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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선 상담소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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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라이프+]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라이프+]

    무의식적인 문제가 부부의 내밀한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한 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부부 관계 없는 일명 ‘섹스리스’ 신혼 생활이 시작됐다. 아내는 신혼임에도 남편이 부부 관계를 원하지 않자 여러 차례 원인을 물었지만, 남편의 대답은 “피곤하다”뿐이었다. 결혼 후 신혼 기간 6개월 동안 단 한 차례의 부부 관계도 이뤄지지 않자 아내는 우울감을 느꼈고 함께 상담을 받게 됐다. 상담 자리에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지만 몸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며 “외도는 없으며 결혼하자마자 성관계를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피곤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심리 상담 과정에서 그림 치료를 시작했는데, 그림에서는 낯선 남성이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상담 결과 그림 속 남성이 결혼 전 사망한 친형이었다.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이호선 박사는 “형이 결혼 후 3년 만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형의 죽음에 대한 공포와 3년 안의 사망 가능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부는 함께 형의 죽음이 ‘사고’였다는 것을 인지하고 함께 애도하는 과정을 거친 뒤 정상적인 부부 생활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이 박사는 “1년에 10회 미만, 1달에 1회 이하로 부부 관계를 하면 섹스리스라고 한다”며 “때로는 섹스리스에 무의식적인 이야기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섹스리스 부부, 원인은?부부 간 섹스리스는 보통 한 가지 원인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이 겹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성욕 자체가 떨어진 경우나 배우자에 대한 감정이 변한 경우, 성관계 자체가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 등이 대표적인 원인에 속한다. 전문가들은 부부 상담과 성 치료를 통해 섹스리스의 원인을 먼저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성 치료에서 많이 접근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이번 주에는 반드시 부부 관계 맺기’ 등 강압적인 목표를 정하기보다는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친밀감부터 회복하는 것이다. 예컨대 손잡기와 포옹, 마사지, 함께 누워 있기, 부담 없는 신체 접촉 등을 통해 ‘의무’ 또는 ‘숙제’로 여기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심리치료사 에스터 페렐은 “성관계가 없는 상태를 단순히 문제라고 보기보다, 다른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생각해보라고 권한다”면서 “성관계의 횟수를 계산하는 데서 벗어나 욕망에 초점을 옮겨야 한다”고 권장했다. 미국 임상심리학자인 조던 롤로 역시 “먼저 서로에게 정서적으로 다가가고, 그다음 비성적인 신체적 애정으로 나아간 뒤, 궁극적으로 성적인 연결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신혼 1년 반에 외도만 5번…남편 “누굴 선택할지 모르겠다”

    신혼 1년 반에 외도만 5번…남편 “누굴 선택할지 모르겠다”

    7년 연애 끝에 결혼한 여성이 신혼 1년 반 동안 남편의 외도를 다섯 차례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남편의 외도 문제로 상담을 신청한 아내가 출연했다. 아내는 “남편과 7년 연애하고 결혼한 지 1년 반 됐다”며 결혼 후 남편이 부부관계를 피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의 카드 사용 내역에서 기차표와 식당 결제, 여성에게 줄 선물을 산 흔적을 발견했다고 했다. 남편이 다른 여성과 통화하는 모습도 들었다. 아내는 “상대 여성이 ‘나 어장 관리 아니야?’라고 묻자 남편이 ‘내 어항에서 네가 가장 크고 예쁜 물고기야’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아내에 따르면 남편의 외도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 총 다섯 번의 외도를 들켰다”며 남편과 외도 상대 여성까지 함께 만나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물었지만, 남편은 “누굴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결국 아내는 남편을 집에서 내보냈다. 아내는 그제야 남편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줄 테니 버리지만 말아달라”며 매달렸다고 전했다.
  • “애는 또 낳으면 돼”…물에 빠진 아들 두고 혼자 나온 母 ‘충격’

    “애는 또 낳으면 돼”…물에 빠진 아들 두고 혼자 나온 母 ‘충격’

    물에 빠진 아들을 두고 홀로 빠져나온 엄마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에는 엄마와의 관계를 끊고 싶다는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들은 “엄마와의 관계 자체가 부담스럽다.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아들은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지만 엄마에게조차 털어놓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도 혼자 삭혔다. 이제는 기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엄마에게 의지하지 못했던 이유도 공개됐다. 과거 물에 빠진 아들을 두고 엄마가 먼저 물 밖으로 나왔던 일이 있었던 것이다. 엄마는 “이 아이를 구하다가 나도 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나왔다. 다행히 아이가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이가 커서 대화하는 중에 장난스럽게 아이에게 ‘애는 또 낳으면 되지’라고 말했다. 솔직하게 내 마음을 말했다”고 덧붙였다. 엄마의 솔직한 발언에 스튜디오에서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호선 상담가는 “솔직함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아들에게 상처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개된 아들의 인성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반사회성 점수가 높게 나왔다. 자율성은 19점밖에 안 된다”며 “혼자 소진되고 지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호선 상담가는 아들의 현재 상태를 고려해 “3년간 엄마와 연락을 끊으라”고 조언했다.
  • ‘호랑이 상담가’ 강연 중 무슨 일이…이호선 “조심하고 정신 바짝 차리겠다”

    ‘호랑이 상담가’ 강연 중 무슨 일이…이호선 “조심하고 정신 바짝 차리겠다”

    부부 상담 등으로 유명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각별히 조심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겠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입니다.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를 했을 겁니다.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시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 겁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상담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이 돈이 되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지요. 그래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합니다”라며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는다.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저는 그로 족합니다. 그게 저의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할 겁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강연 중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마셔요. 모두가 들었듯 흠집 내지 않는 농담입니다”라고 이해를 구했다. 이호선 교수가 어떤 지적을 들었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진 않았으나 전후 맥락을 살펴봤을 때 강연 중 직설적인 표현이나 농담으로 불편했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더 많은 부분들이 있고,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시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 마셔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 쓰겠습니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게 제 일이니 조심하고 신경 쓰고 심혈을 기울이는 게 맞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조언의 말씀들이 이 시점에 더욱 고맙습니다”라며 “더 공부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고 하시는 것이니 꼭 그리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사이다 조언’, ‘호랑이 상담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지도를 높인 이호선 교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 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에 집 털렸다…“돈이랑 차까지 싹 훔쳐가”

    인교진, 도박 중독 친구에 집 털렸다…“돈이랑 차까지 싹 훔쳐가”

    배우 인교진이 도박 중독 친구로 인해 겪은 충격적인 피해를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도박 중독과 관련된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인교진이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날 인교진은 “잘 지냈던 친구였는데 어느 순간 연락이 끊겼다가, 성인이 되고 갑자기 연락이 왔다”며 “알고 보니 돈 문제였고, 도박 중독 상태였다”고 입을 열었다. 불쌍한 마음에 밥을 사주려 했다는 그는 “어느 날 강원도 지역 번호로 전화가 와 ‘도박하다가 잘못됐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밥을 못 먹었다고 해서 20만원을 줬고, 갈 데가 없다길래 집에 재워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인교진은 “그날 밤 집에 있는 돈을 싹 가져갔다”며 “문제는 내 차까지 없어졌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경찰에 신고했더니 차가 강원도 가는 길에 있었고, 기름이 떨어져서 걸어서 도망간 상태였다”고 전했다. 인교진은 “이후에도 계속 연락이 왔다”며 “결혼을 했는데 딸이 신부전증이라며 병원비를 부탁하길래 직접 병원으로 돈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병원에서 ‘왜 돈을 보냈냐’고 연락이 왔다. 거짓말이었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충격을 더했다. 그는 “그렇게 15년 동안 계속 연락이 왔다”며 “그래서 나는 도박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를 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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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서초직할사업단>△강명균 정원용 최우진 ■aT(농수산물유통공사) ◇승진 <집행임원>△신성장사업본부장 허훈무<1급>△경영관리처장 이호선△수출개발〃 홍주식△국영무역〃 송기한△대전충남지사장 이공우△미국현지법인설립추진단장 김학수◇1급 전보△기획실장 유충식△화훼공판장장 최영일△농식품유통교육원장 남상원<처장>△재무관리 전원수△식품산업 조익춘△유통조성 윤정인△수급관리 김종오△수출전략 정운용△해외사업 이종견△식량관리 이유성△곡물사업 현성기<지사장>△부산울산 최병옥△도쿄aT센터 김진영△로테르담aT센터 김기홍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본부 구조정책부 강병훈△서울중앙지부 구조부 강병삼△서울북부지부 강민호△인천지부 위승용△수원지부 주희주△서울중앙지부 구조부 안지훈<지부장>△서울동부 주재남△서울북부 엄욱△인천 이돈영△울산 홍석인△제주 고진흥<출장소장>△부천 윤준미△성남 김승우△안양 이윤재△충주 임현주△부산동부 양지은△정읍 윤종렬<구조부장>△서울북부지부 안현진△서울서부지부 홍용선△인천지부 민선향△수원지부 오영삼△대구지부 김미강△부산지부 정진아◇변호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부 구조부 민세영△대구지부 임동호△부산지부 홍신연 황정윤<구조부장>△서울동부지부 류은주△울산지부 고영수△광주지부 박진성△전주지부 이봉헌<출장소장>△여주 이보영△평택 신대호△서산 김경일△순천 유현우△군산 황철환 ■국립과천과학관 <과장>△과학문화진흥 신현철△시설관리 피승환△홍보협력 백상종 ■신용회복위원회 ◇승진 △제도총괄부장 한창복△명동지부장 강윤선△광주〃 이승찬△인사회계팀장 곽근수△업무지원〃 전기홍◇전보△사이버지부장 강일석△안산〃 김기성△의정부〃 지영훈△울산〃 백상욱△상담센터팀장 황재호△순천상담소장 장배현△홍보팀장 유재철△심의조정〃 안광현△신용관리교육원〃 신중호 ■한국무역협회 ◇실장급 보직 임명 <실장>△비서 손태규△감사 김춘식△운영지원 정규동△코엑스몰개선TFT 이상일△통상지원유니트 박철용△바이어뱅크TFT 김일산△고객지원 송형근△고객관리TFT 백영근△정보화지원 김현철△기획조정 김극수△FTA통상 최용민<정책협력실>△남북교역전문역 심남섭<국장>△물류사무 김규식<지역본부장>△대구경북 이동복△광주전남 백재선<사무소장>△제주 권도겸<지부장>△뉴욕 최정석△호찌민 홍성해 ■전남대 △기획처장 복문수△학무정책실장 박구용△재정관리본부장 이상호△교무부처장 김재윤△산학연구〃 전우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영지원본부장 권오응△학술진흥〃 김종윤△검사역 권광인 이창규△경영기획실장 윤호식
  • 수원시/전시장·변호사·문화원장 불꽃접전(기초장 격전지)

    수도권 최대의 격전지로 민자당의 이호선 전시장(62)과 민주당의 고재정 변호사(42),무소속의 심재덕 문화원장(56) 등 3명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당초 이 전시장의 독주가 예상됐으나 민자당 공천에서 탈락,불출마가 점쳐지던 심씨가 무소속으로 나서며 다소 열세이던 고 후보가 급부상하는 예측불허의 양상이다. 이 전시장은 30여년간의 공직생활과 수원과 안양 등 8곳의 시장·군수를 지낸 행정력을 부각시키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여당의 우세지역인 점을 감안,당의 조직을 최대한 활용해 중산층이상 온건보수층의 표를 집중공략한다는 전략이다.시장시절 애정을 갖고 추진하던 효행사업을 비롯한 숙원사업에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수원 출신으로 8년간 문화원장을 지낸 심씨는 수원농고 동문회 중심의 토박이들과 문화원 수강생들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민자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출마를 포기할 생각이었으나 동문회의 강한 권유에 못이겨 나섰다는 후문이다.그동안 한여름밤의 음악축제,화홍문화제 등 문화원 주최 각종 행사를 통해 얼굴알리기에 힘써왔다. 역시 수원 출신인 민주당의 고 후보는 가정법률상담소 수원지부 이사장과 수원경실련 시민상담실 전문위원 등의 다양한 사회활동과 무료법률상담으로 지지기반을 넓혀왔다. 40대의 참신한 이미지를 내세워 여성과 청년층에 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이 전시장과 성향이 엇비슷한 심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여권표가 양분되는 어부지리를 기대하는 눈치다. 이밖에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홍정기씨(56·기독교문화원 사무국장)와 황선정씨(60·신양건설 대표) 등도 타후보를 괴롭힐 다크호스로 지목되고 있다. ◎광명시/시장출신 2명 양보없는 한판승부 일찍부터 남녀 성대결로 관심을 끌어온 지역이다.민선 시장을 노리는 민자당의 전재희씨(47·여)와 민주당의 김태수씨(60)는 둘 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최근까지 이 곳의 시장을 지냈다는 점에서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여성으로서는 지난 73년 행정고시에 처음 합격한 전 후보는 노동부 부녀소년과장,노동보험 직업훈련국장을 지내는 등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해오다 여성 관료로는 처음으로 지난 해 4월 광명시장에 발탁됐었다. 경북 영천 출신으로 시장 시절엔 남편과 아이들을 서울에 남겨둔 채 혼자 광명시에서 지낼 정도로 일 욕심을 보였다.꼼꼼한 성격과 여성답지 않은 추진력으로 여성 단체와 아파트 부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민주당의 김 후보는 경찰서장과 시장·군수를 거치며 쌓아온 다양한 행정경험이 무기다.충남 논산 출신으로 59년 고시에 합격한 뒤 29세에 전북 정읍경찰서장을 시작으로 충남 서산 및 동인천 서장 등 5개 경찰서장과 가평·양주·강화군과 평택·과천·광명·안산시 등 7개 지역의 군수 및 시장을 지냈다. 공직생활 중에는 소신 있는 언행과 청렴한 생활로 존경을 받았으며 안산시장 재직 때 사후 자신과 부인의 장기를 기증키로 약속했다. 전 후보는 「열린 시정 투명한 행정」을,김 후보는 「신뢰와 사랑 광명천지 건설」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었다. 두 후보를 시장으로 모셨던 공무원은 물론 주민들조차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할 정도로 지지 기반이 확실해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결정될 전망이다. 최근 지역 언론사의 사장인 자민련의 문한욱씨(51)가 가세했다.20여년간 기반을 다져온 문씨는 토박이론과 지역발전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의욕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으나 당선권까지는 역부족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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