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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막…내달 2일까지 부산 다대포 일원에서 열려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막…내달 2일까지 부산 다대포 일원에서 열려

    해양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등지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올해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특별 문화공연 ‘KIMA WEEK 2026, 다대포 비치 콘서트’와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비치 시네마, 인디밴드 공연, 해변 요가, 패들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키마비치’(KIMA BEACH)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월 1일과 2일에는 대한조정협회 등록팀 중 선수등록을 마친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KIMA WEEK 전국비치조정대회 겸 부산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가 개최된다.
  • 국제해양레저축제 19일 부산서 개막…스포츠 대회·체험 다채

    국제해양레저축제 19일 부산서 개막…스포츠 대회·체험 다채

    국내 최대 해양레저 축제인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가 19일부터 열흘 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6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10회 국제해양레저위크 개막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서핑·요트·카약 등 해양레저 장비를 활용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제3회 전국비치조정대회와 제1회 라이프세이빙 대회가 열린다. 20일과 21일 진행되는 전국비치조정대회에서는 대한조정협회에 등록된 전문선수 300명이 39개 종목에서 212개 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20일 하루만 열리는 라이프세이빙 대회에는 선수와 일반인, 유소년 등 340명이 참가한다. 경기 종목은 해변에서 출발해 바다 위 반환점을 돌고 오는 ‘서프레이스’, 모래사장을 달리다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한 뒤 다시 모래사장을 달리는 ‘런 스윔 런’, 레스큐 보드를 타고 팔로 저어 바다 위 부표를 돌고 오는 ‘보드레이스’, 모래사장 90m 달리기를 겨루는 ‘비치스프린트’ 등 4개다 . 오는 28일에는 부산 영도구 흰여울 아랏길에서 ‘부산 아랏길 바다수영대회’가 열린다. 영도구 중리에서 흰여울문화마을까지 약 5㎞를 수영하는 대회로 200여명이 참가한다. 광안리에서는 개막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포토존, 체험 부스, 가상현실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 광안리와 송도해수욕장에서 딩기 요트, 패들보드, 카약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운대리 버크루즈와 자갈치크루즈 등 크루즈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체험 행사 신청은 ‘바다야 놀자’ 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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