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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소방본부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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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고속도로서 교통사고 처리하던 경찰관 등 11명 사상

    서해안고속도로서 교통사고 처리하던 경찰관 등 11명 사상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경찰관이 SUV에 치여 사망하고 구급대원이 중상을 입는 등 1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혀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차 사고는 음주운전을 하던 그랜저를 뒤따르던 또 다른 그랜처 차량이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는 앞서가던 그랜저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추돌한 그랜저 차량은 불이 붙어 전소됐다. 이어 제네시스 GV80 차량이 사고 수습을 위해 출동한 경찰관과 구급대원 등을 덮쳐 고속도로 순찰대 50대 경찰관과 렉카차 30대 운전자그 그자리에서 숨졌다. 또 40대 구급대원이 중상을 입은데 이어 GV80에 타고 있던 일가족 5명 등 8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그랜저 운전자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불이 안 꺼져요” 신고했는데 출동 안한 소방…80대 숨진 채 발견

    “불이 안 꺼져요” 신고했는데 출동 안한 소방…80대 숨진 채 발견

    전북 김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감지기가 작동했는데도 소방 당국이 이를 오작동으로 보고 지연 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80대 거주자는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0시 41분쯤 김제시의 한 주택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치(화재감지기)를 통한 응급 호출이 119로 접수됐다. 이에 119상황실 근무자는 이 주택에 거주하는 80대 A씨와 통화를 시도했다. A씨는 소방대원에게 “불이 안 꺼진다”, “지금 무슨 소리가 난다”, “캄캄해서 큰일 났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상황실 근무자는 이를 화재가 아닌 화재감지기 불빛으로 이해해 출동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 응급 호출을 접수한 보건복지부 역시 소방 당국에 출동 여부를 확인했으나 상황실 근무자는 (감지기의) 오작동 가능성을 설명하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그로부터 12분 뒤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다시 접수됐다. 그제야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으나 불길은 이미 가장 거센 최성기 상태였다. 불은 1시간 10여분 뒤인 오전 2시 9분쯤 꺼졌고, A씨는 주택 안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됐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접수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과 안일한 처리로 신속한 출동이 지연됐다”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며 “119 신고 접수 시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신고 접수자 1인의 판단이 아닌 교차 확인을 통해 신고내용을 상호 판단하는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 건조한 날씨 탓? 전북서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탓? 전북서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최근 전북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8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2분쯤 부안군 줄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지만, 양계장 한 동이 소실되면서 이곳에 있던 양계 3만 5000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날 오전 5시쯤에는 부안군 동진면의 한 정미소에서 불에 탔다. 도정공창 외벽을 타고 불꽃과 연기가 분출하는 성장기 상황으로 119 선착대가 연소 확대 방지 및 인명구조 검색에 주력한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이 불로 정미소 건물 1366㎡ 중 절반가량이 타면서 곡물 포장기계와 벼 등이 소실됐다. 앞서 전날 오후 3시 51분쯤 김제시 부량면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도중 숨진 채 쓰러져 있던 주민 A(80대)씨를 발견하고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또 이날 오후 9시 30분쯤에는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의 한 주택 옆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건물에서 불에 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7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전북도소방본부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해 다시 한번 세밀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 전북자치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전북자치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전북특별자치소방본부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전담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운영한다. 1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4개 팀으로 구성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설치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체계를 갖춘다. 센터에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가 배치돼 119구급대와 병원 사이 연락을 주고받으며 환자 이송지 조정을 맡는다. 또 센터 상담 요원이 사건·사고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로 환자 응급처치법을 알려주고, 신고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카드 뉴스 등 응급처치 시각 자료도 지원한다.
  • 전북소방본부 공동주택 현관 신속 출입 119-PASS 추진

    전북소방본부 공동주택 현관 신속 출입 119-PASS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가 도내 공동주택에 서 긴급구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공동현관 신속출입시스템 ‘119-PASS’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 공동주택 375개 단지를 대상으로 119-PASS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119-PASS란 공동주택 출입문 관리시스템에 소방본부 전용 카드를 등록하여 긴급 신고장소에 보다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간 전북소방에서는 공동현관 잠금장치가 있는 경우 자동출입문 작동원리를 역이용하여 출입문을 개방하거나 119구조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손상 문개방기세트를 사용해 진입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다소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어 현장도착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경찰의 POL-PASS를 벤치마킹하여 올해 7월부터 현황조사와 법률자문, 입주민대표회의 사전동의 등 탄탄하게 119-PASS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 및 추진해 왔다. 이번에 도입된 119-PASS 시스템은 다음달까지 소방서별 관할구역의 정보등록을 마치는대로 즉시 사용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현재로서는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원룸,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등은 소방대상물 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 13층 난간에 매달린 여성 구해낸 특전사 출신 소방관

    13층 난간에 매달린 여성 구해낸 특전사 출신 소방관

    아파트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있던 30대 여성을 특전사 출신 소방대원이 몸을 날려 구조했다. 17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6분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이 여성은 몸이 난간 바깥으로 나와 있는 상태로 위험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신강민 소방사 등은 신속하게 바닥에 공기 안전 매트를 설치하고 14층으로 올라갔다. 몸에 줄을 묶고 한 층 아래로 천천히 내려온 신 소방사는 A씨를 조심히 감싸 안은 뒤 난간 안쪽으로 밀어 안전하게 구조했다. 제1공수특전여단에서 7년간 복무한 신 소방관의 경험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그는 지난해 1월 구조특채로 소방관으로 임용돼 소방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소방사는 “구조대상자가 놀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빠르게 구조할 방법을 고민했다”며 “구조대상자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 방화일까, 실화일까 전주 세월호분향소 화재 원인 수사

    방화일까, 실화일까 전주 세월호분향소 화재 원인 수사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세월호분향소 화재 원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방화 또는 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0일 오전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했다. 감식반은 가장 심하게 탄 천막 왼쪽 기둥과 그 옆 돌기둥을 집중적으로 감식했다.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인 천막 왼쪽 기둥과 집기 등이 집중적으로 연소했기 때문이다. 세월호 분향소 화재 원인은 실화나 방화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기가 이미 끊겨 있는 상태인데 촛불을 사용하는 제단은 탄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소방당국도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화재 전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전주시 완산구 전동 풍남문 광장에 있는 세월호 분향소에서 불이 나 1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세월호 분향소는 오후 6시까지만 운영돼 분향소 내부에는 활동가가 없었다. 시민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등이 초기에 진화해 불길은 크게 번지지 않았다. 이 분향소는 2014년 8월에 세워졌다. 이후 한차례 자진 철거됐다가 다시 설치돼 10여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주시는 2022년 8월 풍남문 광장 주변 상인들의 철거 요청과 경관 훼손 등을 이유로 분향소를 강제 철거하겠다고 계고장을 보냈다. 시는 철거를 앞두고 분향소에서 사용하던 전기도 차단했으나, 시민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혀 철거 작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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