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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 국토부 조속 승인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 국토부 조속 승인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4)이 대표발의한 ‘국토교통부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 조속 승인 촉구 건의안’이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본 건의안은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가 공공성 보완 등의 사유로 서울시의 종전대지 이용계획 심의를 보류하면서 예상되는 사업 장기화를 막고, 국토교통부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절차를 조속히 재개해 신속하게 승인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는 서울숲과 한강, 성수전략정비구역을 연결하는 서울 동북권의 핵심 부지로, 전체 사업 대상지 약 8만 7000㎡(특별계획구역 약 2만 8000㎡)에 총사업비 약 4조 80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0층·지상 81층 규모의 첨단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이 부지에는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 공간과 함께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상업 및 문화 공간이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커다란 공익적 성과가 기대되는 서울의 핵심 전략 사업지이다. 특히 사전협상 과정에서 확보된 약 60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통해 ▲입체보행공원 및 서울숲 연결통로 ▲도로 및 창업허브 등 기반시설 ▲서울숲 일대 공공시설 ▲용비교·성수대교 연결램프 및 응봉교 보행로 조성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통·문화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가 공공성 보완 등을 이유로 서울시가 제출한 종전대지 이용계획 심의를 보류하면서, 국토부와 서울시 간 협의 장기화에 따른 당초 착공 및 준공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황 위원장은 “삼표레미콘 부지의 공공성을 단순한 공동주택의 규모나 유형에만 한정하여 판단할 것이 아니라,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 상업·생활 인프라 확충, 문화·여가공간 조성, 개방형 녹지 확보 및 도시경쟁력 강화 등 부지가 가져올 종합적인 공익적 효과를 고려하여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 위원장은 “이번 건의안은 장기간 도시계획 검토를 거쳐 수립된 서울시의 복합개발 취지를 존중하고, 사업 지연으로 인한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도권정비위원회가 제시한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서울시도 적극적으로 보완하되, 국토교통부가 심의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히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사업은 성동구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뿐만 아니라 서울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서울의 핵심 전략사업이 행정절차의 장기화로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명품 복합거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본회의에서 의결된 건의안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 김정희 광양경자청 조합회의 의장 “투자협약은 시작···기업 성장 뒷받침 할 터”

    김정희 광양경자청 조합회의 의장 “투자협약은 시작···기업 성장 뒷받침 할 터”

    광양만권이 미래 신에너지와 첨단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 유치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뒷받침 방안이 제시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에너지와 해상풍력, 방산 분야 4개 기업과 1조 6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율촌·해룡산단과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등에 23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인 김정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은 이날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CGN율촌전력과 독일계 기업 EEW KHPC, 위드피에스,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CGN율촌전력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 9000억원, EEW KHPC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시설 1228억원, 위드피에스의 방산용 특수발전기 설비 227억원,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의 산업플랜트 모듈 시설 200억원이다. 김 의장은 “투자협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기업이 광양만권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지역에 안심하고 투자하려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혁신과 기반시설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자청과 지방자치단체, 의회가 원팀이 돼 기업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광양만권은 기존 철강·석유화학 산업 중심에서 이차전지와 수소, 신에너지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조합회의 차원에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와 연계해 열린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인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외국인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세스코, 고용노동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세스코, 고용노동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매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모범을 보인 우수 기업 100곳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그 의미가 깊다. 세스코는 이번 선정에서 ▲높은 정규직 비율(99% 이상) 유지 및 연간 1000명 이상의 신규채용 실시 ▲여성·장년층·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채용 확대 ▲전국 지역인재 수시채용 ▲장년층 퇴직자(만 50세 이상) 재취업 지원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등 고용확대와 근로환경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스코는 또한 공정하고 상호존중이 기반이 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다양성 존중과 차별 예방을 위한 성희롱·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전 직원 대상 100% 실시 ▲상호존중문화 및 기본행동 규범(기본지킴이)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기술자격수당 등 합리적인 직무능력 보상 제도 운영 ▲사외교육비 지원을 통한 임직원 직무역량 개발 장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성과와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세스코는 지난해 실버 등급에 이어 올해 국내 환경위생 기업 최초로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상생의 노사 문화 구축 등 다방면에서 모범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고용 창출과 일터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일·생활 균형 지원, 복지·근무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진인프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진인프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맞물려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빠르게 안착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사내 구성원들의 성장 단계와 직급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과 휴양 시설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 노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으뜸기업은 고용 성과뿐만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근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 조달 가점 부여, 산재 예방 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발판 삼아 ‘사람이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체계적인 인재 육성, 근무 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며 임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진인프라 관계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고용 확대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재가 함께하고 오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된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진인프라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진인프라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와 함께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로는 총 118명이 선정됐다. 김 대표는 청년 및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신규 입사자 적응교육과 직급별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검진과 휴양시설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장기근속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와 진인프라가 실천해 온 적극적인 고용 창출, 체계적인 인재 육성, 그리고 수준 높은 복리후생 제도를 모범적인 주요 수상 사례로 비중 있게 소개하며 그동안의 남다른 노고와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이와 함께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고용 성과는 물론 일자리의 질과 근무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는 ‘으뜸기업’에는 금융 혜택,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산재예방 장비 구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진인프라는 그동안 꾸준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을 적극 늘리는 한편, 신규 입사자와 직급별 맞춤형 교육 등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장기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다각화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지속해서 조성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김성용 대표의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진인프라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대표이사와 기업 부문에서 각각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두 성과를 함께 거두며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인재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성용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자로는 총 118명이 선정됐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함께 청년 및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과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규 입사자의 원활한 조직 안착을 돕는 맞춤형 교육과 직급별 맞춤 프로그램을 도입해 구성원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아울러 종합건강검진, 휴양시설 지원 등 다채로운 복리후생 제도를 안착시켜 임직원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고용노동부 또한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와 진인프라가 이뤄낸 청년 및 전문 인력 채용 다변화, 체계적인 인재 양성, 선진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핵심 공적으로 조명하며 그간의 눈부신 성과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진인프라는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데이터센터·AI 등 ICT 인프라 전반의 컨설팅, 설계, 구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인프라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육성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진인프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김성용 대표, 올해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최고 훈격 ‘동탑산업훈장’ 수훈

    ICT 인프라 전문기업 ㈜진인프라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김성용 대표이사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성용 대표이사는 ‘2026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은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으로 구성됐으며, 동탑산업훈장은 올해 수여된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훈격이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 118명 가운데, 진인프라의 김 대표가 청년 및 전문 인력 중심의 적극적인 고용 확대 성과로 이름을 올렸다. 김 대표는 신규 입사자 밀착 적응 교육과 체계적인 직급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및 휴양시설 제공 등 탄탄한 복리후생 제도를 구축해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이번 정부포상 공식 보도자료에서 진인프라의 모범적인 인재 육성 및 복지 증진 사례를 핵심 성과로 비중 있게 소개하며 그 노고를 깊이 조명했다. 진인프라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전국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으뜸기업은 고용 성과뿐만 아니라 일자리의 질과 근무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우대, 정부조달 가점 부여, 산재예방시설·장비 구입 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진인프라는 안정적인 사업 확장과 발맞추어 청년과 전문인력 중심의 신규 채용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입사 초기 적응 교육부터 직급별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복리후생 제도를 다각도로 확충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과 김성용 대표의 동탑산업훈장 수훈은 진인프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노력을 기업과 대표이사 부문에서 각각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두 성과를 함께 거두며 지속적인 고용 확대와 인재 중심 경영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성용 ㈜진인프라 대표이사는 “이번 동탑산업훈장 수훈과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은 진인프라가 걸어온 20년의 여정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나가고,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에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진인프라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등 ICT 인프라 전반에 걸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앞으로도 진인프라는 탄탄한 기술 혁신과 적극적인 사업 영역 확장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흔들림 없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 [의정광장] 서울 경제, 일자리로 평가할 때

    [의정광장] 서울 경제, 일자리로 평가할 때

    서울시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민 입장에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그 많은 정책과 예산이 과연 얼마나 좋은 일자리로 돌아오고 있는가.” 이 질문이 앞으로 서울시 경제정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 2026년 서울시 경제실과 민생노동국의 예산은 약 1조 649억원에 달한다. 이제 몇 개 기업을 지원했고 몇 명이 취업·창업 교육을 받았는지와 같은 공급자 중심의 실적만으로 성과를 설명해서는 안 된다. 지원받은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실제 고용과 시민의 소득 증가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자리정책도 변화가 필요하다. 재정을 통한 직접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좋은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확장해야 한다. 기업이 서울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투자를 적극 유치해야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도 높여 민간에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꾸준히 만들어지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산업정책과 일자리정책을 하나의 틀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AI·바이오 기업 육성, 연구개발(R&D)과 창업 지원, 기업 유치 등 서울시 경제정책이 궁극적으로 시민의 일자리와 연결되어야 한다. 주요 경제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고용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를 핵심 성과지표로 평가해야 한다. 특히 AI 대전환은 정책 변화의 필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 준다. AI가 기존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새로운 산업과 직업을 만들어 낼 가능성도 크다. 서울시는 AI 기업 육성에 그치지 않고 금융·바이오·콘텐츠·제조 등 기존 산업과 AI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직무 전환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직업훈련과 재교육도 강화해야 한다.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만큼 어떤 일자리를 만드느냐도 중요하다. 좋은 일자리는 안정적인 고용과 적정한 소득, 경력 발전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서울시의 취업교육과 직업훈련도 교육·수료 인원보다 취업률과 고용유지율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 좋은 일자리의 기회가 미래산업에만 머물러서도 안 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역시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일자리의 터전이다. 미래산업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되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까지 확산되어 민생경제의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톱(TOP) 3 도시’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글로벌 도시의 경쟁력은 투자유치액이나 첨단기업의 숫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성장의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무리 화려한 성과도 ‘외화내빈’(外華內貧)일 뿐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앞으로 서울시의 경제·민생정책을 “얼마의 예산을 투입했는가”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얼마나 만들었는가”라는 기준으로 살펴볼 것이다. 서울시의 성과는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성장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시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서울,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글로벌 도시 서울의 모습이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 거제 양대 조선소 설계인력 부산 확대 계획에 시의회도 “재검토를”

    거제 양대 조선소 설계인력 부산 확대 계획에 시의회도 “재검토를”

    경남 거제시의회가 지역 양대 조선업체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의 부산 설계센터 확대와 설계인력 추가 채용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관련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한 데 이어 시의회도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내놓으면서 지역사회 대응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9일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삼성중공업·한화오션 부산 설계센터 확대 및 설계인력 추가 채용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결의안 발의에는 시의원 16명 전원이 참여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조선업 호황 속에 양대 조선소의 부산 설계센터 확대는 거제 본사의 설계 역량을 약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출해 지역경제를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양대 조선업체에 부산 설계센터 확대와 추가 채용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또 거제 본사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핵심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신규 인력 채용도 대폭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이태열 의원은 “조선업 호황의 성과가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채택한 결의안을 정부와 경남도,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변광용 시장도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양대 조선업체의 부산 설계센터 확대 및 설계인력 추가 채용 계획에 우려를 나타냈다. 변 시장은 당시 “생산 기반과 핵심 사업장이 있는 거제를 두고 우수인력이 역외로 계속 빠져나간다면 거제는 조선산업의 핵심 기능을 잃고 단순 생산기지로 전락할 것”이라며 관련 계획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현재 양대 조선소의 설계 인력은 거제에 2000여명, 부산에 350여명이 근무 중이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은 2030년까지 130여명, 한화오션은 2029년까지 400여명의 설계 인력을 부산에서 추가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사회에서 인재 유출 등 우려가 커지자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부산 설계 거점 확대가 거제사업장 기능을 축소하거나 인력을 이전하려는 조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삼성중공업은 창사 이후 거제를 핵심 생산·기술 거점으로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부산 연구개발(R&D)센터 역시 부산·경남권에 우수 인재와 대학, 기자재 등 산업 인프라가 집중된 강점을 활용해 동남권 조선·해양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에서 검토 중인 인력은 거제 인력의 이전이나 기능 축소가 아닌, 확보가 어려운 해양 분야 전문 설계 인력을 보완·확충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화오션은 부산에 설계 업무의 거점 역할을 할 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 설계 거점 검토 배경에 대해 경남과 부산을 아우르는 동남권 조선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거제사업장을 중심으로 축적한 조선업 경쟁력을 동남권으로 확대하고 우수 인재를 폭넓게 확보해 거제사업장의 생산·건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 ‘쉬었음’ 벗어나 구직 나섰지만… 청년 취업자 46개월 연속 감소

    ‘쉬었음’ 벗어나 구직 나섰지만… 청년 취업자 46개월 연속 감소

    취업 준비와 구직활동에 나서는 청년들이 늘면서 ‘쉬었음’ 청년이 7개월째 줄고 있지만 실제 취업으로는 좀처럼 이어지지 않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년 가까이 감소세를 이어갔고 지난달 청년 실업률은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39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 1000명 줄었다. 지난 2월부터 7개월 연속 감소세다. 정부는 ‘쉬었음’ 상태였던 청년들이 직업훈련과 취업 준비, 구직활동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재학·수강 인원은 7월 기준 11만 9000명 늘었다. ‘쉬었음’ 청년 일부가 구직활동에 나서면서 실업자로 분류된 것도 청년 실업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 청년 실업률은 5.4%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올라 4년 만에 가장 높았다. 김태웅 재정경제부 인력정책과장은 “청년뉴딜 등 정부 훈련 프로그램이 시행되며 직업훈련기관이나 취업학원 수강생이 늘었다”며 “훈련·구직·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다리의 앞 단계가 조금씩 살아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직활동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지난달 청년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4만 3000명 줄어 46개월 연속 감소했다. 고용률도 44.1%로 1.0%포인트 떨어져 28개월째 내림세다. 경제활동참가율은 46.6%로 2020년 8월(46.4%)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았다. 청년층이 진입할 만한 일자리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데다 수출을 이끄는 반도체 산업의 고용 창출 효과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제조업 취업자는 3만 8000명 줄어 26개월째, 건설업은 3만 2000명 줄어 2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면 인구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늘면서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는 18만 6000명 증가했다.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에서도 7만 3000명 늘었다. 한편 전체 고용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전체 취업자는 2915만 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 4000명 늘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 15~64세 고용률은 70.4%로 모두 8월 기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사고] ‘제2회 공기업경영대상’ 주인공 찾습니다

    서울신문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지역 공기업을 찾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발전과 혁신을 이끈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산하 기관, 기관장의 노고를 기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또 지역 공기업이나 산하 기관의 경영 혁신과 사회적 책임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 지방 공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모범 사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역 공기업과 산하기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응모부문 : 경영혁신, ESG경영,지역상생,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만족, 청년일자리창출, 리더십경영(기관장) 등 ■ 접수기간 : 2026년 9월 21일(월) ■ 심사 : 2026년 9월 28일(월) ■ 시상식 : 2026년 10월 7일(수)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제출서류 : 응모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1부, 해당 공적서 1부 ■ 접수 : 서울 서초구 양재대로 2길 22-16 호반파크1관 서울신문사 5층 마케팅본부 전화 : 02-2000-9373 팩스 : 02-2000-9399 이메일 : dosung05@seoul.co.kr
  • 최상규 경기도의원, 아파트 경비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및 중장년 일자리 사업 추경 삭감에 대해 아쉬움 표해

    최상규 경기도의원, 아파트 경비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및 중장년 일자리 사업 추경 삭감에 대해 아쉬움 표해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과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 사업’의 예산 감액 배경을 집중적으로 추궁하며 집행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당초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예산이 편성되었으나, 입주민 반대와 건축법 위반 등 현장 여건과의 불일치로 인해 사업비가 대거 반납 및 삭감 처리됐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경기도의 부실한 사전 수요 파악과 소극적인 행정 처리를 강하게 꼬집었다. 최 의원은 시·군 매칭 사업임에도 경기도의 적극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열악한 처우에 놓인 경비·청소노동자 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주택부서(공동주택과)와 노동국 간의 업무 협업 체계를 효율화하고 일원화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이번 추경에서 삭감된 예산에 대해서도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재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관계자는 입주민 반대와 건축법상 부적합 문제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을 포기하는 단지가 속출해 감액 편성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적된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대책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첫선을 보인 ‘중장년 일자리 캠퍼스 사업’의 집행 부진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사업은 도내 6개 대학에서 24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나, 상당수 과정에서 모집 인원이 70% 이상 미달하거나 폐강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결국 사업비 삭감으로 이어졌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본격 시행된 사업이 단기간에 대규모 미달 사태를 빚은 것은 직업교육 프로그램 자체의 부실과 경기도의 지도·감독 소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 따져 물었다. 이어 사업 성과가 우수한 대학과 그렇지 못한 대학 간의 격차 및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명확한 원인 규명과 근본적인 쇄신책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신규 도입 단계에서 초기 홍보가 미흡했고 매칭 과정의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하며,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를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심사에서 도마에 오른 사업들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민생 일자리 창출이라는 핵심 정책 과제와 직결된 만큼, 향후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정책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집행부의 면밀한 사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 유수연 경기도의원, 한국모빌리티고 학생들과 의정부의 내일을 찾다

    유수연 경기도의원, 한국모빌리티고 학생들과 의정부의 내일을 찾다

    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8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7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의정부 소재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나 진로와 취업 준비, 청소년의 도정 참여 확대, 경기북부의 교육·일자리 인프라 개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고유 기능과 대의민주주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일정은 자유발언을 비롯해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에 대한 안건 상정과 제안설명, 찬반 토론 및 전자표결 등 실제 의회 절차를 본뜬 모의의회와 본회의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유수연 의원은 학생들의 모의의회 과정을 지켜본 뒤 수료증을 수여하며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자유 토론 시간에서 학생들은 특성화고 졸업을 앞두고 마주하는 구직 지원책과 정규 학교 교육-산업체 실무 교육 간 연계 방안 등 현장에서 겪는 진로 고민을 적극적으로 질의했다. 이에 유수연 의원은 취업 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단순한 일자리 알선에 그치는 행정을 지양하고 취업 전 준비 단계부터 유망 기업 매칭, 채용 이후의 조직 적응과 직무 성장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망이 작동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지원과 내실 있는 산업체 현장실습, 산학연계 직무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취업 후에도 재교육과 역량 개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짚었다. 특히 유 의원은 “기술을 배우고 바로 현장으로 가는 선택도 대학에 가는 것만큼 존중받아야 한다”며 특성화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을 짚었다. 이어 경기도의 기업 지원 사업 역시 청년 채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지 정책적 환류 과정을 엄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교과 과정과 현업 간 발생하는 이른바 ‘미스매치’ 문제에 대해서는 유기적 결합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유 의원은 “학교의 마지막 수업과 회사의 첫 번째 교육이 서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산업체 실무 전문가의 교과 지도 참여, 재학생의 풍부한 실무 경험, 교원들의 최신 기술 트렌드 연수 기회를 늘려야 하며, 기업 역시 신규 인력을 맞이할 때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선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청소년들의 참여 권리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유 의원은 “청소년은 정치의 구경꾼이 아니라 정책의 당사자”라고 강조했다. 정책의 기획 및 입안 초기 단계부터 당사자인 청소년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수렴하고, 접수된 제안의 반영 여부와 미반영 사유를 투명하게 피드백하는 양방향 소통 구조가 정착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확보, 시내버스 배차 간격 단축, 청소년 문화 활동 공간 확충 등 일상의 불편 사항도 중요한 정책 과제로 다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북부와 의정부의 발전 전략에 대해서는 지역 기반 산업의 동반성장과 특성화 교육, 안정적 청년 고용을 묶는 선순환을 제시했다. 단순히 지역에 남아달라고 요구하기에 앞서,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일하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교육·산업·문화적 정주 여건을 먼저 갖추는 것이 행정의 본분이라는 취지다. 유 의원은 “여러분의 오늘의 질문이 의정부의 내일을 바꿀 수도 있다”며 “그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 함께 의정부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자”고 밝혔다.
  • 광양경자청, ‘미래 산업’ 1조 원대 투자 협약 체결

    광양경자청, ‘미래 산업’ 1조 원대 투자 협약 체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에너지·해상풍력·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4개사와 1조 655억 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협약은‘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광양만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 및 투자 협약식’에서 진행됐다. 투자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했다. 기업 측에서는 쉬린 CGN율촌전력(주) 회장, 김덕한 ㈜EEW KHPC 대표, 장영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대표, 이선휴 ㈜위드피에스 대표가 참여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되면 광양만권에 총 238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고, 에너지와 해상풍력, 산업플랜트, 방위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중화권 외국인투자기업인 CGN율촌전력(주)은 율촌산업단지에 9000억 원을 투자해 557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율촌산단과 인근 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계 기업인 ㈜EEW KHPC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 원을 투자해 대구경 강관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시설을 확충한다. 전남의 풍부한 해상풍력 잠재력과 연계해 광양만권이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방산 전문기업인 ㈜위드피에스는 해룡산단에 227억 원을 투자해 방산용 특수발전기 생산 시설을 확충한다. 또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율촌산단에 200억 원을 투자해 산업플랜트 모듈과 철골 구조물 제작·조립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개최된 이번 포럼 및 투자 협약은 광양만권의 우수한 산업·물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및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번 투자는 에너지와 해상풍력, 플랜트와 방산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광양시, 광양경자청이 한 팀이 되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국제적인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인들에게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알리고, 1조 원이 넘는 실질적인 투자 성과까지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올해 투자유치 2조 4000억 원, 37개사 유치, 일자리 127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광양경자청, 1조원대 투자 협약 체결···에너지·방산 등 미래 산업 전환 가속화

    광양경자청, 1조원대 투자 협약 체결···에너지·방산 등 미래 산업 전환 가속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9일 에너지·해상풍력·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4개사와 1조 655억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광양만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포럼 및 투자 협약식’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이 참석했다. 기업 측에서는 쉬린 CGN율촌전력㈜ 회장, 송주호 CGN율촌전력㈜ 대표, 김덕한 ㈜EEW KHPC 대표, 장영 ㈜하이테크엔지니어링 대표, 이선휴 ㈜위드피에스 대표가 참여했다. 투자가 계획대로 이행되면 광양만권에 총 238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고, 에너지와 해상풍력, 산업플랜트,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화권 외국인투자기업인 CGN율촌전력㈜은 율촌산업단지에 9000억원을 투자해 557㎿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율촌산단과 인근 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계 기업인 ㈜EEW KHPC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원을 투자해 대구경 강관 등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시설을 확충한다. 전남의 풍부한 해상풍력 잠재력과 연계해 광양만권이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방산 전문기업인 ㈜위드피에스는 해룡산단에 227억원을 투자해 방산용 특수발전기 생산 시설을 확충한다. ㈜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율촌산단에 200억원을 투자해 산업플랜트 모듈과 철골 구조물 제작·조립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개최된 이번 포럼 및 투자 협약은 광양만권의 우수한 산업·물류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및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한국외국기업협회, 코트라 외투ㆍ국내복귀ㆍ인재유치 종합행정지원센터 등과 글로벌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날에는 주요 외빈들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관람했다. 9일 오후에는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도 진행된다. 포럼에 이어 오후에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광양항과 율촌산단, 여수국가산단 등 광양만권 주요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현장 시찰을 진행해 산업 용지와 항만·산업 인프라 등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투자는 에너지와 해상풍력, 플랜트와 방산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순천·광양시, 광양경자청이 하나의 팀이 되어 인허가와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국제적인 행사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인들에게 광양만권의 투자 환경을 직접 알리고, 1조원이 넘는 실질적인 투자 성과까지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구 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광양만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 향후 외자 유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올해 투자유치 2조 4000억원, 37개사 유치, 일자리 127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경기도 앵커사업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인재 정착 선순환 만들어야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경기도 앵커사업 지산학 협력으로 지역인재 정착 선순환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9월 8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에 참석해 ‘경기도 앵커사업’의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과 대학,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를 비전으로 삼은 경기도 앵커사업은 지역 내 인재 육성부터 취·창업, 정주 환경 조성까지 연계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경기도 미래 혁신성장 동력 창출, 미래 선도 인재 양성, 산학협력 연구개발(R&D) 활성화,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거점 마련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김태형 위원장은 인재의 지역 정착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혁신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인재가 성장하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이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 앵커사업은 대학 자원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폭넓게 개방·공유하고 정책과 지역, 대학을 잇는 이른바 ‘3L 전략’을 통해 지산학 협력망을 공고히 다지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김 위원장은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 양성에서 R&D, 취·창업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혁신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반도체, AI·빅데이터,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양자, 디지털전환 등 경기도의 7대 미래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이 실제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자리와 기업 성장의 선순환 연계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의 청년은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지역과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의 혁신, 지역 정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끝으로 도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당부하며 “사업의 성과가 특정 기관이나 일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 기업,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지산학 협력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꼼꼼히 살피고, 대학·기업·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생태 넘어 경제도시로… 방산 키우는 순천의 ‘산업대전환’

    생태 넘어 경제도시로… 방산 키우는 순천의 ‘산업대전환’

    연 900만명 찾는 순천만정원 강점생태 경쟁력 유지하며 제조업 강화광양·여수 가까워 방산 거점에 적합해룡산단 등 산업용지 선제적 확충계약학과 신설해 방산 인재도 양성투자·신산업 총괄 컨트롤타워 마련대한민국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로 생태도시를 표방했던 전남광주 순천시가 경제를 결합한 산업대전환에 본격 나섰다. 산업대전환은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이다. 시는 기존 세계적인 생태도시라는 강점 위에 미래 신산업을 혼합해 생태에 경제를 더한 도시로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히 기업과 산업 유치를 넘어 순천의 강점을 살린 산업을 발굴해가는 구상이다. 기업은 성장하고,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그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온라인 빅데이터 354만 9839건을 분석한 결과 손훈모 순천시장이 ‘K브랜드지수’에서 전남광주 27개 기초자치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 손 시장은 온라인 검색량, 콘텐츠 소비, 대중의 긍·부정 반응 등 총 354만 9839건의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취임 이후 순천이 가진 생태·문화적 강점을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챙기는 발로 뛰는 행정을 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던 손 시장은 법률가 출신다운 명확한 문제 해결 능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복잡한 민원과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 요소를 매끄럽게 풀어내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두텁게 쌓아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 출범식’과 ‘지·산·연 협력사업 발대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업대전환에 나선 손 시장은 “생태도시를 넘어 경제도시로 순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생태는 지키고, 경제는 키우겠다’는 원칙 아래, 순천만습지 등 생태자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경제도시 순천’으로의 산업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순천은 2013년과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 개최하며 연간 900만명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러한 생태적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조업 기반을 강화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정부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방산을 지역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구상은 한국 방산이 세계적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미국에 이어 나토 회원국에 두 번째로 많은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로 올라섰고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4위 방산 수출국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세계적으로 K방산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국내 방산 기업의 생산기반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순천의 산업·교통·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방산 제조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은 인근 광양의 철강산업과 여수의 석유화학산업단지를 비롯해 광양항, 순천~완주고속도로, KTX 전라선 등 산업·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국립대학교와 전남 최대 규모의 청년 인구, 우수한 교육·문화·생태환경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정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방산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앵커기업 유치 및 해룡산단·배후산단 일원 방산 특화단지 지정을 3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연구개발 기관, 시험·평가기관 등이 연계되는 산업 집적 거점을 구축하고 2028년까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기업이 적기에 투자할 수 있는 산업용지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시는 해룡산단 2-2단계 60만㎡(18만평)를 포함해 신규 산업용지 476만㎡(144만평)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산단 내 간선도로와 전력·용수공급망,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대응 인프라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산업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체계도 구축한다. 신산업 관련 대기업·협력업체와 연계한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방산 인공지능(AI)융합학과 등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폴리텍대학과 연계해 연간 50명 규모의 방산 관련 기능장·기능사 자격증반 운영도 추진한다. 기업 유치에는 시장이 직접 전면에 나선다. 손 시장은 ‘순천시 영업사원 제1호’를 자처하며 전략기업 발굴부터 인허가, 인센티브 지원까지 일괄 지원하는 기업유치추진단을 중심으로 방산 앵커기업과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달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현장 실무진이 참여하는 ‘순천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투자유치와 미래산업 정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도 마련했다. 방산의 높은 정규직 비중과 연구인력 수요를 활용해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 결혼, 출산, 문화생활 등 삶의 전 주기에 걸친 정주 여건 개선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순천의 산업대전환을 여수·광양을 비롯한 전남광주 동부권 전체의 산업구조 전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철강·석유화학 산업과 미래 방산을 연계해 산업을 다변화하고 동부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손 시장은 “순천의 산업대전환은 순천이 가진 세계적인 생태 경쟁력 위에 좋은 기업과 일자리라는 새로운 성장축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라며 “방산을 비롯한 미래산업이 순천의 새로운 제조업 기반을 만들고 동부권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기업을 찾아다니며 투자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손훈모 순천시장 “방산 육성, 청년 일자리·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손훈모 순천시장 “방산 육성, 청년 일자리·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손훈모 전남광주 순천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작은 목소리까지 듣겠다’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있다. 민선 9기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소통하는 열린 순천’ 역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주요 현안이 있는 곳을 직접 찾는 손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의 해법을 찾는 동시에, 이를 순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연결해 나가고 있다. 손 시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생태도시라는 순천의 강점에 미래 신산업을 결합하는 등 생태에 경제를 더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순천이 가진 세계적인 생태 환경과 뛰어난 정주 여건에 미래산업을 더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가겠다”고 부연했다. 손 시장은 산업대전환의 핵심 축으로 정부 차원에서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방위산업을 제시했다. 그는 “방산 육성이 단순히 기업 유치나 산업 규모 확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업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시장은 2028년까지 방산 분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해룡산단과 광양 세풍산단을 축으로 삼아 첨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남광주 동부권 상생협력 중요성도 거론했다. 그는 “인구 70만명인 순천, 여수, 광양은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산업과 생활권이 긴밀히 연결된 하나의 경제공동체”라며 “각 도시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동의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동부권 7개 시군 상생협의체를 통해 산업, 교통, 관광, 의료, 교육’을 아우르는 공동 성장 전략을 구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시장은 “방산을 비롯한 산업대전환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동부권 산업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힘줘 말했다.
  • 한국 호위함이 이겼다…태국 “한화오션 선정” 공고, 사업 금액은? [밀리터리+]

    한국 호위함이 이겼다…태국 “한화오션 선정” 공고, 사업 금액은? [밀리터리+]

    태국이 차세대 호위함 사업 제안서 평가를 모두 마치고 사업 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택했다. 방콕비즈니스뉴스 등 현지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지난 4일 국방부와 해군이 제출한 업체 선정 심사 결과 문서를 확인하고 서명했으며, 전날 국방부가 선정 심사 결과를 공식 승인했다. 공개된 해군 공고문에는 “태국 왕립해군은 호위함 도입 사업과 관련해 입찰·선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호위함 1척의 건조 및 도입 사업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고 적혀 있다. 더불어 이번 계약에는 호위함 1척 건조와 무기 및 관련 장비 공급, 관련 기술 문서 제공, 검사 및 시험, 승조원 및 관계자 교육·훈련 등이 포함돼 있으며, 사업 금액은 167억 3000만 바트(한화 약 6830억원)으로 명시됐다. 태국 해군은 이번 공고에서 “이번 호위함 조달 사업은 해군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국가의 해양 이익을 보호하는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자 선정에서는 군사 작전 능력, 실제 임무에 대한 적합성, 함정 운용 기간 전체를 고려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태국이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도 함께 고려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군은 기술 이전, 인력 양성, 전문 지식 축적 및 국내 방위산업 육성 역시 이번 사업에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의 기본 방향이 단순히 해군이 새로운 함정을 확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가 함께 이익을 얻는 데 있다”고 밝혔다. 태국 해군이 호위함 사업 선정자로 한화오션을 선택했지만, 현지 법률과 관련 규정에 따라 입찰 참가 업체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이의 신청 접수 기간이 아직 남아 있다. 따라서 해당 사업의 공식 선정 결과는 이의 신청 기간이 끝난 뒤 오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한화오션이 제시한 금액은 167억 3000만 바트로, 여기에는 부가가치세와 기타 세금, 운송비 및 모든 관련 비용을 포함돼 있다”며 “운송과 보험을 포함해 태국 촌부리주 사타힙 지역의 해군기지 또는 태국 해군이 지정하는 장소까지 함정을 인도하는 조건”이라고 전했다.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 평가 핵심이번 태국 호위함 수주 사업에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포함해 싱가포르 ST엔지니어링, 스페인 나반티아, 튀르키예 ASFAT, 튀르키예 TAIS 조선 등 총 6곳이 제안서를 냈다. 한화오션은 태국 해군과의 기존 협력 관계를 앞세워 4000t급 수출형 호위함 ‘OCEAN-40F’를 제안했다. 앞서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은 2018년 당시 태국에 3700t급 호위함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인도한 바 있다. 현재 태국 해군이 기함으로 운용하는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발전시킨 것이 바로 이번에 제안한 OCEAN-40F다. 한화오션은 기존 함정과 유사한 플랫폼을 선택한다면 승조원 교육과 정비, 부품 조달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동시에 신규 플랫폼 도입 위험이 낮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함정 1척 단일 수주가 내포한 의미이번 수주전은 최근 한화오션이 쓰디쓴 패배를 맛본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 비해 작은 규모임에도 한국 조선업계에 큰 의미가 있다. 먼저 태국은 추가 발주 가능성이 높은 국가다. 이번 사업은 4000t급 호위함 1척을 우선 도입하는 것이지만 태국 해군은 중장기적으로 같은 급의 함정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체 사업 규모가 최대 4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더불어 이번 사업은 동남아 방산 시장 전체에 미치는 상징성이 크다. 태국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주요 국가 가운데 하나로, 태국 해군에 함정을 공급함으로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출에서도 신뢰도를 높이는 실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위함 1척’이 걸린 수주전에서 승리한 한화오션은 향후 군함뿐 아니라 전투 체계, 레이더, 무장, 유지·보수(MRO), 승조원 교육, 기술 이전까지 포함하는 장기 패키지 계약을 통해 수십 년 동안 후속 정비와 성능 개량 사업까지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한국의 호위함이 태국에 가져다줄 이익은?이번 호위함 사업은 태국 경제에도 큰 투자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타이PBS는 “태국은 호위함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는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태국 기업으로부터의 조달, 조선 산업 발전, 기술 이전, 인적 자원 개발 등을 통해 사업 기간 동안 태국에 실제 투자 및 경제 활동 가치로 70억 바트(약 3002억원)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경제적 반대급부 가치(Offset Credit Value)는 사업 가치의 150%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국 국립과학기술개발원(NSTDA)은 이 자금이 공급망 전체를 순환할 경우 총 경제효과가 500억 바트 이상, 즉 사업 가치의 300%에 이를 것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경제적 반대급부 가치는 기업이 실제 투자하는 금액 자체가 아니라, 그 투자와 기술 이전 등이 국가에 가져올 경제적 효과를 평가해 환산한 점수 또는 가치를 의미한다.
  • 국은주 경기도의원 “복지예산 감액, 현장과 도민에게 미칠 영향 먼저 살펴야”

    국은주 경기도의원 “복지예산 감액, 현장과 도민에게 미칠 영향 먼저 살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복지국 주요 사업의 대규모 감액과 일몰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복지 현장과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 부위원장은 먼저 다수의 복지사업이 4분기를 앞두고 감액되거나 일몰되는 상황을 짚으며, 이미 연초부터 계획됐거나 추진 중인 사업의 경우 일률적인 삭감보다는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복지재단의 연구·사업비 감액과 사회복지 관련 사업 등을 살피며 “사업비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당초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의 경우, 상담 업무가 지닌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종사자들이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음을 지적했다. 단순한 ‘행사성 예산’이라는 일률적인 잣대로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의 예산까지 깎아내리는 것은 신중히 재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선배시민 사업과 노인 일자리 사업 역시 현장의 실질적 성과와 지역별 수요를 꼼꼼히 검토한 뒤 향후 예산 편성에 타당하게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국 부위원장은 특히 사회복지종사자 장기근속비 감액과 관련해 당초 편성 규모와 실제 수요 사이에 큰 차이가 발생한 배경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전 수요 조사와 충분한 검토를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복지 사업과 관련해서는 저소득층 의료 지원, 자립생활 체험홈,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순서대로 점검했다. 특히 자립생활 체험홈은 기존 대상에 국한하지 않고, 정신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등 실질적인 체험과 자립 기반이 절실한 이들에게까지 수혜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복지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며 “예산을 조정하기 전에 실제 이용자와 현장의 수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충분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노인과 장애인, 사회복지종사자 등 복지정책의 영향을 직접 받는 도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사업들을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한 복지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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