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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족형 주거단지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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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풍무역세권’… 자족형 주거단지로 급부상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자리 잡으면서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주거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조성 중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역시 이러한 조건을 고루 갖춘 자족형 주거단지로 급부상했다. 12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풍무역세권은 약 87만 4000㎡ 규모 부지에 계획인구 1만 8000여명, 6900여가구가 들어서는 작은 신도시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교통과 교육, 의료, 상업시설을 함께 갖춘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큰 경쟁력은 교통 여건이다. 현재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서해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교통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5호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광화문, 마포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풍무역은 김포에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이중 역세권으로 거듭난다. 또한 김포대로와 김포한강로, 국도 48호선 등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대중교통과 자가용 이용 모두 편리하다. 교육과 의료 인프라 확충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요소다. 풍무역세권은 계획도시 조성과 함께 학교 용지가 확보돼 있고 기존 풍무초·풍무중·풍무고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풍부한 학원가까지 갖췄다. 풍무역세권의 대표적인 교육·의료 호재로 꼽히는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는 지난 3월 부지 제공 협약이 체결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메디컬캠퍼스에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대학원과 평생교육원,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조성되고 2031년에는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 2038년까지 700병상 규모로 확대된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대형마트가 있고 선수공원·새장터공원 등 녹지도 갖춰져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호반써밋 풍무Ⅲ’ 분양을 마지막으로 2500세대가 넘는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의 탄생을 앞둔 점은 또 다른 호재다.
  • 서울 접근성·생활 인프라 ‘우수’… 김포 풍무역세권 관심 폭발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조성 중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교통·의료·교육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형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풍무역세권은 약 87만 4000㎡ 규모 부지에 계획인구 1만 8000명, 6900여세대가 공급되는 미니 신도시급이다. 가장 큰 호재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다. 지난 3월 사업이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풍무역세권의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높다. 현재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서해선 환승이 가능하지만 향후 5호선까지 개통하면 여의도와 광화문, 마포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 접근성이 한층 강화된다. 이렇게 되면 풍무역은 김포에서 서울에 가장 가까운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여기에 김포대로와 김포한강로, 48번 국도 등 주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과 자가용 모두에서 이동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은 풍무역세권의 미래 가치를 끌어올릴 호재로 꼽힌다. 이 사업은 풍무역세권 내 약 9만㎡ 규모 학교용지에 학교시설과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8년 대학시설을 개교하고 2031년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개원한다. 이어 200병상을 증축해 2038년까지 700병상 규모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는 김포시 최초 대학병원급 의료시설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홈플러스(김포풍무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김포점) 등 대형마트가 있고 선수공원·새장터공원 등 녹지도 갖춰져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풍무역세권은 계획도시 형태로 조성된다는 점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도로와 공원, 학교, 상업시설, 업무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을 함께 구축해 정주 여건을 높일 계획이다. 더욱이 호반써밋 등 대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대규모 브랜드 타운 형성도 기대된다.
  • 해남 솔라시도 ‘주거·산업·에너지’ 품은 미래 신도시 뜬다

    전남 해남군이 솔라시도(Solar-Sea-Do)를 중심으로 주거, 산업, 에너지를 유기적으로 묶은 인구 10만명 규모의 자족형 미래 신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장 우선 건설 방식에서 탈피해 산업 유치와 동시에 쾌적한 정주 여건을 함께 설계해 ‘사람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신도시의 첫 단추인 ‘첫마을 주택단지’가 내년 6월 착공 및 분양된다. 솔라시도 내 최초의 공동주택으로, 지상 3층에서 최고 29층까지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주거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거 인프라는 단계적으로 확충된다. 2028년 운영을 시작할 국가 AI컴퓨팅센터와 RE100 국가 산업단지 종사자, 청년, 고령층을 위한 4000가구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도 공급된다. 재생에너지·첨단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모든 가구에게 안정적인 주거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솔라시도 컨트리클럽(CC) 인근에는 2000가구 규모의 레저형 주거단지 스마트그린빌리지(SGV)가 들어선다. 친환경·저탄소 설계를 바탕으로 일과 삶, 휴식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 공간이 구현된다.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을 위해 해남읍 권역 주거지 확충도 병행된다. 내년 2월 입주하는 LH 임대주택을 포함해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 신축이 진행 중이다. 군은 이를 통해 ‘솔라시도에서 일하고 해남읍에서 소비하는’ 지역 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용도로 개설 등 교통망, 국제학교 등 교육기관 유치, 종합병원 등 의료 인프라 구축, 친환경 정원도시 조성도 빠르게 진행할 방침인 군은 AI컴퓨팅센터와 RE100 산단, 해상풍력 배후 단지를 집적화해 이 일대를 AI·에너지 수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복안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해남의 미래 구조를 재편하는 프로젝트”라며 “첨단산업 유치 단계부터 주거 인프라를 동시 설계해 일하고, 살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이 해남 안에서 완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해남 솔라시도 ‘주거·산업·에너지’ 미래 신도시 뜬다

    해남 솔라시도 ‘주거·산업·에너지’ 미래 신도시 뜬다

    전남 해남이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주거·산업·에너지가 결합된 정주 인구 10만 명 규모의 자족형 미래 신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공장을 먼저 짓고 사람을 부르는 방식이 아니라, 산업 유치와 동시에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 구조를 함께 설계하겠다는 전략이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첫 공동주택인 ‘첫마을 주택단지’를 내년 6월 착공·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마을 주택단지’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최초의 공동주택 단지다. 첨단산업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와 업무·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획형 정주 모델을 지향한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원에 총 600세대 규모, 지상 3층부터 최고 29층까지 조성된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AI·IoT 기반 스마트 주거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솔라시도가 지향하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거 공급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해남군은 첫마을에 이어 약 4,000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RE100 국가산단, 국제학교 준공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조기 공급을 모색 중이다. 이 임대주택은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첨단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청년·신혼부부·고령층 등 해남 정착을 희망하는 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 대안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솔라시도 CC 인근에는 약 2,000세대 규모의 레저형 주거단지, ‘스마트그린빌리지(SGV)’도 조성된다. 친환경·저탄소 설계를 바탕으로, 일과 삶, 휴식이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도시의 회색 풍경을 벗고,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솔라시도 개발과 함께 해남읍 권역 주거 확충도 병행된다. 해남읍 LH 임대주택 400세대는 내년 2월 입주를 시작하고, 구교리 294세대(2027년 준공), 남외리 305세대(2028년 준공) 아파트 신축도 진행 중이다. 해남군은 “솔라시도에서 일하고, 해남읍에서 살며 소비·교육·의료를 해결하는 구조”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2028년 운영을 시작하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RE100 국가산단, 화원산단의 해상풍력 배후단지까지 집적화되면서 이 일대가 국가 AI·에너지 수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정부가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산업 육성을 공식화하면서, 해남은 재생에너지·산업부지·용수·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해남군의 도시 전략 핵심은 분명하다. ‘일하는 곳과 사는 곳이 분리되지 않는 도시’다. 군은 전용도로 개설, 국제학교 유치, 종합병원 등 의료 인프라 구축, 친환경 정원도시 조성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산업 유치가 인구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솔라시도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해남의 미래 구조를 재편하는 프로젝트”라며 “첨단산업 유치 단계부터 주거 인프라를 동시에 설계해 일하고, 살고, 소비하는 모든 과정이 해남 안에서 완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백현종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5일(화)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주택지구 내 도시형공장 등 용지에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일자리가 함께하는 자족형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공공주택지구 내 도시형공장, 지식산업센터 등 용지가 조성되었지만 우수기업 유치 전략의 부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백 대표는 제안설명에서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계획단계부터 기업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우수 기업이 안정적으로 입주하여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 기업유치 관련 사항을 심의ㆍ자문하는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추천위원회’ 설치 ▲ 위원회 구성 및 운영 ▲ 민간전문가 자문 활용 ▲ 기업 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백 대표는 “앞으로 공공주택지구가 지역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지속가능한 자족형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 하반기 지구지정이 예정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에 적용될 경우 계획 초기단계부터 전략적 기업유치 기반을 획기적으로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수) 제2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TK신공항 주변에 ‘군위하늘도시’ 조성된다…인구 14만 자족형 신도시

    TK신공항 주변에 ‘군위하늘도시’ 조성된다…인구 14만 자족형 신도시

    대구경북(TK)신공항의 배후 신도시인 ‘군위하늘도시’를 인구 14만 명 규모로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이 나왔다. 시는 공항경제권의 핵심 지역이 될 군위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9일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자설명회를 열고 군위하늘도시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도시는 제1·2첨단산단 주변 개발사업 등을 기반으로 군위 인구 25만 명 시대를 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사업의 규모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2단계로 나눠 진행하기로 했다. 1단계 사업 기간에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 각종 인프라 조성과 함께 2만 세대 규모로 개발한다. 특히,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약 5000세대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공항 개항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2단계 개발은 향후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등할 수 있게 민간에서도 택지개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 부시장은 “군위 하늘도시는 생산유발효과 약 1조7400억원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2700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군위하늘도시는 쾌적한 정주환경과 친환경 청정도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탄소중립 선도도시라는 4대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개발된다. 또한 대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첨단산업기술단지 조성,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주축이 되는 메디컬센터 건립,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고등학교 및 국제학교 유치, 창의적 융복합 공간 제공을 위한 화이트존(미래 개발수요 변화 대응을 위해 용도 지정이 유보된 지역) 마련에도 나선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세계적인 공항은 그 위상에 걸맞은 배후 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군위하늘도시는 단순히 공항을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관문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명시, 인구 50만 자족 기능 갖춘 핵심 거점도시 우뚝 설 것”

    “광명시, 인구 50만 자족 기능 갖춘 핵심 거점도시 우뚝 설 것”

    “우리 광명은 3기 신도시 개발과 테크노밸리 등 도시 재편을 통해 인구 50만명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 주요개발사업 추진현황’ 브리핑에서 “정부 주도 주택공급 위주의 전형적 베드타운 개발로 인한 낮은 자족률, 교통 등 인프라 부족문제를 걷어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광명시를 만들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시 미래 100년의 비전으로 자족, 문화, 교통,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주택공급과 함께 생활 공간 안에 일자리가 있는 미래 신성장 중심의 자족도시, 삶의 품격을 더하는 문화가 풍부한 도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갖춘 도시, 구도심과의 균형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자족형 명품 도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현대인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일터와 삶터가 조화로운 곳이다. 나고 자란 곳에서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건강하게,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며 “주택만 잔뜩 들어서서 잠은 광명에서, 일과 여가는 서울에서 하던 시대는 앞으로 10여 년 후면 저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명에선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일자리와 편리한 교통, 좋은 이웃과 정원이 가까이에 있는 도시, 평생 배우며 자아를 실현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통해 일자리 13만개 이상을 창출하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자족도시 도약 기틀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문화·디지털콘텐츠 산업 중심의 글로벌 문화수도 ▲신(新)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직장과 주거, 쉼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시 ▲광역교통망을 통한 교통중심, 15분 생활권 도시를 목표로 조성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를 지향한다. 현재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로 완공시 3만 명의 고용 창출과 2조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밀억제권역이라는 광명시의 입지 문제 해결을 위해 3기 신도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글로벌 유망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된 창의적인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스파 워터마운틴 등 랜드마크와 힐링마을,팻파크와 캠핑시설 등을 조성해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사업이다. KTX 광명역세권사업은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사업이다. 전국을 연결하는 광명역을 중심으로 국제·행정업무시설,호텔 등 복합적인 전시산업을 유치,광명을 신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담았다.광명에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함께 ▲광명하안2 공공택지지구 ▲광명구름산지구 ▲광명재개발정비사업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정비사업 등도 진행된다. 2032년까지 11만 호의 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돼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직·주·락 중심의 3기 신도시 6만7000호,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친환경 주거단지인 하안2지구 3500호, 산업·유통·첨단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학온지구 4300호,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구름산지구 5000호, 광명문화복합단지 2000호,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재개발 2만5000호 등이다. 박 시장은 신규 주택공급으로 지역 주민 주거를 안정화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 유입과 청년·신혼부부 주거환경 조성으로 도시에 생동감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박 시장이 제시하는 자족형 명품도시,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를 위한 화룡점정은 광역교통망과 철도 네트워크 등 교통 인프라 구축 계획이다.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광명~시흥선’(KTX광명역~신도시~광명사거리~신도림)과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이 개통되면 서울 경기 등 주요 지역을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철도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광명시흥 3기신도시 남북철도인 광명~시흥선 4개의 역사를 신설하고 GTX-D노선 등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해 대중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박 시장은 구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뉴타운 재개발, 광명역세권 공간혁신구역사업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안2지구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친환경 주거단지이다. ▲육아친화적인 아이돌봄 클러스터 ▲범안로 상부를 입체화한 거점형 중앙공원을 계획해 주거와 보육‧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0월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지방식으로 개발 중인 구름산지구는 소하동 가리대‧설월리‧40동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반시설 설치를 통해 기존 시가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7월 2300억원 상당의 A5블럭 체비지 매각을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재원을 추가 확보해 부지조성과 기반시설공사를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광명 재개발 정비사업은 약 2만 3000호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1개 구역 중 3개 구역이 준공됐으며, 8개 구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2029년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시장은 “2032년이 되면 약 11만호의 주택공급, 인구 50만, 일자리 13만 개 창출을 넘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라며 “광명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재생에너지 품고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재생에너지 품고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

    기업도시 개발특별법 국회 통과국제학교·복합의료타운 등 건립정주여건 개선돼 인구 유입 기대RE100산단·태양광집적화단지엔데이터센터·해상풍력 기업 유치해양관광 누릴 특급호텔 조성도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글로벌데이터 센터 등 첨단전략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솔라시도는 솔라(solar·태양)와 시(sea·바다)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삶이 만들어지는 친환경생태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문화관광도시, 건강도시로 거듭난다. 해남군은 2089만㎡(약 632만평) 부지에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1조 4400억원을 투입해 관광, 주거, 일자리, 의료의 기능을 갖춘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인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건설할 방침이다. ●기업도시 10개 사업에 3000억원 투입 19일 현재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만 총 10개에 사업비가 3000억원에 이른다. 산림청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사업(406억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수산양식기자재클러스터(425억원), 행정안전부 탄소중립에듀센터(425억원), 환경부 녹색융합클러스터(450억원), 농림축산식품부 김치원료공급단지(29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수상공연장(456억원) 사업이 펼쳐진다. 또 지난 1월에는 기업도시 개발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초중등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돼 기업도시 내 주택에 농어촌주택 특례를 적용, 양도소득세 비과세 특례 혜택이 주어졌다.종합병원과 복합의료타운 건립 투자협약도 이뤄져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기업도시 안에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 ‘산이정원’은 이달 부분 개장해 첫선을 보였다. 이처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정원도시’ 솔라시도의 비전을 구현하면서 품격 있는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회발전특구, 지방소멸 극복 기회로 전남도는 최근 3개 지구 6개 산업단지 433만㎡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66만㎡ 부지에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20만㎡ 규모로 화원산단 해상풍력단지를 만드는 등 총 86만㎡를 개발하는 사업도 기회발전특구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 120대 국정과제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 신청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세제와 재정 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게 목표이다. 전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고 지방시대위원회가 심의·의결하면 다음달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된다.해남을 비롯한 서부권 자치단체들은 해상풍력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165만㎡ 규모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와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데이터센터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 화원산단에는 정부 서남해안권 해상풍력발전사업의 배후단지에 걸맞게 국내 최대인 99만㎡ 규모의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투자유치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8월 국내 굴지의 13개 기관,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데이터센터파크 투자협약을 맺었고 전남에서 4.5GW 규모의 해상풍력사업을 추진하는 크레도오프쇼어사와 4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해남군은 장기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3대 핵심사업 중 ‘서남권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도와 함께 세제와 재정 보조, 정주지원 등 기업들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 전남도, 연관 기업과 긴밀히 협의해 반드시 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주여건·해양관광 갖춘 꿈의 도시 앞으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특급호텔을 유치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과 해양관광레저, 수준 높은 정주여건을 가진 주거단지 등 자족형 첨단도시의 면모를 갖춰 세계 유수 도시들과 승부할 수 있는 ‘꿈의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해남군이 추진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의 신재생에너지 중심 기업 유치가 활발해지면 일자리가 생겨 자연스레 젊은이들의 유입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업도시 기반이 속속 갖춰지는 만큼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성사된다면 해남의 ‘백년 미래’를 활짝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 남부권에 4만 5000명 수용 복합 신도시 추진

    울산 남부권에 4만 5000명 수용 복합 신도시 추진

    울산시가 남부권 일원이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추고 4만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 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시는 6일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신도시 건설계획은 동해남부선과 7번 국도 우회도로 개통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맞춘 복합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남부 생활권인 청량·웅촌권과 온양·온산·서생권의 역세권과 접경지역 일원의 423만 2000㎡다. 청량·웅촌권은 산업기능 집적화와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 정주여건 강화, 온양·온산·서생권은 산업·물류 및 관광 레저 기반과 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한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8개 지구에 추진한다. 신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총 4만 5000여명을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1단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청량·웅촌 일원 200만 4000㎡에서 진행된다. 온산국가산단, 석유화학공단 등의 배후도시를 조성, 주거·산업·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단지를 건설한다. 수용 목표 인구는 2만 3000명이다. 2단계는 각종 국책사업 대상지 활용하고 단계별 공영개발 하는 방식으로 2029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한다. 온양읍, 서생면, 웅촌면 일원 222만 8000㎡에 수용인구 2만 2000명을 목표로 철도 기반을 활용한 산업·물류·유통·연구단지, 친환경 주거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현재 추진 중인 공공·민간 개발사업까지 더하면 수용 인구는 1단계 4만 8000여 명, 2단계 13만 4000여 명 등 총 18만 2000여 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이달 1단계 선도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6월쯤 개발 계획과 방식을 확정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부산 기장, 양산 웅상에 비해 정주여건이 열악한 울산 남부권에 신도시를 건설하면 인구 유출을 막고, 성장 동력을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평택지제에 3만 3000가구 택지 조성

    경기 평택과 경남 진주에 첨단산업단지의 주거 지원을 위한 3만 9000가구 규모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사전청약은 2026년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평택지제역세권’과 ‘진주문산’을 선정했다. 공공택지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조성해 공급하는 택지다. 첨단산단이 연계된 두 지역에 혁신 인재들이 모여들 수 있는 우수한 정주환경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풍부한 우수 인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지역의 첨단산단에 투자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든다. 평택지제역세권에는 3만 3000가구를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453만㎡로 여의도 면적의 약 1.56배에 해당한다. 이 지역은 평택~화성~용인 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청년층 및 핵심 인재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곳이다. 국토부는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를 첨단산단의 배후 주거 역할을 하는 ‘자족형 콤팩트시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수서고속철도(SRT)·1호선 등 광역교통 요충지란 이점을 활용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 연장 여건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세권을 중심으로 고덕국제신도시~평택시청 등을 연결하는 BRT 교통체계도 구축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특화도시’(M-City)로 개발한다. 진주문산에는 6000가구를 공급한다. 면적은 140만㎡로 여의도의 약 0.48배다. 진주문산은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우주·항공 분야 주요 기업들이 입지한 경남 서부권에 양질의 배후 주거단지를 제공해 첨단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 평택·진주에 신규 택지 선정, 3.9만 가구 공급…26년 사전청약

    평택·진주에 신규 택지 선정, 3.9만 가구 공급…26년 사전청약

    경기 평택과 경남 진주에 첨단 산업단지의 주거 지원을 위한 3만 9000만 가구 규모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사전청약은 2026년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평택지제역세권’과 ‘진주문산’을 선정했다. 공공택지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조성해 공급하는 택지다. 첨단 산단이 연계된 두 지역에 혁신 인재들이 모여들 수 있는 우수한 정주환경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풍부한 우수인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지역의 첨단 산단에 투자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든다. 평택지제역세권엔 3만 3000가구를 공급한다. 공급 면적은 453만㎡로 여의도 면적의 약 1.56배에 해당한다. 이 지역은 평택-화성-용인 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청년층 및 핵심 인재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지역이다. 국토부는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를 첨단 산단의 배후 주거 역할을 하면서, 핵심 인재들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한 정주 환경과 편리한 광역교통을 제공할 수 있는 ‘자족형 콤팩트시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교육·문화·의료 등을 압축 개발하고, ‘뉴:홈’ 공급 등으로 주거 여건을 획기적 개선한다. 또 수서고속철(SRT)·1호선 등 광역교통 요충지란 이점을 활용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연장 여건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세권을 중심으로 고덕국제신도시~평택시청 등을 연결하는 BRT 교통체계도 구축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 특화도시’(M-City)로 개발한다. 진주문산에는 6000가구를 공급한다. 면적은 140만㎡로 여의도의 약 0.48배 면적이다.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인 진주문산엔 한국항공우주(KAI) 등 우주·항공 분야 주요 기업들이 입지한 경남 서부권에 양질의 배후 주거단지를 제공해 첨단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 이 지역은 KTX 진주역, 진주고속터미널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으로 광역철도역과 터미널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한 경남 서부권 광역교통 요충지로 만든다. 아울러 진주문산 지구와 진주 구도심, 경남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대중교통망을 계획한다.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히 시행한다. 국토부 5975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9464명 등 전 직원과 업무 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을 대상으로 이번 공공택지 지구 내 토지 소유 여부를 사전 전수조사한 결과, 토지 소유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택지 지구와 인근 지역의 실거래 조사(2018년 6월~2023년 5월)를 통해 추출한 잦은 손바뀜 등 이상거래는 소명자료 발송 및 징구 절차를 통해 정밀조사한다. 자금조달 내역 등을 분석해 명의신탁, 거래가격 거짓신고 등 관계 법령 위반 의심거래를 적발할 계획이다. 투기성 토지거래는 차단할 수 있도록 택지지구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 지정하고, 주민 공람공고 즉시 지구 내 개발행위제한을 시행해 보상 투기도 막는다. 나아가 투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국토부와 광역지자체는 점검 총괄 및 지원하고, 조사 권한을 가진 기초 지자체 등이 실무 단속을 실시한다. 불법·위법행위 단속을 위한 ‘투파라치’도 운영한다. 국토부는 적발된 위법 거래와 투기성 행위들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범죄 수사, 과태료 부과 및 탈세·대출 분석 등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차명 투기 등 부당이득을 노린 투기에 대해선 최대 무기징역과 부당이득의 5배를 환수·추징 등 엄정 대응한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는 주민 의견 청취, 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 협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6년 지구계획 승인 및 뉴:홈 사전청약을 시행할 계획이다.
  •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전북 새만금지구의 첫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수면 아래부터 사석을 쌓아 올려 10.46㎞ 길이의 제방을 만드는 수변도시 물막이 공정이 이날 마무리됐다. 2020년 11월 착공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제방이 완료됨에 따라 매립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새만금개발청은 내년 6월까지 1300억원을 들여 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립 공사는 지난달 현재 35.54%의 공정률을 달성했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국제협력용지 6.6㎢에 2024년 말까지 총사업비 1조 3476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상주인구 2만 5000명 규모의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이자 첨단기술과 아름다운 수변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를 목표로 한다. 7개의 거점공간을 공원과 녹지축으로 연결하고 수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호소 기능을 차별화했다. 스마트 수변도시에는 스마트 기업이 중심이 되는 첨단산업단지, 호텔·수변상업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레포츠 단지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1인 기업과 청년 일자리를 위한 글로벌 교류 거점도 들어선다. 주거단지 한복판에는 거대한 호수공원도 만들 예정이다.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모토로 에너지 자립형 리빙랩과 수소에너지 특화 커뮤니티, 그린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해 스마트 모빌리티 긴급출동, 스마트 원격학습·의료 시스템도 도입된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스마트 수변도시는 친수·친환경·스마트시티라는 3대 특징을 가진 자족형 도시로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주기업도시 3728가구 대단지·브랜드 프리미엄 단지 10월 공급

    시흥배곧신도시, 아산신도시, 내포신도시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공급을 지속해 온 이지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일원에 528만 9026m²의 면적으로 지어지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계획된 사업이다. 계획인구는 3만 1788명, 세대수는 1만 2715세대로 대규모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며 지난해 8월부터 1차 준공에 들어갔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가 들어서게 될 곳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전체 면적 대비 48% 이상이 녹지로 이뤄진 친환경 생태도시다. 약 16만m²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청정 숲과 근린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설립 예정에 있고 상업용지도 가까이 있어 도보권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 KTX서원주역(2017년 개통), 수도권 복선전철(2019년 착공예정) 등 쾌속 교통망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서울까지 30분 이내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이러한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는 공간과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용면적 113m²타입은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m²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6.9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선보인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다. 또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지건설은 올 상반기 진주 초장지구와 충남 아산 풍기동에 각각 543가구, 182가구를 공급해 총 725가구를 선보였으며, 올 하반기는 전국 5개 지역에서 5958가구를 선보인다. 원주, 세종, 오송, 평택 김포한강신도시 등 지역 내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의 4배 크기 신도시는? 북동탄신도시 중에서도 명당은?

    판교의 4배 크기 신도시는? 북동탄신도시 중에서도 명당은?

    -동탄2신도시 A8블록, ‘삼태기 명당’으로 큰 부자가 될 터로 평가-SRT 환승역,동탄테크노밸리,삼성전자,동탄2시범단지 등 인접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동탄신도시는 연면적만 3304만5000㎡ 규모로 주거,업무,산업이 어우러진 첨단 자족형 복합도시다. 규모만으로도 압도적이어서 인근 판교신도시(892만4631㎡)의 약 4배, 광교신도시(1130만5000㎡)의 약 3배 가량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중 동탄신도시에서도 주요 특별계획구역이 밀집된 동탄2신도시는 남다르다. 동탄2신도시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2401만5000㎡ 규모로 판교,광교신도시보다 넓은 면적에, 커뮤니티시범단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문화디자인밸리, 동탄테크노밸리, 워터프론트콤플렉스, 신주거문화타운, 의료복합시설 등 총 7개의 다양한 인프라가 동탄2신도시에 집중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거선호지역을 놓고 보자면 동탄2신도시에서도 리베라CC 북쪽, 북동탄 권역을 꼽을 수 있다. 북동탄 권역은 남동탄 권역과는 달리 SRT,GTX 복합환승역인 동탄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비즈니스컴플렉스, 첨단업무지구로 만들어지는 동탄테크노밸리, 동탄2신도시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커뮤니티시범단지, 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 반도체) 등 동탄2신도시의 주요 핵심시설이 위치해 있어서다. 동탄2신도시 선호주거지역인 북동탄 권역에서도 A8블록은 더욱 부각되는 곳이다. 명문학원가를 비롯해 한백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동탄2신도시에서도 2.1% 비율로 희소한 상업시설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한 장점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A8블록에서 자이 브랜드를 단 고급 아파트가 4월 분양예정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고품격 아파트 자이는 수도권 내에서 분양한 모든 단지가 전 세대 1순위에서 청약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만큼 실수요자들의 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일례로 지난해 8월 선보인 ‘광교파크자이’는 49대 1, 지난해 12월 선보인 ‘광명파크자이2차’는 11.5대 1, 올해 1월 선보인 ‘신반포자이’는 37.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GS건설이 A8블록에서 4월 선보이는 ‘동탄파크자이’는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로 신도시 내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5㎡ 초과 단지에 자이 브랜드가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 지역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동탄파크자이는 풍수지리적으로 입지가 우수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A98블록은 풍수지리적으로 산이 삼면을 감싸안은 ‘삼태기 명당’으로 큰 부자가 될 터로 평가받고 있다. 삼태기 명당은 산이 삼면을 에워싸 아늑하고 포근한 터로, 옛날부터 대를 이어 복을 누리고 살 최고의 마을로 손꼽았다. 또 삼태기가 곡식을 퍼 담는 물건이듯, 삼태기 명당에 살면 사람마다 재물이 불어나고, 잃었던 재물까지 다시 긁어 담을 수 있어 부자가 되는 터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 순환대로와 가까이 있으며 동탄신도시 내 어디든지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용서고속도로 연장선 영덕~오산간도로 등의 이용도 용이하며 SRT,GTX 복합환승역도 가깝다. 8월 개통 예정인 SRT 동탄역을 이용하며 강남 수서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도 좋다. GS건설의 풍부한 노하우를 반영한 설계도 이 아파트의 장점이다. 단지에 판상형 설계와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지상주차공간을 없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했다. 특히 지하 주차공간은 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데크형으로 설계해 공기 순환 효과에 개방감까지 높였다. 또한 고급주거단지에 걸맞게 주차대수도 세대당 1.78대로 넉넉하며 광폭 주차장 설계로 대형 차량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전 세대에 넉넉한 규모의 알파룸 공간이 제공되며 각 주택형별로 4.6m~5.0m의 광폭거실이 적용돼 가족들의 공용공간을 강화하는데 힘썼다. 또한 2.4m 천장고로 개방감이 좋으며 베타룸, 주방 팬트리, 삼면 발코니(일부 가구) 등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과 상업시설도 눈길을 끈다. 국내 아파트 중 최대급 규모인 약 15만여권의 책을 보유한 전자책 도서관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시간 및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민들의 여가생활과 생활의 재미를 위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수공간과 어우러진 공원 등 테마 조경시설을 도입하고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도 만들어진다. 이밖에도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은 테라스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라 입주민 생활 편의성도 우수하다. 동탄파크자이 분양 관계자는 “동탄파크자이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품격을 간직한 가운데 주거 선호도 높은 지역에 들어서 분양 전부터 인근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아파트”라며 “특히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초과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적은 만큼 희소가치가 높고, 기반시설이 대부분 갖춰진 이후 입주할 예정인 만큼 우수한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탄파크자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있으며, 오는 29일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분양…청약경쟁 치열 예상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 1월 분양…청약경쟁 치열 예상

    - 직주 접근성이 우수한 원주기업도시, 수요자들 관심 UP- 기업도시 내 분양단지, 분양성적 좋아 자족형 복합도시인 원주기업도시 내 ‘호반베르디움’이 내년 1월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성공적인 기업유치와 더불어 든든한 배후수요가 있는 지역인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된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SPC)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곳으로,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ㆍ호저면 일대에 여의도 2배 면적인 약 529만㎡ 규모로 총 사업비 9,5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난 8월 1단계 산업용지를 첫 준공하고, 현재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원주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다. 현재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섰고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2월까지 전체 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현재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아시모리코리아, 삼익제약 등이 착공을 시작했다. 향후 더욱 입주 단지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도시의 경우 ‘주택’만 공급되는 것이 아닌, ‘직장(기업)’도 함께 공급되는 구조이기에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기업도시 내 주거단지의 청약성적은 다른 지역보다 우세하다. 지난, 10월 원주기업도시에 첫 공급을 나섰던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 청약 결과 1,067가구 모집에 평균 경쟁률 2.73대 1을 보였고, 계약 4일만에 분양이 완료돼, 완판 상태다. 현재 프리미엄이 1000만원 이상 붙어 있어, 후발 분양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원주기업도시가 갖은 지리적 이점 역시 ‘완판’ 가능성을 높이는 이유 중 하나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개선되는 여러 교통망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수도권이라고 보아도 손색없을 만큼의 교통망 개선이 이뤄진다. 2016년 말경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월송IC를 이용 하면, 서울~원주간 이동시간이 50분대로 가능해진다. 또한 2017 년에는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서원주~강릉)과 인천~강릉간 KTX노선 서원주역(가칭)이 개통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 복선전철까지 개통되면 강남접근성도 좋아진다. 여기에 원주기업도시는 전체면적 대비 48.34%를 녹지로 배치해, 도시와 자연을 조화를 살려 타 산업단지와는 다른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른 주거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직주접근성이 최적화 된 원주기업도시에 내년 1월 호반건설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3개 블록에 총 260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가장 먼저 8블록 882가구를 선보인다. 이후 3-1블록 898가구와 3-2블록 824가구 공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원주기업도시 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주거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0개동에 총 882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은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면적으로 공급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현관 창고와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한다. ‘원주기업도시 호반베르디움’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 2012년 기업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청약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전매제한도 없어 환금성이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451-1번지(의료원 사거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1월 초 오픈 할 계획이다. 문의: 1566-78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 식지않는 분양 열기… 1차 이어 2차도 ‘성공예감’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 식지않는 분양 열기… 1차 이어 2차도 ‘성공예감’

    선분양 계약 잘 된 타운하우스, 입지,상품 등 수요자에게 검증 돼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 1차 분양 빠른 성공으로 2차도 수요자 기대↑ 올해 타운하우스 구입 계획이 있는 수요자라면 이미 1차 분양을 성공시킨 단지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 이미 1차 분양을 100%를 마감한 타운하우스는 수요자들에게 입지 및 상품 등에 있어 검증이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1차 분양을 빠르게 성공시킨 대표 타운하우스로 경기 용인에서 지난 6월에 분양한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가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상반기 주택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빠른 기간 내 1차 분양 물량을 완판시키고 현재 2차를 분양 중이다.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는 총 300여 가구 규모로 이 중 2차 물량 전용면적 68.45~109.46㎡, 83가구를 공급중이다. 이 단지는 1가구 3+1 개층 수직복층구조의 단독주택 형태로 구성되며 자연과 벗할 수 있고 독립된 생활이 보장돼 고급 주거단지처럼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만족 시킨다. 특히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는 1층 리빙 앤 다이닝룸, 2층 세컨룸, 3층 마스터룸, 그리고 키즈플로워 등으로 조성되어 기존 아파트의 수평적인 구조에서 탈피한 공간효율성이 높은 신개념 공간설계로 중형 평형대를 대형 평형처럼 누릴 수 있다.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가 들어서는 서천택지지구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지닌다. 먼저 단지 인근으로 분당선인 영통역과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용인서울고속도로(청명IC)와 경부고속도로(수원IC,기흥IC) 등이 인접해 서울 도심권을 포함한 경기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유럽형 타운하우스에 걸맞게 자연환경도 훌륭하다. 단지 바로 뒤에 매미산과 아람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특히 타운하우스 인근에 조성된 서천 둘레길은 단지의 그린 프리미엄을 더욱 높혀줄 전망이다. 서천 둘레길은 5개 코스로 이뤄진 약 2.7㎞ 길이의 친환경 산책로로 총 40여분 가량이면 둘러볼 수 있다. 1코스부터 5코스까지 연계성 있게 조성돼 있으며 4코스에서는 매미산 등산로와 바로 연결된다. 주변으로 교육환경도 잘 조성되어있다. 단지 바로 앞에 서농초, 서농초 병설유치원, 서천중학교 등의 명문 학군으로 갖춰져 있다. 또한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수원 영통과 신영통이 가까우며 경희대 국제캠퍼스도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미래가치도 높다. 서천지구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과 농서동 일원에 조성된 총 약 114만㎡ 규모의 택지지구로 인구 1만3315명, 4161가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인근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삼성 CDI 종합기술원,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등 삼성단지가 인근에 있는 자족형 택지지구로 직주근접 효과가 뛰어나다. 신영통 세인트캐슬 빌리지는 동탄 세인트캐슬의 성공 분양에 이은 이디썬코리아의 2번째 프로젝트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동탄 세인트캐슬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최고급 마감재와 특허 받은 층간소음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부산 新랜드마크 주거지 ‘구평지구’ 신규분양…‘e편한세상 사하’ 주목

    서부산 新랜드마크 주거지 ‘구평지구’ 신규분양…‘e편한세상 사하’ 주목

    서부산 新랜드마크 주거지로 개발 중인 ‘구평지구’가 지역 일대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 22만3,665㎡ 부지에 조성되는 구평지구는 LH가 조성한 공영택지로 주거, 교육, 교통, 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구평지구 내에는 총 2,874세대 규모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수용인구는 7,473명으로 계획됐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게 형성될 계획이다. 공원 및 녹지, 공공청사,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대형마트를 포함한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지구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전망이다. 구평지구의 미래가치가 새롭게 조명 받으면서 지구 내 신규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특히 서부산 최초로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인 ‘e편한세상‘ 아파트가 공급을 앞둬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산54-1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사하’를 9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총 1068가구 규모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으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42가구 ▲72㎡ 182가구 ▲84㎡ 544가구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사하’가 위치한 구평지구 일대는 을숙도대로, 서포로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2016년 하반기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과 부산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을 잇는 천마산터널이 개통될 예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통환경을 갖추게 된다. 홈플러스(장림점), 롯데마트(사하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위치해 생활도 편리하다. 주변 학교로는 구평초등, 장림초, 장림여중, 영남중, 대동중․고 등이 있으며, 특히 ‘e편한세상 사하‘는 지구 내 조성되는 초등학교 부지와 인접해 있어 통학여건이 우수하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커뮤니티시설도 ‘e편한세상 사하’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e편한세상 사하’는 봉화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모든 세대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돼 일부 세대에서는 감천만 바다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낮은 건폐율(15.1%)을 적용해 4개의 어린이 놀이터와 공원 및 중앙 잔디광장을 조성했으며, 모든 주차장을 지화하해 단지 내 주거안전성을 높였다. 중앙 장디광장과 연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4m 층고의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되며, 일반아파트 대비 4배 이상 되는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기존 아파트(2.3m)보다 10cm 더 넓은 2.4m 주차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e편한세상 사하’는 자녀방의 크기를 확대하고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한 특화된 평면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판상형 평면의 경우 완벽한 일자형구조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탁월하고 개방감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에 특허 받은 단열설계 기술을 적용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창문개폐 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원버튼 환기시스템 등을 갖춰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다. ‘e편한세상 사하’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서 9월 중순 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 : 051-961-33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산 KTX역세권 자족형 부도심 개발

    울산 KTX 역세권 신도시가 ‘자족형 친환경 부도심’으로 개발된다. 울산시는 22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KTX 광역경제권 지역정책 토론회’를 통해 “KTX 역세권 신도시와 주변을 복합형 도시, 대중교통 지향 도시, 푸른 도시, 역사문화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역세권 신도시는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와 교동리 일대 88만 6373㎡에 2013년까지 사통팔달의 교통체계와 공공청사, 주거 및 상업지역, 경관녹지까지 확보하는 자족형 도시로 개발해 인구 5795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태화강 상류변을 따라 이어지는 신도시에는 KTX역을 중심으로 종합환승센터, 공공청사, 주차장을 건립하고 주변 상업용지에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 백화점, 주상복합건물 등이 들어선다. 그 배후에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종합환승센터는 울산역 인근에 건립해 KTX를 이용한 방문객이 이곳에서 버스와 택시 등 교통수단을 이용, 빠르고 편리하게 시내와 인근 부산, 양산, 김해 등지로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태화강변을 따라 폭 30~50m의 수변공원과 녹지를 조성하고 중앙대로변에 나무터널을 조성한다. 태화강 수변공간과 인근 야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확보하고 생태통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신도시와 주변 언양읍, 상북면, 두동면 등 울산 서부지역이 국토 동남내륙 경제권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교통인프라와 관광자원 연계망을 구축하고 고품격 의료서비스 기능까지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동남지역 역사·문화·관광자원의 거점화가 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자원 정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고, 주변 농지의 합리적 개발과 울산시내를 연결하는 경전철을 건설해 도농 통합형 중심도시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KTX 역세권 신도시를 ‘자족형 친환경 부도심’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은 이미 확정해 울산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다.”면서 “신도시와 주변을 연계하고 국토 동남권의 거점화로 이끄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김포신도시 연내 첫 삽 뜬다

    김포신도시 연내 첫 삽 뜬다

    조성 면적이 서너 차례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김포신도시가 오는 12월 착공된다. 30일 김포시에 따르면 건설교통부가 지난 23일 신도시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12월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2012년 12월 완공하기로 했다. 김포시 양촌면, 운양·장기동 일대 1172만㎡(장기지구 88만㎡ 포함)에 들어설 김포신도시는 아파트 4만 5787가구 등 모두 5만 2812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수도권에 들어선 기존 신도시들이 서울을 주생활권으로 하는 주민들을 위한 베드타운 성격인 데 비해, 김포신도시는 정보기술과 생명공학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해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자족형 도시로 개발된다. 신도시는 한강변의 풍부한 수자원 등을 활용해 국내 최대의 수로도시로 만들어진다. 신도시 중앙을 흐르는 김포대수로(길이 3.1㎞, 폭 20m) 주변을 중심으로 생태환경지구, 문화교류지구, 복합업무지구로 구분해 모두 16㎞의 단지내 수로가 건설되며 대수로 양측에는 수중보를 설치해 유람선의 운행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개천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도심의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또 철새들이 즐겨 찾는 한강변 습지 60만㎡는 조류생태공원으로 조성되고 여기에 환경체험학습관(에코센터)이 건립돼 수도권 주민들의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된다.45만㎡ 규모의 생태주거단지에는 단독주택과 텃밭이 만들어져 태양열을 이용해 채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아울러 신도시 교통편의를 위해 한강변을 따라 고촌면에서 운양동을 연결하는 김포고속화도로(11㎞)와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과 신도시를 잇는 경전철(23㎞)이 건설된다. 주택 분양은 내년 6월 3000여가구를 시작으로 2009년 말까지 진행된다. 아파트의 공급가격은 분양가상한제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했던 3.3㎡(1평)당 900만(전용면적 85㎡ 미만)∼1200만원(전용면적 85㎡ 이상)보다 낮아진 800만∼1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미만이 1만 3490가구,60㎡∼85㎡가 1만 7567가구,85㎡ 이상이 2만 90가구이다. 건교부는 2003년 5월 1584만㎡의 김포신도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가 같은해 10월 주민공람시 1643만㎡로 늘렸다. 이어 2005년 6월 국방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1313만㎡로 다시 줄어들었다가 2005년 12월 지구지정시 1172㎡로 최종 결정됐다. 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김포신도시 연내 첫 삽 뜬다

    김포신도시 연내 첫 삽 뜬다

    조성 면적이 서너 차례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김포신도시가 오는 12월 착공된다. 30일 김포시에 따르면 건설교통부가 지난 23일 신도시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12월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2012년 12월 완공하기로 했다. 김포시 양촌면, 운양·장기동 일대 1172만㎡(장기지구 88만㎡ 포함)에 들어설 김포신도시는 아파트 4만 5787가구 등 모두 5만 2812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수도권에 들어선 기존 신도시들이 서울을 주생활권으로 하는 주민들을 위한 베드타운 성격인 데 비해, 김포신도시는 정보기술과 생명공학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해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자족형 도시로 개발된다. 신도시는 한강변의 풍부한 수자원 등을 활용해 국내 최대의 수로도시로 만들어진다. 신도시 중앙을 흐르는 김포대수로(길이 3.1㎞, 폭 20m) 주변을 중심으로 생태환경지구, 문화교류지구, 복합업무지구로 구분해 모두 16㎞의 단지내 수로가 건설되며 대수로 양측에는 수중보를 설치해 유람선의 운행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개천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도심의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또 철새들이 즐겨 찾는 한강변 습지 60만㎡는 조류생태공원으로 조성되고 여기에 환경체험학습관(에코센터)이 건립돼 수도권 주민들의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된다.45만㎡ 규모의 생태주거단지에는 단독주택과 텃밭이 만들어져 태양열을 이용해 채소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아울러 신도시 교통편의를 위해 한강변을 따라 고촌면에서 운양동을 연결하는 김포고속화도로(11㎞)와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과 신도시를 잇는 경전철(23㎞)이 건설된다. 주택 분양은 내년 6월 3000여가구를 시작으로 2009년 말까지 진행된다. 아파트의 공급가격은 분양가상한제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했던 3.3㎡(1평)당 900만(전용면적 85㎡ 미만)∼1200만원(전용면적 85㎡ 이상)보다 낮아진 800만∼1100만원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부동산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미만이 1만 3490가구,60㎡∼85㎡가 1만 7567가구,85㎡ 이상이 2만 90가구이다. 건교부는 2003년 5월 1584만㎡의 김포신도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가 같은해 10월 주민공람시 1643만㎡로 늘렸다. 이어 2005년 6월 국방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1313만㎡로 다시 줄어들었다가 2005년 12월 지구지정시 1172㎡로 최종 결정됐다. 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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