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난현장
    2026-10-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총 328 건
  • 김귀근 경기도의원, 경기소방 지휘역량센터 현장점검...첨단기술 활용한 실전훈련 강화 강조

    김귀근 경기도의원, 경기소방 지휘역량센터 현장점검...첨단기술 활용한 실전훈련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경기도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를 찾아 첨단 소방기술을 접목한 실전 중심 지휘훈련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13일 군포시에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CICT)를 사전 예고 없이 불시 방문해 교육시설과 훈련 장비 전반을 점검하고, 재난현장 지휘훈련 운영 실태를 살폈다. 지휘역량센터는 가상의 화재 및 복합 재난 상황을 구현해 현장지휘관이 상황 판단, 자원 배분, 지휘권 행사 등을 훈련하는 전문 시설이다. 복잡·다변화하는 현대 재난에 맞서 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역량을 기르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이날 김 의원은 센터의 교육과정 및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마침 진행 중이던 양주소방서 소속 지휘관 대상 교육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노후화된 교육장비와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장비 도입 및 훈련 콘텐츠 고도화 방안을 협의했다. 김 의원은 “재난현장에서는 첨단장비 확보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지휘관의 판단력과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전기차·배터리 화재와 대형 물류시설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시뮬레이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전훈련을 확대하고, 지휘훈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김 의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소방산업 육성 및 장비 현대화 정책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 의원은 앞서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첨단 소방장비 발굴과 현장 실증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으며, 최근 소방장비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우수한 소방기술과 장비의 개발·도입이 실전훈련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소방장비 현대화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재 준비 중인 소방산업 육성 지원 조례에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김귀근 경기도의원, 소방장비 전시회 찾아 현장과 산업 잇는 소방산업 육성 강조

    김귀근 경기도의원, 소방장비 전시회 찾아 현장과 산업 잇는 소방산업 육성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7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소방장비 전시회’에 참석해 첨단 소방장비와 신기술을 살펴보고, 소방현장의 안전 강화와 도내 소방산업 육성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소방차량 및 장비 제조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시장 판로를 넓히고자 기획됐으며, 소방장비 전시·체험관을 포함해 품평회와 세미나 등 현장과 소방산업을 긴밀히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김 의원은 전시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소방차량은 물론 화재진압·구조·구급 관련 최신 장비와 신기술 도입 제품들을 점검했고,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기술 개발부터 실제 현장 적용, 판로 확보에 이르는 애로사항 및 의견을 두루 수렴했다. 이러한 김 의원의 현장 방문은 그간 꾸준히 펼쳐온 소방산업 육성 의정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 것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당시 소방장비 보강 사업 전반을 검토하며 첨단 장비 발굴과 현장 실증의 중요성을 피력한 바 있으며, 이후 소방재난본부와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기술 개발 지원, 현장 실증, 우수 장비 보급 및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전시회에서 좋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방현장에서 사용해 보고 성능을 검증해 제품 개선과 보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수요가 기술개발로 이어지고, 개발된 기술이 다시 소방대원의 안전과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산업 육성은 기업지원이라는 한 측면만이 아니라 소방공무원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장비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자와 연결돼 있다”며 “경기도가 보유한 다양한 재난현장과 소방 인프라를 신기술·신제품의 실증과 개선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앞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한 현장의 의견을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소방산업 관련 기업·기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가칭) ‘경기도 소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귀근 경기도의원, 군포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참석… 반복된 훈련이 현장 대응력 높인다

    김귀근 경기도의원, 군포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참석… 반복된 훈련이 현장 대응력 높인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29일 군포시민체육관을 찾았다. 이날 개최된 ‘2026년 군포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현장을 찾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서로 간의 단합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군포남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한 4개 대원들과 소방관계자 등 90여 명의 인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경연은 실제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화재·구조·구급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연종목은 ▲방화복 착용 및 수관 메고 걷기 ▲드로우백 던지기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음악퀴즈와 이구동성, 단체 눈치게임 등 대원 간 화합을 위한 친선종목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방화복 착용 경연에서는 대원들이 개인보호장구를 신속히 갖춰 입은 뒤 수관을 정확히 운반하는 역량을 다퉜고, 드로우백 던지기 경연을 통해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장비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심폐소생술 경연에서는 환자의 상태 평가부터 심폐소생술 시행과 가슴압박에 이르기까지 긴급한 응급상황 시의 실전 대응역량을 다각도로 확인했다. 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와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소방공무원과 함께 지역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만큼, 오늘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점검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받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용소방대의 교육·훈련과 장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성삼 경기도의원, ‘경기도 의용소방대 활성화 위한 정책연구’ 본격 추진

    강성삼 경기도의원, ‘경기도 의용소방대 활성화 위한 정책연구’ 본격 추진

    대형화·복합화되는 현대 재난 환경에 발맞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인 의용소방대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처우 및 지원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정책 연구가 경기도의회에서 본격화된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지난 7일 열린 ‘2026년 제3회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에 출석해 의원 연구단체인 「경기도 의용소방대 발전 방안 정책 연구회」의 핵심 연구과제인 「경기도 의용소방대 활성화 및 지역재난 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의 당위성과 주요 실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정책 연구는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산불, 국지성 집중호우, 복합 화재 등 각종 재해·재난이 대형화하는 상황에서, 소방 활동의 최일선 조력자인 의용소방대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 과제는 현장의 고질적인 현안으로 꼽히는 대원 정원 감소와 고령화, 신규 인력 유입 한계뿐만 아니라 교육·훈련 프로그램, 장비 및 전용 기동장비 배치 실태, 수당과 복지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두루 살필 방침이다. 강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기존의 단순 학술 연구나 통상적인 장비·차량 보급 형태를 답습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타 광역 지자체의 조직 운영체계와 신규 인력 유치 방안, 실효성 있는 교육·훈련 과정, 장비 지원 및 처우 개선 우수 사례를 정밀하게 비교·분석해 경기도 실정에 부합하는 실효성 높은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내 31개 시·군이 도심지와 농산어촌 등 상이한 지리적 여건과 고유한 재난 유형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의용소방대의 인력 구조와 근무 환경 차이를 면밀히 반영한 지역 맞춤형 활성화 대책과 표준화된 지원 기준의 수립 필요성도 역설했다. 강성삼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소방공무원과 함께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지역 안전조직”이라며 “이번 연구가 기존 연구를 되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타 지역의 우수한 사례는 적극적으로 검토하되 이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겠다”라며 “연구 결과를 관련 조례 개정은 물론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해 의용소방대가 실질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종혁 경기도의원,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체계 구축’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정종혁 경기도의원,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체계 구축’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형 자연·사회재난 발생 시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을 체계화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핵심 내용은 ‘경기도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근거의 신설이다. 해당 센터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조사와 응급복구부터 치료, 심리 상담, 법률 지원, 이재민 구호까지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시·군에 설치된 지원센터 및 현장통합지원본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경찰과 해경의 참여 근거를 명확히 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재난관리 실태 평가와 재난관리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포상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와 비상단계 기준을 정비하고 시설피해 응급복구와 주민대피 등 현장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정종혁 의원은 “재난 대응은 사고 수습에 그쳐서는 안 되고, 피해자와 가족이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재난 발생부터 피해조사와 복구, 치료와 심리·법률지원까지 필요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형재난은 어느 한 기관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경찰·해경을 비롯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는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5.7m 다리서 떨어져도 툭툭…  우주·재난현장 ‘불사조 로봇’

    5.7m 다리서 떨어져도 툭툭…  우주·재난현장 ‘불사조 로봇’

    요즘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전 속도가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SF 속 로봇처럼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견뎌내고 착지한 뒤에는 스스로 자세를 파악해 다시 거친 지형을 이동하는 로봇까지 나왔다. 미국 예일대, 스워스모어 칼리지, 미시간대, 럿거스대, 프린스턴대, 이탈리아 볼로냐대 공동 연구팀은 5.7m 높이의 다리 위에서 아스팔트 바닥으로 떨어지고도 부서지지 않고 다시 움직이는 로봇 ‘트라이바’(Tribar)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인공지능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머신 인텔리전스’ 8월 11일 자에 실렸다. 트라이바는 딱딱한 막대를 탄성 있는 케이블 그물망에 매달아 만든 ‘텐세그리티 로봇’이다. 막대끼리 서로 맞닿지 않고 팽팽한 줄의 장력만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구조여서 유연하고 가벼우면서도 외부에 가해지는 충격을 쉽게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구조를 행성 탐사 로버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로봇 몸체가 충격을 흡수한다면 착륙선을 따로 보내지 않고 로봇만 떨어뜨려도 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행기나 헬기에서 텐세그리티 로봇을 떨어뜨려 재난 현장에 물자를 전달하겠다는 기업도 등장했다. 문제는 ‘살아남는 것’과 ‘살아남은 뒤 제 역할을 하는 것’이 별개라는 점이다. 충격 저항성이 확인된 텐세그리티 로봇들은 대부분 스스로 움직이는 구동 장치가 없고 반대로 잘 움직이는 텐세그리티 로봇들은 외부 충격을 견디는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다. 연구팀이 개발한 트라이바는 막대 3개짜리 텐세그리티 로봇으로 36㎝ 길이의 탄소섬유 막대 3개에 모터 6개, 배터리, 제어 기판으로 구성돼 있다. 핵심은 센서다. 로봇을 지탱해 주는 줄 자체가 잘 늘어나는 신축성 센서를 겸한다.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금속을 얇게 두 층으로 깔고 실리콘으로 감싸 만든 센서는 줄이 늘어나면 전기용량이 그에 비례해 커지면서 줄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알려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관성측정장치가 막대마다 붙어 있어 트라이바는 자기 몸이 어떤 모양이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계산할 수 있다. 기존의 텐세그리티 로봇의 자세 추정은 대부분 외부 카메라나 로봇을 세워둔 정지 상태에서만 가능했다. 그렇지만 트라이바는 움직이는 도중에도 자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연구팀은 트라이바를 잔디, 얼음, 자갈, 모래 위에서 주행 능력을 측정했다. 중력을 이용해 몸을 기울여 넘어지는 방식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지면에 따른 속도 차이는 크지 않았다. 또 기존 텐세그리티 로봇의 최대 등반 경사는 24도였지만 트라이바는 28도의 오르막도 문제없이 이동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낙하 실험이다. 연구팀은 5.7m 다리 위에서 아스팔트 바닥으로 떨어뜨렸는데도 트라이바는 금세 형태를 회복하고 이동했다. 연구팀은 충격 저항성과 장애물 감지 능력, 제어 능력이 더 보완되면 현재 로봇으로 접근할 수 없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반 로봇이라면 절벽을 만났을 때 우회 경로를 계산해야 하지만 텐세그리티 로봇은 그냥 굴러떨어진 뒤 가던 길을 계속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행성 표면의 크레이터 바닥을 탐사하거나 항공기에서 재난 지역으로 로봇을 투하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 정종혁 경기도의원 “소방드론은 재난현장 필수장비... 전문인력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정종혁 경기도의원 “소방드론은 재난현장 필수장비... 전문인력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지난 11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도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분당지역 소방안전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소방드론 전문인력 양성과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석 분당소방서장과 주요 간부들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분당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 현황, 출동 여건,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상세한 업무보고가 이뤄졌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의원은 특히 재난 및 구조 현장에서 활용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소방드론의 운용 실태와 전문 인력 관리 현황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에 대해 분당소방서 측은 현장 출동 시 드론 조종이 가능한 대원이 동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전문 직제는 없으나 관련 자격증을 소유한 구조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정 의원은 드론 운용인력의 교육 및 자격증 취득 현황을 점검하며 “드론은 화재·산악·수난·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장비인 만큼,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전출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방드론 전문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자격증 취득 시 교육비 등 실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한용우 분당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드론을 활용한 벌집 제거 방안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정 의원은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당 기술의 도입 가능성과 현장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재난 환경과 소방장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며 “소방드론이 재난 대응과 대원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폭염에 방화복’ 고생하는데” 주차장 바닥서 끼니 때운 소방관…소방청 해명

    “‘폭염에 방화복’ 고생하는데” 주차장 바닥서 끼니 때운 소방관…소방청 해명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들이 주차장 바닥에 쭈그려 앉아 밥을 먹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소방청은 “소방대원들의 급식·휴식 환경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YTN은 지난 20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현장 인근에 있는 한 가게 주차장 바닥에 앉아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보도했다. 식사를 마친 소방관들이 다시 방화복을 입고 현장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제보자는 YTN에 “소방관들이 밥을 먹거나 쉴 곳이 마땅치 않아 가게 주차장이라도 이용할 수 있게 한 상태”라며 “현장 소방관들의 노고가 크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 취재에 나선 서울신문 기자도 화재 현장 인근에서 비를 맞으며 식사하는 한 소방대원의 모습을 포착하기도 했다. 보도가 나간 뒤 소방청은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소방청은 “대형 재난현장에서 장시간 현장 활동을 이어가는 소방대원들이 적절한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식 텐트와 회복지원차량을 배치하는 등 급식·휴식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인천 서해구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도 소방대원들의 식사와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22개소의 휴게공간을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방면별 휴식 텐트 8개소, 통제단 텐트 2개소, 회복지원차량 등 11개소와 지정 상가 공실 1개소 등이다. 소방청은 “언론에 보도된 장소는 건물 관계자가 제공한 주차장으로, 당시 에이(A) 방면 휴식 텐트가 설치되어 있던 공간”이라며 “일부 대원들이 해당 장소에서 바닥에 앉아 도시락으로 식사하는 모습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방청은 현장에 다수의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급식과 회복을 지원했음에도 일부 대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적절한 환경에서 식사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방청은 재난현장의 여건과 출동 인원을 고려해 방면별 휴식공간과 식사용 탁자·의자 등을 충분히 확보하고, 필요할 경우 휴게공간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현장 대원들의 급식·휴식 여건을 더욱 촘촘하게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으며, 61시간여 만인 20일 오후 8시쯤 큰 불길이 잡혔다. 21일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에 남아 있는 불씨를 완전하게 진화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 체계를 유지한 채 잔불 정리 작업 중이다. 이날까지 진화 작업에는 소방 장비 239대, 진화 인력 845명이 동원됐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전북소방, 드론 활용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활용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본부가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건물 구조와 주변 도로, 위험시설 위치 등을 담은 ‘3D 지도’를 만든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론 맵핑은 드론으로 건물과 주변 환경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뒤 이를 바탕으로 현장을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이다. 본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주요 소방대상물과 재난현장의 공간정보를 사전에 구축해 현장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소방드론 인력풀과 협력해 도내 소방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통해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드론 이착륙 가능지역,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구축한다. 구축된 자료는 재난 발생 시 현장지휘관이 건물 구조와 주변 여건을 신속히 파악하고, 소방차량 진입 방향과 소방력 배치, 대원 진입로 설정 등 작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또 AI 객체탐지 기능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평상시 교육훈련 자료로도 활용하는 등 재난현장 대응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은 재난현장을 보다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며 “소방현장에 적합한 드론 맵핑 활용모델을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그동안 고생했다. 이제 푹 쉬렴”…전국 최고 구조견 ‘태공’ 은퇴

    “그동안 고생했다. 이제 푹 쉬렴”…전국 최고 구조견 ‘태공’ 은퇴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태공’, 274번의 재난현장 활약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의 구조견 ‘태공’이 6년 5개월의 활동을 마치고 은퇴했다. 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에서 열린 은퇴식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북부119특수대응단 직원, 한국인명구조견협회 관계자, 분양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벨지움 마리노이즈 품종인 ‘태공’은 2017년 2월 태어나 2019년 11월 구조견으로 배치된 이후 핸들러인 오문경 소방위와 호흡을 맞춰 6년 5개월간 산악 및 재난 현장을 누비며 활약했다. 태공은 산악 1급과 재난 1급 자격을 보유한 우수 구조견으로 총 274회의 구조 활동에 투입됐다. 그는 현장에서 생존자 4명과 사망자 14명을 발견하는 등 재난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 2024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개인전 1위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태공은 구조견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일반인에게 분양됐다. 권선욱 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 “태공은 오랜 기간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태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은퇴 생활을 보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용산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24시간 비상근무체계

    서울 용산구가 지난 15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을 열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본격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장단, 실무반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풍수해 재대본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수방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단계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24시간 운영된다. 용산구 관계자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과 강수량이 높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돼 풍수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빗물받이 1만 7200곳 준설, 하수관로 10㎞ 세정, 맨홀 추락방지시설 2204곳 정비 등 하수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상가·학교·지하철역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지역맞춤형 빗물받이’도 도입했다.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지난 4월 재난현장 지휘버스를 활용한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과 시민 고립 구조훈련도 했다. 원효빗물펌프장에서 시간당 1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를 가정해 훈련했다. 또 저지대 가구 등 재해 취약 51세대에는 돌봄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 54명을 연계해 비상시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이진삼 위원장·이용준 의원 ‘제16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대문구의회 김양희 의장·이진삼 위원장·이용준 의원 ‘제16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 서대문구의회의 김양희(더불어민주당, 남·북가좌동) 의장과 이진삼(국민의힘, 충현, 천연, 북아현, 신촌동) 재정건설원장, 이용준(국민의힘, 홍제3, 홍은 1·2동) 의원이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제16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 주최로 복지TV와 아시아타임즈, 뉴스후플러스 후원을 받아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복지단체와 의원 및 공무원, 개인 등의 공로를 시상한다. 이에 김양희 의장과 이진삼 위원장, 이용준 의원은 제9대 서대문구의회 구의원으로, 주민 복지향상과 기초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2선 의원인 김 의장은 후반기 의장으로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구민 복지향상에 선도적 역할을 한 부분에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 의장은 주민 편의 및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각종 정책 실행에 앞장서 왔다. 실제 위기대응 시스템 공고히 하기 위해 ‘서대문구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야생동물 피해 구제 정책 수립을 위한 ‘서대문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보상 조례’ 제정 등 조례 발의에 앞장서왔다. 김 의장은 “이 상은 서대문구는 물론 기초의회 발전을 위해 구민과 소통하고 바른 정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받겠다”며 “특히 우리 주민들 누구나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고 복지사각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삼 재정건설위원장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서울사회복지대상 회장상’을 수상했다. 실제 이 위원장은 ‘서대문구 체육인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서대문구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서대문구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서대문구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등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복지사각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책 만들기에 매진해왔다. 이에 이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서대문구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로, 주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약속을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서울사회복지대상 회장상’을 받은 이용준 의원은 전반기 운영위원장 활동은 물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입법 활동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동안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 ‘서대문구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노인급식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 의원은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대문구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도봉구, 올겨울 제설대책 가동…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

    도봉구, 올겨울 제설대책 가동…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

    서울 도봉구는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제설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다음해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하며, 본부는 상황총괄반, 교통대책반, 재난현장 환경정비반, 시설복구반, 재난홍보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한다. 실무반은 상황별 대응 지침에 따른 제설·복구 작업을 추진하며, 직원들은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단계는 평시·보강·1단계·2단계·3단계 총 5단계로 구분된다. 경계 단계(적설량 5~10㎝ 예보 시)인 2단계부터는 긴급상황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심각 단계(적설량 10㎝ 이상 예보 시)인 3단계에는 현장 재난대응 복구 및 구호 지원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대책 추진에 앞서 지난 7일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구민감사관, 재난실무부서는 녹천역 제설 발진기지를 찾아 제설장비, 자재 등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제설차량 및 살포기, 보도용 제설기를 시험 가동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제 보관상태와 비축현황을 점검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에 얼마나 철저히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제설대책 기간 구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골든타임은 멈췄다··· 서울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2년째 제자리”

    성흠제 서울시의원 “골든타임은 멈췄다··· 서울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2년째 제자리”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이 여전히 시범사업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2025년도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이 골든타임 확보라는 본래 목적을 살리지 못한 채, 실질적인 확대나 관계기관과의 협의조차 없이 장기간 정체돼 있다고 지적했다.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은 화재·구급 등 긴급 상황 시, 소방차나 구급차가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자동으로 녹색 신호로 변경되어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돕는 골든타임 단축 핵심 인프라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강남·마포 704개 교차로와 소방차량 20대(지휘차·구급차 포함)에만 적용했으며, 2024년과 2025년 행정감사 자료 모두 동일 수치로, 2년째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어 이로 인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골든타임 단축 효과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이 사업 예산은 교통실, 실질적 운영은 소방재난본부가 맡고 있는 구조인데, 실무부서 간 마지막 협의는 2024년 7월로, 2025년 11월 현재까지 1년 4개월 이상 논의도, 확대 실행도 없이 방치된 상태다. 이는 책임 부서 간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는 행정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다. 더욱이 재난은 지역에 관계없이 발생하는데 서울 경계부(예: 은평-고양, 강남-성남 등)와의 광역 연계 협의 역시 전혀 진척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정부는 이미 움직였다. 소방청은 지난 2025년 4월 29일 ‘재난현장 신속출동 종합대책’을 통해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의 전국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에는 2024년 6월, 의왕소방서를 출발한 소방차가 약 4.9km 떨어진 상습 정체 구간을 주행하는 데 기존에는 12분 11초가 소요됐으나, 우선신호 시스템을 적용하자 7분 14초 만에 도착해 약 5분, 약 40% 가까운 골든타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나 대응 계획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 중앙정부가 먼저 움직인 마당에, 정작 수도 서울은 멈춰 서 있는 셈이다. 성 의원은 “서울시가 ‘시범사업’이라는 명분에 갇혀 있는 사이, 시민의 골든타임은 계속 사라지고 있다”며 “전국 광역도시의 모범이 되어야 할 서울시가 타 지자체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라도 책임 있는 대응과 실질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광나루안전체험관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광나루안전체험관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7일 제333회 정례회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 중 ‘광나루안전체험관(광진구 능동로 238)’을 방문해 재난안전체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광나루안전체험관의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20개의 재난안전체험 시설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완강기 체험장, 심폐소생술 체험장, 지진 체험장, 재난현장 지휘차 체험장 등 주요 체험시설을 직접 참관했다. 위원회는 광나루안전체험관이 연간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체험 콘텐츠의 정기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교육 인프라의 현대화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노후 장비와 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강동길 위원장(성북3, 더불어민주당)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상시의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곧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라며 “최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첨단 기술을 체험시설에 적극 도입해 교육의 효과성과 몰입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서울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광나루안전체험관(2003.3.6. 개관)’과 ‘보라매안전체험관(2010.5.25. 개관)’ 등 2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직속기관으로 편제하여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위원이 참석했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불예방 및 무인진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불예방 및 무인진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및 경제노동위원회 소속이자, 국민의힘 교섭단체 정책수석인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산불예방 및 무인진화 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6일(목)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과 진화의 체계적 대응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무인화·디지털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병정 경기대학교 교수는 “전국 최저 수준인 경기도의 산불방지 임도를 전략적으로 확충하고, AI 감시 시스템과 진화 로봇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과학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정철민 경기도 소난재난본부 재난대응과 대응총괄팀장은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지휘체계 일원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드론과 위성정보 등 산악지형 맞춤형 대응기술 확대, 전문 인력 확충 및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강윤진 (사)한국화재소방학회 회장은 “디지털트윈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산불 대응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며, 드론·로봇·인공지능 감시체계가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토론은 맡은 방기성 한국방재협회 회장은 “산불 현장의 중복 지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지휘체계를 도입하여, 특정 기관에 지휘권을 고정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고, 모든 기관이 따르는 표준화된 재난현장긴급대응체계를 수립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김성용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임도는 단순한 진화로가 아닌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핵심 기반시설로 인식해야 하며, 친환경 시공체계와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산불 확산 억제와 환경보전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을 맡은 문현철 호남대학교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초대형 산불에 대응하려면 물모음 시설, 임도 등 산림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며, 인공지능 기반 무인진화 기술 도입과 항공·지상진화 시스템 효율화로 진화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이채영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산불 대응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첨단 기술과 제도 개선을 결합한 미래형 재난관리 체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경기도가 산불 대응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이 축사를 보내주었다. 한편, 이채영 의원은 지난 6월 제384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산불 대응 및 임도 인프라 구축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이채영 의원은 “앞으로도 임도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한 산불 대응체계 강화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활용한 통합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도민 안전 위해 더 과감하게…경기도 조례 개정으로 소방대원 적극행정에 힘 실어

    이영봉 경기도의원, 도민 안전 위해 더 과감하게…경기도 조례 개정으로 소방대원 적극행정에 힘 실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난현장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11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소방대원의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보장하고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행 조례는 재난현장활동 중 발생한 손실로 민·형사상 소송이 제기될 경우에 한해 도지사가 법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소송이 제기되기 이전 단계에서부터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고,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음에도 손실 보상 이후 구상권이 행사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법률 지원의 범위를 소송 이전 단계까지 확대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구상권을 행사하지 않고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면책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또한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소방기본법 시행령」과 「소방 손실보상 절차에 관한 규정」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였다. 개정안은 청구금액이 100만 원 이하인 사건의 경우 위원 3명으로 간소화된 위원회 구성을 허용하고, 위원회 구성 시 과반수를 외부 민간위원으로 위촉하며 성별을 고려하도록 규정하였다. 아울러 보상위원회 해산 시 위촉위원의 임기가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명확히 하여 운영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영봉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현장에 나설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강화됨으로써 재난 대응에 대한 도민의 신뢰 역시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19일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비번인 소방공무원 구호 활동 피해 손실보상 포함시켜야”

    남창진 서울시의원 “비번인 소방공무원 구호 활동 피해 손실보상 포함시켜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2일 제332회 임시회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소방청 손실보상제도 운영 가이드라인’에 비번일 때 소방대원이 시민을 위한 구호활동 중 발생한 손실은 보상하지 않는 점을 불합리하게 생각하고 보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지난 5월 비번으로 귀가 중이던 소방관이 성산대교 북단 위 트럭 화재를 진화한 사례를 들며 소방대원들은 당번, 비번을 가리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8월 소방청에서 발표한 ‘소방 손실보상제도 운영 가이드라인’은 소방대원이 공식적으로 소방대에 편성돼서 화재진압 및 구호활동을 한 경우가 아니면 제외하여 구호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손실보상은 2024년 131건 1억 58만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소방활동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소방대원이 비번인 경우에도 시민을 위해 구호활동 중 피해나 손실이 발생할 확률은 높기 때문에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제도적인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4년 5월 ‘서울시 재난현장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민간이 재난대응 활동하다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보상하고 있으나 소방청의 손실보상제도와 거리가 있고 실제 대부분은 화재진압 및 구호활동 중 민간 장비 사용 비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 의원은 훈련된 소방대원이 시민 위험을 발견했을 때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비번인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이에 따른 손실보상 리스크는 서울시가 해결해 줘야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비번인 경우 발생한 손실에 대해 손실보상제도로 보상하는 것은 현재 여건으로는 타 공무원들 간의 형평성 등의 문제로 제외돼 있으나 앞으로는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각 시도에서도 같은 문제로 소방청에 의견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소방대원 존중 없는 재난 대응은 허상”… 소방대원 안전강화 촉구

    봉양순 서울시의원 “소방대원 존중 없는 재난 대응은 허상”… 소방대원 안전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은 지난 2일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소방대원의 심리·정신건강 관리와 현장 근무환경 개선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소방재난본부(권혁민 본부장)의 최근 3개년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는 매년 90건 이상의 소방활동 방해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체 25건 가운데 96%가 폭언·폭행이 동반되는 인격 침해 사건이며, 그중 80%는 음주상태의 구급환자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 의원은 “시민의 생명을 살리러 출동한 대원에 대한 폭력은 단순한 사건이 아닌 공공안전 시스템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하며 “무관용 원칙에 기반한 강력한 법적 대응 등 인권과 존엄을 보장할 실효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태원 참사 등 재난 현장을 수없이 경험하는 소방대원들은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 트라우마에 노출된 위험군임에도 여전히 보호는 부족하며 특히 정신적·심리적 충격은 치유되지 않은 채 누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실제로 서울시는 정신건강 지원에 약 13억 원(전체 예산의 24%)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 소방공무원의 11~12%가 매년 PTSD·우울 등 유소견자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최근 잇따른 이태원 참사 현장 근무 소방공무원의 사망, 재난현장 순직 사고로 인해 소방대원을 구조 활동의 주체이자 제도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전문인력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제도적 대응 요구가 커지고 있다. 봉 의원은 “현장에 나가는 대원의 마음이 건강하고 안전해야 시민의 안전도 지켜진다”며 “현장 대응력은 훈련과 장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대원을 존중하고 협조하는 문화와 정책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기적 심리검사, 협력병원 치료 지원, 외부 전문상담 연계, 대면·집단 상담 프로그램 다양화 등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현장 봉사활동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 다할 것”

    임상오 경기도의원, “현장 봉사활동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8월 6일(수)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경기도협의회와 정담회를 갖고 봉사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재난현장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봉사자의 안전을 보장하며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은 재난 대응력 향상과 사회 안전망 확보에 큰 역할을 한다”고 밝힌 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봉사자의 안전과 활동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봉사활동이 지속가능하게 운영되려면 장비와 복지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봉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박주수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우천활동복 지원, 재난현장 안전장비 확보, 봉사자 복지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정담회를 계기로 봉사자 안전장비와 활동 지원체계 마련을 검토하고, 재난 대응 현장과 사회봉사 현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