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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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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혁신과 통합’ 첫 전열 정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통합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착과 미래 교육 혁신을 견인할 첫 간부급 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교육청은 14일, 오는 22일 자로 5급 이상 공무원 180명(광주청사 62명, 전남청사 118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교육청의 유기적 결합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적임자를 적재적소(適材適所)에 배치했다. 광주청사에서는 승진 9명, 전보 53명 등 총 62명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3급 부이사관 승진 인사에서는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들이 발탁됐다.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이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교육협력관이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각각 승진 보임됐다. 아울러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은 교육청의 살림살이와 전략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겨 정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4급 서기관 승진자로는 노진희(홍보), 김진영(조직기획), 안선덕·양계숙(대외협력), 김두석(총무), 김형렬(교육연수원) 등 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됐다. 전남청사는 3급 승진 4명, 4급 승진 9명 등 승진 인사의 폭을 넓혀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급 부이사관으로는 강성근 홍보담당관, 김종훈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오준헌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 한근수 목포도서관장이 나란히 승진하며 정책 실행의 선봉에 서게 됐다. 4급 서기관 승진은 이유영(홍보), 김성주(재정전략기획), 이동수(교육협력), 김윤석(조직기획) 등 9명이 확정되어 실무 행정의 허리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의 핵심 기제는 ‘변화’와 ‘혁신’이다. 교육청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현장 소통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통합 교육청의 새로운 행정 체계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 인재 양성, 그리고 지자체 경계를 넘는 ‘초광역 교육통합’ 등 난도 높은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이번 인사에 투영되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근간으로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급변하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3급 부이사관 승진 ▲홍보담당관 강성근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김종훈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 오준헌 ▲목포도서관장 한근수 ◇4급 서기관 전보 ▲감사관 서용식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장 노병수 ▲시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실 장행운 ▲전남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형래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김전호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여서경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장동준 ▲광양평생교육관장 이정래 ▲고흥평생교육관장 박민숙 ▲장성도서관장 김도진 ▲교직원수련원장 홍경석 ◇4급 승진 ▲홍보담당관 이유영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성주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교육협력관 파견) 이동수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김윤석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순천대 파견) 노성진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광주교대 파견) 조운겸 ▲행정운영국 예산과장 조경진 ▲행정운영국 재무관리과(전남교육 꿈실현재단 파견) 임미숙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이승호 ◇5급 전보(본청 팀장) ▲홍보담당관 최정호 ▲감사관 박금섭 ▲감사관 박윤경 ▲감사관 문희산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인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이영균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최현영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용석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윤기 ▲미래성장국 글로컬미래교육과 김왕열 ▲미래성장국 학령인구정책과 황인수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김권오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김영삼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손인권 ▲행정운영국 예산과 박경은 ▲행정운영국 예산과 조윤종 ▲행정운영국 예산과 최봉석 ▲행정운영국 행정과 김병곤 ▲행정운영국 행정과 장미경 ▲행정운영국 재무관리과(전남교육 꿈실현재단 파견) 오미희 ▲행정운영국 교육시설과 마창우 ◇5급 전보(교육지원청 과장) ▲목포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류성춘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근철 ▲광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나홍현 ▲광양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최문식 ▲담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차대성 ▲고흥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유현 ▲보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상천 ▲장흥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남 ▲강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영대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남정아 ▲무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현규남 ▲무안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김영숙 ▲영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노용근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승환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노진현 ◇5급 전보(산하기관) ▲나주도서관 허행숙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송명진 ▲여수고등학교 성진미 ▲여수여자고등학교 장준석 ▲부영여자고등학교 김현섭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김영미 ▲순천공업고등학교 이완숙 ▲전남외국어고등학교 김선복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손영림 ▲장흥고등학교 강현정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 정영태 ▲강진고등학교 이원우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임성규 ▲목포여자고등학교 김현석 ▲담양도서관 김경혜 ▲화순도서관 채명심 ▲여수화양고등학교 김유명
  • [인사]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 3급 승진 ▲ 홍보담당관 강성근 ▲ 조직기획담당관 김종훈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장 오준헌 ▲ 목포도서관장 한근수 ▲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종오 ▲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 김수정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영대 ◇ 4급 승진 ▲ 홍보담당관 이유영 ▲ 재정전략기획담당관 김성주 ▲ 재정전략기획담당관(교육협력관 파견) 이동수 ▲ 조직기획담당관 김윤석 ▲ 운영지원과(순천대 파견) 노성진 ▲ 운영지원과(광주교대 파견) 조운겸 ▲ 예산과장 조경진 ▲ 재무관리과(전남교육 꿈실현재단 파견) 임미숙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이승호 ▲ 홍보담당관 노진희 ▲ 조직기획담당관 김진영 ▲ 대외협력담당관 안선덕 ▲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 총무과장 김두석 ▲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형렬 ◇ 4급 전보 ▲ 감사관 서용식 ▲ 운영지원과장 노병수 ▲ 시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실 장행운 ▲ 전남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형래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총무부장 김전호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여서경 ▲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장동준 ▲ 광양평생교육관장 이정래 ▲ 고흥평생교육관장 박민숙 ▲ 장성도서관장 김도진 ▲ 교직원수련원장 홍경석 ▲ 대외협력담당관 조선대학교교육협력관 류재방 ▲ 노동정책과장 강성도 ▲ 안전총괄과장 한현숙 ▲ 예산복지과장 윤광민 ▲ 재정과장 임채석 ▲ 교육공간조성과장 조영우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안형관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총무부장 최인주 ▲ 광주교육연수원총무부장 김형록 ▲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장 김선정 ▲ AI교육원총무부장 박래진
  • 광주 고교생 60명, 독서열차 타고 통일전망대 간다

    광주 고교생 60명, 독서열차 타고 통일전망대 간다

    호남의 미래를 짊어질 고교생들이 책장을 넘기며 분단의 현장과 지성의 산실을 찾는 특별한 여정에 올랐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13일 오전 광주송정역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 발대식을 갖고, 2박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에는 광주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선발되어 참여했다. 파주 출판단지서 지성의 향연 만끽 학생들은 이날 광주송정역을 출발한 KTX 열차 내에서 독서 토론을 벌이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단순히 목적지로 이동하는 수단을 넘어, 열차 안을 사유와 성찰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들은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로 이동해 출판 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견학하고, 책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하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지정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교수가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장유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잡콘서트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한 뒤 광주로 돌아온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독서열차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에 발맞춰 목포와 순천, 여수, 광주에서 함께 출발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독서열차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 교육 ‘화학적 결합’ 닻 올렸다

    전남·광주 교육 ‘화학적 결합’ 닻 올렸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조직의 실질적인 유기적 결합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과거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으로 이원화되었던 행정 체제를 하나로 묶어 교육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은 10일 오전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간부 회의를 겸한 ‘현안 업무 공유회’를 주재하고, 통합 교육청의 안착을 위한 부서별 핵심 과제를 정밀 점검했다. 이날 회의 실황은 전남과 광주 양 청사의 전 부서에 실시간으로 송출되어, 전 직원이 통합 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됐다. 이번 공유회에서는 양 지역의 교육 역량을 결집해야 할 매머드급 현안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주요 안건으로는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 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 ▲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기준의 단일화 방안 마련 ▲학교 시설물 및 학생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발표 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발표 직후 이어진 국 단위 토론에서는 현안별 쟁점을 놓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격렬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통합 교육청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열기가 뜨거웠다. 김 교육감은 “부서 간 칸막이 제거가 현장 신뢰의 밑거름” 김 교육감은 회의 내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역설했다. 김 교육감은 특히 “투명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출된 대안만이 교육 현장의 신뢰를 얻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기존의 관행과 부서 간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오직 학생과 지역의 미래만을 바라봐야 한다”며 “독서 교육을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사회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라며, 통합 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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