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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유채영 남편, 12년째 팬카페에 편지…“이제 내 걱정 말길”

    故유채영 남편, 12년째 팬카페에 편지…“이제 내 걱정 말길”

    고(故) 유채영의 남편이 오랜만에 고인의 팬카페를 찾아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편지를 남겼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2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가운데 남편 김주환 씨는 지난 20일 고인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와 근황을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아가, 많이 기다렸지? 오랜만에 편지 쓰네”라며 “너 없는 세상도 나한테는 살아가야 하는 곳이라 이런저런 일들이 많다 보니 이제는 옛날처럼 자기를 매일 기억하고 살지는 않는 것 같아”라고 덤덤한 고백을 했다. 이어 “자기가 떠난 지 12년이 지났지만, 12년 전에도 앞으로 얼마의 시간이 지나도, 내가 죽어서도 기억할 수 있다면 자기를 기억하겠지. 근데 이제는 예전처럼 슬퍼만 하면서 살지는 않아. 자기 떠나고 하루하루 살다 보니 세월이 흐르면서 이제는 나도 옛날 같지 않으니까”라고 전했다. 그는 주변의 걱정과 오해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가끔은 사람들이 내가 아직도 매일같이 슬퍼하면서 우울한 삶을 살고 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자기가 보고 싶어서 이곳에 찾아오는 게 아직도 너무 힘들고 슬프고 살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야”라며 “아가가 그립고 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아직도 옛날처럼 힘들고 슬프진 않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채영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제 내 걱정은 많이 안 하셔도 괜찮다고 여기에라도 써야 할 것 같았다”며 그동안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건을 떠나보내야 했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아가한테 미안한 일이 생겼어. 우리가 함께했던 차를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고 싶었는데 17년 만에 폐차시켰네.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사고를 냈어. 빌려주는 게 아닌데… 미안”이라며 아내와의 흔적이 담긴 차량을 폐차하게 된 사실을 전했다. 다만 “대신 우리 오토바이는 18년째 잘 가지고 있어. 이것만큼은 끝까지 잘 간직할게”라며 “그래서 이번에 비 오면 못 간다는 거야. 아직 차가 없어서. 비 안 오는 날 오토바이 타고 갈게. 기다려, 내 사랑. 곧 보자”라며 애틋한 약속을 덧붙였다. 고 유채영은 2008년 1살 연하의 사업가 김주환 씨와 10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지만 유채영은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투병했다.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한 그는 2014년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유채영 5주기, 남편 “달력에 없었으면 하는 숫자” 절절 심경

    유채영 5주기, 남편 “달력에 없었으면 하는 숫자” 절절 심경

    가수 겸 배우 유채영(김수진·1973~2014)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됐다. 유채영은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항암치료를 이어왔지만, 9개월여 만인 2014년 7월24일 오전 8시 숨졌다. 사업가인 남편 김주환(45)씨는 2014년부터 고인의 팬카페에 편지를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1997년 모임에서 만나 10여년 동안 친구로 지냈다. 2006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08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씨는 유채영의 5주기 전날인 23일 ‘자기야 내일 일찍 갈게’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내일 아침 일찍 가겠다. 자기 만나러 가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굳이 자기가 떠난 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나한테는 달력에서 없었으면 하는 숫자일 뿐”이라면서 “어쨌든 자기 만나러 간다 생각하니까 빨리 가고 싶다. 예쁜 모습으로 가야하니까 가기 전부터 울면 안 되겠다. 조금만 더 참고 있다가 자기 앞에 가서 울겠다. 우선 멋있고 예쁘게 꾸미고 가서 인사하겠다”며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채영은 1989년 그룹 ‘푼수들’로 데뷔했다. 1994년 ‘쿨’, 1995년 ‘어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1990년대 후반 솔로가수로 전향, 히트곡 ‘이모션’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감독 윤제균)을 시작으로 ‘색즉시공2’(감독 윤태윤·2007),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2004), ‘백만장자와 결혼하기’(2005~2006), ‘마이캅’(2008), ‘추노’(2010), ‘패션왕’(2012)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조수현, 극단적 선택 시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 방송인

    [종합] 조수현, 극단적 선택 시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 방송인

    배우 조수현(37)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9일) 오후 11시23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조 씨를 발견해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 씨는 사건 당일 동생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두절 됐다. 동생의 신고를 받고 조 씨의 자택에 출동한 경찰은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는 조 씨를 발견했다. 조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씨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 미스춘향 ‘정’ 출신으로 케이블 채널 MC 및 SBS ‘생방송 TV연예’ 리포터를 맡아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조 씨는 지난 2009년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가수 유채영의 후배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드라마 ‘장화홍련’, OCN 드라마 ‘야차’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故 유채영 오늘(24일) 4주기, 위암 투병 중 우리 곁 떠난★ ‘밝은 미소 남기고...’

    故 유채영 오늘(24일) 4주기, 위암 투병 중 우리 곁 떠난★ ‘밝은 미소 남기고...’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이 우리 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24일 故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사망 4주기를 맞았다. 유채영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오전 8시, 위암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났다.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시점이었다. 넘치는 끼로 많은 이들에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한 유채영. 마흔한 살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난 그에게 많은 팬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한편 故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4년에는 그룹 쿨에 합류, 삭발 머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어 1995년 그룹 어스로 활동을 이어간 그는 199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팬들을 만났다. 2002년에는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코믹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유채영은 2008년 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러다 2013년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그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투병에 힘썼다. 투병 중에도 방송에 출연해 밝은 웃음을 보였던 그였다. 투병 9개월여 만에 유채영은 끝내 눈을 감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이 생활고? ‘유가족에 고통 남긴 오보’

    유채영, 위암 원인이 생활고? ‘유가족에 고통 남긴 오보’

    유채영(본명 김수진)의 3주기를 맞은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재조명됐다.방송인 유채영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위암 말기로 투병 도중 사망했으며 41세의 젊은 나이였다. 당시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채영은 항암치료를 받으며 사망 한 달여 전까지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의 MC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3주기 추모 물결 ‘색즉시공 최성국 뭐라고 했나?’

    유채영, 3주기 추모 물결 ‘색즉시공 최성국 뭐라고 했나?’

    유채영(본명 김수진)의 3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물결이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색즉시공’에서 함께 호흡했던 최성국이 유채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최성국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구세주:리턴즈’(감독 송창용)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성국은 자신에게 영화배우 타이틀을 안겨준 ‘색즉시공’을 언급하며 함께 한 파트너였던 故 유채영을 떠올렸다. 최성국은 “내 최고의 상대였고, 상대역이었다는 게 고마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시 임창정 씨는 하지원 씨와 연기를 하지 않았나. 처음에는 유채영 씨와 연기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제겐 데뷔영화이기도 해서 불만이라기보다는, 걱정이 많았었는데 찍었을 때도 그렇고 되돌아봐도 그렇고 결과적으로 제게는 최고의 상대배우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인 유채영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위암 말기로 투병 도중 사망했으며 41세의 젊은 나이였다. 그녀는 항암치료를 받으며 사망 한 달여 전까지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의 MC로 활동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유채영 남편, 3주기 맞아 올린 글 “동생 꿈에서 나 불러달라고..”

    故 유채영 남편, 3주기 맞아 올린 글 “동생 꿈에서 나 불러달라고..”

    고(故) 유채영의 사망 3주기인 24일 많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유채영의 남편 김 모씨가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 故 유채영 남편 김 씨는 지난 14일 유채영의 공식 팬카페에 ‘채영아 미안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 씨는 “미안하다. 채영아. 보고 싶으면 내 꿈에 찾아와서 오라고 하지. 왜 동생한테 나 불러달라 그랬어 바보야”라며 동생의 꿈 속에 유채영이 나왔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지 않아도 24일에 가려고 했는데 자기가 보고 싶어 하니까 내일 갈게. 아침 일찍 빨리 달려갈게. 더 자주 가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해. 오늘 밤만 참아. 아침 일찍 갈 테니까. 알겠지? 이따 봐. 잘 자. 내 사랑”이라며 변치 않은 절절한 애정을 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채영은 5년 뒤 그룹 쿨의 멤버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강렬한 삭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1995년에는 그룹 어스로 활동하다가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 2002년에는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유채영은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2008년에는 10년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살 연하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항암 치료를 받으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다 지난 2014년 7월 24일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유채영 3주기, 잊지 못하는 그의 밝은 미소

    故 유채영 3주기, 잊지 못하는 그의 밝은 미소

    故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유채영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오전 8시 세상을 떠났다.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고 투병을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기에 유언도 없이 떠나 많은 팬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채영은 5년 뒤 그룹 쿨의 멤버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강렬한 삭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1995년에는 그룹 어스로 활동하다가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 2002년에는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유채영은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2008년 그는 1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살 연하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가 떠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대중들은 아직 그의 밝은 미소를 잊지 못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해 한국을 울린 3대 암은 ‘위암’ ‘대장암’ ‘폐암’

     통계청의 ‘201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암이었다.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는 한국인의 대표 사망원인인 암에 대해 최근 보고된 암 관련 각종 데이터와 사회적 파장도를 종합해 2014년의 3대 이슈 암종으로 위암, 대장암, 폐암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리 사각지대에서 젊은 층 위협하는 위암  가수 유채영씨가 지난 7월 말기 위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2013년과 2009년 임윤택씨와 장진영씨가 역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위암으로 유명인이 속속 세상을 떠나면서 비교적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진행성 혹은 전이성 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암은 65세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종으로, 지금까지 고령층에 흔한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다. 또 한국의 위암발생률이 세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진단 비율과 5년 생존율이 높아 예후가 좋은 대표적인 암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진행성 위암 중 ‘미만성 위암’으로 불리는 암은 상대적으로 젊은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진단이 늦은 데다 다각적인 시도에도 불구하고 치료 성적에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실제로 최근 20대 환자 대상 건강검진에서 위암이 발견되는 비율이 2006년 25%에서 2011년 37.5%로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주요 6대 암종(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중 위암의 의료비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위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심화시키고 있다.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 아시아 1위  지난 11월, 김자옥씨가 대장암 전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유명을 달리 했다. 고인은 2008년 대장암 발병 후 임파선과 폐로 암세포가 전이됐으며, 2012년 재차 항암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암은 갑상선암, 위암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며, 특히 70세 이후의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종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는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현황’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라고 밝혔다. 발병 증가세도 매우 높아, 1999년 10만 명당 27.0명이던 한국 남성 대장암 발병률은 2008년 47.0명으로 연 평균 6.9%나 상승했다.  대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8%로 미국, 캐나다와 같은 서구 국가의 수준과 비슷하다. 그러나, 위암과 마찬가지로 원격 전이 단계에서의 5년 상대 생존율은 남성 18.6%, 여성 17.6%의 생존율에 그쳐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담뱃값 논란 속 다시 관심 끄는 폐암  정부가 2015년부터 큰 폭으로 담뱃값을 인상하기로 하면서 폐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폐암은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종인 동시에, 2000~2012년 65세 이상 암 환자들의 사망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남성의 경우 전체 암사망자의 26.6%인 1만 2519명이 폐암으로 사망했으며, 간암 위암 대장암이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전체 암사망자의 16.5%인 4658명이 폐암으로 사망했다. 역시 대장암 위암 간암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런 폐암은 사망률이 높을 뿐 아니라 발생률도 늘어나고 있어 더 심각하다. 2011년 성별 10대 암의 조발생률을 보면, 남자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순, 여자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순이었다. 그러나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2013년에 발표한 ‘글로보캔 2012’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세계적으로 총 1410만 명이 새롭게 암 진단받았으며, 신규 진단 암 종류를 보면 폐암이 180만명(13%)으로 가장 많았다.    ■국가 암 정책에 암 환자가 담겨있을까  대한암협회는 지난달 국회 토론회를 통해 암 환자를 위한 치료 보장성 및 접근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에서 ‘진료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암 정책 추진을 위한 제언’을 발표한 김열홍 암협회 학술위원장(고려대 의대)는 “지속적인 환자들의 치료환경 개선 및 치료기회 확대를 위한 정부의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특히 암 치료의 경우 질환의 위중도, 사회적 부담 등을 고려한 환자의 경제적 부담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구범환 암협회장은 “최근 치료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낀 위암 등 말기 암환자들이 자살이나 절도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늘고 있다”면서 “말기 암환자들의 치료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이 화제다. 네이버는 최근 올 한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를 순위별로 정리한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을 공개했다. 항목은 전년대비 상승, 최다, 월별, 분야별로 나뉘어져 있다. 전년대비 상승한 인기 검색어는 세월호(1위), 유튜브(2위), 아이폰6(3위), 일진의 크기(4위), 만수르(5위), 유병언(6위) 등이다. 월별로는 별에서 온 그대(1월), 김연아(2월), 신의 선물 14일(3월), 세월호(4월), 이건희(5월), 브라질 월드컵(6월), 유채영(7월), 육지담(8월), 권리세(9월), 신해철(10월), 인터스텔라(11월) 등이 나열됐다. 네티즌들은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정말 대단하다”,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이런 일이 있었구나”,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역시 세월호가 1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인기검색어는 ‘세월호·김연아·겨울왕국·비밀의정원’ 등

    2014 인기검색어는 ‘세월호·김연아·겨울왕국·비밀의정원’ 등

    네이버가 집계한 올해의 분야별 인기검색어 1위로 ‘세월호’(시사), ‘비밀의정원’(책), ‘김연아’(인물), ‘겨울왕국’(영화) 등이 꼽혔다. 네이버는 올해 1∼11월 이용자들이 PC와 모바일에서 네이버 통합검색창에 많이 입력한 검색어를 집계한 결과 전년도보다 검색 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키워드는 PC에서는 ‘세월호’, 모바일에서는 ‘날씨’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대비 상승’ 폭이 큰 인기검색어는 PC의 경우 ‘세월호’, ‘아이폰6’, ‘풋볼데이’, ‘겨울왕국’ 등과 같이 사회적 이슈나 새로운 영화, 게임, 상품 등이었다. 모바일에서는 ‘날씨’, ‘로또’, ‘미세먼지’, ‘길찾기’ 등 생활 관련 키워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가운데 PC에서 2위와 모바일에서 10위를 각각 기록한 ‘유튜브’ 키워드는 전년보다 상승 폭이 큰 ‘전년 대비 상승’ 부문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한 유입량을 보이는 ‘최다’ 인기검색어 부문에서도 상위를 기록했다. PC와 모바일의 네이버 통합검색창에 가장 많이 입력된 ‘최다’ 인기검색어는 PC에서는 ‘다음’, 모바일에서는 ‘날씨’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PC에서는 연중 꾸준한 유입량을 보이는 스테디 키워드인 ‘구글’, ‘국민은행’, ‘농협’, ‘페이스북’ 등이 10위권에 올랐고 모바일에서는 스테디 키워드 이외에도 ‘웹툰’, ‘영화’, ‘일베’ 등이 10위권 내에 올랐다. ’월별’로 가장 많이 입력한 키워드는 올해 열린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계올림픽이 열린 2월에는 ‘김연아’ 선수가, 6월에는 ‘브라질 월드컵’이 가장 많이 검색됐고 하반기에는 유명인들의 사망소식이 반영돼 ‘유채영(7월)’, ‘권리세(9월)’, ‘신해철(10월)’ 등의 키워드가 월별 1위를 기록했다. 단, 꾸준히 검색창에 유입되는 ‘최다’ 검색어에 오른 ‘다음’, ‘날씨’ 등의 키워드의 경우 월별 차이를 보여주는 데 의미가 없어 이번 ‘월별’ 인기검색어 집계에서는 제외됐다. ’분야별’로는 인물, 영화 등 9개 분야에 대해 PC와 모바일에서 가장 많이 입력한 검색어를 집계했으며 인물 ‘김연아’, 영화 ‘겨울왕국’, 음악 ‘렛잇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예능 ‘무한도전’, 책 ‘비밀의 정원’, 웹툰 ‘일진의 크기’, 시사 ‘세월호’, 스포츠 ‘브라질 월드컵’이 각각 가장 많이 검색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3’ 이재훈, 유채영 언급하면 눈물, “아마 좋은 곳에서...지켜봤을 것”

    ‘히든싱어3’ 이재훈, 유채영 언급하면 눈물, “아마 좋은 곳에서...지켜봤을 것”

    혼성 그룹 쿨 이재훈이 원년 멤버였던 고(故) 유채영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쿨 이재훈은 3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 출연, 5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해 우승했다. 이재훈은 우승 뒤 동료이자 친구였던 유채영에 대해 ”쿨로 활동해온 20년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가장 최근에 안타깝게 함께 활동 했던 유채영이 하늘나라로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채영도 아마 좋은 곳에서 이 모습을 뿌듯하게 지켜봤을 거라 생각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재훈은 유채영 등 쿨 멤버들과 2009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유채영은 “이재훈과 쿨을 하기 전부터 친구였다”고 밝혔고, 이재훈은 “원래 쿨의 여성 멤버는 유채영이 아니었지만, 방송 전에 그만 뒀다. 그래서 내가 유채영을 회사에 소개했고,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채영은 1994년 쿨의 멤버로 데뷔해 이재훈과 ‘너이길 원했던 이유’로 활약하다 이듬해 팀을 떠나 솔로 활동로 활동했다. ’히든싱어3’ 이재훈 유채영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히든싱어3’ 이재훈의 유채영 언급, 짠하네” “’히든싱어3’ 이재훈 유채영 안타깝다” ,”’히든싱어3’ 이재훈 유채영 이야기를 하는데 고개 숙인 김성수 모습보니 마음 아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유가족 분노 “강경 대응할 것” 왜?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유가족 분노 “강경 대응할 것” 왜?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유가족 분노 “강경 대응할 것” 왜?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황당 보도에 유가족 분노 “도대체 왜?”

    유채영 위암 원인 황당 보도에 유가족 분노 “도대체 왜?”

    유채영 위암 원인 황당 보도에 유가족 분노 “도대체 왜?”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오보…유가족 또 한번의 고통

    유채영 위암 원인 오보…유가족 또 한번의 고통

    유채영 위암 원인 오보…가족들 또 한번의 고통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에 유가족 분노한 까닭은?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에 유가족 분노한 까닭은?

    유채영 위암 원인 보도에 유가족 분노한 까닭은? 유채영이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위암 발병 원인에 대한 오보가 유가족들의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냈다. 지난 25일 일부 매체는 유채영의 위암원인에 대해 ”생활고로 인해 제때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채영의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유채영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속사 및 유가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을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24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주 유채영 ‘택시’ 함께 출연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유채영 발인 때 끝내 터진 눈물

    김현주 유채영 ‘택시’ 함께 출연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유채영 발인 때 끝내 터진 눈물

    ‘김현주 유채영 택시’ ‘유채영 발인’ ‘김현주 유채영 택시 출연이 엊그제 같은데’ 김현주가 유채영 발인을 지켜보며 마지막을 함께 했다. 고 유채영 발인이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가운데 절친인 배우 김현주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현주는 유채영 발인을 지켜보다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았다.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투병할 때 병실을 지킨 김현주는 빈소는 물론 발인까지 절친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게 끝까지 함께 했다. 김현주 유채영 두 사람의 우정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현주 유채영은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친분을 유지했다. 2년 전 김현주가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할 때도 유채영을 초대해 우정을 과시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2주 전부터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으나 24일 오전 8시 사망했다. 화장은 인천가족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위암 막는 음식 봤더니..’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위암 막는 음식 봤더니..’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유채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의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전 통로에 경호원이 배치돼 있었고 유채영을 제외한 또 다른 고인 및 유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일부 출입구가 철문으로 통제되기도 했다. 발인식에는 유채영이 투병 중일 당시, 끝까지 병실을 지켰던 김현주를 비롯해 김장훈, 김창렬, 김숙 등이 참석했으며, 김현주는 고인의 관이 장례식장을 떠나자 다른 차량을 타고 이들을 따랐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위암은 적절하게만 치료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강조한다. 너무 늦게 발견하지만 않는다면 위암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40세 이상은 1, 2년에 한 번은 내시경검사를 받고 40세 이하라도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거나 속이 쓰린 증세가 1~2주 이상 지속되면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을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유전성이 10% 미만이므로 생활습관만 관리해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금연과 절주를 하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짠 음식, 불에 탄 음식, 매운 음식은 위암 발병률을 높인다. 채소와 우유, 된장, 인삼도 위암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떨치고 낙관적으로 지내고 헬리코박터는 일부 위암의 원인이므로 약을 복용해 없애도록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강화된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에 네티즌은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너무 안타깝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어떻게 이런 일이”,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눈물난다. 어쩌다 이런 일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故 유채영 발인, 유채영 위암원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채영 생활고 보도 사실 아냐…강경 대응”

    “유채영 생활고 보도 사실 아냐…강경 대응”

    故 유채영이 생전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유가족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故 유채영 님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150엔터테인먼트 및 유족들은 깊은 유감을 느끼며,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故 유채영 님에 대한 오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고인이 생활고로 인해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보도해 논란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원인 뭐길래? ‘생존률 높이기 위해서는..’

    유채영 위암원인 뭐길래? ‘생존률 높이기 위해서는..’

    ‘유채영 위암원인’ 26일 오전 7시4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유채영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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