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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착]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왜 다를까

    [포착] 美 항모에 ‘드론 103대·군함 34척’ 킬마크…공식 전과와 왜 다를까

    이란과의 전쟁에 투입됐다가 약 11개월 만에 귀환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눈길을 끄는 전과 표식들이 발견됐다. 자폭드론 103대와 군함 34척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그러나 미군이 공식 발표한 격추·격침 실적과 숫자가 달라 의문이 제기됐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8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을 분석한 결과, 링컨호의 함교 구조물에 드론 모양 103개와 함정 모양 34개 등 모두 137개의 킬마크가 그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킬마크는 적 항공기나 함정 등을 파괴한 전과를 나타내려고 군용 장비에 새기는 표식이다. 전투기 동체에 격추한 적기의 수만큼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이번 표식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지난 7일 링컨호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에서도 확인됐다. 헤그세스 장관은 함교 구조물에 빼곡히 그려진 킬마크를 올려다보며 장병들이 거둔 전과를 살펴봤다. 링컨호는 지난해 11월 출항해 322일 만인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모항으로 돌아왔다. 중간 기항 없이 265일 연속 해상에 머무르는 기록도 세웠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링컨호 승조원 약 5000명은 이란전 지원을 위한 장기 배치 과정에서 식량 부족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다. 가족들은 부실한 식사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며 열악한 처우를 호소했다. 미 해군은 이후 링컨호 항모타격단 소속 장병 8명이 파병 기간 자살을 시도했다고 인정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장병들의 작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링컨호 항모타격단에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여했다. 그러나 항모에 새겨진 킬마크는 그가 공개한 공식 전과와 차이를 보였다. 드론은 26개 많고 함정은 30개 적어…무슨 차이? 헤그세스 장관은 링컨호 항모타격단이 지난 2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이란과의 전투에서 자폭드론 77대를 격추하고 이란 함정 64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링컨호에 그려진 킬마크는 드론 103개, 함정 34개다. 공식 발표와 비교하면 드론 표식은 26개 많고 함정 표식은 30개 적다. 드론 그림은 이란의 샤헤드-136 자폭드론과 비슷하지만 반드시 해당 기종만 뜻한다고 볼 수는 없다. 군함 그림 역시 호위함이나 초계함 등 여러 종류의 수상함을 대표할 가능성이 있다. 전과를 집계한 범위가 다를 수도 있다. 링컨호 항모타격단에는 함재기뿐 아니라 이지스 구축함 등 호위 전력도 포함된다. TWZ는 일부 드론 격추 실적이 호위 구축함에서 나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이런 추정만으로 숫자 차이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TWZ는 미 국방부에 킬마크와 공식 전과가 다른 이유를 문의했지만 해군에 확인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보도 시점까지 해군의 구체적인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잠수함 킬마크도 10개…슈퍼호넷엔 ‘서브 버스터’ 링컨호가 모항으로 돌아온 뒤 공개된 사진에서는 또 다른 표식도 확인됐다. 함교 구조물의 다른 부분에 잠수함 모양 킬마크 10개가 그려져 있었던 것이다. 앞서 지난 1일 캘리포니아주 르무어 해군항공기지로 복귀한 미 해군 F/A-18F 슈퍼호넷에서도 잠수함 파괴를 나타내는 표식이 발견됐다. 링컨호에 배치됐던 제41전투공격비행대대(VFA-41) 소속 기체로, 조종석 아래에는 두 동강 난 잠수함 그림과 함께 ‘서브 버스터’(Sub Buster·잠수함 파괴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이 전투기는 대이란 군사작전 ‘에픽 퓨리’에 참여했다. 당시 러시아제 킬로급 잠수함을 공격했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표식만으로 실제 파괴한 잠수함의 종류나 공격 방식을 특정할 수는 없다. 미 해병대의 F-35C 전투기에서도 잠수함 3척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는 킬마크가 발견됐다. 이란전을 수행한 미군 항공기와 항모에 잇따라 잠수함 파괴 표식이 등장한 셈이다. 그러나 링컨호의 잠수함 표식 10개가 실제 잠수함 10척의 격침을 뜻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항모와 함재기에 같은 전과를 중복 표시했을 가능성도 있다. 미군은 대통령 부대 표창에서도 구체적인 잠수함 격파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결국 링컨호에 새겨진 표식들이 공식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추가 전과인지, 집계 기준이 달라 생긴 차이인지는 불분명하다.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미 해군의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
  •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쾌거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쾌거

    서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은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은 경영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는 정부 포상이다. 2020년 출범한 재단은 강동아트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전시·문화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8곳의 강동구립도서관과 구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결해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왔다. 재단은 전국 자치구 문화재단 중 최초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인증’을 얻어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강동 책 문화 생태계 활성화 사업인 ‘잇북인(人)강동’으로 구의 다양한 주체와 책과 사람,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문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재단은 기관 운영 전반의 경영혁신도 이어왔다.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고객만족도 95.7점을 기록했다. 아트센터와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이 안심하고 문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ESG+A 경영을 추진해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표창은 재단이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연장과 도서관 등 구의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려대, ‘실험실 창업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

    고려대, ‘실험실 창업 우수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

    고려대학교가 연구성과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고려대가 이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다. 고려대는 2017년부터 다져온 실험실 창업 기반을 바탕으로, 2023년 크림슨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원 기능을 전면 통합했다. 특히 기술성숙도 검증을 거치는 기획형 지원체계를 통해 2025년 기준 교원창업 94개사, 실험실창업 28개사 등 총 122개사의 기술기반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연구자의 도전 환경도 대폭 넓혔다. 올해부터 창업휴학 기본 기간을 3년으로 늘리고 횟수 제한 없는 연장을 허용했으며, 미국 NSF I-Corps 방법론을 도입한 대학원 정규교과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 이후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교원창업기업 ㈜뉴로엑스티가 11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고, 엠엑스티바이오텍은 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또한 CES 2026 단독관 운영 등을 통해 교원·학생 창업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병천 크림슨창업지원단장은 “대학의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실험실창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수출 주문 밀려드는데 공장은 경매로…진공펌프 1세대 기업의 위기

    수출 주문 밀려드는데 공장은 경매로…진공펌프 1세대 기업의 위기

    40년 가까이 진공펌프 국산화에 앞장서 온 경기도 고양시의 한 중소 제조기업이 공장 경매로 24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날릴 위기에 놓였다. 공장을 확장 이전하던 시기에 코로나19 대유행을 맞아 자금난에 빠졌지만, 최근 다시 수출 주문이 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9일 이 회사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낸 탄원서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에 있는 A사 공장은 지난 8월부터 경매절차가 진행 중이다. 1차 경매는 유찰됐으며 30일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창업주 B(64) 대표는 국내 진공펌프 산업의 1세대 기술자다. 1990년 회사를 설립해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건식 진공펌프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후 36년간 반도체·석유화학·의료·식품포장 등에 쓰이는 진공펌프를 개발·생산해 왔다. 중국산 저가 제품이 들어오기 전에는 국내 치과용 진공펌프 시장에 약 80%를 공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캐나다·이탈리아·베트남·인도·중국 등으로 판로도 넓혔다. 2019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고 경기도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품질·환경경영 국제표준 인증 등도 받았다. 위기는 공장 이전에서 시작됐다. A사는 파주시의 운정역~능안리 간 도로확장사업에 기존 공장이 편입되자, 늘어나는 수출 주문에 맞춰 40억원대 정부 정책자금을 빌려 인접한 고양시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그러나 파주시가 기존 공장 수용보상 계획을 백지화한 데 이어 코로나19까지 닥치면서 3년 가까이 수출길이 막혔다. 결국 공장 이전에 따른 금융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자금난에 빠졌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수출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올해 1월 소개한 기업 성장사례에 따르면 A사와 협력업체 2곳의 지난해 수출액은 250만 달러로 전년보다 400% 증가했다. 현재 캐나다 업체로부터 총 3건, 24만 2000달러 규모의 진공펌프도 수주해 생산 중이다. 14만 8700달러어치는 오는 12월 1일까지, 나머지 9만 3300달러어치는 내년 2월 2일까지 캐나다에 도착해야 한다. 회사 측은 최근 캐나다 거래업체와의 협의에서 내년 발주물량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수출이 회복되는 시점에 생산기반인 공장이 경매로 넘어갈 처지에 놓였다는 점이다. A사는 경매로 공장 가동에 차질이 생기면 24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뿐 아니라 어렵게 개척한 해외 거래처까지 잃을 수 있다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한시적인 경매 유예를 요청했다. B대표는 “경매를 없애거나 채무를 면제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며 “이미 받은 주문을 생산해 수출하고 그 돈으로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조금만 시간을 달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캠코 측은 “법원이 인가한 회생계획에 따라 공장 매각대금으로 회생담보권을 갚도록 돼 있어 경매를 임의로 중단할 수 없다”며 “수출 주문과 경매 중단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혔다.
  • 동작 치매안심센터, 복지장관상 2관왕 올라

    동작 치매안심센터, 복지장관상 2관왕 올라

    서울 동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유공 정부 포상’에서 장관 표창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병원,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관리 및 우수 프로그램의 성과를 심사한 이번 포상에서 동작구는 기관상(치매 우수 프로그램 부문)과 개인상(치매 예방 관리 부문)을 받았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사육신공원에서 치매 예방 걷기 및 체조를 비롯해 웃음 치료, 체력 측정, 미션 윷놀이 등 다양한 인지활동을 하는 ‘기억산책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치매 노인들에게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치매안심셔틀버스도 함께 평가받았다. 개인상 표창 수상자인 동작구치매안심센터 임세훈 팀장은 조기검진 및 치매 환자 관리 업무를 총괄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삼영 구청장은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우리 구의 치매 통합 관리 노력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분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전시컨벤션센터 BEXCO, 국무총리 표창·산자부 장관상 등 ‘정부 포상 2관왕’

    부산전시컨벤션센터 BEXCO, 국무총리 표창·산자부 장관상 등 ‘정부 포상 2관왕’

    벡스코는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시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17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벡스코 측은 “이번 수상은 벡스코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전시산업을 이끄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평가에서 그동안 MI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ESG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벡스코는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경영평가 ‘가’ 등급(5년 연속 1위)을 달성했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시산업 발전 유공’에서는 글로벌 전시 유치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정부 포상은 벡스코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돕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라며 “AI 및 디지털 기반 스마트 MICE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부산이 세계적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위밋모빌리티, 기술신용평가(TCB) TI-2 등급 획득…물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본격화

    위밋모빌리티, 기술신용평가(TCB) TI-2 등급 획득…물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본격화

    AI 물류 솔루션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는 NICE평가정보가 실시한 기술신용평가(TCB)에서 TI-2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TI-3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기술성·시장성·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술 경쟁력을 등급으로 제시하는 제도다. 2014년 도입된 이후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 결과는 TI-1부터 TI-10까지 10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TI-2는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이번 평가에서 위밋모빌리티는 기술개발현황, 기술개발능력, 기술혁신성 등 주요 항목에서 각각 A등급을 받았다. 기술평가에서는 연구개발 투자와 지식재산 보유 현황,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개발 체계와 기술인력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 적용 경험과 자체 개발 기술 등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역량도 평가했다. 평가 대상은 위밋모빌리티의 대표 솔루션 ‘루티(ROOUTY)’로, AI 기반 차량 배차 및 경로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물류 솔루션이다. 루티는 차량과 배송지, 도로 및 시간대별 속도 정보 등 다양한 운영 변수를 분석해 배차 계획과 이동 경로를 산출한다. AI 자동배차와 경로 최적화, 실시간 차량 관제 등을 지원하며, 배차 계획부터 현장 운행 관리까지 연결해 차량 운영의 효율화를 지원한다. 물류·배송뿐 아니라 수거와 방문 서비스 등 차량 이동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러한 최적화 기술을 토대로 물류 오케스트레이션(LOS, Logistics Orchestration System)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 물류 소프트웨어가 창고·운송·배송 등 개별 기능을 각각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LOS는 화주와 운송사, 차주, 물류센터 등으로 나뉘어 있는 주문 접수부터 배차와 운송, 현장 수행, 정산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조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별 구간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물류 전체의 흐름을 연계하는 영역으로, 위밋모빌리티는 서로 다른 시스템과 참여자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해 고객사가 자사 운영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그 위에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위밋모빌리티는 LOS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의사결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지스틱스 오토파일럿(Logistics Autopilot)’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배차와 물량 배분, 경로 변경, 예외 상황 대응 등 물류 운영 과정에서 사람이 수행해 온 의사결정을 AI를 통해 지원·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위밋모빌리티는 이를 바탕으로 개별 솔루션 공급사를 넘어 물류 산업 전반의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발전한다는 목표다. 위밋모빌리티는 AI 배차·경로 최적화와 물류 데이터 분석을 비롯해 콜드체인 모니터링 등 물류 분야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AI 배차·경로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루티는 국토교통부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 콜드체인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한 콜드아이(ColdEye)는 제10호로 지정됐다. 또한 루티는 공공 물류 분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마켓 혁신제품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에는 한국로지스틱스대상에서 물류대상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귀선 위밋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평가는 물류 현장의 복잡한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적해 온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현재 전개 중인 물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을 통해 물류 전 과정을 연결하고 조율하는 기반을 갖춰가고 있으며, 여기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물류 운영 과정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동화하는 로지스틱스 오토파일럿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으로 물류 산업의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진인프라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진인프라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와 함께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로는 총 118명이 선정됐다. 김 대표는 청년 및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신규 입사자 적응교육과 직급별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검진과 휴양시설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장기근속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와 진인프라가 실천해 온 적극적인 고용 창출, 체계적인 인재 육성, 그리고 수준 높은 복리후생 제도를 모범적인 주요 수상 사례로 비중 있게 소개하며 그동안의 남다른 노고와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이와 함께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용 성과는 물론 일자리의 질과 근무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는 ‘으뜸기업’에는 금융 혜택,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산재예방 장비 구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진인프라는 그동안 꾸준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을 적극 늘리는 한편, 신규 입사자와 직급별 맞춤형 교육 등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장기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다각화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지속해서 조성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김성용 대표의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진인프라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대표이사와 기업 부문에서 각각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두 성과를 함께 거두며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인재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성용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로는 총 118명이 선정됐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함께 청년 및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규 입사자의 원활한 조직 안착을 돕는 맞춤형 교육과 직급별 맞춤 프로그램을 도입해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종합건강검진, 휴양시설 지원 등 다채로운 복리후생 제도를 안착시켜 임직원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고용노동부 또한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와 진인프라가 이뤄낸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 다변화, 체계적인 인재 양성, 선진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핵심 공적으로 조명하며 그간의 눈부신 성과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진인프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 118명 가운데, 진인프라의 김 대표가 청년 및 전문 인력 중심의 적극적인 고용 확대 성과로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신규 입사자 밀착 적응 교육과 체계적인 직급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및 휴양시설 제공 등 탄탄한 복리후생 제도를 구축해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에서 진인프라의 모범적인 인재 육성 및 복지 증진 사례를 핵심 성과로 비중 있게 소개하며 그 노고를 깊이 조명했다.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으뜸기업은 고용 성과뿐만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근무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진인프라는 안정적인 사업 확장과 발맞추어 청년과 전문인력 중심의 신규 채용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입사 초기 적응 교육부터 직급별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복리후생 제도를 다각도로 확충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과 김성용 대표의 동탑산업훈장 수훈은 진인프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노력을 기업과 대표이사 부문에서 각각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두 성과를 함께 거두며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인재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성용 ㈜진인프라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진인프라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등 ICT 인프라 전반에 걸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앞으로도 진인프라는 탄탄한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흔들림 없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 전국 37개 문화도시 한자리에...밀양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전국 37개 문화도시 한자리에...밀양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상남도, 전국문화도시협의회와 오는 13일까지 경남 밀양 영남루 밀양강변 일원에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주민과 지자체, 기획자가 함께 지역만의 문화브랜드를 만들고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정책이다. 2019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37개 도시가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하나 된 지역(로컬), 함께 만드는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문화도시의 변화와 성과를 함께 나눈다. ‘정책홍보관’에서는 문화도시 지정 현황과 정책 추진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 문화공간 활용, 지역문제 해결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도시별 사례로 소개한다. 이어지는 문화도시별 홍보관에서는 각 도시 관계자가 현장에서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과 주요 사업을 직접 소개한다. 특히 사업을 먼저 시작한 1·2차 문화도시 12곳이 특별관을 마련해 그동안 성과를 선보인다. 밀양강변 일대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마켓과 지역콘텐츠 부스’,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청년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한다. 11일 오후 5시 20분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밀양아리랑예술단 영재단이 밀양아리랑에 지게 장단과 농사 동작을 결합해 농촌의 일상과 공동체의 흥을 표현한 ‘아리랑동동’을 공연한다. 밀양의 옛 이름을 소재로 한 수상 불꽃 가무악극 ‘미리미동국’, 밀양강의 고기잡이배 불빛에서 착안한 ‘밀양강 어화 꽃불놀이’도 밤까지 이어진다. 문체부는 지역 현장에서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무원과 관계자 등 유공자 10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시 5곳도 격려한다.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월과 충주,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밀양과 부산 수영구, 속초는 상장과 현판을 받는다. 김영수 문체부 차관은 “박람회를 통해 전국 문화도시가 만들어 온 성과를 함께 나누고, 문화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국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그길 전선 대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그길 전선 대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블랙박스·미국 경찰용 바디캠 등 24년 기술개발 공로 인정-축적된 기술력 기반으로 뷰티·헬스케어 사업 확대 주식회사 그길(Thatway Inc.)의 전선 대표가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24년간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선 대표가 오랜 기간 산업 현장에서 기술 연구와 상용화를 지속하며 국내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수여됐다. 엔지니어 출신 기업인인 전 대표는 24년에 걸쳐 영상·보안·무선통신 분야를 주력으로 고화질 블랙박스 개발을 비롯해 세계 최초 미국 경찰용 바디캠 개발 및 공급 등에 참여해 왔다. 특히 해외 기술과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영상 및 보안기기 분야에서 하드웨어와 회로 설계, 펌웨어, 무선통신 등 다방면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실질적인 완제품으로 상용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연구개발 경험을 새로운 성장 분야인 뷰티·헬스케어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길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올리비아(ollivia)’를 전개하며 고출력이면서도 안정적인 초음파 기반 홈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축적한 초음파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전 대표는 “20년 넘게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일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뷰티 디바이스 ‘더올리어 S1(Ollier S)’과 ‘더드루가 Y(Druga Y)’를 비롯해 뷰티·헬스케어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접목해 소비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은 9월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서울 송파구는 지난 4일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주최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방자치단체 성과평가’ 전국 1위(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3년 대상과 2024년 환경부 장관 표창에 이은 세 번째 성과다. 촘촘하게 구축된 ‘RFID(무선인식) 음식물종량기’ 덕분이다. 구는 현재 공동주택 100%, 일반주택 30%에 달하는 총 3488대의 RFID를 운영 중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신축 주택 건축 승인 단계부터 RFID 설치를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아울러 1~2인 소규모 가구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도입한 ‘0.6ℓ 음식물 종량제봉투’ 등 실생활 맞춤형 행정도 돋보였다. 또한 구는 구비 3500만원을 투입해 가정용 소형감량기 250대 구매를 지원하고 115개 아파트 단지가 참여한 감량 경진대회를 열기도 했다. 처리시설에는 상시 모니터링과 철저한 악취 관리 등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해 2025년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량 대비 180%를 달성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추진해 지속 가능한 저탄소 친환경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항만관리, 김병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여수광양항만관리, 김병완 신임 대표이사 선임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로 김병완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여수광양항만관리는 여수광양항 항만시설 등의 경비·보안 및 시설 관리를 위해 YGPA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다. 2017년 12월 설립됐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2026년까지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광주대 기획처장을 역임한 김 대표는 대통령 표창, 환경부 장관 표창, 교육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변화하는 항만 안전·보안 환경 속에서 김병완 신임 대표이사의 오랜 연구·교육 경험과 전문성이 여수광양항과 여수광양항만관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취임한 김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 에디슨, 고용노동부ㆍ맘스다이어리와 손잡고 ‘6분육아’ 아빠 육아참여 캠페인 후원

    에디슨, 고용노동부ㆍ맘스다이어리와 손잡고 ‘6분육아’ 아빠 육아참여 캠페인 후원

    유아용품 전문기업 ㈜아이엔피(대표 박병운)의 대표 브랜드 에디슨(Edison)이 임신·육아 버티컬 플랫폼 맘스다이어리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2026 대국민 아빠 육아 캠페인: 6분 6아, 아빠의 시작’의 공식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5일간 진행된다. 일상 속에서 하루 6분이라는 실천을 통해 부부 공동 육아 문화를 사회 전반에 안착시키고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캠페인을 주최·주관하는 맘스다이어리는 20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한 국내 대표 임신·육아 버티컬 플랫폼으로, 무료 출판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영유아 부모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맘스다이어리가 추진하는 ‘6분 6아’ 캠페인은 육아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초보 아빠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부부 공동 육아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에디슨은 이번 캠페인에서 아빠들의 육아 실천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총 130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 약 60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육아 용품 경품을 지원한다. 캠페인 참여는 맘스다이어리 플랫폼을 통해 ‘아빠 육아 실천하기’ 인증샷 및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진행된 동일 캠페인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중 아빠의 직접 참여율이 45.15%에 달하는 높은 반응도를 기록한 바 있다. 에디슨은 이번 2026년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남성 육아 참여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은 ㈜아이엔피는 ‘에디슨’ 브랜드를 앞세워 유아용품 시장을 이끌어 온 전문 기업이다. 인체공학적 구조의 ‘에디슨 젓가락’을 자체 개발해 아이들의 식습관 형성에 기여했으며, 성인 및 왼손잡이용 식기류를 비롯해 분유 제조기와 수유 가전 등으로 제품군을 지속 확장했다. 아울러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판로를 넓혀 왔다. 이러한 기술 혁신과 시장 개척,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아 ㈜아이엔피 박병운 대표는 상공업계 행사인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에디슨은 ‘엄마의 마음을 공부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품질 안전성과 기술력 제고는 물론,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엔피 박병운 대표는 “육아는 어느 한쪽의 부담이 아닌 부모가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과정이며, 하루 6분이라는 짧은 시간의 실천이 아이와 아빠의 관계는 물론 가정 전체의 행복을 변화시키는 큰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에디슨은 24년간 아이들의 성장을 곁에서 함께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수 있는 상생과 나눔의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디슨은 향후에도 고용노동부 등 유관 기관 및 영유아 전문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건강한 육아 문화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남북 국방장관 같은날 교체 발표…안보수장 ‘동시 물갈이’

    남북 국방장관 같은날 교체 발표…안보수장 ‘동시 물갈이’

    한국과 북한의 안보수장 교체가 같은 날 발표되면서 외신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노광철 국방상이 해임되고, 김성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신임 국방상으로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2차회의를 열고 노 전 국방상을 해임,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으로 강등시켰다고 밝혔다. 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새 직무에 착수하는 주요지휘관들이 당의 강군건설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무한한 헌신성으로 맡은 자기 역할을 책임지고 다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군사 지도부 개편의 일환으로 국방장관을 해임했을 뿐 아니라 국방력 강화에 공헌한 이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했다. 새로운 무기전투체계 개발과 성능 제고에 획기적 기여를 한 국방연구기관 과학자, 연구사들이 영웅 칭호와 함께 금별메달, 김일성 훈장 등을 받았다. 북한은 표창을 받은 이들이 ‘일대 혁명’으로 평가되는 괄목할 특허기술을 개발 창조했다며 전쟁수행과 억제력 강화에서 ‘하나의 사변’이라고 전했다. 북한의 이러한 군사 정책 쇄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된 이후 단행됐다. 앞서 북한 외무성은 지난 27일 미국이 1억 2500만 달러(약 1725억원) 규모의 ‘AIM-9X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과 관련 장비를 한국에 판매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적대적 관행”이라며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 사회에 불안정을 조성해 보려는 것”이라며 “현실은 미국이 새로운 대조선 위협을 확장해 나가는데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성이 높은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AFP 통신은 올해 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국방 수장은 64년 만에 문민 출신으로 임명됐던 안규백 장관이 1년 1개월여의 임기를 마치고 예비역 4성 장군으로 교체된다. 청와대는 30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표를 통해,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차기 국방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5선 의원 출신으로 방위병 복무를 마친 안 장관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다 군 내부의 거센 반발을 샀고, 이 과정에서 군 복무 시절 ‘탈영’ 의혹까지 제기됐다. 안 장관의 탄핵 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33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임 강 장관은 육사 출신 예비역 육군 대장(육사 46기)으로,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싼 예비역들의 반대 여론에 맞서 국방개혁을 추진하게 됐다.
  • “표창 드리고 싶다”…‘용변 실수 승객’ 씻겨준 버스기사 찾는 장관 [이슈픽]

    “표창 드리고 싶다”…‘용변 실수 승객’ 씻겨준 버스기사 찾는 장관 [이슈픽]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버스 안에서 용변 실수를 한 승객을 직접 씻겨주는 등 도운 고속버스 기사를 찾아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사 속 버스기사님을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전날 서울신문 기사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양산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서 거동이 불편한 승객이 용변 실수를 하자, 기사가 휴게소에서 승객을 직접 씻기고 새 옷으로 갈아입힌 사연이 담겼다. 이 사연을 소셜미디어(SNS)에 전한 자영업자 A씨는 “제가 갈아입으실 바지를 사 왔고 기사님을 도와드렸다”며 “기사님께서는 끝까지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으시고 직접 씻겨드리고 자리까지 정리한 뒤 방석도 깔아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님께서 제가 산 바짓값을 주겠다고 하셨지만 받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장관은 이 같은 사연에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기꺼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되어준 기사님의 진심에 마음이 뭉클해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손을 내밀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며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참 많이 계시는데도 미처 인지하지 못하거나 마음을 내지 못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비 내리는 궂은 날, 이웃의 우산이 되어주신 기사님을 찾아 장관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이런 선행을 알려주시고 선뜻 도움을 주신 승객분들의 마음도 잊지 않겠다”며 “아직 세상은 살 만하고 따뜻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김 장관의 글이 알려진 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기사님의 따뜻한 선행이 더욱 빛을 발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더욱 많아져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세인커뮤니케이션즈, 소상공인 상품개선 지원사업 4차 모집

    세인커뮤니케이션즈, 소상공인 상품개선 지원사업 4차 모집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상품개선 지원사업’ 4차 모집이 시작됐다. 종합디자인 전문기업 ㈜세인커뮤니케이션즈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모집은 오는 8월 28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도 패키지·브랜드 디자인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사업 신청 후 수행기관을 선택해 패키지 디자인 또는 브랜드 디자인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과 상품 현황을 분석하는 진단·컨설팅을 시작으로 디자인 개발, 결과물 검수, 실제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제작물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디자인 결과물 제공에 그치지 않고 라벨·스티커·띠지·상품설명서·쇼핑백 등 상품 판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제작물 제작까지 연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비는 디자인 개발 공급가액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10%와 부가가치세를 부담한다. 디자인 전문 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은 낮은 자부담으로 상품의 패키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 1992년 설립된 ㈜세인커뮤니케이션즈는 브랜드·패키지·제품·편집·UI/UX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종합디자인 전문기업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우수디자인전문기업에 3회 선정됐으며,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세인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사업에서 소상공인의 상품 특성과 판매 환경을 고려한 진단을 기반으로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디자인 개발부터 제작·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인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상품 자체의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패키지나 브랜드 디자인 때문에 소비자에게 제품의 장점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이번 4차 모집을 통해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실제 판매와 온라인 판로 확대에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청 기간이 8월 28일까지로 정해져 있는 만큼 브랜드나 패키지 개선을 고민해 온 소상공인이라면 이번 모집 기간을 활용해 지원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4차 모집은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판로지원 플랫폼 ‘판판대로’에서 신청한 뒤 수행기관으로 ㈜세인커뮤니케이션즈를 선택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세부 지원 내용은 판판대로 모집 공고에서, 지원 내용과 진행 절차, 디자인 포트폴리오는 세인커뮤니케이션즈 상품개선 지원사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엘칸토, 창립 7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중… 고객 감사 혜택 23일까지 운영

    엘칸토, 창립 7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중… 고객 감사 혜택 23일까지 운영

    대한민국 대표 제화 브랜드 엘칸토의 창립 70주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SNS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로 고객들의 발길과 참여를 사로잡고 있다. 1957년 서울 명동의 ‘미진 양화점’에서 출발한 엘칸토는 약 70년간 국내 제화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국내 최초의 미국 구두 수출, 프랑스 제화 브랜드 찰스주르당과의 기술 제휴, 업계 최초 KS 마크 획득 등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공인받았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 후원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브랜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ESG 경영 실천도 이어지고 있다. 엘칸토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등과 협력해 2021년부터 소외 계층을 위한 신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만 6734켤레, 약 21억 3000만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안정적인 실적도 이어지고 있다. 엘칸토는 2025년 영업이익 35억 9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5% 성장했고, 성과급 지급 규모도 전년보다 약 124%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액 360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135%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창립 70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4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스타필드와 주요 NC백화점 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등 7명, 2등 70명, 3등 700명 등 총 777명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기념 양말도 증정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 퀴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호텔 식사권과 시그니처 슈즈 ‘오렌38’, 데이엔 스니커즈, 커피 교환권 등 총 83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8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구매 금액별로 7~15%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베스트셀러 제품에는 2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일부 행사 상품은 최대 81% 파격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구매 고객 대상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조성원 엘칸토 대표는 “엘칸토의 70년은 고객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신뢰의 역사”라며 “축적된 제화 기술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과 경험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70년이 더욱 기대되는 대한민국 대표 제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 체감 행정’ 용인시, 행안부 적극행정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시민 체감 행정’ 용인시, 행안부 적극행정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용인특례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2023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2024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해마다 전국 지자체 243곳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뽑고 있다. 시는 10년 이상 늦어진 죽능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쟁점을 해소하고, 전국 최초로 어르신 차량 동행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모든 공직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더 나은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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