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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청주시·SK하이닉스, 기업 매개 지자체 간 첫 ‘고향사랑기부제’ 맞손

    이천시·청주시·SK하이닉스, 기업 매개 지자체 간 첫 ‘고향사랑기부제’ 맞손

    각각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둔 경기 이천시와 충북 청주시가 SK하이닉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은 기업을 매개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기부를 추진한 첫 사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 두 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천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이천시에 기부한다. 두 시 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사전 기부를 마쳤다. 세 기관은 임직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를 안내하고, 양 시의 답례품과 지역 자원을 서로 알리는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과 청주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길이 열렸다”라며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모델이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난 8월까지 5억 1000여만 원을 모금했다. 현재 34개 업체 76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의 기부 문화 정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받고 싶은 답례품, 가고 싶은 이천’을 주제로 답례품 품목 확대를 추진 중이다.
  •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 최적의 한국마사회 유치 전략 짜겠다”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과 함께 최적의 한국마사회 유치 전략 짜겠다”

    경기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천시는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시는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시장은 “한국마사회 유치는 우리 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기회인 만큼, 시민들과 함께 이천시가 가진 강점을 살려 최적의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 자원봉사자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잇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지역 자원봉사자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잇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삶의 궤적을 청년들의 웹툰 콘텐츠로 시각화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는 경기도 앵커사업 4-2 단위과제의 일환으로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청강문화산업대 재학생들이 이천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취재해 이들의 삶과 봉사활동 경험을 웹툰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복지, 환경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헌신해 온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대면 인터뷰하며 봉사를 시작하게 된 동기, 현장에서 마주한 보람과 난관,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청했다. 이후 수집한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인물과 이야기 구조를 설계하고, 학생 개개인의 개성 있는 시각과 창작 표현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웹툰 작품으로 구현해 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의 생생한 인물과 삶의 서사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지역사회 차원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활동 내역을 문화적 기록으로 영구 보존하는 동시에,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대중에게 친숙한 웹툰 매체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9월 3일 열린 전시 행사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자원봉사자의 경험을 웹툰으로 재구성한 작품과 캐릭터 굿즈를 소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과 김성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지역 관계자들은 작품을 살펴보며 대학의 창작 역량을 지역사회의 이야기와 연결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전시장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웹툰 작품과 만화책을 비롯해 작품 속 캐릭터를 활용한 도자기 접시, 머그컵, 앞치마, 친환경 가방, 우산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포토존과 스탬프 랠리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성현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콘텐츠 창작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기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추진하는 앵커사업 4-2 단위과제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만화·웹툰 분야의 교육 역량을 활용해 지역의 인물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특별전은 9월 9일까지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계속된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축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축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28일 이천에서 개최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식에 함께 자리해 새 도약을 축하하며, 도내 여성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송석준 국회의원, 김윤 국회의원, 성수석 이천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을 비롯해 이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6),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 김명숙 위원(더불어민주당, 평택2) 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신청사 이전을 기념하고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도내 여성·가족 분야 관계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해 재단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여성·가족정책의 연구와 교육, 정책 개발을 이끌어 온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신청사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보다 안정적인 연구·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여성·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와 재단 간 협력도 강조했으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재단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가족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가족, 보육, 평생교육, 청소년, 이민사회, 도서관 등 소관 상임위 분야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정책의 현장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 성수석 이천시장-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협력’ 논의

    성수석 이천시장-한국세라믹기술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협력’ 논의

    성수석 이천시장이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 시장은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청취한 뒤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시는 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운영, 공직자 반도체 특강, 초·중·고 학생 대상 반도체 교육, 관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성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인 이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 기업,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국세라믹기술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은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

    성수석 이천시장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이 27일 이천시청 별관 주거복지센터에서 도시과, 허가과, 주택과, 건축과 등 인허가 부서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신뢰하는 인허가 행정, 작은 변화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컨설팅’의 하나로,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 시장은 시민들이 인허가 행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으로 담당자마다 다른 안내, 갑작스러운 보완 요구, 부서 간 처리 속도 차이, 권위적인 응대, 원칙이 흔들리는 행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하며,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천시를 위해 모두가 함께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법과 원칙을 지키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라며 “고의적인 업무 지연이나 불친절한 행위는 시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덧붙였다.
  •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 공식활동 마무리…이달 말 백서 발간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 공식활동 마무리…이달 말 백서 발간

    성수석 시장, “정책 제안을 검토해 이천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겠다”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가 20일 최종 활동 결과보고서를 성수석 시장에게 제출하며 4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출범 이후 전문 영역별 3개 분과를 운영하며, 부서별 주요 업무 및 현안 점검, 우수 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성수석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했다. 활동 기간 성 시장의 시정철학인 시민 주권주의, 변화와 혁신을 반영해 ‘미래가 모이는 도시’라는 시정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정책과제와 64개 세부공약의 이행방향을 정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세부 공약별 이행방향, 기대효과, 소요예산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약 외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46건의 제안사업으로 구체화해 전달했다. 서학원 인수위원장은 “우리의 노력이 민선 9기 이천시정의 성공과 이천의 지속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책임 있게 검토해 이천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겠다”라며 “모든 역할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도 많은 고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이달 말 발행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위원회가 정리한 공약과 제안은 부서 의견 반영 및 재정 분석을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짜일 예정이다.
  • 이천시 인수위, ‘미래가 모이는 도시’를 위한 8대 과제·64개 공약 확정

    이천시 인수위, ‘미래가 모이는 도시’를 위한 8대 과제·64개 공약 확정

    성수석 시장, “인수위 고견은 민선 9기 시정의 길잡이 될 것”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8대 과제와 64개 공약을 확정했다. 이천시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는 13일 성수석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수위는 성 시장의 공약 중 ▲8대 정책과제 ▲64개 세부공약 ▲46개 추가과제로 체계화해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구축했고 ‘공약의 양’보다 ‘실행 가능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주요 현안에 대한 검토 의견과 정책 제안을 모은 최종 종합 보고서를 오는 20일 성수석 시장에게 공식 제출하고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고견은 민선 9기 시정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노력은 단순한 준비를 넘어 이천의 미래를 여는 힘이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더 크게 발전하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성수석 이천시장, “내 삶은 없다…미래가 모이는 이천 만들겠다”

    성수석 이천시장, “내 삶은 없다…미래가 모이는 이천 만들겠다”

    성수석 민선 9기 이천시장은 취임 첫 일성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더 이상 개인의 삶을 살지 않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성 시장은 1일 취임식에서 24만 명 시민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화려한 수사 대신 ‘책임과 사명’을 무겁게 고백하며 이천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이천 토박이인 그는 1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소상공인의 한숨, 청년의 불안, 어르신들의 쓸쓸함을 누구보다 깊이 체온으로 느끼고 있다”며 “이들을 보듬는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 시장과의 일문일답. - 취임사에서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우리는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일상을 지켜낸 당당한 시민정신의 시대를 지나왔다. 결국 도시의 주인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이다. 민선 9기 이천시정은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목소리가 행정이 되는 구조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시민 거버넌스위원회’와 ‘시민참여 예산’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겠다. 아울러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시장 직통 문자’를 운영해 소통 문턱을 대폭 낮추겠다.” - 민선 9기 이천시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와 교통’이다. 구체적인 청사진은. “지금은 AI와 반도체가 도시의 명운을 가르는 거대한 전환기다. 이천의 심장인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반도체 설계연구단지 및 소부장 클러스터를 조성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스타트업의 요람이 될 ‘이천신산업센터’ 설립과 함께, 에너지 전환 수익을 시민과 나누는 ‘햇빛연금’, 골목상권을 살릴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 특히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사업장 관리와 노동자 지원을 대폭 넓힐 생각이다. 교통 혁신도 시급하다. 용인~충주 고속도로 이천 연결을 추진하고,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의 조기 준공을 이끌어 남부권 교통 소외를 해소하겠다. 출퇴근 광역버스를 확충하는 한편, 시내권에 편중됐던 ‘똑버스’를 읍·면 지역으로 과감히 분산 배치하고 순환버스를 늘려 농촌 주민들의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 - 설립 예정인 ‘이천도시공사’는 어떤 역할. “경강선 개통 이후 이천역, 부발역, 신둔도예촌역 등 훌륭한 인프라가 구축됐음에도 역세권이 단순 주거지에 머물렀던 게 사실이다. 이제 이곳을 일자리, 상업, 문화, 교통이 융합된 복합 거점으로 바꾸는 ‘역세권 르네상스’를 시작하겠다. 이를 위해 조속히 ‘이천도시공사’를 설립하겠다. 공공이 책임 있게 개발을 주도해 개발이익이 외지 업체로 빠져나가지 않고, 오롯이 이천시민의 복지와 미래 자산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아울러 ‘교육 때문에 떠나는 이천이 아니라 찾아오는 이천’을 만들겠다.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AI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고, 글로벌 청소년드림센터를 설립하겠다. 중학교 교육여건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은 단기적으로 학군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특별전형 혜택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 교사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서울에는 이천 출신 학생들을 위한 지방학사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겠다.” - ‘안심 복지’와 ‘미래 농업’, 그리고 ‘문화 도시’에 대한 구상은. “복지는 도시가 제공해야 할 기본 가치다. 맞벌이 가정을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야간·휴일 어린이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유치하겠다. 민·군 협력 응급의료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경로당을 AI 기반 디지털 사랑방으로 고도화하는 이천형 케어넷을 가동하고,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도 늘리겠다. 문화 부문에서는 지역 예술인 지원 확대를 위한 예술인 등록제를 도입하고, 마을 문화기획자를 양성해 문화가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 100대 테마 체험관광 콘텐츠와 투어버스를 연계해 머무는 관광도시를 만들고,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겠다. 마지막으로 이천 농업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자 핵심 산업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을 확대하고 친환경농업 전담부서를 신설해 인증·컨설팅비를 100% 지원하겠다. 군부대와 학교에 친환경 급식을 확대하고,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와 이천농촌재생지원센터를 설립해 스마트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 - 이천시 공직자들과 24만 이천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먼저 우리 이천시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드린다. 이제 우리는 익숙함에 머무를 수 없다. 시민들께서는 더 빠른 변화와 높은 수준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관행보다 혁신을 선택하고, 보고를 위한 행정이 아닌 시민을 위한 진실한 행정을 해달라. 여러분이 역량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과감하게 권한을 맡기겠다. 일은 여러분이 하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시장인 제가 지겠다. 우리 함께 이천시청을 시민이 가장 믿는 조직, 가장 깨끗하고 일 잘하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자. 그리고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산업을 떠받친 이천의 저력과 위기마다 다시 일어섰던 시민 여러분의 힘을 믿는다. 민선 9기의 약속들은 막연한 꿈이 아니라, 우리가 손을 맞잡으면 머지않아 마주할 당당한 일상이다. 화려한 구호 뒤로 숨지 않고 오직 실천과 성과로 엄중하게 평가받겠다. 새로운 이천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달라. 그 길의 제일 앞에서 제가 가장 먼저 뛰겠다. 힘을 모아달라.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겠다.” 성수석 시장은 이천고, 장안대,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0대 경기도 의원,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엄태준 전 시장을 꺾은 뒤 본선에서 현직인 김경희 국민의힘 후보를 눌렀다.
  •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 올해 첫 햅쌀 백미 8000kg 기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 올해 첫 햅쌀 백미 8000kg 기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지부장 김경제)·이천시농협조합운영협의회(의장 설성농협 김춘섭)가 13일 이천시청에서 올해 첫 햅쌀 8000kg을 이천시에 기부했다.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2026년산 이천쌀 첫 출하를 기념해 이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이천쌀 8000kg을 기부했다. 쌀을 전달받은 성수석 이천시장은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된 임금님표 이천쌀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제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법농협(조합장 권혁준)은 지난 6월 23일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 수확한 진부올벼 120kg을 이천시에 기부했다.
  • 도자·공예도시 이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

    도자·공예도시 이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단체부문 ‘최우수상’ 수상

    성수석 시장,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경기 이천시가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화성시와 함께 단체 부문 공동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이천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채영 작가의 와 인현식 작가의 가 은상을 받았고, 조세연 명장의 이 동상을 수상했다. 나용환 작가의 와 신경욱 작가의 이 장려상을 받는 등 모두 12점이 입상했다. 이천시는 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과 우수 공예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이천 공예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단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 공예인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성수석 이천시장,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 추진하겠다”

    성수석 이천시장,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개혁 추진하겠다”

    민선 9기를 맞아 경기 이천시가 성수석 시장이 공약한 ‘시민 체감형 교통개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G2100번, 3401번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한 광역버스 3303번이 13일부터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을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이천 최초의 택지지구인 이천중리택지지구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 대책의 하나로 시내권과 부발읍(SK하이닉스 포함)을 포괄하는 시내버스(231번) 2대를 늘려 같은 날(13일) 운행을 시작한다. 앞서 교통취약지역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시내권과 백사면 현방리를 연결하는 시내버스(286번)는 지난 6일부터 운행 중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광역교통망 확충, 택지지구에 대한 교통복리 증진 및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이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교통복지 선도도시로 이천시를 변화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성수석 이천시장, “재난 대응의 최우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

    성수석 이천시장, “재난 대응의 최우선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

    이천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경기 이천시는 8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성수석 이천시장(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7.8~9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며, 경기남부 일부 지역은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천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시는 회의를 통해 호우 예비특보 및 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세월교, 저지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출입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준설 상태,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재점검하고, 양수기·수중펌프 등 수방자재와 장비를 위험지역에 전진 배치했다.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도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과거 침수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반지하주택, 하천변 산책로, 농경지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와 주민대피체계 운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낼 계획이다. 성수석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작은 방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저지대 등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재난 대응의 최우선 원칙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모든 부서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 민-관 협력 ‘이천시 동행서포터즈’, 복지사각지대 17가구 발굴 지원

    민-관 협력 ‘이천시 동행서포터즈’, 복지사각지대 17가구 발굴 지원

    경기 이천시는 기존 공적 복지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동행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총 17가구에 5000만원 규모의 긴급복지비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동행서포터즈’는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공적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긴급 지원하는 사업이다.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올 3월부터 5월까지 총 6차례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제도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이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취임 첫 행보로 노인회 찾은 성수석 이천시장,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취임 첫 행보로 노인회 찾은 성수석 이천시장,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이 1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민생 행보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찾아 평생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성 시장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운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노인회를 찾아 의견을 경청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천시는 민선 9기를 맞아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천시, 경강선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신둔도예촌역 ‘스마트 쉘터’ 설치

    이천시, 경강선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신둔도예촌역 ‘스마트 쉘터’ 설치

    성수석 시장, “스마트쉘터 지속 확대 조성하겠다” 경기 이천시가 버스와 경강선 간의 주요 환승 거점인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버스정류장 2곳에 스마트쉘터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까지 관내 경강선 3개 역사 모두 스마트쉘터가 구축됐다.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설치됐으며, 스마트쉘터 내부에서 외부 버스의 접근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경강선 전 역사에 스마트쉘터가 구축되면서 출퇴근과 통학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성수석 이천시장, 반도체부터 챙겼다…1호 결재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성수석 이천시장, 반도체부터 챙겼다…1호 결재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

    성수석 이천시장이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시의 기존 반도체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창업·인력양성·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지역 내 반도체 산업기반과 연계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반도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와 실증을 위한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 창업·스타트업 지원,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연구자와 근로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이천시를 반도체 연구개발 및 실증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성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께 드린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성수석 이천시장,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만들겠습니다”

    성수석 이천시장,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만들겠습니다”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성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선포했다. 이어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 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8가지 약속을 직접 보고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정 슬로건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공표하며,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구상을 내놨다. 그는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성 시장은 취임식 이후 이천시의회,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이천경찰서, 보훈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다지는 등 본격적인 민선 9기 현장 행보에 나섰다.
  •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열어갈 것”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열어갈 것”

    민선 9기 이천시정,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민선 9기 이천시의 비전과 슬로건이 확정됐다. 29일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는 민선 9기 이천시정의 비전을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으로, 슬로건은 ‘통(通)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정 비전은 사람과 산업, 문화와 기회가 집결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미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도시 경쟁력을, ‘모이는(모임)’은 사람·기업·기술·문화·기회가 모이고 연결됨을 뜻한다. 또한 청년과 젊은 세대가 모여드는 ‘젊은 도시 이천’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함께 제시하며, 산업과 기회가 확장되는 도시 환경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인구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이 담겼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실천 전략으로는 당선인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미래를 키우는 산업 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 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 도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 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 도시, 평생 안심 복지 도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 혁신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의 기본적인 자세로 ‘시민 소통, 청렴 신뢰, 스마트 행정, 함께 성장’을 제시했다. 성수석 당선인은 “비전과 슬로건은 민선 9기의 출발점이자 시민과의 굳건한 약속”이라며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헤쳐 나가며 새로운 이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모내기 한창인데, 벌써 벼 수확!…이천시, 전국 첫 벼베기 행사

    모내기 한창인데, 벌써 벼 수확!…이천시, 전국 첫 벼베기 행사

    경기 이천시가 23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2026년 이천쌀 전국 첫 벼 베기 행사’를 가졌다. 수확한 벼는 다른 농가보다 3개월가량 빠른 지난 2월 10일 모내기를 한 국산 조생종 ‘진부올벼’다. 이곳에서 벼 베기가 가능했던 것은 인근 쓰레기 소각장의 남는 열을 재활용한 덕분이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광역쓰레기소각장의 폐열을 공급받아 겨울철에도 내부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수막재배 기술을 도입했다. 이날 수확한 벼의 예상 수확량은 정곡 기준 220㎏으로, 도정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 등에 전량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 첫 벼 베기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이천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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