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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전원 메달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전원 메달

    수학, 물리, 화학, 생물에 이어 정보 분야 국제올림피아드에서도 한국 대표단이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한 학생 4명 모두 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20세 미만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출전하는 정보올림피아드는 1989년 불가리아에서 시작됐다. 92개국에서 375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단은 정민찬(한국과학영재학교 3), 양승민(선덕고 3)이 금메달, 변재우(경기과학고 3)가 은메달, 손재원(서울과학고 2)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정보올림피아드는 하루에 5시간 동안 3문제씩 이틀에 걸쳐 컴퓨터 프로그래밍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문제당 100점, 총 6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문제는 참가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출제한다. 올림피아드 참가 한국 대표단은 8월 말 지구과학, 9월 천문·천체물리, 12월 중등과학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 장학금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 장학금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는 7월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 1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차원이다. 사업장별 수여식은 각 관계사 대표이사(CEO) 주관으로 개최됐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지난 11일 수원캠퍼스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금메달 3명, 은메달 2명, 장려상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노태문 DX부문장(사장)과 곽시종 대한수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은 지난 13일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과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수상자 5명(전원 금메달)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삼성바이오는 지난 14일 송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에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수상자 4명(전원 금메달)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과 김재근 한국생물올림피아드 위원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대한수학회 및 한국물리학회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1월 한국생물교육학회와 각각 후원 협약을 맺고 대표단 선발·교육·대회 참가 비용을 지원해 왔다. 지난 7월 개최된 국제올림피아드에서 한국 대표단은 총 43명이 참가했다. 물리(91개국 381명)와 생물(78개국 302명) 과목에서는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확보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수학 과목(117개국 666명)에서는 종합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삼성은 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지원 외에도 기능 인재들을 2007년부터 후원해 왔다. 
  • 전국 수영인 1300명과 함께한 ‘2026 아레나 마스터즈’… 아레나코리아, 성공적 마침표

    전국 수영인 1300명과 함께한 ‘2026 아레나 마스터즈’… 아레나코리아, 성공적 마침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코리아가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춘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아레나 마스터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3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수영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아레나코리아와 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가 신청 개시 1분 만에 정원이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부와 성인부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레이스를 펼쳤고, 브랜드 슬로건인 ‘Beyond the Water’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영 메달이 수여됐다. 경기 외에도 현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수영장 인근 호반체육관에는 대회 특별 팝업스토어와 럭키드로우 이벤트, 그리고 참가자와 가족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아레나코리아가 다가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겨냥해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한수영연맹의 공식 후원사인 아레나코리아는 그간 국내 수영 선발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선수 후원 프로그램 ‘팀아레나(TEAM ARENA)’ 소속 김우민 선수를 비롯한 국내 주요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레나코리아는 경기복과 훈련 용품 지원은 물론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레나코리아 관계자는 “‘2026 아레나 마스터즈’를 통해 수영을 사랑하는 많은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수영 활성화와 국가대표 선수 지원을 함께 이어가며 대한민국 수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레나코리아는 선수용 경기복부터 워터스포츠 용품, 라이프스타일 의류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수영대회를 지속해서 후원하고 다양한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영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 ‘황금세대’ 한국 사격 “아시안게임 금 5개 정조준”

    ‘황금세대’ 한국 사격 “아시안게임 금 5개 정조준”

    황금세대를 맞은 한국 사격이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서 금메달 5개를 목표로 한다. 장갑석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사격 국가대표팀은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AG 미디어데이를 열고 아시아 최정상을 지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 총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선수 30명 전원이 참석했다. 한국 사격은 1962 자카르타 대회 이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는 개최국 중국의 강세 속에도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를 수확했고,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여자 10m 공기소총)과 오예진(여자 10m 공기권총), 양지인(25m 권총)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대표팀은 대회 목표를 금메달 5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5개로 잡았다. 장 총감독은 “한 발 한 발 혼을 담아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쏘아 올리겠다”라면서 “사격은 0.1점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종목이다. 자신과의 싸움을 극복해 대표팀 전원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사격 종목은 총 28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9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진다. 오예진은 “올림픽 메달로 부담이 커진 것도 사실이지만, 일상에서 즐거운 일을 하며 감정을 조절하고 최고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려 노력 중”이라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단체전에서도 각자의 기량대로 좋은 성적을 얻는 게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양지인은 “특별하게 생각하기보다 금메달을 땄던 좋았던 기억만 떠올리려 한다”며 “아시안게임은 개인 종목인 만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전했다. 선수 생활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대를 처음 밟는 남자 권총 소승섭(권총)은 “오랜 세월 총을 쏜 만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아들 딸뻘 어린 선수들과 훈련하며 에너지를 얻고 상부상조하고 있다. 아들에게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구 선수들의 조화를 이룬 사격 대표팀은 남은 기간 스포츠과학원에서 수집한 뇌파 트레이닝 자료 등을 바탕으로 인천에서 합동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아레나코리아, ‘2026 아레나 마스터즈’ 내달 춘천서 개최… 수영 축제의 장 연다

    아레나코리아, ‘2026 아레나 마스터즈’ 내달 춘천서 개최… 수영 축제의 장 연다

    전국 아마추어 수영인 1,300명 참가… 완영 메달·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아레나코리아가 전국 아마추어 수영인들이 참여하는 ‘2026 아레나 마스터즈’를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춘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레나코리아와 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학생부와 성인부를 포함한 전국의 수영인 1,3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참가 접수는 시작과 동시에 1분 만에 마감되며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레나 마스터즈’는 아마추어 수영인들에게 대표적인 생활체육 수영 대회로 자리 잡은 행사다. 올해는 아레나의 브랜드 슬로건인 ‘Beyond the Water’를 주제로 경쟁뿐 아니라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 측은 기록이나 순위와 상관없이 완주 자체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각 종목 완영자 전원에게 완영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대회 기간 춘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인근 호반체육관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아레나 특별 팝업스토어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여름철 방문객과 참가자 편의를 위한 냉방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아레나코리아 관계자는 “‘Beyond the Water’라는 주제처럼 참가자들이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레나코리아는 선수용 경기복부터 라이프스타일 수영복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대한수영연맹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국내 수영 문화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韓,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전원 메달…기초과학 올림피아드 재패

    韓,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전원 메달…기초과학 올림피아드 재패

    10~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6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대표단 6명 전원이 금, 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최근 열린 물리, 생물, 화학을 비롯해 수학까지 기초과학 분야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전원 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학올림피아드에는 117개국에서 666명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변서진(세종과학고1), 심성진(서울과학고1), 이현준(서울과학고3) 학생이 금메달, 김동현, 홍승욱(서울과학고2) 학생이 은메달, 김채민(서울과학고1)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42점 만점을 받아 개인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현준 학생은 지난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도 참여해 금메달을 따 2년 연속 출전·금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올해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대수, 조합, 기하, 정수 4개 분야에서 문제당 7점, 총 6문제가 출제돼 하루 4시간 30분씩 이틀 동안 시험이 치러졌다. 예년보다 문제의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됐다.
  • 국제화학·생물올림피아드 한국 참가자들 전원 메달 획득

    국제화학·생물올림피아드 한국 참가자들 전원 메달 획득

    국제화학올림피아드와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학생들이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12~19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생물올림피아드에는 78개국 302명이 참가했는데 한국 대표단은 김민재(서울과학고3), 배준수(경기과학고3), 오지윤(서울과학고2), 최재영(한국과학영재교2) 학생이 모두 금메달을 땄다. 생물올림피아드는 이론평가와 실험평가로 진행됐는데 각 평가점수를 50%씩 반영해 총점을 산정했다. 이론평가는 생물학 7개 분야에서 100문항이 출제돼 50문항씩 오전,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진행됐다. 실험평가는 4개 분야에서 분야별 90분씩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 지난 10~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한국 대표단 4명도 전원 메달을 땄다. 92개국 368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김상연(인천과학예술영재교3), 임장호(광주과학고3) 학생은 금, 김도훈(광주과학고3) 학생은 은, 이은성(대구과학고3) 학생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화학올림피아드는 이론시험 60%, 실험시험 40%를 반영해 총점을 계산했는데 이론시험은 화학의 핵심 4개 분야에서 총 9문제가 출제돼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실험시험은 3개 과제를 5시간 동안 풀도록 했다.
  • 중랑, 우수 봉사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추진

    중랑, 우수 봉사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추진

    서울 중랑구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단체)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지역을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46명과 자원봉사단체 5개 단체에 표창했다. 이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반찬 나눔, 망우역사문화공원 묘역 환경정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및 메달 수여와 함께 공공시설 이용료 20~50% 감면 등 예우를 추진 중이다. 또 자원봉사데이 운영, 농촌 일손돕기, 신규·전문봉사자 교육, 연합가족봉사단 확대 운영 등 봉사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끄고, 뽑고, 살리고! 오늘부터 에너지 다이어트’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챌린지는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기기 전원 차단 ▲계단 이용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26℃)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2026년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식

    중랑구, ‘2026년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식

    서울 중랑구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단체)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지역을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46명과 자원봉사단체 5개 단체에 표창했다. 이들은 경로식당 배식 봉사, 취약계층 반찬 나눔, 망우역사문화공원 묘역 환경정비,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는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및 메달 수여와 함께 공공시설 이용료 20~50% 감면 등 예우를 추진 중이다. 또 자원봉사데이 운영, 농촌 일손돕기, 신규·전문봉사자 교육, 연합가족봉사단 확대 운영 등 봉사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끄고, 뽑고, 살리고! 오늘부터 에너지 다이어트’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챌린지는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기기 전원 차단 ▲계단 이용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26℃)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뒤태 중계, 이제 그만

    [씨줄날줄] 뒤태 중계, 이제 그만

    2021년 유럽비치핸드볼선수권에서 노르웨이 여자 대표팀은 비키니 대신 반바지를 입었다가 선수 전원이 벌금을 물었다. 여성 선수의 노출을 흥행 요소로 여기는 낡은 관행 속에 몸을 덜 드러냈다는 이유로 1500유로를 내야 했던 상식 밖의 사건이다. 같은 해 도쿄올림픽에서는 독일 체조 대표팀이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유니폼 대신 전신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성적 대상화 관행에 경고장을 던졌다. 사실 복장보다 더 집요하게 선수를 괴롭힌 건 왜곡된 카메라의 시선이었다. 특정 신체 부위를 파고드는 앵글과 민망한 순간을 되풀이하는 초고속 슬로모션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부적절한 영상으로 재유통됐다. 한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경기력에 집중해야 할 순간에도 카메라 위치를 의식하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고 털어놓았다. 기록과 감동을 전해야 할 중계가 경기력과 정신 건강까지 흔드는 또 하나의 부담이 된 셈이다. 유럽방송연맹(EBU)과 유럽육상연맹은 최근 여성 선수를 성적 대상으로 소비해 온 중계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바람직한 촬영과 피해야 할 촬영을 O·X로 구분하고, 선수를 아래나 뒤에서 잡거나 특정 신체 부위를 확대하는 방식을 피하도록 권고했다. 슬로모션도 기술 분석에 필요한지 송출 전에 살피도록 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촬영 위치와 리플레이 선택까지 구체적으로 짚어낸 실전용 지침이기도 하다. 중계 카메라는 경기의 기술과 긴장을 전달해야 한다. 어디에 놓이고 무엇을 확대하며 어느 순간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선수의 기록을 빛낼 수도, 몸을 구경거리로 전락시킬 수도 있다. 스포츠의 감동은 땀으로 완성한 기술과 한계를 넘는 순간에서 온다. 여성 선수는 트랙과 필드에서 승부를 겨루는 것만으로 충분히 벅차다. 뒤태를 좇는 중계와 싸우게까지 해서는 안 된다. 기록 대신 몸을 소비하는 순간, 카메라가 먼저 반칙을 범한 것이다. 박상숙 논설위원
  • 호반그룹, 임직원 건강 증진 ‘호반런’ 챌린지 열어

    호반그룹, 임직원 건강 증진 ‘호반런’ 챌린지 열어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행사로 ‘호반런’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호반그룹 본사 2층에 있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러닝머신을 활용해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를 누적 방식으로 도전했다. ‘호반런’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건강 증진과 함께 구성원들이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동료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피트니스 내 러닝머신을 이용한 후 본인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과 함께 러닝머신 거리 화면을 촬영하고,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당일 운동 기록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누적된 거리 합산을 통해 42.195㎞를 달성하면 완주자로 인정된다. 호반그룹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시상도 마련했다. 완주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과 메달을 증정하는 ‘완주상’을 수여한다. 또한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러닝화와 무선이어폰 등을 특별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직무 스트레스 및 인간관계 등 심리적인 어려움에 대해 익명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런은 임직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순천 조계산 ‘천년 숲길’의 힐링

    전남 순천시가 오는 27일 순천 조계산 천년불심길 일원에서 자연 활동과 지역 미식을 결합한 ‘순천 치유미식 트레일 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계산 숲길을 따라 달리며 몸과 마음을 비우고, 완주 후에는 건강한 밥상으로 빈속을 채우는 치유형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경쟁형 대회가 아니라 숲의 맑은 공기와 산사의 고요함,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몰입, 지역 음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스는 체력과 경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7㎞와 14㎞ 등 2개 코스로 운영한다. 기록칩을 착용하고 달리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특별 메달을 수여한다. 완주 후에는 선암사·송광사 음식거리와 연계한 따뜻한 치유 식사가 제공된다. 호젓한 산길을 달린 뒤 만나는 건강한 한 끼는 참가자들이 순천의 깊은 맛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계산 천년불심길은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숲길이다. 이곳은 오랜 시간 수행과 사색의 길로 이어져 온 순천의 대표적인 치유 자원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과 음식, 관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순천형 치유미식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달리는 등수 경쟁보다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호흡을 찾고 건강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자는 데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며 “조계산 숲길에서 일상의 피로를 비우고 따뜻한 밥상으로 행복을 채우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조계산 숲길 달린 뒤 건강한 한끼…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 프로그램 개최

    조계산 숲길 달린 뒤 건강한 한끼…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 프로그램 개최

    순천시가 오는 27일 조계산 천년불심길 일원에서 자연 속 신체 활동과 지역의 미식을 결합한 ‘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계산 숲길을 따라 달리며 몸과 마음을 비우고, 완주 후에는 순천의 건강한 밥상으로 다시 채우는 치유형 미식 프로그램이다.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경쟁형 대회가 아닌 숲의 맑은 공기와 산사의 고요함,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몰입, 그리고 지역 음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계산 천년불심길’은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숲길이다. 이곳은 오랜 시간 수행과 사색의 길로 이어져 온 순천의 대표적인 치유 자원이다.참가자들은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이어지는 흙길과 산길을 따라 달리며 자연의 리듬을 느끼고, 걷고 뛰는 과정을 통해 몸의 활력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된다.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과 경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7㎞와 14㎞ 2개 코스로 세분화해 운영한다.기록칩을 착용하고 코스를 달리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특별 메달이 수여된다. 완주 후에는 선암사·송광사 음식거리와 연계한 따뜻한 치유 식사가 제공된다.호젓한 산길을 달린 뒤 만나는 건강한 한 끼는 참가자들이 순천의 깊은 맛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과 음식, 관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순천형 치유미식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출발·도착 지점인 선암사 일원에서는 순천 관광·치유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지역 특산품 시음 부스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트레일런을 마친 후 순천의 명인 차(茶)와 지역 가공품 등을 접하며 순천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일러닝 및 산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모집 규모는 600명 내외다.참가비는 7㎞ 코스 5만원, 14㎞ 코스 6만원이다.신청은 프로젝트 런트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달리는 등수 경쟁보다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호흡을 찾고, 건강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조계산 숲길에서 일상의 피로를 비우고, 순천의 따뜻한 밥상으로 행복을 채우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문보경·노시환·곽빈 와일드카드 발탁…야구 대표팀 최종 24인 누구?

    문보경·노시환·곽빈 와일드카드 발탁…야구 대표팀 최종 24인 누구?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이 11일 최종 발표됐다. 팀별로 최소 1명, 최대 3명까지 발탁된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29세 이하 와일드카드 선수로는 문보경(LG 트윈스), 노시환(한화 이글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총 24명 가운데 투수가 11명, 야수가 13명으로 결정됐다. 구단별로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SSG 랜더스, 두산이 3명씩 발탁됐고 LG와 한화가 2명,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가 1명씩 이름을 올렸다. 아마추어 선수는 선발되지 않았다. 야구 대표팀은 국가대표로 참가해 병역 혜택을 받은 선수는 해당 대회 이후 5년 동안 국가대표로 선발될 경우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는 규약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본 곽빈, 박영현, 문보경, 노시환, 김주원, 김지찬, 윤동희 등 7명은 이번 대표팀에도 포함됐다. 조 위원장은 “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리그를 중단하지 않고 각 구단이 경기를 계속해서 치르는 점을 고려해 구단별로 인원 제한을 두고 선발했다”면서 “대회 참가 가능 대상 선수 중 최상의 선수단을 구성한다는 전제하에 선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가장 이상적인 엔트리가 무엇이냐 하는 부분들이 숙제였다”면서 “9월에 어떤 선수가 가장 컨디션이 좋은지 장담할 수 없어서 가장 확률적으로 잘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서 뽑았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 선발과 관련해서는 “25세 미만 선수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를 먼저 생각했고 부족한 포지션 어디를 커버해야 하는지 고려했다”면서 “확실하게 1~2경기를 맡아줄 수 있는 에이스가 필요해 곽빈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1, 3루 그리고 지명타자까지 할 수 있는 선수가 문보경, 노시환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목표를 금메달이라고 확실하게 강조했다. 그는 “아시안게임은 금메달을 따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미필이냐, 군필이냐를 떠나서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 선수들이 같은 마음으로 대회에 임한다면 기대 이상의 경기력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군 미필 선수는 24명 중 16명이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되는 만큼 이런 부분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류 감독은 “어렵게 결정했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린다”면서 “아시안게임이 9월 중순 순위 싸움이 예민한 시기에 열리는데 여러 감독님이 호의적으로 도와주겠다고 하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한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 명단 ▲ 투수(11명)= 김영우(LG 트윈스), 조병현(SSG 랜더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박영현·소형준·오원석(이상 KT 위즈), 최준용·김진욱(이상 롯데 자이언츠), 성영탁(KIA 타이거즈), 곽빈·최민석(두산 베어스) ▲ 포수(2명)= 조형우(SSG), 김건희(키움 히어로즈) ▲ 내야수(7명)= 문보경(LG), 노시환(한화), 정준재(SSG), 이재현(삼성), 김주원(NC 다이노스), 김도영(KIA), 박준순(두산) ▲ 외야수(4명)= 문현빈(한화), 김지찬(삼성), 윤동희(롯데), 박재현(KIA)
  • 백석예술대 호텔조리전공, 대한민국 챌린지컵 ‘교육부 장관상 및 전원 금메달’ 쾌거

    백석예술대 호텔조리전공, 대한민국 챌린지컵 ‘교육부 장관상 및 전원 금메달’ 쾌거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호텔조리 전공 학생들이 지난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30명의 학생들은 일본요리 단체전시 부문과 라이브 단체부문에서 맹활약하며 대회 최고상인 교육부 장관상(8명)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조리·베이커리·바리스타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과 해외출전선수 등이 출전한 국제요리대회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백석예술대학교는 호텔조리전공 이정기 교수, 최은희 교수의 지도로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재학 중인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최고의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과 참가자 전원이 각 부문에서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큰 성과를 이뤘다. 백석예술대학교 호텔조리전공 이정기 교수는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서로 협력하고 책임감 있게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큰 성장을 보여줬다”며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호텔조리전공 이정혁 학생은 “긴 시간 동안 팀원들과 함께 연습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조리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체 전시 부문 ‘교육부 장관상’이정혁, 성은지, 김승호, 이수찬, 민예지, 김지훈, 전성현, 최재혁 ▲단체 라이브 부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장상’전성현, 신소정, 이현우, 이진형, 정수오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이정혁, 성은지, 나영주, 박미선, 강은지, 민예지, 이은빈, 윤정민, 방정휴, 이수민, 김승호, 백건우, 최재혁, 김건우, 이준서, 김지훈, 전은빈, 김동우, 배유환, 송서율, 전성현, 신소정, 이현우, 이진형, 정수오, 이수찬, 박초영, 김우찬, 손은성, 여은율
  • 르무통,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개최

    르무통,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개최

    - 6월 13, 14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서 고객 1,400명과 함께하는 제12회 르무통 산책회 진행- 6km 걷기 행사부터 가든 음악회까지…브랜드 가치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이 오는 6월 13일부터 이틀간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걷기 행사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진행한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순천에서 열리는 두 번째 행사로, 대한민국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의 수려한 초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고객들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은 걷기와 문화적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그린아일랜드를 출발해 걷기 행사 진행 후 도착지인 워케이션센터에서 열리는 ‘가든 음악회’를 통해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산책회 코스는 총 6km로 일반 성인 기준 약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되며, 대부분 평지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코스 곳곳의 테마 정원에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싱그러운 녹음이 어우러져 있어 참가자들은 공간마다 각기 다른 감성을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양일간 각 700명씩 총 1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내달 5일까지 르무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순천만국가정원 및 순천만습지 입장권 포함)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름 시즌에 유용한 메쉬 짐색과 굿즈, 간식 패키지가 제공되며, 코스 완주 시에는 완보 기념 메달과 완보증을 수여한다. 르무통 관계자는 “지난 가을 순천 산책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초여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두 번째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르무통의 편안함을 느끼며 걷기가 일상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르무통은 올해 ‘해맞이 르무통 산책회 in 부산’, ‘사계 르무통 산책회 in 문경’, 일본 ‘도쿄 산책회’ 등 국내외에서 꾸준히 ‘르무통 산책회’를 진행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12회를 맞이한 이번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걷는 즐거움’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 놀이공원의 봄이 시작됐다…징검다리 연휴 이벤트 풍성

    놀이공원의 봄이 시작됐다…징검다리 연휴 이벤트 풍성

    에버랜드, 가족·동물·먹방·물놀이 등 징검다리 연휴 채울 콘텐츠 선봬경기 용인시 에버랜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가족·동물·먹방·물놀이 등 테마별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가족 코스’가 눈길을 끈다. ‘에버 키즈 클럽’은 판다월드, 하늘정원길 등 수목원 곳곳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부모 휴식을 결합한 기획이다. ‘꼬마 동물 탐험대’,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 등 10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이가 담당 선생님과 체험하는 동안 부모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공연 콘텐츠도 풍성하다. 캐나다 3대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와 협업한 ‘윙즈 오브 메모리’는 콘토션, 에어리얼 폴, 러시안 스윙 등 고난도 아트 서커스를 약 40분간 선보인다.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지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은 수천 발의 불꽃과 드론, 3D 영상, 레이저 맵핑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다.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 가족이 함께 방문할 경우 할인,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 등 혜택을 준다. 동물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동물 탐험 코스’를 추천한다. 새로 리뉴얼한 사파리월드는 폭포·연못 등 자연경관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포식자의 숲·사바나 초원·북방의 숲 등 실제 서식지를 테마로 한 환경에서 사자·호랑이·불곰 등 맹수를 몰입감 있게 관찰할 수 있다. 탐험 차량도 전기버스로 교체돼 진동과 소음이 사라졌다. 동물원 곳곳을 탐험하며 기린·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 생태를 배우는 ‘워킹 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동물 랜덤 포토카드와 한정판 원정대 배지, 사파리월드 큐패스 등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따뜻한 봄날 물놀이를 원한다면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찾으면 된다. 실내 아쿠아틱 센터와 유수풀, 야외 파도풀에 이어 어린이날 연휴 첫날인 1일부터는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를 결합한 대표 스릴 어트랙션 ‘메가스톰’도 추가 오픈한다. 오는 5월 28일까지 에버랜드 이용 고객은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베어트리파크, 쌍둥이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5일 어린이날에 쌍둥이 새끼 반달곰 백일잔치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백일잔치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드림필드에서 진행된다. 올겨울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새끼 반달곰이 이날 처음 공개된다. 새끼 반달곰의 새 이름 짓기와 백일 축하 노래 등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4월부터 6월 7일까지 진행 중인 봄꽃축제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당일에는 DIY 봄꽃 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다양한 기념품을 갖춘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화담숲, ‘플레이 인 그린’ 체험 이벤트 운영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 있는 화담숲은 5월 1일~5일 ‘플레이 인 그린(Play in Green)’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대중적 곡들로 구성된 ‘4중주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분재원 출구 쉼터에서 열린다. 관람로 바닥을 도화지 삼아 크레용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스트리트 캔버스: 분필 아트’와 ‘컬러풀 페이스 페인팅’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가드너와 함께하는 ‘다육이 심기’와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 가드닝 체험이 운영된다. ‘핸드메이드 워크숍’에서는 새집 만들기, 조화 가랜드, 털철사를 활용한 키링·액세서리 제작 등을 즐길 수 있다. 하이원리조트, ‘가족 종합 선물 세트’ 이벤트 선봬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는 5월 2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그랜드광장에서 ‘병아리 운동회’를 연다. 화살 컬링·가족 계주·꼬리잡기 등 추억의 종목들로 구성된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 초콜릿 메달을 준다. 어린이날 연휴인 3일부터 5일까지는 축제 ‘하이원 원더버스’가 리조트 전역에서 펼쳐진다. 마술·풍선 퍼포먼스의 ‘키즈 원더랜드’, 레트로풍 ‘세대공감 콘서트’, 댄스·색소폰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곳곳에서 이어진다. 매일 저녁 8시 그랜드호텔 4층 카지노 입구에서는 하이원의 대표 콘텐츠 ‘시그니처 미디어 공연’이 펼쳐져 낮부터 밤까지 볼거리를 더한다. 천리포수목원, 5월 31일까지 목련·튤립 등 봄꽃 향연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은 5월 31일까지 ‘천리포수목원 봄축제’를 연다.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해 태안을 찾는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목원에는 청벚나무·겹벚꽃 등 봄꽃부터 태안의 봄을 상징하는 튤립까지 화려한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형형색색의 만병초, 향기로운 분꽃나무, 무스카리·알리움 등 다채로운 구근식물도 탐방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926 분류군의 목련을 보유한 전국 유일 목련 특화 수목원인 만큼 다양한 목련의 개화 모습을 5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다. 봄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린이날 연휴 동안에는 수목원의 공룡 마스코트 ‘찰리푸스모건’이 등장해 가족 탐방객을 맞이한다. 개인 및 단체 탐방객을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 인천 바다 위 달리는 ‘꿈의 코스’… 새달 29일 청라하늘대교 마라톤

    인천 바다 위 달리는 ‘꿈의 코스’… 새달 29일 청라하늘대교 마라톤

    인천 바다의 풍광을 즐기며 해상 교량 위를 달리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기념 마라톤대회’가 다음달 29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한다. 대회 코스는 인천 서구 인천로봇랜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돌아오는 10㎞ 코스와 인천로봇랜드~청라하늘대교~해안도로를 왕복하는 하프 코스 등 2개로 꾸려진다. 안전 관리를 위해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청라하늘대교 청라→영종 방향 2개 차로와 갓길을 통제하고 1개 차로만 개방한다. 인천 중·서부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 등의 협조를 받아 교통 통제 요원과 경찰을 배치하는 등 우회 차량 유도 및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길이 4.68㎞, 폭 30m 왕복 6차로의 청라하늘대교는 영종대교(제1연륙교), 인천대교(제2연륙교)에 이어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연륙교로 지난달 5일 개통했다. 주탑에 설치된 전망대는 영국 기네스북과 미국 세계기록위원회에 ‘세계 최대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등재됐다. 아파트 67층 높이인 해발 184.2m로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미국 메인주의 페놉스콧 내로스 교량 전망대(128m)보다 56m가량 높다. 이곳에서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건 처음이다. 대교 양옆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서해와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의 위용을 보면서 달릴 수 있어 러너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 예정인 임미선 인천시 공보관은 “마라톤 주자들에게 해상 교량은 ‘꿈의 코스’로 각광받는다”며 “단순한 교량을 넘어 인천의 관광자원이자 전 세계에 알릴 대표 상징물인 청라하늘대교에서 열리는 마라톤에 참여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0명이다. 전원에게 티셔츠, 양말, 스포츠 젤, 무알코올 맥주, 간식, 물, 기념 메달 등을 증정한다. 각 종목 1~5위에게는 5만~3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시상한다.
  • ‘실무가 경쟁력’…서정대,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판도 바꾼다

    ‘실무가 경쟁력’…서정대,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판도 바꾼다

    경기 서정대학교 학생들은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고, 누군가는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며, 또 누군가는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양영희 총장은 이들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힘이 되다(Be the Power of the World)’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 인증 교육품질, 국가시험 100% 합격률, 산학협력 중심 교육 성과를 통해 전문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정대학교는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전국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904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학령기·성인·국제학생으로 구성된 다양한 특성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 국가가 인정한 교육의 질, 글로벌 리더로 혁신사업을 선도하다 서정대학교는 성인 및 국제학생에 특화된 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 학생 모집과 교육과정, 학사운영, 산학협력, 시설 및 환경구축 등 학교 전반에 걸쳐 유연한 학사제도와 교육 품질을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서정대는 온·오프라인 결합 수업, 주말 및 야간수업, 영어 수업 등 혁신적 학사 운영과 수업의 질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평가가 선순환할 수 있는 환류 체계를 구축했으며, 법무부·교육부로부터 이를 검증받고 있다. 이러한 교육적 성과는 재학생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학생모집에도 긍정적 효과로 나타나 재학생 충원률이 2025년 4월 1일 기준 291%에 이르고 있다. 서정대의 선도적 교육제도 도입과 특화된 학사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운영은 전문대학 인증제도인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의 기관평가인증을 통과해 교육 품질을 인증받았다. 또 4주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경기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 기술사관육성사업, 글로벌인재취업선도대학사업으로 ‘모집-교육-취업-정주’의 단계별로 특화된 모형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정대는 국가의 정책 방향에 맞춰 교육환경과 제도를 개선·확립하고, 직업교육의 질을 검증받기 위해 주기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법무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용접분야양성대학, 경기도 요양보호사양성대학,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공동 훈련센터로 선정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서정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반려동물 학교기업 지원사업, 초등 저학년 늘봄학교 운영기관, 교육기부 거점지원센터,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특성화 학과별 경쟁력 강화… 분야별 최고 인재 양성서정대는 학생들의 적성과 미래 비전에 맞춘 다양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며 졸업 후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호텔외식조리과, 국제요리대회 수상자 최다 배출·특급호텔 취업 연결] 2012년 이후 수도권 특급호텔에만 210명이 취업한 전국 최우수 조리전문 학과로 제과·조리 명장, 기능장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실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한다. 2025년 대한민국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5명, 금메달 18개, 은메달 9개를 수상하는 등 10년 이상 국내외 각종 요리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실습실은 산업인력공단 지정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공심화 학사과정을 통해 4년제 학위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반려동물 인력 양성을 선도해 온 최고의 명문학과] 2004년에 개설해 독립된 학과 건물과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자격검정 실습장을 국가로부터 지정받아 갖추고 있으며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위해 경기 북부에 2곳의 반려동물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실무 중심의 특성화 학과로 관세청 탐지견 경진대회 최우수 대학상, KKF 전국 애견미용 콘테스트 6회 연속 대상 등 성과를 거두었다. 졸업 후 동물병원, 펫케어 기업, 문화산업 등으로 진출하거나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 학위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다. [반려동물보건과,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인증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수의 간호와 반려동물 의료 보조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동물보건사 양성기관으로 동물보건실습실, X-ray실습실, 동물해부생리실습실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유독 난이도가 높았던 지난 9월 이뤄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시험’에서도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증 대비 특강과 커리큘럼을 제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응급구조과, 13년 연속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100% 합격] 13년 연속 응급구조사 1급 국가시험 100% 합격률이라는 독보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 PBL 중심 수업, 임상·현장 연계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2025년에는 9명의 졸업생이 소방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총 123명의 소방공무원을 배출했다. 취업지원센터는 면접·자소서 지도와 더불어 AHA BLS Provider, KALS, KBLS 등 체계적으로 자격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응급의료센터, 119구급대, 산업체 응급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간호학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한 현장에 강한 전문 간호인재 양성] 해마다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며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간호교육 인증을 받으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최고 수준의 교수진, 최첨단 시뮬레이션 교육시설 등을 기반으로 올해도 2월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고 졸업생들은 대학병원·종합병원·전문 클리닉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텔관광과, 스마트 호텔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제시] 호텔관광과는 국내 대학 최초로 호텔식음료(F&B) 실습실에 정식 서빙로봇을 도입하며, 차세대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 기술이 전 수업 과정에 적용된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이 되고 있다. 호텔객실 교육 역시 디지털 기반으로 강화되는 동시에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과 MOU를 체결해 스마트 객실서비스 PBL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졸업 후 즉각적인 특급호텔 취업과 직결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 13년 연속 소방공무원 및 소방안전 관리 전문가 진출] 13년 연속 소방공무원을 배출했으며 2025년 8월 기준 소방설비(산업)기사 185명, 1급 소방안전관리자 344명, 2급 소방안전관리자 35명, 위험물안전관리자 991명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소방 관련 박사 출신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와 소방 관련 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 충원율 100%, 다양한 장학금과 맞춤형 진로 지원 제공2003년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 신입생은 3636명이다. 서정대학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초 학습 지원, 전공별 멘토링, 진로·취업 상담에 이르기까지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적우수 장학금, 전공심화 장학금, 면학 및 복지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캠퍼스 환경은 최신 교육 흐름에 맞게 개선되고 있으며 강의실, 실험·실습실, 도서관 등 학습 공간뿐 아니라 복지시설과 문화공간까지 확충해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정시모집을 통해 다시 도약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과학·보건·인문사회·공학·성인학습과정 등 폭넓은 학과군을 모집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외식조리과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보건과 △뷰티아트과 △그린식품가공과, 보건계열은 △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은 △사회복지학부 △호텔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청소년상담복지과 △의료코디네이션과(3년제), 공학계열은 △스마트모빌리티과 △소방안전관리과 △글로벌뿌리산업공학과, 성인학습과정은 △창업경영과 △사회복지상담과 △스마트자동차과 등에서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모집한다.
  • 김유진만 입상한 한국 여자 태권도, 3연속 노골드 수모…남자부는 세계선수권 5연속 종합우승

    김유진만 입상한 한국 여자 태권도, 3연속 노골드 수모…남자부는 세계선수권 5연속 종합우승

    한국 여자 태권도 국가대표팀이 3회 연속 금메달 없이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면서 위기의 터널 한가운데로 들어섰다. 남자부는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국 태권도는 30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일정을 마친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금 2개, 은 1개, 동 2개를 품에 안은 남자부는 2017 무주 대회부터 5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란이 금, 은, 동 각 1개씩 따낸 이란이 종합 2위에 올랐고 금 1개, 은 1개의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대회 최우수남자선수는 세계선수권 데뷔전 금메달을 거머쥔 54㎏급 18세의 서은수(성문고)였다. 2년 주기로 펼쳐지는 세계선수권은 올해로 27회를 맞았는데 한국 남자 대표팀이 1위를 놓친 것은 이란이 정상에 오른 2011년과 2015년뿐이다. 남자부는 대회 첫날이었던 23일 87㎏초과급 강상현(울산시체육회)이 금메달로 산뜻하게 출발을 알렸다. 54㎏급 서은수도 정상에 올랐고 68㎏급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 63㎏급 장준(한국가스공사)과 남자 80㎏급 서건우(한국체대)는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여자부는 대회 마지막 날 박혜진(고양시청)이 53㎏급 32강에서 탈락하면서 57㎏급 김유진(울산시체육회)이 유일한 입상자가 됐다. 2024 파리올림픽 챔피언 김유진은 이번 대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머지 7체급에서 쓴잔을 마신 여자부는 종합 9위에 머물렀다. 여자부 1위 튀르키예(금 3, 은 1, 동 1)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는 2022 과달라하라 대회(은 1)에서 35년 역사상 처음 노골드에 머물렀고, 이듬해 바쿠에선 참가 선수 전원이 입상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부진한 흐름이 올해까지 이어진 셈이다. 여자부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7 아스타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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