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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가짬뽕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이비가짬뽕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특허받은 소스·저온숙성 생면 등 자체 생산 기반으로 전국 130여 개 매장 운영점주 제안 메뉴 도입·해외 진출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이비가푸드가 운영하는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 ‘이비가짬뽕’이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경쟁력,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100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비가짬뽕은 16년간 롱런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맛있고 속 편한 짬뽕’으로 인지도를 키워 온 국내 대표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특허받은 기술로 소스와 면을 직접 생산하여 안정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데, 사골 육수를 바탕으로 진한 국물과 알칼리수로 반죽해 저온 숙성한 생면을 사용해 차별화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의 맛과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가맹점 운영을 돕기 위한 시스템과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데, 체계적인 가맹점 교육과 전담 슈퍼바이저 운영, 정기적인 품질·위생 관리 등을 통해 매장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점주들과 실질적인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의 현장 아이디어를 신메뉴 개발에 반영하는 ‘점주 제안 메뉴’ 제도를 시행하여 상생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편의점과 콜라보한 컵라면을 제작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비가푸드 관계자는 “이번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지난 16년간 전국 가맹점주와 함께 브랜드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비가짬뽕은 현재 전국 1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인도네시아 진출에 이어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국내외 가맹점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K-중식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입지를 넓혀 나가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 세종시맛집 ‘모미가어죽’ 깔끔한 맛 비결은?

    세종시맛집 ‘모미가어죽’ 깔끔한 맛 비결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즐거움 중 하나다. 맛도 훌륭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라면 진정한 ‘힐링(Healing)’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종시맛집으로 이름난 ‘모미가어죽’도 진정한 힐링푸드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매장 이름부터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몸이 먼저 가고, 몸에 좋은 기운과 건강함이 온몸에 간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미가어죽은 일반적인 어죽과 달리 ‘밥 따로 어죽 따로’ 만들어 손님상에 내놓는다는 점부터 차이가 있다. 보통의 어죽은 민물고기를 삶아 우려낸 육수에 불린 쌀을 넣고 만드는데, 모미가어죽의 경우 국수를 먼저 넣고 먹고 난 후 밥을 말아서 먹으면 된다. 이처럼 ‘따로어죽’이다 보니, 탕의 느낌이 강해서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어죽 못지 않게 사랑 받는 메뉴로는 메기매운탕이 있다. 푹 고은 어죽육수에 팽이버섯, 무, 미나리, 호박, 깻잎 등을 넣고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풀어 끓였기 때문에 국물이 시원하고 얼큰하다. 활 메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린내가 거의 없고 식감도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다. 직접 반죽을 하고 손으로 직접 떠서 넣은 수제비는 매콤한 국물이 스며들어 또 다른 별미가 된다. 어죽과 매운탕 그리고 김치에 사용되는 모든 양념은 모미가어죽에서 직접 만든다. 간장, 된장, 고추장, 황석어젓갈 등을 직접 담가 매장에 있는 저온숙성실에서 숙성시켜 사용한다. 이 양념들을 활용해 특제소스를 만들고, 황기, 가시오가피, 천초 등의 한약재를 넣기 때문에, 한약재가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준다. 이것이 바로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내는 모미가어죽의 비결이다. 모미가 어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제국수’는 자체 개발한 알칼리수를 사용하여 저온 숙성시킨 반죽으로 생면을 뽑아낸다. 이 생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 덕분에 어죽의 얼큰하고 담백한 맛을 보다 맛깔나게 즐길 수 있다. 추억이 담긴 전통 어죽을 맛보고 싶다면 세종특별시 금남면 발산리 269-2번지 2층으로 찾아가면 된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momiga.co.kr)나 전화(044-863-1258)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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