맷으로, 스타와 가족들은 미스터리한 게임룸에 들어가 문제를 직접 추리하고 단서를 찾아내 해결해야 한다. 방송인 현영과 딸 최다은양, 개그맨 홍인규와 둘째 홍하민군, 30년 차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군,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와 여동생 김한별양이 출연하고 정시아, 권혁수, 오마이걸 유아, 세븐틴 승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예측 불가 게임룸에서 ‘멘붕’에 빠진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창의력 넘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케이블방송 tvN에서는 16일 오후 9시 50분과 18일 오후 6시 20분에 설 특집 예능 ‘자리 있나요’가 전파를 탄다. 김성주와 김준현, 딘딘이 출연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 여유를 만끽하고자 길을 나선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재미를 찾는 모습을 담았다. 16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설 특집 예능 ‘비밀의 정원’이 첫 방송된다.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와 심리전문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과 행동 분석 등 심리학의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2부작으로 방송되며 2회는 24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전설의 아이돌 H.O.T가 17년 만에 다시 뭉치는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토토가3)도 놓칠 수 없다. 한자리에 모인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첫 만남과 공연 준비 과정,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 대망의 공연까지 17일 오후 10시 25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키드캅’ ‘호랑이 선생님’… 어린이들 모험 세계 무궁무진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키드캅’ ‘호랑이 선생님’… 어린이들 모험 세계 무궁무진

    ‘어린이’라고 하는 말은 17세기 문헌에서도 발견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단어다. 하지만 당시에 어리다는 말의 쓰임은 지금과 달라서 어리석다는 의미였다. 훈민정음을 보면 “어린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가 있어도…”라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어린 백성의 뜻이 곧 어리석은 백성이다. 이런 쓰임이 계속 이어져 오다 1920년에 소파 방정환에 의해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부르는 말로 불리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 1923년에는 ‘어린이날’을 지정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그런데 사실상 어린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연령을 법으로 확실하게 지정해 놓은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어린이날 축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계를 두고 재미있는 논란이 되었던 때도 있다. 문서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우리는 보통 초등학생 때까지를 어린이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어린이날 선물을 주기 싫어서 그렇게 딱 잘라 정해놓은 것이라고 믿었다. 초등학교 졸업식을 기준으로 그 전날까지는 어린이였는데 다음날은 아니라는 게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논리였다.●헌책방 근무 때 배우가 서명한 책 입수 나만의 기준은 따로 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어린이용 책이나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유치하다고 느껴졌던 그때가 어린이를 졸업한 시점이 아닐까 싶다. 친척 중에 한 분이 ‘어깨동무’라고 하는 어린이 잡지사에서 일했기 때문에 나는 몇 가지 어린이 잡지와 월간 만화책을 얻어 볼 수 있었다. 그보다 큰 장점은 서울 어린이공원 옆에 있는 어린이회관에 자주 놀러 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분은 내게 어린이회관 안에 있던 어린이 전용 극장인 무지개극장에서 상영하는 극장표를 때때로 가져다주곤 했다. 텔레비전과는 감히 비교할 수조차 없는 엄청나게 큰 화면으로 봤던 로봇 만화영화 몇 편들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다가 더이상 그곳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때가 분명히 있었다.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 국립과학관, 그리고 사직단 안에 있는 어린이도서관에 발길이 뜸해지던 그 즈음을 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직도서관을 찾아간 것이 중학교 2학년 여름이었다. 그리고 더이상 거기에 가지 않았다. 그렇게 어린이였던 나를 졸업하고 몇 년 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시 어린이 세계를 경험할 계기가 있었다. 당시 나는 교회 초등부에서 보조교사를 하고 있었는데 행사의 하나로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가게 된 것이다. 영화는 제목만 들어도 유치함이 느껴지는 ‘키드캅’(Kid-Cop)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괜한 사명감 비슷한 걸 갖고 있던 나는,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지만 미리 예습을 해두면 아이들과 대화할 때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서점으로 갔다. 당시엔 영화를 개봉하면 대개 그와 때를 맞춰 영상소설 같은 제목을 달고 해당 영화를 소설로 각색한 책을 팔았다. 영상매체보다 책을 더 좋아했던 나는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할 때면 늘 책을 구해서 읽어보곤 했다. 아니나 다를까 서점엔 영상소설 ‘키드캅’을 팔고 있었다. 책을 열심히 탐독한 후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기억에 남는 것은 거의 없다. 줄거리라고 해봐야 초등학교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조직을 만들어 백화점에 숨어든 도둑 일당과 맞서 혼내 준다는 것이 전부다. 다만, 영화 속에서 초등학생들이 시디플레이어로 인기가수의 음악을 듣는다거나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비디오리코더를 들고 다니며 재미 삼아 영상촬영을 하는 걸 보며 은근히 놀랐다. 불과 몇 년 전, 내가 초등학생일 때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지 않은가. 한참 후에 알고 보니 영화 키드캅은 ‘왕의 남자’, ‘동주’ 등으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데뷔작이었다. 그리고 주연을 맡은 배우 중 김민정과 정태우는 여전히 여러 매체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성인 배우로 성장했다. 솔직히 키드캅과의 인연은 거기서 끝일 줄 알았다. 하지만 모든 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누가 말했던가. 영화와 책으로 두 번이나 경험했던 키드캅이 기억 속에서 거의 사라졌을 즈음 충격적인 경험을 마주하게 됐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한 헌책방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을 때 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책 속에서 영상소설 ‘키드캅’을 발견한 것이다. 내겐 작은 추억이 있는 책이기에 그냥 넘어가지 않고 그 책을 집어들어 표지를 한 장 넘겼다. 순간 나는 눈을 의심했다. 거기에 김민정과 정태우가 키드캅에서 연기하던 때 썼던 서명이 있는 게 아닌가! 아마도 예전 책 주인이 영화를 보고 나서 이 책에 배우들의 사인을 받았던 것이리라. 나는 당장 그 책을 구입해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다.●드라마 내용 흉내낸 책들도 많이 출간 물론 키드캅 세대는 앞서 말했듯 나와 많이 다르다. 그땐 시디플레이어 대신 카세트와 라디오로 노래를 들었고 컬러 캐릭터가 등장하는 컴퓨터 게임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지금과 비교하자면 가진 게 거의 없었지만, 우리에겐 지금 아이들이 갖지 못한 엄청난 보물이 있었다. 바로 ‘시간’이다. 나는 키드캅보다는 ‘호랑이 선생님’ 세대다. 아마 그때 초등학생이었던 아이들치고 몸집이 커다랗고 무섭게 생긴 호랑이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선생님 역을 맡은 조경환씨가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형사 역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느낌으로 기억한다. ‘호랑이 선생님’도 키드캅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텔레비전 드라마인데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없으니 수업이 끝나면 남는 게 시간이었다. 숙제를 대강 마쳐 놓으면 밖에 나가 놀기 바빴다. 호랑이 선생님의 인기는 대단해서 드라마 속 내용을 흉내 낸 책들도 많이 출간됐다. 학원이나 시험 성적에 매여 있지 않은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연애에서부터 모험까지 아이들이 하지 못할 일은 없다. 그 재미있는 드라마 대본을 쓴 사람이 성인만화 작가로 잘 알려진 강철수씨인 것은 당연히 그때는 알지 못했다.●만화 연재하며 주5일 ‘호랑이’ 대본 써 강철수씨는 스포츠 신문 등에 성인 취향의 연애만화를 연재하면서 한편으로 매주 다섯 번씩 호랑이 선생님 대본을 썼다니 놀라운 재능이라고 부를 만하다. 호랑이 선생님은 방송이 끝난 후 현암사에서 같은 제목으로 다섯 권짜리 시리즈 책을 펴냈는데 현재는 절판되어 인터넷에서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호랑이 선생님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후속으로 ‘꾸러기’라는 어린이 드라마를 했는데 호랑이 선생님만큼 내용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주제가가 재미있어서 자주 흥얼거렸던 생각이 난다. 나에겐 꾸러기보다는 역시 ‘천사들의 합창’이 감성에 맞았다.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였는데 이것도 원작 소설이 있다. 아르헨티나 프로듀서이자 소설가 아벨 산타크루즈가 1960년대에 대본을 쓰고 방송한 게 처음이고 그것이 멕시코판으로 각색되었다. 히메나 선생님과 시릴로, 마리아 호아키나 등이 등장하는 우리나라 방송분은 멕시코 드라마다. ●놀며 배우는 어린이… 무엇이 중요할까 내가 호랑이 선생님, 꾸러기, 천사들의 합창 같은 드라마와 책을 기억하는 이유는 거기 나오는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린이였던 그때,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가진 것은 없었지만 한없이 넘쳐났던 시간의 소중함을 지금 아이들은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 시간 속에서 마냥 장난치고 놀았을 뿐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우리는 학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수많은 삶의 비밀들을 깨우칠 수 있었다. 지금은 오래된 책으로 남은 그 이야기를 다시 어루만지면서 어린이에게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곰곰 생각해 본다. 윤성근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대표
  • 성동일 아들, 하와이에서도 독서 삼매경 ‘차에서 꺼낸 첫 마디가...’

    성동일 아들, 하와이에서도 독서 삼매경 ‘차에서 꺼낸 첫 마디가...’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해외에서도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배우 성동일, 정태우 가족이 하와이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름다운 하와이의 경치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태우 또한 “미세먼지도 없고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등장한 성준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성준은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멀미도 하지 않고 책을 보던 성준이 차에서 처음으로 한 말은 여동생 빈이에게 책을 바꿔서 보자는 말이었다. 이에 성동일은 “책도 좋지만 이런 곳에 와서는 경치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수업을 바꿔라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오!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4시 50분) 정태우의 아들 하린이가 깜찍한 꼬마 기수로 변신했다. 사극 전문 배우 정태우네 가족이 승마장으로 떠났다. 평소 사극 드라마에서 수준급의 말 타는 실력을 보인 정태우가 실제로 그렇게 말을 잘 타는지 궁금해하는 가족들에게 직접 말 타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승마장에 간 것. 둘째 아들 하린이는 난생처음 만난 당나귀와 금방 교감하기 시작했다. ‘스캔 베이비’답게 처음엔 아빠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당나귀를 쓰다듬고 먹이를 줬다. 형 하준이가 멋지게 당나귀 타기 시범을 보이자 또 유심히 스캔하던 하린이는 형과 함께 겁 없이 당나귀 타기에 도전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설원이 만들어 낸 거대한 성벽,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다테야마. 만년설로 뒤덮인 그곳에서 지상의 계절을 초월하는 자연의 힘을 느껴 보자. 한여름에 만나는 설국, 도야마로 떠나는 여정을 소개한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일요일 오전 8시) 1997년 그룹 ‘더더’의 보컬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가수 박혜경. 그녀가 중국에서 플로리스트로 제2의 인생을 살아온 소식을 전했는데…. 한국으로 돌아와 지인이 빌려준 작은 스튜디오에 자리잡은 박혜경. 그녀의 일과는 이른 새벽 꽃시장을 찾으며 시작된다. 플로리스트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박혜경의 일상을 만나 본다.
  • [주말 하이라이트]

    ■글로벌 다큐멘터리(KBS1 토요일 밤 8시 10분·사진)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을 가진 물이 만들어낸 대자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때로는 소리 없이, 때로는 격렬하게, 시간이 존재하는 그 순간부터 지구를 적셔온 물. 장구한 물의 서사시가 빚어낸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 이곳에 사는 어부 형제들은 폭포 가장자리에 있는 낚시 웅덩이에 도달하기 위해 악어와 코끼리를 제쳐가며 목숨을 위협하는 거센 물살을 헤치고 나아간다. 또 유럽의 비밀스런 습지대 까마르그에서는 청년 하나가 인간 대 자연의 경쟁을 상징하는 이 지역의 오랜 전통 축제에 참가해 황소와 일대 결투를 벌인다. 세계에서 가장 풍요롭다는 산호초 지대에서는 거센 조류 사이로 거대 가오리를 붙잡아 보호하려는 보호활동가들의 노력이 펼쳐진다.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현기(이필모)는 자신의 아들에 대한 의료사고 기록을 보다 그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서지건(이상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생각지도 못한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현기. 해령(김소연)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 아니면 해령과 지건의 사랑을 지켜봐야 할까.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4시 50분) ‘꽃가족’으로 불리는 정태우·장인희 부부의 두 아들 하준, 하린의 효도 편이 방영된다. 첫째 하준이는 태권도장에서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 하는 효도쿠폰을 숙제로 받아온다. 하준이는 동생 하린이와 ‘효도 브라더스’를 결성, 아빠 등도 밟아주고 집 안 청소도 한다.
  • 오마베 정태우 아내 장인희, 스튜디어스 출신 연예인급 미모 ‘설리 닮은꼴’ 눈길

    오마베 정태우 아내 장인희, 스튜디어스 출신 연예인급 미모 ‘설리 닮은꼴’ 눈길

    ‘오마베’ 정태우 아내 장인희 씨가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정태우 아내와 자녀가 첫 등장했다. 이날 오마베 정태우 아내 장인희는 “나는 젊은 엄마다. 올해 하준이가 학교에 입학했는데 또래 엄마들 중에 내가 가장 어리다. 2009년에 결혼해 아이를 낳았고, 둘째 하린이를 2015년에 낳았다. 올해 육아 8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배우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스튜어디스 출신의 장인희 씨와 결혼했다. ‘오마베’에서 정태우 아내 장인희는 자신의 생일에 정태우의 음식과 더불어, 아들 하준이의 편지를 받고는 눈물을 흘렸다. 장인희는 왜 우느냐는 하준이의 물음에 “행복해서”라고 답해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 SBS ‘오마베’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민효린이 비주얼 담당? 충격 영상 공개
  • ‘아빠 어디가’ 시즌2 가상캐스팅 화제…정웅인 딸 세윤 출연 불발 아쉬움

    ‘아빠 어디가’ 시즌2 가상캐스팅 화제…정웅인 딸 세윤 출연 불발 아쉬움

    ‘아빠 어디가’ 시즌2의 가상 캐스팅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웅인 딸의 캐스팅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후속 시즌 캐스팅이 한창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즌2에서 보고 싶은 연예인 2세들 명단을 인터넷에 공유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정리한 ‘아빠 어디가2 가상캐스팅’에는 자우림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 군과 정태우의 아들 정하준 군,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 군,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 군,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 군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홍일점으로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이 거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정웅인 딸 정세윤양은 ‘한국의 수지 크루즈’라는 별명으로 여러 차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25일 정웅인이 딸의 ‘아빠 어디가2’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에 대해 “정웅인 딸 출연 고사 아쉽다”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만 봐도 기대되네”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중에 출연자 있을까? 정웅인 딸 보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팀은 지난 15일 제주도를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 父 주영훈 “션-정태우-유재석 아들이 사윗감”

    딸 父 주영훈 “션-정태우-유재석 아들이 사윗감”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딸 아라의 신랑감 후보를 미리 점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윤형빈의 조금 불편한 인터뷰’ 에서 주영훈은 “미리 봐둔 사윗감이 있다. 션-정혜영 부부의 셋째아들 하랑이를 마음 속으로 염려해주고 있다.” 면서 “정태우의 아들 하준과 유재석의 아들 역시 눈여겨 보고 있다. 낚시대 3개를 들고 있다.” 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딸 아라를 얻은 소감에 대해서는 “아이를 낳아야 철이 드는 것 같다.” 면서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을 알 것 같다.” 고 말했다. 주영훈은 이어 “나 같은 남자를 만나는 건 반대다.” 고 운을 뗀 후 “마음 고생하는 것이 싫다. 특히 띠 동갑은 절대 안된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주영훈은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사연도 공개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광기,아들 사망후 신종플루 확진 통보

     탤런트 이광기(40)씨의 아들 석규(7)군이 당초 알려진 폐렴이 아닌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실이 병원측으로부터 뒤늦게 통보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석구군은 8일 오전 9시49분 경기 고양시 일산백병원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급성폐렴으로 사망했다.  이씨의 소속사인 윈윈엔터테인멘트는 “이군의 사인이 처음에는 폐렴으로 알려졌으나 병원측으로부터 이날 오후 신종플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이씨의 지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 석규군을 진찰했던 이 병원에서 이씨 휴대전화로 ‘신종플루 확진, 타미플루 5일간 처방’이란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왔다. 통보가 늦은 것은 석규군의 검사 결과가 이날 오후에 나왔기 때문이다.  이씨는 그동안 아들과 딸을 필리핀으로 유학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다 최근에 다시 가족과 함께 살게 됐다.특히 이씨가 8일 새벽까지 의식이 또렷한 아들과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박미선·송은이·김용만·조형기·정태우 등 동료 연예인들의 위로 발길이 이어졌다.이씨는 드라마 ‘태조왕건’ ‘야인시대’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초 ‘웃자웃자’ 등을 담은 싱글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탤런트 이광기 아들 신종플루로 사망

    탤런트 이광기 아들 신종플루로 사망

    탤런트 이광기(40)씨의 외아들 석규(7)군이 8일 오전 경기 고양 일산의 한 병원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이씨의 소속사인 윈윈엔터테인멘트는 이군의 사인이 애초 폐렴으로 알려졌으나 신종플루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음을 뒤늦게 병원 측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씨는 그동안 아들과 딸을 필리핀으로 유학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다 최근에야 다시 가족과 함께 살게 됐다. 하지만 이날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이씨는 망연자실해 있어 당분간 활동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박미선·송은이·김용만·조형기·정태우씨 등 동료 연예인들이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씨는 드라마 ‘태조왕건’ ‘야인시대’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 초에는 ‘웃자웃자’ 등을 담은 싱글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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